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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nduism에서 해탈에 이르는 이상적인 인생의 모델에 대하여
    Hinduism에서 해탈에 이르는 이상적인 인생의 모델에 대하여Ⅰ. 서문Ⅱ. 본문1. Hinduism에서 추구하는 인생의 주요 목표(puru??rtha)1) 부의 축적 - 아르타(artha)2) 욕망의 실현 - 까마(kama)3) 의무의 실천 - 다르마(dharma)4) 해탈 - 모크샤(moksha)2. Hinduism에서 구분하는 인생의 네 단계1) 學習期 (brahmacarya)2) 家住期 (g?rhastya)3) 林棲期 (v?naprasth?)4) 遊行期 (sanny?sa)3. 해탈에 이르는 과정에 대한 불교와의 비교Ⅲ. 결론Ⅳ. 참고 문헌Ⅰ. 서문남아시아사회와 문화, 즉 인도를 공부하면서 많은 정신적 요소들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심지어는 오늘 저녁에 보던 축구 경기를 하면서 이들은 축구를 하긴 할까라는 생각이 들 만큼 그들은 정신적인 것에 도취되어 있는 민족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럴 만큼 그들은 정신적인 부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민족이다.정신적인 특별함이라 함은 종교로부터 출발한다. 종교는 속세를 벗어나 인간의 안식처가 될 수 있는 요소이기도 하다. 인도를 지배하는 힌두이즘과 카스트 제도, 불교 등이 그것을 대변한다. 이런 인도의 철학은 괴로움을 인식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하고, 그 인식으로부터 궁극적으로 괴로움의 극복을 지향하고자 한다. 그리고 비교적 그 내용은 다른 종교에 비해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한다.철학은 인간의 학문으로서, 인간존재를 고민하는 근원적인 인간의 유한성과 무지를 자각하기 위한 학문이다. 그러나 인도의 철학은 종교적 색채를 띠며, 그 궁극에 구원을 목표로 한다. 그 구원은 해탈이고, 해탈은 절대적이고 완전한 자유라고 할 수 있다. 즉, 인도철학에서는 존재의 근원적 변화를 통해 괴로움을 즐거움으로, 죽음을 불사로 고양시킨다.힌두이즘은 인도역사를 전부 관장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도에 있어서는 중요한 내용이다. 우리는 이를 검토함으로 인해서 인도의 생활양식과 그들의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본 글에서는 힌두43)라는 것을 보아 더 살펴봄이 옮음직하다.2) 욕망의 실현 - 까마(kama)좁은 범위에서의 kama는 성적 욕망?쾌락이다. 인도에서는 성적인 것을 금기시하지 않고 인간의 욕망을 채워줄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위라고 보았다. 그런 까닭에 그들의 문화재등에는 성적인 요소들이 많이 드러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성적인 욕망을 쫓는 것도 kama이지만 단순한 즐거움, 쾌락을 쫓는 것도 kama이다. 세속적인 삶이나 문화적인 삶을 통해 드러나는 즐거움 역시 kama에 속한다. 즉 kama라는 것은 어떤 사람이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문화적인 즐거움, 음악을 들으면서 느끼는 즐거움, 이성을 생각하면서 얻는 즐거움 등 육체적의 즐거움의 총합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kama도 다르마의 범위 안에서 인정될 경우에만 의미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3) 의무의 실천 - 다르마(dharma)다르마라는 것은 도덕률과 굉장한 연관을 지은 인생목표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것은 인도철학을 이해하는 데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모든 사회는 이 dharma라는 것이 있으며 이 dharma라는 것을 지키면서 살 때에 자기가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지키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도철학과 불교’라는 책에서는 dharma가 어떤 한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개인의 종교적?도덕적 의무를 말한다고 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 즉, 자신의 의무를 지키고 사회 속에서 자신의 의무대로 살아가는 것이 dharma이다. 카스트제도 즉, varna에서는 브라만은 브라만으로서의 다르마가, 크샤트리아는 크샤트리아로서의 다르마가, 베이샤는 베이샤로서의 다르마가, 수드라는 수드라로서의 다르마가 있어서, 그것을 지키는 것은 인도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이다. 참조할 문구에는 “dharma는 앞의 artha와 kama를 도덕적 종교적으로 정당하게 하는 거울이 된다.(권오민2004:44)”가 있다.인도의 중요한 신들도 이 dharma를 어기거나 어지럽힐 수가 없다. 신들도 어길 수 없는 dhar움은 즐거움으로, 죽음은 불사로 바꿔버리는 것이다. 불교나 힌두교나 그리고 자이나교에서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가치가 바로 이 moksha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모든 윤회를 끊어버리는 것이 moksha이고, 힌두교에서 추구하는 궁극적인 가치도 해탈이다. 이 해탈에 도달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며, 이 존재에 대한 본질적인 통찰을 위해서 노력한다.해탈이란 모든 감각과 정서들을 해방시켜 버리고 속박을 해방시킨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아는 것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자신의 모든 것을 해방시킴으로써, 초월한 상태라고 보는 것이 옳다고 본다. “그렇다고 해탈이 결코 나무토막 같은 식물인간의 상태는 아니다. 