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Ⅰ. 생태유아교육의 기초1) 생태유아교육의 배경2) 생태유아교육의 개념3) 생태유아교육의 필요성4) 생태유아교육의 목표5) 생태유아교육의 특성6) 생태유아교육의 기본관Ⅱ. 생태유아교육의 이념1) 이념2) 생태중심의 보육 목적3) 생태유아교육의 방법4) 생태유아교육에서의 교사ㆍ아이ㆍ학부모 관계5) 유아교육의 새로운 방향 : 생태유아교육6) 생태유아교육이 아이에게 주는 7가지 혜택Ⅲ. 생태유아교육의 교육내용1) 생태유아교육의 교육내용2) 생태유아교육의 실천 프로그램Ⅳ. 생태유아교육의 교육실제1) 생태유아교육의 프로그램 내용2) 생태유아교육의 프로그램 계획3) 생태유아교육의 프로그램 운영Ⅰ. 생태유아교육의 기초1) 생태유아교육의 배경(1) 생태계의 위기경제개발은 우리 조상들이 5천년간 지켜온 금수강산을 단숨에 파괴해 버렸다. 수 없이 건설된 댐과간척사업 은 자연생태계를 파괴하고 수몰민들의 삶의 터전과 고향의 향수마저 앗아 갔다. 경제 개발은한반도 생태계의 파멸은 가속화 시켜 마침내 인간의 생존마저 위협받은 지경에 이르렀다.(2) 우리의 전통문화의 말살전통문화는 의식주를 비롯한 전통적으로 이어온 전반적 삶의 양식이다. 경제개발로 서양의 것은 좋은것이고 우리 것은 좋지 않은 것이다. 라는 이분법적 논리에 의해 진행 되었다.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은서양 문물의 영향으로 크리스마스나 발렌 타인 데이가 그 자리를 차지하였으며, 장승 솟대 , 성황당으로 상징되는 기층 민중들의 민간신앙은 행정당국과 기독교의 말살대상으로 지목되어 야만과 미개 치부되어 사라졌다.(3) 몸 과 마음이 병든 아이들산업화로 인해서 가족구조와 기능의 변화를 가져 왔다. 대가족화에서 핵가족화로 우리의 주거 환경도많이 바뀌었다. 가정과 동네 공터 내신에 시멘트와 벽돌로 싸여있는 건물에 생활하고 있으며 아이들의밥상도 신선한 야채와 과일 대신에 농약에 오염된 야채와 과일을 얻고 있다. 아이들의 모습은 심신이나양하고 버릇이 없으며 이기적이고 욕심이 많고 남을 배려 할줄 모르는 아이들로 변하고 있다. 이것는 측면에서 가장 세계적인 유아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자연의 순리나 자연의 본성에 따르는 유아교육이라는 측면에서 보편적 세계 유아교육이라고 할 수있다.즉, 아이는 자연의 본성을 지닌 존재로서 자연의 순리에 따라 먹고 놀고 자면서 성장 발달한다는 원리나 이치는 어떤 발달이론보다 더 불변적이고 보편적인 원리이다.(3) 생명위기 극복을 위한 유아교육생태유아교육은 21세기 지구와 인류에게 위협을 가져온 산업문명에 대한 반성을 통해 새로운 문명 전환을 모색하고 있는 시점에서 아이들의 생명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교육이다. 따라서 생태유아교육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 사람-사람이 더불어 사는 세상, 사람-자연이 하나되는 세상을꿈꾸는 것이다.(4) 삶으로 실천하는 유아교육생태유아교육은 아이들의 생명을 모시고 기르고 돌보고 살리는 일을 하는 것이므로 아이모심과 생명살림의 거룩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생태유아교육을 할 수 있다. 즉 아이들이 스스로 잘 자라고, 더불어 잘 자라도록 돌보고 기르는 일을 하는 교육으로 아이를 모시고 돌보고자 하는 마음과 정성,사랑과 지혜가 있으면 된다. 삶으로 실천하는 생태유아교육에서는 젊은 유아교사의 현대적 삶으로서의경험 못지않게 나이 드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전통적 삶에서 우러나온 경험도 귀하게 활용할 수 있고이처럼 우리 조상들이 삶의 경험과 연륜 그 자체가 아이들을 잘 기르는 아이살림의 유아교육이 될 수있다.(5) 연구와 실천이 함께 가는 유아교육생태유아교육은 학문적 연구와 실천적 적용을 함께 하고자 한다. 즉 아이살림, 교육살림 및 생명살림에 관한 생활 실제의 이론화 작업과 그것들에 관한 사상과 철학의 실제화 작업을 병행하고자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생태유아공동체의 설립, 운영을 하고 있다. 즉 아이들에게 직접적인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연구와 실천이 함께 가는 유아교육을 하고 있다는 것이 생태유아교육이 가진특성이라고 볼 수 있다.6)생태유아교육의 기본관(1) 세계관생태유아교육은 ‘생태론적 세계관 햇빛이 드는 공간에서 부모나 교사의 간섭 없이 또래들과 어울려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면서 마음껏 쇠치고 힘껏 뛰어노는 일이다.(5) ‘자유’를 살리는 교육생태유아교육은 아이들을 기존의 지식체계에 맞추어 여러 가지 편견이나 권위를 강요하기 보다는 아이들의 ‘자유’를 강조한다. 권위적인 태도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인식의 의존성은 충족될 수 없는 엄청난욕망을 부추기며 인간을 부자유하게 만들어 버린다고 보는 것이다.4) 생태유아교육에서의 교사?아이?학부모 관계(1) 교사?아이 관계: 삶의 동반자 관계교사와 아이는 가르치고 배우는 관계 이전에 따뜻하고 온정적인 관계를 말한다. 교사가 앞에서 이끌어가는 절대적인 존재가 아니라 같이 기뻐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같이 슬퍼하는 동고동락의 관계라 할 수있다.(2) 교사?교사 관계: 서로 돕는 관계교사들은 아이들과 ‘생태적인 삶’을 꾸려나가기 위해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관계가 되어 야 한다.교육 계획부터 프로그램 내용이나 하루일과의 운영방법도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아이디어를내지 않으면 안 된다. 일정한 교육 지침서가 없기 때문에 어린이집에서 이전부터 생활해 온 선배 교사가 삶의 정보를 후배 교사들에게 전달한다.한편으로는 교사들 간의 관계가 수평적이다. 수직적으로 명령을 하는 경우가 드물고, 교사들의 반 운영에 대하여 결정적인 잘못이 없는 한 교사의 자율에 맡기는 편으로 교사들은 서로 힘을 모아서 프로그램을 고안하고 실천해 나가야 한다.(3) 교사?학부모 관계첫째로 참여하고 협력하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아이들의 교육에 일차적인 주체가 교사라면, 그 교육이 교육에 다를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아이의생활을 도울 수 있는 이차적인 주체인 학부모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둘째로 허물없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교사와 학부모 사이에는 정보의 교환과 서로 다른 세계관과 교육관을 소통시키는 통로가 있어야 하므로 등 하원 시간의 만남을 토해 의사소통을 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일일연락장을 만들어 부모와 글로써 대화를 하며 아이를 위한다. 인간이 인간다워야 인간인 것과 마찬가지로 아이는 아이다워야 아이인것이다. 어른이 아이 같으면 문제이듯이 아이가 어른 같은 것도 문제이다. '君君臣臣 父父 子子, 즉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며 어버이는 어버이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임금이 임금답지 못하면 이미 임금이 아니며, 그런 임금은 폐해도 마땅하다.