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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섯개의 금사과 -`신의 과학`을 읽고
    종교와 과학의 대화 과제물신과 과학 - 여섯 개의 금사과경제학과정명훈지금까지 과학과 종교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혼자서 생각해왔다. 어떤 종교이건 간에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나 많았기 때문이다. 아예 만나지않는 것이 싸움을 벌이지 않는 벙법인 것 같았다. 토속신앙은 물론이고 기독교, 불교 등 현대종교 또한 검증되지 않은 것이 너무 많았다. 나는 기독교신자 이지만 지금까지 창조론이나 여러 가지 성서의 기적들을 접할 때면 믿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정말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었고 그리스신화나 단군신화를 대하듯이 그런 일이 있었으려니 하며 넘어가곤 하였다.나뿐만아니라 많은 성서지식을 알고 있는 주변사람들도 그런 기적에 대해 그저 아무런 여부없이 믿고 있는 듯 하였다. 어찌 보면 종교자체에서 과학적인 검증보다는 믿음을 강조하고 굳이 과학적으로 검증을 받으려고 하지도 않는 것 같았다.이런 설명이 안 되는 부분을 제랄드 슈뢰더라는 신의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책을 내었다.이 분야에 지식이 없어서 인지는 몰라도 필자의 논리가 정말 그럴 듯 하기도하고 그대로 믿을 수밖에 없지만 비판적으로 받아들이라는 교수님의 말씀에 최대한 비판적으로 보도록 노력하였다.필자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창세기는 충분히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있고 창조론은 사실이라는 것이다. 신의 우주창조의 첫6일은 빅뱅으로 시작하는 빛의 파장에 근거한 우주적 시간기록계의 관점으로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부분에 관해서는 필자가 ‘금사과‘라는 제목으로 차근차근 논거를 들어 설명하였으며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다 생각되어서 요약을 해보았다.‘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그릇에 금사과니라.‘이 말은 멀리서보면 은그릇의 아름다움만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가 살펴보면 그 안에 놓인 보다 값진 금사과가 눈에 보이게 된다는 뜻이다. 여기서 은그릇이란 성서자체를 말하고 성서에 보다 가까이 다가갈 때에, 즉 깊은 연구를 통해 내재되어있는 본문의 신비로움이 금사과인 것이다.필자가 연구를 통해 이끌어낸 금사과는 우주의 탄생과 시간에 대한 내용이다.첫 번째 금사과: 아담과 이브 이전의 여섯 날들성서력의 시작은 언제일까? 성서력의 출발점은 우주의 창조, 즉 창세기 1장1절의 태초가 아니라 인간영혼들의 창조로 설정 되어 있다.고대 학자들이 창조의 여섯날을 성서력에서 제외시켰던 이유는 이렇다 한다.처음 여섯 날 동안은 사건들의 단위들이 기술되어 있고 그래서 우리는 하루가 지났음을 알게 된다. 예를 들어 땅과 물이 분리되었고 식물이 출현했다고 기술되어있다. 그러나 인간의 출현과 더불어 기술방식이 바뀐다. 아담과 이브는 130년을 살면서 셋을 낳는다.(창 4:25) 셋은 105년을 살고 에노스를 낳는다(창 5:6)시간의 경과는 완전히 기술되고 있는 지상의 사건들에 결부된다. 이것들은 실제 지구력의 시간들인 것이다.여기에 혼동이 있다. 고대 주석가들이 주장하듯, 만일 창조의 여섯 날들이 24시간의 주기였다면, 왜 그 날들은 성서력에 포함시키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다. 이 물음에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여섯 날들 안에는 우주의 모든 비밀과 연대가 들어있다고.두 번째 금사과: 시간의 이해인간창조 이전과 이후의 시간이 다르다. 그 이유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통해 설명할 수 있다.