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노인인구가 점차 증가되고 인구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경제적으로나 사회적, 문화적 나아가 전반적인 부분에서 노인과 관련된 사업과 정책들이 논의 되고 노인문제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점차적으로 커져가고 있는 실정에서 이 노인독립 담론에서는 노인의 독립과 의존의 의미에 관하여 독립과 의존이라는 의미가 노인에게 또 부양자들에게 더 나아가 정책결정자나 국가에게 과연 어떤 의미로 해석되고 있는지 또 얼마만큼 그러한 인식과 정책들이 실질적으로 반영되고 있는지 양자적인 측면에서 노인들의 지위나 대우가 삶의 질 등에 관하여 주관적으로 한층 더 깊이 파고들어 다가선 논문이었다.전통적인 가치관과 문화적 특성에 비추어 봤을 때 효 사상을 중시하는 우리나라에서는 나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에 대한 공경과 은혜를 갚는 효를 어떤 가치보다도 우선시 해왔다. 이러한 사상은 헌법에도 반영이 되는데 살인죄에 있어서도 다른 사람을 살인했을 때 보다 부모를 살인했을 때 그 죄가 어떤 죄보다도 무거운 형량의 엄벌에 처해지고 있다.나이 드신 부모님을 봉양하고 간호하는 책임은 당연한 가치와 의무로 받아 들여져왔다.하지만, 현대사회에는 어려운 경제상황과 갈수록 삭막하고 각박해지고 인정이 없어지는 개인주의가 만연함에 따라 나이 드신 노부모를 학대하고 경제적인 문제로 부양의무를 거부하는 자식들이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더 이상의 노인 문제가 부양자나 가족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 차원의 범정부적인 문제로 확장되어 국가에게도 노인 부양의무와 정책적 지원과 노인의 자립을 돕는 정책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의존’이라는 단어는 당사자에게는 힘이 되고 어떤 위안이 되는 하나의 수단일지도 모르지만 의존의 의무를 지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막중한 부담감 거부할 수 없는 짐이 될 수도 있다. 우리는 노인을 의존적인 존재로 힘이 없고 짐이 되는 병약자나 무능력자 피보호자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과거의 획일적인 논리에서 벗어나 노인과 노화를 인간의 어둡고 불행한 현상이 아닌 생산적이고 성공적, 성취적, 활동적인 건강한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움직임과 의식의 재정립으로 통해서 노인 개념에 대한 전반적인 사회적 재구성을 주장하고 있다.따라서 이 논문에서는 이러한 노인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기반에는 의존에 대립된 개념으로서의 ‘독립’이라는 개념을 주장하고 있다.독립의 개념은 사생활, 자존감, 자율성, 자유, 인권 등 복합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따라서 노인을 무조건 보호해야 될 대상으로 단정 짓기 이전에 개개인의 능력과 잠재력 개발을 통해 신체적으로나 경제적 정신적으로 스스로의 자립을 통하여 본인의 노후를 스스로가 책임질 수 있는 그러한 자립을 돕는 것 그것이 정부나 국가의 막중한 역할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그러나 이 논문에서 논의되는 독립에 관한 노인문제의 근본적인 문제점이 첫째는 의존의 개념과 마찬가지로 독립이 노인의 관점에서 끌어내어졌다기보다는 다른 인구집단, 정책관련자, 정치가, 전문가들에 의해 제기되고 강조되고 있다는 것이다.어떠한 문제도 직접 경험하고 겪은 사람들이 그 속내와 본인들의 문제점과 심정들을 더 잘 안다는 건 누구도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권위 있는 사람들에 의한 정책들은 그들의 주관적 시각과 이해관계들이 반영된 수박 겉핥기식의 정책일 뿐이지 정말로 절실하고 깊은 당사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킨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노인들이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항에 노인들의 목소리는 배제되고 전문가의 견해가 중심이 되고 있다는 사실은 또 다른 노인차별주의를 양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두 번째로는 독립과 의존을 대립되는 쌍의 관계로 이해함으로써 그 둘 간의 역동성이 무시되고 간과되고 있다는 점을 들고 있다. 