그것은 바야흐로 각성의 상태이며, 초월의 세계이다.”(권오민2004:45)인간의 속세적(俗世的)인 모든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되는 상태라고 백과사전에서는 말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은 과거의 업에 구속되어 있다. 그리고 이 업으로부터의 해방을 구원이라고 하는데, 이 구원이 바로 해탈이라는 것이다. 이 구원은 신에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번뇌에서 해방함으로써, 업에서 해방하게 되고, 이로써, 깨달음을 얻은 상태에서 오는 것이라고 본다. 이는 인생의 궁극적 목표인 까닭으로, 아르마나 까마, 그리고 다르마의 위에 선점한다.2. Hinduism에서 구분하는 인생의 네 단계인도인들은 앞의 네 가지 목표를 중시하는데, 그 중에 가장 궁극적인 가치는 moksha(해탈)이다. 이러한 부분에서 인도의 철학은 해탈지상주의, 초월주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해탈이 절대시되면 다른 세 가지의 가치들은 그 의미를 잊어버리게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물음에 빠질 수 있다. 하지만 인도철학과 불교에서는 다양한 해답이 있다. 어떤 편에서는 세속을 떠남을 강조하고, 어떤 편에서는 세속에서 삶을 사심 없이 살면서 해탈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어떤 편에서는 세속과 해탈을 본질적으로 대립하는 관계가 아니라고 대답한다. 이러한 문제를 《마누법전》에 따르면, “고대 인도인들은 그들의 삶을 단계를 간의 삶을 학생기, 가주기, 임서기, 그리고 유행기의 네 단계로 나누는데, 인생의 네 단계를 시기적으로 나눈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앞의 두 단계인 학생기와 가주기에서 아르타와 카마, 다르마의 세가지 가치를 추구하고, 뒤의 두 단계인 임서기와 유행기에서 궁극적 목표인 해탈을 추구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그럼 각각의 단계를 간단하게 살펴보자.1) 學習期 (brahmacarya)첫 번째 단계인 학생기는 부모를 떠나서 스승을 찾아 다르마를 공부하고 삶의 기초를 공부하는 시기이다. “육체적 탄생이 부모로부터 비롯되었다면, 이 단계는 바야흐로 정신적 영적인 재탄생을 의미한다.”(권오민2004:47) 이 기간에는 베다를 학습하고 카스트의 구성원으로서 해야 하는 모든 길들을 배우는 것에 그 가치를 둔다. 집이 아닌 스승으로부터의 경전뿐 아니라 문법과 예술 등의 많은 학습을 인정한다.이러한 시기를 통해서 인생의 전반적인 길을 잡을 수 있고, 공동체의 삶을 영위해갈 수 방법을 배우는 시기이다. 학습에 전반적인 집중을 요하는 시기인 만큼 남녀의 성적인 접촉은 금지되는데, 이는 성인이 되지 않은 소년들에 대한 어른들의 경험이 어린 판단이라고 살펴볼 수 있다.2) 家住期 (g?rhastya)두 번째 단계는 가주기이다. 가주기는 학생기를 지나서, 집으로 돌아와서 결혼하여 자식을 낳고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시기이다. 이 때는 학습기에 배워온 아르마와 카마를 실질적으로 실행시킬 수 있는 때이다.가주기는 사회활동을 하는 시기이므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볼 수 있다. 또, 결혼하는 것과 가정을 갖는 것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즐거움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것 자체로 dharma를 지켜야 하는 신성한 의무이기도 하다. 이 시기에서 자식을 낳지 않는 것은 dharma를 지키지 않는 것이라고 보므로, 자식을 가지지 아니한 사람은 사회로부터 비난을 받게 된다. 인도인들은 사람이 태어날 때에 세 가지 빚을 타고 난다 한다. 그 세 가지 빚이란, 일단 자신을 카르마에 따라 태어나게 해 준 신행기이다. 유행기는 말 그대로 떠돌아다니는 시기인데, 이 단계를 행하고 있는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취급을 받지 못한다. 그는 모든 것을 포기했고, 세속적 욕망을 포기했기 때문이다. 그는 죽은 상태로 취급받고 죽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장례식을 하는 것조차 허락되지 아니한다. 그들은 흔히 산야신(sannyasin)이라고 부르며, ‘포기한 자’라는 뜻을 지닌다.이것이 아슈라마라고 하는 인도인이 생각하는 삶의 단계이다. 물론 이 아슈라마를 다 지키는 인도인은 없다. 마땅히 그렇게 따라야할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대부분은 그렇게 옮기지 않고 있고 드문드문 임서기에 드는 사람은 있지만 유행기에 드는 사람은 적다.varna-ashrama-dharma라고 말하는 것은 카스트에 따라 자신의 삶의 단계를 다르마에 따라 지켜야한다는 것으로서, 앞의 인도인이 중요시하는 네 가지 목표와도 연결된다. 즉 세속적 가치를 학생기와 가주기에 즐김으로서 마지막의 두 단계에서 해탈을 할 수 있다는 사고이다. 학생기와 가주기에서 ‘쌓는’다면, 임서기와 유행기는 ‘버리는’ 단계이다. 이러한 정신적 고양을 위해서는 쌓은 후에 버려야 비로소 수행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세속과 해탈은 대립되는 것이 아니라 세속적인 것을 의무로서 다 지키고 나서야 해탈을 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이다. 그리고 이 삶의 단계를 통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해탈이다. 물론 해탈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인도의 불교와 힌두이즘은 같지만 추구하는 과정은 다르다. 지금부터는 불교와의 차이를 알아보도록 하자.3. 해탈에 이르는 과정에 대한 불교와의 비교불교의 출가라는 것은 세속을 떠나 불문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출가’라는 것도 마찬가지로 해탈을 추구하는 불교의 한 방법이다. 불교에서는 ‘출가’를 통해서 세속적인 것을 단절한다. 출가를 하는 사람은 오계를 지켜야 하는 데 오계라는 것은 생명을 죽이지 말 것, 도둑질하지 말 것, 음란하지 말 것, 헛된 말을 하지 말 것, 술을 마시지 말 것으로서, 세속적인 가치를 부정하게
