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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오염과관련한국내외사례조사 평가B괜찮아요
    최근 1년 동안의 환경과 관련한 국내외 사례조사1. 썩어가는 물, 숨막히는 주민..사상 엄궁유수지 현장 (부산일보 2007년 5월 23일)10여년째 사상공단서 유입된 폐수로 '오색천' 전락시·구청 근본 대책 외면… '환경정책 실패' 대명사기름찌꺼기와 유기물질로 오염돼 악취를 풍기고 있는 엄궁유수지공단 침수 방지를 위해 인공적으로 만든 부산 사상구 일대 유수지와 수로가 악취를 풍기며 썩어 들어가고 있다. 인근 주민들의 고통이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지만 부산시와 구청은 형식적인 단속으로만 일관하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 유수지와 수로는 주택가 등 도심 지역을 관통하고 있지만 법적으로 하천에 속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 근본적인 오염 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악취와 기름찌꺼기, '환경'은 없다부산 사상구 엄궁동 '엄궁유수지' 현장. 유수지 시설 정문 앞 도로에서부터 매캐한 냄새가 났다. 유수지 안에 들어서자 지독한 하수 악취가 코를 찔렀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는 잠시 서 있기도 힘들 정도였다.면적 11만평의 유수지에 담겨있는 물은 짙은 녹색 또는 황토색으로 변질돼 있었다. 여기저기 기름찌꺼기가 시커멓게 뒤엉켜 있었고 보기 흉한 녹색 부유물들이 떠다니고 있었다. 인근에는 폐수처리업체에서 방금 건져올린 듯한 기름찌꺼기가 수십개의 마대에 쌓인 채 놓여있었다.학장천살리기주민모임 강미애 대표는 "사상구 주민들은 엄궁유수지 일대를 '오색천'이라고 부른다"며 "기름으로 범벅이 돼 햇빛이 비치는 각도에 따라 물 색깔이 달리 보인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그만큼 인근 주민들의 마음은 '환경정책 실패에 대한 냉소'로 가득차 있었고 10여년째 계속된 악취로 인해 지칠대로 지친 상태였다.유수지로 유입되는 물이 흘러내려오는 곳은 '감전수로'다. 폭 10m, 길이 약 2.5㎞의 감전수로는 사상공단 중앙을 관통하고 있다. 이곳의 물도 엄궁유수지와 마찬가지로 녹색빛이었고 악취를 풍겼다. 공단 업체 한 관계자는 "역겨운 냄새 때문에 근로자들의 작업환경도 함유된 먼지가 날리면서 주변 농작물과 농토를 오염시키고 있다고 주장한다. 단양 매포읍 한 시멘트 공장 주변 배추밭을 가보았다. 배추잎을 한장 걷어내자 까무잡잡한 오염물질이 붙어 있다. 주민 정호근씨는 “시멘트 공장에서 날아온 분진으로 농작물이 오염됐다는 증거”라고 말한다. 주민들은 시멘트 회사로부터 집을 짓고 있는 땅에 대해선 보상받고 나가 살면서도 농사는 여전히 짓고 있다.* 처벌 규정 모호 입건조차 어려워쓰레기 시멘트 생산업체를 왜 처벌 못할까? 한 마디로 처벌 규정이 모호하다는 것이 이유다.검찰은 최근 시멘트업체의 폐기물 사용 실태를 수사한 결과 수입 석탄회에서 지정 폐기물 기준치 이상의 ‘6가 크롬’ 등이 검출됐음에도 처벌 근거 미비를 들어 입건하지 못했다. 어느 정도의 유해물질을 담고 있어야 가능한지 명시적인 기준이 없고, 수입 이전에 중금속 함유 여부를 검사토록 하는 규정도 없어 입건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검찰은 또 소성로에서 폐유기용제혼합물을 사용하려면 중간 처리업 허가를 받아야하는데 이를 무시하고 몇몇 업체를 적발하고도 입건하지 않았다. 정부가 지난 9월 WDF를 소성로 보조연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행규칙을 마련해 면소 판결이 뻔하기 때문에 처벌할 수 없다는 것이다.폐주물사 등을 불법 야적했다는 지적에도 시멘트 업체는 환경부로부터 유권해석을 얻어 재생 주물사를 시멘트 부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므로 이를 폐기물이 아니며, 재생 주물사의 야적 역시 불법 투기라고 간주할 수 없기 때문에 폐기물관리법 위반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재생 주물사의 야적은 제품 보관이지 결코 무단 투기가 아니라는 것이다.하지만 환경 전문가들의 생각은 다르다. 이들 부원료·연료와 이를 태우는 과정에서 나오는 먼지에는 각종 환경오염 물질이 섞여 있다고 주장한다.실제 지난 국정감사에서 한선교 의원(한나라당)은 시멘트 공장 주변 농경지 중금속 오염도가 주변 지역보다 40배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발암물질로 알려진 6가 크롬, 납 등도 다른 지역보다 높게 검출됐다는 지적도 곁들였다.넘지 못했다. 그래서 더 이상 달님의 힘으로도 이곳에 바닷물을 오게 하지 못했다. 바닷물 기다리며 살던 생명은 더 이상 오지 않는 바닷물을 찾아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고, 아무리 찾아봐도 살아 움직이는 생명은 없었다. 바싹 말라붙은 갯벌만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닷물이 더 이상 들어오지 않는 갯벌, 그렇게 갯벌은 매 말라 죽어 있었고 그 죽은 갯벌은 더 이상 생명을 잉태하지 않았다. 새만금 방조제가 막힌 후 1년이 지난 지금, 새만금 방조제 외측에서부터 새만금의 생명은 그렇게 사라지고, 죽어가고 있다.4. 썩어들어가는 양쯔강, 우려가 현실로 (오마이뉴스 2007년 5월 27일)* 죽음의 호수로 변하는 660㎞ 싼샤댐 저수지2006년 5월 20일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에서 싼샤댐은 12년 6개월여에 걸친 대역사 끝에 준공식을 거행했다.준공식은 후진타오 국가주석은 물론 싼샤공정건설위원회 주임을 겸임하고 있는 원자바오 총리나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한 사람도 참석하지 않은 채 10분도 안 되어 끝났다. 그 날 준공식에는 싼샤댐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정계 은퇴 후에 싼샤댐 추진과정과 막후 이야기 등을 일기 형식의 저서로 펴냈던 리펑 전 총리도 참석하지 않았다.중국 국영 CCTV는 준공식을 현장 중계하면서 싼샤댐 건설회사인 창장(長江)싼샤공정개발총공사 리융안 총경리와의 인터뷰, 싼샤댐 프로젝트 추진과정 등을 10여분 동안 방영했다.높이 185m, 길이 2309m, 너비 15m, 최대 저수량 390억 톤, 최고 수위 175m, 1일 발전량 1820만㎾(연간 847억㎾), 총 공사비 약 300억 달러(약 27조3000억원)…. 만리장성 이래 2300여년 만의 최대 역사(役事), 여러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록을 세운 세계 최대의 댐…. 양쯔강 중상류 유역에 거주하는 2억2천만 명 주민들을 홍수로부터 해방시키고 고질적인 전력난을 해소하며, 낙후된 중국 서부지역에 부흥시킬 물류혁명의 주축을 담당할 금세기 최대의 인공건조물…. 어떤 찬사로도 부족할 싼샤댐의 완성치곤 초라한 준공능을 완전히 상실하고 실패하여 그의 주장이 정확했음을 증명했다.1992년 1월 중국 전국정치협상회의 회의석상에서 당시 80대 고령의 장광떠우 중국공정원 원사이자 중국수리학회 부이사장은 다음과 같이 호소하며 역사에 경종을 울렸다. "1950년대 싼먼샤댐 건설시 대다수의 사람들이 대형댐 건설을 찬성하고 극소수의 사람들이 반대했다. 지금 반대했던 사람들이 맞고 찬성했던 사람들이 틀렸음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는 싼샤댐을 건설해야 하는지 건설할 능력이 있는지 건설 이후 어떤 결과를 야기할지 등 여러 문제에 대해 철저히 고민하고 토의해야 한다."