현재의 인식되는 의식은 의존은 모두 부정적인 의미를, 독립은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그러나 이 논문에서는 의존이 항상 부정적인 의미와 연결될 필요는 없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의존은 병리나 손상의 문제가 아니라 상식적인 사회생활이자 대인관계의 정상적인 한 부분이라는 것. 따라서 의존을 정상적인 발달과정의 한 부분임을 강조하고 있다.노인의 의존을 줄이는 데 목표를 두기보다는 의존에 대한 관점을 전환시키는 것이 보다 현실적임을 주장하고 있다. 즉, 의존의 개념 자체를 새롭게 인식할 필요성을 이 논문에서는 제기하고 있다. 이러한 의존의 개념은 오랫동안 노년학 문헌에서 핵심적인 문제로 연구되어 왔다고 한다.과거 노화가 사회문제로 확인된 1940년대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는 적어도 노인들은 의존적인 존재이긴 하지만 동시에 사회적 지원을 받을 권리가 있는 존재라고 인식되었다. 즉 노인들은 가난하고, 취약하며, 사회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차별받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지원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노인에 대한 고정관념 이었다. 결과적으로 정부의 정책이나 공공의 노력도 모두 노인들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에 쏠렸으며, 사회 정책의 목표도 노년기의 소득보장에 있었다. 따라서 노인 복지정책에 대한 사회지출이 급속도로 증대되어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오히려 노인의 의존과 무력감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했다는 비판도 받았다.하지만, 1970년대 후반 들어 노인은 보호되어야 할 대상이 아니며 노인의 의존은 사회에 부담을 주는 짐으로서 사고와 인식의 중대한 변화가 인식되기 시작했다. 신체적 정신적인 장애로 인한 의존은 보호자의 부담감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켰고 이는 사회적 약자인 노인을 가해자로, 보호자를 피해자로 바라보는 관점을 강화시킴으로써 노인과 보호자간의 대립적인 양극화를 가속화시켜 노인은 일방적으로 보호만 받는 사람으로, 노인의 보호자는 개인적 희생과 비용을 치르며 과도한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사람으로 구성되었다. 따라서 노인의 의존은 더 이상 정상적인 것으로 간주되기가 힘들어졌다.그 후 1980년대 초반 국가 재정의 위기는 노년기의 의존에 대해 노인인구 증가에 따는 경제적 결과에 대해 공포로 여겨졌으며, 연금이나 복지서비스와 같은 영역의 공적 지출의 지속적인 증가는 실업과 인플레이션의 증대로 더 이상 노인에 대한 지지가 당연시되지 않고, 노인의 의존이 공적 재정의 악화에 밀접히 관련되어 있음을 인식하기 시작함에 따라 직접적으로 노인의존을 줄이는 것에 관련된 논의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최근에 들어서는 노인의 의존 자체가 줄여질 수 없는 것이라면, 의존을 줄이기 위한 사후 노력을 하기보다는 독립을 촉진시킴으로써 의존의 발생 자체를 예방하고 차단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효율적이고 또 이것이 노인들 개인적 차원과 국가적인 정치적 차원 모두에 보편적으로 지지될 수 있음이 주장되었다.그렇다면 여기서 독립이라는 단어는 하나의 단일 개념이기 보다는 현실 속에서 전문적인 실천영역에서 다양한 의미로 구체화 된다.우선 독립을 자율성의 의미로 받아들여질 경우 자기 삶에 대한 통제력으로 의미되어진다. 자율성은 개인이 원하는 방식대로 살아가는 능력,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고수하고 추구해가는 능력, 자신이 정한 기준에 따라 생활할 수 있고, 프라이버시를 침해받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러한 개인의 자율성은 최근 노화 및 건강보호 분야에서 가장 지배적인 개념이 되고 있다고 한다.