중력의 속도가 높은 한 지역에서의 시간흐름은 그보다 중력과 속도가 낮은 다른 지역에서의 시간 흐름보다 실제로 느리다는 사실을 상대성법칙은 말해준다. 이는 중력이 높은 환경 속에서는 시계바늘이 통과하는 각 점 사이의 지속시간은 그보다 중력이 낮은 국부환경에서의 지속시간보다 사실상 길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간경과상의 이 차이들은 시간 팽창으로 알려져 있다.지구에서 잰 몸무게와 달에서 잰 몸무게가 다르다는 이야기처럼 중력이 무게에 영향을 미치듯이, 또한 시간의 흐름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지구에서의 2년간의 삶이 다른 행성에서의 삶으로는 3분밖에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가정을 하고 있다. 이는 물론 가정이지만 시간은 어디까지나 상대적이라는 것을 알려준다.세 번째 금사과: 우주는 여러 개의 나이들을 담지하고 있다.각 행성, 항성은 그 자신의 고유한 중력적 전위와 그 자신에 상대적인 속도와, 그 국부계 고유의 시간 경과속도의 나이를 갖는다. 만일 우리가 표면중력이 지구보다 30배나 큰 태양에 살고 있다고 가정하면, 태양에서의 1년은 지구에서의 1년보다 67초 적어진다. 이는 실제실험이 아닌 빛의 파동주기를 통해 알 수 있다.지구에 도달하는 태양빛의 파동들은 지구상에서 길게 만들어진 빛의 파동들과 비교해 볼 때 100만분의 2.12 비율로 길게 확장되어 있다 이러한 빛 파동의 확장이란 우리에게 도달하는 빛의 비율이 100만분의 2.12 비율씩 낮아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다.우리의 우주는 여러 가지 나이를 가지고 있고 우주의 각 나이들은 측정이 이루어지는 각 위치에서는 각각 정확하다. 말 그대로 우주에는 시간을 달리하는 수십억 개의 공간들이 있고, 그중 어떤 곳에서의 시계바늘은 무척이나 느려서 지구상의 시계로 150억 년의 시간을 24시간 주기의 여섯 날로밖에 표시하지 않는 개별 국부계가 존재할 할 수 있다.그러나 이런 식으로 이해하는 것은 사태를 올바로 예인해가지 못할 수 있다. 만일 우리가 창조의 여섯 날들이 성서력에서 배제된 이유를 찾고 있다면 아담이전의 여섯 날들을 기술하면서 성서의 시공간 준거틀이 전제하고 있는 우주적 관점을 입증해야만 할 것이다.네 번째 금사과: 우주 시계만일 우리가 우주의 광대한 영역들 속에서 시간들을 측정해 내려면 태양이 보내는 빛의 파동을 측정해보면 알 수 있다.여기서 필자는 이미 검증된 실험을 통하여 과학과 성서 사이의 조화를 논증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성서에서 간략하게 진술되고 있는 우주의 연대를 우주론의 발견들과 연관시키려 할 때 흔히 범하는 실수는 전체 우주를 포용하면서 창조의 여섯 날들 전부를 담지 할 수 있는 좌표계를 택하지 않고 특정의 한 국부 시간계의 관점에서 우주를 조망하는 것이다.창세기의 시계는 우주의 창조와 더불어 시작하여 인간의 창조에 이르기까지 지속된다. 창세기의 시계는 우주의 특정 위치들 사이의 상대적인 시간 경과가 아니라 대폭발로부터 진화해온 우주 내의 사건 시점들을 증명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만 한다.대폭발 직후, 우주는 고온 생태로 응집된 플라스마상태였지만 우주가 확장되고 냉각되면서 중력과 속도는 각 국부 계에 따라 상당히 다르게 진화했고 그러면서 각 국부계의 시간 흐름 속도도 다양해졌다.창세기의 시간을 이해하려면 우리는 태초 우주에 편만했던 무차별적 시간 좌표계를 가정해야 한다. 그리고 우주의 창조 이후부터 지금까지 현존하는 우주배경복사(CBR)는 대폭발 방사선의 잔재물 혹은 잔향이다. 우주배경복사의 진동수는 올바를 우주시계, 즉 창세기시계의 근거가 될 수 있다.다섯 번째 금사과: 우주가 작았을 때속도와 중력 그리고 우주의 확장에 따른 공간 확장이 갖는 편차들은 곧 방사선 파장의 길이를 늘인다. 방사선의 주기는 파장 길이의 확장에 직접적으로 비례하여 낮아지기 때문에 결국 파장의 길이가 늘어난다는 것은 인식 가능한 시간 경과의 길이가 느려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폭발 이후 진행된 우주의 엄청난 공간확장은 우주시계를 적극적으로 설명해준다. 초기 우주 이후부터 공간으로 전달된 복사선파장들은 우주가 확장해왔던 것과 동일한 비율로 확장되었다. 