    인문/어학| 2007.11.30| 9페이지| 1,500원| 조회(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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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JFK감상문 평가B괜찮아요
    영화 JFK감상문사실 미국 정치에 관심이 없었던 나는 케네디와 링컨의 평행선 인생이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케네디의 총격살인사건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영화를 접하면서 얼마나 많은 이해관계가 그 사이에 얽혀있었는지 알게 되었다. 물론 이 영화가 전부 다가 진실은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다. 그렇지만 많은 것들이 진실이라면 우리는 여기에 대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해 보아야 할 것이다.처음엔 알 권리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좀 알아야 할 듯싶다. 사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놓치고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영화뿐 아니라 한번 느낀 적이 있었다. FTA가 체결되는 것을 보면서 나는 매우 화를 냈다. 그러자 옆에서 같이 뉴스를 보고 있던 언니가 나에게 절대 저것이 전부가 아닐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관료들의 뒷 공작에 놀아난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언니는 우리에게 오픈할 수 없는 국가적인 어떤 밀약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 떄는 별 생각 없이 들었는데, 영화 한반도를 보면서 그럴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영화 한반도에서는 일본이 우리나라의 철도권은 전부 자기들 관할이니 경의선을 이을 수 없다고 하는 보고를 받은 한국 정부가 언론보도에는 북한과의 어떤 마찰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다는 얘기를 한다. 그렇듯이 중대한 사안은 그렇게 밀폐될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사실들이 국가 기밀이라는 이름에 부쳐 기밀화되어 폐쇄된다. 그러나 이는 국가 기밀 보장으로 인한 국가 안정화를 가져오기도 하지만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비민주주의적인 사태를 불러오기도 한다. 물론 이 두 가지 기능은 병행적으로 존재한다. 그러나 이는 본질적인 내용을 탐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영화에서 나온 케네디 총격사건은 한 나라의 대통령이 시해당한 그런 사건이다. 대통령은 한 국가의 모든 국민이 마음을 담아 세운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렇게 간단하게 처리하고 비밀에 부쳤다는 것, 이것은 분명히 생각해볼 주제라고 여긴다.국민주권이란 무엇일까. 사실 나는 별로 이 단어를 신뢰하지 않는다. 특히 우리나라나 미국의 경우처럼 대의제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국가들에 있어서 국민주권이란 이루어지기 힘든 과제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지나간 정치사적 관점에서 볼 떄 우리는 정치가들의 권력에 매우 좌지우지되었었다. 결국 선거와 재선을 통한 많은 정치가들의 탄생은 결국 있는 놈들 잔치였고, 그놈이 그놈이라는 판단을 가져오게 되었다. 민주주의가 역행하고 많은 일들이 있은 후에 현재에는 많이 나아졌지만 지금도 결국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결합은 빈익빈 부익부를 가져오는 한 요소일 뿐이었다고 생각한다. 부는 지금도 일제 시대 때부터 세습되어있고, 거기에 맞춰진 세상의 틀에서 국민주권이란 공허한 메아리가 아닐까. 물론 국민주권이라는 단어를 언제나 강학상으로는 진행되고 있지만 문제는 강학상에 불과하나는 데에 있다고 생각한다.국민주권을 서러운 단어라고 표현하면 울컥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에 대한 많은 발놀이 있겠지만 현재의 추세로는 허울뿐인 존재가 아닐까. 이는 정치적인 요소들 뿐 아니라 전체적인 시민의식이 성장될 때에 그 빛을 발할 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한다.그럼 마지막으로 권력을 잡는다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관료집단은 과연 어떤 존재들일까. 권력을 잡는다는 것은 마땅히 즐거운 일이나 마냥 언제까지도 좋은 일만은 아니다. 나는 어릴 때 강해지고 싶었다. 만화영화와 많은 전쟁영웅들에 대한 위인전기를 읽으면서 육탄전에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했고, 어머니께 나는 싸움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었다. 어린 나에게 어머니는 ' 한번 싸움을 시작하면 끝이 없다'고 말씀하셨다. 반에서 가장 잘 싸우면 다른 반 아이가 시비가 붙을 것이고, 그러다 보면 다른 학교에서 시비를 붙을 것이라고 하셨다. 세상이 그와 같다. 권력이라는 것은 늘 상대적인 것이다. 권력의 최상위층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은ㄴ다고 생각한다. 그는 명예와 부와 다른 갖가지 수단과 결합해 상대적인 세력다툼을 하게 되는 까닭이다. 그래서 절대 권력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시대를 장악하는 정도의 힘으로 표현된다.형화에서 보듯이 케네디는 매우 약한 기반을 가지도고 강한 신념을 가진 대통령이었다. 