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 관절염의 재활1. 머리말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염 중에 가장 흔한데 관절의 가동을 부드럽게 해주고 충격을 흡수하는 기능을 갖고 있는 관절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국소적인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는 질환을 일컫는다. 연골이 닳게 되면 관절을 움직일 때마다 골이 직접 마찰을 일으키게 되고 이차적인 변화로 골극이라는 골 돌기가 생성된다. 또한 연골이 없어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기능을 상실하게 됨으로써 동통과 관절 운동시 불편함이 동반된다. 더욱이 관절의 통증으로 인하여 관절 주위의 근육을 사용하지 않게 됨으로써 근육의 위축 및 근육을 사용하지 않게 됨으로써 근육의 위축 및 근력 약화가 동반된다. 이렇게 근력이 약화되면 근육을 사용하는 것이 더욱 어렵게 된다.퇴행성 관절염의 또 다른 특징 중의 하나는 앓고 잇는 환자들 모두가 제각기 다르다는 점이다. 즉, 누가 퇴행성 관절염을 앓을 것인지, 어느 관절이 아플 것인지, 언제부터 아프기 시작할 것인지, 얼마나 아플 것인지가 개인마다 모두 다르다. 통증도 매우 심할 수도 있고, 거의 없을 수도 있으며, 통증이 지속될 수도 있고, 통증이 심해졌다가 사라질 수도 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및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수 있다.병태 생리가. 발생 빈도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염 가운데 가장 빈도가 높은 질환으로서, 연력에 따라 발생 빈도도 증가한다. 방사선 검사상으로는 55세 이상의 약 80%에서, 75세 이상에서는 거의 모든 인구에서 퇴행성 관절염의 소견을 보인다고 한다. 더욱이 18세에서 24세의 젊은 연령에서도 2~7% 정도의 방사선학적 유병률을 보인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이들 가운데.임상적인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는 약 4/1정도에 불과하다.45세 이하의 연령에서는 남자에서의 유병률이 더 높으나, 45세 이후에는 여성에서의 유병률이 더 높다. 또한 퇴행성 관절염은 나이가 많아질수록 그리고 여성일수록 더 많이 그리고 더 심하게 나타난다. 한 보고에 의하면 중증의 퇴행성 슬관절염의 경우, 65세에서 74세까지의 연령에서 남자의 경우 2%의 유병률을 보인 반면, 여자의 경우는 7%의 유병률을 보인다고 한다.나.분류퇴행성 관절염은 크게 일차성 혹은 특발성과 이차성 혹은 속발성으로 분류한다. 특별한 원인이 없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일차성 퇴행성 관절염에 속하게 되는데 대부분이 이에 해당한다. 확실한 원인은 아직 밝혀져 있지 않으나 나이, 성별, 유전적 요소, 비만증 등이 선행 인자로 생각되어지고 있다. 또한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많다.비만이 있는 경우는 정상인에서 보다 약 2배 정도로 그 발생률이 높다고 하며, 이때는 주로 체중이 많이 부하되는 요추부, 고관절, 슬관절 및 발의 모지의 중족지 관절 등에 잘 생기며, 주관절이나 견관절에는 발생 빈도가 극히 드물다.원인이 다른 곳에 있어 이차적으로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하는 경우를 이차성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부르는데, 이차성 퇴행성 관절염을 초래하는 선행질환으로는 관절 연골에 손상을 줄 수 잇는 외상, 질병 및 기형 등을 들 수 있다. 선천성 기형으로는 고관절 발육 부전이나 내반슬과 외반슬 같이 관절의 정렬이 틀어진 경우 등을 들 수가 있으며, 선행 질환들로는 화농성 혹은 결핵성 관절염 등 염증성 질환을 앓고 난 후 관절 연골이 파괴된 경우나 무혈성 괴사 후 심한 충격 혹은 반복적인 가벼운 외상으로 퇴행성 관절염이 속발하는 경우를 들 수가 있다. 또한 말단 거대증이나 당뇨병 등 내분비 이상이나 통풍 등의 대사성 질환에서도 퇴행성 관절염이 이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Report성 장 과 발 달Ⅰ.서론영화의 소개자폐증을 가진 스무 살 청년이 마라톤을 통해 자신의 인간승리의 감동을 스크린에 담은 영화로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 한 영화이다. 말아톤은 자폐증을 가진 초원이가 어떻게 자라나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지 못하는 관객에게 간접적인 삶을 화면을 통해 우리들의 닫힌 마음을 열어 보고자 한다. 극적 감동보다는 인간승리의 감동과 모정의 힘이 가져온 조그마지만 큰 감동을 받는다면 그것은 자신의 닫혀 있던 마음이 열리는 것이 아닐까? 다섯 살 지능을 가진 스무 살 자폐증 청년 초원이와 그를 무한한 사랑으로 돌봐주는 엄마 그리고 초원이의 의지를 보면서 감동을 받는 코치 선생님과의 관계를 통해 진정한 소통의 순간과 개인의 성장을 보여준 영화이다.Ⅱ.본론영화의 줄거리엄마 경숙은 어린 아들 초원이 자폐아라는 것을 대면하는 순간 절망한다. 