청소년기 다른 학생을 괴롭히는 학교폭력의 영향 요인으로는 크게 심리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우선 심리적인 요인에는 개인의 개별적인 원인 요인들을 파악할 수 있는데, 학교 폭력을 야기하는 학생의 개별적인 원인 요인으로는 가장 많이 언급되는 요소들이 열등의식, 무력감, 단절의식, 누적된 공격성, 자기통제력 결여, 성적욕구불만, 인지 과정상의 왜곡, 그리고 좌절로 인한 공격성, 정신적인 장애, 자기 존중감의 결여, 스트레스 등의 원인들이 있다.자아통제력이 낮은 사람은 미래보다는 눈앞의 상황에 몰두하기 쉽고, 좌절감을 참기 힘들기에 자신이 경험하는 좌절감이 분노로 연결되고 이것이 공격적 행위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욕구충족을 지연시킬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기에 미래에 대한 만족보다는 현재의 욕구충족을 위해 충동적이고 즉흥적으로 행동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다.환경적인 요인으로는 크게 가정환경, 학교환경, 사회적환경 등으로 구분지어 살펴볼 수가 있는데,첫 번째, 가정환경 요인으로는 가정에서의 학대경험이나 결손가정, 해체가정 폭력가정 등의 증가로 인하여 가정의 불화발생이 빈번하고 가정의 교육기능의 약화와 부모의 부적절한 자녀양육 관행들과 자녀에 대한 무관심으로 인하여 학생 스스로가 자아 통제력 및 타인 존중의식이 미약해지고 적절한 대인관계기법을 터득하지 못하여 소심한 성격으로 성장하기 쉽고, 자아 존중감의 혼란과 상대에 대한 배려의식부족으로 학교 폭력의 근본적인 원인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가족구조의 결손과 관련하여 부모의 부재, 편부모, 이혼 및 별거 등 전형적인 가족구조로부터 이탈된 가족에서 성장한 청소년들이 비행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되고 있다. 가족구조의 결손은 경제적 궁핍함, 심리적 지지의 부족 등과 맞물리면서 부모-자녀간의 긍정적인 정서적 접촉을 부족하게 만들고, 적절한 감독과 훈육이 어려워져 비행행동을 촉발시킬 수 있다. 또한 핵가족화 현상으로 학부모의 자녀 과잉보호 및 학벌 입시위주의 교육에 지나친 부모의 간섭이나 관심들이 더해져 아이들이 학교에서는 물론이고 소중한 안식처인 가정에서도 인정받지 못하고 마음의 휴식처가 점점 사라져 마음 둘 곳 없어 갈수록 더욱더 삭막해지고 인정 없는 아이로 성장하는 가정환경 배경의 근본적인 문제가 가정환경 요인에 있다.둘째, 학교환경 요인으로는대학입시 위주의 교육과 획일화된 교육과정 및 성적 평가, 열악한 교육환경, 비인간적 교육 풍토, 학교 내 인간관계의 결핍 등과 지나친 학업 스트레스로 인한 학업 성취의 좌절 등으로 인한 과열 경쟁의식과 개인주의 요령주의 출세주의 등의 가치관을 심어주고 이것이 청소년 폭력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학생들의 인격 형성의 밑거름이 되는 학교 교육이 지나치게 입시 위주의 구조 경쟁으로 인하여 인성과 배려 자율 인권 책임감 등을 중시하기보다 지나친 경쟁위주의 교육으로 상대를 이겨야 내가 일어설 수 있는 양보도 배려도 없는 이기적인 인격형성을 조장하고 있다.또, 학교폭력의 예방 및 발생 시 대처에 관한 교육도 미흡할 뿐만 아니라 학교폭력에 대한 미온적 대처 학교의 이미지에 대한 타격만을 생각하며 쉬쉬하며 무조건 덮으려는 학교 측의 대응도 발생요인의 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교사의 권위 하락과 교원 부족 등 교육현장의 문제점도 있다.또래집단의 부정적 영향, 일탈적 성향의 또래집단 접촉으로 인하여 어린 나이에 문제행동을 경험하고 반사회적 성향을 가졌던 청소년의 문제를 가속화 시키고, 폭력 서클이나 단체의 결성을 통하여 군중심리가 작용되어 부정적인 영향을 또래 사이에 폭력을 일삼고 이를 또 학습하고 동일시화 하는 청소년기의 특성 요인들을 들 수 있다.세 번째, 사회적환경 요인으로는 인터넷과 정보화시대에 상업적 성적 폭력적인 수많은 정보에 노출되고 학교주변까지 침범하는 유흥시설은 민감한 청소년들에게 쉽게 유혹되며 이러한 유해환경이 범람하여 정신적인 퇴폐현상과 공격적인 성향을 조장하는 사회인식 문화가 양상 되고 있다.물질만능주의와 쾌락주의 향락주의적인 사회분위기에 더불어 학교폭력에 대하여 범정부 차원의 유기적인 추진이 미흡하며 학교폭력의 예방과 근절을 위한 범사회적 노력이 미흡하다. 또한 사회적 차원에서 가해자와 피해자 학생에 대하여 선도 및 보호 지원을 위한 시스템 및 프로그램이 부족한 실정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청소년들의 이러한 학교 폭력에 대응할 수 있는 사회복지 실천방안으로는,1. 