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회계프로그램의 품질과 사용자의 만족도, 충성도의 관계송우진전산회계프로그램은 최근 10년간 발전을 해왔으며 지금도 발전중이다. 많은 기업들이 전산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거나 또는 시중의 전산회계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떠한 요소들이 사용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연구하려 한다. 연구대상은 주로 (주)더존비즈온의 전산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세무사사무소 혹은 회계사무소의 직원으로 한정했으며, 자료는 설문지를 이용해 140매의 유효 표본을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를 이용하여 통계처리 하였다.가설검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의 지각된 회계정보품질은 사용자의 지각된 유용성에 정의 유의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의 지각된 회계정보품질과 지각된 유용성은 사용자만족도에 정의 유의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의 지각된 유용성과 사용자만족도는 사용자의 지속적 사용의도에 정의 유의적인 영향을 미쳤다. 마지막으로,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의 지각된 회계정보품질은 지각된 유용성과 사용자만족도를 매개로하여 사용자의 지속적 사용의도에 영향을 미쳤다.본 연구의 결과는 회계정보품질, 지각된 유용성, 사용자만족도는 사용자의 충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의 결과는 어떠한 요소가 사용자들의 만족도와 충성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나타냈으며 전산회계프로그램 개발업체가 앞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대학교육과 회계실무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한글색인어 : 전산회계프로그램, 회계정보시스템, 품질, 사용자만족도, 충성도Ⅰ.서 론회계프로그램은 기업, 세무사사무소, 회계사무소에서 회계정보를 생산하고 공급할 때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급속히 발전하는 세계 속에서 뛰어난 효율을 보여주는 전산회계프로그램을 기업의 특성에 맞게 사용하는 것은 기업에게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다. 만약 전산프로그램이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을 자체개발한 기업의 직원들은 자사의 프로그램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한다. 하지만 그 기업이 행하는 사업에 있어서 유용성이나 효율성이 떨어지면 타사의 것으로 전환할 수 있다. 결국, 여러 가지 경쟁적인 회계프로그램이 사용자들에게 동일한 수준의 유용성을 제공한다면 사용자들은 자신과 자사의 목적 달성에 가장 효율적인 것을 선택할 것이다. 목적 달성에 가장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전산회계프로그램의 요소에 대해서 알아보려 하는 것이 이 연구의 목적이다.회계정보시스템(Accounting Information System: AIS), 경영정보시스템등을 포함하는 정보시스템 분야에서는 그동안 기술수용모델(Technology Acceptance Model: TAM)과 정보시스템성공모형(IS Success Model: ISSM)을 이용하여 사용자들이 어떻게 기술을 수용하는가에 대한 연구들이 지속적으로 수행되어왔다. 이와 관련된 선행 연구들의 주요연구 흐름은 정보시스템이나 AIS 품질시스템 정보 및 서비스품질이 사용자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연구(Delone과 McLean, 1992; Seddon과 Kiew, 1994; 이명호 윤 재욱 및 이경근 1999; 한상도와 장명복 2001; 이장형 2001; 신성식 2005; 여인수 2007; 이신남 2007; 정삼권 강병찬 및 변정우 2009; 최동락 2011 등)와 정보시스템이나 AIS 수용에 미치는 영향 요인 연구 (박희석 2005; 최승호 2006; 이수명 2010 등)이었다. 전자의 연구에서는 정보시스템이나 AIS의 품질시스템 정보 및 서비스품질이 사용자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여 AIS의 성과를 개선시키고자 한것들이며 후자의 연구에서는 시스템의 지속적 사용의 결정요인이 무엇인가를 규명하는 연구들이라고 볼 수 있다. 이와같이 TAM을 이용한 선행연구들은 AIS 분야에서도 일부연구가 진행되었지만 세무사사무소등에서 사용하는 중소규모의 업체용으로 개발된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을 대상으로한 연구는 거의 수행되지 않았다. 또, 한국내외적으만족도를 매개로하여 사용자의 지속적 사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세부적으로 본 연구는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이 제공하는 회계정보에 대해서 사용자들이 지각하는 회계정보품질과 지속적 사용의도간에 사용자만족도와 지각된 유용성의 매개역할을 확인하고자 한다. 본연구의 분석결과는 사용자들이 특정한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만드는 회계정보품질요소가 무엇인가를 규명하여 사용자들의 요구에 적합한 회계정보를 산출하여 제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Ⅱ.