원래 출생 상으로 아일랜드 쪽이었던 고로 신분적 계층이 높지도 않았고, 카톨릭이었다. 그는 박빙의 선거를 거쳐 백악관에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지지기반을 정치권 내에 두지 못했다. 영화 내에서 그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주인공의 가정도우미로 있던 흑인 여자는 눈물을 흘리며 훌륭한 분이라고 칭했지만, 실질적으로 세력가들에게는 케네디가 그렇게 매력적이지 못했다. 그에게는 CIA와 마피아, 군부세력이라는 커다란 적이 존재했고 (영화가 실질적으로 모두 옳다면) 결국 그들에 의해 목숨까지 반납해야 했다.이 영화를 보면서 노무현이라는 인물과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현 대통령으로 재직 중인, 우리나라 정치 계보로는 최고의 위치에 있는 인물이다. 케네디와 노무현은 어느 정도 닮지 않았는가. 젊은 나이에 대통령이 되고, 신분적으로 높지 않았다는 것 (학벌 상으로 노무현대통령은 고졸), 그리고 지금은 약한 지지기반까지.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많은 것을 바랬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이루어지지 못했고, 그의 개혁정책은 시행착오가 일어나사 사람들이 그를 미워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는 이것은 언론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개혁에는 시행착오가 당연히 일어난다. 개혁이 바로 단행되어 모든 것이 잘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못하다. 시행착오를 일으키지 않으려면 그냥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만 하면 된다. 이것을 주장하는 인물들이 보수파이다. 개혁은 단행되어야 하지만 힘든 작업이다. 언론은 지지기반이 잡히지 않은 그를 타겟으로 잡고 그가 미숙한 사람이라는 분위기를 조장했다. 사실 그것은 언론만의 잘못은 아니다. 노무현 자신이 지지기반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텐데 그렇다면 융통성을 발휘해서 세력을 만들고 나서 개혁을 시작했어야 했다. 그러나 그는 앞으로 다시 진보적인 대통령이 당선되기란 정말 힘들 것이라는 압박감 때문에 개혁을 먼저 시작했었다.
    독후감/창작| 2007.11.02| 3페이지| 1,000원| 조회(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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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막의 라이온 영화 감상문 평가A+최고예요
    사막의 라이온 영화 감상문200600820법학과 김진하사막의 라이온의 배경은 이탈리아 무솔리니의 독재시절 리비아이다. 이십 년간 이어지는 리비아와의 전쟁에 무솔리니는 가장 잔인한 총독인 그라치니아를 부임시킨다. 그는 군주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않겠다는 굳은 일념으로 리비아를 정복하러 나선다. 그렇지만 리비아에는 전직 교사로 있던 오마르 무크타르라는 인물이 있었다. 무크타르는 리비아에서 독립운동을 이십 년이나 지도해온 인사였다.나는 오마르 무크타르라는 인물을 보면서 사막에서 살고 있는 그들의 이슬람이라는 문화가 인도의 힌두이즘만큼이나 생활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들은 살아있는 동안에는 코란을 품고 있었고, 코란에 적힌 대로 생각하고 지내려고 노력했다. 오마르 무크타르 역시 적을 물리치는 것만이 평화로 가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코란의 말을 따라서 독립운동을 지도한다. 여기서 리비아의 종교와 민족성을 살펴볼 수 있었다. 무크타르는 결국 나중에 붙잡혀 가지만 그라치니아 앞에서 주눅 들지 않는다. 그들은 절대적인 어떤 이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행동을 함에 있어서 거침이 없고 의사결정에 많은 생각을 들이지 않는 것이다.영화를 보면서 가장 불만이었던 것은 영화가 너무 잔인하다는 것이었다. 솔직히 여러 장면은 돌려서 보고 싶을 정도로 영화는 잔인했다. 총을 몇 십 발 맞고 전사하는 리비아 군인들은 양호하다. 칼로 푹푹 찔러 넣고 총을 쏘는 것은 흔하고 흔하다. 장갑차에 반만 깔려 죽으면서 뼈가 뚝뚝 부러지는 소리와 탱크 안으로 끌려 들어가 죽는 리비아 인들을 그렇게 적나라하게 보여주지 않았어도 영화에서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많은 피들로 나에게는 이 영화가 적지 않은 반감을 샀고, 그 점에 대해서는 제작자가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생각했다. 감독이 굳이 이렇게 잔인한 장면들을 끼워 넣은 이유가 무엇일까. 그가 이렇게까지 하면서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무엇일까.그것은 아무래도 정당하지 못한 전쟁의 수단성이었다고 생각된다. 이탈리아가 이렇게 전쟁을 진행했고, 총 한 자루와 말 한 필로 싸워야 하는 리비아인을 상대로 이탈리아는 장갑차를 운행했고 기관총을 썼다는 것을 보여주며 관객에게 강대국의 패악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주목할 것이 있다. 이탈리아가 말 한필을 타고 달리는 그들을 그렇게 잔인하게 쏘아 죽인 것에 대해서 도덕적인 책무를 물을 수 있는가?솔직히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모든 상황에 있어서 최후수단성과 최소 침해의 원칙은 존중되어야 한다. 그것은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너무 당연하게 요구되는 요소이다. 그러나 전쟁에서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전쟁이라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인정될 수 없는 수단이다. 