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버그는 도덕적 딜레마에 대한 10, 13, 16세의 소년들의 반응을 토대로 Piaget의 도덕발달이론을 정교화하고 확장시켜왔다. 딜레마를 보고 소년들은 두 가지, 즉 규칙, 법, 권위적 인물에 복종하는 것과 개인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런 규칙과 명령을 어기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여기서 콜버그는 삐아제가 도덕성을 타율적 도덕성과 자율적 도덕성으로 양분한 것은 도덕성 발달을 지나치게 단순하게 본 것이라고 생각하고, 삐아제가 주로 어린이를 연구의 대상으로 한 것에서 성인까지 확대하여 도덕성 발달을 3 수준 6 단계로 확대하여 제시하였다. 콜버그는 그의 도덕성 연구에서 질문지를 사용하였다. 콜버그는 질문에서 단순하게 "예" 혹은 "아니오"라는 응답에 관심을 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도덕적 논리에 관심을 두었다.- 하인즈가 약을 훔치다“유럽의 한 부인이 특수한 종류의 암을 앓아 거의 죽어가고 있었다. 그 부인의 병을 치료하는데는 오직 한 가지 약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 약은 같은 마을에 사는 어느 약사가 최근에 발명한 라디움 종류의 약이었다. 그 약을 만드는데는 원가가 상당히 비싼 데다가, 그 약사는 약값을 원가의 10배나 요구하였다. 라디움을 200 달러에 구입해 가지고 그 조그만 약을 2,000 달러에 팔려고 한 것이다. 병든 부인의 남편인 하인즈는 돈을 구하기 위해 아는 사람들 모두 찾아 다녔으나 그 약값의 절반밖에 안 되는 1,000 달러밖에 마련하지 못했다. 할 수 없이 하인츠는 그 약사에게 가서 자기 부인이 죽어가고 있다고 설명하고 그 약을 1,000 달러를 받고 싸게 팔거나, 아니면 외상으로라도 자기에게 팔아주면 다음에 그 돈을 갚겠다고 간청했다. 그러나, 그 약사는 "안 됩니다. 그 약은 내가 발명한 약인데, 나는 그 약으로 돈을 벌어야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절망에 빠진 하인즈는 결국 약방을 부수고 들어가서 자기 부인을 위하여 그 약을 훔쳐내었다.”콜버그는 소년들의 도덕적 추론구조를 알아보기 위해 다음과은 정당한가??만약 정당하다면 그리고 부인이 중요한 인물이었다면, 약제사를 더 심하게 처벌해야 할까?콜버그의 인지적 접근의 도덕성 발달이론은 인지적 요인을 중시하는 교육에서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 콜버그는 교육에서 도덕적 추론능력 혹은 도덕판단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토론식 수업을 제안했으며, 이것의 효과를 여러 연구에서 입증했다. 그는 학교에서 도덕성의 문제를 어린이에게 가르칠 것이 아니라, 어린이의 도덕성 판단 단계에 맞게 소집단을 형성하여 도덕성 문제 및 도덕적 가치 갈등에 대하여 토론을 하게 함으로써 도덕성발달이 하위단계에서 다음 상위단계로 이행되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어린이는 자신의 현재 도덕성 단계보다 한 단계 상위단계까지는 이해할 수 있으며, 보다 상위단계의 판단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콜버그는 도덕성 발달이론은 부모나 교사들이 어린이의 연령에 따라 어떻게 도덕 교육을 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행동유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예컨대, 아주 어린 아동들이 나쁜 행동을 했을 때는 즉각적인 처벌로 어린이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려 줄 필요가 있을 것이다. 보다 성숙한 어린이나 청소년에게는 사회적 제재보다 보편적인 가치기준 혹은 양심에 호소하는 것이 더 적절한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콜버그의 도덕성 발달이론이 모든 문화에 보편적으로 적용된다고 하였으나 이는 자유주의적, 개인주의적인 서구문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는 점과 또한 도덕판단력과 도덕적 행위는 일치하는가에 문제가 있다.1) 제1수준, 전인습적 : 전도덕성도덕적 선악의 개념은 있으나, 준거는 권위자의 힘이나 개인적 욕구에 관련시켜 해석한다.(1) 1단계(주관화 - 복종과 처벌지향)하인즈가 약을 훔치는 것은 벌을 받게 되기 때문에 잘못이라고 판단한다. 권위자의 벌을 피하고, 권위에 복종한다. 3세-7세에서 나타나는 이 단계는 벌과 순종을 향하여 있다. 놀이 친구를 고자질할 것인가 말 것인가 하는 질문을 받는다면, 이 나이 또래의 어린이는 “차라리 말하겠판단의 기준이며, 욕구 배분의 동기는 있으나 자신의 욕구충족을 우선 생각한다. 8세-11세의 어린이에게 나타나는 이 단계는 순진한 도덕적 상대주의(naive instrumental relativism)에 있게 된다. 앞 선 질문에 대하여 어린이는 오히려 다음과 같이 답변할 것이다.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고자질하지 않겠어요.” 