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2.1 정보시스템 성공모형정보시스템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증가하면서 학계에서 TAM과 ISSM을 이용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TAM은 사용자의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 IT) 수용과 사용행동을 설명하는 모형이며, ISSM은 시스템, 정보 및 서비스품질, 지각된 유용성, 시스템 사용도, 사용자 만족도, 개인성과, 조직성과 등을 정보시스템의 성공요인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Delone과 Mclean(1992)은 ISSM 모형을 제시하면서 시스템 및 정보품질이 시스템 사용도와 사용자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며, 시스템사용도와 사용자만족도가 개인성과와 조직성과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였다.[그림 1] 정보시스템 성공모형 1 (Delone과 Mclean, 1992)Seddon과 Kiew(1994)는 와 같이 비자발적인 환경에서 정보시스템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시스템사용도가 정보시스템의 성공에 적절한 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시스템사용도 대신에 유용성으로 대체한 모형을 제시한 바 있다. 왜냐하면 사용자들이 비자발적으로 정보시스템을 사용하는 경우, 사용 빈도는 정보시스템의 성공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들의 모형에서는 사용자몰입, 시스템 및 정보품질이 유용성을 매개로 하여 영향을 미칠 수도 있지만, 직접적으로 시스템 및 정보품질이 사용자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수도반적으로 제공되는 회계정보에 대한 관련성, 적시성, 정확성 등으로 측정될 수 있는 개념이다(Seddon, 1997). 정보품질은 객관적인 차원이 아니라 특정한 정보원천에서 제공되는 정보가 어느 정도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가에 대한 지각을 나타내는 것으로 사용자의 경험, 목표, 개인적 선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사용자만족도는 사용자가 요구하는 정보를 정보시스템이 얼마나 잘 제공했는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정보시스템의 성공을 판단하는 척도이다. 이는 정보시스템 수용의 대용변수로 태도, 가치 등과 함께 중요한 연구변수로 사용되어져 왔다. 정보시스템에 대한 사용자만족도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대용변수로 부정적인 태도로 인하여 발생되는 사용자의 저항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시스템의 사용을 극대화 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의가 있다(박규일, 2012).정보품질과 사용자만족도 간의 관계에 대한 대다수의 선행연구들은 정보품질이 사용자만족도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침을 알아내었다(Delone과 McLean, 1992; Seddon과 Kiew, 1994). 이러한 선해영ㄴ구들의 결과가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을 연구대상으로 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가를 탐색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연구라 생각된다.Ⅲ. 연구 설계3.1 연구모형 및 연구가설본 연구모형은 [그림 3]과 같으며, 이는 ISSM과 관련된 선행연구에서 널리 사용되어 온 Seddon과 Kiew(1994)의 모형에서 제시된 지각된 유용성과 사용자만족도를 지속적 사용의도까지 연결하여 확장시킨 모형이다.본 연구는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의 지각된 회계정보품질이 지각된 유용성과 사용자만족도를 매개로 하여 사용자의 지속적 사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지각된 회계정보품질이 지각된 유용성과 사용자만족도에미치는 영향, 지각된 유용성이 사용자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지각된 유용성과사용자만족도가 지속적 사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할 것이다. 추가적으로, 지각된 회계정보품질과 지속적 사용의의 지각된 회계정보품질은 사용자의 지각된 유용성에 정의유의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의 지각된 회계정보품질은 사용자만족도에 정의 유의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은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의 지각된 유용성이 사용자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한 것이다. Seddon과 Kiew(1994)이 제시한 ISSM 모형에 의하면, 정보사용자가 시스템의 유용성에 대해서 높게 지각할수록 사용자만족도는 향상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논의에 기초하여, 본 연구에서는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의 유용성을 사용자들이 높게 지각할수록사용자만족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을 설정하였다.