안개가 삼켜버린 싼샤댐 싼샤댐 수몰지의 안개 출몰은주민들의 기관지에 영향을 주고 안전한 선박 운항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오염의 원인 중국정부는 싼샤댐 수몰지 양쯔강변의 오염 유출공장을 모두 폐쇄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환경오염과 유해성이 큰 시멘트공장은 여전히 생산중이다.산은 무너지고 지질 구조의 변화와 무분별한 신도시 건설, 도로 개설 등으로 토사가 양쯔강으로 유출되고 있다. 이러한 토사가 상류에서 떠내려 온 진흙, 쓰레기와 더불어 싼샤댐에 쌓이면서 싼샤댐의 홍수예방과 발전생산 기능을 위협하고 있다.죽음의 호수 싼샤 협곡이 시작되는 취탕샤(瞿塘峽)의 물 흐름은 이미 정지되어 있다. 싼샤댐은 길이 660㎞, 저수량 390억 톤의 거대한 호수를 만들었다.개인적으로 앞으로의 미래에 대비하여 댐건설에 찬성한다는 쪽의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이 자료를 조사하면서 댐건설로 인해 많은 환경오염이 발생하는 예를 알 수 있었다. 나에게는 다 일리가 있는 말이기에 정확한 주장을 내세우기에는 혼돈이 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앞으로의 미래에는 물 부족이 예상되기 때문에 미래를 위해서라도 댐건설을 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댐 건설시 환경문제를 고려해서 건설 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댐건설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21세기 환경의 시대에 대비하여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정립이 . 미국 환경청(EPA)은 0.01pg, 캘리포니아주 0.007pg으로 하루섭취허용량을 매우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 미국 환경청기준으로 보면 우리 국민들은 기준치의 수백 배를 초과하는 오염된 해산물을 매일 먹고 있는 셈이다.부위별로 오염도 차이도 크다. 보고서에 따르면 광어의 경우 간 1.04pg, 아가미 0.44pg, 내장 0.22pg, 근육부 0.04pg 등 간 오염도가 근육부보다 25배 많이 오염된 상태다. 우럭은 내장 19.48pg, 간 19.25pg, 아가미 4.23pg, 근육부 0.45pg으로 내장 오염도가 근육부에 비해 40배 이상 오염도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우럭의 간과 내장에 잔류하는 다이옥신류의 농도는 약 20pg을 나타내어 유럽공동체의 수출입과 관련한 가이드라인치인 8pg을 초과하고 있어 우럭 섭취 시 간을 포함한 내장을 반드시 제거하는 것이 인체 위해도 측면에서 반드시 필요”라고 밝히고 있어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보고서는 다이옥신류 PCBs가 수산물 오염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지적했다. 어류는 70~80%, 고둥류는 100% 비중으로 PCBs 오염도가 크다는 것이다. 환경운동연합이 파악한 바로는 PCBs는 환경잔류성과 높은 독성 때문에 이미 생산이 중단되었지만, 과거에 생산된 양의 3분의 2정도가 여전히 변압기나 콘덴서에서 사용되고 있다. 국제협약에 따라 환경부가 2015년까지 PCBs 오염을 근절한다는 목표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나 성과는 매우 미미한 실정이다.우리는 심각한 수산물 오염의 주요 원인이 무분별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폐기물 소각과 폐기물의 해양투기에 있다고 판단한다. 2006년 한 해 동안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가 무려 880만 톤이다. 전국 10여 개 항구에서 전용선박에 실린 폐기물들이 서해 1곳, 동해 2곳에 쏟아 부은 육상폐기물은 881만1570㎥로 이는 5톤 트럭 176만 대 분에 달하며 하루 평균 5톤 트럭 4828대 분의 양이다.이번에 확인된 수산물의 다이옥신과 PCBs오염은 예견된 것이다
    자연과학| 2007.10.28| 17페이지| 1,000원| 조회(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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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댐건설과 환경문제
    댐 건설과 환경문제조사목적“대한민국은 댐 공화국이다”한때 대한민국의 건설되어 있거나 추진중인 댐의 개수는 무려 1200여개 이다. 댐의 종류와 현재 우리나라에 건설되고 있는 댐의 현황, 댐 건설의 필요성과 댐으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문제와 문제점, 댐 건설에 대한 분쟁사례 등에 대해 알아보며 더 나은 댐 건설 방안을 찾아보기로 하자.목 차세계의 수자원 우리나라의 수자원 우리나라의 댐 현황 현재 건설중인 댐 현황 댐 건설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댐 건설에 대한 분쟁사례 21세기의 댐 건설 방향 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세계의 수자원(지구상의 물의 순환)세계의 수자원(지구의 물 부존량)세계의 수자원(국가별 수자원 현황)세계의 수자원(국가별 수자원 현황)세계의 수자원(물 빈곤 지수 WPI)우리나라의 수자원 특성우리나라의 수자원 특성19,365174,0164,6934,96925,0225,1072,5911인당 이용강수량 (㎥/년)8805376271,2207361,7181,245연평균 강수량 (mm/년)세계평균캐나다중 국영 국미 국일 본한 국구분우리나라의 수자원 이용현황우리나라의 수자원(현 실태)우리나라의 댐 현황우리나라의 댐 현황(다목적댐)우리나라의 댐 현황(다목적댐)현재 건설중인 댐 현황댐 건설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댐은 홍수기에 홍수조절을 통해 물로 인한 재해를 막고, 가뭄 때는 물을 안정적으로 방류하여, 생.공용수와 농업용수, 하천유지용수를 공급하며, 부수적으로 수력전기를 생산해 청정한 동력자원을 제공한다. 이처럼 다목적 댐은 주요한 사화간접자본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댐적지의 감소, 환경에 대한 관심 증가, 수몰지역 발생과 재산권 행사 지장으로 인한 반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댐 건설을 둘러싼 사회적 여건이 매우 곤란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현 시점에서 다목적댐 건설 필요성에 대한 진단과 더불어 효율적인 물 관리 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댐 건설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가. 댐 건설에 따른 긍정적 영향• 안정성 향상 • 인구분산효과 • 식량공급 안정화 • 생활환경개선 • 토지이용 고도화 • 산업활동발전 • 고용촉진효과 • 국제수지개선효과 • 유류대체효과• 홍수피해감소효과 • 대책건설비 절감효과 • 유효전력효과 • 유효전력량효과 • 산업생산성 증가 • 수해방지효과 • 관광소득효과 • 관광시설 고용효과 • 생태계 유지 및 복원• 홍수조절 • 생,공용수 공급 • 수력발전 • 농업용수 공급 • 레크레이션 • 건전한 하천조성내용2차적 영향1차적 영향주요목적구분댐 건설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댐 건설은 관개, 발전, 홍수제어 등 많은 유익한 점이 있는 반면에, 해안침식을 초래하고, 수역 및 주변의 생태계와 환경을 변화시키며, 주민의 강제 이주에 의한 지역민과의 갈등을 야기시키고 있다. 