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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선을 이용한 인체 컴퓨터단층촬영 원리, CT촬영 원리
    X선을 이용한 인체 컴퓨터단층촬영(CT)의 원리컴퓨터단층촬영(이하 CT)는 본래 “EMI scan”이다. 이유는 EMI사의 연구에서 발전된 것이기 때문이다. 이 방법은 2차원 X-ray 사진을 한 축으로 두고 회전하여 다량의 사진을 촬영한 뒤 이를 합성하여 3차원의 상을 얻는 기법을 사용한다. CT는 2차원 사진들에서 얻어진 자료를 바탕으로 Windowing이라고 알려진 과정을 통하여 새로운 자료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하여 신체 구조상 X-ray가 통과할 수 없는 부분도 시각화 할 수 있는 것이다. 최신의 CT장비는 사진을 어떤 축을 두고 찍더라도 촬영된 정보를 바탕으로 축의 방향을 달리하여 보여줄 수도 있꼬 입체로 구조물을 표시할 수도 있다.CT의 가장 큰 장점은 해부학적 구조를 몸의 깊이에 따라 표시해 줄 수 있다는 점이며, 그래서 ‘단층’촬영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단층사진의 형성은 방사선 폭로 시 방사선원과 검출기의 거리를 이동시켜서 이루어진다. 이렇게 되면 알고자 하는 부위는 선명하게 표시되지만 다른 층의 영상은 흐릿하게 보이게 된다. 여러 장을 촬영하게 되면 많은 정보를 얻게 되고 여러 층위의 정보를 선명하게 얻을 수 있게 된다.인체의 한 단면에 X선을 투과시키면 X선이 지나간 조직들은 그 조직들의 X선 흡수율에 따라 각각 다르게 X선을 흡수하게 되고, 결국 흡수되지 않고 남은 X선은 감약 되어 인체를 뚫고 나오게 된다. CT에서는 세격(slit)형 Collimator를 이용하여 부채꼴 모양의 slit beam을 이용하고 인체를 투과하고 나온 남은 X선의 양을 X선 튜브 반대편에 배열시킨 탐촉자로 하여금 탐지하게 한다. X선 튜브와 탐촉자 기기를 인체 주위로 360도 회전시켜 가면서 이런 과정을 여러 각도에서 되풀이해 시행하는 것이다. 여러 각도에서 탐지한 데이터를 컴퓨터를 이용하여 풀어내면 인체 단면의 각 지점에서의 X선 흡수계수를 산출하는 원리를 이용한다.
    경영/경제| 2018.04.19| 2페이지| 1,000원| 조회(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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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적고객들의 개성과 마케팅 전략
    **표적고객들의 개성(Personaloty)과 마케팅 전략**1. 표적 고객의 인구학적 특성 묘사수제맥주집의 경우 중년층보다는 일반적이지 않고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없는 것들을 좋아하는 20~30대 층, 그 중에서도 여성을 표적 고객으로 선정한다. 남성에 비하여 여성이 비교적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맥주를 선호하고, 분위기와 맥주의 맛, 서비스 등 다양한 항목을 고려하기 때문이다.2. 표적 고객의 개성 묘사1) 프로이드 이론 적용 경우프로이드는 인간행동을 유발하는 심리적인 요인을 무의식이라고 했고, 이는 곧 사람이 자신의 근본적인 동기를 충분히 이해할 수 없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이다. 즉, 수제맥주의 표적고객의 경우 누군가 수제맥주를 마시는 동기를 물어보면 수제맥주가 아닌 다른 맥주는 맛이 없어서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 동기를 깊게 파고들면 수제맥주의 가게 분위기가 좋아서일지도 모른다. 더 깊이 파고 들어가면 수제맥주를 마심으로써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 비하여 센스가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따라서 수제맥주를 마신다는 것 자체가 맛있다는 것 외에도 분위기와 센스, 특별함 등이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예를 들면 수제맥주를 마시는 자신은 타인들보다 시대를 앞서가고 센스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으로 이끌 수 있는 것과 같다.2) 특성 이론 적용 경우사람들은 각자 다양한 심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았을 때, 다수가 가지는 특성을 이해하고자 한다. 표적고객의 경우 최근 들어 다수의 사람들에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수제맥주에 대하여 자신도 경험을 해보았고, 수제맥주가 가진 특징을 알고 있기 위하여 이를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자신의 흥미나 취향 등에 의하여 결정하기도 하지만 대다수가 관심을 가지는 수제맥주에 대하여 자신 역시 관심을 가진다는 것을 구매를 통해 드러내는 것이다.3. 표적 고객의 개성에 적합한 마케팅 전략1) 제품이제는 취하기 위해 술을 마시는 시기가 아니며 표적고객이 20~30대 여성이기 많은 양의 술을 마시기보다는 적은 양의 술을 오래도록 즐길 수 있는 것을 선호한다. 따라서 제품 역시 이러한 점에 부합하여야 하며, 제품의 질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2) 가격저렴하게 많은 양을 술을 마시기보다는 비싸지만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술을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가격을 높게 책정하고 가게의 분위기 및 서비스, 타 점포와의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워야 한다. 예를 들어 가격을 할인하기 보다는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표적고객이 단골이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3) 점포/유통제일 중요한 것은 점포의 분위기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점포의 자리를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표적고객들을 대상으로 입소문이 나면 가게의 위치가 외진 곳에 있어서 지속적인 고객증가에 어려움이 없다. 따라서 표적고객이 원하는 분위기 조성 및 타 점포와는 다른 분위기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예로 점포를 과거 1920년대의 호텔방(고급스러움과 앤틱한 분위기)과 같이 연출하는 등의 차별화된 디자인이 필요하다.
