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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이민규 지음/ 독후감
    끌리면 오라!이민규 지음누구나 고민하는 한 가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날 좋아할까?’ 그에 대한 진리들만 모아 놓은 책이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모르는 사실들. 그런 사실들을 이론적이고 전문적으로 설명해 놓기도 하고, 실험 결과로 독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한다.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들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서 상당히 유익하다고 생각된다.이 책의 구성은 첫 만남, 관계의 발전, 지속되는 만남 순서로 크게 세 단계로 나뉘어 있다.먼저 첫 번째 단계에는 첫 인상의 중요성과 좋은 인상을 유지하는 방법 등이 나와 있다. 나는 첫인상은 나중에 고치기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었는데 이 책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나와 있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었다. 또, 계속 잘하다가도 한 번 잘못하면 인상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이 말에 정말 공감하게 된다. 예를 들어 연예인들의 경우도 그렇다. 평소에 좋은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던 연예인들이 방송 실수를 하거나, 말 한마디 잘못하는 사소한 일부터 교통사고를 내고, 마약을 하는 범법적인 행위까지 단 한 번의 잘못으로 방송에서 자취를 감추고 사람들에게 욕을 먹는 경우가 많다. 이런 연예인들은 훗날 방송에 복귀한 뒤에는 더 좋은 모습을 몇 배로 보여주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런 행동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최고다. 좋은 사람이라고 인식되어야 그 사람이 하는 모든 선택이나 행동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항상 같이 있고 싶어지기 때문에, 좋은 인상은 정말 중요하다. 또, 사람들은 겉모습에서 많은 걸 보기 때문에 옷차림이나 머리 모양을 하는 데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하며, 옷차림을 잘 갖추면 나 자신도 행동이 달라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나도 가끔 편안한 복장이나 깔끔하지 않은 옷차림을 하고 나가면 자신감이 상실되고 행동도 조심스럽지 않게 하는 경험을 해본 적이 많다. 또 옷차림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공통분모를 찾아내는 데 좋은 역할을 할 수도 있고, 비슷한 점이 많으면 친해지기도 쉽다. 그래서 대화할 때 상대방과 비슷한 점을 찾아 얘기하면 금방 신뢰가 생기고 내 편이라고 느낄 수 있게 된다.이런 대화법도 인간관계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인상 깊었던 대목이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방식이나 횟수에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다.’라는 말이었다. 단지 상대방을 칭찬하는 것으로 내 삶이 바뀐다니, 정말 흥미로웠다. 제 3자에게 칭찬의 말을 많이 하면 내 이미지도 좋게 전달되고, 칭찬을 받는 사람도 더욱 더 기분이 좋아지는 게 당연하다. 반면에 다른 사람과 뒷담화를 나누면 정반대의 효과가 일어나는 것 또한 당연한 일이다. 칭찬할 때는 구체적으로 언급해야 효과가 크고, 상대방에게 비판의 말을 할 때에는 부정적인 말로 시작하더라고 반드시 칭찬이나 격려의 말로 마무리를 지어야한다. 그리고 말을 할 때 말의 내용보다 목소리, 표정, 몸짓 등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데, 그런 비언어적인 메시지는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고, 내면의 진심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소에 항상 웃는 표정을 짓고, 상대방의 비언어적 메시지를 잘 포착할 줄 알아야 한다.두 번째 단계에서는 관계를 발전시키는 방법이 나와 있다. 난 그 중에서 자기존중에 관한 내용이 가장 좋았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이며 가장 바람직한 일이기 때문이다. 자기비하를 하고 자신에게 당당하지 못하면 남들에게도 매력이 없는 사람으로 보여 지기 마련이다. 나도 평소에 나에게 자신이 없고 당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을 사랑하는 일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런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다.또 인간관계라는 것은 갈등을 피하기 힘든 것인데, 여기 근본적인 이유가 나와 있다. 바로 ‘다른 것=나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때문이다. 상대방과 다름을 인정하면 어떤 유형의 갈등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려 노력할 수 있고, 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 역시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이해하는 일이다. 