전쟁 자체가 인권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인정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전쟁이 시작된 다음부터만 따지자면, 비난할 수 없다고 본다. 전쟁은 이기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바라는 어떤 무엇인가가 있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인권을 제끼고 어떤 상황을 진행하면서든 이겨야만 한다. 나는 국제 관계에 있어서 현실주의가 가장 실용적인 입장이라고 본다. 약육강식의 세계가 강조될 것이며, 국가들은 자신을 위해서 어떤 방법을 써서든 국익을 극대화시켜야 한다. 도덕성을 따지는 것은 문제되지 않는다. 그렇게 따지자면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된다는 그런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가 대만과의 수교를 끊고 중국과의 수교를 시작한 것을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사안에서 미국이 이라크에 군대를 파견한 것을 예로 들어 볼 수 있다. 그들은 이라크 안에 핵무기를 제조하는 세력이 있다는 아주 빈약한 이유로 전쟁을 시작했다. 이라크는 힘없이 당했고, 이라크를 샅샅이 뒤져도 핵무기 따위는 발견되지 않았다. 미국은 세계의 경찰이라는 명찰을 달고 태연하게 이라크를 침공한 것이고, 이탈리아는 세력을 넓히겠다는 이유로 리비아를 공격한 것이다. 다른 것이 있다고 볼 수 없다. 그러나 후자에만 비난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그것은 우리가 강대국에 대해 영향을 많이 받고 있기 때문에 미국이 부당하다고 생각은 하더라도 힐난하지는 못하는 것이다. 지금 나의 논리가 일관성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간단하게 정리하겠다.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 되는 극단적인 방법이다. 절대로 피해야 할 수단임은 확실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전쟁이 벌어졌다면 어떤 측에 속해있건 - 침략을 당한 국가이건 침략을 해온 국가이건- 이겨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탈리아는 리비아가 총을 한 자루 들었건 열 자루씩 들고 있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빠른 방법으로 리비아를 점령했어야 했다. 그들이 비겁하다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여기서 다시 의문이 생긴다. 오마르 무크타르는 적을 물리치는 것만이 평화로 가는 길이라는 것을 믿고 코란을 앞세워 긴 전쟁을 시작한다. 영화 안에서 그라치니아는 무크타르에게 묻는다. 당신은 전쟁에서 질 것을 알고 있지 않았소? 이 전쟁에서 이탈리아가 이길 것이라는 것을 몰랐소? 오마르 무크타르는 대답하지 않는다. 그의 무응답이 긍정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나는 리비아가 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일단 병력의 차이가 그것을 극명하게 알려준다. 군인의 차이도 군인의 차이지만 화력에서 너무 차이가 났다. 그 전쟁은 이길 수 있다고 보기에는 너무 현격한 차이가 났다. 내가 이렇게 묻는다면 무크타르는 우리는 이십 년을 이렇게 버텨왔다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그가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다. 이십 년 동안 세상이 변할 것이라는 것이다. 점점 발전하는 무기 등이 폐쇄적인 리비아에게는 전달되지 않지만 세력을 쥐고 있는 이탈리아에는 전해진다는 것을 좌시한 것이다. 어떤 방법으로든 얼마나 긴 시간이 걸리든 공통적인 답이 나온다. 결국은 같은 패턴을 지속한다면 리비아는 패전할 것이다.그가 여느 사람이었다면 계속 싸우겠다는 정신은 정말 대단하다고 말해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주목하는 것은 그는 민족의 지도자였다는 것이다. 계속된 전쟁으로 인해 그들은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 전쟁은 이기기 위해 하는 것이다.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말은 전쟁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전쟁은 단지 승자와 패자만이 존재한다. 승자는 잃었던 것을 그나마 보상받으려 하지만 패자는 잃었던 데서 바닥까지 드러내야 한다. 전쟁을 마치고 나면 승자와 패자의 것을 합쳐보았을 때 전쟁 전의 합과는 현저한 차이를 보인다는 것을 모르지 않을 것이다. 전쟁은 이겨야 하는 것이다. 코란의 정신을 이어서 침략하는 자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는 것 정도를 행복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면 허무하게 죽은 리비아 인들이 너무 많다. 그는 지도자인 만큼 기회비용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했다. 그가 전쟁을 이겨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현대식 사회방식에 조금은 익숙해지려는 노력을 해야 했다. 다른 국가들과의 연합을 다지든지 근대화를 진행해서 신식으로 병력체제를 정비했어야 했다. 하지만 영화 내에서의 그들의 모습은 병력을 개편한 것 치고는 너무 부실했다. 두 필씩 달려 나가는 말과 그들이 총을 한 번 쏘기도 전에 멀리서 이미 총알을 난사하고 있는 장갑차. 내가 보았을 때는 이것은 전쟁에 이기기 위한 태도는 아니었다고 본다. 그들은 자신의 신념과 국가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온몸을 불살랐지만 전쟁에 이기지는 못했다. 아까 기회비용이라고 잠깐 언급했던 것은 전쟁을 하면서 깨어져 나갔던 수많은 가정들이다. 이스마엘이라는 청년과 그의 형이 죽었고, 알리의 아버지가 죽었고, 너무나 수많은 군인들이 그리고 민간인들이 죽었다. 그들의 모든 것을 바치기에는 너무나 허무한 싸움이었다.