제 2단계의 어린이들은 고도로 발달된 감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환경에서든지 모든 사람이 동등한 분깃을 받도록 공명 정대함을 요구한다. 예를 들면 그런 어린이들은, 자신들은 잠을 자야 되는데, 왜 더 나이가 많은 어린이들이 더 늦게까지 자지 않아도 되는가를 이해하기가 어렵다.2) 제2수준, 인습 수준 : 타율 도덕성자신이 속한 집단의 기대나 기준에 맞추어 행동하는 것을 이상으로 여기며 사회질서에 동조하고자 하고 힘있는 사람과의 동일시를 하려 한다. 다른 사람의 상호작용을 고려한 사회 지향적 가치기준을 갖는다.(3) 3단계 (객체화 - 착한 아이 지향)하인즈가 약을 훔치는 것은 약사의 권리를 침해하여 남에게 해를 끼치기 때문에 옳지 못하다고 판단한다. 대인 관계 및 타인의 승인을 중시한다. 12세-17세의 청소년에게 나타나는 이 시기는 상호 인격적 일치가 나타난다. 청소년은 다른 사람의 관점과 의도를 이해할 수 있고, 고려할 수 있다. 정의는 항상 다른 사람을 부정하고 해치지 않는 옳은 것에 대한 인습적 형상(image)을 포함한다. 아무리 반항적인 청소년일지라도 항상 그들의 도덕적 개념을 유지해 주는 동년배 집단이 있게 마련이다. 이들의 도덕적 판단의 특징적인 결과는 보다 덜 반항적인 청소년들과도 마찬가지이다.(4) 4단계 (사회화 - 사회질서와 권위 지향)법은 어떤 경우에도 지켜져야 하기 때문에 하인즈의 행동은 정당하지 못하다고 판단하는 시기이다. 법과 질서를 준수하며, 사회 속에서 개인의 의무를 다한다. 18세-25세의 시기에 주로 나타난다. 이 때에는 법과 질서가 호소력이 있다. 친구의 비행을 말할 것인가, 아니 권리에 대한 예리한 감각은 없다. 가장 성숙한 측면이 탈 인습적 측면이다. 여기에서 도덕적 관습이 이해된다. 그러나, 다른 것을 고려하는 것도 역시 중요하다.3) 제3수준, 후인습수준 : 자율도덕성자신의 가지관과 도덕적 원리원칙이 자신이 속한 집단과 별개임을 깨닫게 되면서 개인의 양심에 근거하여 행위를 하게 된다.(5) 5단계 (일반화 - 민주적 법률)하인즈가 약방 문을 부수고 들어간 것은 잘못이나 인명을 구하기 위한 일이므로 용서해야 한다고 판단하는 시기이다. 인간으로서의 기본원리에 따라 행동한다. 사회적 책임으로서의 공리주의, 가치기준의 일반화를 추구한다. 25세 이상의 시기에 나타난다. 이 단계의 사람들은 신념이 서로 다른 사람들의 상호 유익을 위하여 합의를 시도한다. 그러므로 소수까지 포함된 모든 개인의 권리가 인정되는 것이 모두의 관심거리가 된다. 어떤 친구의 비행을 말할 것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는 이제는 그 친구가 그 행위를 하게 된 이유에 달려 있게 되고, 가능한 여러 행동이 그 친구와 보다 넓은 공동체에 끼칠 영향력을 고려하게 된다. 그러므로, 정의는 개인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정의된다.(6) 6단계 (궁극화 - 보편적 원리)법이나 관습 이전에 인간 생명이 관여된 문제로서 생명의 가치는 무엇보다도 우선하여 생각해야 한다고 한다. 보편적 도덕원리지향를 지향한다. 스스로 선택한 도덕 원리, 양심의 결단에 따른다. 제 6단계에 있어서(극히 소수만이 단계에 도달하게 되기 때문에 나이를 들 수가 없다) 보편적 도덕의 원칙을 인식하게 된다. 사회적 질서에 대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회와 모든 사람을 결속시키는 도덕적 원칙에 대한 존중이 극에 달하게 된다. 진실을 말하는 것은 인간 관계의 지고의 측면에 인도하기 때문에 의무적이다. 어떤 상황에 있어서의 정의는 모든 주장에 대하여 동등하게 생각하는 것이며, 모든 사람이 결코 수단으로만 여겨지지 않고 목적으로 여겨지는 것이다.●{비판(주장1)}앞에서도 이야기 되었지만 콜버그의 도덕성 발달 이론 연구에 있어 효과적인가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콜버그가 추구한 방법을 간단히 이야기하면 이렇다. 집단 토론을 장려하고, 그 집단에 논장할 기회, 즉 도덕적 딜레마를 제시한다. 교사는 학생들이 집단 토론을 통해 그 도덕적 딜레마를 어떻게 이끌어 가는지 지켜보되, 적극적인 간섭은 하지 않는다. 대신, 한 단계의 높은 수준의 사고와 주장을 격려하기 위해 갈등을 제시하는 정도로 그 역할을 제한하고 있다. 학생들은 집단토론을 하면서, 타인의 반대의견에 대처하고자 애쓰게 되고, 그러한 과정에서 새로운 견해를 끌어들이고 이해함으로서 자신의 도덕적 사고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본다. 도덕교육은 학생들이 서로의 해석과 이해를 질서있게 대화하고 합의하며, 직접 활동하는 곳에서 효과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 나아가 그러한 도덕교육을 통해 실천하는 상을 만들고, 그 실천은 삶과 사람의 아름다움이 되고, 기쁨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 기쁨이 도덕교육을 통해 얻는 진정한 앎이며 기쁨이 되는 것이다.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콜버그의 이론에 쓰인 도덕교육의 방법은 도덕교육을 통해 진정한 기쁨을 얻기에는 부족함이 있어 보인다. 