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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하에 대해 쓴 레포트 입니다.
    ‘황하’ 누구나 한번쯤 황하라는 강에 대해서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을 것 이다.하지만 중국인들에게는 황하는 마음속에 엄청난 존재이다. 중국인들은 황하에서 태어나 황하에서 자랐다. 중국인들의 황색피부는 황하에서 물든것이고, 시조는 황제라고 부른다. 황하는 중국의 어머니 강이다. 이렇듯 중국인들은 황하와 더불어 5천년을 함께 해왔다.중국인들에게 황색은 신성한 색이다. 중국인들은 스스로가 황토가 양육한 민족이라 여기며, 황토의 색인 황색을 ‘거스를 수 없는 운명’ 의 색이라 믿는다. 황하의 시작은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중국인들의 생각처럼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되었다. 초원의 작은 샘에서 시작된 황하는 수많은 굽이를 만들고 이야기를 만든다. 별이 잠드는 바다라 불리던 성숙해를 지나, 초원을 적시고, 때로는 격류가 되어 협곡에 스스로 물길을 만들어 흘러간다.황하는 청해성에서 산동성까지 9개 성과 자치구를 거쳐 5,464Km의 여정을 마치고 바다에 이른다. 그중의 황하 상류의 최대 민족인 “장족”이 있다. 장족은 황하가 시작되는 청해성의 초원에서 유목을 하며 살아가는 민족이다. 좋은 풀과 물을 찾아 끊임없이 이동해야 하는 장족에게는 황하는 고마운 생명수이다. 인구 500만여 명 소수민족 중 9번째로 인구가 많은 장족은 티베트 왕국의 후손으로, 티베트족이라고도 불린다. 장족의 종교는 라마불교이다. 라마불교는 장족의 일상과 의식을 지배하고 있다. 장족에게는 황하는 말 그대로 삶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장족의 역사와 미래는 담당하는 가장 큰 자원인 것 같다.장족에게 황하는 생명수라고 하면 싸라족은 스스로 ‘최초로 황하를 표류한 민족’이라 생각한다. 700 년 전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실크로드를 건너 순화현에 정착한 이들은 그때부터 황하 변에서 황하와 더불어 살아왔다. 황하의 물을 마시고 황하의 물로 농사를 짓고, 양가죽으로 뗏목을 만들어 사람과 물자를 싣고 황하를 오가며 장사를 했다. 황하의 격량을 뚫고 살아 온 한 소수민족의 연대기가 싸라족의 역사인 것 이다. 영하회족자치구는 해발 1천미터 이상의 고원지역이며, 연강수량이 300m 미만인 건조지역이다. 영하는 ‘풍요의 땅’이다. 영하의 농민들은 ‘황하가 우리를 살렸다’라고 한다. 이처럼 영하사람들에게는 황하는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없어서는 안 될 신과 같은 존재인 것 같다. 다른 민족에게는 백가지의 해를 가져온 황하가 유일하게 축복해주었다는 땅, 그 땅이 영하인 것 이다. 황하는 영하에게 어머니이다. 황하보다 지세가 낮은 영하에서는 물길만 트기만 하면 황하 물이 쏟아져 흐른다. 2천년전 한, 당나라 때 이미 영하에는 수리시설이 만들어 졌다. 영하평원은 영하지역 전체 곡식생산량의 2/3가 생산되는 중국에서도 대표적인 농업지대이다. 영하를 흐르는 황하물길은 풍요롭고 활기찬 영하평원 모습을 선물하는 것 같다.영하에는 다섯 가지 보물, ‘영화5보’라 불리는 것이 있다. 빨간 구기자와 하얀 탄양피, 노란감초, 푸른 하란석, 검은 석탄, 이 다섯 가지가 영하의 보물이다. 그중 황하가 선물한 보물이 구기자와 탄양피이다. 구기자는 영하 최고의 특산물이다. 5백년 전부터 재배되기 시작해 현재는 중국 전체 구기자 생산량의 절반이상이 이곳 영하에서 생산되고 있다. 생산량만 보아도 영하의 풍요를 엿 볼 수 있는 것 같다. 나아가 구기자가 이토록 많이 생산될 수 있는 원동력은 바로“황하”인 것이다. 오직 영하에서만 생산되는 탄양피는 우량종 면양의 일종이다. 태어난 지 40일 이전의 탄양새끼에서만 볼 수 있다는 구불구불한 9개의 웨이브 ‘구도만’이 탄양의 특징이다. 이름만 봐서는 처음 보는 말이지만, 세계로 수출되고 있다고 한다.『만약에 황하가 없다면 하나의 황폐한 사막일 것 이다.』이라는 말이 증명하듯이 영하는 중국의 어느 지역보다도 많은 양의 황하 물을 사용하고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 이렇듯 영하사람에게 황하는 농업뿐만 아니라, 공업, 생활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으로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황하는 영하평원을 거쳐 다시 동쪽으로 흐르며 내몽고자치구 광활한 초원으로 접어든다. 아름다운 풍경과 풍부한 천연 자원을 지닌 땅이며, 13세기 말을 타고 몽골제국을 세운 칭기즈칸의 후예들이 지금도 대초원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다. 