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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크릿-1%만이 알았던 부의 비밀
    5. 돈의 비밀풍요에 집중하라결핍에 집주하면서 돈을 끌어당길 수는 없다.이미 원하는 만큼 돈이 있다고 가장하고 생각하라부자가 된 것처럼 여유 있게 행동하고 돈을 좋게 생각하라돈을 대하는 감정이 돈을 부른다.먼저 주고, 받아라돈을 베품으로써 더 많이 끌어당겨라.돈을 후하게 베풀면 “난 충분히 있어”라고 말하는 셈이다.끌어당김의 법칙은 그 신호를 받아서 당신에게 더 많이 퍼부을 것이다.어렸을 때부터 가난했던 청년.폐차장에서 잠을 자고 돈이 없어 밥 한끼 못 먹던 무명배우.백지수표를 주워 이렇게 쓴다.지급기한 : 1995년 추수감사절까지지급금액 : 일천만 달러지급하는 사람 : 헐리우드 영화사지급받는 사람 :
    독후감/창작| 2010.11.07| 18페이지| 3,500원| 조회(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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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 도예와 인성-내가 좋아하는도자기 평가D별로예요
    2010-2학기부드러운 선, 매끈한 촉감. 친근한 색감.이 세 가지가 내가 떠올리는 도자기의 이미지이다. 신비로운 비색과 수줍은 듯 곱게 떨어지는 옆선은 나뿐만아니라 한국인이라면 자연스레 떠올릴 고려청자, 백자의 모습일 것이다.내가 만약에 도자기에 대해 풍부한 지식을 갖추고 있고, 그 가치를 안다면 2005년 영국 런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1568만 8000파운드(한화 약 288억 원)로 낙찰되어 아시아 예술품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는 중국의 청화자기(지름 33cm로 14세기 원나라 시대 작품으로 중국전국 시대를 배경으로 한 당대 문학작품의 한 장면이 그려져 있다.)를 선택했을 것이다. 가치의 척도야 사람마다 다르다지만 세계에서 가장 물질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할 수 있지 않은가.하지만 과제는 가치 있는 도자기가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도자기에 대한 것이어서 큰 고민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도자기에 대해 초보중의 초보인 나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역사적으로, 또는 물질적으로 가치 있는 도자기도 좋지만 내가 좋아하는 도자기는 “내가 만든 도자기”가 아닐까? 하고.2007년에 도예공방에 다니셨던 친척(이모)이 계셨기에 컵을 만들었던 경험이 있다. 그것도 4개씩이나. 그것들에 대해 거론하자면 단점부터 떠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는데, 이름을 불러보자면 ‘1호 점박이 하트, 2호 작은 하트, 3호 뚫린 하트, 4호 별’이다. (이름 짓기부터 단순한 것도 단점이랄까?)다양하지 못한 무늬가 첫 번째 단점이다. 나름 손재주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점토를 만지기 시작하니 머리가 하얘졌더랬다. 꽃무늬, 나비, 기하학 무늬 등 아름답고 재미난 무늬도 많은데 유아적인 하트와 별밖에 생각하지 못해 컵이 심심해져 버려서 무척 아쉬웠다.두 번째로는 어설픈 손잡이 처리가 아쉬웠는데, 야무지게 붙이지 못해 손잡이 밑 부분이 지점토가 마른 모양으로 까칠까칠하게 자리 잡아 버렸다. 그래서 잘못 쥐기라도 하면 부러질 것 같아 위험하기까지 하다.세 번째로는 갈라지고, 울퉁불퉁한 표면을 들 수 있는데, 아무래도 점토를 바르고 나서 표면 처리할 때에 많이 집중력이 떨어졌었던 것 같다. 물을 살짝 묻혀 표면을 부드럽게 다듬어 줬어야 했는데, 4개나 만들면서 다소 힘들었던 것 같다. 해서 한 두 개는 표면이 갈라지고 고르지 못하다. 무늬도 예쁘게 다듬어지지 않아 아쉬운 점이 많다.하지만 고슴도치 자식 사랑이라고, 1호부터 4호까지의 컵들을 나는 무척 좋아한다. 우선, 도자기는 그립감과 무게감이 좋다. 묵직한 느낌이 안정적이기에 쥘 때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다. 