도덕교육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내는데 있어서 갈등상황을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실천하게 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가 않다. 물론,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타당한 근거를 들어 자신만의 가치를 세우는 것도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도덕교육의 진정한 가치를 찾기 위해서는, 도덕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어떤 하나의 갈등상황에서 ‘열린’ 나와 너의 관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며, ‘열린’ 나와 너가 서로의 생각을 대화로써 나누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변화를 가지기도 하고 직접 활동해 보기도 하면서, 도덕교육의 생동감과 즐거움을 삶 속에서 느끼게 해야 하는 것이다.이러한 대화를 통한 도덕교육은 학생들의 삶을 보다 도덕적으로 성숙시키며, ‘나’에서 나아가 나를 포함하고 있는 공동체의 운명까지도 밝게 비추는 빛이 되는 길을 열어 나가도록 도울 것이다.●{비판(주장2)}콜이다.
우리나라는 경제개발이 되기이전의 1960년대이전에는 전형적인 피라미드형의 인구구조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었지만, 경제가 발전하면서 종형, 그리고 현재는 방추형과 같은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방추형의 경우 유소년층이 경제활동인구에 비해서 오히려 더 적은 모습을 나타낸다. 형재 우리나라는 노년층인구를 유소년층 인구로 나눈 노령화지수(노년층인구/유소년층인구 *100%)가 약 40%정도로 적당한 상태라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유소년층인구의 감소가 저출산에 따라 지속이 되게 되면 결국 나중에는 방추형이후의 그동안의 인구피라미드에 없었던 축소형이라는 모습을 나타내게 될 것이다.현재의 유소년층이 자라서 경제활동인구가 될 때를 생각해보면 의학발달에 따른 평균수명의 증가로 인해 노년층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게 될 것이며, 현재 우리나라의 노령화 속도로 볼때 2026년에는 이미 65세 이상의 노년층이 전체인구의 20%를 넘게 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되고, 반면 경제활동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노년층인구를 경제생산 활동 연령층 인구로 나눈 노년층 부양비가 지금과 비교해서 매우커질것이며, 한사람의 노인을 부양하기 위해 3명도 되지않는 경제활동인구가 부담을 해야하는 모습을 보이게 될 것이다. 얼마전의 TV에 나왔던 노령화에 대한 문제에서 앞으로 2050년 쯤에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노령화가 심화된 나라가 될 것이며, 전 인구의 약 25%가 노년층이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고 하였다. 또한 노령화지수가 현재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400%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하여 매우 큰 위기의식을 느끼게끔 하였다.노령화에 대한 몇가지의 다른 문제점을 생각해보면, 첫째, 복지제도로 인한 젊은층의 부담증가를 생각해 볼 수가 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인구감소와 고령화는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로 상징되어오던 유럽의 복지제도를 축소하자는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젊은층은 노년층에 대해 복지부담을 줄이고자 하고 노년층의 반대로 인해 세대간의 사회적 대립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같은 일이 충분히 일어나리라고 본다. 둘째, 경제성장의 둔화를 생각해 볼 수가 있다. 산업의 원동력인 젊은층은 줄어들고 노년층이 증가하면서 산업의 활력이 낮아지게 되고 현재의 일본과 같은 경기침체에 빠진후 쉽게 헤어나올수 없는 그러한 장기침체로 연결되는 가능성을 지니게 된다. 과거, 우리나라의 IMF때 외국의 여러나라에서 우리나라의 빠른 경기회복의 가능성을 예상했던 이유는 우리나라의 경제활동인구가 70%를 넘는 매우 성장가능성이 있다라고 보았기 대문이었는데 앞으로 고령화가 심화되면 이러한 가능성이 매우 낮아지게 될 것이라고 본다.인구의 노령화와 함께 또한가지의 인구구조의 문제점을 보면, 저출산으로 인한 문제 또한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흔히 우리가 TV와 같은 대중매체에서 접하는 출산율이라는 것은 합계출산력(TFR)을 뜻하는 것으로 한여성이 단산기(폐경나이)에 이르기까지 평균 몇 명의 자녀를 낳을것인가를 나타내는 지표를 사용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1960년 이전의 6.0 이상에서 2002년에는 1.17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모습을 보였으며, 2006년에는 1.08명을 기점으로 현재는 1.12명의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렇듯 출산율이 급격히 감소하게 된 원인은 정부의 산아제한 조치가 가장큰 원인으로 생각되며 1960년대 이후 남성들의 무료정관수술과 피임약의 공급, 셋째아이부터는 의료보험대상에서 제외시키는등의 결과 급격한 출산율저하를 가져왔다. 