징벌위주에서 치료적 예방적 차원으로의 인식의 전환학교폭력을 단순한 처벌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과 치료를 병행하여야 한다.2. 신고체제의 일원화학교폭력 피해사실의 신고와 상담망 구축은 피해학생의 안전 확보에 있어 대단히 중요한 요소이다.3. 상담시스템의 확충교육부는 초?중등교육법을 개정하여 지역교육청별 2명 이내의 전문순회상담교사를 배치하기로 하고 교육청별로 필요한 인원을 모집하고 있다. 그러나 기본계획에는 상담인력으로 전문순회상담교사 외에 상담자원봉사자, 사회복지사, 보건교사, 학교순회 청소년상담사 등의 활용과 아울러 청소년 또래상담의 활성화까지 내세우고 있다.4. 학교폭력 예방교육학교폭력 예방교육의 강화를 위해 세부적으로 인성교육 강화, 학교폭력?예방교육 실시, 학교 성교육 및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강화, 첨단 정보통신의 건전한 이용 교육 강화, 학부모 대상 교육 같은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5.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 지원으로 민간단체의 육성?지원학교 폭력의 문제는 개인이나 학교차원을 넘어서서 사회적이고 국가적인 문제도 대두되고 있는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적극적으로 이 문제에 개입하여 정책의 효과적 실행을 위하여 적절한 인적자원과 예산의 분배가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민간의 전문단체 또는 전문가에 대한 지원으로 학교폭력 청소년을 전문적으로 도울 수 있는 특화된 전문가 양성이 필요하다. 따라서 민간단체에 대학 지원과 역할을 확대시켜야 한다.6. 학교 폭력 관련 학교정책의 명확한 수립 단계별 위원회의 운영 활성화학교폭력에 대처하는 명확하고 분명한 규칙을 제정하고 이러한 학교의 대처노력과 규칙은 교육 정책에 반영되어야 하고 문서화하여 확고하게 실행되어야 한다.7. 피해학생 치료, 재활 지원
★측정에서 신뢰도와 타당도의 관계에 대하여 설명하시오★측정이란, 연구하고자 하는 대상이 지닌 추상적인 특성을 규칙에 의거해서 숫자나 기호 등의 구체적인 수치 등으로 간단하고 표준화된 방법으로 수량화시켜 배정하는 절차를 말한다.따라서 측정을 통해 사회과학분야의 추상적이고 관찰이 불가능한 자아의 동기, 성취의 만족도, 의존도 등의 사회 심리적 변수 들을 수치화 구체화하여 통계적 분석이 가능하고 경험적 검증을 가능하게 한다.이러한 추상적 개념들을 측정하는 데 있어서 측정된 결과가 얼마만큼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지에 대해 오류를 타당도와 신뢰도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데 오류란, 추정하고자 하는 참값과 우리가 실험이나 조사를 통해 얻어낸 측정값간의 차이로 오류가 적을수록 측정이 참에 가깝게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는데, 오류는 크게 체계적 오차 비체계적 오차 두 가지로 분류된다.체계적 오류는 처음부터 일정하게 잘못된 측정방법에 의해 발생되는 오류로 비확률 오차라고도 하며 측정대상 또는 측정하는 과정에 어떤 방해 요인이 체계적으로 영향을 미침으로서 나타나는 오류를 말한다. 체계적 오차가 작으면 타당도도 높다.비체계적 오류는 체계적 오류와 같이 일정한 유형으로 발생되지 않고 측정하는 동안에 예상하지 못한 날씨 주위환경 조사자의 영향력 응답자 개인의 상황 등 통제할 수 없는 요인에 의해 발생되며 확률오류, 무자구이 오류, 무선 오류라고 한다. 즉, 일정한 형태나 유형이 없는 오류 즉 제어가 불가능한 오류를 말한다. 비체계적 오차가 작으면 신뢰도도 높다.그렇다면 신뢰도와 타당도의 개념과 관계에 관해서 살펴보면,신뢰도란 반복되는 측정에서도 어느 정도 동일한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측정도구에 의해 측정된 측정값이 얼마나 일정하게 산출되는지를 나타낸다. 즉 측정의 일관성을 의미한다.따라서 측정도구를 동일한 대상에게 두 번 이상 반복해서 사용하거나 혹은 둘 이상의 다른 연구자가 측정했을 때 그 결과의 차이가 작으면 작을수록 신뢰도는 높아지고, 또 안정되고 일관성 있게 나타나야 한다. 