매끈한 표면은 시중에 파는 일반적인 컵들의 매끈함과는 다르게 중후하면서도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든다.둘째로 컵 윗부분의 유약 색감이 무척 아름답다. 진하고 깊은 옥색이 반짝거리면서 심심하지 않고, 투명유약과 어울리는 초록빛이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연출한다.셋째로, 투박하지만 친근한 느낌에 자꾸 컵을 찾게 된다. 다소 울퉁불퉁하지만 소꿉친구처럼 친근한 모양을 하고 있어 전혀 거부감이 없고, 못생긴 게 귀엽기까지 하다.마지막으로는 무엇보다 자신이 만들었다는 뿌듯함 때문에, 비록 컵이지만 사랑하게 되는 것 같다. 처음 만든 것, 자신이 창조해냈다는 것. 그 가슴 벅차오름이 좋다.도자기는 많은 것을 이야기해준다. 항상 옆에 있기에 몰랐던 위대함, 당연했기에 스쳐 지났던 유용함.가장 가까운 곳에 소중한 것이 있음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과제를 받고, 다시 한 번 도자기가 만들고 싶은 욕심에 동네의 도예공방을 갔다. 집에서 가까운 곳을 찾으니 양천구에 ‘흙 사랑’이라는 작은 공방이 있기에 자유체험을 문의했더니 화요일마다 있다고 했다. 긴 추석연휴가 끝나고 도자기를 만들러 부푼 마음을 안고 공방에 갔다.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니 작은 체구의 인상 좋은 여선생님이 반겨주셨다. 낮은 의자와 긴 책상, 그리고 밝은 색을 사용한 인테리어를 보며 의아했는데 초·중·고등학생들의 단체 수업이나 체험학습을 주로 지도한다고 한다. 자유체험 날에는 단체수업이 없어서 거의 선생님들 독점하다시피 했다.원래 그 날은 시리얼 그릇을 만드는 날인데, 나는 나이가 많으니 원하는 것을 만들어도 된다고 허락해주신 선생님덕분에 나는 생선그릇을 만들었다. 생선모양의 생선그릇을.처음에 점토를 받고 터프하게 잘랐는데, 꾹꾹 눌러 펴 보니 조금 작은 듯 했다. 그래서 거침없이 점토를 접고 다시 꾹꾹 눌렀더니 사색을 하며 선생님이 달려와 말씀해주셨다.“도자기는 구워질 때 원래의 모양대로 돌아가려는 습성이 있어서 점토를 접으면 절대 안 돼요. 만약 한번 접혀지거나 구겨졌던 점토를 다시 사용하면 가마 안에서 터질 수도 있어요.” 라고 하시는 것이 아닌가. 점토를 잡은 지 5분도 채 되지 않아 큰 사고 칠 뻔 했다.점토를 구워지고 나서 20% 정도 작아진다고 해서, 조금 넓게 그릇크기를 가늠했다. 가늠한 크기대로 점토를 점토 칼로 자르니 제법 모서리가 날카로웠는데, 그렇게 날카로운 부분은 구워지고 나서도 날카롭기 때문에 꼭 다듬으라 하셨다. 그래서 작은 스펀지에 물을 묻혀 모서리를 부드럽게 만든 다음, 지느러미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아래, 위로 지느러미를 붙이니 제법 물고기 모양 이었다.지느러미를 만드는 중간에, 지느러미에 모양을 내고 싶어서 골판지를 대로 줄무늬가 나도록 밀대로 밀어주었더니 예쁜 줄이 생겼는데, 몸통에 붙이려니 줄무늬를 유지할 수가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다시 펴 심심한 모양이 되었다. 다음에는 꼭 뭔가 모양을 넣어보고 싶다.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점토 바닥에 삼베를 대고 밀대를 밀면, 거친 삼베의 모양이 살아나 제법 운치 있는 그릇이 만들어졌더랬다.교양 수업 시간에 물론 수업을 들었지만 도자기를 만들면서 많은 걸 여쭤보았다. 손으로 만들면서 이야기를 들으니 공부 같지 않고, 수다 떠는 것 같아 친구 생일을 외우는 것처럼 쉽게 머리에 들어왔다.핀칭 기법은 손으로 조물조물 만져 모양을 내는 것이고, 코일링 기법은 뱀처럼 길게 점토를 빚어내어 위로 쌓아 올리는 기법이란다. 판상기법은 밀어내어 모양을 빚는 것이고, 속 파기 기법은 말 그대로 속을 파내는 것인데 예술 작품에 많이 쓰인다 하셨다.또, 공방에 있는 가마가 무엇이냐 여쭈니 전기가마라고 하셨는데, 가마는 전기 가마, 가스 가마, 기름 가마, 장작 가마, 라쿠 가마(속성으로 굽는 가마) 등의 종류가 있는데 내가 갔던 곳은 전기 가마를 사용한다고 했다. 장작 가마는 이제는 찾기 힘들 정도로 그 수가 적어졌다고 하고, 요즈음 사용이 상대적으로 편리한 전기 가마가 대다수라고 하셨다. 가마에 이어 내가 소성은 어떤 소성이냐 여쭈었더니 제법이라는 눈치를 주시며 전기 가마는 산화소성밖에 안된다고 하셨다. 산화소성은 산소공급을 해주는 형태이고, 환원소성은 원료를 많이 쓰고 산소를 아주 적게 공급하여 색이 달라지는 형태라고 한다.