또한 개인의 문제점으로 지나친 남아선호 사상으로 인해 태아감별후 낙태되는 여아가 많아지면서 저출산의 문제가 심화되었고, 그로인한 여아100명에 따른 남아의 비율이 100명을 훨씬 넘는 성비의 불균형 현상이 심화되는 또다른 문제점을 발생시켰다. 정부에서는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산아제한 정책에서 출산을 장려하는 정책으로 바꾸는 등의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여러 방면에서 시도하고 있다. 앞에서 살펴봤던것과 같이 현재 우리나라의 인구구조의 문제점은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생각해 볼 수가 있다. 이 두가지 문제에서 우리가 상대적으로 손쉽게 해결을 할 수 있는 문제는 저출산의 문제라고 볼 수가 있으며 저출산의 문제를 해결할 경우 고령화에 따른 문제점도 어느정도 자연스레 해결이 된다고 생각한다. 외국의 저출산대책중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평가받는 프랑스의 경우 매우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을 펴고 있었는데 그 중 임신 7개월째에 800유로를 지급하고, 태어난 아이가 3세가 될 때까지 매달 150유로씩 지급하는 직접적인 금점 지원과 대통령 직속의 담당기구를 만들고 체계적인 법규, 제도를 만들었으며, 사교육으로 인한 가정의 부담을 덜기위해 교육은 국가에서 책임진다라는 생각을 갖고 공교육을 활성화하고,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으로 하여 학비면제와 대학등록금을 싸게 하는등의 적극적인 정책을 한 결과 현재 약 1.8정도의 출산율 수치를 나타내고 유지되고 있다고 한다. 방법의 경우 외국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우리실정에 맞게 잘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면서 한가지 더 생각을 해보면 우리의 의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본다. 노년층에 대해서도 귀찮은 존재라고 인식을 하지말고, 존경심을 갖고 그들이 갖고 있는 삶의 지혜와 노하우를 배울수 있는 꼭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는 의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또한 자녀에 대해서도 지금당장 없는게 편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낳은 아이를 통해 얻을수 있는 행복과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았듯이 내가 낳은 자녀에게도 부모로서의 사랑을 베풀수 있는게 고마운것이고, 매우 소중하다라는 것을 생각해 봤으면 한다.
목 차서 론-고령화 현상에 대한 현재의 모습본 론-고령화 현상으로 인한 문제점?노동인구의 감소?노인복지시설의 부족 현상?의료서비스의 부족?여가활동 프로그램의 부족?노인들에 대한 그릇된 인식-고령화 현상에 대한 대책?출산장려를 통한 해결?실버산업 육성?정년퇴직후의 활동 장려?국민연금의 개선?의료서비스 다양화?전문인력 양성결 론-노인들에 대한 인식변화와 배려심 함양우리 주변을 둘러 보면 과거에 비해 노인들의 모습이 더 많다고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그 주된 이유는 의학의 발달로 인한 평균수명의 연장때문 이라고 생각된다. 우리나라는 2000년에 65세 이상의 인구가 전체인구의 7% 이상이 되는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다. 또한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는 역사상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대략 2026년 쯤에는 노년층의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가 넘는 초고령 사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된다. 과거에는 장유유서와 같은 노인 공경 사상이 중요시 되었고, 때문에 노인들을 모시는데 있어서 사회적으로 문제시 여기는 일이 드물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는 개인주의가 팽배해 있기 때문에 노인들을 모시기를 꺼려하며, 더불어 공경하는 마음마저 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노인들은 갈 곳이 없고, 젊은이들에게는 귀찮은 존재, 아무것도 할수없는 존재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 대상이 되어버린 것은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또한, 노령화 현상이 진행되면서 더욱 발생되는 문제점과 이러한 문제를 좀 더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인구의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에는 먼저 노동인구의 감소(젊은 인구층의 감소)를 생각해 볼 수가 있다. 