예를 들어 키와 몸무게를 제는 기계가 있다 그런데 이 기계로 한사람의 키와 몸무게를 잴 때 마다 수치가 다르게 나온다면 이 기계의 신뢰도는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측정결과의 신뢰도가 낮은 경우는 측정도구의 신뢰도가 낮거나 혹은 관찰하려는 현상이나 대상 자체가 편차가 많아 일관되게 측정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타당도란 특정도구가 실제로 측정하고자 하는 개념을 측정하고 있는가 하는 문제와 그 개념이 정확하게 측정하고 있는가의 두 요소를 모두 포함한다. 즉, 그 검사가 측정하고자 의도하는 속성을 어느 정도 정확하게 측정하고 있는가의 정확성을 의미한다.따라서 연구자가 측정하고자 하는 개념이 실제로 측정되었는가와 그러한 측정이 얼마나 정확하게 이루어졌는가를 알아보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의 성향을 알아보는 테스트에서 설문지기법을 측정도구로 사용하여 그 사람의 성격을 알아보는 질문지 테스트에서 상이한 유형의 성격이 아닌 동일한 한 성격유형에 응답한 확률이 집중되어 높았다면, 이 성격 테스트 설문지 기법의 타당도는 높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서로 상반되는 두 유형의 성격유형의 응답확률이 모두 선택되어 결과가 모호하다면 이 설문지 결과의 타당도를 의심해 볼 수 있다. 또 한 가지 예를 들자면, 운전면허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사람이 운전도 잘한다면 운전면허 시험은 타당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타당도는 측정도구를 평가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측정도구가 측정하고자 의도한 것을 실제로 잘 측정해 내지 못한 다면 측정도구로서 별 가치가 없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신뢰도와 타당도의 관계척도의 유용성의 평가기준은 척도에서 자주 언급되며 사용되는 방법이 신뢰도와 타당도의 평가이다.신뢰도와 타당도는 매우 중요한 요소지만 두 가지를 확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신뢰도와 타당도는 측정도구의 적합성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서로 분리된 속성이지만, 서로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대부분의 조사연구는 연구하고자 하는 목적에 부합되는 합당하고 정확한 측정이 이루어졌는지를 알아보고, 측정하고자 하는 바를 얼마나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가에 있다고 볼 때 타당도의 확보가 우선시되어 신뢰도보다 타당도가 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하지만, 신뢰성이 없는 측정도구는 타당성도 있을 수 없고, 신뢰성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타당성이 있는 것은 아니다.기본적으로 개념에 대한 충실한 반영을 전제로 하는 타당도의 확보는 신뢰도 또한 높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므로 특히 양적 조사를 실시하는 경우 타당도와 신뢰도를 동시에 밝힐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타당도와 신뢰도의 구체적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면,?타당도는 신뢰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어떤 검사의 신뢰도 크기는 이론적으로 그 검사 타당도의 최대값 이다.?신뢰도가 높은 도구가 타당도도 높은 것은 아니다. 신뢰도가 높고 타당도가 낮은 측정도 있다.?신뢰도가 높다고 해서 타당도가 높은 것은 아니지만, 타당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신뢰도가 높아야 한다.?신뢰도가 낮으면 항상 타당도가 낮다. 하지만, 신뢰도가 낮고 타당도가 높은 측정은 없다.?타당도가 높으면 반드시 신뢰도가 높다.측정도구가 측정해야 할 개념을 잘 측정하고 있다면, 즉 타당도가 높으면 반드시 신뢰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타당도를 확보하면 반드시 신뢰도는 자연히 확보되는 것이다.