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의 지각된 유용성은 사용자만족도에 정의 유의적인 영향을미칠 것이다와 는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의 사용자만족도가 지속적 사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한 것이다. Wixom과 Todd(2005) 그리고 최승호(2006)는 정보시스템에 대한 지각된 유용성이 증가할수록 사용자의 지속적 사용의도가 높아진다는 직접적 효과와 AIS의 품질변수들은 사용자만족도를 매개로 하여 사용의도에유의적인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검증하였다. 이외에도 박희석(2005), 이수명(2010)은 호텔정보시스템의 품질이 지각된 용이성과 유용성을 매개로 하여 지속적 사용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침을 알아내었다. 이와 같은 선행연구의 결과에 기초하여, 본연구에서는 와 를 설정하였다.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에 대한 지각된 유용성은 사용자의 지속적 사용의도에 정의 유의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의 사용자만족도는 사용자의 지속적 사용의도에 정의 유의 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Ⅳ. 연구결과4.1 표본의 특성 표본선정표본선정은 더존비즈온 세무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회계사무소, 세무사소로 하였다. 총 145매의 설문지를 회수했으나 5매는 기입 누락과 불성실 응답으로 판단되어 제외하였다.본 연구의 표본의 연련층은 30대 미만이 47명(33.6%), 30대가 63명(45%), 40대가 28명(20%) 그리적합도
Correlation Between ROE And The Stock Price Increase Rate200721589 WOOJIN SONGROEReturn on Equity2ROEStock Price2010 Increse RateStock Price2011 Increase Rate*************01020102011삼성물산2.864.*************.1082,40091,80011.41삼성SDI5.795.3*************.55187,000201,0007.49POSCO6.509.7*************.97625,000517,000-17.28KCC6.906.0430000405500-5.70405,500391,500-3.45SK이노베이션8.9724.35*************5.90195,500254,00029.92제일모직9.868.*************05.31116,000138,00018.97기아차9.9529.1205005230-74.495,23082,40035.53대한항공10.00-8.*************.1884,10078,100-7.13LG디스플레이10.48-7.3392504790022.0447,90040,950-14.51현대차10.5922.8*************5.37188,000254,50035.37GS10.7513.*************.1570,700103,00045.69GS건설10.8611.6120500117000-2.90117,000134,50014.96현대미포조선12.335.5*************0.74228,000229,5000.66현대중공업13.8916.7*************2.60456,500547,00019.82한국타이어14.9511.6258503385030.9533,85050,00047.71두산인프라코어15.4418.*************.0029,40031,1005.78현대건설15.9415.872900792008.6479,20091,80015.91아모레퍼시픽16.2516.4*************26.661,183,0001,295,0009.47신세계16.5075.7*************.55412,270408,988-0.80LG화학18.2524.8*************8.89402,000567,00041.04CJ제일제당19.0411.2*************1.37259,500349,00034.49SK19.2717.0*************3.31140,500222,50058.36현대모비스22.9624.5*************1.58314,000414,50032.01대우조선해양23.5515.*************.4837,50047,85027.60두산23.789.5*************6.87170,000167,500-1.47오리온24.7012.0*************8.27428,500682,00059.16롯데칠성24.773.68990009600006.79960,0001,465,00052.60LG전자26.33-3.*************-13.80125,091121,182-3.12한화28.482.947800513007.3251,30057,30011.70LG이노텍31.90-10.4*************4.52193,000144,000-25.39DataYearROE~10%10%~ 20%20%~2*************116Sampling2010 ROE and The Stock Price Increase RateStatisticsROE10NValid30Missing1Mean15.72793144Median15.1980435Std. Deviation7.426688841Variance55.156Skewness.396Std. Error of Skewness.427Minimum2.8571430Maximum31.9000000StatisticsIncrese Rate10NValid30Missing1Mean29.74Median26.76Std. Deviation36.10Variance1303.10Skewness-.26Std. Error of Skewness.43Minimum-74.49Maximum105.312010 ROE and The Stock Price Increase Rate~10%10%~ 20%20%~Average of ROE7.2614.3025.81Average of Stock Price Increase Rate17.8136.6427.252010 ROE and The Stock Price Increase