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평문과 목 명 :지도교수 :학 번 :이 름 :개봉 전부터 제한상영판정으로 관심을 높였던 이 영화에 대해 관객들의 반응은 극과 극으로 나뉜다. 김지운 감독의 영화들은 감독 본인만의 분위기가 영화에 내재 되는 것 같다. 김지운 감독의 영화들은 대개 어두운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으며 마치 한 우물을 파는 것처럼 영화의 주제선정들도 고집 되어 지는 것 같이 느껴진다.‘복수’라는 큰 타이틀을 걸고 흘러가는 이 영화에게서 나는 짙은 상업성을 느낄 수 있었다. 관객들의 시선과 이목을 이끌기 위해서 현재의 영화들은 한층 더 강렬하고, 잔인하고, 끔찍해야 했으며 이로 인한 과욕의 결과물이라고 생각되는 대표작이다.김지운 감독은 작품성 보다는 흥행의 위주로 영화를 만드는 부류라고 생각된다. 물론 이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필자 본인도 선정적인 영상으로만 이끌었다고 생각할지 라도 지루한 전개의 재미없는 촬영들로 이루어진 영화를 보는 것 보다는 훨씬 더 집중할 수 있었고, 그만한 가십거리가 생길 수 있는 영화들을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에서 오는 점은 지나치게 결여되는 작품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그렇기 때문에 박찬욱 감독을 비롯한 여타의 흥행감독들의 작품과 작품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 한다.이번 영화의 외적 요소는 뭐 말할 것도 없이 잔인함이다.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와 비교하거나 연상을 많이들 하고 있었지만 최민식이라는 같은 배우를 캐스팅 한 것은 잔인성에 대한 비교를 예상 한 것이 아닌가의 대한 의구심이 들 정도로 잔인하게 전개 되는 이 영화는 영화의 시작과 동시에 범인의 살인행각을 보여주고 그 이후 길지 않은 시간에 모든 상황이 정리 되어 오직 더욱 더 잔인하게 복수하다 죽이고 끝나는 전개를 보여주는데 참고로 이 작품의 총 제작기간은 2년이다. 그 2년이라는 세월에 영화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복수를 하려면 제대로 해라’라는 주제로 고민을 했을거라고 생각 되어 지진 않는다.영화에서 보여주는 의 행동묘사는 너무나 직설적이고 노골적이였다.- 무심한 표정으로, 앞서 이야기 하였지만 마치 소나 돼지 따위의 동물을 도륙하듯이 인간을 칼로 써는 장면.- 무생물을 대하듯이 연장으로 사람의 머리를 마구 내려치는 장면.- 울고 있는 학생을, 무서움에 몸을 떠는 여학생을 강간하려는 장면.- 어린 여간호사에게 당연하다는 듯이 욕설을 하며 폭력을 휘두르고, 성행위를 강요하는 장면.- 친구의 부인을 강간하는 장면.- 장경철의 친구가 인육(人肉)을 으적으적 씹어먹는 장면.- 장경철의 친구가 산 사람을 동물 따위와 다를 바 없이 산채로 토막내려 하는 장면.- 영화의 초반, 남자의 자위행위 장면.물론 잔인성만을 두고 논하자면 ‘고어물’을 따라 갈 수 없겠지만 그렇다고 김지운 감독이 영화의 장르를 고어로 정하고 대부분의 고어물과 같이 주제도 없는 방향으로 내밀지 않았다는 것은 작품성에 대한 칭찬도 욕심을 냈다는 결과가 된다.작품에서 말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주제가 ‘복수’이던 인간의 ‘추악함’이던 그 것을 전달하고자 했다면, 영화를 보는 데에 불편함이 들 수준까지의 표현은 충분히 촬영을 바꿔 했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상업영화와 예술영화(비교 장점)과 목 명 :지도교수 :학 번 :이 름 :1. 상업영화와 예술영화의 개념1) 상업영화 : 영화의 메카인 헐리우드의 대부분의 영화들이 그렇듯 가장 주체가 영화에 있어 가장 중요시 되는 부분이 흥행과 자본이라는 점이다. 자본주의적인 성격을 띄며 영화에 있어서는 감독과 연출의 표현하고자 하는 예술관이나 의도 보다는 관객들의 흥미를 이끌 수 있는 재미를 줌으로써 흥행이 목표인 영화의 종류이다.