    예체능| 2010.11.07| 3페이지| 1,500원| 조회(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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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도예와 인성-내가 좋아하는 도자기
    전통도예와 인성 -내가 좋아하는 도자기-52000000(00학과)내가 떠올리는 도자기의 이미지부드러운 선매끈한 촉감친근한 색감백자청화매죽문병 (白瓷靑華梅竹文甁) 조선 전기의 백자 병. 1979년 4월 30일 보물 제659호로 지정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자기2005년 영국 런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1568만 8000파운드 (한화 약 288억 원)로 낙찰되어 아시아 예술품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는 중국의 청화자기. : 지름 33cm로 14세기 원나라 시대 작품으로 중국전국 시대를 배경으로 한 당대 문학작품의 한 장면이 그려져 있다.내가 좋아하는 도자기내가 좋아하는 도자기 ?= 내가 만든 도자기내가 좋아하는 도자기1호 점박이 하트2호 작은 하트3호 뚫린 하트4호 별내가 좋아하는 도자기 – 단점1. 다양하지 못한 무늬내가 좋아하는 도자기 – 단점2. 어설픈 손잡이 처리내가 좋아하는 도자기 – 단점3. 서투른 표면처리 (금이 가고 갈라짐 )내가 좋아하는 도자기 – 단점4. 표현의 미숙과 기술 부족(난잡한 손질)내가 좋아하는 도자기 - 장점1. 아름다운 색감내가 좋아하는 도자기 - 장점2. 투박하지만 친근한 모양내가 좋아하는 도자기 - 장점3. 쥐는 느낌이 좋으며 묵직한 무게로 인해 안정적내가 좋아하는 도자기 - 장점4. 무엇보다 자신이 만들었다는 것에 대한 보람♡엄마!내가 만드는 도자기매주 화요일 2시, 4시 도예체험 (1인 1작품15,000원)내가 만드는 도자기점토, 점토 자르는 도구, 작은 스펀지, 물, 나무 판, 밀대 등생선 그릇 만들기!!내가 만드는 도자기“도자기는 구워질 때 원래의 모양대로 돌아가려는 습성이 있어서 점토를 접으면 절대 안 돼요. 만약 한번 접혀지거나 구겨졌던 점토를 다시 사용하면 가마 안에서 터질 수도 있어요.”sorry…T.T내가 만드는 도자기손으로 꾹꾹 눌러 적당히 펴 준 다음, 양쪽에 판을 두고 밀대를 밀어 점토의 두께를 맞추어 줍니다.내가 만드는 도자기내가 만드는 도자기날카롭지 않게 가장자리를 다듬고 그릇모양으로 올려줍니다지느러미!!내가 만드는 도자기내가 만드는 도자기색을 칠했는데, 마음에 들지 않아요! 어떡해…….내가 만드는 도자기물을 묻힌 스펀지로 색을 칠한 부분을 다듬어 주세요.내가 만드는 도자기도자기를 빚을 땐 긴 손톱은 NO!감사합니다.{nameOfApplication=Show}
    예체능| 2010.11.07| 24페이지| 2,500원| 조회(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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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제
    호 주 제학 부 :학 번 :이 름 :과 목 :담당교수 :제출날짜 :호주제호주제는 민법상 家를 규정함에 있어 ‘호주’를 중심으로 하여 가족을 구성하는 제도로써, 민법 제4편(친족편)을 통칭하며 그 절차법으로 호적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제도에 ‘남성우선적인 호주승계순위호적편제성씨제도’와 같은 핵심적인 여성차별조항이 있어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는 한국사회의 가부장 의식과 악습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주는 전세계 유일무이한 법입니다.호적제도는 민법상의 호주제도家제도가 규정하는 바에 따라 국민 각 개인의 모든 신분변동사항(출생, 혼인, 사망, 입양, 파양 등)을 시간별로 기록한 공문서로써, 사람의 신분을 증명하고 공증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입니다. 