RateStatisticsROE11NValid30Missing0Mean12.9017Median11.6000Std. Deviation15.47399Variance239.444Skewness2.185Std. Error of Skewness.427Minimum-10.40Maximum75.702011 ROE and The Stock Price Increase RateStatisticsIncreaserate11NValid30Missing1Mean66.1093Median15.4332Std. Deviation267.15689Variance71372.806Skewness5.414Std. Error of Skewness.427Minimum-25.39Maximum1475.532011 ROE and The Stock Price Increase RateROE and The Stock Price Increase Rate~10%10%~ 20%20%~Average of ROE214.5333.54Average of Stock Price Increase Rate2.3430.8139.182011 ROE and The Stock Price Increase Rate20102011ROE15.7212.9Stock Price Increase Rate29.7466.11Stock Price Increase Rate20102011ROE(%)~10%17.812.3410%~20%36.6430.8120%~27.2539.18CorrelationsROE10Increaserate10ROE10Pearson Correlation1-.054Sig. (2-tailed).777N3030Increaserate10Pearson Correlation-.0541Sig. (2-tailed).777N30302010 ROE and The Stock Price Increase Rate ScattergramCoefficientsaModelUnstandardized CoefficientsStandardized CoefficientstSig.BStd. ErrorBeta1(Constant)33.87315.9052.130.042ROE10-.263.917-.054-.286.7772010 ROE and The Stock Price Increase Rate RegressionANOVAbModelSum of SquaresdfMean SquareFSig.1Regression110.4231110.423.082.777Residual37679.502281345.697Total37789.92529CorrelationsROE11Increaserate11ROE11Pearson Correlation1.296Sig. (2-tailed).112N3030Increaserate11Pearson Correlation.2961Sig. (2-tailed).112N30302011 ROE and The Stock Price Increase Rate ScattergramCoefficientsaModelUnstandardized CoefficientsStandardized CoefficientstSig.BStd. ErrorBeta1(Constant)17.56563.521.277.784ROE113.7633.184.2181.182.2472011 ROE and The Stock Price Increase Rate RegressionANOVAbModelSum of SquaresdfMean SquareFSig.1Regression98307.506198307.5061.396.247Residual1971503.8602870410.852Total2069811.36629Conclusion{nameOfApplication=Show}
1. 집단사고 이론● 비민주적 리더십‘왓비컴즈’의 강력한 리더십과 카리스마도 회자될 만합니다. 그는 자신의 의견을 따르고 동조하는 회원들만을 카페에 남김으로써 소위 ‘사이비 종교의 교주’ 다운 위엄을 과시했습니다.잠적설과 카페 매각설에 휘말리기도 했던 ‘왓비컴즈’는 이후 ‘타진요’의 게시판 공지를 통해 이를 부인, 회원들을 안심시켰습니다.이 글에서 그는 “이번에 제가 여러 엄청난 문제 때문에 타블로를 살려준 것”이라며 “타블로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현실을) 거의 바닥까지 봤다. 검사와 판사까지 보면 다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면 대한민국을 어디서부터 수술해야 할 지 해답이 나올 것이다. 이 문제는 차기 정권의 국정운영에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왓비컴즈는 2010년 10월 9일 카페 매물 게시판에 카페를 판매한다는 글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는 "회원수 19만 명이다. 올해 5월에 만들어서 19만 명 됐다. 이제 곧 20만 명 될 것 같다. 회원들 활동은 활발하고 여러 분야에 관심 있는 회원들도 많다"고 자신의 카페를 소개하며 이어 "카페 스태프들도 매니저의 말을 잘 듣는다. 회원들도 매니저나 스태프들을 잘 따르는 편이라 카페 내에선 다툼이나 분쟁 등 골칫거리 문제들은 없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현재 해외에 거주 중이라 전화로 하기 보다는 쪽지나 메일로 보내주길 바란다. 최대한 빨리 판매되길 원한다"며 '왓비컴즈'의 메일 주소를 기재해 놓았습니다. 이 판매글 역시 어느 누리꾼에 의한 조작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82][83]특히 ‘왓비컴즈’는 관련 글을 작성한 이후 회원들과 댓글로 소통을 하는 도중 “우리는 대한민국을 위해 카페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사회악을 청소하려 하는 건데 대한민국은 그런 사람들을 범죄나 신도로 몰아가는 군요”라며 여전히 선동적인 발언을 이어갔습니다.‘왓비컴즈’의 잠적설에 혼란을 느끼던 ‘타진요’ 회원들은 그의 이 같은 등장에 반색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타진요’ 회원들은 관련 글에 “왓비님 .[33]10월 11일 왓비컴즈(whatbecomes)는 시카고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경찰과 한 방송이 타블로의 학력이 사실이라고 인정한 만큼 나도 인정하겠다" 며 "더 이상 타블로에게 학력 인증 요구를 않겠다" 고 말하며 고소 취하를 요구했습니다. 