    경영/경제| 2018.04.19| 2페이지| 1,500원| 조회(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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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일자리 전망 / 낙관론 입장
    미래사회 일자리 전망 낙관론입장(토론용)많은 미래학자들과 전망 보고서들은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사회 변화가 크게 기술·산업구조, 고용구조 그리고 직무역량 등 세 가지 측면에서 나타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미래사회 변화는 기술의 발전에 따른 생산성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도 존재하는 반면, 일자리 감소 등과 같은 부정적인 변화도 존재한다. 따라서 미래사회의 다양한 변화를 면밀하게 살펴봄으로써 우리는 보다 현실적이고 타당한 대응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미래사회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은 다양한 기대와 불안이 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래시대에 우리 삶은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고 바라볼 만큼 편리한 삶에 대한 기대감은 매우 높은 수준이다. 기술적으로 더 진보한 세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에도 별다른 이견을 찾기는 어렵다. 기술혁신으로 인하여 노동시간이 줄어들었으며, 인간이 하지 못하는 일을 로봇이 대신하기 때문에 삶이 더 여유로워질 것이라는 시각도 많다. 물론 미래사회의 변화가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는 것은 아니다. 인류 모두가 문명 발전의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바라봤으며, 오히려 대다수의 사람들은 미래사회에 계층 양극화가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하기도 하였다.즉 더 편리해지는 만큼 감시와 통제도 심해질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다. 미래사회에서 중요하게 여겨질 가치로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것을 꼽는 사람이 가장 많았는데, 이는 아무리 기술이 발전하고 삶이 편리하다고 해도 아프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인식이 큰 것으로 볼 수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사회는 낙관적이며, 그렇기 때문에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생활의 편리함과 새로운 기술 발전이다. 대부분 지금보다 발전된 기술을 통하여 더욱 편리한 삶의 누리기를 기대하고 있다.한편 미래사회에 가장 전망이 밝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직업군으로는 주로 IT/기술공학 전문직종이다. 로봇 연구원을 필두로 가상현실 전문가와 전자의료기기 개발기술자, 항공우주 엔지니어, 생명과학 연구원, 전기자동차배터리 개발자, 정보보호 전문가, 위기관리 전문가, 과학 수사관 등 사람들의 정신적 치료와 재난 및 위기관리에 도움을 주는 직업의 향후 전망 역시 높게 평가되고 있다.먼저 기술·산업적 측면에서 제4차 산업혁명은 기술 및 산업 간 융합을 통해 “산업구조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스마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시킬 것으로 판단된다. 제4차 산업혁명의 특성인 ‘초연결성’과 ‘초지능화’는 사이버물리시스템(CSP)기반의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등과 같은 새로운 구조의 산업생태계를 만들고 있다.이러한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고용구조의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 즉, 제4차 산업혁명을 야기하는 과학기술적 주요 변화동인이 미래사회의 고용구조인 일자리 지형을 변화시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자동화 기술 및 컴퓨터 연산기술의 향상 등은 단순·반복적인 사무행정직이나 저숙련(Low-skills) 업무와 관련된 일자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고용률을 감소시킬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옥스퍼드대학의 Martin School은 컴퓨터화 및 자동화로 인해 미래에 사라질 가능성이 높은 직업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는데, 현재 직업의 47%가 20년 이내에 사라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도출되었다.