편제방식은 하나의 호적에 가족 모두의 신분변동사항이 기재되며, 편제의 기준은 ‘호주’입니다. 즉 가족원 모두는 호주를 중심으로 하여 그 상호관계를 기재함으로써 그 지위가 명시됩니다. 이 때문에 가족 내 주종관계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있다는 비판과 아울러 이혼재혼가구 등의 증가에 따른 현대사회의 다양한 가족형태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이렇듯 호주제와 호적제도는 필연적인 관계가 아닌, 호적편제방식에 관한 기술적인 문제입니다. 호주제의 존폐와 상관없이 신분증명제도로서의 호적은 필요하고, 호주제도가 폐지될 경우에는 호적의 편제기준과 편제범위를 새로 정하면 됩니다.호주제의 문제점호주가 사망하면 아들-미혼인 딸-처-어머니-며느리 순으로 호주승계 순위 규정(민법 제984조)아들을 1순위로 하는 이러한 제도는 아들이 딸보다 더 중요하다는 법감정이 내재된 것으로써 좁게는 가족내에서, 넓게는 사회 전분야에서 남성이 모든 여성에 우선하도록 하고 있고, 아들을 낳아서 ‘대를 이어야’한다는 남아선호사상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3차례에 걸친 민법 개정을 통해 호주의 권한이 명목상으로만 남아있다고 하지만, 남성우선적인 호주승계제도는 자녀들의 경우 아버지의 호적에 입적해야 하는 조항 및 남자의 성씨만을 따라야 하는 조항들과 맞물려 우리 사회의 가부장제 이데올로기를 강화시키고 있습니다.혼인한 여성의 남편호적 입적(민법 제826조 3항) 및 자녀의 아버지 호적 입적(민법 제781조)여성을 남성의 예속적인 존재로 규정함으로써,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하는 혼인과 가족생활의 평등권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이는 극히 예외적인 사정이 없는 한, 여성과 자녀는 남편호적에 입적하도록 강제하고 있어 부가에 입적하는 것을 당연시 여기는 풍조를 만들어내고, 모가에 입적한 자녀에 대해 차별의식을 발생시킵니다. 또한 이러한 규정으로 인해 이혼한 어머니와 함께 사는 자녀라도 호적을 함께 할 수 없고, 단지 자녀는 ‘동거인’으로 기록될 뿐입니다. 전 남편의 자녀를 데리고 재혼을 하게 될 경우도 자녀의 성씨호적을 재혼한 남편의 것으로 변경할 수 없어 새 아버지와 다른 성씨 때문에 자녀들이 혼란을 겪고 있으며, 심지어 아이를 사망신고한 후 출생신고를 다시 하는 방법까지 쓰고 있는 실정입니다.남편은 처의 동의없이 혼인 외 자녀 입적 가능하나, 처는 남편의 동의 필요(민법 제784조)이는 호적의 주인이 ‘호주’이며, 호적은 부계혈통만을 이어가는 가를 분명히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남편의 혈통이 아닌 자녀는 호적상 주인의 허락을 필요로 한다는 데서 연유한 것입니다. 이러한 조항은 부부평등권에 위배되는 규정일 뿐만 아니라, 여성의 혼인 외 자녀를 차별하게 되고 남편이 호적입적을 동의하지 않을 경우 그 자녀가 입적할 호적이 없어 아동의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습니다.자녀의 성과 본을 아버지의 성과 본으로만 인정(민법 제781조)이는 부계혈통을 우선하고 상대적으로 모계혈통을 무시하는 여성차별조항의 가장 핵심적인 조항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에도 부계혈통만을 인정하도록 법적으로 강제해놓은 나라는 없으며, 우리나라만 유일합니다. 이에 따라 아버지의 성을 따르는 가족만이 정상적이라는 인식을 심게 하고 어머니 성을 따르는 가족이나 어머니의 재혼으로 성이 따르게 된 가족들을 비정상적인 가족으로 보게 합니다호주제바로알기Q. 호주제는 우리 고유의 전통제도가 아닌가요?A. 이는 잘못된 지식으로 우리의 전통에는 호주제가 없었으며, 전통이라고 가정하더라도 여성을 종속적인 역할로 위치 짓는 호주제가 존속되어야 한다는 논리를 성립할 수 없습니다. 