내몽고 자치구에는 5대 노천탄광 중 4개가 있고, 철광산, 천연가스 발전 등 공업단지가 건설되면서 新중국의 핵심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심에는 3대 제철도시 ‘포두’가 있다. 포두의 제철소는 내몽고 발전의 원동력이며, 포두가 사용하는 물의 80%가 황하의 물이다. 황하가 없다면 지금의 ‘포두’도 없는 것이다.내몽고와 장족, 영하가 황하가 일구어 온 민족이라 한다면, ‘황토고원’은 황하를 낳은 땅이라 할 수 있겠다. 황토고원은 세계에서 가장 큰 황토지대로 그 면적이 한반도전체의 3배에 달한다. 황토고원은 황하를 황색으로 만드는, 말 그대로 ‘황하의 어머니’이다. 광활한 황토고원에서 중국인들은 북방의 유목민족과 싸우고, 물과 싸우고, 먼지와 싸우며 척박한 황토의 삶을 일궈왔다. 그리고 그 도전과 응전의 시간 속에서 중국 최고황하문명을 탄생시켰다. 황토고원에서의 삶은 인간과 자연의 투쟁의 역사이다. 물질적으로는 가난했지만, 마음은 항상 자유로웠다. 이러한 황토고원 사람들의 넉넉한 마음과 삶에 대한 여유는 매우 우수한 전통 문화를 낳았다.그중하나로 ‘천인요고’라는 것이 있다. 요고는 전쟁에서 사기를 고무시키고 적을 위협하기위해 북을 치던 데서 유래했다. 요고는 북소리와 먼지바람으로 적의 기세를 제압하기 위해쓰이던 것이다. 황토고원 정상의 먼지바람 속에서 천명이 넘는 농민들이 북을 두드리고,함성을 지르며 추는 요고 춤은 신선함을 넘어 웅장함으로 다가올 것이다. 황토고원에 사는 사람들의 노력과 투쟁이라고 할까? 그런 것들이 없다면, 지금 중국발전의원동력인 황하도 없었을 거라고 생각이 든다. 황하변의 사람들은 오랜 시간동안 황하와 싸우며 그 속에서 지혜를 얻고 황하를 슬기롭게 이용하며 살아가고 있다. 진섬협곡의 끝에 자리 잡은 황하 유일의 폭포인 호구폭포는 세계최대의 황수 폭포이다. 50미터 아래로 황톳물이 낙하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수많은 찬사를 자아내게 한다. 황하의 심장, 중국 정신의 상징이라 불리는 호구폭포. 세계를 최대를 자랑하는 이 폭포역시도 황하라는 강에서 일궈온 하나의 작품이다. 황하라는 강을 통해 많은 소수민족들이 살아가고 황하를 슬기롭게 이용하여 삶의 터전을 마련한다. 그리고 황하는 호구폭포와 같은 멋진 명소도 만든다. 황하는 이제껏 살아온 중국인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황하야 말로 살아있는 역사이고, 중국의 심장이라는 생각이 든다. 황하의 중 ? 하류 지역은 중국문명의 시작이자 황하 문명의 심장이다.중국최초의 왕조 은나라와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나라를 비롯해 한, 당, 명 등의 왕조들이 황하의 물길을 젖줄 삼아 도읍을 정하고 국가를 이뤘다.황하 중하류의 하남성 일대의 ‘중원’은 중화 문명의 보고이다. 하남성 안양시에서 발견된중국 최초의 왕조 은나라의 수도 유적 ‘은허’를 통해 고대사회의 들여다 볼 수 있다. 은 왕조의 역사를 기록한 중국 최초의 문자 ‘갑골문’은 살아있는 중국 고대의 역사이다. 중국 산둥에는 천하의 제일인 산인 ‘태산’과 으뜸인 강 ‘황하’ 그리고 위대한 성인 ‘공자’가 있다는 자랑스러운 말이 있다. 황하와 함께 5464km달린 황토는 입해구에 이르러 매년 5km2씩 20년 동안 무려 500km2라는 어마어마한 양의 중국의 새 땅, 황하 삼각주를 만들었다. 황하는 토지를 만들어 중국에서도 두 번째로 광활하다는 ‘목화산지’를 이루었고 무엇보다도 이 황하가 만든 새 땅에서는 석유가 뿜어진다. 아파트 단지에서도 석유를 시추하는 땅, 해상 유전이 어느 덧 유직 유전이 되는 곳, 바로 누런 황하가 푸른 바다를 만나면서 만들어 내는 기적이다. 중국의 하나하나가 황하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생활/환경| 2011.09.08| 3페이지| 1,500원| 조회(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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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독후감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3년 전에 이 책을 접했다. 군 생활을 하면서 이 책을 읽었다. 그 당시 아주 재미있고 흥미 있게 본 책이었다. 과제가 계기가 되긴 했지만 3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이 책을 읽어보았다. 3년 전에 읽을 때 받은 느낌과 지금은 조금은 틀린 듯 했고 예전에 읽었던 구절들이 새록새록 생각났다. 10대. 20대에게서 이성문제는 그들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최고의 관심사라 할지라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나 또한 물론 그러하다.이 책은 남자는 화성에서 오고, 여자들은 금성에서 왔다고 상상을 하면서 시작된다. 