아이는 어른이 아닌 아이이기를 바라고, 어른은 아이가 아닌 어른이기를 바라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다. 현대 산업사회에서 어른들은 아이들을 아이 모습 그대로 두기를 거부하고, 아이 모습이나 아이 노릇에서 빨리 벗어나 어른 행세를 하는 아이로 키우고자 한다. 산업사회의 아이들은 조기교육을 통해 어른행세(말, 사고, 행동 등)하는 것을 빨리 익혀야 다른 아이들 보다 한발 먼저 산업사회의 일원으로 진입할 수 있기를 요구받고 있다. 이미 산업사회의 아이들은 '유아기, 아동기'를 잃어버렸다.현대 산업사회를 받쳐주는 구조기능주의 유아교육이 그 이론적 근거와 실천적 업무를 뒷받침해 주고 있다.⑦자연의 본성대로 아이를 키워라올바른 유아교육은 자연의 본성을 지닌 아이를 본래 모습대로 키우는 것이다. 사람은 험난한 세상을살아가면서 어린 시절의 꿈과 희망을 회상하면서 시름과 고통을 삭힌다. 꿈과 희망과 즐거움이 가득한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은 그 만큼 여유가 있을 것이고, 걱정과 괴로움과 고통이 가득한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은 그 만큼 시름과 고통이 더 할 것이다.그래서 어린 시절은 인생의 황금기로서 어린시절의 경험이 더 없이 중요하다. 어린시절의 놀이, 어린시절의 기쁨, 어린 시절의 꿈이 중요하다. 어린 시절을 사랑해야 한다. 그런데 오늘을 살아가는 어른들은 자신들에게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처럼 아이들에게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 어린 시절을 어찌하여걱정과 괴로움과 고통으로 가득 채우려하는지 도대체 이해할 수 없다. 자연이 아이들에게 준 권리와본성을 부모나 교사의 자격으로 빼앗아도 된다는 말이다.어른들은 아이들에게 걱정과 괴 몸에 익힌다. 그래야만 또래들과 어울릴 수 있고, 살아갈 수있다. 공터놀이에서 소외되거나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경우, 주변의 노인이나 다른 어른들이 있었다면약간 도와줄 때도 있지만 모든 당면 문제를 스스로 대처해 나가야 한다. 부모와 가족들은 모두 일터에 나가 고 없기 때문에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오늘날 유아교육의 이념과 내용과 방법은 옛적의 '공터놀이 교육'에서 찾아야 한다. 이러한 공터놀이교육의 원형에서 오늘의 아이 잘 키우는 프로그램을 원용한다면, 산책 프로그램, 텃밭가꾸기 프로그램,노인·아동 상호작용 프로그램, 동물사육 프로그램, 전통놀이, 세시풍속, 음율, 미술, 창작활동 프로그램, 도시·농촌교류 프로그램, 요리활동 프로그램, 환경교육 프로그램, 체육활동 프로그램, 절제·절약프로그램, 명상 프로그램, 공동체 프로그램, 평화교육 프로그램, 의·식·주 관련 프로그램, 바깥놀이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개발·활용할 수 있다.6) 생태유아교육이 아이에게 주는 7가지 혜택① 생명을 존중하는 아이가 된다.아이들은 작은 곤충을 보면 호기심에 이런저런 장난을 치곤 한다.생태유아교육의 시작은 생명 존중.길의 풀 하나, 꽃 한 송이 꺾지않게 가르치다 보면 아이는 저절로 생명 존중에 대한 생각과 판단력이키워진다.② 자연을 생각하는 아이가 된다.환경오염이 심각해지고, 지구의 생물을 비롯한 자연환경이 병드는 이유는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못느끼는 사람들 때문인 것. 자연과 함께 어울리는 아이는 환경의 소중함을 저절로 깨닫게 되고 자연의고마움도 알게 된다.③ 왕성한 호기심이 생긴다.살아 있는 곤충들을 보고, 그들의 움직이는 모습, 사는 곳, 특징 등을 관찰하면서 스스로 우러나오는호기심을 느끼고 충족시키면서, 아이는 더 큰 세상에 대한 호기심도 키워간다.④ 사회성을 길러준다.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않고 혼자 노는 아이가 늘고 있다. 장난감도 많고, 컴퓨터만 켜면 눈을 사로잡는 게임이나 만화 등이 널려 있으니 다른 친구들과 놀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이다. 하지만 자연 속에.
- 목 차-Ⅰ. 서론1.대안으로서의 발도르프 교육학Ⅱ. 본론1. 발도르프 프로그램의 배경1) 루돌프 슈타이너의 생애2. 발도르프 프로그램의 기본 원리1) 인지학적 인간관2) 3단계 발달론3) 기질론3. 발도르프 프로그램의 운영1) 발도르프 프로그램의 목표2) 발도르프 프로그램의 교육원리3) 발도르프 프로그램의 내용4) 발도르프 프로그램의 환경구성5) 발도르프 프로그램의 교사역할4. 발도르프 프로그램의 실제 - 서남 발도르프 어린이집1) 생활리듬에 기초한 프로그램2) 영유아들의 자발적인 자유놀이3) 동화, 인형극 및 이야기 들려주기5. 발도르프 교육의 장점6. 발도르프 교육의 단점Ⅲ. 결론1. 발도르프가 우리나라에 정착 하기 위해서는 ?Ⅰ. 서론1.대안으로서의발도르프 교육학대안교육이란 현제 학교 교육에 대한 비판과 그것을 극복하고서 간단하게 정의 할수 있다.우리 사회는 지금의 교육상황에서 근본적인 문제제기를 하고 좀 더 나은 교육을 모색하고 있다. 우리 나라도 이런 상황에서 발도르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 이런 분위기 속일 것이다. 발도르프는 1919년 독일에서 시작한 학교이지만, 그동안 교육적 성과를 인정받으면서 빠른 속도로 전개되는 정부 주도의 교육개혁이 아닌 독자적인 학교운동의 하나이다. 발도르프는 인간본성에 대한 바른 이해에서 교육이 출발해야 한다는 슈타이너의 주장에 기초하고 있다. 발도르프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더욱이 슈타이너의 교육사상에서 현대사회에 공감할만한 근거와 요소를 갖고 있다.슈타이너는 발도르프 학교가 하나의 ‘방법’의 학교이며, 따라서 이곳에서 특별한 교수방법을 사용하면 특별한 결과가 뒤따른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전통적인 학교 교사들이 발도르프학교에서 행하고 있는 교육 실천의 이면에 있는 원리를 충분히 이해하지 않고 그저 발도르프 학교의 특별한 실천방법만을 받아들이려고 하는 것은 문제점이라고 지적한다.현재 발도르프는 여러 나라에 퍼져 있지만, 똑같은 모습을 하지 않고 있다.Ⅱ. 본론1. 발도르프 프로그램의 배경1) 루돌프 슈타한 인간의 삶을 인간의 의식에서 갖고 출발한다는 것으로 보았다. 또한 개인적인 삶의 운명을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적 맥락에서인간을 포함하며 시간적인 차원에서 현재를 포함한 과거로부터 미래에 이르기까지의 모든과정을 의식하고 인식하는 것이 인지학이라고 말할수 있다.(2) 인지학과 관련된 분야인지학은 정신과학을 통하여 얻은 연구 결과들을 인간 개인의 삶과 인류공동체의 삶을 위하여 다양한 분야에 실제로 적용하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인지학을 정신적 신념으로 삼아 교육영역, 예술 영역,의학영역, 치유영역,복지 영역, 약학영역, 농업 영역, 건축 영역 및 사회의전반에 걸쳐 실천하고 있는 영역을 의미한다. 