상대방이 나를 이해해주지 못하면 그 사람과 다시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고, 부정적인 느낌을 받게 되어 자연스레 멀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이해를 해주려면 그 사람의 말을 열심히 들어줘야 한다. 적절하게 맞장구도 쳐주고, 중간에 끼어들지 않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에게 잘 듣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 수 있다. 대화를 하면서 혼자 잘난 척하며 상대방의 의견은 틀렸다고 주장하고 완벽한 척하면 상대방은 나를 친근하게 느낄 수 없다. 나의 단점과 약점을 살짝 드러내면서 솔직하게 다가가야 한다. 사람들은 모르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는 척 하다가 나중에 곤란하게 되는 상황이 많이 오게 된다.그리고 앞에서 한번 언급한 뒷담화에 관해 말하자면, 누구나 다른 사람을 욕하는 행위에 별로 죄책감을 느끼지도 않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도 있고, 상대방과 공감을 느낄 수 있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뒷담화에 빠져들곤 한다. 나 역시 그렇지만 뒷담화를 하고 난 뒤에는 기분이 그리 상쾌하진 않다. 나중에 그 사람을 보면 미안하고, 유쾌한 기분은 아니다. 뒷담화를 할 때에는 즐거울지 몰라도 그 기분은 잠시뿐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상대를 깎아내리는 내 모습이 절대 좋은 모습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세 번째 단계에서는 지속적인 만남을 유지하는 법을 말해준다. 나와 있으면 자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나를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남들이 나와 친해지고 싶어 하고, 함께 식사를 하고 싶어 하고, 함께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나 스스로의 주가를 올리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것은 물론이고, 상대방에게 편안함을 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또 나와 함께 있고 싶게 하는 방법 중 하나는 ‘피그말리온 효과’를 이용하는 것인데 상대방의 가능성을 믿어주고 기대하면 그에 부응하는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이 효과를 잘 이용하면 내가 상대를 믿는 만큼 상대도 나를 믿게 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현재 내 상황에 잘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학원에서 강사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나로써, 아이들 개인 개인에게 기대를 하고 특별하게 대해주면 모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여기서도 선생님과 제자들에 관한 예시가 나와 있고, 배운 점이 많았다.
    독후감/창작| 2007.06.13| 3페이지| 1,000원| 조회(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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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긍정의 힘` 독후감
    무한 긍정조엘 오스틴 지음“꿈을 이루고 성공하고 행복을 쟁취하는 비결은 ‘오늘’을 온전히 사는 것이다.” 이 말은 서문에 나오는 말이다. 이 책에는 이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온전히 사는 것인지에 대해 나오는데, 이는 하나님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나도 천주교이지만 이 책에 나오는 신봉적인 하나님 이야기가 조금은 나에게 이질감을 느끼게 하는 역할을 했다. 물론 좋은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좋았지만, 지은이가 목사님인 만큼 하나님을 믿으면 뭐든지 이루어진다는 말이 너무 많았다. 하지만 힘들고 불공평한 세상을 살면서 원망도 많이 하고 실패도 많이 하는데, 그런 고통을 하나님에게 기댐으로서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이 책은 얇은 편은 아니지만, 내용은 비슷한 내용이 중복된다고 보기 때문에 중요한 항목을 기억에 오래 남길 수 있었다. 또, 그만큼 예가 많이 나와서 읽는 데 지루하지 않았다. 나는 이런 종류의 책을 많이 보고 메모도 많이 하는 편인데 이 책에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들이 다 나와 있어서 읽을 때 계속 공감하면서 좋은 교훈을 많이 얻을 수 있었다.우리는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 허우적대며, 더 큰 미래를 보지 못한다. 항상 현실에 안주하려고 하며 비전을 가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사실 나도 재수를 해서 숙대에 왔지만 더 큰 꿈을 가지고 노력했다면 더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숙대가 내게 기대했던 것보다 더 큰 만족을 주고, 많이 도와주기 때문에 아주 멀리 보았을 때 사회에 나가서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기대하는 만큼 이룰 수 있는데 기대한 것보다 더 클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래서 꿈은 크게, 하지만 계획적으로 가져야 한다. 