초원은 밥상 앞에 앉지도 않고 초코파이에 집착하거나 온 종일 TV앞에 매달려 얼룩말을 바라보는 어린 아이는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산다. 그러나 그에겐 남달리 튼튼한 백만불짜리 다리와 지구력을 갖고 있다. 초원은 달리기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이고 엄마는 거기서 희망을 건다. 엄마는 초원에게 마라톤을 가르칠거라 결심을 한다. 유명한 마라토너 정욱이 초원의 학교에서 임시 교사로 일하게 되자 엄마는 억지로 코치역할을 부탁한다. 정욱은 처음에 코웃음을 쳤다. 그러다 초원에게서 마라톤 서브쓰리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다. 한편 불성실하게만 보이는 정욱이 도통 미덥지 않은 경숙은 어느 날 정욱과 말다툼을 벌이게 된다. “자식에게 집착을 사랑이라 착각하지 말라”는 정욱의 말에 아무 대꾸도 할 수 없는 경숙. 경숙은 정욱의 말대로 이제껏 ‘좋다’, ‘싫다’는 의사 표현도 할 줄 모르는 아이를 자신의 욕심 때문에 혹사시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결전의 말아톤 대회날 이제껏 쌓아온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듯한 기분의 엄마는 초원에게 미안한 마음 반, 자포자기 하는 마음 반으로 이제 마라톤도, 서브쓰리도 모두 포기하기로 마음먹고 달리지말라 만류하지만 초원은 어머니의 손아귀를 벗어나 마라톤 대열 속으로, 세상 속으로 합류한다.영화의 마무리말아톤은 자폐증을 가진 청년이 마라톤을 통해 자신의 인간승리를 이루는데 큰 감동을 안겨준다. 그리고 그의 뒤에는 그를 항상 지켜보고 교육해왔던 어머니가 있다. 그의 어머니는 어머니이자 교육자로 그를 정신적으로는 약하지만 강하게 교육시켰다. 이것을 보면 모정이라는 큰 주제도 보인다. 어머니는 맹목적인 모성애가 아닌 매우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어머니 상을 보여주었다. 또한 영화에서는 동정심이라는 생각이 아닌 동반자라는 감독의 안목을 접합시켜 감동의 눈물과 웃음을 지을 수 있게 한다. 사회성이 발달하지 못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힘든 자폐증의 특성을 동정심이 아닌 감정에 충실하게 만들어 준 것이다. 말아톤은 초원과 엄머니의 관계를 중심으로 초원의 엉뚱한 순수함에서 비롯되는 코믹한 상황과 장애인으로 또한 가족으로 살아가는 가족의 세상의 벽을 뛰어넘는 감동을 안겨주었다.Ⅲ.결론말아톤을 보고..처음 시작 하는 화면은 방백으로 시작된다. 어린 초원이와 어머니가 버스를 타고 있고, 초원이는 이상한 소리를 내며 손을 움직이며 창밖을 두드리고 있다. 이처럼 자폐는 세상과 담을 쌓고, 스스로의 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정신 장애의 하나이다. 엄마와 길을 가던 초원이는 막혀 있는 길을 접하게 된다. “이 길은 못가. 돌아가야 돼” 라는 의 말에 초원이는 때쓰며 “왜 왜..”꼭 그 길을 가고 싶어 한다. 하늘에서 쏟아지는 빗줄기를 다 맞고 섰으면서도 비라는 말을 하지 않는 초원이는 영화 내에서도 자주 회자되듯이 병이 아닌 장애를 가진 아이이다. 자폐는 감정표현과 의사표현이 되지 않아 사람들과 어울릴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다시 말해서 치유될 수 없는 정신 이상 증세로 취급받고 있는 현실이다. 이 영화는 어머니의 관심과 사랑으로 많은 교육을 통해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준다. 어머니는 초원이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 하나, 하나를 일러주고 반복하고, 자연과 일상생활을 통하여 느끼며 알아 갈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어머니는 비를 맞고, 나무, 햇빛, 바람 등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시간이 흘러 초원이와 엄마는 마라톤을 하고 있다. 6시 동물의 왕국의 얼룩말을 가장 좋아하고, 동생에게도 존댓말로 인사를 하고, 밥을 먹으면서도 방귀를 끼면 엄마는 화 내지 않고 차근차근 다시 설명해 주신다. 엄마의 심부름으로 슈퍼를 갔다 오며 다른 사람 얼룩 핸드백을 만져 파출소에 오게 된다. 이처럼 자폐증은 하나에 집중하게 되면 놀라운 집중력을 보인다. 그러나 관심이 없는 것은 신경을 쓰지도 않는다. 엄마와 장을 보며 하나도 잊어먹지 않고 장을 본다. 이처럼 자폐증은 관심 있는 것은 기억을 한다. 기억력이 좋다는 말이다. 엄마는 초원 달릴 때 표정이 달라진다고 생각하고 마라톤을 가르치려한다. 이처럼 어머니의 지속적인 관심이 있었기에 초원이가 마라톤을 통해 세상을 배워갈 수 있었던 것이다. 수영장에서는 수영복이 없다며 나체로 수영장을 나왔다. 그러나 엄마는 당황하지 않고 수건으로 초원이의 몸을 가려준다. 엄마의 소원은 초원이보다 하루먼저 죽는 것 이라고 한다. 이 부분에서 진한 전율이 느껴진다. 혹독한 세상에 홀로 남겨질 자식에 대한 가슴 절절한 두려움 그리고 혼자힘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 자식에 대한 안타까움 그 아픔과 고통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어머니의 빈자리를 걱정하는 엄마의 말로 인해 가슴이 뭉클해진다. 