세계 각처에서는 댐 건설을 추진하는 추진파는 댐의 효용만을 주장하고, 이를 반대하는 반대파는 문제점만을 지적하고 있어, 서로의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나. 댐 건설에 따른 부정적 영향댐 건설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댐 건설에 따른 부정적 영향낙후로 인한 교통문제, 경제적, 문화적 문제주민 피해수자원 보존관계로 농,축산, 공업단지 불가로 경제적 낙후지역 낙후물의 흐름정지로 수질오염의 악화, 수온변화로 인한 피해수질 문제풍속, 습도, 풍향 등 전반적인 기후변화를 일으킴기후 변화지하수면의 상승에 따른 증발량과다로 염류증가 현상토양 문제상류지역 호수 내부에 퇴적으로 인한 홍수 발생 위험지형적 변화댐 건설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다. 댐 건설로 인한 주변지역 피해의 종합각종 역사문화 유적, 유물의 수몰문화적 영향• 농경지 및 임야의 수몰로 인한 지역경제 생산력의 감퇴 및 지역주민들의 농임축산업 소득 상실 • 댐 상류지역 육로거리 증대로 인한 교통비 및 이동시간 증대, 그리고 이로 인한 주민들의 노동생산성 감소 • 대규모 수몰지의 발생으로 지방세 과세대상의 토지상실과 지방세 수입의 감소 • 댐 방류시 댐 하류 인근지역의 저지대 침수피해 발생 • 안개 및 서리일수의 대폭적 증가로 농작물 피해 증가와 야외시설 영업의 제한경제적 영향• 수몰이주민 다량발생 및 이들의 정신적 충격 • 수몰이주민의 정착실패로 가정파괴 및 도시빈민계층으로의 전락사례발생 • 수몰 대체 이설도로의 굴곡도 증대 및 교통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증대, 응급환자 발생시 후송문제도 야기 • 마을간 생활권 단절로 인한 마을간의 유기적이고 사회경제적인 단위체로서의 기능상실사회적 영향피해 세부내용피해상황댐 건설에 대한 분쟁사례가. 댐 건설 법률안 “수질악화 주민갈등” 우려(2001.11.30) 환경운동연합은 국회 건교위에서 의결한 '댐 건설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1999. 9. 7)개정안이 수질악화와 주민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며 국회 법사위에 의견서 제출건교위댐 주변지원확대, 친환경공간 조성환경단체수몰지역 주민들이 어려움, 관련지역 낙후, 환경파괴, 수질악화, 수몰이주민의 이주정착금 지급의 불합리성댐 건설에 대한 분쟁사례(계속)나. 함양댐(경상남도) 건설 84년 부터 추진하다 흐지부지. 경남 산청과 진주 지역을 흐르는 남강의 홍수 조절 기능을 하는 곳은 남강댐이 유일 이 일대가 홍수로 인한 상습적 피해발생정부84년부터 개발 추진, 홍수예방환경단체주요 유적지/문화 유산 매몰, 생태계 훼손 등댐 건설에 대한 분쟁사례(계속)다. (영월댐)동강댐(강원도) 건설 저수용량 7억톤 규모로 영월읍 거운리 지역에 건설될 예정이었음 남한강 수계의 유일한 댐인 충주댐으로부터 위로 70㎞ 정도 거슬러 올라간 지점으로 남한강엔 충주댐 하나밖에 없어 한강 홍수 조절을 위해 영월댐이 절실하다고 판단정부수도권 물 부족 해결, 홍수예방, 인력창출환경단체주요 유적지/문화 유산 매몰, 희귀동식물 멸종 초래댐 건설에 대한 분쟁사례(계속)라. 지장댐(충청남도) 건설 210만톤 규모로 천안시 최대의 저수용량 예상 혹심한 봄가뭄으로 친환경 다목적 저수지의 필요성 대두 지역주민의 사업에 대한 호응도가 높음정부물 부족 해결, 친환경적 건설, 농촌소득증대환경단체천연기념물 반딧불이등 수많은 고유종 들에게 치명적, 생태계 파괴, 정부 주장 타당성 부족, 지역 수몰 예상21세기의 댐 건설 방향환경친화적 댐 건설, 관리 절차도정책입안단계유지관리단계• 환경적 타당성을 포함하여 댐 후보지 검토• 사업시행에 따른 토지이용, 자연환경 및 경관 변한조사 •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모니터링 및 예측평가 • 댐 입지의 환경성 평가 및 각종 친환경계획 수립 (사전 환경성 검토 및 환경영향평가 실시)• 계획된 친환경 시설의 세부설계 적용 및 시공 • 공사 중 환경변화 완화를 위한 단계별 환경보전대책 시행 및 철저한 건설환경관리 수행 • 건설 중 환경영향조사로 문제점 파악 및 계획에 피드백• 댐 건설 후 환경변화 요인의 감시, 감독 실시 (지역주민, NGO 참여) • 댐 완공 후 사후 환경영향조사 및 장기 생태환경조사 (생태환경 변화 및 친환경시설에 대한 효과검증)조사, 계획단계설계,시공단계21세기의 댐 건설 방향(계속)우리의 후손들에게 깨끗한 수자원을 부족함 없이 넘겨주기 위하여....과학적 방안환경친화적 댐 건설국민의 이해와 합의도출개발과 보존의 조화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가. 환경친화적인 중소형 댐 정부는 여러 차례 댐 건설을 추진하고 있지만 환경보호론에 밀려 번번히 검토단계에 머물곤 했다. 지난 92년 전남 장흥 탕진댐이 착공된 이후 10년 동안 단 하나의 댐도 착공되지 못하였던 것도 모두 환경단체 및 여론의 영향이라 할 수 있겠다. 그렇다고 해서 댐 건설을 마냥 늧춰 후손에게 '물 부족국가'라는 불명예를 남겨줄 수는 없는 일. 그래서 유일한 대안으로 지역 실정에 따른 '환경친화적인 중소형 댐' 건설의 당위성이 급부상하고 있다.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나. 저류용댐(지하댐) 하천지하로 흐르는 복류수와 지하수를 모아 취수원으로 활용하는 '지하댐'을 건설하는 방안도 있다. 지하댐이란 지하수가 유동하는 대수층 내에 인공 물막이벽을 설치하여 지하수를 대수내층에 저류시키고 관정 등의 시설에 의해 취수하는 지하 저류지를 말한다. 지하댐은 일반 저수지에 비해 증발 손실과 수몰 면적이 없고 수질오염 위험이 적으며, 환경파괴와 보상문제가 적지만 유지관리비가 많이 들고, 일시에 다량의 물을 이용하기에 곤란하며, 관개용으로 직접 사용하기에는 수온이 낮은 단점이 있다.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다. 인공강우 댐 건설은 천문학적인 건설비용이 든다. 이에 따라 최첨단 과학기술을 동원, 곳곳에 숨어있는 한방울의 물이라도 찾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현재 인위적으로 비를 만드는 인공강우에 대한 연구가 40여 개국에서 진행중이다. 미국, 호주 등 일부 선진국에서는 이미 경제성이 입증돼 농작물 재배 등에 이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 95년 기상청 기상연구소가 인공강우 실험에 착수해 10여 차례의 항공 및 지상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질의 및 응답감사합니다!!!참고 사이트 한국수자원공사 (http://www.kwater.or.kr) 건설교통부(http://www.moct.go.kr) 환경부(http://www.me.go.kr) 환경운동연합 (http://www.kfem.or.kr) 한국대댐회 (http://www.kncold.or.kr){nameOfApplication=Show}
    자연과학| 2007.10.28| 32페이지| 1,500원| 조회(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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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으로 실천한 휴머니즘/사진작가-유진스미스