노동인구의 감소에는 노인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저출산의 문제 또한 연계해서 생각을 해봐야 한다. 저출산으로 인해 한사람이 부양해야 하는 노인인구의 수는 그만큼 늘어 나게 되고, 노동력 부족 현상으로 인해 산업 생산력의 둔화가 예상되며, 국가적으로는 국가경쟁력의 약화 현상을 초래 할 수가 있다. 이러한 우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또한 적자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은 조세를 더 거둬들이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스웨덴과 같은 복지가 매우 잘 되어 있는 국가에서는 소득의 40%이상을 세금으로 거둬들인다고 한다. 이로인해서 젊은층의 경제 활동에 대한 조세부담을 이유로 일할의사를 잃고 실직상태로 지내거나 외국으로 나가서 경제 활동을 하게 되는 경제활동인구의 감소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 경제활동인구가 노년층을 부양하는 노년층 부양비를 볼때 90년대에는 노인1명을 부양하기 위해 17.5명의 경제활동인구가 필요했지만, 2030년 이후의 초고령사회에서는 노인1명당 경제활동인구가 불과 2.8명으로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다른 문제점으로는 노인복지 시설의 부족현상을 생각해 볼 수가 있는데, 현재 우리 나라의 노인보호시설 중 보편적인 것은 양로원이라고 할 수 있다. 양로원을 제외하고는 노인을 수용 보호하거나 의료재활을 위한 기관이나 시설 등은 영세한 상태다. 다만 이용시설로서 노인회관, 노인학교, 노인정 등이 있으나 이것은 여가를 활용하기 위한 시설이지 직접적으로 노인의 생활보호를 위한 시설은 아니다. 즉 국가로부터 일정한 보조금이나 지원을 받는 것도 아닌 단순히 민간의 자율적인 여가활용 장소에 불과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시설은 여러 가지 또다른 문제점을 안고 있다. 예를 들어 직접적으로 노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준다는 것 보다는 생존을 위한 기본적인 문제만을 해결해 주는 것과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자신들이 사는 지역에는 만들지 못하게끔 하는 ‘님비현상’ 과 같은 것 또한 보호시설의 발전에 큰 장애가 되고 있으며, 개인이나 사단법인과 같은 곳에서 하기 때문에 재정적으로 매우 열악한 상태에 놓여 있다. 또한 어린아이들과 같이 노인들에게도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전문가가 필요하지만, 인력이 매우 부족하며 현재 종사하고 있는 인원들의 전문적인 지식 또한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비스를 할 수가 없고 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 밖의 문제점으로 여가활동 프로그램의 부족을 생각 해볼 수가 있는데 노인들의 사회활동 참여욕구를 충족시키고 여가를 보람있게 하기 위해 경로당, 노인교실 등의 여가시설을 설치하고 운영하는 것이 중요할 뿐만 아니라 여가를 보람있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적절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다. 현재는 노인들만의 문화가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거나 경로당과 같은 곳에서 시간을 때우는 식으로 노인들의 문화 생활이 전무하다. 또한 종로의 파고다 공원과 같은곳에 가보면 갈곳 없는 노인들이 시간을 때우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마지막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노인들의 문제점은 사회 구성원들이 노인들을 생각하고 있는 그릇된 의식에 있다라고 본다. 