웃음을 가르쳐 주는 장면에서는 거울을 보며 같이 웃는 연습을 한다. 이처럼 몸으로 체험하는 교육이 정말 참다운 교육이라 생각한다. 음주운전으로 체육 선생님으로 온 코치 선생님을 어머니가 설득하여 마라톤 코치를 받는다. 비가 올 때 초원이가 말하듯이 세렝게티 초원에서의 이야기에서도 어미 얼룩말을 빗대어 어미 얼룩말이 새끼 얼룩말에게 야생에서 살아남는 법을 가르치는 동물의 모성애도 사람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자식을 위한 사랑은 정말 강하고 아름다운 것 같다. 초원이가 본 것을 하나하나 따라하는 것을 보며 교육환경이 중요하단 것을 느꼈다. 모두들 엄마의 집착이라고 하고 엄마는 달릴 때만큼은 남들과 같다고 느낀다. 엄마는 수영장에서 물에 빠지고 난 이후 많은 갈등을 느낀다. 여태 가르쳐 왔던 교육이 헛되었다고 느끼는 것 같다. 지하철에서 “우리아이 에게는 장애가 있어요” 이 부분은 누구나 보고 눈물을 흘렸던 장면일 것이다. 나또한 눈물을 많이 흘렸던 부분이다. 어렸을때 동물원에서 초원이 손을 놓은 것을 기억하고 있는 초원이는 엄마가 아파 쓰러진 줄도 모르고 엄마의 병실 앞을 지키다가 뛰어나간다. 빗물에 섞여 흐르는 눈물은 초원이가 가슴 아파하고 슬퍼하는 것으로 느껴 졌다. 그리고 그 때 어릴 적 엄마에게 해주지 못했던 말을 한다. "비가 주룩주룩 내려요"
‘혼전동거’에 대한나의 견해‘혼전동거’에 대한 나의 입장최근 들어 ‘혼전동거’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혼전동거’라는 단어를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그러나 그 중 ‘혼전동거’에 대해 골똘히 생각해 본 사람은 몇 안될 것 같다. 나 역시 그 중에 하나이다.먼저 ‘혼전동거’란 무엇일까? ‘혼전동거’의 의미조차 생소하고 잘 몰랐던 나는 나름대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 보았다. 검색을 해보니 인터넷에서도 찬, 반의 입장이 엄청 대립하고 있었다. ‘혼전동거’란 말 그대로 혼인을 하기 전에 미혼 남, 녀가 한 집에 사는 것을 말한다.나는 ‘혼전동거’에 대해서 명백히 찬, 반을 논하지는 못하겠고, 중립적인 입장이다.‘혼전동거’는 나름대로의 긍정적인 측면, 부정적인 측면이 있다. 그러나 찬, 반을 굳이 따진다면 나의 입장은 전자에 조금은 더 가깝다고 할 수 있겠다.먼저 부정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여러 가지 측면이 있겠지만 첫 번째로 남, 녀 간에 있어서 혼인을 하지 않고서 말 그대로 동거를 하는 데에 아무 계획도 없이 시작하는 무책임한 동거는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 녀 간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만약 성관계를 가진다면 동거 생활 중 아이가 생겼을 때 결혼 의사가 없던 두 남,녀 관계는 복잡해지고. 낙태를 할 것인가, 결혼을 할 것인가의 갈등이 지속되며, 그 갈등 속에서 두 남녀 간 깊은 문제가 생기게 될 것이다.또한, 남, 녀 중 상대방이 결혼을 전제로 한 동거를 했다 하더라도 결혼 전 동거의 관계까지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보호를 받을 수 없고, 동거인이 잘못 되었을 경우 실제생활에서 부부와 같은 생활을 하고 경제생활도 함께 했다고 해도 법적으로 부부가 아닌이상 동거인일 경우에는 상속권이 없는 등 혼전동거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는 법적으로도 적절한 대안이 없는 등 불리한 점이 많다.마지막으로 이혼과 혼전동거가 보편화된 서구사회와는 달리 보수적인 우리나라에서는 혼전동거를 보는 주위 시선이 곱지 않다. 아무리 세대가 바뀌어 동거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고 해도 아직까지는 동거의 사실을 사실상 떳떳한 입장으로 밝히기 보다는 주위 사람들이나 가족들에게 숨기는 경우가 많다. 결혼을 하지 않을 경우에 오점을 남겼다는 불명예를 안기도 하고, 아직 우리나라 문화에서는 아직 이른감이 있다.부정적인 입장은 이정도로 하고, 긍정적인 입장에서 본 나의 입장을 말하려고 한다. 긍정적 입장에서 본다면 나는 ‘혼전동거’에 대해 찬성하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결혼 전 예행연습’이라고 생각한다.결혼을 하기 전 배우자와의 성격차이, 됨됨이, 경제력 등을 미리 경험해 보고 결혼을 할 것인지, 하지 않을 것인지 판단을 하면 조금 더 신중한 결정을 내릴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결혼을 하고 나중에 알게 되어 때늦은 후회를 하는 것 보다는 보다 안정적이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준비단계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예전에는 평생에 한번 뿐인 결혼이, 요즘 사회에서는 두 번, 세 번 쯤으로 바뀌었다. 만나고 헤어짐이 너무나 허다하고, 쉽게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몇 해 전 뉴스를 보는데 우리나라의 이혼률이 세계 1위 수준이라는 보도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몇 해 전이었건만 그 보도만큼은 생생히 기억이 난다. 