    사진으로 실천한 휴머니즘윤주영 석정리역… 사진전장터가는 기차역… '치열한 삶' 이고 지고'석정리역의 어머니들'중. 장에 내다 팔 복숭아, 자두 등을 머리에 잔뜩 이고 석정리역에 도착하는 어머니들의 모습이다.역사(驛舍)도 없이 그저 팻말 하나 서 있는 전남 화순군 춘양면 석정리역. 어머니들이 기찻길 옆에 쭈그리고 앉아 오전 7시44분 도착 비둘기호를 기다린다. 쪽진 머리 할머니들이 간간이 보이지만 대부분 부스스 퍼머머리에 고무줄 몸빼바지를 둘러 경제성을 최고로 살린 차림새. 기차 도착하면서부터 전쟁이다. 어머니들이 보따리를 이고 지고 일어선다. 빨리 기차 타서 내리기 좋은 자리를 맡아야 45분 뒤 남광주역에서 빨리 내릴 수 있고 그래야 아침 장터에서 목 좋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기차가 제대로 서기도 전에 마음 급한 어머니들은 열차에서 뛰어내린다. 파장 후 어머니들이 다시 석정리행 기차에 몸을 싣는 것은 10시쯤. 돌아오는 기찻간에는 침묵이 흐른다. 빈 대야에 발을 올리고 잠깐 눈을 붙이는 어머니들은 집으로 돌아가자마자 찬밥으로 점심을 때우고 다시 들에 나가야 한다.윤주영 사진전 (5월6일~11일 문예진흥원 마로니에 미술관)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한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 내 한 몸뚱이를 아낄 줄 모르는 억척스러운 어머니들이다. 언론인-교수-대사-장관-국회의원-정치인 등을 두루 거쳤고 25년전부터는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맹렬히 활동하는 윤주영(75)씨는 사진은 곧 기록 이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남미 안데스 산맥부터 네팔, 베트남, 사할린, 중국 등을 누비며 그 곳에 사는 이들의 마음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석정리역… 시리즈를 촬영하며 윤씨는 우리의 오늘을 만든 어머니들의 부지런함과 강인함, 그 긍정적 에너지를 포착하려 했다 고 말한다.윤씨는 석정리역의 어머니들 을 10여년 전 만났다. 광주의 한 요양원을 촬영하러 갔다가 우연히 남광주역 앞을 지나면서 기차에서 우르르 내리는 인파의 활력에 매료됐습니다. 기차 타고 아침 장터에 모여드는 아주머니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석의 욕망들도 저마다 소박한 꿈과 생의 의지를 지니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작가는, 비유컨대, 때론 순수한 설렘으로 소풍을 가는 도시의 누추하고 지친 욕망들에게 원색의 색동옷을 입히고 싶은 것이다. (조선일보 4월30일자, 임우기?문화평론가)소아癌어린이 사진전 여는 尹泳善씨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을 담은 사진이지만, 벼랑 끝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어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어린이 환자들을 3년간 보살피며 그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온 사진 찍는 자원봉사 선생님이 첫번째 전시회를 연다. 경희대 대학원생인 윤영선 (尹泳善?34)씨는 30일부터 1주일간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1층에서 53병동의 아이들 이란 주제로 개인전을 갖는다. 윤씨는 소아암?백혈병을 앓는 어린이 환자 20여명이 모여 사는 세브란스 53병동을 배경으로, 이들의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 등을 60장의 흑백 필름에 담아 냈다. 그가 53병동 어린이 환자들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 것은 3년 전부터.지난 99년 이었어요. 자원봉사를 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에 병원을 찾았다가 새로운 세상 에 눈을 뜨게 됐습니다. 마침 제가 찾아간 날은 환아(患兒)들의 생일잔치가 열리는 날이었죠. 아이들이 너무나도 밝고 명랑하게 웃고 떠들어 숨이 막힐 것만 같았어요 그때부터 그는 1주일에 두번씩 병실을 찾아 아이들의 오빠와 형이 돼 주기 시작했다. 몸이 아파 병원 밖으로는 한발짝도 나갈 수 없는 아이들은 윤씨가 찾아와 말벗이 되어 줄 때마다 너무나도 좋아했다. 윤씨는 사비(私費)를 털어 돌이나 생일 같은 아이들 기념일에 사진을 찍어 액자에 담아 선물도 했다. 그러던 중 그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불씨를 끄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흔히들 투병생활 중인 아이들은 링거를 꽂고 병상에만 누워 있을 거라 생각하죠. 하지만 엄마한테 야단 맞아 울거나 재잘재잘 수다 떠는 보통 아이들과 똑같아요. 병상에 있는 아이들이 24시간 내내 고통에 시달리며 신음하는 건 를 느낄 수 있었으며 따라서 정감적인 분위기가 묻어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 머리보다 가슴으로 다가가 사진을 찍었고 삶의 앙금을 표현하여 대상과 조화를 이루고 어울리도록 표현할 수 있었던 것이다. 즉 일상적 생활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감정을 공감할 수 있게 표현할 수 있다.19C부터 시작한 과학에의 물결은 20C에는 가장 기본적인 바탕으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따라서 과학과 완전히 별개 취급이 되던 예술이나 문학등도 시대적 상황에 걸맞게 과학과 점차 결합되는 추세였다. 사진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아니 오히려 사진의 기계적 속성에 입각하여 과학과는 상통하는 면이 많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카메라의 가장 큰 특징인 기계적 속성으로서의 사실재현기능을 최대한 살려 예술로서의 사진을 추구한 것이다.사진은 찍는 사람이 어디서, 어떤 목적으로, 어떤 기법으로, 어떤 모습을 찍느냐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 사진은 언제 어디서나 보는 사람에 따라 서로 다른 새로운 느낌을 가질 수가 있다.사진이란 무엇인가?사진은 대상들의 모습을 시각화하는 과정을 뜻한다. 사진은 현대문화의 매신저로서, 예술로서, 그리고 사회, 과학, 교육, 군사, 정보, 통신 등 다방면에 걸쳐 필수불가결한 문명의 이기로 활용되어지고 있다. 이는, 결국 사진 없이는 어떤 분야도 정확한 전달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사진을 두고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의 말이라고 한다. 그것은 강렬한 형태의 시각언어이다. 사진은 문자나 말과 달라서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전달 기능을 갖고 '의사소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강렬한 언어가 될 수 있다. 왜냐 하면 사진만큼 정확하고, 빠르고, 편리한 매체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진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이해가 가능한 유일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써 전 인류의 보편적인 언어가 되었다. 