특히 호주제는 일제가 국민통제수단으로, 즉 국가를 하나의 가족으로 보고 천왕을 국가라는 가족의 가장으로 상정하고 가장에 대해 절대적인 복종을 하듯이 천왕에 대해서도 똑같이 복종해야 한다는 생각을 심어주기 위하여 만든 제도에 불과합니다. 이와 함께 기존 우리 사회에는 중국의 종법제도가 존재해왔는데, 이러한 두 개의 외래제도로 인해 우리 사회에 호주제와 같은 가부장제도가 형성되었을 뿐입니다.Q. 호적과 족보는 어떻게 다른가요?A. 호적은 민법상의 호주제도가 규정하는 바에 따라 국민 각 개인의 모든 신분변동사항(출생, 혼인, 사망, 입양 등)을 시간별로 기록한 공문서이고, 족보는 문중의 가계를 기록한 사적인 기록부입니다. 이렇듯 호적과 족보는 아무 상관이 없으며, 족보는 문중의 기록으로 계속 보전할 수 있습니다.Q. 호주제가 폐지되면 가족관계가 와해된다고 하는데요?A. 오늘날 가족관계에서 호주의 역할은 유명무실하며, 호주는 단지 호적 편제기준자로서의 의미를 가질 뿐입니다. 호주제는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존재하는데, 호주제가 없어도 다른 나라의 가족과 가족제도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어느 사회에서 가족이 얼마나 안정되어 있는가를 보여주는 예로서 이혼율을 들 수 있는데, 호주제와 비슷한 제도를 가지고 있다가 폐지한 일본, 스위스 보다 우리나라 이혼율이 높습니다. 오히려 호주제로 인하여 가부장적 사고가 부부갈등을 조장하고, 가족해체를 촉진시키고 있습니다. 호주제가 폐지되면 평등한 부부관계, 가족관계가 확립되는 계기가 되어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Q. 호주제가 폐지되면 상속이나 연금수혜는 어떻게 하나요?A. 현행법상 호주라 하여 재산상속에서 우월한 권리가 인정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호주제가 폐지된다고 하더라도 상속은 피상속인의 의사에 기하거나 법정상속분에 따라 이루어지게 되고, 아무런 혼란이 없습니다. 종중재산의 상속은 무관하게, 종중인의 자격에 기하여 이루어지게 됩니다. 각종 연금 역시 각 연금법에 정한 자격에 기초하여 받게 되어 있으므로 호주제 폐지와는 무관합니다.Q. 호적제도를 개편하는데 어려움은 없는지요?A. 현재 종이호적 대신 호적이 전산화됨으로써 호적 편제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어 호적 전환이 용이해졌습니다. 대법원의 연구조사에 의하면 시간은 약 3년, 비용은 약 240억원이 소요(1인1적과 기본가족별 동일)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가족제도와 사회를 민주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비용으로 그 가치가 충분하다고 할 것입니다.외국의 사례1. 가족제도▶ 일본 : 전쟁 후 민법개정을 통해 호주제를 완전히 폐지하고, 부부와 미혼 자녀를 기본으로 하는 호적을 창설하였습니다. 즉, 혼인을 하면 부부는 하나의 성씨(부부동성제도)를 쓰고, 호적은 부부와 그들과 동일한 성을 가진 자녀로 편제(동성동적원칙)합니다. 그리고 혼인한 모든 자녀는 호적을 새로 편제(3대호적금지)하게 됩니다.▶ 중국 : 함께 살고 있는 가족전원을 호구부 1책에 정리하는 호구제도로 우리나라 주민등록제도와 유사합니다. 호구부는 가구(세대)주와 그 가족별로 항을 나누고 있지만, 가족관계를 나타내는 항목은 가구주와의 관계 1란 밖에 두지 않고, 각 사람의 부모성명을 기록하는 항목은 없습니다. 친생자를 포함한 모든 자녀는 모친의 호구부에 출생등기한다고 정하여 호구의 모계승계제를 택하고 있고, 부 또는 모의 성, 그리고 다른 성을 칭할 수도 있습니다.▶ 독일 : 개인별, 사건별 편제방식에 따라 출생혼인사망의 각 사건마다 호적부를 작성합니다. 따라서 출생부혼인부사망부가 존재하며, 각 사건이 발생한 곳에서 기록하고 보관합니다. 그리고, 개인의 이러한 사항을 일람하여 파악하기 위하여, 이러한 호적부간을 연결하는 난외부기방식을 채용합니다. 나아가, 가족관계를 분명하게 하기 위하여 가족부도 작성하는데, 가족부는 이사에 따라 함께 이전합니다. 