그렇게 확장된 공간에서 시간은 본래의 속도보다 훨씬 느려진다.대폭발 자체가 직접적으로 물질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니다. 대폭발은 물질이 에너지로부터 형성될 수 있을 만큼 고차적인 열복사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 이것이 아인슈타인의 유명한방정식 E=mc2 에서의 에너지가 물질로 전이되는 과정이다. 여기서 제곱된 빛의 속도는 실로 엄청난 숫자이다. 아무리 작은 물질이라도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담지하고 있으므로 물질이 형성되는 데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준다.여섯 번째 금사과: 우리 우주의 나이성서시대가 물질의 출현과 더불어 확립된 이래로, 성서의 시간은 보후의 시점에서, 즉 대폭발 직후 우리가 알고 있는 안정된 물질이 에너지 상태로부터 형성되는 시점에서 시작한다. 우주 내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의 나이는 ‘보후’의 순간, 즉 쿼크감금의 순간이후부터이다.우주의 나이를 측정하기 위해 우리는 시간을 역으로 조망한다. 오늘날의 지구가 지니고 있는 조건들에 의해 결정된 속도로 달려가는 지구 좌표계 기준시계의 관점에서 우리는 우주의 나이를 150억년으로 계산한다. 성서는 이지구의 시계의 관점을 오직 아담 이후에만 적용하고 있다. 아담이전의 성서에 기술된 시간은 어느 특정 국부계에 속한 시간이 아니다. 아담 이전의 시기에서 기술되고 있는 성서의 시간은 바로 창조의 관점에서 앞으로 조망되어진 시간, 그래서 전 우주를 포괄하는 시간으로서 물질이 형성될 때의 시점에서 우주복사에 기준하여 측정되는 우주시계이다. 현재 관측되고 있는 우주시계는 처음보다 무려 1조배나 느리다. 보후이래로 복사에너지는 1조배나 확장하여 왔기 때문이다.우리시점에서 측정하자면 공룡들은 1억2000만년 동안 지구를 지배했다. 이시간은 여기 지구위에서 일어나는 방사선 핵 반감기를 기준하는 것으로 지구계에서는 정확하지만 우주시계로 따지면 단 한 시간에 불과하다.지금까지 살펴본 것들이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가.우리가 날짜를 계산하는 단위에 의거하여 1조라는 인수를 통해 지금까지 인식되어 온 시간 확장을 산술한다면, 150억년의 시간은 6일 동안의 시간으로 환원된다.마치 그 값이 누군가에 의해 특별히 만들어진 것처럼 말이다.필자는 창세기와 과학모두가 올바르다고 주장한다. 그는 150억년과 여섯 날들의 핵심사건과 순서를 비교하면서 양자사이의 일치는 너무도 잘 맞아 떨어진다고 보고 있다.예를 들어 창세기의 제1일은 1570억5000만 년 전에 시작하여 77억5000만 년 전까지이며 이 기간동안 빛과 어둠이 분리되었고 실제 과학적 연구에 의한 결과도 대폭발을 통해 은하가 형성되기 시작 하는 때이다. 제2일은 77억 5000만 년 전부터 37억5000만 년 전까지이고 하늘의 궁창이 형성되었다(창 1:6~8)고 성서에 기술되어있으며 과학적으로도 원반모양의 은하가 형성되고 태양이 생겨나게 된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7.11.18| 6페이지| 1,000원| 조회(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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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리스크의 종류와 식품안전성 관련정책
    자원과환경경제식품리스크의 종류와식품안전성 관련정책경제학전공정명훈지난 4월2일은 한-미 FTA가 타결된 날이다. 양국의 경제적 초미의 관심사임은 물론이고 주변국 또는 전 세계를 긴장하게 만든 이것이 1년여의 협상 끝에 마침표를 찍었다.이번 협상의 최대 이슈는 소고기와 쌀, 자동차 이었다. 그중에서 소고기는 협상초기부터 논의되어 타결되는 날까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그만큼 민감한 부문이었기 때문이다. 이유는 국내 축산물 보호차원도 있었지만 미국소고기의 안전성 여부였다.