★우리나라 청소년복지서비스 전달체계의 현황을 설명하고, 그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하시오.★- 서론 -청소년복지서비스 전달체계는 운영주체에 따라 크게 공공 전달체계와 민간 전달체계로 구분할 수 있다.우선, 공공 전달체계는 국가나 지방자지단체가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직접 관리 또는 운영 통치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부처의 고유 업무과 연계되어 전달체계가 이루어지며 청소년 복지정책의 총괄은 여성가족부 아동청소년가족정책실에서 하고 있으며 여성가족부 아동청소년가족정책실에서 시.도 청소년팀, 시.군.구 청소년 담당자, 읍.면.동 사회복지전담공무원으로 이루어져 있다.민간 전달체계는 민간단체가 기부나 위탁 후원 자원봉사 또는 정부의 일부 재정지원을 통해서 민간단체가 직접 관리 운영하는 방식을 말한다. 민간 청소년복지 서비스의 전달체계는 공공 청소년복지서비스 전달체계와 상호보완적 역할을 수행하여 다양한 청소년 단체들을 집성하여 청소년 쉼터 등 청소년복지시설이 각기 독자적인 전달체계를 갖추고 있다.민간 전달체계서비스에서는 다양한 클라이언트의 욕구에 걸맞게 동일 종류의 서비스에 대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여 공사기관의 경쟁을 유발하여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누락되어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계층에게도 적절하고 공평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가장 큰 장점은 의사결정 구조가 융통성 있고 신속하므로 무엇보다 클라이언트의 새로운 욕구에 민감하게 파악하고 반응하여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며 시기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접근의 용의성의 장점이 있다.- 본론 -이러한 각 부문의 운영방식의 문제점들에 대해서 살펴보면,공공 전달체계서비스의 문제점으로는첫째 일선 행정체계의 획일성으로 사회복지담당자가 전문성첫째 휘하여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가 어렵다.둘째, 상의하달식의 수직적 체계로서 지역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여건이 미흡하다.셋째, 복지업무가 별개의 행정단위체계로 수행되며 대상 분야 별도관리가 이루어져 대상자에 대한 중복지원 또는 누락의 가능성으로 인한 급여의 효율성 및 제도 간 연계성이 부족하다.넷째, 취약계층의 자립, 자활, 재활을 가능하게 하려면 전문적 대안서비스가 필요하고 사후보고서비스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나 현재 사회복지 전담공무원들의 업무과중과 주변여건의 미비로 이를 시행하기가 매우 힘들 실정이다.다섯째, 중앙정부의 청소년 복지행정이 너무 자주 바뀌어서 시.도와 시.군.구 청소년복지 담당자가 체계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나가기기 어려운 실정이다.여섯째, 일반 행정 공무원인 상급자가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전문적인 지도 감독을 하기가 어렵다.일곱째, 전문 인력의 부족이 가장 큰 문제점 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공공 사회복지행정을 담당하는 인력들 가운데에는 사회복지 전문교육이나 훈련을 받은 인력보다는 일반 행정 경험만을 가진 인력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인의 능력에 한계로 인한 서비스이 전문성 제고의 문제점이 있다.여덟째, 예산의 부족으로 전체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복지행정을 충실히 하지 못하고 일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한 보호와 복지에 국한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민간 전달체계서비스의 문제점으로는첫째, 재정의 취약성이다. 가장 시급한 문제가 독자적인 예산의 확보의 문제이다.따라서 정부기관의 예산 지원에 의존함으로써 독립적인 의사결정을 내리기 힘든 경우가 많다.둘째, 민간 기관간의 과도한 경쟁심리가 영리기관의 과도한 이익추구로 인하여 사회복지서비스가 상업화의 산물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셋째, 아직까지도 전문성이 확보되지 못한 사회복지인력의 구성으로 전문성의 부족이나 운영프로그램의 취약성 문제를 가지고 있다.넷째, 지역사회복지기관의 난립문제가 있다.