이와 같이 사진이 국가적, 문화적 장벽을 넘나들고 이해되어짐으로써 오늘날의 지구촌은 바야흐로 사진 없이는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 질 수 없는 영상시대951년 스페인 마을(Spanish Village)로 U.S 카메라상 수상1955년 라이프(Life)지를 그만두고 매그넘 Magnum에 가담1956∼57년 구겐하인 재단의 기금으로 피츠버그(Pittsburgh)를 촬영1958년 Popular PHOTOGRAPHER지의 국제 앙케이트에 의한 `세계의 10대 사진가'로 선정, 매그넘(Magnum)탈퇴1959년 '제3회 사진저널리즘 정기총회'가 수여하는 상 수상, '미국 신문사진 기자협회'상 수상1968년 세 번째로 또다시 구겐하임 장려금을 받아 사진가 W. Eugene Smith 작품집 출판1970년 대규모 회고전 개최 진실로 하여금 편견이 되도록 하라(Let truth be the prejudice)1971년 에일린(Aileen)과 결혼, 뉴욕과 일본에서 회고전1975년 뉴욕 국제사진센터에서 미나마타병(Minamata)전 개최1977년 그의 사진들을 그가 강의 하고 있던 애리조나 대학의 사진창조센터에 보관1978년 10월 15일 일생을 마감대공황으로 파산한 아버지가 산탄총으로 자살했을 때, 열일곱 살 아들 유진 스미스는 이미 거대한 사회구조에 한없이 휘둘리는 인간 조건을 인식했던 걸까. 그는 주로 벼랑으로 내몰린듯한 인간 상황을 담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가 될 결심을 한다. 그리고 밑바닥 깊이 천착된 인간애가 스며든 생생한 보도사진으로, 2차 대전 종군과 뉴스위크를 거쳐 라이프지(誌) 재직 시절인 30대 중반에 이미 '보도사진의 성자이며, 순교자적 인물'로 추앙을 받게 된다. 이때부터 '살아있는 전설'이 뿌리내리기 시작한 것이다.1918년 미국 캔사스주 위치토 출생인 유진스미스는 보도사진의 한길만을 철저하게 헤쳐나간 사진가이다. 사진은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했다. 1936년 노틀담 대학에 입학했으나 1년 만에 그만두고 뉴욕으로 갔다. 1937년 어린 나이로 뉴스위크지의 기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유진 스미스는 사진의 시작부터 끝나는 날까지 보도사진작가로서의 길을 고집한 사진가이다. 하지만 소형 카메라를 강요하는 편이기 싫어하는 성격이기에 1959년에 매그넘도 탈퇴하게 된다.1971년에 들어서 유진 스미스는 뉴욕에서 이제까지 자신의 사진 활동을 마무리 짓는 회고전을 열고 일본계 미국인 미쇼코와 결혼하여, 일본에서도 회고전을 개최하였다. 이후 3년간 일본에 머물면서 미나마타(Minamata)병을 심층취재하였다. 미나마타(Minamata)는 일본 남부의 미나마타시와 시라누이 해의 연도에 있는 어촌 사람들의 문제를 다룬 사진으로서 화학공장에서 배출된 메틸수은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희생자들의 죽음, 기형아 출생, 신경장애 등의 모습을 영상언어로 표현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그중 로 주인공인 도모꼬는 태어나면서 미나마따병에 걸려 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식물인간으로 살면서 어머니에 품에 안기어 목욕을 하는 모습을 완벽한 영상미로 보여주고 있다. 이 사진은 '페스트의 희생자가 넘치는 세계를 찍은 한 장의 피에타'라는 찬사까지 받는다. 1978년 건강악화로 뉴욕을 떠나 정착한 투손의 애리조나대학 부근 상점에서 스미스는 고양이 먹이를 사다가 심장마비를 일으킨다. 쉰아홉 살이었다. 그의 유품은 무서울 정도로 방대한 양의 사진과 레코드, 책, 수많은 글과 편지 그리고 주머니엔 마지막으로 남은 18달러가 들어 있었다고 한다.그는 오랜 시간 작업을 하며 자신만의 사진 철학을 정립하게 된다. 우선 스스로 몇 가지의 원칙을 세우는데 사진을 보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그들의 의식에 반영이 될 수 있고, 사진을 만들 때는 스스로 감정적인 혼란을 거친 후여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사진이 하나의 목소리가 될 수 있으며 여러 장의 사진이 이루는 전체적인 조화를 통해 그 소리를 더 효과적으로 들려 줄 수 있다고 한다. 이는 그가 작가주의 시점 보다는 대중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매체적인 입장에서 사진을 바라보았다는 것이다. 실제로 포토에세이 기법을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생각을 하게하고, 자신과 다른 처지의 사람들을 이해 할 수 있게끔 하였다. 사람들은 그 목소리를 들었
    독후감/창작| 2007.06.01| 10페이지| 1,000원| 조회(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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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계획서
    결혼이란 ?결혼이란인생에 있어 가장 아름답고인간을 향한 끝없는 경건한 투신이지만그것은 동시에 가장 인내와 희생을 요구하는 장거리 경주이다.독립성 중심의 남자에게 인정과 신뢰를,친밀성 중심의 여자에게 관심과 이해를 줄 필요가 있다.- 송봉모의 중에서 -한 여자와 한 남자가 만나서 둘이 서로 사랑하기만 하면 결혼은 할 수 있는 것일까? 아마도 아닐 것이다. 결혼이란 지금까지 서로 다른 부모, 형제, 환경 속에서 살아온 남녀가 한 가정을 이루어 함께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두 집안이 서로 만나는 것인데 상대방 집안을 배려하고, 서로의 주위사람들도 생각하고, 신경 쓸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닐 것이다. 평소에 어느 정도 결혼에 대한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결혼계획서를 작성하려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처음엔 결혼이란 말이 내게는 조금 멀게 느껴졌다. 결혼 계약서라는 것이 평소 생각해보지 않은 것이기도 하고, 결혼을 하기엔 아직 어리단 생각이 앞서서 그저 막막하기만 했다. 단지 가끔 TV를 통해 본 여러 유형의 결혼생활을 통해서 나도 나중에 저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혹은 난 절대 저런 결혼 생활은 하지 않을 것이다 등의 생각을 해봤을 뿐이다. 하지만 결혼계획서를 작성해 가는 과정에서 나의 결혼에 대한 생각과 나의 미래를 준비하는 절차를 하나하나 정리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나의 결혼관요즘 나뿐만이 아니라 젊은 세대들은 사랑과 결혼은 별개의 문제로 보는 시각이 있다. 사랑 없이도 조건만 좋다면 결혼이 가능하다는 즉 결혼과 사랑은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러한 경향으로 인해 이혼이나 가정불화와 같은 것이 요즘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이런 경향으로 인하여 이혼한 가정의 아이들은 이혼의 가장 큰 피해자가 되고 있다. 사랑도 없는 만남으로 책임지지 못할 아이들만 상처를 받고 있다. 결혼은 분명 중요한 인생의 선택이며 전환점이다. 결혼은 사랑으로 시작해서 그 사랑을 유지하는 성숙한 단계라 할 수 있다. 