가족부는 혼인으로 개설하고, 부부와 미혼자녀의 신분사항을 기록합니다. 출생부혼인부사망부에서 가록부에 기록할 사항을 통지합니다. 특히 독일신분법은 입양사실을 출생부, 가족부에서 분명히 하지만 법률상 당연히 그 공개를 제한하고 있으며, 가족부의 부모란에 양부, 양모라고 표시하지 않고, 부모로서 양부모를 기록하는 출생증서와 친부모를 기록하는 혈통증서라는 두 종류 출생증명서를 마련하고 있는 등 비적출자와 양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공개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사회과학| 2008.09.16| 5페이지| 1,000원| 조회(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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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학의 접근방법
    행정학의 접근방법Ⅰ. 서설1. 미시적 접근방법과 거시적 접근방법H. Eulau는 관찰하는 단위인 주제단위(subject unit)와 설명하는 단위인 대상단위(object unit)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설명하려는 대상단위보다 관찰하려는 주제단위가 더 작으면 미시적 접근방법, 대상단위보다 주제단위가 더 크면 거시적 접근방법이라고 하였다. 상원의 의사결정을 설명하기 위하여 상원의원의 개성과 배경을 연구하는 것은 미시적 접근방법의 예이며, 상원의원의 투표행태를 설명하기 위해 상원의 구조를 연구하는 것은 거시적 접근방법이다.미시적 접근 : 방법론적 개체주의, 환원주의(부분의 합=전체)거시적 접근 : 방법론적 신비주의, 총체주의(부분의 합=전체+α)부분의 합이 전체로 가면서 생성속성이 생긴다고 봄2. 접근방법의 다양성행정학은 응용 사회과학으로서 인접 사회과학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접근방법들이 필요에 따라 행정학 연구의 곳곳에 사용되고 있고, 과학적인 연구방법에 따른 다양한 접근방법과 이에 대한 대안적인 연구방법으로 제시되는 접근방법이 다양하다.따라서 행정학 연구에서 중요하게 고려되는 몇 가지 접근방법만을 순서대로 고찰할 필요가 있다.3. 행정학의 주요이론의 흐름* 1829. Jackson의 엽관제* 1883. Pendleton Act* 1887. Wilson의 「행정의 연구」: 행정은 관리의 영역, 정행이원론의 시발* 1911. Taylor의 「과학적 관리의 원리」, 과학적 관리론* 1924. 1927~1932. E. Mayo의 호손실험, 인간관계론* 1937. Gulick & Urwick의 원리론(행정관리학파)* 1945. Simon의 「행정행태론」, 과학화* 1947. Gaus, Riggs의 생태론* 1950년대 체제론, Easton* 1950년대 후반 Riggs, Heady의 비교행정론* 1960년대 발전행정론, Weidner, Esman* 1960년대 후반 정책론, Dror* 1970년대 초반 신행정론, Marini, Frederickson* 1970년분석을 활용하여 행정의 비교모형으로 농업사회?산업사회의 유형을 제시하면서, 환경적 요인을 ① 경제적 요인, ② 사회구조적 요인, ③ 이념적 요인, ④ 정치적 체제, ⑤ 의사전달제도 등으로 나누고 행정행태와 관련하여 고찰하였다.전통(융합)사회근대(분화)사회경제적 요인자급자족적 경제체제징세?질서유지에 치중상호의존적 경제체제사회적 요인혈연적 사회구조기속주의, 1차 집단 중시실적?업적 중시2차 집단 중시상징제도직관?의식주의지식의 책임성(흑백논리)경험적 합리주의보편적 평등주의communication상의하달유동적?상하소통원활정치체제권력의 근거~천명으로 신성시행사되는 권력 多권력의 근원=국민권력의 세속화3. 생태론적 접근방법의 공헌과 비판(1) 공헌1) 행정체제를 개방체제로 파악하여 문화적?