대체적인 특징으론 관객에게 영화를 보면서 이해나 생각의 틈과 기회를 부여한다기 보단 주입식의 내용전달을 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따라서 장르가 확연히 분간되는 특성을 갖고 있다.2) 예술영화 : 가장 큰 차이점이자 특징이라 말 할 수 있는 점은 대중오락적인 흥행성을 염두에 두지 않고 감독이 보여주고자 하는 가치관이나 예술관을 염려하여 비교적 상업영화보단 예술적인 가치에 중점을 두고 제작되는 영화를 이야기 한다.전개 자체가 스토리를 중시하는 상업영화와는 다르게 사회적이며 심리적인 현상에 중점을 두며 실험영화, 독립영화, 작가주의의 영화들이 이에 해당된다.대체로 이런 영화들은 거대 자본으로부터 벗어나 있고 상업적인 흥행보다는 작품성과 작가성에 의존하고 고전적인 내러티브에서 벗어난 분산적이거나 일관된 이야기 구성과 영웅적이지 않은 평범한 주인공이 등장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출처 : 네이버 지식사전>영화사전,propaganda네이버 백과사전>doopedia 두산백과네이버 지식사전>한국언론진흥재단2. 가장 기억에 남는 상업영화 1편과 예술영화 1편에 대한 각각의 소개1) 인상 깊게 본 상업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트와일라잇/2008 뉴문/2009 이클립스/2010 브레이킹던 part 1/2011 브레이킹던 part 2/2012 스테파니 메이어라는 작가의 소설이 원작이며 총 5편의 시리즈로 구성 되어 있다. 줄거리는 평범한 인간인 이사벨라 스완과 뱀파이어인 에드워드 컬렌이 만나 사랑에 빠지며 그로 인해 생기는 에피소드들과 결국 마지막 시리즈인 브레이킹던 part 2에는 인간인 벨라도 뱀파이어로 변하게 되어 생기는 전체적인 스토리를 그리고 있으며 장르를 따지자면 환타지와 멜로의 중간쯤이라고 보여진다.2) 인상 깊게 본 예술 영화 : 워낭소리/2008 평생 땅을 지키며 살아온 농부 최노인에겐 30년을 부려온 소 한 마리가 있다. 소의 수명은 보통 15년, 그런데 이 소의 나이는 무려 마흔 살. 살아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 이 소는 최노인의 베스트 프렌드이며, 최고의 농기구이고, 유일한 자가용이다. 귀가 잘 안 들리는 최노인이지만 희미한 소의 워낭 소리도 귀신같이 듣고 한 쪽 다리가 불편하지만 소 먹일 풀을 베기 위해 매일 산을 오른다. 심지어 소에게 해가 갈까 논에 농약을 치지 않는 고집쟁이다. 소 역시 제대로 서지도 못 하면서 최노인이 고삐를 잡으면 산 같은 나뭇짐도 마다 않고 나른다. 무뚝뚝한 노인과 무덤덤한 소. 둘은 모두가 인정하는 환상의 친구다. 그러던 어느 봄, 최노인은 수의사에게 소가 올 해를 넘길 수 없을 거라는 선고를 듣는다. 예로부터 농경사회의 풍토를 갖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에 ‘소’라는 존재는 재산 그 이상의 가치인 삶의 반려자임을 보여주는 훈훈한 줄거리이다.?줄거리 비교우선 줄거리를 비교 해봤을 때도 상업영화와 예술영화는 차이를 보인다.상업영화의 경우 관객들의 흥미 유발을 위해 자극적이며 스릴 있는 스토리를 전개하는 반면에 예술영화는 작가가 말하고자하는 가치관이나 예술성을 위한 연출과 스토리를 전개한다. 물론 위에 언급한 워낭소리의 경우에는 다큐멘터리의 영화여서 연출보다는 더욱 리얼한 실생활 촬영들로 이야기를 전개하였지만 긴 시간동안 촬영을 하여 결국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작품관은 뚜렷히 보여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상업영화는 예술영화의 비교하여 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폭이 넓은 장점을 갖고 있다. 헐리우드 영화산업의 가장 큰 모티브인 ‘오락’이라는 주제를 삼음으로써 말그대로 영화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는 매체를 작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위에서 소개 된 영화정보를 통하여 볼 수 있듯 재미와 흥행을 위한다면 같은 시리즈 물이여도 감독이 바뀔 수 있다는 탄력과 유연성도 장점이라면 장점으로 생각 될 수도 있다. 