왓비는 또한 "결과가 이렇게 나온만큼 앞으로는 대한민국 일에 관심을 갖지 않겠다. 한국과 연을 끊고 타지역으로 조용히 떠나겠다" 고 말했습니다.[85] 왓비는 이어 "하루에 수천통의 이메일과 편지가 왔다. 이들이 진짜 악플러다."라며 진실을 밝히려는 사람은 악플러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행동의 잘못에 대해서는 시인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으며.[86] 이에 대해 타진요 회원들은 "이번 논란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 갑작스럽게 빠지게 되니 불안하다"라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왓비님은 지금까지 할 일 다 해주시고 떠나시는거라 생각합니다. 한국 국적을 가진 저희들의 할일만 남은거겠죠"라며 계속 의혹을 제기해 나갈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타집단에 대한 부정적 고정관념스탠퍼드 학내 소식을 전하는 '스탠퍼드 대학 뉴스'도 타블로의 학력위조 논란을 보도했습니다. 이 언론은 "교무부장 토마스 블랙과 영문학과 교수 토비아스 울프 교수가 여러 차례 타블로의 졸업사실을 인증하는 서신을 보냈지만 한국 누리꾼 사이에는 여전히 루머가 사라지지 않았다"라며 타블로가 스탠퍼드를 졸업한 것이 맞다고 보도했습니다.[45]또한 9월 28일, 스탠퍼드 대학교의 교내신문이 다시 한 번 타블로의 학력의혹 논란을 보도했습니다. "한국의 팝스타 스탠퍼드 학력 관련해 싸우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스탠퍼드 교무부장인 토마스 블랙은 "나는 타블로의 성적증명서 사본까지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고 결국 타블로의 출석, 졸업 증명서까지 공개했다."라며 타블로의 학력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그는 또 "일부 사람들이 이를 믿지 않는 것은 그들이 증거를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으며.[61] 블랙은 "타블로의 성적 증13만명을 돌파했으며, MBC 스페셜 방송 직후 17만명을 돌파했습니다.에픽하이의 멤버 미쓰라 진을 비롯한 타블로의 측근들은 인터뷰에서 타블로가 학력을 증명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 매우 수치심을 느끼고 있다고 심정을 전하며 타블로가 "여기 앞에 있는 컵을 컵이라고 설득하고 있는 기분"이라고 말한 것을 전했습니다.MBC방송이 나간 후 “타블로가 그간 고생이 많았다.”며 타블로에게 위로와 신뢰를 보내는 반응이 많았으나, 일부 누리꾼들은 “교묘한 편집"이라며 의혹의 시선을 거두지 않았습니다.사실 MBC 방송촬영 이전에 타블로와 MBC측은 타진요의 매니져인 왓비컴즈에게 스탠포드에 같이 동행하자고 제안했었습니다. 하지만 왓비컴즈는 ‘타블로가 나를 매수하려한다. 암살하려고 불러내는 것이다’ 라고 카페에 글을 남겼습니다. 이에 회원들은 그럴 가능성이 있고 역사적으로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났다며 왓비컴즈의 말에 동조했습니다.이와같이 타진요측은 타블로측의 스탠포드 학력에 대해 계속적으로 증거를 제출하고 증언을 하지만 조작과 위조, 매수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그 와중에 2010년 10월 22일, 타진요와 함께 의혹을 가장 활발하게 제기해오던 《상식이 진리인 세상》은 카페를 폐쇄했습니다. 이들은 카페 화면에 공식 사과문을 게재하며 "좋든 싫든 공권력(경찰)이 검증을 하고 발표를 한 이상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며 폐쇄 이유를 밝혔습니다.또한 카페를 자진 폐쇄함으로써 조금이나마 치유가 되기를 바란다"며, 피소된 누리꾼들에 대한 선처도 요구했습니다.[100] 이러한 상진세의 갑작스런 폐쇄에 대해 타진요 회원들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면서도 "상진세가 타블로 측으로부터 매수됐다" "애초부터 이렇게 폐쇄하려는 시나리오가 있었다"라는 주장을 제기하며 자신들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경찰이 8일 가수 타블로(30ㆍ본명 이선웅)가 미국 스탠퍼드대를 졸업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지만 허위학력을 제기해온 인터넷 카페'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타진요)'회원 등 일부 네티즌들은 여전히 의혹의 눈길인이 위조되었다"고 주장했고,[13] MBC 스페셜에서 토비어스 울프 교수가 직접 인터뷰에 응하면서 사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성적 증명서: 6월 10일 타블로는 성적표를 공개하였습니다.[15]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증명서가 조작되었다고 주장하였으나,[13] MBC 스페셜에서 스탠퍼드 교무과에서 성적증명서를 직접 출력하는 모습을 방송하자[3] 누리꾼들은 성적표의 씰과 종이 형식이 보통 성적표와 다르다는 의혹도 제기했습니다.[17] 그러나 스탠퍼드의 교무과장인 토마스 블랙은 "종이증명서와 온라인 증명서의 차이"이라며 씰모양이 다른것은 문제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18]◆논문:도올 김용옥이 하버드 대학교 학력논란이 일던 시절 논문번호를 공개하여 논란을 종식시킨 것 처럼[19] 타블로의 논문번호 공개도 요구했습니다.