조금은 엉뚱하고 신선한 전개였다. 아주 옛날에 천체를 관찰하던 화성인(남자)들이 금성인(여자)을 발견했다. 단 한번 언뜻 보았는데도 그들은 그때까지 알지 못했던 느낌을 갖게 되었다. 사랑에 빠진 화성인들은 얼른 우주 여행 방법을 고안해 금성으로 날아갔다. 금성인은 마음으로부터 그들을 환영했다. 그들은 예전에 한번 도 경험하지 못했던 사랑을 위해 가슴을 활짝 열었다. 그들의 사랑은 마법과 같았다. 그들은 함께 있는 것이 즐거웠고 무엇이든 함께 나누며 기쁨을 느꼈다. 비록 다른 세계에서 왔지만 그들은 차이를 마음껏 누렸고 서로에 대해 알기까지, 서로 다른 욕구와 기호, 행동양식을 이해하기까지 몇 개월이 걸렸다. 그리고 그들은 몇 년 동안 사랑하고 조화를 이루며 함께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은 지구로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근사하고 아름다웠지만 지구환경의 영향으로 갑자기 그들은 이상한 선택적 기억상실증에 걸렸다.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는 자신들이 서로 다른 행성 출신이고 따라서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했다. 그들이 그 기억이 없어지면서 서로 충돌하기 시작했다.저자는 남녀 차이를 재미있는 비유로 설명을 한다. 남자는 화성에서 날아온 미스터수리공이며 여자는 금성에서 날아온 가정진보위원 이란 것인데, 여자와 남자의 공감과 이해를 돕기 위해 적절하게 표현되었다. 이 책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어떤 차이점을 보이는지를 설명한다. 남녀는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이 서로 다를 뿐만 아니라 생각하고 느끼고 지각하고 반응하고 행동하고 사랑하고 필요로 하는 것 등 모든 것을 달리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남자의 입장에서 무척 공감한 부분이 몇 가지 있다. 남자는 사랑을 주는 일을 두려워한다. 그리고 가슴 깊은 곳에 자신이 썩 훌륭하지 못하고 무능력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또 남자는 능력, 업적을 중요시하고 여자에게 조언받기를 싫어한다. 이밖에도 책 내용이 모두 공감되고 이해가 되었고 여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도 ‘아 그래 맞아. 내 여자친구도 저런 적이 있었지..’ 하며 공감하게 되었다.나는 지금까지 연애를 했었고 진정한 사랑을 해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어쩌면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진정한 사랑이란 것을 아직까지 해보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이 책은 진정한 사랑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고 또 느끼게 해주었다. 상대방에게 마음을 써 주고 상대방이 자신을 필요로 할 때 그곳에 같이 있어 주고 서로간의 사랑을 믿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인 것이다. 그리고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찾아올 사랑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하나도 두렵지 않게 되었다. 또한 이 책은 우리 부모님들이 결코 알지 못했고 따라서 우리에게 가르쳐 줄 수 없는 남녀간의 관계를 향상시키는 방법들을 나에게 가르쳐 주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내가 알고 있었던 남녀간의 차이는 거의 다 일방이 일방에 의해 희생되고 있다는 시각에 기초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남녀가 서로 어떻게 다른지를 자세히 인식하게 함으로써 관계 속의 긴장을 줄이고 사랑을 이끌어내는 전략을 제시하고 실망과 좌절을 줄이고 친밀감과 행복감을 증진시키기 위한 실제적인 방안을 제시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남녀간의 차이에 관해 알고 있던 것들이 모두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남녀가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깨닫게 되면 상대를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따라서 서로간의 오해는 곧 풀리고, 그릇된 기대 또한 쉽게 수정될 수 있다. 