보수적인 우리나라에서 그런 결과가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좋은 이유로 1위를 차지하면 좋으련만 이혼률이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민인 나를 조금은 부끄럽게 만들었다.이혼사유는, 성격차이(65.0%), 가족간의 불화(20.9%), 경제적문제(19.7%), 배우자부정(12.3%)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이와 같은 문제를 65%나 차지한 원인으로 성격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듯하다. 또한 경제적 문제 또한 20%정도로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문제는 배우자를 선택함에 있어서 신중하지 못한 결정을 내려서 우려된 것이 아닐까? ‘혼전동거’는 결혼생활에서 생길 수 있는 크고 작은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발견할 수 있고, 그 문제점이 결혼생활에 아주 큰 지장을 주지만 않는다면 이때 발견한 문제들의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같이 살면서 결혼을 함에 있어서 현재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기간이 바로 동거기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동거를 함으로써 성격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 나아가 한 집에서 같이 생활을 해 봄으로써 배우자의 씀씀이 등 경제력을 보고, 결혼을 하는 데에 있어 조금은 신중해 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경제적으로, 직업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에서 결혼을 하게 된다면 닥치는 여러 가지 난관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힘들어지는데 ‘혼전동거’는 그 문제점들을 조금이나마 방지 또는 예방하는 차원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여진다.
여성건강의 현황서론내가 여성건강현황을 공부하게 된 계기로는 미래에 전문 간호인이 되려고 공부하는 간호과의 한 학생으로 나도 여성의 한 일원으로서 기본적인 여성건강간호에 대해 알고 있어야 이다음에 임상에 나가서도 간호를 할 때에 실수하지 않고 능력있는 간호사가 되겠구나 하고 생각했기 때문이다.그리고 나를 비롯해서 모든 여성들이 조금이나마 여성건강간호를 공부해두어 예방차원에서나 건강유지차원에서나 자가간호로 인해 보다 건강하고 현명한 여성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본론여성건강의 현황여성의 건강은 한 사회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위치와 지위를 총체적으로 반영한다.여성의 건강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사회경제적 수준과 사회문화의 가치들로 여성에게 기울이는 관심과 대우 및 여성들에게 제공되는 건강서비스의 양과 질.여성건강관리는 보건의료 전달 체계내에서 소홀히 다루어져 왔으나 최근에는 사회경제적 발전에 따라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향상됨과 더불어, 여성건강에 대한 요구도 높아진다.여성건강의 범위-한 여성이 일생 동안에 당면하는 모든 생활사건들로 확대되며, 그 속에서 부딫히는 건강문제들을 모두 포괄한다.과거에는 단지 신체적인 질병을 치료하는 것만으로 그쳤지만, 이제는 건강의 위기상황에 대한 대처방안과 극복 등에 관심을 두어 보다 질적으로 나은 삶을 영위하고자 한다.1)여성의 인구학적 특성우리나라의 여성인구는 전체의 49.7%를 차지.50세 이후부터는 여성이 남성보다 많은 것을 볼 수 있음.15-49세인 가임여성의 비율은 여성 전체인구의 56.9%를 차지함.여성의 평균수명이 남성에 비해서 평균 7.4년 정도 김.(남성 73.38세, 여성 80.44세)연령층이 높아질수록 여성비율이 높음.(여성의 비율 60대 40.2%, 70대 64.6%, 80대는 73.4%)2)질병관련 여성건강여성이 평균수명은 남성에 비해 긴 편이나, 건강수명은 오히려 남성보다 짧음.여성은 많은 질환에서 남성보다 높은 유병률을 보이고 있음.질환으로 인해 여성이 사망하는 원인 - 주로 악성신생물과 뇌, 심장 등의 혈관성 질환들.만성질환 - 치아우식증, 관절염, 요통 등.성인질환으로는 고혈압, 김장병, 당뇨병순으로 유병율이 높음.*폐경 이후의 에스트로젠 분비감소로 인한 혈관성 질환의 주의깊은 예방관리가 요구된다.3)임신관련 여성건강(1)산전관리최근 우리나라 임산부들은 거의 대부분이 산전관리를 받으며, 병?의원 등의 시설에서 분만을 하고 있다.(2)분만제왕절개제왕절개 분만은 전체분만 형태 중 39.2%를 차지.제왕절개의 적응증 - 아두골반 불균형 및 이상태위 등으로 인한 난산, 고식적 절개분만의 기왕력, 심한 자간전증,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및 태아질식상태 등.제왕절개의 합병증 - 정상질식 분만에 비해 모성사망율이 높고, 입원기간이 길어지며, 의료비 상승, 모유수유 저해 및 모아애착관계 지연.