[20]그러나 타블로는 “스탠퍼드 대학의 코터미널 프로그램을 통해 3년 반 동안 학·석사 과정을 모두 마쳤으며 코터미널 과정은 매 과목 20쪽 분량의 페이퍼를 제출하고 별도의 논문은 작성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타블로가 2009년 3월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말한 "석사학위를 받기 위해 작가 에밀리 브론테와 제인 오스틴의 책을 읽고 논문을 제출해야 했어요. 하지만 그들의 책에선 재미도, 의미도 찾을 수 없었죠. 너무 하기 싫었지만, 이왕 할 일이라면 재미있게 하자고 생각을 바꿨죠. 책 자체에서 재미를 찾기보단 재미있게 논문을 쓸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어요"라고 말했던 것을 지적하며 모순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21] 그러나 MBC 스페셜에서 스탠퍼드 대학 영문과의 데이비드 릭슨 교수는 "5학점짜리 9가지 필수코스를 수료해 45학점을 이수할 경우 석사논문과 같은 수준으로 인정된다"라며 논문이 필요 없다고 말했습니다.[22][3]◆영문과 교수의 확인서:6월 10일, 타블로가 수강했다고 밝혔던 영문과 교수 토비아스 울프(en:Tobias Wolff)가 조선일보에 보낸 확인서가 보도되었습니다.[23]울프는 "스탠퍼드대학교와 영문학과의 기록은 MBC 스페셜은 방송에서 스탠포드 대학교의 교무 과장 토마스 블랙을 인터뷰했습니다. 블랙은 인터뷰에서 "다니엘과 타블로는 동일인입니까?"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만약 '이 다니엘' 군이라는 사람 자체에 어떤 변칙적인 사항이 있다면, 그런 문제를 증명하는 것은 저와는 관계없는 업무입니다."라고 대답하여 '다니엘 선웅 리'와 타블로가 같은 사람인지를 증명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보여 동명이인 사칭가능성을 해소시키지 못했다.[27] 그러나 타블로는 '다니엘 선웅 리'라는 이름이 쓰여있는 캐나다 시민권을 공개한 바 있으며[28] 스탠퍼드 대학교의 교무과장은 "다니엘 선웅 리라는 사람은 스탠퍼드 기록에 단 한명 뿐이다. 동명이인이었다면 서류 작업이 더 복잡했을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29] 타진요 회원들은 캐나다 시민권의 이름이 현재의 이름과 다를 수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타블로가 99년 1월에 교통사고로 사망한 기계공학 전공 '웅 선 (Woong Sun)'이라는 대한민국 국적 학생의 명의를 도용했다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30][31] 타블로의 법적 소송을 맡은 법무법인 '강호'측은 "타블로가 1992년(당시 12살)부터 '다니엘 선웅 리'라는 이름을 계속 사용하여 왔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32] MBC 스페셜 2부에서도 타블로의 스탠퍼드 성적표와, 스탠퍼드의 교무부 전산망, 캐나다 시민권에 기재된 'Daniel Seon woong Lee' 이름을 정확하게 비교하여 보도하기도 햇습니다.[33] 그러나 방송에서 공개한 타블로의 여권이 2007년 9월 발급된 것도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의혹을 불러 일으켰다. "스탠퍼드 재학 당시의 여권도 아닐뿐더러 타블로가 이미 졸업한 후 만든 여권이 과연 증거가 될 수 있겠는가"라는 것입니다.[34]◆상장의 이름:타블로의 상장에 적힌 이름이 '다니엘 아만드 리'라고 적힌 것에 대한 의혹도 제기되었다.[35] 그러나 이에 대해 타블로의 담당 교수였던 울프 교수는 "상장의 다른 이름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그 상장은 타블로의 것이라고6]
The Cellist of Sarajevo1. 피아니스트로써, 나는 잉글랜드 맨체스터에서 열리는 국제 첼로 페스티벌에 첼리스트Eugene Friesen 과 함께 연주를 위해 초대 되었다. 2년마다 세계 최고의 첼리스트들과 다른 사람들의 무리는 잘난체하지 않는 instrument -활 제조가들, 수집가들, 역사가들- 일주간의 워크샵, 음악 클래스, 세미나, 발표회, 그리고 파티를 위한 모으는데 공헌했다. 매일 저녁, 600명 또는 많은 참가자들은 콘서트를 위해 모인다.2. Royal Northen College of Music에서 첫날밤 공연은 무반주 첼로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거대한 콘서트 홀의 무대에는 홀로 있는 의자가 있었다. 피아노, 악보대, 지휘대는 없었다. 이것은 순수하고 강렬함 속에서의 음악이 되기 위한 것이었다. 분위기는 기대와 집중으로 완전히 채워졌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Yo-Yo Ma는 1994년 4월의 밤의 공연자중 하나였다. 그리고 그가 연주했단 음악 작품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다.3. 1992년 5월 27일, Sarajevo에서 여전히 밀가루 공급을 갖고 있던 소수의 빵집들 중 하나는 전쟁으로 흩어진, 굶주린 사람들을 위해 빵을 만들고 나눠주고 있었다. 오후 4시. 그 길에 긴 줄이 뻗어있었다. 갑자기, 박격포 포탄이 그 줄의 중간에 직접적으로 떨어졌고 22명의 사람이 죽고, 살점, 피, 뼈 그리고 잔해들이 떨어졌다.4. Vedran Smailobiv라는 이름의 35세의 음악가는 멀지 않은 곳에 살고있었다. 전쟁 전, 그는 Sarajevo 오페라의 그 곳으로 되돌아가길 바라던 뛰어난 첼리스트였다. 그러나 그가 그의 창문 밖에서 대학살을 봤을 때, 그는 더 이상 받아들이고 참을 능력을 잃게 되었다. 슬펐기 때문에 그는 그가 제일 잘하는 것을 하면서 해결했다. 음악을 만들었다. 대중을 위한 음악, 대담한 음악, 싸움터의 음악.5. 다음 22일 후에, 오후 4시, Smailovicsms 격실을 차린 복장을 입고, 그의 첼로를 챙겨서 그의 아파트를 나와 그를 둘러싸고 있는 전쟁의 한가운데로 향했다. 파편이 만들었던 큰 구멍 옆에 플라스틱 의자를 놓고, 그는 클래식 레퍼토리에서 가장 애절하고 잊을 수 없는 곡의 하나인 죽은 Albinoni’s Adagio 기억 G단조를 연주했다. 