    독후감/창작| 2007.11.02| 3페이지| 1,000원| 조회(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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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Power of One 영화감상문
    The Power of One 영화감상문영화의 대략적 줄거리는 이 감상문의 중요한 부분이 아니므로 간단하게 소개하겠다. 주인공인 PK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건너온 영국계 소년이다. 친족이 거의 없어 기숙사 학교에 의탁하기도 하고 할아버지의 친구와 함께 수용소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게 되는데, 그러는 동안 피트라는 흑인수용자를 만나고 인종차별이라는 것을 심하게 경험한다. 그는 나중에 학교에 진학하고도 인종차별을 타파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는데, 그에 관한 이야기이다.영화에서 전반적으로 정치적인 요소들 중에 살펴봐야 할 것들이 있다. 첫 번째는 이 영화에서 가장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는 인종차별의 내용이다. 물론 이 영화의 배경이 인종차별이 극심할 때를 다루고 있긴 하지만 지금도 인종차별은 일어나고 있다. 백인이 우월하며, 유색인종은 미개하다는 인식에서 비롯되는 인종차별은 식민 자본주의 시대를 걸쳐서 굳어졌으며, 우리 역시 거기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영화 내에서는 법으로 흑인과 백인에 대한 차별이 명시되어있다. 예를 들어서 흑인과 백인이 함께 했다는 이유로 PK가 다니던 체육관이 불이 질러져 폐쇄되며, 듀마와 말을 몇 마디 나눴다는 이유로 경찰이 달려와서 무슨 일이냐며 거주증을 확인하려고 한다. 또한 피트는 수용소에서 치욕을 당하고 살아가다가 모두 음악회에 참석한 때에 아무로부터도 도움을 받지 못한 채 간수에게 맞아서 사망한다.그러나 영화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보아야 할 것은 마리아 주변사람들의 태도이다. 마리아는 흑인 거주지역을 보고 정말 충격을 받는다. 이렇게 사람이 살아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한 까닭이다. 마리아의 아버지는 민족당의 총수정도로 나오는데 그는 흑인을 인간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흑인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할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흑인은 필요한 만큼만 두고 나머지들은 다 아프리카로 보내버려야 한다는 법안을 내려고도 한다. 백인들, 자신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민족들은 흑인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조차 되지 않은 채 그들의 노동력을 탈취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이는 일본의 식민주의로 인해서 희생당한 우리의 상황과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사실 우리나라 안에서는 인종차별의 문제가 그렇게 불거지지는 않는다. 물론 요즈음은 불법체류자들이 문제가 되고 있긴 하지만 그것은 불법체류라는 이름표가 붙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더 많다. 우리는 단일민족으로 살아와서 타민족을 볼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다. 지금 당장 생각해봐도 내가 접한 외국인은 얼마 되지 않았던 것 같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흑인을 멀리하는 것은 인종차별이라는 생각보다는 생긴 것으로부터 오는 이질감이 더 크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그것은 인종차별의 한 유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어떤 이유로건 생긴 것으로 인한 다른 인종에 대한 차별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국뿐 아니라 유럽역시 흑인들의 비중이 굉장히 높다. 함께 살아가는 입장 속에서 그들은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야 할 것이며, 상위에 있는 정치가들이 ‘흑인’이라고 이름지우기 보다는 같은 나라 사람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다음은 이주 이민에 대한 문제이다. 백인들은 식민주의 사관과 혹은 종교의 박해를 피해서 왔다고는 하지만 그 곳에 거주하고 있던 사람들을 근거 없는 우월감으로 침략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미국이나 아프리카나 같이 일어났던 일이기도 하다. 영화 내에서도 그들은 자신들을 ‘아프리카너’라고 자칭하면서 본국으로부터 대항해 농업 등을 경영했다고 자랑스러워한다. 그러나 이들로 파생되는 문제점이 만만치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들이 침략자이면서도 지배자라고 생각하는 그 태도에 정말 심각하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작년에 미국에 갔을 때 미국 서부에 위치한 그랜드 캐년과 같은 명소들에 갔을 때 나는 정말 미국인들의 이중성에 놀라고 말았다. 