결혼에 이르는 과정까지는 많은 경험과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행복한 가정은 결코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다. 서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아껴주며 무엇보다 상대방에 대한 사랑과 신뢰가 바탕 될 때 이상적인 가정이 될 수 있는 것이다.결혼시기중 고등학교 때에는 막연히 결혼이라는 것을 일찍 하고 싶었다. 그땐 여자에 대한 호기심도 있었고 나의 부모님이 결혼을 늦게 하신 편이라 나는 되도록이면 결혼을 일찍 하고 싶었다. 하지만 요즘 들어와선 생각이 좀 바뀌었는데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결혼 시기는 서른 살 정도이다. 꼭 그 때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그 나이쯤 되면 직장에서도 자리가 잡힐 것이고 나에게 맞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서른 살까지는 개인생활은 충분히 누린 다음 어느 정도 경제적으로도 안정되고 한 가족을 부양할 수 있을 만큼의 인격적인 완성이 되었을 때 결혼을 하고 싶다.배우자의 선택내 배우자는 건강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었으면 한다. 부모님도 모두 계시고 형제, 자매도 둘 정도 있는 행복한 집에서 가족 간의 사랑과 양보의 미덕을 배워가며 별 어려움 없이 자랐기를 바란다.예전엔 어린마음에 다른 건 다 상관없고 그저 얼굴 예쁘고 몸매도 좋은 그런 여자와 결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지만 요즘엔 배우자 선택의 조건으로 무엇보다도 사랑을 먼저 꼽는다. 무엇을 우선으로 꼽든 간에 배우자를 선택함에 있어서 고려해봐야 할 것이 많음이 사실이다. 내가 결혼에 있어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랑이란 첫눈에 반해서 생기는 그런 사랑은 아니다. 첫눈에 반한 사랑이란 외모 따위에 이끌려서 호감이 생기는 경우가 태반이므로 내가 생각하는 사랑은 처음엔 사랑의 감정이 없었다가도 자꾸 만나면서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그런 사랑이다. 그리고 외모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아직 사실 나도 키 크고 예쁜 여자가 좋기는 좋다. 그리고 2세를 생각해서라도 예쁜 여자를 만나야 한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지만 결혼은 외모로만 하는 것이 아니므로 외모 보다는 성격을 꼽고 싶다. 착하고 현것보다는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고 싶다. 경제 수준은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라듯이 잘 사는 사람이면 좋겠지만 우리 집안 형편과 너무 격차가 나면 맞추기 힘들 것 같다. 그래서 그냥 우리 집과 비슷하게 평범한 가정 형편의 사람이 좋을 것 같다.나이는 나랑 동갑이었으면 좋겠다. 연상은 왠지 서로 마주보고 있으면 거북할거 같고 연하는 여자로 보이지 않고 다 내 여동생쯤으로 보이기 때문에 같은 나이 또래의 여자들에게 더 호감이 간다. 그리고 동갑이 때로는 친구처럼 장난도 치고 힘들 땐 서로 도와주면서 지낼 수 있기 때문에 결혼은 나와 나이가 같은 여자와 하고 싶다. 요즘은 서로의 격에 맞는 상대를 찾는 중매결혼이 다시 늘고 있다고 하나 나는 개인적으로 연애결혼을 하고 싶다. 중매결혼은 너무 조건을 재느라 사랑이라는 요소는 뒷전으로 밀려 날거 같고 상대 배우자의 직업이나 재산의 정도 이런 것들이 우선순위가 될 거 같아서 연애결혼을 하고 싶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그 상대를 아주 가까운 내 주위에서 찾고 싶다.결혼계획신랑 신부의 혼인은, 증인이 육신의 부모와 형제, 자매,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두 사람이 '하나'가 될 것을 서약하고, 감사하는 것이다. 그리고 예식 후에는 그동안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들었던 친지식구, 친구들이 오랜만에 만나 함께 정을 나누고, 신랑 신부를 축복하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편안한 시간을 가진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Ⅰ. 결혼 3개월 전1. 양가에 대한 인사결혼을 정식으로 허락받기 위해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간다.평소에 뵐 수도 있겠지만 예를 갖춰야 하는 자리므로 정중한 차림과 간단한 선물을 준비한다.2. 결혼날짜양가 여건을 고려하여 결혼식날짜는 의논하여 결정한다.(많은 하객 분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주말이나 국가공휴일을 택함)3. 예식장소 결정결혼식을 통해 '가족의 교제와 휴식'이라는 또 하나의 목적을 달성하고 싶다.시끄럽게 떠드는 식당에서 제대로 서비스도 받지 못하며 급하게 먹고, 신랑 신부랑 겨우 눈 한번 맞춰보고 먼 길을 다시 돌아가는도 저녁에 시내로 나가는 차편을 마련하여 시간에 쫓기지 않도록 배려할 것이다. 그런 식사 시간을 통해 친지들과 신랑 신부가 충분히 교제할 수 있다면, 그리고 자연스럽게 덕담을 나누며 양가 하객들을 서로 소개하는 순서를 갖는다면 더 없이 좋을 듯하다.4. 분가결정(살림집 준비)서로의 직장위치와 여러 여건을 고려하여 분가를 할 것인지를 의논하고 분가를 할 경우 신혼집을 알아본다.일반 주택이 좋을 듯 하지만 우선 아파트에 사는게 괜찮지 않을까 싶다.▶ 신혼집 알아볼 때 주의할 점 (참고)1) 경제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전화, TV 전원 시설의 위치와 수량, 에어컨 배수관 구멍?설치 여부를 확인한다.2) 욕실, 화장실, 주방에 수납할 공간이 충분한지 살핀다.3) 천장의 전등이 불량하지 않은지, 빨래를 건조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 살핀다.4) 발코니 바닥면의 높이가 고르지 않아 물이 번지지 않는지 살핀다.5) 조리대와 식탁까지의 동선은 짧은 것이 좋다.6) 방음 시설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꼭 확인한다.7) 뒤쪽 발코니 보일러실에 문이 달려 있어야 환기가 잘되고 사용하기 편리하다.5. 결혼식예산 편성결혼식에 들어가는 비용과 혼수구매비 등을 상세히 알아본다. 무슨 일이든 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이에 따라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륜지대사인만큼 결혼에 대한 예산을 잘 편성하여 출발이 순조롭도록 해야겠다.6. 웨딩샵 결정여러 곳의 웨딩샵을 둘러보고 한 곳을 결정하여 원하는 스타일에 맞는 드레스와 턱시도를 고르고 사진, 비디오촬영, 부케, 웨딩이벤트 등 웨딩관련?상품을 선택한다. 신부는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럽고 단아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고르고 나는 체격을 고려하여 깔끔하고 차분한 스타일의 검은 턱시도를 선택할 것이다.▶ 웨딩 스튜디오 선택 시 체크 포인트 (참고)1) 앨범의 표지나 액자의 스타일이 원하는 디자인인지 체크한다.2) 앨범을 촬영해서 언제 받을 수 있는지 반드시 문의한다.3) 패키지에 포함된 정확한 항목과 전체 비용을 꼭 짚고 넘어간다.4) 야외 촬영 장소를 미리 확인하비행기 티켓을 예매한다.