내가 꿈은 있는데 할 수 없는 것이 다 환경 탓이라고 하는 것은 아주 작은 핑계에 불과하다. 희망이 보이는 곳에서 비전을 키우고 환경을 내 스스로 바꾸거나 환경에 이끌리지 않는 자세를 가지면 뭐든지 이룰 수 있다. 집안 대대로 가난했다 던지, 신체적인 조건이 안 된다는 등의 집념에서 벗어나면 내 맘도 자유로워지고 용기가 생긴다. 어떤 장애물도 우리의 비전을 방해할 수는 없다. 학벌이 좋지 않아서 취업을 하기 어려웠다는 말도 자기의 능력이 뛰어나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일을 핑계거리로 삼는 것뿐이다. 이 책에 나온 ‘필리스’라는 미혼모처럼 하류인생을 거부하고 끊임없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결과 교장 선생님이 된 이야기는 우리의 모든 장애물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과거에 어떤 일을 겪었는지, 얼마나 많은 실패를 경험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과거야 어쨌든 오늘은 새로운 날이기 때문이다. 필리스 보다도 더 크게 성공한 사람들을 봐도 모두 실패의 과정을 겪었던 사람들이다. 이 책의 저자도 역시 그렇다. 그 사람들이라고 해서 실패했을 때의 아픔도 없이 바로 일어설 수 있었을까? 10년 후에 성공할 것이라고 보장해 준 사람이라도 있었을까? 아니다. 모두 과거의 장벽을 부수고 자신의 꿈을 믿은 결과이다. 그 사람들의 자아상은 아주 긍정적이었고, 그 사람들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우리는 스스로 자격이 없고 결단성도 없으며 약한 존재라고 여기기 일쑤다. 이 차이가 성공과 실패를 가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일 따름이다. 우리는 과거는 과거대로 묻어 두고 계속 인생길을 걸어가야 한다. 나 혼자만 그런 일을 겪은 게 아니다. ‘The Tale of Three Trees'라는 책에 나온다는 올리브나무, 떡갈나무, 소나무의 이야기는 나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자신의 꿈은 무너졌지만 결국 더 좋은 결과로 돌아왔다는 이야기였는데, 역시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먼저 일어나는 사람이 먼저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되새기게 되었다. 실망감은 실패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긍정적인 마음으로 실패를 이겨내야 한다. 하지만 실패에서 조금 만회되었다고 해서 그 초라한 인생을 받아들이지 말고 더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고 노력해야 한다.또,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 많은 ‘흠’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존중하며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하나 모두 소중하며 이 소중함을 간직해야 한다. 나는 나를 사랑하는 일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한다. 항상 자신을 비하하고 남을 부러워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지만 참 힘들기 때문이다. 누구나 동경하는 대상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 동경의 대상을 닮기 위해 노력하려면 내가 그 정도의 가치가 있음을 인식하고 용기를 가져야 한다. 학교생활을 하거나 사람들과의 관계를 지으면서 많이 겪어보지만, 생김새가 예쁘거나 잘 생기지 않아도 매력을 풍기는 친구들이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친구들도 많다. 매력적인 친구들은 모두 자신감이 넘치고 솔직하며 긍정적인 사고를 한다. 우리는 자연적으로 긍정적인 친구들에게 다가가게 되어있는데, 그 친구들과 있으면 즐겁고 긍정적인 영향을 우리에게도 미치기 때문이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부정적이고 자신의 단점을 숨기기에 급하다. 나를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는 이유는 나의 단점을 사랑할 줄 알면 남의 단점도 이해하고 사랑할 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를 사랑하면 사랑받을 수 있고 사랑할 수도 있다.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지키기 힘든 덕목중 하나. ‘평정심’을 지키는 것이다. 맘에 안 드는 상황이 생기면 역정 내고 침착하지 못한 태도를 보이기 쉽다. 하지만 나는 불공정한 상황이라면 그냥 넘어가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 마음을 다스리고 내 마음에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생각이 튀어나올 때마다 그것을 오히려 기회로 삼을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해야 한다. 부정이 아닌 긍정을 선택하면 그 선택은 절대로 틀리지 않는다. 엄청난 곤경에 빠져 있을 대는 부정적 생각에 굴복하기가 참으로 쉽다. 그러나 우리는 무엇보다도 먼저 마음의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
    독후감/창작| 2007.06.13| 3페이지| 1,000원| 조회(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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