현재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분야는 교육과사회복지시설, 농장, 환경 산업체, 은행, 병원, 대학, 교사양성기관, 연구소 등이다. 이들 기관은 각기 독립체이면서 자유롭게 자립적으로 운영되고 서로 인지학을 토대로 서로 긴말한 연대감을 갖고 상호 교류한다.발도르프 학교[그림 1 - 1] 인지학과 관련된 분야장애자교육과 시설건축슈타이너의 인지학슈타이너 의학생명(물)역동법발도르프유치원괴테의 자연과학은행오이리트마음악생태환경 산업체: 식품 피부관리제품, 약품병원양노시설2) 3단계 발달론슈타이너는 인간 발달을 7년 주기로 3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에서 중요하게 발달되는 영역을 설명하면서 교육론을 정립하였다. 슈타이너는 유아기때에 건강한 신체 발달이 이루어지고학령기 때에 감정 발달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제2의 탄생인 사춘기가 너무 이르거나 늦지않은 연령, 즉 자연스럽게 신체와 정신적인 힘의 균형이 형성되는 14세 전후에 나타난다고보았다. 결과적으로 청소년기의 신체ㆍ정신ㆍ마음의 조화롭게, 즉 전인적으로 발달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연령에 따라 발달해야 할 영역과 방법을 제시하였다.(1) 영유아기(출생~7세 : 물리적 신체의 탄생)이 시기에는 신체적 모방이 지배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 속한 영유아는 주로 활동적인 놀이와 모방을 통해 세상을 배운다. 3단계로 구분된다.① 1시기(0~러한 기질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④ 기질의 유형ㆍ 다혈질인 - 성격이 급하고 충동적이며 감동적이다. 영유아들에게 볼수있다.ㆍ 담즙질인 - 기분이 강하고 뜨겁과 격하며 행동이 실제적이다. 청년기에 볼수있다.ㆍ 우울질인 - 기분이 자기 내면에 있고 감상적이다.진지하게 생각깊은 성인에게 볼수있다ㆍ 점액질인 - 기분의 움직임이 적고 침착,평안하다. 노년층에서 많이 나타난다.3. 발도르프 프로그램의 운영1) 발도르프 프로그램의 목표(1) 목표 - 영유아의 머리, 마음, 손의 교육을 통해 전인적인 인간교육- 사랑, 경이로움, 감사, 책임감 등의 교육과 감정을 강조- 유아의 자립적인 발달을 도와주고 인간의 가능성을 강조하며놀이를 중시2) 발도르프 프로그램의 교육원리①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7세에 해당되는 영유아의 두드러진 발달 특징으로 신체기관의 형성, 여러 신체활동과 운동능력의 발달, 말하기와 사고하기, 도덕성 형성을 들수 있다.② 모방과 본보기 교육이다.영유아는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온 감각기관을 통해 느끼고 이를 모방을 통해 내면화 해 내간다.③ 리듬과 반복을 경험하는 교육이다.인간의 삶과 이를 둘러싼 모든 환경에는 리듬이 존재한다. 발도르프 프로그램은이러한 리듬에 따라 활동이 진행되며, 매일의 생활도 들숨과 날숨의 활동이 적절히반복되도록 한다.ㆍ들숨 - 라이겐, 식사, 이야기 듣기, 낮잡 시간 등ㆍ날숨 - 정리정돈, 자유놀이, 바깥놀이, 나들이 등④ 상상력 발달을 중시하는 창의성과 감성 교육영유아의 상상력을 제한하지 않기 위해 완벽하게 만들어진 놀잇감 대신에 나뭇가지나나무토막 또는 단순하게 만들어진 눈, 코, 입이 없거나 점만 찍힌 인형을 제공한다. 동화도 가급적 그림 없이 들려주고 인형극의 인형도 옷의 색깔만으로 상징적으로 표현하여 상상의 여지를 남겨 둔다.⑤ 감각중시 교육영유아기는 신체감각이 발달하는 시기나 현대 문명의 발달로 인해 이 감각들이 많이손상되어 가고 있다. 그래서 발도로프 유치원에서는 자연물로 이루어진 놀잇감을 교사와 영유아 간에 만남이 있게 하고 이로 인해 즐거움을 느끼는데 있다. 그리고 또한 동화를 들으면서 자신의 상상을 통해 새로운 창조를 하게 되고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교사가 발도르프 인형으로 동화를 들려주고 있다.- 노량진 어린이집 >(4) 예술교육예술은 유아의 정신과 영혼과 신체를 조화롭게 해 줄수 있는 것으로 전인교육의 효과를거두기 위해서는 조각과 회화, 음악과 시, 오이리트미등의 다양한 예술교육을 실시해야한다.①오이리트미오이리트미는 음악과 그림을 인간의 동작으로 재현하는 동작 예술로 인간의 신체 움직임을통해서 인간의 영적 상태와 정신적 상태, 인간 전체를 투사하여 표현하는 동작예술이다.오이리트미는 몸을 통하여 소리를 보여주는 움직임의 예술로 ‘볼수 있는 언어’이고,‘볼수있는 노래’라고 할수 있다. 유아는 간단한 리듬에 따라 움직이거나 나무막대 또는 동으로 된막대를 이용하여 간단한 오이리트미를 시작하다가 시나 음악, 동화의 내용을 표현 하게 된다.② 그리기영유아가 자기 발달에 따라 자연스럽게 집이나 삶의 얼굴 등의 형태를 그리는 것을 교육목표로 삼는다. 그리기라고 해서 특정한 주제를 내어 주는 것이 아니라 크레용과 물감을 이용하여 내면의 세계를 표출하도록 이끈다.< 예술 활동중인 아이들 - 서남 발도르프 어린이집>4) 환경구성환경은 아동에게 하나의 보호막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환경을 구성할때, 아동에게 적합한 색체, 소음 정도, 놀이감의 종류, 인적환경 등을 고려하여야 한다. 그래서 발도르프 프로그램에서는 실외환경은 자연과 인접해야 한다. 실외환경은 나무가 우거진 뒷동산이나 공원, 시냇물, 오솔길 등을 영유아가 언제라도 산책갈 수 있는 환경이어야 한다. 실외 영역의 한쪽에는 날씨이 영향을 받지 않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하며, 그 예로 오두막집등을 들수 있다. 우리가 흔히 볼수 있는 놀이터 시설 물은 발도르프에서는 볼수 있다.실내환경은 자연채광을 이용하여 밝고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실내 벽면은 무늬나 도안이 없는 것이 바람직하며, 밝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늘고 있지만 우리나라 현실에 잘맡지 않아서 변형된 모습을 뛰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루돌프 슈타이너의 인지학과 발도르프 교육에 근거를 두고 발도르프 프로그램은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관이 서남 발도르프 어린이집이다. 이 어린이집은 2세에서 6세까지 22명의 영유아가 혼합반으로 구성되고 2명씩 담임 교사가 있다.1) 생활리듬에 기초한 프로그램인간이 전체적인 삶은 신체적ㆍ정신적 리듬을 타고 이루어지므로 인간은 이러한 규칙적인리듬을 통해 삶의 원리를 배운다. 즉,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자고 깨어남, 식사와 소화 등대조적인 것이 이상적인 방법으로 리듬을 타고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아의 경우아직 이러한 다양한 인간의 리듬을 스스로 만들 수가 없으므로 어린 유아를 위해서는 정리된환경을 제공해야 하며 전체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반복적인 일상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연간 교육과정에서는 계절과 절기의 리듬에 따라 연중행사가 계획되어야 하고, 일일교육에서는 기본적인 생활 리듬에 따라 일과가 구성되어야 하는 이러한 일과는 함께 모여서 하는 활동(들숨:식사시간, 이야기 듣기 등)과 개별적으로 할 수 있는 활동(날숨:정리정돈, 자유놀이등)이 조화롭게 구성되어야 한다. 