Ⅱ. 결혼 2개월 전1. 혼수구매 계획수립체크리스트로 필요한 살림을 작성하고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직접 매장을 방문하여 시장조사를 한다. 신혼살림은 조금 부족하지만 부부의 노력으로 하나씩 장만해가는 것도 의미 있다고 생각하므로 최대한 간소한 혼수구매 계획을 세울 것이다.2. 청첩장 준비(하객초청)청첩장은 주위 친구나 지인을 통해 디자인 쪽에 일하는 사람에게 직접 디자인하며, 들어갈 내용은 마음을 담아 둘이 상의하여 작성한다. 친지, 친구 등 청첩장을 보낼 하객의 명단 목록을 작성하고 숫자에 맞게 인쇄를 의뢰한다.문구에는 "당신은 이러이러한 이유로 저희 결혼식에 초청합니다."라는 문장을 두어, 분명한 이유를 적을만한 분들을 초청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렇다고 다른 분들이 귀하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저 멀리서 축하의 마음만 보내주셔도 감사한 것이며. 다만 장소가 동떨어진 곳이라 접근이 쉽지 못한 점도 있고, 일부러 오시도록 하는 것이 부담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3. 직장통보청첩장이 나오면 첨부하여 내가 근무하는 곳에 결혼소식을 전한다. 결혼준비로 인해 양해를 구할 일이 있을 때를 대비하여 조금 일찍 통보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4. 주례결정주례자는 많은 격려와 가르침을 주신 고교 은사님께 부탁한다. 부부의 신상서를 지참하여 방문하고 정중히 주례를 부탁한다. 간단한 선물을 준비해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5. 도우미 선정결혼식에 도움을 줄 사회자, 접수자 등을 선정하여 부탁한다.(친한 친구, 직장 동료)Ⅲ. 결혼 4주 전1. 청첩장 발송청첩장을 보낼 최종명단을 확인하고 봉투작업을 한 뒤 발송 한다. 빠뜨린 분들은 없는지 꼼꼼히 체크하고 만약 부족하다면 추가 주문하도록 한다.2. 혼수품 구입신랑과 직접 현물 시장조사를 하여 최종 구매리스트를 확정하고 구매를 시작 한다.가급적 불필요한 살림은 줄여 경제적인 혼수구매가 되도록 할 것이다.3. 예물, 예단장만함께 예물을 맞추고 예단을 장만 한다.4. 미용계획 수립미용실을 선택하고 피부 다.
    사회과학| 2007.06.01| 6페이지| 1,000원| 조회(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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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사회와 예절, 에티켓, 매너
    국제 사회와 예절, 에티켓, 매너한 나라에는 그 사회의 질서 유지를 위하여 그 나라 국민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법이 있듯이, 우리의 일상생활, 사회생활, 사교생활에 있어서도 각자가 따라야 할 행동기준이 존재한다.이러한 행동기준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그 사회에서 전통적으로 존중되어온 예의범절, 즉 예절이다. 민족마다, 국가마다 다르고 또 시대에 따라서 그 시대 기준에 맞게 새로 생기고, 소멸하며 자꾸 변화한다. 오늘날 교통과 정보통신의 발달로 세계가 상대적으로 좁아지면서, 세계는 하나로 통합되는 경향으로 흐르고 있다. 이와 같은 국제화, 세계화, 개방화의시대를 살면서 우리는 우리의 것만을 고집할 수도, 그렇다고 무턱대고 서양의 것을 그대로 따를 수만도 없는 실정이다.지구촌 시대를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하고도 기본적으로 갖추고 살아가야 할 예의범절에 해당하는 것이 글로벌 에티켓, 글로벌 매너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예절을 소중히 간직하면서, 국제화되어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있는 예법을 우리 것으로 받아들이고 몸에 익히는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이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 우리국민들이 국제적인 예절감각을 자연스럽게 갖춘다면 앞으로 국제적으로 활동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먼저 예절과 매너에 대한 정의를 알아보면 인간을 가리켜 흔히 사회적 동물이라고 부른다. 다른 동물과 달리 인간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사람과 사람간의 교류 및 접촉에서 일정한 도리를 지켜야 한다. 이러한 인간 도리를 동양 문화권에서는 예(禮), 서양 문화권에서는 에티켓(etiquette)또는 매너(manner)라고 표현한다. 예절, 매너, 에티켓은 거의 같은 뜻으로 쓰인다.동양 유교 문화권에서는 주로 활동되는 예절(禮節)은 예의범절(禮儀凡節)의 약자로서, 개인과 집단의 행위를 규제하는 규범이다. 예(禮)는 ‘示(보일 시)+豊(풍년 풍)’의 합성어로 ‘풍성하게 보인다’는 어원적의미를 지닌다. 인간은 수천 년을 살아오면서 인간관계를 원만히 하고 사회생활을 원활하게 하기는 일이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일수록 남에게 양보할 줄 모르거나, 맹목적으로 상대의 비위를 맞춘다. 손님에게 무례해서도 안 되지만, 지나칠 정도로 비굴해서도 안 된다. 국제화할 수 있기 위해서는 외국어능력과 전문지식도 필요하겠지만 열려 있는 마음과 국제 감각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진정한 국제화는 세계인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보편적인 가치와 방식, 그리고 행동을 보여주는 데서부터 출발하는 것이지 무역규모가 커졌다고, 외국유학을 갔다 왔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거다. 외국경험을 가진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도 국제화와 거리가 먼 사고를 하고 행동을 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을 보고 놀랄 때가 많다. 개인에 있어서는 다른 사람, 다른 나라의 의견과 문화를 존중해주는 미덕이 국제화ㆍ세계화를 위한 가장 기초적인 준비라고 생각한다.기초적인 단위의 공동 사회든, 국가든 인간이 집단생활을 한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저마다 다른 풍습이 있다. 각 나라마다 문화적 관습에 차이가 있으므로 이 점을 유념해서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럼 각 나라의 특이한 관습을 살펴보자.1. 국가별 관습의 차이1) 아시아① 대만?인도네시아?네팔?태국에서는 머리를 최고의 신성한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아이들의 머리를 절대로 쓰다듬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태국에서는 발바닥을 보이는 일이 없도록 삼간다.② 홍콩에서는 짝으로 된 것이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여기므로 선물은 짝으로 된 세트를 주는 것이 좋다. 선물 중에 시계는 죽음을 상징한다 하여 시계 선물은 하지 않는다.③ 일본에서는 짝수 선물을 좋아하며 ‘4개’는 불행을 가져온다고 믿으므로 선물하지 않는다. 