제왕절개 분만이 증가하게 된 요인-난산 등의 원인이외에도 선행 제왕절개분만 대상자의 누적으로 반복절개가 증가, 의료분쟁의 증가⇒이렇게 제왕절개 분만이 급증, 보편화되면서 일반인들도 제왕절개술을 간단한 수술로 생각하여 쉽게 받아들이는 쪽으로 태도가 변화하고 있다.최근에는 분만장소가 분만침대에서 수중분만욕조로 옮겨지며 이 분만장소가 각광을 받고 있는 추세이다. 수중분만의 열기로 향후 조산사들의 분만개조 역할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3)임신중 전염성 감염 및 예방접종임신 중의 B형 간염은 모자수직 감염의 위험이 있다. 임신 3개월 이전의 임부의 풍진간염은 태아에게 치명적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들에 대한 대책은 없는 실정이다.(4)모유수유우리나라의 모유 수유율은 급격히 감소하였다가 1997년에 약간 증가하였다.모유수유를 저해하는 요인 - 산모들의 정확한 지식 부족, 분만 후 신생아의 분리로 모유수유 시작시기를 지연, 제왕절개 분만, 취업여성의 모유수유실 부재, 종합병원에서의 모자동실 기피 및 의료진의 인식부족.우리나라는 1992년 UNICEF와 공동으로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BFHI)’ 운동에 전국적으로 13개 병원이 참여하여 모유수유를 권장. 그러나 간호인력 추가 투입이 매우 어려운 실정.산모들은 모자동실을 이용했을 때 아기 돌보기에 자신감이 생기고, 아기의 신체 및 생리현상에 익숙하며, 모유수유를 위한 면회가 용이하고, 모성애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느낀다.(5)산후조리산후관리와 자가인식하는 건강상태 간에는 상관관계가 있음을 인식하게 됨. 산후부진율 점차 증가 추세.*고위험 산모의 경우 산후합병증의 조기발견 및 향후의 건강생활을 위해 산전관리에 이은 산후관리에도 많은 주의가 기울여져야 한다,4)생식기 관련 여성건강(1)빈혈 및 월경 곤란증빈혈 일차적으로 단백질과 철분의 섭취부족. 이차적으로는 월경으로 인한 실혈 및 임신, 분만, 수유기에 생리적인 요구가 높아진 것에 기인.빈혈의 현상-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약화시키고, 출혈로 인한 질병과 사망으로부터의 극복 능력을 저하시킨다. 임신이 필요한 임산부 및 임신 중인 태아에게 상담한 부담을 준다. 산후에도 임산부의 건강회복과 일접한 관계가 있다. 빈혈은 많은 임신 여성들이 경험한다(50%이상)빈혈은 많은 임신 여성들이 경험하며, 여성의 건강문제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된다.월경곤란증은 우리나라 여성 인구의 약 50-90%정도가 경험. 증상의 정도는 20대가 가장 심하고 40대가 가장 낮으며 10대는 경련성 증상을 보이며 40대는 울혈성 증상을 경험한다.곤란증으로 37%는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월경곤란증상 완화방법에 대한 세심한 연구가 필요.(2)자궁 적출술우리나라 여성들의 자궁 적출술은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 여성을 대상으로 한 수술중 매우 높은 순위로 과다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자궁 적출술을 받은 많은 여성들은 수술후 많은 합병증을 호소하는데 수술 후의 건강상태, 부부관계의 변화, 신체심리적 변화, 성생활의 변화, 여성정체감의 변화등을 호소한다.수술후 인공 폐경증상과 함께 신체, 정서적 변화의 요인이 됨을 간과하지 않아야 한다.(3)피임인구억제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 피임실천율은 증가하였으나 인공임신중절도 많이 경험하므로써 여성들이 적합하지 못한 피임 실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원치않는 임신을 방지하도록 피임실천의 내실화 교육이 지속되어야 한다.(4)인공임신중절가임여성의 인공중절율이 높은 것은 임신중절 경험 부인이 이를 일종의 피임방법으로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다고 우려된다. 또한 남아선호사상으로 태아성감별을 통해 선택적인 중절을 하는 것으로 사회적인 큰 문제이다.우리나라 출생성비-남녀성비의 불균형이 심각이 초래되어 있어, 태아성감별의 금지규정을 강화하고는 있으나 현실화 하기에는 어려운 실정.⇒임신중절은 모체에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중절후에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5)10대 임신과 미혼모미혼모는 임신, 분만, 산후관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을 뿐 아니라 보호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모성, 신생아 모두 심각하게 건강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최근의 미혼모 특성-저연령화의 추세가 심화. 15세 미만은 거의 성폭행, 가족으로부터의 지속적인 폭행 등으로 성폭력화 하는 경향이 있다.미혼모가 선택할 수 있는 대안-친부모의 권리와 의무에 관한 결정, 인공임신중절로 해결과정, 입양이 미치는 영향 등원치않는 임신인 신체적으로는 적절한 산전관리를 받지 않고 모유수유 불가능. 