이러한 일과는 규정된 시간에 운영되기 보다는 유아의 내적 상태에 따라 유동성 있게 운영되고, 교육과정을 진행하면서 대화, 노래, 스토리텔링 등을 통하여 언어가 풍부히 사용된다.이에 서남 발도르프 어린이집에서는 우리의 설, 보름, 추석 등의 민속 명절과 다양한 풍습 계절의 변화를 해마다 반복하여 체험하며 주기적으로 동화,그리기, 아침식사 만들기,다양한 조형작업을 하는 예술적인 활동, 인경극,라이겐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낮잠과 식사 및 간식시간은 중요한 하루 일과로서, 자연식품을 섭취하며 즐거운 식사 문화를 경험할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 형성을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다.구분샛별반은하수반비고08:00~09:00등원 시작, 자유놀이 및 아침 간식 만들기계절과 절기에 따라음식 종류 변화09:00목적에
◎ REPORT ◎제목 : 우리나라 초ㆍ중ㆍ고 교육과정- 7차 교육과정 -< 목 차 >1. 제 7 차 교육과정의 개관(1) 제 7 차 교육의 목표(2) 제 7 차 교육과정의 기본 방향(3) 추구하는 인간상(4) 학교급별 교육과정2. 제 7 차 교육과정 개정의 중점 내용(1) 개정의 기본 방침3. 각급 학교 제 7차 교육과정 편성의 공통지침(1)각급 학교 제 7 차 교육과정 편성의 공통지침(2) 학교 실정에 맞는 학교 교육과정을 편성ㆍ운영4. 제7차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지침(1)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지침(2)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 지침(3)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지침5. 초등학교 제 7차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1) 기본생활습관 형성 및 기초교육의 충실(2) 재량활동의 확대 및 열린교육 체제 확립(3) 교과 구조의 점진적 확대(4) 학습내용량의 초적화 및 수준 조정(5) 교과 및 영역 명칭 변경 (학교급별 일관성 유지)(6) 통합 교과 개념 재정립6. 중학교 제 7 차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1) 재량활동의 신설(2) 정보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창의성 함양(3) 외국어 교육의 강화(4) 특별활동의 내실 있는 운영(인성교육 강화)(5) 교과 명칭 변경 ( 교과 통합 및 정체성 확립)(6) 학습내용의 정선 (교수-학습 부담 경감)7. 고등학교 제 7 차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1) 능력, 흥미, 적성, 진로를 고려한 다양한 교과목 개설(2)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학습 부담 경감)(3)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체제 도입(4) 다양한 유형의 개인별(2,3학년) 교육과정 운영8. 참고자료◈ 우리나라 7차 교육과정 ◈1. 제 7 차 교육과정의 개관(1) 제7차 교육의 목표21세기의 세계화ㆍ정보화 시대를 주도할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한국인 육성(2) 제7차 교육과정의 기본 방향① 목표 : 건전한 인성과 창의성을 함양하는 기초ㆍ기본 교육의 충실② 내용 : 세계화ㆍ정보화에 적응할 수 있는 자기 주도적 능력의 신장③ 운영 : 학생의 능력, 적성, 진로],[국제 이해와 이를 바탕으로 한 경쟁력을 기르기 위한 기회를 확충] 한다.2) 교육과정 편제의 합리적 재구성① 10년간(초등 1년 ~ 고등하교1년)국민 공통기본 교육과정과 고등학교 2 ~ 3학년 선택중심 교육과정을 도입한다.② 이를 학생의 능력에 맞게 수준별 교육과정으로 편성ㆍ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3)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의 자율성 추진① 학교, 교사, 학생의 자율적, 창의적 프로그램 편성, 운영을 위하여 재량시간을확대한다.② 이를 학생의 능력에 맞게 수준별 교육과정으로 편성ㆍ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4) 교과내용의 양 최적화① 교과내용의 양을 최적화하고,학생의 이수 과목수를 줄여 보다 심도있는 학습이되게 한다.② 학생의 학기당 이수 과목 수를 축소 한다.5) 국민공통기본 교육과정의 편성①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10년을 국민공통기본 교육기간으로설정하였다.② 이는 초등1학년에서부터 고교1학년까지 10년간을 한 단위로 묶어 학년제 개념에기초한 일관성 있는 교육과정을 구성했다는 것이다.③ 국민공통기본 교육과정의 시간 배단 기준에 배당된 각 학년별 교과,재량활동,특별활동의 수업시간수는 이기간동안에 모든학생들이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할연간기준 수업시간이다.6) 국민공통기본 교과 중 다음의 교과는 수준별 교육과정을 편성ㆍ운영한다.① 수학교과는 1학년부터 10학년까지 10단계, 영어교과는 7학년부터 10학년까지4단계를 두고, 학기를 단위로 하는 2개의 하위단계를 설절하여 단계형 수준별교육과정을 운영한다.② 국어교과는 1학년부터 10학년까지, 사회와 과학교과는 3학년부터 10학년까지,영어교과는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심화ㆍ보충형 수준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7)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의 도입① 고교 2, 3학년에서 학생이 선택하는 교육과정을 도입했다.② 선택 과목은 다시 일반선택과 심화선택으로 구분되며 과정이나 계열 구분없이운영, 학생의 선택폭을 확대했다.8) 수준별 교육과정의 도입① 수준별 교육과정이 도입된다. 학생의 능력이나 개인차에 따른 다양한 교육기전문가,학부모 등이 참석하는 학교교육과정 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한다.③학교는 학교 교육과정 편성ㆍ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학년, 학급, 교과목별 교육과정을편성할 수 있다.④수준별 교육과정을 적용하는 교과는 심화ㆍ보충학습을 위한 추가 시간이 필요할 경우 재량활동에 배당된 시간 등 별도의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⑤ 7차 교육과정에 예시된 과목 이외의 과목을 설치ㆍ운영하고자 할때에는,시ㆍ도의 교육과정 편성ㆍ운영 지침에 의거하여 사전에 필요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2) 학교 실정에 맞는 학교 교육과정을 편성ㆍ운영① 교과에 재량활동 및 특별활동에 배당된 시간은 연간 34주를 기준으로 한 최소시간으로 이 기준에 미달되지 않도록 편성한다.② 학교에서는 연간 수업 시간 수를 제반 사정에 알맞게 월별, 주별로 적절히배정하여 편성한다.