이렇게 다양한 문제점들 가운데 중앙정부의 청소년 복지행정이 너무 자주 바뀌어서 시.도와 시.군.구 청소년복지 담당자가 체계적으로 업무를 수행에 여러 가지 어려움과 예산의 낭비문제에 관해 실례를 들어 설명해보면,(사례) 00시 사회복지공무원인 유모양은 주민복지과에서 3년차 근무를 하던 중 체육청소년과로 인사 발령을 받게 되었다.앞서 있었던 업무 담당자도 체육청소년과에서 근무한지 채 1년이 되지 않아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나서 갑작스런 발령에 공무원 유모양에게 명확한 인수인계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담당 업무에 대한 어떤 명확한 업무 체계나 매뉴얼 또한 없어서 앞서 근무했던 주민복지과와는 또 다른 생소한 분야인 청소년과 복지 대상과 분야 설정에 있어서 지역의 어떤 계층들을 대상으로 얼마만큼의 복지행성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지 막막했다. 이 분야의 지식과 경험의 부족 또한 큰 벽으로 느껴졌다.그래서 보호 청소년에 대한 사전조사를 처음부터 다시 시행하고, 대상자 기준 또한 새롭게 편성하여 서비스 지원 대상 목록을 다시 작성하고 다른 시의 복지사업을 참고하여 새로운 사업을 다시 편성하였다.그러자, 앞서 서비스 대상 목록에 선정되었던 기존의 복지 대상자들이 새로운 사업에서는 제외되는 경우가 발생하여 선택 받지 못한 대상들이 당장 마음의 준비가 되지도 경제적인 대책마련도 안되어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의 막막한 심정을 토로하고 왜 지금까지 서비스 대상이 되었는데 갑자기 나는 대상이 되지 않느냐는 불만과 항의를 토로하는 민원이 빗발쳐 새로운 업무 진행에 곤란을 겪고 있고, 새로운 사업 편성에 따른 인력이나 시간 비용 등의 예산문제와 적절성, 비효율성 문제 또한 만만치 않은 문제점으로 거론되었다.이렇듯 서비스의 지속성과 사후 사회복지 서비스에서 담당 공무원이나 종사자가 업무를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수행할 수 있도록 업무를 체계화하고 매뉴얼화 하고 구체화할 필요성이 있다.또한 그 분야의 전문적인 인력양성을 통하여 부서 내 사회복지분야에 경험이 많은 전문 인력의 배치 또한 중요한 사항이다.
1.성역할 사회화의 개념1) 우선 성역할 사회화의 개념을 구성하는 몇 개의 용어를 하나하나 살펴보면, ‘성’ 의 개념은 크게 생물학적 성과 사회적 성으로 구분된다.생물학적 성은 한 사람의 유전적 신체적 측면과 연관된 성정체감을 말한다. 이 생물학적 성은 사회적 성과 구분되는데 사회적 성은 생물학적 성을 기반으로 하여 사회 심리적으로 학습된 행동과 그에 준하는 기대를 뜻하며 남녀별로 다르게 기대되는 문화적 속성을 일컫는다.사회적 성은 하나의 획득된 성정체감인 반면 생물학적 성은 타고난 성을 의미한다. 사회적 성은 여성다움(femininity) 또는 남성다움(masculinity)을 말하는 것으로 생물학적 성과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 남성다움이나 여성다움은 일반적으로 수용되는 기대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며 개인의 생물학적 사실에 기반한 불변의 특성이 아니다. 여성다움과 남성다움은 사회문화적 개념으로 생물학적으로 경정된 불변의 고정된 성과는 별개로, 가변의 여지가 있는 융통성을 띤 기대로서 사회문화적 환경 안에서 학습에 의해 형성된다. 이러한 학습과정을 사회화라고 한다. 다시 말하면, 사회화는 특정의 사회적 지위에 있는 사람이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술, 태도, 행위, 가치를 습득하는 과정을 말한다.성역할은 어떠한 행위나 태도가 남녀별로 적절한가를 말해주는 문화적 기대치를 말하며,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성역할을 학습하는 과정을 성역할사회화라고 한다.성역할 사회화를 통해 남자나 여자에게 필요한 행위나 태도는 권장되고 그렇지 못한 것은 제재를 받게 된다. 즉 무엇이 남성적인 또는 여성적인 자질로서 적합한 것인가에 관한 문화적 기대치가 사회화를 통하여 전달되는 것이다. 이 성역할 사회화는 출생순간부터 시작되어 평생 동안 지속되며, 한 개인을 둘러싼 사회적 환경 안에서 이루어진다.2) 전체 인구비율중 남자대여자는 1:0.996으로 별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연령별로 자세히 살펴보게 되면 0세에서 59세까지는 남자 비율이 높다. 