술, 담배의 경향, 미숙아, 저체중아 출산위험, 영아는 적절한 자극을 받지 못하는 경향이 있고, 사회적으로는 결혼생활이 지속적이지 못하며, 학업중단, 가난, 영아사망의 우려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5)사회문화 관련 여성 건강(1)흡연, 음주우리나라의 여성흡연율은 6%. 흡연자의 대부분은 청소년기에 시작하며, 흡연시작 연령이 어릴수록 니코틴에 대한 중독이 훨씬 강하고 흡연중독의 가능성이 높다. 여성음주는 점점 증가추세에 있다.(2)이혼율우리나라에서는 인구 1000명당 3.5건의 이혼을 한다. 이혼연령은 남자 40.0세 여자 36.4세이고, 이혼사유는 부부불화(76.9%), 경제적 문제(7.1%)등이 있으며 이혼 당시 미성년 자녀가 있는 경우는 71.2%(3)성폭력, 가정폭력여성이 일생 동안 경함하는 성적 폭력은 강간, 준강간, 강간미수들을 제외하고는 신고율이 미비하다. 부부간에도 남성 일방향적인 성행위들로 많은 여성들이 고통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내학대는 약 60%가 남편으로부터 구타경험이 있고 28.5%는 주기적으로, 22%는 비주기적으로 경험.여성의 전화 상담자중에서 40%가 아내학대로 증가하는 추세이다.대책방안-피해 여성들을 위한 신고와 상담소, 쉼터 등의 시설이 적절히 마련되어 정신적, 육체적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관리장치가 복지부분과 연계, 개발되어야 한다.(4)성생활과 성문제부부간의 관계에서 여성에게는 성문제의 비중이 높다. 특히 폐경주변기에서의 성생활에 대한 만족도는 폐경전기, 폐경후기, 폐경기순으로 빈도와 연령이 큰 요인을 자지한다.6)경제활동 관련 여성건강(1)경제활동 참여율경제활동에 참여하는 비율은 남자는 74.9% 여자는 47.3%이며, 우리나라 여성의 반 수 정도가 직장여성이다. 이중 미온 22.2%, 기혼 77.8%로 전업주부가 직장 여성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2)육아장소 및 육아휴직7)건강행위 관련 여성건강(1)건강상태 자가인식스스로가 지각하는 건강상태는 의학적 진단과는 의미있는 관련이 있고, 주관적인 건강상태와 평소 건강상태간에는 높은 상관관계가 있으며, 신체 검진적 요소를 가진 준건강확인의 지표로서의 활용가능성이 있다.(2)체중과 체중조절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비만지표와는 무관하게 자신이 지각한 체형을 과대평가하고 있다.마른 체격에 대한 지나친 집착으로 정상체중이면서도, 체중감소 시도가 흔하고, 매우 부적절한 다이어트 방법들은 선택하고 있다. 체중조절은 저연령일수록 심화되며, 필요 골량감소율을 보이고 있어 큰 문제.(3)신체적 운동상태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 여성들의 72.5%가 평소 운동을 안하고 있다. 중년 여성들은 운동의 의미를 규칙적인 생활, 스트레스 해소, 정신건강을 위해 선책하는 것으로 가치를 두고 있다. 사회적 지지그룹, 자기지지그룹을 이용한 운동이 된다면 여성들이 신체적 운동을 더욱 오래 지속할 수 있을 것이다.
Report100세 노인Ⅰ.서론Ⅱ.본론Ⅲ.결론노인 신체의 기능적 측면은 크게 3가지 개념으로 나누어진다.ㆍ질병 없음(신체적 건강)ㆍ기본적인 일상생활활동(ADL)- ADL도구는 자가간호행위 측정을 위한 도구로서 목욕, 식사, 배설, 옷 입기, 이동 등을 사 정한다.ㆍ도구적 일상생활활동(instrumental ADL, IADL)- IADL은 사회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보다 고차원적인 기능으로,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 게 하는 행위를 포함하고 있다. 쇼핑, 재정관리, 요리, 가사일 하기, 대중교통수단을 이 용하여 혼자 외출하기, 투약하기, 전화사용, 환경에 대처하기 등을 포함한다.◎연령구조100세 이상 인구의 연령구조는 사망률이 높은 고령자의 특성상 100세를 기점으로 급격히 줄어드는 모습을 보임 - 100세 이상 인구 중 100세 인구가 394명으로 41.0%를 차지◎인구특성【 성 비 】○ 100세 이상 고령자 집단은 여자가 857명(89.2%)으로 대다수를 차지하며, 여자 100명당 남자 인구를 나타내는 성비는 12.1로 나타남(명, %)구 분계남여성비(性比)성 별961(100.0)104(10.8)857(89.2)12.1- 2005 인구 주택 총 조사 총인구의 성비 99.5와 비교하면 절대적으로 여자가 많음< 100세이상 고령자 규모 >(명, %)구 분2000년2005년증감구성비구성비증감률계934100.0961100.0272.9남 자828.810410.82226.8여 자85291.285789.250.6인구10만명당 100세이상 인구2.022.030.01< 참고 >○ 일본의 2000년 국세조사 결과 100세이상 인구는 12,256명으로 나타났으며, 인구 10만명당 인구는 9.7명 수준임【 기본적 일상생활수행능력 】신체적인 자립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기본적인 일상생활수행능력(ADL, activities of daily living)의 경우 고령자가 가장 어려워하는 항목은‘목욕하기’로 55.3%가 전혀 할 수 없다고 응답했으며,‘식사하기’는 48.9%가 어렵지 않다고만들어 홍보한 적이 있다. 이제는 많은 미국인들이 이에 친숙해져 있다.이 식품 피라미드는 식품군의 종류를 설명해주는 동시에 건강을 유지하기위해 성인이 하루에 먹어야 할 각 식품군의 양을 알려줬다. 