배우자가 다른 별에서 온 사람처럼 자신과 다르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그들을 변화시키려고 애쓰거나 맞서려고 하는 대신 그 차이를 편하게 받아들이고 더불어 잘 지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어느 정도 여자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연애를 하기 전에 꼭 한번을 읽어야하는 필수 도서라 생각한다. 하지만 나의 생각에는 이 책이 연애의 해답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자기 자신의 해답을 찾아내야한다고 생각한다. 난 이 책을 통해 남녀간의 믿음과 이해가 얼마만큼이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독후감/창작| 2011.09.08| 2페이지| 1,000원| 조회(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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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사과학 기술의 이해` 를 읽고
    book review군사과학 기술의 이해과목명 : 무기체계론학과 : 중어중문학과학번 : 03105371이름 : 백도균교수명 : 송길섭 교수님이번학기에 무기체계론 수업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모두 한번은 군대를 다녀온다면 자연스럽게 무기쪽에 관심사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리고 자기가 복무한 곳에 따라 자신 있는 무기도 있을 것이다. 나또한 처음엔 그러한 마음으로 이 수업을 수강하게 된 것이다. 만만하게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해볼만하다는 생각에 했는데 나름 어려움도 있고 재미도 있었다. 남자라면 자신은 어느 부대에서 무얼 했느니 하면서 자랑도 하고 그렇게 웃고 떠들며 너스레를 떤다. 친구들과 술을 한잔 마실 때 항상 군대 이야기는 빠지지 않는다. 그러고는 서로 자신이 근무하였던 부대의 훈련과 생활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들고 자신이 사용했던 무기들이 가장 우수하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다보면 종종 다툼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렇게 군대제대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다시는 군대이야기를 하지 않겠다며 다짐하지만 전역하게 되면 군대생각이 나기 마련이다.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경험이기에 잊지 못할 추억들이 될 것이며 가끔 회상에 잠기면서 군 시절을 떠올려보는 군대에 대한 일종의 향수일 것이다. 나에게 있어서도 그때 힘들었지만 남자에게 있어서 좀 더 성숙하게 되는 계기이고 추억인 것이다.일단 “군사과학 기술의 이해”라는 책을 대해 잠깐 언급하려한다. 북리뷰를 하게 되면서 “군사과학 기술의 이해”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수업내용과 일치하는 내용이 많았다. 수업시간에 배우는 내용은 교수님이 요약해서 중요한 부분을 체크해서 가르쳐주신다면 이 책은 더 다양하게 무기에 대해서 서술해 놓았다. 무기에 대한 관심이 매우 많고 많은 것을 알고 싶다면 보면 좋은 책으로 생각된다. ‘군사과학 기술의 이해’ 라는 이 책에서는 무려 13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운용되고 있거나 개발 중에 있는 제반 무기체계를 먼저 기능별 각 범주에서 몇 가지 핵심적인 무기나 기술을 선별하여 간략히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져있으며 무기체계와 군사과학기술 이론의 문제 또는 질문에 대하여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져있다. 이 책의 포인트는 군사과학기술이란 무엇인가에 있다. 군사과학기술이란 ‘민간과학기술’과 다른 특별한 것이 아니라 군사적으로 응용된 모든 과학기술을 일반적으로 지칭하는 것이다. 현대 군사과학기술은 전혀 새로운 무기체계의 개발에 사용되기도 하지만 상당 부분 기존 무기의 고도화에 응용되고 있으므로 현대 무기체계를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군인에게는 무기교본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이라기보다는 보고 배우는 전문서적인 것이다.책을 보면서 이걸 어떻게 북리뷰를 써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솔직히 무기에 대해 서술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된다.