상대적으로 예술영화의 경우에는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관객에게 제대로 전달된 다면 작품성으로 더 인정받을 수 있는 장점과 더불어 전달 된 이들에게 있어 영화를 오락의 문화로 끝내기 보단 계몽적인 점 까지 나아가 관객에 입장에서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작품이 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을 수 있다.? 배우 비교다음으로 두 작품을 대표로 비교한 상업영화와 예술영화의 배우를 비교하자면 위에 영화소개를 자세하게 써놓은 이유는 감독과 배우의 비교가 확연히 드러남을 보이기 위해서이다. 우선 흥행의 성공여부가 크게 중시 되는 상업영화의 경우에는 주연배우의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배역선정이 영화를 제작하기에 앞서 크게 중요한 사안으로 작용된다. 위 영화소개에 있어 언급 된 배우들은 영화의 등장인물에 입체감을 입히기에 훌륭했던 배우들이며 영화 흥행에 있어 큰 몫을 하였다. 이와 더불으 제이콥블랙의 역할을 맡은 테일러 로트너 는 시리즈의 두 번째인 뉴 문에서부터 머리를 짧게 컷트함과 동시에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여 재 발견 됨 으로써 순식간에 스타덤에 오를 수 있었다. 이는 산업으로써의 그 배우에게만 이득이 될 뿐 아니라 순식간에 불어난 여성팬들로 인하여 차기작의 홍보효과에 대해서도 한층 더 가해질 수 있는 장점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이처럼 상업영화의 주 목적인 흥행으로 가는 길에는 여러 가지가 합쳐져야 하지만 위에 언급한 듯 캐스팅 단 하나 효과로 인해 작품 전체의 분위기와 흥행도에 기여 될 수 있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반면에 워낭소리에 경우 전혀 들어보지 못한 이름의 배우들이 캐스트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영화의 경우는 다큐의 형식으로 진행되기에 실제 농사를 짓는 할아버지를 캐스팅 하였지만, 다른 여타 예술영화에서도 배우의 명성을 큰 안점으로 두고 작품을 제작하는데 있어 크게 좌지우지 되어지지는 않는다. 심지어 해당 영화의 경우에는 소가 주연배우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상업영화와 비교해 배우를 비교해 볼 때 리얼리티와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작품성에 가까운 인물을 주요배우로 등장시키기 때문에 상업영화와 비교 했을 때 캐스트에 있어 겪는 어려움이나 영화를 촬영하며 드는 제작비에 관해 더욱 절감 되어 질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주제비교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주제는 결과적으로 두 남녀 주인공의 변치않는 ‘사랑’이다. 사랑이라는 소재가 주제로 이용되는 이유는 관객들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우리에게도 일어나고 있는 흔하지만 특별한 감정을 주제로 삼음으로써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며 이와 더불어 재미와 흥미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상업영화에서 멜로라는 장르가 따로 있을 정도로 많이 이용되는 주제이기도 하다.하지만 워낭소리의 주제도 크게 보았을 땐 역시 ‘사랑’이다. 하지만 그 대상이 우리 주위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연인간의 사랑이 아닌 할아버지와 소라는 대상이 다르다. 줄거리에서 소개 되었 듯 할아버지에게 있어 소는 재산이며, 친구이며, 가족과도 같은 존재이다. 