그러나 대부분의 미국 노인들은 권장량을 섭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군마다 제시된 음식의 종류도 영양학적으로 질이 떨어졌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최근 터프츠 대학의 러셀 박사 등은 70세 이상의 미국 노인을 위한 식품 피라미드를 고안했다.노인을 위한 식품 피라미드는 새로운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이 피라미드의 맨 아래층은 물이며, 하루에 8잔을 마시도록 제시하고 있다. 물은 알코올과 카페인이 함유되지 않은 음료로 대체할 수 있다.러셀 박사는 "나이가 들면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하므로 노인의 경우 의식적으로 수분을 많이 마셔야 하며, 특히 더운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고 한다. 물이 부족하면 혈압이 상당히 떨어져 혈전이 생겨 혈관을 막을 수 있다. 또 신장 기능이 저하돼 체내의 약물 농도가 위험수준으로 높아지거나, 만성적인 변비를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피라미드의 두번째 층은 빵,밥,국수 등의 곡류로 만든 음식층이다. 곡류식품은 변비 예방을 위해 섬유소가 많은 것들로 구성돼 있다. 섬유소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준을 낮추며 암을 예방하고, 혈당을 정상으로 유지해 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곡류 음식은 엽산, 비타민 B12 등의 비타민 B가 강화된 것을 먹도록 권장된다. 엽산은 혈액중의 호모시스테인의 농도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호모시스테인은 심장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피라미드의 세번째 층은 과일과 채소이다. 주스보다는 통째로 먹는 과일이나 채소가 섬유소 섭취에 더 유리하다. 채소는 하루 3회 이상,과일은 2회 이상을 먹도록 권장된다. 특히 녹황색, 적색 등 가능한 한 색이 진한 것을 먹는 것이 좋다. 브로콜리, 케일 등의 배추과에 속하는 채소에는 항암성분이많다.피라미드의 네번째 층은 유제품과 육류 해준다면 충분히 이러한 뇌의 노화현상을 막을 수 있다.뇌의 활동을 자극하고 정신건강을 유지시켜주는 운동으로는 각종 퍼즐, 산이름이나 지명 외우기, 서예, 다양한 취미활동, 악기 연주 등이 대표적이다.3. 근력 강화시켜 전신건강 다지기가벼운 역기와 아령을 이용한 운동을 통해 근력과 골밀도를 강화시킬 수 있다. 미국 터프츠대 연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50~60세 폐경기 여성들이 일주일에 두 번씩 일년 동안 역기와 아령운동을 한 결과 골밀도가 높아지고 체력이 좋아졌다.이때 자신에게 맞는 운동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만약 골관절염 같은 퇴행성 관절질환, 고혈압이나 심혈관계 질환이 있다면 걷기, 자전거타기, 수중운동, 수영 등이 적당하다.특히 걷기는 노인의 골다공증 진행을 둔화시키고 체중조절에 매우 좋은 유산소운동. 그러나 걷기 또한 너무 무리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약간 땀이 날 정도의 수준으로 하는 것이 좋다.-◎매일 30분 운동하라전문가들이 무병장수의 첫째 조건이라고 꼽는 것은 적절한 운동이다. 미국 텍사스주립대에서 노화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한국인 유병팔 박사는 “운동이야말로 노화를 지연시키고 노화로 일어나는 각종 병들을 개선하는 중요한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유 박사는 자신의 나이와 신체조건에 맞는 운동이란 운동후 측정한 맥박수가 220에서 자기 나이를 뺀 숫자의 70∼80%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예를 들어 현재 나이가 33세인 사람은 220에서 33을 뺀 187이 최고 맥박수다. 그리고 그 70∼80%인 1분당 131∼150 이 적정 맥박수가 된다. 이 사람에게는 운동하고 난 직후 131∼150의 맥박수가 나오는 운동이 적합하다. 서울대 의대 박상철 교수도 “적정 맥박수의 50∼70%의 운동을 노년에도 매일 30∼50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장수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4. 고른 영양 섭취는 필수진녹색 야채나 고구마, 요구르트, 콩, 어류 등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노인 건강의 필수다. 노인의 영양상태는 건강상태를 좌우하는 결정적 요인이기 때문를 하거나 퇴행성 질환이 발병해 언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지 모르므로 대비해야 한다. 특히 순환기계 질환으로 생명에 위협까지 받는 경우는 허다하다.활기찬 노년을 보내려면 건강할 때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규칙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체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따라서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병원의 의사를 주치의로 삼고 정기적으로 건강체크를 한다면 신체의 이상 증상을 잡아 위험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다.