선물을 포장할 때 흰색은 죽음을 상징한다고 생각하므로 흰 종이로 포장하지 않는다. 또한 일본인과 대화할 때 2차 대전에 관한 화제는 피하는 것이 좋고, 타인의 등 뒤에서 손뼉을 치지 않는다.④ 중국은 박쥐를 길한 동물로 여기며, 학?거북은 사람을 바보로 취급하는 말로 여기며, 숫자 중에 ‘8’자를 가장 좋아한다. 이 숫자는 행운을 가져오며 ) 아프리카① 아프리카는 사진을 찍으면 혼을 빼앗긴다고 생각하는 부족이 있으므로 사진 촬영은 반드시 사전 허락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빈곤한 나라일수록 잘 차려 입어야 제대로 대접을 받을 수 있으며, 남의 부인을 보고 아름답다고 칭찬하면 그 부인을 소유하고 싶다는 의미로 오해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② 알제리는 아직도 테러가 자행되고 있으므로 여행객들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③ 탄자니아에서는 술을 공인된 장소에서만 마신다.7) 오세아니아뉴질랜드에서는 물건 값을 깎지 않는다. 값을 깎는 습관이 원래부터 없다.2. 관습에 따른 문화적 차이1) 미국 결혼식 하객의 복장미국에서는 오후나 저녁에 결혼식을 거행하는 경우가 많다. 주간에 거행하는 결혼식에서 일반적으로 남성 하객은 검정색?회색 정장 차림을, 여성 하객은 드레스나 정장 차림을 입는다. 여성 하객이 신부보다 더 화려하게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 흰색이나 아이보리색의 차림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여성 하객은 검정색이 일반적으로 상복의 이미지가 있어 축하해야 할 결혼식 자리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으나, 저녁 결혼식인 경우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참석하는 것은 무방하다. 부부 동반일 경우 남성은 턱시도, 여성은 롱드레스를 입고 참석하는 것이 보통이다.2) 프랑스인과의 만남프랑스인은 대부분 영어에 서툴거나 영어로 대화하는 것을 싫어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영어보다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것이 사업상 유리하다. 저녁 시간은 자신의 개인적인 시간으로 생각하고 있어 업무와 관련된 식사 자리는 만들지 않는다. 그리고 식사 시간을 아주 즐기므로 업무 이야기는 일반적으로 피한다. 악수를 할 때 이탈리아인과는 반대로 손을 느슨하게 잡는 것을 좋아하며 꼭 잡고 흔드는 것은 교양 없는 행위로 생각한다. 꽃을 선물할 경우 유럽인들 대부분이 카네이션을 장례식에 사용하는 불길한 꽃으로 인식하고 있으므로 카네이션 선물은 적합하지 않다.3) 스웨덴의 남녀평등바이킹족인 스웨덴 사람들은 대부분 루터 복음파 신자들인데 합리적이며 보수적인 면이 강하다. 따 위해 출발하려는데 손님이 왔다면 자신의 약속은 포기한다. 그 이유는 자신의 약속은 인간끼리 맺은 것이나 손님의 내방은 신의 의사일 수 있기 때문이다. 상거래에서도 이와 비슷한 경우가 많아 부도 사건으로 회사가 문을 닫았다는 말은 들을 수 없다.10) 포르투갈의 파티 예절포르투갈에서 파티에 초대받는다는 것은 초대받은 개인에게 매우 기쁜 일이며, 초대하는 주인 입장에서도 친밀한 사이거나 사업적으로 필요할 경우에만 초대한다. 일단 그들의 초대에 응하면 그 파티가 끝날 때까지 같이 즐기는 것이 그들의 후의에 대한 예절이다. 즉 주인이 초대받은 사람들에게 그 날의 행사가 모두 끝났으니 돌아가도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돌아가는 것이 예의다. 손님이 파티가 끝나기 전에 무슨 이유로든지 먼저 가려고 한다면 주인은 상당히 불쾌하게 생각한다. 만약 파티가 끝날 때까지 참석할 수 없다면 초대를 받을 때 파티 끝나는 시간을 확인한 후, 주인에게 미리 몇 시쯤 떠나겠다는 사전 동의를 얻는 것이 예의바른 행동이다.11) 브라질인의 ‘아마냥’브라질 사람과 사업거래를 하다보면 ‘아마냥 (내일)’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듣게 된다. 사업상 계약이나 약속을 하면 약속 날짜가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브라질에서의 일 처리 구조는 매우 복잡하고 담당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책임감이 없다. 그러므로 일이 어느 정도 진행되었는지 알 수 없는 상태가 되기 쉽다. 그렇다고 해서 일 처리를 독촉하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면 브라질 사람들은 자존심이 강한 편이어서 의도적으로 일 처리를 늦추어 버리는 경우도 많다. 일 처리가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일의 진행 상태를 체크하되, 조금 늦어지더라도 브라질 특유의 ‘아마냥’을 이해하여 이를 신경질적으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이국 문화적 특성으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12) 특이한 화장실이집트 등의 아랍권, 인도네시아 화장실에는 변기, 수도, 빈 통이 놓여 있다. 변기의 가운데에는 둥근 구멍이 뚫려 있으며, 용변 후에는 빈 통에 수중동, 극동지역) ☞ 가라는 의미(서구지역)손가락으로 하는 링 사인☞ 돈(한국, 일본) ☞ 무가치함(남부프랑스) ☞ OK표시(미국, 서유럽)☞ 음탕하고 외설적인 사인(브라질, 남미)손바닥을 바깥쪽으로 향한 V자 사인☞ 승리(유럽) ☞ 욕(그리스)손등을 바깥쪽으로 향한 V자 사인 ☞ 꺼져버려(영국, 프랑스) ☞ 승리(그리스)손바닥을 펴서 흔드는 행위☞ '안녕' 의 의미(유럽, 한국 등) ☞ 무챠 - 당신의 일이 잘되지 않기를 바란다(그리스)어깨를 으쓱하면서 양손바닥을 하늘로 향하게 하는 행위☞ "내가 무엇을", "나는 모르겠는데"(구미)수평으로 뿔 만들기 ☞ 악령에 대한 자기방어의 표시(유럽)두 손가락을 맞대는 행위 ☞ 남녀의 동침 의미(이집트)손가락으로 사람을 가리키며 말하는 행위 ☞ 중동의 여러 국가에서는 무례한 행동으로 간주엄지와 중지 사이에 검지를 끼워 넣는 행위☞ 외설적이고 경멸하는 제스처(유럽, 지중해 연안국가, 한국)☞ 문신이나 부적 등의 다양한 형태(남미)☞ '아이가 귀엽다'는 의미(미국)손가락 교차시키기 ☞ 방어, 행운의 의미(유럽)중지를 내미는 제스처 ☞ 외설적이고 부정적인 의미(서양)주먹으로 손바닥을 치는 행위 ☞ 도전을 의미주먹을 쥔 채 엄지손가락만 위로 올리는 행위☞ 매우 좋다 ☞ 무례한 제스처로 의미(호주) ☞ 입 닥쳐!(그리스) ☞ 동성연애자의 사인(러시아)합장 ☞ 인사(태국, 기타 불교국가) ☞ 거만함을 표시(핀란드)머리를 위 아래로 끄덕이는 행위 ☞ YES, 긍정의 표현 ☞ NO (불가리아, 그리스)엄지로 코를 미는 행위 ☞ 조롱(유럽)코에 원을 그리는 행위 ☞ 동성연애자를 의미(콜롬비아)손 끝에 키스하기 ☞ 매우 아름답다(유럽, 남아메리카)턱을 두드리는 행위 ☞ 별 재미가 없거나 꺼져버리라는 의미(이탈리아)귀 둘레에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는 행위 ☞ 너 미치지 않았니?3) 호칭/Name & Titles에티켓에서 호칭만큼 까다롭고 어려운 것은 없는 듯하다. 우리 말 만큼 호칭이 다양한 말은 없을 것이고, 우리나라 사람만큼 호칭에 대해이다.
    사회과학| 2007.06.01| 12페이지| 1,000원| 조회(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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