노인들은 지적 판단능력이 보통의 젊은이들에 비해서 낮기 때문에 쉽게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으며, 예전의 방송에 나왔던 내용을 살펴보면 꽃뱀을 이용하여 노인들의 쌈짓돈을 털어가고, 노인들에게 경품을 준다고 한다음에 비싼 건강식품을 구매하게 하여 부담을 주거나 하는 문제점을 볼 때 하나의 인격체로서의 노인들을 대하는게 아닌 귀찮고, 이용해야할 대상으로 여기는 사회 구성원들의 의식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이러한 노인들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우리가 생각 해볼수 있는것은첫째, 출산율을 늘리기 위한 정부의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젊은층이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는 비싼 사교육비와 어려운 경제생활로 인한 맞벌이,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 때문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선진국인 프랑스의 예를 살펴보면 아이를 낳고 기르는 문제를 개인이나 가족차원에서의 문제가 아닌 국가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라는 기본 철학 하에서 장기적인 인구정책 차원에서 강력한 출산장려정책을 추진해왔으며, 대통령 직속기구인 “인구 및 가족정책 고등위원회(HCPF : Le Haut Conseil de la Population et de la Famille)”를 설치출산장려 정책의 예를 살펴보면, 임신을 한 여성에게 임신 7개월에 800유로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며, 자녀출산 후에는 3세가 될 때까지 매월 160유로씩 지급하고, 맞벌이 부부를 위한 탁아비용의 보조금 지급및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국립탁아소의 설치 확대를 꾀하였으며, 기업들의 보육투자 시설의 확대를 위해서 세금공제등의 방법을 활용하였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심각하게 여기고 있는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서 자녀가 출생하면 국가에서 모든 교육을 책임진다는 목표하에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을 실시하며 일반 대학들도 무상교육에 가까울 정도의 낮은 등록금을 내게함으로써 출산을 장려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도를 통해 프랑스는 2.0에 가까운 출산율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본받을 점은 출산장려 정책 및 가족정책이 정권이 바뀔때마다 새롭게 바뀌어 혼동을 주기 보다는 국가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정권이 바뀌더라도 기본적인 틀이 유지된 상태에서 실행이 되어야 하며, 각 정부부처, 시민단체, 전문가들이 협의를 하여 결정을 하는 시스템의 마련이 필요하다.둘째, 실버산업의 육성을 통한 문제해결이 필요하다. 현재의 실버타운이 실버산업의 대표적인 형태인데 그동안의 문제점인 지나친 가격부담과 도시에 집중되어 있는 현상, 지방의 경우 인원미달 사태 발생에 대해서 정부는 지방으로의 실버타운 유치및 가격을 저렴하게 할수 있게끔 지원을 마련하고, 시설면에서도 도시의 것과 다르지 않게끔 안락하고, 생활에 불편함이 없게끔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교통의 편리를 도모하기 위한 각 지역의 중심도시를 정하고 그러한 중심도시와 주변의 농촌지역과의 교통연계를 확충하여, 실버타운의 농촌과 지방으로의 유치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 실버산업의 다른 예를 찾아보면, UD(Universal Design)이라고 하는 누구나 쓰기 쉬운 디자인을 모든 산업분야에 적용하여, 고령자들도 TM기 편리하도록 기존의 제품의 디자인 변경을 통한 실버산업으로의 개펴 또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일본의 도요타자동차의 파노라마 오 받아들여 좀더 새롭게 개발하여 노인들에 맞춘 실버산업의 육성으로 꾀할 수도 있다.셋째, 무엇보다도 근본적인 고령화 사회의 문제점은 정년퇴직을 한다음에 2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일자리가 없이 연금만으로 생활을 하는 노인들이 많기 때문에 그 이전에 비해 생활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이를 위해서 정부에서는 정년퇴직의 연령을 일본과 같이 70세까지 연장을 하거나, 기업들의 65세 이상의 노인에 대한 의무고용을 늘리고, 노인들을 많이 고용하는 기업에는 세금감면의 혜택과 보조금을 주는 방안을 활용하며, 단순 반복하는 일을 주는 것보다는 노인들이 이전에 해왔던 일과 연관을 지을수 있게끔 2차 직업교육을 실시하여, 새로이 변해가는 직업환경에 적응을 하게 하고, 새로운 직장을 구하게 되는데 긍정적 도움을 줘야 한다. 