결국 시한을 두고 개방하고 문제가 되는 뼛조각이 있는 쇠고기는 하반기의 검사결과에 따라 개방하기로 하였지만 정부는 국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식품이라는 점 때문에 끝까지 고민하였을 것 같다.식품의 안전성은 이처럼 어떤 문제보다도 중요할 수 있다. 그래서 식품의 안전성문제와 정책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식품리스크의 종류1.식품중의 위해요소식품중의 위해요소는 식품에 비의도적 또는 의도적으로 포함되는 오염물질을 말한다. 오염물질의 식품 중 유입은 원료물질에서부터 소비자의 섭취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에 일어날 수 도 있으며, 식물기원의 원료물질에는 중금속, 잔류농약, 산업화합물 등과 같은 환경오염물질로부터도 오염될 수 있고, 동물기원의 원료물질인 어류나 우유 등의 오염원은 식물기원의 원료물질보다 더욱 광범위하다.식용동물의 생산에 있어서는 동물용 약품이나 성장호르몬 물질이 잔류할 수 있다. 제조과정 중 식품은 제조보조제 등으로부터 그리고 시설장비로부터 금속에 오염될 수도 있다. 최종적으로 오염물질은 포장과 저장 중에도 식품에 포함될 수 있다.가. 유해중금속-자연적으로도 존재하며, 산업화 등에 의해 식품내 오염수준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대표적으로는 수은, 납, 카드뮴이 있으며, 국내 식품에 대한 오염물질 중 가장 위해성이 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나. 잔류농약-식 품오염 원인은 농약에 대한 부적절한 사용 또는 과잉의 사용이며, 이로 이한 토양 내 잔류로 토양과 물을 오염시키고 이 오염된 물 또는 사료의 급여로 식품에 이행된다.다. 잔류동물약품-식품 중 잔류는 항생물질 등의 사료첨가제로의 사용, 치료용, 또는 농약으로의 사용이 원인이 되며, 이들 동물약품의 잔류는 병원성 균의 저항성 증가로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증가하고, 개체의 면역능력을 감소시키고, 일부 개체에 있어서는 특정 항생물질에 대한 allergy를 유발한다.축산농가에서의 법적사용기준 및 휴약기간 준수로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2.포장식품의 안전성 (환경호르몬)내분비교란물질(Endocrine disruptors)이라고도 하며 생명체의 정상적인 호르몬기능에 영향을 주는 합성 혹은 자연 상태의 화학물질을 말한다. 이런 물질로는 다이옥신, PCB, 식품포장재로 사용되는 합성수지 혹은 합성수지 제조에 필요한 가소제, 항산화제 등의 물질들이 포함된다.최근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식생활 패턴에서의 편리성이 강조되는 추세에 따라 식품용 포장재와 용기의 사용이 증가되고 인스턴트식품 및 전자렌지로 가열되는 식품이 확대되고 있다. 포장재 또는 용기로부터의 위해 가능성이 있는 물질들이 식품으로 가공저장 또는 조리 중에 이행되는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식품 포장재 또는 용기로부터 위해 물질이 식품으로 이행되어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협하거나 또는 이행되는 물질에 의하여 식품의 관능학적 품질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최근에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2.유전자 변형식품(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GMO는 질병에 강하고 소출량이 많아 식량난을 해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GMO 식품을 장기간 섭취할 경우에도 인간에 무해하다는 점이 분명하게 검증된 바가 없으며, GMO 품종으로 인해 생태계가 교란되는 등 환경재앙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위험성을 안고 있다.GMO 식품을 보는 시각은 미국과 서유럽 간에 크게 다르다. 유전자 기술이 앞선 미국의 경우 슈퍼마켓에서 팔리는 식품의 절반 이상이 GMO를 함유하고 있으며, 미국 국민들의 절대 다수는 GMO 식품이 안전하다고 신뢰한다. 