그들은 그들이 침략한 인디언들을 가둬놓고 보호구역이라는 이름을 칭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관광명소라고 지정해놓은 많은 곳에서 백인들이 상점을 차려놓고 앉아 인디언의 물건들을 기념품이라고 팔고 있었다. 영화 내에서도 그렇다. 침략했던 그들은 너무나도 당당하게 그 곳에 앉아 군림하고 있었다. 난 그것이 가장 고쳐야 할 본질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침략자들이 왜 저렇게 당당할까. 그건 단지 이긴 자의 여유일 뿐일까 아니면 진정으로 자신들이 우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까.세 번째로 주목하고 싶은 것은 민족주의이다. 여기서 그 문제로 들 수 있는 캐릭터는 보타와 마리아의 아버지이다. PK가 어렸을 때 영국계 아이라는 이유만으로 독일계 아이들의 중심에 서있던 보타는 PK를 심지어 죽이려고도 한다. PK는 핏줄 때문에 아이들 사이에서 상처받는다. 그러나 보타는 PK로부터 가장 소중한 존재였던 닭마저 죽이는 잔인한 행동을 저지른다. 물론 시대적인 상황으로는 그것이 가능하다. 히틀러가 집권하고 독일인만이 우월하다는 생각. 그로 인해 제 2차 세계대전이 왔고 전 세계는 공황에 빠지게 된다. 그런 상황에서의 자국민들은 얼마나 동요했겠는가. 물론 보타도 그 시대의 희생양이 아닐 수 없다. 당시는 제국주의가 팽배한 시대였다. 그들은 안으로 더 협동하기 위해서 민족주의를 제시했고, 이는 그들을 고양시키기보다는 다른 민족을 폄하하는 데 더 큰 힘이 되었다.민족주의는 나쁜 개념이 아니다. 민족주의를 잘 고양시킨다면 안으로는 잘 뭉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겠지만 잘못 쓰인다면 다른 민족에 대한 국수적인 태도와 배타성을 벗어날 수 없게 될 수 있다. 세계가 글로벌화 되는 지금의 추세에, 민족주의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볼만한 개념이라고 생각한다.다음에는 영화 안에서 배울 점을 찾아보았다. 일단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무기력이라는 것이 정말 무서운 것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가장 커다란 적은 나라는 말이 있다. 이것이 무기력이 약점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아닐까. 만약 수용소 안에 있었던 그들이 꿈도 희망도 없이 백인들이 집권하는 그 상황에 있어서 그저 적응하고 말았더라면, 피트가 부족을 모아 단합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관철하지 않았더라면, 미리암과 듀마가 모두 함께 모여서 흑인을 탄압하는 현실에 대해 벗어나려고 하지 않았더라면 모든 것은 시작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 영화와 우리나라의 식민통치시대는 정말 닮아있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그저 식민통치에 적응하고 무기력하게 살아갔다면 우리는 독립을 맞이할 수 없었을 것이다.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될 거라고 확신하고 시작하는 것, 그것이 아름다운 인간의 자세이지 않을까.다음으로 주목하고픈 것은 협동의 힘이었다. 협동의 힘이 크다는 것은 초등학교 1학년생도 아는 것이긴 하다. 하지만 요즈음 한국의 식민통치시대에 대한 발표가 있어 준비를 같이 하던 터라 그런지 이 영화에 대한 맥들이 다 우리나라와 연결되어있다는 생각이 든다. 수용소의 안에서 음악회를 열 때 처음에는 많은 부족들이 힘을 합치다 보니 자꾸 싸움이 일어난다. PK가 앞에서 열심히 가르치는데 자기들끼리 몸싸움을 하기도 하고, 다들 모여서 맞춰보는데 서로 화음이 안 맞자 으르렁거리기도 하지만, 결국 당일에는 멋진 화음을 만들어내고 모두 벌떡 일어나 같이 춤을 춘다. 우리나라도 독립운동에 대한 열망은 굉장히 컸다. 그러나 그 이념과 파벌로 인해서 (물론 일본의 방해공작이 컸던 까닭이겠지만) 협동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이들이 전부 모여서 협동했더라면 우리나라 역시 우리의 손으로 독립을 불러와 지금처럼 남북이 분단되는 상황은 없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만큼 부족이 모두 모인 합창은 내게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이었다.마지막으로 배울 것은 목적의식이었다. 이는 앞에서 말한 무기력에 대한 내용과 어느 정도 닮아있지만, 목적의식은 어떤 일을 해야겠다는 굳은 신념이다. 즉, 무기력을 벗어나는 것이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어야 하는 요소였다면, 목적의식은 그들의 선구자들이 가지고 있어야 할 가장 커다란 요소라고 생각한다. 주인공인 PK조차 야학 따위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듀마와 미리엄은 흑인들을 계몽시킬 수 있는 요소일 것이라고 확신하며 PK에게 부탁한다. 결국 PK는 자신의 친구인 길버트와 사랑하는 여자 친구 마리아와 함께 야학을 시작한다. 물론 야학은 끝까지 성공적이지 못했다. 마리아의 아버지가 경찰이 된 보타를 붙여서 교회까지 들어가 그들을 막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PK의 짧은 노력으로 인해서 다음에 그가 그곳에 들어갔을 때 조그만 어린이들도 웬만한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이것으로 인해 PK는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듀마와 함께 아프리카로 가서 계몽을 시작한다. 