③ 주간 및 1일의 시간 배정은 요일 및 교과간의 균형이 유지되도록 하며,교과의 특성과 재량활동, 특별활동의 내용에 따라서 시간을 통합하여 연속적으로운영할 수 있다.4. 제7차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지침(1)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지침① 초등학교 교과 중에서 주당 평균 3시간 이상의 수업 시간 수가 배당된 교과는 주당평균 1시간 이내에서 시수를 감축하여 창의적 재량활동에 증배, 활용할 수 있다.② 초등학교 수준별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학습 집단은 학급 내 집단 편성을 원칙으로하되, 제반사정을 고려하여 학교 특성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③ 복식학급을 편성ㆍ운영하는 경우에는 교육내용의 학년별 순서를 조정하거나공통주제를 중심으로 교재를 재구성하여 활용할 수 있다.④ 초등학교 재량 활동에서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학교와 교사, 학생의 요구와필요에 따라 편성하여 선택적으로 운영 할 수 있다.⑤ 초등학교에서는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의 기본 생활 습관을 현성할 수 있도록 편성하고, 정확한 국어 사용 능력을 신장할 수 있도록 특별히 배려한다.(2)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 지침① 수준별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학습 집단은 학교의 실정에 따생의 진뢰와 관련된 엄격한 교육과정을 따로두지 아니 한다.개별학생은 자신이 선택하여 이수한 과목들을 모아 자신의 과정을 만들어 가는 것을원칙으로 한다.⑤ 창의적 재량활동을 포함한 학교의 재량활동에서는 학생의 적성과 진로 등을고려하여 11,12학년의 선택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⑥ 학기당 이수 과목은 시ㆍ도 교육감이 정한 범위 이내로 편성하되, 가능한 10과목이내로 한다.⑦ 학교가 종교과목을 부과한 때에는 종교 이외의 과목을 포함한 복수로 과목을편성하여 학생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⑧일반 선택과목은 선행 학습의 정도와 관계없이 선택할 수 있다.⑨ 학교장은 자신의 학교에 개설하지 않은 선택과목 이수를 희망하는 학생이 있을경우 다른 학교에서의 이수도 인정한다.5. 초등학교 제 7차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1) 기본생활습관 형성 및 기초교육의 충실① 학생의 학습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적 능력과 태도를 육성에 맞추었다.기존ㆍ자식 중심ㆍ 획일적 교육→제7차 교육과정ㆍ 실천 중심ㆍ 다양한 체험 , 토론학습② 실천중심의 다양한 체험교육과 토론학습을 실시(2) 재량활동의 확대 및 열린교육 체제 확립①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 촉진② 범교과 학습활동 강화③ 학년별 주당 2시간씩 학교 재량활동 실시(3) 교과 구조의 점진적 확대① 학습 부담을 줄이기 위해 3,4학년의 경우 10개 교과에서 9개의 교과를 축소② 노작 중심의 실과 실습 교육을 강화해 5, 6학년에 주당 2시간씩 실고시간 집중 배치③ 컴퓨터 교육, 근로정신 함양교육을 재량활동이나 특별활동을 이용해 실시한다.3,4 학년9 교과1,2 학년5 교과→5,6 학년10 교과→(4) 학습내용량의 초적화 및 수준 조정① 교과별 학습내용 정선 최소 필수요소 학습② 내용 수준 조정③ 학년별 수업시간 수의 재조정④ 실과 : 5,6 학년에서 노작중심 집중교육(5) 교과 및 영역 명칭 변경 (학교급별 일관성 유지)① 교과 영역의 학교급별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자연을 과학으로, 영어를 외국어(영어) 로 ,학교선택교과ㆍ 한문 ㆍ컴퓨터ㆍ환경ㆍ기타학년별 주당 1 ~ 2시간제 7차 교육과정재량활동ㆍ 국민공통 기본교과에서 택하는 자율적 활동ㆍ선택교과(한문,컴퓨터,환경,생활외국어,기타) ★ 범교과 학습, 자기주도적 학습학년별 주당 4시간→운영토록한다.(2) 정보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창의성 함양정보화 사회에 적응 할 수 있는 창의성을 함양하기 위해 현재 필수 교과인 가정과→기술ㆍ산업을 기술ㆍ가정으로 통합해 국민공통 기본 교과에 포함시켰으며 남녀공통으로 이수토록 했다.기존ㆍ가정ㆍ기술ㆍ산업필수교과제7차 교육과정ㆍ 국민공통 기본교과ㆍ기술ㆍ가정남녀공통 이수(3) 외국어 교육의 강화외국어 교육을 강화해 기존의 필수 교과로 되어 있는 영어 외에 생활외국어(독일어,프랑스어, 스페인어, 일본어, 러시아어, 아랍어)를 신설해 재량활동시간에 선택→제 7 차 교육과정ㆍ 외국어(영어)= 국민공통 기본교과ㆍ생활외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일본어, 러시아어, 아랍어운영토록 했다.기존영어필수교과(4) 특별활동의 내실 있는 운영(인성교육 강화)특별활동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연간 최소 특활시간을 현행 38~68시간을 60시간으로제7차 교육과정학년별 연간 최소 시간 수68사간주당 2시간기존학년별 연간 최소 시간수34 ~ 68 시간주당 1 ~ 2 시간→강화했다. 학교재량에 의한 특별활동 영역을 설정ㆍ운영한다.(5) 교과 명칭 변경 ( 교과 통합 및 정체성 확립)교과목 역시 현행 강정과 기술ㆍ산업을 기술ㆍ가정으로 영어를 외국어(영어)로 각각→변경했다.제7차 교육과정ㆍ기술ㆍ가정ㆍ외국어(영어)기존ㆍ가정ㆍ기술ㆍ산업ㆍ영어(6) 학습내용의 정선 (교수-학습 부담 경감)① 최소 필수요소 중심으로 범위, 수준 조정② 학습내용은 기존의 30% 축소7. 고등학교 제 7 차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1) 능력, 흥미, 적성, 진로를 고려한 다양한 교과목 개설① 학생들의 능력이나 흥미, 적성, 진로를 중시한 다양한 선택과목의 개설과 학생중심의 교육과정 체제 확립을 개정 중점으로 했다.②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제
목차Ⅰ. 들어가는말1. 리포트를 조사하게 된 동기Ⅱ. 정신분열증의 개념 및 정의Ⅲ. 정신분열증의 실태Ⅳ. 정신분열증의 특징1. 정신분열증 진단기준2. 정신분열증 유형3. 세부증상등4. 병의 경과 및 예후5. 발병 10 ~ 30 년 후의 결과Ⅴ. 정신분열증의 원인1. 스트레스 - 체질 모형2. 생물학적 요인3. 유전적 요인4. 환경적 요인(정신 사회적 요인)Ⅵ. 정신분열증의 치료적 딜레마와 치료방법1. 정신분열의 치료적 딜레마2. 치료방법3.정신분열의 경과 및 예후Ⅶ. 사례Ⅷ. 맺은말Ⅸ. 참고문헌Ⅰ. 들어가는 말1. 리포트를 조사하게 된 동기세상이 너무나 빠르게 변화되면서, 정신의 이상을 호소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빨리 빨리를 외치며 돌아가는 세상에서 살아남기란, 여간 힘든일 아닐수 없다. 그래도 사람은 꿋꿋이 자신들의 위치를 찾아서 그 위치에 맞는 일을 하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반대로 그걸 이겨내지 못하고, 세상에 버려진체 살아가는 사람들 또한 있는것도 현실이다. 