관객들은 영화를 봄과 동시에 고향에 계신 할아버지를 떠올리며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로써 받아들이고 거기에서 감동을 얻을 순 있지만 실제로 자신이 경험하긴 힘든 ‘사랑’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앞서 말했 듯이 이러한 주제는 간과하거나 무신경하게 지나치며 살 수 있었던 우리의 삶을 돌이키고 느끼기 힘든 감정을 느끼기 때문에 관객들의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인상 깊었던 장면 비교위의 장면은 트와일라잇 시리즈 중 브레이킹 던 part1 의 엔딩장면이다.이 장면을 가장 인상 깊은 장면으로 뽑은 이유는 시리즈 내내 인간으로서의 나약함을 비탄하며 에드워드와의 영원한 사랑을 갈망해 뱀파이어가 되고 싶어 하던 그녀가 뱀파이어와 인간의 혼혈을 임신하며 출산 중에 죽기직전의 상황까지 간 이후 결국 에드워드의 도움으로 뱀파이어로 변하게 되어 눈을 뜨게 된 장면이다. 이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는 영화에서 묘사되는 뱀파이어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아름다웠던 여 주인공을 어떻게 더 부각시켜 표현해낼까 하는 궁금증과 더불어 뱀파이어와 인간일 때의 연기를 어떤 차이점을 두며 표현해낼까 하는 궁금증이었다. 그리고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에 있어 여주인공이 그토록 갈망하던 뱀파이어로의 변신은 영화의 피날레를 장식할 스토리의 전개를 암시하는 전화점이기 때문에 이장면을 선택하였다.
영화 비평문과 목 명 :지도교수 :학 번 :이 름 :그 동안의 과제로 작품분석이나 감상문에 대한 글은 써 보았지만, 비평문이라는 장르는 처음 배우고 다뤄보는 글 이다. 영화비평시간에 대해 개인적으로 흥미도 느끼고 연기전공이지만 사실 연극보단 영화쪽에 관심이 많은 터라 평소 영화를 즐겨보는 편이다. 특히 한국영화는 배우들의 연기력이나 작품에 대한 관심으로 약간의 흥미만 느껴져도 빼놓지 않고 보는 편이다. 우선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토대로 영화 비평문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내가 비평하려하는 영화에 대해 내가 이해를 잘 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에 입각하여 그간 내가 여러 번 본 영화들 중에 선정을 하였다. 내가 비평문을 작성할 영화는 2011년에 개봉한 ‘의뢰인’이라는 영화이다. 주연배우로는 박휘순, 하정우, 장혁이 등장한다. 이름만으로도 흥행에 한 몫 할 수 있는 명불허전의 배우들로 구성이 되어있으나, 흥행은 그만큼 이루지 못한 듯 하다. 영화는 시작부터 살인사건의 현장으로 시작된다. 답답한 전개가 아니었다. 안민호 검사(박휘순 역)와 강성희 변호사(하정우 역)은 시체가 사라진 사건에 대한 용의자로 사라진 시체의 남편인 한철민(장혁 역)을 두고 법정에서 대결구도를 벌인다. 우선 우리나라 최초의 법정스릴러를 다룬 작품으로 이목을 끌 요소는 충분했다고 본다. 영화의 마지막에서 한철민을 변호하던 강성희 변호사의 승리로 재판은 마무리 되지만 그 때까지 영화속에서 감춰두었던 사실들을 보여주며 한철민이 범인인 것처럼 마무리 되며 영화는 끝을 내린다.영화에서 보여지지만 범인인 한철민이 재판에서 승소할 수 있던 이유는 우리나라 법의 현행에서 ‘정황증거’로만은 유죄를 선언할 수 없다는 법률에 입각하여 재판이 이루어져서 가능할 수 있었다.영화의 시작부터 영화에선 한철민이 범인이 아니라고 보호하려는 듯 한 스토리를 전개한다. 범인인 한철민은 현상소 직원이어서 손에 지문이 하나도 없다는 설정과 아내를 정말 사랑했다고 죽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도 않다고 말하는 점, 또한 살해 당일에 한철민은 홍천 출장중 이었다는 알리바이 등의 내용은 범인이 아닌 것처럼 영화에선 보호하고 있지만, 영화를 보고 나온 관객들은 ‘역시나 한철민이 범인이었군’ 이라는 등의 반응을 가장 많이 보인다. 