경제력이 없는 노인들은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이나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무료 건강검진을 이용하면 좋다. 또 노인들은 식생활, 운동 등의 실천방법, 기타 생활환경 및 습관의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들어야 한다16. 10분의 8만 먹기 (소식하기)운동과 함께 장수의 덕목으로 꼽히는 것은 소식’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스핀들러 박사는 쥐 실험을 통해 먹이를 적게 먹인 쥐가 마음껏 먹게 한 쥐보다 수명이 1.5배 길뿐 아니라 더 건강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세계적인 장수지역으로 꼽히는 일본 오키나와의 사람들이 장수할 수 있었던 데에는 ‘10분의 8만 먹는다.’는 식습관이 큰 몫을 차지한다고 한다. 이들의 1일 섭취 열량은 미국인 평균(2500㎉)의 3분의 2인 1800㎉밖에 안 된다. 소식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유 박사는 “성장기를 지나서는 음식 섭취량의 30% 정도를 줄이는 것이 건강에 가장 좋지만 운동을 병행할 경우 10% 정도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수명 연장에 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박상철 교수도 “무조건 소식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적절한 양보다 많이 먹는 것은 장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17. 산에서 살라좋은 생활환경도 수명 연장에 중요한 요인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최근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이정재 교수가 강원도를 중심으로 실시한 조사를 보면 인간의 장수가 환경 및 기후와도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한국의 장수지역은 고도와 연평균 기온이 비교적 높은 중간산간지역이다. 이 교수는 “최근 들어 보건·의료 혜택이 전 줄어들고 이는 곧 수명 연장으로 이어진다. 물론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이 최선은 아니다. 식사량을 크게 줄이는 대신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영양소는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2. 저(低)체온2006년 11월 세계적 과학잡지 '사이언스'에 동물실험에서 밝혀진 새로운 장수 방법이 공개됐다. 뇌, 심장 등 신체 내부 장기(臟器)의 온도인 '심부체온(深部體溫)'을 낮추면 수명이 늘어난다는 연구결과였다. 미국 스크립스 연구소 브루노 콘티 박사팀이 유전자 조작으로 쥐의 체온을 0.3~0.5℃ 낮춘 결과, 수컷은 12%, 암컷은 20% 수명이 연장됐다는 것. 이를 인간의 나이로 환산하면 7~8년에 해당한다. 콘티 박사는 '헬스데이뉴스'지와의 인터뷰에서“이번 연구는 소식 외에도 수명을 연장하는 또 다른 방법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저체온이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사람 대상 연구에서도 입증된 바 있다. 미 국립노화연구소(NIA) 조지 로스 박사팀이 '볼티모어 노화연구(BLSA)' 참가자 718명을 조사한 결과, 체온이 낮을수록 수명이 더 길었다.과학자들은 체온이 낮아지면 체온 유지에 들어가는 에너지가 줄어들고, 에너지 생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화물질 '활성산소'도 그만큼 감소하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과학자들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뇌 속 '시색전부(Preoptic area)'에 체온이 높아진 것처럼 거짓 신호를 보냄으로써 결과적으로 체온을 떨어뜨리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다.3. 적절한 자극미국 정부의 의뢰를 받은 존스홉킨스대학 연구팀이 1980년부터 9년간 8개 핵 잠수함 기지 조선소에서 일하는 근로자 2만 7872명과 일반 조선소 근로자 3만2510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핵 기지 근로자들의 전체 사망률이 24% 더 낮았다. 백혈병 등 각종 암과 순환기, 호흡기계 질환에 의한 사망률도 마찬가지로 낮았다. 방사선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한 장기간의 추적조사도 결과는 같았다. 옥스포드 의대 리차드 돌 교수가 1897~1979년 82년간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