환경적 요인과의 상호관련성 속에서 행정을 고찰함으로써 행정행태의 특징을 보다 더 생생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2) 행정을 보편적 이론으로 보지 않고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조건에 따라 특수성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게 되어 비교행정의 기초가 되었고, 중범위이론의 구축에 자극을 주어 행정학의 과학화에 기여하였으며, 학제적 교류를 촉진시켰다.3) 주로 제도면에 치중했던 전통적 방법론 대신 행정의 종합적 연구를 촉진시켰다.(2) 비판1) 국가발전에 대한 독립변수로서 쇄신적 행정엘리트가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무시하고 인간적 요인을 과소평가하였다.2) 행정을 문화적 환경에 의하여 결정되는 종속변수로 봄으로써 행정의 적극적 역할을 무시하였다(환경결정론적 견해).3) 행정이 지향해야 할 목표?이념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4) 신생국 발전에 대한 비관주의?패배주의, 정태적 체제론이다.Ⅴ. 체제론적 접근방법1. 의의체제론적 접근방법이란 행정현상을 하나의 유기체로 보아 행정을 둘러싸고 있는 다른 환경적 제요소와의 관련속에서 행정현상을 연구하려는 것을 말한다. 행정을 개방체제의 관점, 상호작용과정으로 파악(거시적 접근)한 점에 의의가 있다.2. 체제의 의의1) 체제란 ① 상호관련성 적용하기 어렵다.4) 지나치게 거시적인 분석이므로 체제의 전체적인 국면은 잘 다루고 있으나, 체제의 구체적 운영이나 행태적인 측면의 설명에서 취약하다.Ⅵ. 현상학적 접근방법1. 의의행정학의 주류 접근방법인 실증주의?행태주의?객관주의?합리주의를 비판하는 주관주의에 입각한 철학적 접근방법이다. 이 입장에서 사회적 현상 또는 사회적 실재는 사회적 행위자인 인간의 의식?생각?언어?관념 등을 통하여 인식되고, 그들의 상호주관적인 경험으로 이룩되는 것이기 때문에 사회과학에서 형성하는 사유대상은 자연과학의 그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게 된다.현상학적 접근방법은 행정학 연구를 행정가의 일상적인 실제적 측면을 강조하는 미시적 관점으로의 방향전환을 시도하는 것이며, 많은 거시적인 문제들은 인간의 상호작용과 이해를 통해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2. 주요내용(1) 상호주관성과거의 경험이나 외적 구조보다는 인간의 주관적인 내면 속의 현상의 본질을 강조하여 내적 가치?의미?행동?상호주관성이 중요하다고 본다. 인간은 의식과 의도성을 가진 능동적 존재로서 파악된다. 사회적 현실은 주관적 현실로서 일상생활의 세계에서 상호주관성(intersubjec- tivity) 내지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세계이다. 조직은 그 속에서 상호연결되어 살아가며 행동하는 다양한 개인들에 의하여 공유되는 집합이다(2) 물상화 문제조직은 그 규모가 커지고 복잡화?전문화?비인간화됨에 따라 물상화되고 인간의 주관적 의미?내적가치?목적성 등을 객체화시킴으로써 인간상실을 유도하게 된다. 인간은 비판적 정신에 의하여 스스로의 공동세계를 객관시하고 상대화하여 스스로 역사적 세계의 형성자임을 자각함으로써 물상화의 속박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고와 행위선택의 가능성을 열 수 있게 된다.3. 행정학에의 현상학적 접근(1) Schutz의 관료제에 대한 인식1) 조직을 기능케 하는 것은 법?제도라기보다는 개개인의 상호주관적인 공유경험이다.2) Weber의 사회적 행동과 관료제의 구분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경험되는가를 분석하여 ‘우리관계(w적으로 구분하여 규칙의 발견에 중점을 두었다면, 비판이성을 통한 행정의 접근방법인 비판행정이론은 보다 主意的인 관점에서 인간성을 중시하고, 질적인 연구에 주안점을 둔다. 즉 현대사회에 있어서의 사회관계의 지나친 합리화를 비판함으로써 이러한 합리화로 초래된 사회지배기구로부터의 인간해방에 중점을 두는 접근방법이다.