할 수 있다는 신념, 그것이 그들을 바꿀 수 있는 훌륭한 자세였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07.11.02| 4페이지| 1,000원| 조회(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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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미군의 전략적유연성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관련발표.1. 전략적 유연성주한미군의 아시아?태평양 신속기동군으로의 역할 확대를 말한다. 이는 공식적으로 50년간 유지되었던 대북방어 목적의 주한미군 성격을 신속기동능력과 정밀타격력을 바탕으로 주한미군을 언제든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어디로든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는 군대의 성격으로 개편하는 내용을 말한다. 주한미군의 성격 변화현 재미 래활동 범위대한민국아시아?태평양성격방어적‘개입적’(침략적)특성지상군 위주의 붙박이 군대해?공군 위주의 기동형 군대2.전략적 유연성 등장배경탈냉전 이후 미국은 전통적인 유럽중시 전략에서 중국을 잠재적국으로 상정하는 아시아 중시전략을 채택하였다. 미국은 동아시아에서 자국의 본질적 이익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중국의 역할을 양해하는 한편, 세계적 파원에서 자국의 지배적 지위를 넘보지 못하도록 중국의 야망을 단념시키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이로부터 미국은 1-4-2-1 전략을 신전략으로 채택해 진행시킬 것으로 보인다.3.세계의 군사재배치 상황소개.지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미국의 핵심적 목표는 중국에 대한 포위와 봉쇄이다. 미국은 중동에서 뱅골만을 거쳐 동남아와 동북아에 이르는 소위 ‘불안정한 활꼴’ 모양의 거대한 포위망을 형성하고 있다.또한 북한의 장사정포 사정거리에서 벗어난 평택기지에서 미군피해를 줄이며 북에 대한 타격력을 노리고 있다.한편 주일미군은 주?일 합동사령부를 실행하고 오키나와에 있던 기지들을 일본 본토에 옮겨오며, 미국에 있던 기지들도 본토로 옮겨오는 변화를 꾀했다.4. 주한미군 아?태 기동군화(1) 목적① 중국에 대한 포위와 봉쇄.② 북한의 장사정포 사정거리에서 벗어난 평택기지로 이동, 북에 대한 피해 극소화시킬 것.③ 용산기지로부터 이동해 반미감정 억제가능.(2) 현재 재배치 경위① 주한미군 재배치 변화.미국은 용산미군기지와 미 2사단을 2008년을 전후하여 평택으로 이전하는 등 주한미군을 평택과 대구, 부산의 2개 원역으로 재배치하는 계획을 추진중이다.② 군 구조 변환미 2사단을 미래형사단 UEX로 변환시켜 최신 장기를 갖추게 되며, 미 2사단 산하1여단은 미래형 전투 여단 UA로 재편했다. 또한 미 지상군을 지휘하는 8군사령부도 작전지원사령부 UEY로 개편한다.③ 한미간 군사임무 전환주한미군은 수행하던 대북방어의 주도적 임무를 한국군에게 넘기고 신속기동군 역할만을 맡겠다는 의미로 자신들이 맡던 대북방어 관련 10대 임무를 이양하고 있다.④ 주한미군 역할 확대 법제도화? 한미간 법제화: 한미상호 방위조약의 재해석을 시도하고 한미 안보공동선언을 제정해서 아시아 태평양 평화와 안정기여 등의 표현으로 역할 확대를 꾀하고 있다. 또한 주한미군 사전협의제를 도입하고 있다.? 국내법제도 정비: UN평화 유지활동(PKO)과 해외긴급재난 구조를 명분으로 국회동의 없이 국군의 해외파병을 가능케 하는 해외파병법을 추진중이다. 유사시 다양한 국가 안보 위협에 효율적인 대응을 보장한다는 명분의 전?평시동원법을 일원하는 국가 동원법의 제정도 추진하고 있다.5. 전략적 유연성에 의거한 아?태 신속기동군화의 문제점.(1) 한미 상호 방위조약 위반, 헌법 위반한미 상호 방위조약 제 3조는 대한민국이 외부로부터 공격을 받았을 경우에만 조약당사국이 행동하도록 되어있다. 또 동 조약 제 3조는 그 적용범위를 각 당사국은 타당사국의 행정지배 하에 있는 영토와 각 당사국이 타당사국의 행정지배 하에 들어갔다고 인정하는 금후의 영토로 엄격히 한정하고 있다.이는 또 국제평화주의를 선언한 헌법 제 5조에 위반하여 헌법질서를 파괴하는 것이다.(2) 동북아시아 군비경쟁 격화와 전쟁위기의 심화주한미군의 아?태 기동군화는 세계 최고의 병력과 장비가 밀집되어있고 군사적 대결이 첨예한 동북아에서 한?미?일?대만과 북?중 사이의 무한대의 군비경쟁과 그에 ?른 군사적 대립을 격화시켜 항상적인 전쟁위기를 초래한다.(3) 대미 군사적 종속 심화 등 기타 문제점주한미군 역할 화개는 대미 군사적 종속을 심화시키며 우리나라를 대중국 침략의 전초기지 또는 주한미군 해외침략의 병참기지로 전락시키게 될 것이다. 또한 대북에 관한 주한미군의 역할이 사라진 지금에서는 영구주둔의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이다(4) 이전되는 평택의 문제점지금 기지가 이전되는 평택에는 또 많은 문제점이 파생되게 된다. 정치적 측면 뿐만 아니라 오염문제, 환경 관련문제들을 비롯하여 많은 부작용을 초래하게 된다.6. 미국의 아?태 기동군화에 대한 사견주한미군은 6?25전쟁시 유엔에서 파견된 이후로 우리나라에 주둔하여 북한으로부터의 침 공을 막는다는 이유로 존재하는 미국의 군대라고 정의내릴 수 있다. 그런데 지금은 북한의 화력보다 남한의 화력이 5배정도 우세하다. 북한을 상대로 하는 까닭뿐이라면 이는 주한미 군의 철수를 생각해볼 시점이 아닐까. 그런데 지금 미국은 북한을 제끼고 중국을 봉쇄하는 데 우리나라의 영토를 쓰려고 하고 있다.
    인문/어학| 2007.06.03| 3페이지| 1,000원| 조회(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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