그 현실도피로 어딘가에 집착하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삶이 엉망이 되어지는 사람을 몇 명 본적이 있었다. 그에대한 한예시를 들자면 얼마전 TV매체에서 방연된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한미옥씨의 이야기를 보게 되었다. 한미옥씨는 예뻐지고 싶다는 욕망이 극에 달해서 항상 얼굴속에 뭔가를 집어넣고 했다는 것, 알고보니 항상 머릿속에서 환청에 시달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정신분열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하는 모습이었다. 끔찍스럽게 변해 버린 얼굴을 보면서 정신분열증이 저렇게 까지 사람을 망가트릴수 있는 것에 깜짝 놀라웠다.이에 우리 조의 조원들은 한미옥씨의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정신분열증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를 조사해 보기로 했다.Ⅱ. 정신분열증의 개념 및 정의1. 정신분열증의 개념정신분열증을 영어로는 schizophrenia라고 하는데 이는 phrenia(횡경막: 마음)와 schizo(분열: 갈라짐)가 합쳐져 형성된 것이다. 즉 마음이 통합되어 있지 않다는 것있는 것이 사실이다.과거에는 누가 보아도 금방 이상한 행동과 말을 눈치챌 수 있는 환자가 많았으나, 요즘은 자세 히 관찰하는 전문가가 아니면 정신병이 아니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아서 병원을 찾아와 적절한 치료를 받는 시기가 늦어지는 수가 많다.특히 호발 연령이 20세 전후, 사춘기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춘기의 반항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다가 1, 2년 그냥 경과해 버리면 교육의 기회도 놓쳐 버리고 평생을 후회와 좌절 속에 보내는 경우도 허다하다.(예 1)1, 2등 하던 자녀가 갑자기 3, 40등으로 전락하는 경우,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는 경우에는 꼭 관심을 가져야 한다. 정신병일 경우 간단한 약물치료만으로 곧 원래 상태로의 회복이 가능한 것을, 병적 상태를 모르고 1, 2년 경과해 버리면 이때는 병을 치유한다고 하여도 기초가 없어서 원래 자신의 능력 상태로 회복하기가 힘든 것이다.(예 2)얼마 전 혼기를 앞둔 처녀가 성형외과에 와서 왼쪽 턱이 튀어나왔으니 깎아내는 수술을 해달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해서 의뢰된 환자가 있었는데, 집에서의 생활도 수술 요구로 성화를 부리는 것 말고는 별 이상을 발견할 수 없었다. 하지만 치료 결과 결국은 정신병의 일종으로 진단을 내렸으며, 간단한 약물치료 만으로도 자신의 그런 요구가 잘못된 것이라며 부끄러워하면서 시집갈 준비를 차분히 하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병의 유병률이 비교적 높고(인구의 약1%), 젊어서 발생하며 경과가 만성적이고 파괴적인 수가많다. 대략 25%는 발병한지 2년 이내에 병원서 치료를 받아 대개 재발하지 않으며, 50%는 회복이되는 환자로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에 어려움이 있으나 어느정도 사회생활 가능, 나머지 25%는호전되지 않는 환자의 경우로 장기간의 입원이 필요한 경우이다. 이병 때문에 사회의 직접 및 간접비용이 엄청나기 때문에 정신분열병의 진단과 치료는 중요하다.Ⅳ. 정신분열증의 특징1. 정신분열증 진단기준 (DSM-Ⅳ 진단기준)⇒ 특징적 증상들 : 다음 증상들 중 적어도 2가지가 한 달 동안 나타난다.특년간에 걸쳐서 서서히 진행된다. 이때 가족들은 환자가 바보스럽고 둔해 보이고 게을러 보여서 속상해 하지만, 그것이 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음성증상은 또한 양성증상으로 인한 병이 만성화됨에 따라 2차적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두 가지를 겸해 있는 경우에, 발병초기에는 가족들의 신경이 온통 양성증상에만 집중되기 때문에 음성증상이 있더라도 이를 눈치 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양 성 증 상음 성 증 상4. 병의 경과 및 예후발병 전후의 단기적 양상구 분증 상 및 예 후전 구 기(초기증상)? 발병 또는 재발의 조짐을 보이는 시기이다.(아직 정신병증상은 나타나지 않는다).? 신속한 조치를 취하면 발병이나 재발을 막을 수 있으나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많다.? 증 상 : ① 환자가 잠을 못 이루거나, ② 안절부절못한 모습을 보이거나,③ 짜증을 많이 부르거나 ④ 주의 집중력이 떨어지거나⑤ 식욕이 저하되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전구기 증상의 양상은 환자마다 다소 다르며, 수일에서 수주, 혹은 수개월 동안 지속된다. 전구기 증상이 발견되면 약물용량을 일시적으로 높이고, 스트레스를 낮춰주며,휴식을 충분히 취하고 잠을 푹 잘 수 있도록 배려하는 등의 응급조치를 취한다.활 성 기? 환각, 망상, 횡설수설하는 말, 이상한 행동 등 정신병 증상이 심한 시기.? 이 시기는 가족들의 힘만으로는 환자를 감당이 어려움으로 입원치료를 받게 된다.? 입원 치료 시에는 약물치료가 주가 된다. 약물치료를 시작하여 대략 2주정도 지나면심한 정신병 증상은 어느 정도 가라앉는다. 입원기간은 지나치게 길지 않은 것이 좋다.통상적으로 1-3개월 이내가 바람직하다.? 6개월 이상 입원시켜 두는 것은 환자의 사회적응 능력을 손상 및 사회복귀 어려움.회복기(잔류기)? 입원치료 후 1∼2개월이면 회복기에 접어듦. (정신병 증상이 남아 있으나 그 정도는 경미함)? 환자들은 집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하며, 증상으로 인한 고통 외에 약물부작용, 능력저하, 의욕저하, 사회적 낙인과 차별 등의 새로운 고통들을 경험상장치)를 이용하여 정신분열병 환자의 뇌를 찍어보면환자의 일부에서 뇌의 앞부분이 정상인보다 많이 쪼그라져 있으며 전반적인 뇌의 크기도 감소되어있다. 또한 뇌실의 크기차이 변화는 항정신병 약물치료를 전혀 받지 않은 환자에서도 관찰된다. 그러나일부 정신분열병 환자에서만 관찰되고, 또 정신분열병 환자뿐만 아니라 조울정신병이나 노망환자에서도 이런 변화가 관찰된다. (아래 부분 그림 참조)※ 일반인과 정신분열증 환자의 뇌실(수액이 차 있는 빈 공간)의 비교일반인의 뇌실크기정신분열증 환자의 뇌실크기3. 유전적 요인정신분열병의 유전적 성향에 관한 연구에는 가족연구, 쌍생아연구, 양자연구가 있으며, 유전적인 성향과 환경적인 요인 사이의 상호작용을 밝히고, 정신분열병의 가족적인 경향성의 전달방식을 밝히려는 노력이 포함된다.1)가족연구일반 인구에서 정신분열병의 유병률은 보통 0.5-1.5%인데 반해, 정신분열병 환자의 형제 혹은 자녀에서 유병률은 보통 거의 5-15%로서 10배나 높으며, 환자와의 혈연관계가 가까울수록 발병 기대율이 높아진다 . 정신분열병에 걸릴 기대율은 환자의 부모에서 5%이고, 친형제에서 10%이며, 부모 모두가 정신 분열병일 때 그 자식에서의 기대율은 약 40% 정도라고 보고 되고 있다. 