하지만 60세 부터는 여자의 비율이 상상외로 많다. 90세 이상에서는 남자보다 약 3.9배나 많고 80대에서는 약 2.3배등 압도적인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현상의 가장 큰 이유는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수명이 높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50대부터 10대까지 살펴보면 나이대가 어릴수록 점점 더 남자의 비율이 높아진다. 이러한 현상은 남아를 선호하는 사상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 이러한 비율로 인해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남녀 짝을 이루고 여자가 부족하여 남남 짝을 이루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들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결혼연령기인 남녀비율이 나중에는 현저하게 차이가 개인적로나 국가적으로도 심각한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다.*구체적인시각자료 2. 성역할 습득의 매체성역할의 습득은 TV, 신문, 잡지 등 대중매체에 의해서도 영항을 받는다. 대중매체는 사회 현실을 정의해 줄 뿐 아니라 그 안에서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문제인가를 알려 줌으로써 수용자들로 하여금 무엇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를 결정해 주는 능력을 갖고 있다. 그리하여 대중매체에서 남녀역할과 관계를 어떻게 정의하고 묘사하는가는 그것을 수용하는 개인은 물론 한 사회의 성역할에 대한 의식 및 행동양식, 나아가서는 사회제도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성격과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인 아동에게 미치는 잠재적 영향력은 매우 크다.TV에 나타나는 여성과 남성에 대한 묘사는 양적, 질적으로 모두 차이를 보이는데, 이러한 차이는 성역할 고정관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우선 양적인 측면에서 남녀차이는 TV 등장인물의 남녀비율, 이성문제를 기사화한 사건 등의 차이를 말한다. 드라마, 코미디, 뉴스 등의 프로그램 유형에 관계없이 등장인물의 수를 조사하여 보면 여성의 수가 남성의 수에 비해 매우 낮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한 연구에 의하면 등장인물 중 72%거 남성이고 28%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리나라의 어린이 TV 프로그램의 등장인물 또는 주요 등장인물의 성별을 분석해 보면 대부분의 주인공이 남자 주인공 중심이었다. 또 여자 등장인물은 남자 주인공의 여동생이거나 여자 친구로써 보조인 배역의 역할로 많이 등장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 프로그램의 퀴즈나 교양물에서 사회자는 거의 모두 성인 남자였다. 이러한 양정인 측면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TV 프로그램의 질적인 편견과 차별이다. 행동양식의 문제로 여성에 대한 묘사는 매우 제한적이고 편향적인 경향을 나타낸다.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성별에 따른 행동특성을 분석한 연구에 의하면 남자는 적극적이며 자주적인 성격과 용감하고 의리 있는 행동을 보이며, 또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 있게 행동하며 믿음직스럽다. 반면 보조 역할의 여자는 자신이 부딪친 문제를 스스로 극복해 내기보다 남자 주인공의 도움이나 가르침에 의해 사고하고 행동하는 인물로 묘사된다. 더욱이 남녀 주인공을 묘사하는 목소리에도 성 편견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인간이 아닌 동물을 의인화한 만화 프로그램에서도 주인공은 남자 목소리로서 남자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또 대부분의 외화의 경우 남자의 목소리는 힘차고 씩씩한 반면, 여자의 목소리는 어리고 응석을 부리거나 가냘프고 고운 목소리로써. 그 목소리의 여자에게는 언제나 남자의 보호와 도움이 필요하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