⑵ 비판행정이론의 가정1) 인간 의식과 별개로 존재하는 사회구조를 부인하며, 사회 세계를 인간 의식의 산출물로 보고, 사회실체를 구성하는 제도와 역할을 명목에 불과한 것으로 이해한다.2) 세계는 본질적으로 상대적이며, 오로지 연구 대상과 직접 관련있는 개인의 시각으로부터만 이해될 수 있다는 반실증주의적 인식을 가정한다.3) 인간에 대해 主意主義的 가정과 접근을 하며, 환경의 창조자로서 인식하여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인간을 상정한다.4) 방법론적 측면에서 개별기술적(ideographic)으로 접근하며, 특정사례와 대상을 중심으로 접근한다. 일반화를 반드시 배제하지는 않으나, 조사과정에서 본질과 특성을 밝히기 위해 설정된 인간의 주체를 더 강조한다.2. 비판이론의 주요내용(1) Habermas의 이론사회생활과 사회과학에 관한 세 가지의 기본적 측면으로 인식적 관심의 유형(도구적 이성, 실천적?해석적 이성, 비판적?해방적 이성), 사회적 실존의 차원, 사회과학에의 접근방법 등을 지적하였다.인식적 관심의 유형사회적 실존의 차원사회과학에의 접근방법①도구적 이성합목적적?합리적행위실증주의②실천적?해석적 이성의사소통행위에의한 상호작용현상학?해석이론③비판적?해방적이성권력관계에 대한 비판적 통찰에의한 해방비판지향적 과학(2) 비판이론의 특징1) 도구적 이성의 합목적적?합리적 성격을 비판하고 의식적 선택과 효과적 행위에 의하여 인간제도가 재건될 수 있으며, 상징적?의사소통적 상호작용의 행위구조가 회복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2) 공공부문에서 시민의 민주적 참여가 제약을 받아 시민이 객첵로 전락하고 비정치되었다고 본다. 따라서 공공부문이 특정 계층의 이익만 반영하는 제한된 역할에 논리의 적용을 위한 모임을 가진 데에서 연유하며, 후생결제학에서의 사회적 후생함수이론의 전개와 시장실패에 기인한 정부개입에 관한 이론의 전개로 비시장적 결정방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최근에는 Riker, Ostrom, Oppenheimer 등에 의하여 다양한 이론이 전개되고 있다.2. 방법론적 가정(특징)(1) 방법론적 개인주의(methodological individualism), 합리적?이기적 경제인의 가정거시적 설명이 아니라 개인의 행동을 기본적 분석단위로 하여 정치?경제 및 행정현상을 분석하려 한다. 또한 개인은 ① 서로 다른 선호와 이기심을 가지며, ② 대안의 우선순위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합리인이고, ③ 자기의 선호에 비추어 최고의 순이득을 가져올 대안의 선택을 의미하는 극대화전략을 채택한다고 가정한다.개인들은 공공재를 최소의 비용으로 향유하려고 하기 때문에 공동으로 사용하게 될 재화와 용역의 공급과 개선에는 자발적인 의욕을 보이지는 않을 것이며, 동시에 공익 추구를 위해 자발적으로 단체를 구성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가정한다.(2) 신제도론적 접근과 정책의 파급효과(spillover effect)공공재의 결정과 전달을 위한 이상적 체제가 무엇인가를 밝히고, 그것을 위한 최적의 제도나 절차에 관한 정책적 제안을 포함한다. 공공정책은 공공재와 공공서비스를 사회에서 합리적으로 배분할 수 있는 수단이며, 어느 한부문의 공공정책은 사회의 모든 부문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3) 교환으로서의 정치정치 역시 일종의 교환행위로, 정치인이나 관료는 공공재를 교환함으로써 자신의 사익의 극대화를 추구한다.(4) 국가와 시장을 연계한 연구의사결정비용을 중시하고, 정치적 행위 및 집단의사결정규칙에 대해 연구하였다. 그리고 정부실패를 강조하여 정부개입의 논거와 한계를 밝힌다.(5) 이론의 다양성경제학적 분석도구를 사용하여 정치적 현상을 재해석한 다양한 이론이 있다. Buchanen과 Tullock은 전원일치의 규칙과 같은 투표를 통한 공공선택이론을 전개
    법학| 2008.09.16| 14페이지| 2,000원| 조회(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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