현재 대기업이나 대학에서 정년퇴직을 한 후 새로이 중소기업의 관련된 곳에서 일을 하고 있는 예를 신문기사에서 접했는데, 이러한 활동을 정부차원에서 적극 검토하여, 관련있는 중소기업과 기술이 있는 정년퇴직한 노인들을 연결시켜 주게 되면 산업의 경쟁력과 기술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 노인들의 정년퇴직후의 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넷째, 현행의 국민연금의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국민연금은 머지않아 기금이 고갈되고, 지금 새로이 연금을 넣고 있는 세대들은 나중에 터무니없이 적은 액수를 받거나 아예 받지 못하는 일이 생길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국민연금에서 마련된 기금을 정부가 자체적으로 운영하지 말고 민간기업에 위탁을 하여 운영하게 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고,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게끔 유도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공무원들의 경우 아무래도 민간기업에 비해서 효율성이 떨어지며, 직접적으로 얻는 이득이 없기 때문에 운영에 있어서 방만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민간기업에서 운영을 맡는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본다. 또한 기금을 더욱 확보하기 위해서는 젊은이들이 내는 연금의 양이 늘어나야 하지만, 그럴다.
사진의 모습은 6월2일 아차산에서 암반조사를 위해서 찍은 사진으로써, 범위내에서 가로방향으로 몇 개의 움푹패여서 선이 그어진것과 같이 보이는 것이 암반에서 볼 수 있는 불연속면이다. 불연속면은 주로 암석 생성과정에서의 내적인 힘에 의하여 형성된 태생적 불연속면과 암석생성후의 지각변동 등 외적인 힘의 작용으로 생성된 후천적 불연속면으로 구분이 되며, 특히 이 후천적 불연속면은 역학적인 암석 파괴면으로 강도가 약한 경우가 많다. 불연속면은 크게 단층(fault)와 절리(joint)로 나뉘게 된다. 단층은 현저한 전단변형으로, 눈으로 관찰 가능한 규모의 암반 연속체 내 불연속면이며, 절리는 상대변위가 거의 없는 암반연속체내의 불연속면이라고 본다. 단층과 절리는 상대변위의 크기에 의한 차이로 나뉜다고 볼 수도 있다. 태생적 원인에 기인한 불연속면으로는 주로 냉각, 하중제거 등 인장력에 의한 불연속면이 우세하나 암석은 생성된 후 오랜 지질시대를 거치면서 다양한 지질변화의 과정을 겪게 된다. 지각변동시에는 바다가 육지가 되고 육지가 바다가 되는 대 격변이 있으며 그 와중에 암석에 큰 응력이 작용하며 파괴되어 단층, 파쇄대, 절리 등 불연속면을 생성한다. 그 중 횡방향 압축력이 작용하는 경우에는 전달절리나 역단층이 만들어지며 인장력이 작용하면 인장절리 혹은 정단층이 만들어진다. 압축력에 의한 불연속면은 통상 인장력에 의한 것 보다 표면 마모가 수반되어 더 매끄럽고 평탄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불연속면상에서의 전단강도가 약하게 된다. 이와 같은 암석생성 후 주변응력 변화에 의한 2차적인 불연속면은 주응력의 작용방향에 따라 불연속면의 방향성과 특성이 결정된다.그림과 같은 노두면에서의 불연속면 측정에는 사각형 범위내에 sampling line이라고 하는 빨간색의 선을 긋고 그사이에 걸리는 절리의 개수와 절리간의 간격, 절리의 틈새등을 측정하여 조사대상으로 하는 암반에 대한 대표값을 측정하는 방법이 주로 사용되며, 직접 노두를 굴착하는 시굴법이 있다.토목공학에서는 암반의 공학적 거동에 영향을 주는 불연속면의 측정과 정량화 하여 수치로서 나타내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암반을 분류하기 위한 RMR 분류법과 Q-분류법 등 다양한 종류의 분류법에서 암석의 강도측정과 함께 불연속면의 간격과 길이, 틈새, 거칠기, 충진물질, 풍화정도를 측정하게 되며, 이러한 자료를 토대로 지하구조물을 건설하게 된다.위 사진의 모습은 아차산의 암반을 찍은 것이며, 중간의 사각형내부에는 암반에 관입해있는 관입암의 모습을 볼 수가 있다. 관입암이라는 것은 지각내부에서 천천히 식어서 이루어진 화성암을 일컫는 말로서, 화성암은 암석성분과 가스의 혼합용융체인 마그마가 냉각되어 굳어져서 생겨난 각종광물로 이루어져 있는 암석을 말한다. 또한 화성암은 마그마로부터 식어서 이루어진 위치에 따라 심성암, 반심성암, 화산암으로 구분이 되며, 위와 같은 관입암의 경우 반심성암과 심성암으로 나뉠수가 있다. 사진의 관입암의 경우 화성암의 육안적분류에 따르면 주변의 암반에 비해서 밝은색을 띠고 있으며, 관입암(심성암)이기 때문에 화강암으로 생각해 볼 수가 있다. 관입암은 지하에서 천천히 식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광물의 입자가 매우크게 형성이 되는데, 현장에서 직접 조사를 하면서 주변의 다른 암반과 비교를 해보았을때 보다 조직이 치밀하게 보였으며, 실제 강도를 측정해본 결과 주변에 비해 큰 강도의 수치를 나타내었다. 아차산의 경우 정확히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 알 수는 없었지만, 관입암이 노출되어 있는 모습을 볼 때 지하에서 마그마가 관입한후 지형이 융기를 했던것 같고, 그 후 침식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지면서, 관입되어 있던 화강암이 지표밖으로 노출이 되었다고 유추해 볼 수 있었다.