그는 버려진 길거리에서, 그리고 부서진 트럭, 그리고 불타는 빌딩에서 연주했고 폭탄이 떨어지고 총알이 지나다니는 동안 지하창고에서 숨어있는 겁먹은 사람들을 위해 연주했다. 그의 주위에 돌의 폭발과 함께 그는 인권, 전쟁으로 잃은 것들, 문명, 연민, 평화를 위해 그의 상상할 수 없게 대담한 저항을 일으켰다. 포탄들이 계속됨에도 불구하고 그는 결코 다치지 않았다.6. 신문사들이 이러한 비정상적인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후에, 영국인 작곡가 David Wilde는 매우 감동했고 그 또한 음악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그는 무반주 첼로를 위한 작품 그의 분노, 사랑 그리고 Vedran Smailovic와 함께 인류애의 느낌을 부은 The Cellist of Sarajevo을 썼다. 이것이 Yo-Uo Ma가 그날 저녁에 연주한 “The Cellist of Sarajevo”이다.7. Ma는 무대위로 나와 청중에게 머리숙여 인사하고 그 의자에 조용히 앉았다. 음악은 시작되고 고요한 콘서트홀로 살그머니 흘러나가고 그림자와 텅빈 공간, 불길하고, 슬픔을 만들었다. 마지막에 텅빈 죽음의 덜커덕 거리는 소리로, 마지막, 침묵으로의 돌아감으로 가라앉기 전에 천천히 이것은 고뇌, 절규, 감격을 잡게 되었다. 베고 우리 모두를 잡았다.8. 그가 연주를 마쳤을 때, Ma는 여전히 그의 첼로 위에 등을 굽어 있었고, 그의 활은 현위에서 쉬고 있었다. 잠시 동안에 그 홀 안에 누구도 움직이거나 소리를 만들어 내지 않았다. 이것은 마치 우리자신을 학살하는 무서움을 목격한 것 같았다. 마지막에, Ma는 청중을 바라봤고 그의 손을 스테이지로 누군가를 오라는 손짓을 하며 뻗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전자 충격은 우리를 휩쓸었다. 우리가 그가 누구인지 알았을 때, 바로 The Cellist of Sarajevo, Vedran Smailovic이다!9. Smailovic 그의 자리에서 일어났고 통로를 따라 내려갔고 Ma는 그를 만나기 위해 무대에서 내려왔다. 그들은 그들의 팔을 건내며 서로 격렬한 포옹을 했다. 그 홀의 모든 사람들은 흥분과 감정적인 광분을 분출했다 – 박수를 치고 소리를 지르고 환호했다. 이러한 분위기 가운데에서 모든 사람들은 그 두사람 처럼 일어나서 껴안고 부끄러움을 감수하고 울었다. 정중한, 우아한 클래식 뮤직의 왕자, 결점없는 외모와 공연의 Yo-Yo Ma, 그리고 얼룩지고 찢어진 가죽 오토바이 자켓을 입은 Vedran Smailovic. 그의 야생적이고 긴 머리와 그의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는 콧수염이 있는 얼굴은 눈물로 젖어있었고 고통에 지쳐이었다. 폭탄, 죽음, 그리고 파괴 이 모든 것에 반항하는 얼굴로 그의 첼로를 연주하는 이 남자를 마주하면서 우리는 모두 가장 냉혹하고 깊은 인간성에 벗겨내졌다. 이것은 the sword of Joan of Arc – 모든 것 중에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10. 일주일 후에 Maine에 돌아와서 어느 날 저녁 나는 지역 양로원의 사람들을 위해 피아노 연주를 했다. 나는 이 연주와 내가 페스티벌에서 목격했던 훌륭함과 비교할 수 없었다. 그때 나는 그 엄청난 비슷함에 충격을 받았다. 그의 음악으로 그 cellist of Sarajevo는 죽음과 절망에 저항했고 사랑과 삶을 기념했다. 오래된 피아노와 함께하는 쉰 목소리의 합창을 하는 우리는 여기에서 같은 것을 하고 있다. 이곳에는 폭탄과 총알이 없지만–시력을 잃고, 외로움에 부서지고, 우리에 삶에서 모아지는 모든 상처가 있다 그리고 단지 편안함을 위한 소중한 기억들만 있다. 아직도 우리는 노래하고 박수를 친다.11. 음악은 우리가 모두 동등하게 공유할수 있는 선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가 이것을 만들던지 단지 듣던지 종종 음악은 가장 필요로 할 때 그리고 기대할 때 마음을 달래고, 격려하고 그리고 우리를 묶을 수 있는 선물이다.
깨어나십시오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우리는 많은 사람과 소통을 하며 삶을 살고 있다. 이러한 소통 속에서 우리는 사랑과 평안함을 얻기도 하지만 때로는 고통을 느낀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다고 말하지만 사람으로부터 고통받은 사람은 세상 모든 것이 내게서 등을 돌렸다며 심지어 목숨을 스스로 끊기도 한다. 도대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무엇이기에 이토록 사람을 극단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것일까? 왜 사람들은 사람들로부터 고통을 느끼는 것일까? 이 책을 통해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내가 어떤 것 때문에 고통받았는지 알 수 있었다.먼저 나는 그 사람을 그 자체로 보지 않았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했다. 직업, 소속 이런 것이었다. 나도 세상 다른 사람들과 다를 바 없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소위 말하는 세상에 찌든 사람들은 사람을 처음 만나면 ‘직업이 어떻게 되세요?’ 나 ‘집이 어디세요?’ 따위 질문을 하면서 그 사람을 판단한다. 이 모습을 보면서, 저런 것들로 사람을 판단한다는 것이 정말 웃기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도 그렇게 하고 있었다. 그 사람에게 붙여진 딱지를 보고 판단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온전히 느끼기도 전에 판단했다. 