그러나 서유럽 국가의 환경단체들은 GMO 곡물을 ‘프랑켄슈타인 식품’이라고 부르며 일반 대중도 이를 기피하고 있다.1999년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GM0는 콩, 옥수수, 감자 등 약 50여 개 품목이며, 국내 유통 중인 GM0도 39개 품목이다. 특히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두부의 82%가 유전자변형 콩이 섞인 원료로 만들어졌다는 발표로 국내에서도 유전자식품의 유해성 여부가 문제가 되었다.그러나 유전자변형식품의 위험성과 동시에 유용성도 인정되어, 유전자재조합식품표시제가 2001년 7월부터 시행되고 이를 어기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되었다.4.수입식품으로 인한 위험우리의 전통적인 식생활이 붕괴되면서 아토피, 성장기 비만, 알레르기, 소아당뇨·고혈압, 각종 암의 발생 등의 부작용이 급속도로 늘어났다. 또한 수입식품은 광우병, 조류독감, 다이옥신 등의 경로역할도 한다.5. 그 밖의 리스크방사선 조사식품,트랜스지방,학교급식의 위생문제 등등.식품 리스크(위험) 관리란 무엇인가-식품의 리스크란 사람이 먹는 음식물 안에 존재하는 어떤 위험요소가 원인이 돼서 사람에게 해로운 결과가 나타날 가능성을 말한다. 크게 미생물과 자연독소(독버섯 등)·잔류농약·기타 화학물질과 이물질이 혼입되는 것 등이 포함된다.세계 공통의 식품안전규격을 만드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는 2003년 7월 ‘신선 과일·채소류의 생산·취급 위생관리 기준’을 채택해 농산물 생산단계에서 식품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법으로 유럽과 미국 등에서는 이미 우수농산물관리기준(GAP, Good Agricultural Practice)을 실천하고 있다.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식품리스크 관련 정책은 ?-우리나라에서는 HACCP을 1995년 12월에 도입하였으며 식품위생법에서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이라고 한다.HACCP은 최종 제품을 검사하여 완전성을 확보하는 개념이 아니라 식품의 생산 유통 소비의 전 과정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제품 또는 식품의 안전성(Safety)을 확보하고 보증하는 예방차원의 개념이다. 따라서 HACCP은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감시활동으로 식품의 안전성 및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계획적 관리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HACCP은 NASA(미항공우주국)의 요청으로 1959년 필스버리(Pillsbury)사가 우주식에 적합하게 개발 한 것으로, 무중력 상태에서 병원균 혹은 생물학적 독소가 전혀 없는 식품을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 무균식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체공정, 원료, 환경 및 종업원들에 대한 위생관리가 철저하여야 한다. 안전한 우주식량을 만들기 위해 필스버리사와 미육군 나틱(Natick) 연구소가 공동으로 HACCP를 실시한 것이 최초이며, 1980년대에 일반화 되었다.우리나라는 1995년 12월 29일 식품위생법에 HACCP제도를 도입하여 식품의 안전성 확보, 식품업체의 자율적이고 과학적 위생관리 방식의 정착과 국제기준 및 규격과의 조화를 도모하고자 식품위생법 제 32조에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에 대한 조항을 신설하였다. 우리나라 HACCP 관련 고시를 보면 HACCP 시스템에 의한 식품 위생관리는 물론 전제가 되는 시설설비 등의 일반적 위생관리를 실천함으로써 종합적으로 위생관리 할 수 있는 식품의 제조·가공·조리방법을 의미하고 있다.
    생활/환경| 2007.11.18| 5페이지| 1,000원| 조회(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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