영화의 의도가 마지막에 밝혀지는 반전이었다고 생각한다면 조금 더 한철민을 보호하려는 스토리가 전개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필자는 이 영화를 재미있고 흥미롭게 감상하였지만, 여러번 볼 때의 아쉬웠던 점에 대해 비평을 해보고자 한다. 우선 내용상의 스토리 중 연결이 매끄럽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1. 안민호 검사는 왜 살해 당일 서경사가 찍힌 CCTV테잎을 빼돌렸을까?2. 상회노인에게 사건의 전말에 대해 솔직히 말하지 않고 증인석에 내세운 이유는?이 두 가지가 전개상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1번의 경우에 안민호 검사는 서북부녀자 살해사건 때 목격자의 증언에 의해 유력용의자로 입건 된 한철민을 범인이라 확신하지만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난 후 좋지 못한 감정으로 당시에 담당형사였던 서경사가 형사직을 그만두면서 까지 한철민의 행방을 주시해왔다. 이 배후에는 안민호 검사가 있었으나, 서경사는 살해당일 한철민의 뒤를 쫓다 결국 술수에 당해 사건현장에 한발 늦게 도착하였다. 하지만 안민호검사는 이 수사과정에서 아파트 출입 CCTV를 한발 먼저 빼돌려 변호사측이나 경찰측에서 볼 수 없게 막아 두었다. 이 때 한철민을 서북부녀자살해사건 수사과정에서 구속시키지 못하여 앙금을 갖고 있을 수 있다는 가정을 두고 CCTV를 미리 빼돌렸다는 상황은 이해가 되지만 현실적으로 마지막에서 보여주듯 한철민이 범인이었다면 그 CCTV내용에 서경사보다 한철민이 촬영되어있을 텐데 자신의 앙금을 들키는 것을 막기 위해 확실한 물증증거를 봉인한 것 자체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고 스토리의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다루고 있는 쟁점은 ‘정황증거’와 ‘물적증거’이다.심증과 정황이 100%일치해도 ‘물적증거’가 없으면 유죄를 선고 할 수 없다는 것인데 CCTV만 제출하여 한철민이 찍힌 것만 제출하여도 확실한 ‘물적증거’로 재판은 쉽게 이길 수 있었을 것이며, 혹여나 CCTV의 오류나 또한 다른 여타의 이유로 한철민이 찍히지 않았다는 사실을 가정에 두었으면 그걸 이해할 수 있을만한 내용이 나와 있어야 했지만 그런 내용에 대해서는 따로 다루지 않고 있다.다음은 2번, 강성희 변호사 측에서 증인을 내세울 당시 상회노인에게 왜 충분한 설명이 없이 증인석에 내세웠냐는가에 대한 의문이다. 영화의 결말에서 상회노인은 아들이 뺑소니가 당한 것이 아니라, 세워있던 차를 아들이 자전거로 받아서 사실을 숨기려 했다는 내용이 나오지만 상회내용을 증인석에 내세우기 전의 상황은 강성희 변호사 측의 직원 장호원(성동일 역)과 강성희 변호사 팀은 한철민이 범인이 아니라는 주장과 생각이 있었으므로 지금 현재 증인이 필요한 상황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이 있었더라면, 즉 그 차 주인은 무혐의의 사람인데 아내를 살해한 살인범으로 오인을 받고 있어서 증인의 증언이 중요하다는 등의 내막을 구체적으로 말을 해주었으면 그 재판에서 안검사의 추궁에 증인이 당황하여 뛰쳐나가며 강성희 변호사 측에게 불리한 상황을 만들지 않았을 수 도 있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물론 영화에선 상회노인을 무지하며 돈을 밝히고 법원과 경찰서를 가까이 하고 싶어하지 않는 캐릭터임을 대사로 직접표현 하지만 현실성에 조금 더 입각한다면 충분히 설명 가능한 부분이었을텐데 영화에서는 마지막에 강성희 변호사에 승소를 조금 더 극적으로 표현하고 싶어서 부자연스럽게 극화 시키지 않았나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