부모에서의 기대율이 형제보 다 낮은 것은 정신분열병 환자가 부모가 될 확률이 적기 때문인 것으로 설명됨.2)쌍생아 연구쌍생아에서 한쪽이 정신분열병에 걸렸을 때 다른 한쪽이 정신분열병에 걸릴 일치율은 이란성쌍생아보다 일란성 쌍생아에서 3-5배 높다고 보고 됨으로써, 정신분열병의 유전성향을 뒷받침하고 있다. 그러나, 일란성 쌍생아에서 50%의 불일치율을 보이는 것은 환경적 요인 또한 정신분열 병의 발병에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일란성 쌍생아는 똑같은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다 할지 라도 발병율이 다른 것으로 보아 유전자 표현에 대한 조절이 개인별로 다르다고 할 수 있다.3)양자연구 (입양연구)친부모가 정신분열증이 아닌 경우보다 친부모가 정신분열증일 때 정신분열증 발병이 많국 바람직한 치료 방향은 환자가 망상이 아닌 현실세계에서 망상적 행복이 아닌 진정한 행복을 이룩하도록 치료적 도움을 주는 것이다.정신분열증은 대부분 서서히 진행되며 특히 초기단계에서는 뚜렷한 증상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인지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적절한 진단 역시 쉽지 않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환자는 막연히 힘들어하거나 어딘지 모르게 이상하게만 보인다. 환자와 매일 같이 사는 가족들도 이 병의 초기 증상을 '고집스럽고 변덕스러운 성격'탓으로만 보아 넘긴다. 그러므로 병원에 환자를 데려 올 때는 병이 상당히 진행된 다음인 경우가 많다.또한 의사가 약을 처방하더라도 의사의 지시대로 약을 먹지 않는 경우가 약 50%에 달한다. 환자와 가족들은 치료약물에 의한 의존성, 습관성을 불안해하며 약을 계속 복용하면 부작용이 나지 않을까 두려워한다. 특히 약을 계속 복용하면 자신을 정신 병환자로 낙인찍는다 생각하여 조금만 증상이 좋아지면 환자나 가족들 스스로 약을 중단하는 사례가 많다. 이미 언급했듯이 정신분열증은 뇌의 병이므로 마치 당뇨나 고혈압처럼 약을 규칙적으로 장기간 복용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그러나 흔히 정신질환은 자신의 의지의 병이라 생각하여 조금만 좋아지면 스스로 고치려고 하는데 오히려 병을 더 악화시키거나 재발하게 하는 주요인이 되고 있다.2. 치료방법1) 정신분열증의 치료정신분열증의 치료는 다른 정신장애의 치료에서와 마찬가지로 정신치료와 약물치료들로 크게나눌 수 있다.우선 그 치료목표부터 설정해야 한다. 치료는 가능한 한 가장 신속해야 하고 그러면서도 값이 비싸지 않고 효과적이어야 한다. 바로 그 방법이 근래에는 정신약물요법이 되겠다. 그러나 환자의 인격변화를 목표로 한 여러 가지 정신치료 방법들이 있어 단독으로 혹은 약물치료와 병행해서 사용되고 있다. 환자의 사회복귀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의사의 원숙한 전문적 치료의 도움 뿐 아니라 가족과 사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의사는 환자와 감정이입적 관계를 수립해야 한다. 하다.
주제 :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준비는 초등학교때부터 시작된다.◈ 사교육 박람회장’ 뺨치는 초등학교 입학식장 - 경인일보 3월5일 기사 - ◈처음 학교라는 곳에 처음 발을 내 딛는 초등학교 입학식날, 각종 학원에서 전단지와, 여러 가지 상품들을 전달해 주며 홍보를 하고 있었다. 이날, 학습지나, 학원에 입학원서를 쓰는 학부모를 보면서 우리 아이만 뒤처지는거 아니냐면서, 1학년때부터 조바심을 내는 학부님들도 있었다.◈‘초등수업 100% 원어민 강사가 진행’- 중앙일보 3월 5일 기사 - ◈이지외국어학원 교육은 시스템의 특징은 높은 외국인 강사 비율, 우수한 콘텐츠 개발, 보유, 체계적인 학생관리를 꼽을 수 있다. 어 학원이면서 입시를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점도 이 학원의 강점으로 꼽힌다. 학원에서는 원어민 강사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반장선거' 정치판 뺨치네 -노컷뉴스 3월 8일 기사 - ◈예전의 초등학교의 반장 선거는 볼수가 없다. 반장이 되기 위해서는 선물공세는 필수로 되고 있고, 문화센터에서 반장되는 방법에 대한 강좌는 문전성시를 이루고 아이들은 연설을 외우고, 억양과 말투등을 외우며 반장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한다. 반장이 되고 싶은 이유는 딱 하나다. 입시때 가산점 과 특혜를 준다는 이유다. 고등학교는 너도 나도 한다며 난리다. 전교학생 회장은 더하다. 그 자리가 언제부터 봉사의 자리가 아닌, 입시와 부모들의 대리만족으로 전략해 버린 현실이 안타깝다.◈초등생 맘 스트레스… 또하나의 ‘한국病’ -국민 일보 3월 14일 기사 -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어머니들의 생활도 전쟁을 치르는 것처럼 바뀐다. 각종 학교 행사에 동원되는 보조 교사로, 집에서는 숙제와 공부를 책임지는 가정교사로 활약해야 한다. 웃돈을 들여 좋은 과외 교사를 찾아야 하고, 학원 좋은 곳으로 이사하는 문제도 고민해야 한다. 일과 가정, 아이까지 동시에 책임지는 ‘슈퍼 맘(Super Mom)' 대열에 본격 뛰어드는 것이다.슈퍼맘의 특징- 각종 스트레스 : 학교가 권하는 각종 봉위계층(10%)에서 초등생의 97%, 중학생의 100%가 사교육에 참여하고 있었다. 조사결과 사교육비는 외고 설립이 확대된 직후인 2002년부터 고소득층 가정을 중심으로 급증했다. 외국어고 와 과학과 등 특목고가 사교육 열풍을 촉발시키는 ‘진원지’로 드러났다. 교육부가 사교육 실태조사를 한 결과 내놓은 결론이다. 교육부의 사교육 실태 조사에 따르면 현재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 중 30%가 자녀의 특목목고 진학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사교육을 받는 비율은 94.2%로 거의 대부분이다. 교육부의 사교육 대책이 ‘특목고’에 초점을 맞춰진 것도 당연하다.◈ 특목고 열풍 초ㆍ중교육 무너진다 1 - 특목고 준비학원 설명회를 가보니- ◈-국민일보 3월 29일 기사 -“우리 학원은 교도소로 불립니다.” 서울 강남의 한 특목고 준비학원에서는 지난 22일 중학교 1학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특목고 입시 설명회가 열렸다. 매년 대원외고 등 특목고에 200명 이상 합격시킨다고 소문난 학원이었다. 사전에 주소와 전화번호, 자녀 학교까지 기입한 신청서를 보낸 학부모 400여명만 입장이 허용됐다. 학원 부원장은 자신있게 스파르타식 학원교육을 소개했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생반 만해도 일주일에 영어 어휘를 150∼200개씩 외게 하고 있어요. 못 외워오면 사망…”이라고 했다. 이 학원의 목표는 수강생의 체질을 ‘입시체질’로 바꾸는 일이다. 밤을 새워도 끝내기 힘든 과제물을 줘 학교 수업시간에도 학원 숙제를 하게 하는 학습 방식을 권장하고 있다.설명회에는 인천과 용인 등지에서 온 어머니도 있었고 직장에 하루 휴가를 내거나 가게 문을 닫고 달려온 ‘워킹맘’도 있었다. 종암동에서 온 주부 허모(44)씨는 “식당 문을 닫고 짬을 내 설명회에 참석했다”며 “설명회를 들으면 자식 걱정에 스트레스가 쌓이지만 빠지면 불안하다”고 말했다. 