보이는 딱지가 그 사람 자체의 것이 아닌 그저 그 사람이 잠깐 갖고 있는 딱지 중 하나임을 깨닫지 못하고, 마치 내가 그 사람에 대해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행동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나도 모르게 그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다. 나 또한 이러한 과정을 알기에 이 같은 과정을 타인으로부터 겪었을 때 상처받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태도로 사람을 만나야 할까? 그 사람 그 자체로 바라봐야 할 것이다. 물론 그 사람 그 자체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나의 딱지를 먼저 떼어 내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나’ 자체가 무엇인지 먼저 깨닫고 ‘내 것’과 구분 해야 한다. 내게 붙어 있는 딱지를 버리면 알게 될 것이다. 그것들에 집착하고 그것들이 떼어져 버릴까 봐 걱정하게 되면 타인을 바라볼 때 또한 딱지에 집착하며 바라 볼 것이다. 쉽지 않겠지만 진정한 나를 찾는다면 타인의 진정한 모습을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온전한 나 자체로 살아가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 고통받았다. 타인에게 보이는 삶이 중요해서 나 자체의 것은 뒤로하고 타인이 기대하는 삶에 맞춰 살아왔다. 앞에 말한 딱지 같은 것들이 중요해서 떼어내지 못하고 붙여놓고 있었다. 그것들에 집착하고 혹시나 힘들게 얻은 것들이 떼어져 버리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살아왔다. 여기서부터 고통은 시작된다. 인간관계에서 상대방보다 더 강한 딱지를 얻고 사용하기 위해 경쟁하기 시작했다. 서로 속이고 싸운다. 상대방이 자신보다 강한 딱지를 붙이면 그것이 배 아파서 고통과 슬픔을 느꼈다. 또한, 타인들의 비난과 무시를 받으면 속상해했다. 반면에 상대방보다 강한 딱지를 얻으면 남들의 칭찬과 부러움에 어린아이처럼 기분이 한껏 좋아졌다. 겨우 남들의 기대에 부응 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기분은 최고이기도 하고 최악이 되기도 했다. 책을 읽으며 문득 남들에게 보이고, 남들이 기대하는 삶에 맞춰 살아가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것인가 생각했다. 그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며 살아가고 ‘내 것’이 아닌 ‘나’ 자체에 만족하며 온전한 나로 살아간다면 타인이 바라는 기대를 얻기 위해 고통받을 필요가 없으리라 생각했다.마지막으로 내 행복을 위해 다른 사람을 바꾸려 하고 있었다. 그동안 만났던 친구들이 몇 명 있다. 처음에는 그 친구의 모습 그대로가 좋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그 친구를 바꾸려 했다.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변하려 하지 않으면 나는 화가 났다. ‘나를 사랑한다면서 그 정도도 못해?’라고 말하기도 했고, ‘조금만 변하면, 나는 더 행복해질 텐데’ 라고 생각했다. 내 행복을 위해 그 친구를 고통스럽게 한 것이다. 얼마나 이기적인 행동이었는지 책을 읽으면서 느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나의 행복을 위해 바꾸려 했는지 생각조차 나지 않는다. 물론 작정을 하고 그들을 바꾸려고 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나 자신이 그렇게 하고 있었다. 그들에게 고통을 주고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나 또한 고통스러웠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할까? 앞에서 말한 것처럼 상대방을 상대방 자체로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처음 상대방을 만났을 때 그 모습 자체로 만족하고 인정했다면 서로 고통받지 않았으리라 생각한다.에 대해 전체를 이해할 수 없었다. 내게는 너무 어려운 책이었다. 깨우침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삶을 살아가는데, 사람과 소통하면서 무엇이 중요하고 어떠한 태도를 보여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나’ 자체를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고, ‘내 것’은 그저 지나가는 것이지 ‘나’ 자체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내 마음의 중심을 알고 그것을 통해 봐라 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외부 환경 때문인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어쩌면 책의 내용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소감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이해한 깨달음을 썼다. 또한, 내가 생각해본 영성은 모르고 있던 나 자신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것으로 생각한다. 영성 수업을 통해서 그동안 의식하지 않고 행동하고 생각한 것에 대해 뒤돌아 보면서 내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서 조금은 알 수 있었다. 이번 한 학기 동안 수업을 통해 느낀 것은 삶을 살아가면서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게 되었다. 비록 지금은 깨달음을 얻지 못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고 더욱 나 자신이 성숙한다면 에서 말하는 깨달음을 깨닫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