영화 ‘해안선’ 작품 분석과 목 명 :지도교수 :학 번 :성 명 :개인적으로 김기덕 감독의 작품세계관이 해석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평소 영화를 즐겨하고 작품을 분석하는 데에 흥미가 있지만 김기덕 작품의 영화를 볼 때마다 영화를 보는 눈이 아직 미숙함을 느낀다. 그런 이유로 작품분석을 할 작품을 내가 가장 많이 이해했다고 생각하는 작품인 해안선을 선택하였다. 해안선은 군대 영화이다. 동해안 철책 근무를 서는 박쥐부대의 사병인 강상병(장동건 역)은 초소 근무 경계를 서는 도중 간첩이라 생각되는 신원 미확인의 사람에게 격발을 하여 사살을 한다. 하지만 강상병이 총을 쏴 죽인 사람은 간첩이 아니라 해안에서 은밀한 정사를 즐기던 커플의 남자였다. 그 이후 그 민간인 여자는 충격으로 정신이 나가 박쥐부대 주위를 돌아다니며 부대의 군인들의 성노리개가 되었고, 민간인을 사살한 강상병은 근무경계를 열심히 섰다는 이유로 포상휴가 까지 나가게 된다. 민간인을 사살했다는 강상병은 정신적인 충격으로 정신이상이 오고 결국 의과사 제대까지 하게 되지만 박쥐부대 주위를 떠나지 못하고 떠돌게 된다.김기덕 감독의 작품의 대개는 강간이라던가 성관계에 대한 선정적인 내용이 빠지지 않는 것 같다. 김기덕 감독의 작품들이 영화를 공부하지 않는 일반 대중들 중에서도 특히 여자들에게 외면을 받는 이유 중 하나라고 본다.해안선은 단조롭지 않다. 주기적, 부정기적으로 오르내리므로 일측 변화에 대해 예상하기 쉽지 않다. 영화에서 드러나는 이미지와 해안선이 가지는 속성을 같이 맞추어 이해하고자 하면, 영화의 격정적 부분을 고조해안선으로 이해 할 수 있고, 단면적으로 흐르는 분위기에서 저조 해안선의 의미를 이해 할 수 있는 것 같다. 파랑이 높아지면 바닷물이 고조 해안선보다 더 육지로 밀려온다는 속성을 통해서, 파랑이라는 불규칙적 내면화의 감정이 이 영화에서 드러나는 단면적 평가를 더 높게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파랑 역시 해안선을 경계로 육지와의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곧 자신의 자아분열적 충동 또한 또 다른 나 자신과 충돌하게 된다는 의미일까? 작가가 표현 한 것이 분단의 현실과 개인의 내면화의 충돌이라면, 이 영화에서 표현 하고자는 것은 무엇일까? "적"이라는 개념과 해안선이라는 울타리의 경계 속에서 우리가 알고있는 우리의 한계는 단순한 "적"의 개념이 아닐듯하다. "나"와 "너"를 구별하는 그 차이를 만들게 하는 것은 우리의 고정화된 개념이 아닐까 싶다. 해안선은 "나" 와 "너"를 갈라놓지만 만나고 싶어도 가까이 하고 싶어도 사회의 모든 현상과 과거 역사적 불운의 사건이 주는 "나" 와 "너"를 구별하는 그 속에서 우리는 "해안선"이라는 경계 속에서 서로를 마주보고 있지만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만, 더욱 더 멀어지는 "이별의 슬픔" 단순히 마주한 "나" 와 "너"가 될 수 없도록 우리는 "해안선"에 다가갈수록 더 많은 아픔과 슬픔을 느끼게 된다. "적"을 경계하는 "해안선"에서 바라본 작가의 시선은 우리에게 "적"이란 무엇인가를 일깨워 주게 된다. "적"이란 그 누구도 아니다. 다만 우리가 단순히 구분해둔 마음에 거리를 둔 하나의 개념이다. 6.25의 동족 상잔의 비애로 인해 3.8선이 그어지고 ,휴전선으로 우리의 국토는 절단되었다. 그와 동시에 마음도 갈라진듯하다. 마음의 문을 닫으면 우리의 시선은 어두워진다. 안경에 하얀 서리가 낀 듯, 눈앞에 뿌옇게 희미한 물체가 보이듯. 우리가 바라보는 모든 것들이 모두 "공허"인 것이다. "무엇인가를" 바라볼 때 어떤 것을 단번에 알 수는 없지만, 느끼고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이 닫힐수록 더욱 더 혼란 속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그 순간 "적"은 내 자신이 될 수도, 내 친구가 될 수도, 내 이웃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 "적"은 따로 존재해있지 않다. 다만 그렇게 우리가 스스로 규정했을 뿐이다. 파랑의 불규칙한 "해안선"의 물결치는 바다는 우리의 동요하는 마음과 같이 읽어 내려 볼 수 있다. 항상 쉼 없이 불규칙하게 움직인다. "쉼 없이 최고 해안선 일 때보다 ,파랑의 물결이 크게 일어날 때 육지에 더욱 더 가까이 갈 수 있다. 혼란 속에서 방황하는 우리의 마음이 크게 움직인다면 단순히 국토의 분단을 물질적 .외면적 차원을 벗어서 정신적으로 극복 할 수 있다는 식으로 이해 할 수 있다. 