옥수동에서 온 주부 강모(41)씨는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 중 학원 설명회에 안다니면 바보”라면서 “애들도 학원에 다니면 힘들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좋 토플 시험도 많이 본다. 심지어, 대만, 필리핀등에 가서 토플 시험을 보는 경우도 있다.과거 토플은 토익(TOEIC)이나 서울대에서 개발한 국산 영어시험 텝스(TEPS)와 같이 듣기와 읽기 능력을 측정하는 데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최근 쓰기와 말하기 실력까지 측정할 수 있는 iBT로 시험이 바뀌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대학생과 직장인은 물론 중·고생들까지 모두 ‘서열화’를 위해 새로운 영어 성적표가 필요하게 됐다.그리고 유명한 대학과 외국어고도 토플을 전형자료로 채택하면서 더 가열화 되고 있다.주제 : 학교의 시설에도 빈부 격차가 있다◈ 가난한 학교 - 조선 일보 연재 3월 6일 기사 - ◈학교는 아이들에게 인생의 가장 소중한 곳인데, 농촌 학교는 너무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고 있다. 서울에서 농촌체험을 하러 온 아이는 농촌의 초등학교의 환경을 보고 너무 놀라워 한다. 석유 난로에 냄새나는 화장실, 나무로 된 30년된 복도, 이 복도는 걸을때 마다 삐걱 삐걱 소리를 낸다. 여러 가지 열악한 농촌 학교를 둘러본 이 여학생은 같은 한국에서 어떻게 이렇게 다른 환경에서 공부하는 알수 없다고 했다. 이 학교는 행정상 도시에 있지만, 가정 형편이 여의치 않아 교육청에서 내려오는 예산 중 상당한 액수를 받고 있다. 작년에는 학생들의 체험학습비랑 방과 후 강사 비도 전액 학교에서 지원해 줘야 했다. 그러므로 학교 시설을 바뀐다는 것은 엄두도 못내고 있다.◈ ‘2만弗 시대’ 학교는 가난하다 - 조선 일보 3월 6일 기사 - ◈서울 영등포동에 있는 영중 초등학교는 건물도 오래 되었고, 외벽은 곰팡이와 페인트가 벗겨져 있다. 인천 만수동의 동부초등학교는 공간이 부족해서 컨테이너 박스를 쓰고 있는데 비가 오면 비가 센다. 공기가 잘 통하지 않아서, 낮에도 늘 불을 켜야 하고, 여름에는 찜통이다. 종로구 창신동의 서일정보산업고는 운동장은 모레나 우레탄도 아닌, 아스팔트다. 농구골대 하나와 벤치 두개가 그곳이 운동장임을 알게 한다. 가난한 학교는 외모상뿐만 아니라, 어떤 학교는 12저질렸고 B학교 인근으로 가서 과자를 사주겠다면서 유인해서 세차례나 일을 저질렸지만, 학교는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들 학교중에는 도교육청에 상황 보고는 해놓고 취재가 진행되자 성추행 사건이 1건만 발생했다고 밝히는 등 사건을 축소, 은폐하는데만 급급해 비난을 샀다. 이와 관련 한 초등학교 학부모는 “뒤늦게 사실을 전해들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며 “전문적인 교육이나 사고 인지 등을 통해 아이들을 보호해야할 학교가 학생들을 보호하지 않은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77명의 성교육 담당교사 중 성교육 직무연수를 받지 않은 교사가 79명이나 됐고, 외부전문강사를 초빙해 성교육을 실시한 학교도 3년간 8개교에 불과했다.◈ 초등교에 ‘통일어린이마당’ 강매 말썽 -한겨례 신문 4월 4일 기사 - ◈광주지역 초등학교들이 월간지 을 구독하느라 한해 1억여원을 써 ‘강매’라는 비판을 사고 있다. 전교조는 “외부의 압력으로 수십년 동안 학교 안에서 이뤄져온 관행”이라며 “정보·보안기관 퇴직자들이 주로 참여한 사단법인체의 잡지를 몰아서 사주는 행태는 황당하기 짝이 없다”고 못박았다. “몇해 전부터 대부분 학교가 예산편성 지침을 어기고 사용처조차 명시하지 않은 채 이 잡지를 구독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어이없는 편법 집행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비난했다. 한 초등교사는 “학교에서 몇권씩 구독하는 잡지는 뿐”이라며 “다달이 여러권이 배달돼서 공짜로 보내주는 걸로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용선 시교육청 장학진흥과 장학관은 “이 잡지를 안내하거나 권유하는 공문을 학교에 보낸 적이 없다”며 “특정 잡지의 구독을 두고 말썽이 일어난 만큼 계속할지 재검토하겠다”고 해명했다.◈ 초등생 엄마 ‘자원봉사 고민’ - 중앙일보 4월 5일 - ◈새학기 들어 초등학생의 학부모들이 고민에 빠졌다. 이유인즉 각종 학부모 붕사 조직에 참여할지를 놓고서인데, 학부모 봉사 조직은 형식적으로 ‘자원봉사’다. 하지만 자발적으로 하려는 사람은 적다. 그래서 반별로 인원을 할교사 등이 부적절한 금품을 받는 등 청렴 의무를 저버렸고, 공무원의 품위유지도 다하지 못해 징계가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견책은 파면, 해임, 정직, 감봉 다음 단계의 징계로, 해당 교사는 정근수당 2회분 박탈, 승진.승급 제한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한편 서부교육청은 소풍 뒷돈 관행을 없애기 위해 최근 일선 학교에 두 차례 공문을 보내 재발 방지를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비평 - ♧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준비는 초등학교때부터 시작한다. ♧이 주제에 맞는 기사를 읽을때면 난 두가지 질문이 머릿속에서 엉켜 버린다.사람에게 있어 좋은 삶은 어떤것일까? 좋은 대학만 가면 정말 좋은 삶을 살수 있을까?사람이 살아가는 목적은 철학적으로 자아 실현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열심이 일하면서 보람이라는 것을 느끼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것에 만족을 하고 사는 것이라 들었다. 즉 토끼를 사냥할때, 토끼를 잡을때보다는 토끼를 잡을려고 쫓으려는 그 과정을 진정한 삶의 가치라고 그렇게 느껴왔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에게 좋은 삶은 무엇 이니? 하며 묻는 다면 돈 마니 버는 거라고 할것이다. 그럼 역으로 돈을 많이 벌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면, 좋은 대학 나와서 대기업 이나 공무원이나, 아무튼 돈 많이 버는 직업을 가져야 한다고 할것이다. 왜 좋은 대학을 나와야 할까? 한다면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가질려고 할것이다. 우리 사회가 어떻게 이처럼 입시에 길들여 져 버렸는지 알수가 없다.한 아이가 태어났다. 그 아이는 자라고, 좋은 중학교를 가기 위해서 부모들은 반지하방에 살면서도, 아이를 강남권 학교에 보낼려고 애를 쓴다. 영어는 기본적으로 들어가고, 한자 4급은 또한 기본이고, 독서는 매일 논술을 위해서 매일 해야 하며, 컴퓨터자격증은 옵션에 반장이나, 전교회장을 해서 좋은 가산점을 부여해야 한다. 왜이런 일들을 해야 하는지 아이는 알수가 없다. 그저 부모들이 하라고 하니깐 할 뿐이다. 이 아이는 자라서 좋은 대학을 가게 되었지만, 자신이 스스로 할 줄 아는 게 없어져 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