평민대학이나 NGO들이 시민교육을 하는 가장 큰 목적은 민주적인 시민을 양성하는 것이다. 덴마크 평민대학 관계자들이 시민교육을 할 때 지켜야 한다고 합의한 원칙은 다음의 4가지가 있다. 첫째, 개인간의 만남은 인격의 존엄성의 평등에 기초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담고 있어야 할 철학은 교사나 학생, 학생과 학생의 관게 등 사람이 사람을 만날 때는 동등한 존엄을 기초로 해서 만나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날 때, 교사가 학생을 만나고, 시민이 시민을 만날 때, 동등한 존엄성을 지닌 인격체로서 서로 존중하며 관계가 형성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첫 번째 원칙이다. 우리가 개방적, 대화적 교육을 하려 할 때 인격의 존엄성 평등에 기초하지 않으면 불가능 하다. 개방적, 대화적 교육은 상호적인 교육, 즉 교육방법과 교육내용, 기타 모든 부분에서 교사와 학생, 그리고 관련된 모든 사람의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개인간의 만남에서, 혹은 교육과정에서 만남의 당사자, 혹은 학생과 교사는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질 수 있는데, 이 때 상호작용을 위해서는 서로 다른 관점에 대해서 개방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 둘째는 자유의 원칙이다. 평민대학은 교육을 할 때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주관할 수 있는 자유로운 인격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평민대학에선 자유라는 것을 일종의 ‘성숙함’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성숙함’은 ‘자기(自己)의 이유(理由)’와 함께 자존심도 포함하는 개념이다. 스스로를 존중할 수 있어야 자유로울 수 있으며, 이는 자유와 책임성이 서로 연결되어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기도 하다. 자유는 책임성과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라는 뜻이다. 셋째는 공동체의식과 서로에 대한 동지의식, 연대와 협력의 원칙이다. 평민대학은 자유와 책임, 자기가 속해있는 공동체에 대한 헌신이 조화를 이뤄야 문명화된 시민사회가 된다는 생각으로 시민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유아 책임과 공동체의식이 조화롭게 녹아있는 민주적인 사회를 건설하는데 전제가 되느,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가 바로 모든 사람에게 동등하게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다. 넷째는 홀리스틱(holistic)한 관점과 접근 자세의 원칙이다. 서구의 분석적,과학적 접근법에 대한 인드라망적 관계성, 서로 통전적인 관계성을 강조한다. 따라서 시민교육에서는 바로 이런 홀리스틱한 관점과 자세, 즉 몸과 마음이 서로 연결되어 있고, 현실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이 연결될 수 있으며, 예전에 분리되어 있던 것들을 서로 관련지을 수 있는 능려고가 관점, 자세를 길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다음에는 이러한 원칙을 실현할수 있는 세가지 실천 전략에 대해 알아보면, 첫째, 시민교육은 실존(實存)적 접근을 해야 한다. 모든 개인은 살아나가면서 다른 사람과 관계맺을 때, 실존적, 윤리적인 갈등들을 경험하게 되는데, 바로 이러한 실존적 문제들에 관심을 갖고 존중하는 방식으로 시민교육을 해야한다. 예를 들면 종교,심리,역사,문학과 같은 분야이다. 이러한 분야에서 작품을 만든다는 것은 단순히 물건을 만드는 것이 아닌 내 삶을 재창조하는 활동인 것이다. 둘째, 시민교육은 그것을 교육받는 사람에게 실질적인 유용성이 있어야 한다. 셋째, 시민교육에는 반드시 정치적 관점이 실려야 한다. 일반 서민의 삶을 규정하는 제반 정치적인 사안에 대한 정책 결정에 일반 시민이 어떤 방식으로든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시민 개개인의 삶의 질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는 ‘참여’를 ‘대중추수주의’와 구별할 필요가 있다. 참여가 의미가 있으려면 참여하는 사람이 사회구조에 대한 이해, 역사에 대한 이해, 좀더 나은 사회에 대한 전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시민교육은 시민이 건강한 정치적 관점을 갖도록 도와줄 의무가 있다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 이다. 강하게 제안을 하고 싶은 것은 이 땅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공동의 협력을 위한 단초를 만들어낼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만나서 토론하고 해결방안도 함께 모색하는 모임을 만들라는 것이었다. 덴마크는 다원화된 사회라서 바람직한 사회상에 대해서도 다양한 전망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렇듯 다양한 전망이 존재하면서도 서로 갈등하지 않고 조화를 이루게 하는 것이 바로 시민교육의 역할 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