하지만, 육지에 더욱 다가갈수록 우리가 그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는 설정으로, 분단의 비극적 고통은 무엇보다 육체적. 외관적 모습보다 우리 자신의 정신적 차이에서 쉽게 넘을 수 없는 벽으로 인정되는 것 같다. 무엇인가에 다가갈수록 아픔이 커지고, 가까이 갈수록 넘어설 수 없는 그것에 대한 우리의 한계 그리고 그 속에서 분열하는 우리의 모습을 작가는 그려내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쳐보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고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강상병이 시내 한복판에서 16개 동작을 주위시선에 상관없이 끝까지 힘 있게 내뻗으며 하늘을 찔러 대는 동작에서 우리가 가진 고정관념의 한계를 탈출하고픈 욕망의 표현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최근 한국영화계의 이슈과 목 명 :지도교수 :학 번 :성 명 :최근의 한국영화계에는 크고 작은 여러 가지의 파장이 많았다고 생각한다.어떠한 한 특정분야의 변화가 아닌 전체적인 영화계의 흐름에 대해 그렇게 생각한다. 우선 2012년 후반기에만 1000만 관객이라는 쉽지 않은 흥행을 한 영화가 두 편이다. 이 영화들은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영화에 대한 칭찬이 일색이다. 하지만 이 내면에는 대형 배급사들이 개봉관의 절반을 차지하여 상영하는 속칭‘물량공세’도 관객 수에 포함 될 수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이다.그리고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 가고 있는 것이 있다면 장르의 다양성이다.1000만 관객까지는 이루지 못했다 하여도 흥행에 성공하며 대중적으로 인정받는 작품들이 두루 만들어 졌는데 장르가 종래에 비해 많이 다양해 진 것을 느낄 수 있다.우선 1000만 관객을 이루어 낸 두 작품만 비교해 보아도 재미위주의 ‘도둑들’과 영화의 완성도와 역사를 재해석한 ‘광해, 왕이 된 남자’는 다른 장르이다. 이 외에도 사회와 정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범죄와의 전쟁, 부러진 화살, 26년, 공모자들’등의 영화와, 심한 노출로 인해 개봉 전부터 주목받았지만 흔히 공감할 수 없는 사랑이야기를 다루는 ‘은교’ 등 의 출현은 약 10여년 전 조폭영화가 흥행에 성공하면 조폭영화들의 대거등장 등 단편일륜화 되어 있는 영화계의 모습과는 많이 바뀌어 관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해 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또한, 한국 영화인들이 세계적으로 나아가는 것에 대한 칭찬을 빠트릴 수 가 없다.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는 제 3대 세계영화제 중 하나인 베니스영화제에서 한국영화 사상 처음으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는 감독 부분에서 멈추지 않고, 이병헌, 전지현 등의 배우들도 영화산업의 가장 큰 무대라고 불리 울 수 있는 헐리우드의 진출, 또한 일본, 대만 배우들과의 합작으로 이루어낸 작품들로 인하여 국내영화산업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더 큰 무대로 발전해나가고 있다는 개인적인 견해를 갖고 있다. 최근 , , , , , 등의 헐리우드 배우들이 한국을 방문을 하였는데 이 또한 한국영화가 세계로 나아가고 있으며 그만한 인지도가 얻어져서 드러난 양상이라고 생각된다. 종합적으로 볼 때 가장 큰 이슈를 고르자면 한국영화의 세계화에 대한 것을 이야기 하고 싶다. 배급사들이 줄어들며 국내의 영화 제작 량은 종래보다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지만 무작위하게 다량 제작되던 시절에서 벗어나 퀄리티와 수준이 높아져가며 영화들이 제작되어 지고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