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교재로 활용하고 있는 내용들과 거의 흡사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다만 책의 양이 많고 두껍기에 세부적인 내용들이 추가 되어있는 모습이었다.그래서 어떠한 방향으로 글을 써내려 가야할지 고민 끝에 평소 내가 가지고 있던 ‘무기’에 대한 생각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려고 한다. 나는 무기는 두가지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측면들이 그 것이다. 하지만 부정적인 측면이 조금 더 많다고 생각을 한다. 세상에 많은 무기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결국은 ‘전쟁’을 위해서이다. 인류는 끊임없는 전쟁과 더불어 발전해 왔다. 전쟁을 위한 무기개발을 위해 과거로부터 군사과학기술도 발달해 오면서 민간과학기술도 발전을 해왔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이렇게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무기개발과 동시에 많은 무기를 소유하고 있다면 안정을 유지하고 평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 그 점에서 보면 무기계발이나 무기에 대해 좋지 않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도가 지나치게 된다면 인류의 멸망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정도로 무기란 존재는 매우 위협적이다. 다른 나라보다 강하고 좋은 무기들을 만들어야만 사람도 더 많이 죽일 수 있고 다른 나라의 무기체계에 대해 대항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르게 본다면 무기가 발전한다는 것은 인간들의 욕심이 커진다는 것이고 심하게 표현한다면 잔인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측면들 때문에 현재에도 계속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한다. 모든 불행은 사람의 욕심으로부터 시작되고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는 강해져야 되고 강해지기 위해서는 무기가 필요로 하다.국가 간의 전쟁 이외에도 소수 집단의 권력 다툼에도 항상 무기가 사용된다. 소위 말하는 조직 폭력배들의 다툼이나 미국에서는 총의 휴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어느 국민이 사상 및 사망한다고 이런 내용들이 매일 뉴스에 보도 된다고 한다. 이런 사건들을 항상 접하기 때문에 우리들은 불안감에 젖어있고 그 감정에 휩싸여 자신도 모르게 항상 전투적인 자세를 취하여 결국은 살인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모두 무기의 등장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역사적인 기록이 불투명하지만 무기가 없던 아주 먼 고대의 시절에는 살인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고 한다. 그저 순수한 본능에 충실하고 그렇게 행동하던 모습이었는데, 청동기 철기가 발달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무기가 발달하고 이때부터 많은 나라가 등장한다. 그리고 인접 나라보다 강하고 또 그 나라들을 굴복시켜야 지지를 얻을 수 있다. 이 당연한 이치에 따라 무기들은 끊임없는 발전을 이어 왔다. 하지만 조금 이기적인 생각을 해 본다면 모든 인간은 자기의 나라가 다른 나라보다 힘이 약한 것은 또 별로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나도 위의 내용들처럼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는 있는 동시에 내면적으로는 사실 무기의 힘이 더욱 강해지는 것을 원하기도 한다. 나도 한국이 독자적으로 세계에서 우수한 무기를 개발했다는 소식을 접하면 기분이 좋다. 이번 수업을 통해 전차와 자주포 개발을 한 것을 보면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성능과 화력을 지니고 있다. 우리나라도 드디어 타 국가의 원조 없이 자주성을 가질 수 있게 되어 뿌듯하고 자랑스럽기도 한다. 분명 무기가 존재함에 따라 전쟁이 일어나고 살인이 일어나고 부정적인 측면들이 많은데, 개인의 욕구는 또 자신의 나라가 조금이라도 좋은 무기를 가지고 있었으면 하는 바램들이 동시에 공존한다.
    독후감/창작| 2011.04.10| 5페이지| 1,500원| 조회(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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