특히 텔레마케터, 도서관 사서, 회계사 및 택시기사 등의 단순·반복적인 업무와 관련된 직업들이 자동화 기술로 인해 사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호주는 노동시장의 39.6%(약 5만 명의 노동인력)가 수십 년 내 컴퓨터에 의해 대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그 중 18.4%는 업무에서의 역할이 완전히 사라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저숙련 및 저임금 노동인력이 수행하는 단순 업무와 더불어 재무관리자, 의사, 고위간부 등 고숙련 고임금 직업의 상당수도 자동화되어, 인간이 하는 업무의 45%가 자동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그러나 일자리 지형 변화와 관련하여 부정적인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제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 직군 및 산업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등장하고, 고숙련(High-skilled) 노동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도 존재한다. 특히 산업계에서는 인공지능, 3D 프린팅, 빅데이터 및 산업로봇 등 제4차 산업혁명의 주요 변화 동인과 관련성이 높은 기술 분야에서 20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그 중 65%는 신생직업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또한 독일 제조업 분야 내 노동력의 수요는 대부분 IT와 S/W 개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진 노동자를 대상으로 나타날 것이고, 특히 IT 및 데이터 통합 분야의 일자리 수는 110,000개(약 96%)가 증가하고, 인공지능과 로봇 배치의 일반화로 인해 로봇 코디네이터 등 관련 분야 일자리가 40,000개 증가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영/경제| 2018.04.19| 3페이지| 1,500원| 조회(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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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 인문학독후감 / 생각하는 인문학 / 이지성
    우리는 생각‘당하고’있다「생각하는 인문학(지은이 이지성)을 읽고」학과 학번 이름대한민국에서 인문학 열풍이 시작된 지 수년이 지났고 수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스티브 잡스가 되고자 인문학 열풍에 속속 합류했다. 일간신문에서 인문학 칼럼을 꼬박 꼬박 볼 수 있을 정도니 말 다했다. 하지만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인문학적 성숙을 이루었을까?그동안 우리는 오로지 성공만을 바라보며 인문학적 지식을 외우기에 급급했다. 인문학 공부를 주입식 공부의 틀에 맞춰 하고 있었던 것이다. 실제 인문고전 독서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사심을 버리고, 온전히 나 스스로를 깨우치기 위하여 인문고전을 접근하는 마음자세, 그것부터 바꿔야 한다고 고수들은 주장한다.그렇다면 인문학 교육은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일단 교육 시스템부터 이야기 하자면, 우리나라 교육이 잘못된다는 점에서는 나도 인식을 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주입식 교육이 올바르지 못하다는 생각은 상당히 위험하다. 우리나라 교육이 잘못되었다는 점은 바로 선택 사항이 좁다는 측면이다. 어느 교육이 옳고 잘못되었다는 방식을 누가 선정할 수 있을까? 나는 모두에게 선택을 통해 맡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입식 교육이든, 인문학 교육이든, 예술 교육이든 이러한 교육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바로 올바른 교육이라 생각한다. 선택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선택되지 못한 교육 방식은 도태될 것이고, 사라지게 될 것이다.내가 이러한 것을 주장하는 이유는, 누군가는 인문학을 싫어하고 누군가는 주입식 교육을 좋아할 수 있기 때문이며, 인문학을 하다 보면 인문학을 좋아하게 될 거라는 그런 오만함은 버려야 한다. 사람은 너무나도 다양하고 행복의 기준은 다르기 때문에 각각 자신들이 추구하는 바가 다르다. 그래서 각자 다른 직업을 가지고 그 속에서 행복해하는 것이고, 다른 삶을 살아가면서도 서로 다르게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다. 이에 교육 또한 각자의 다양성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불도 “우리가 왜 인문고전을 읽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명쾌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나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며, 아이들의 교육은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하여 상세히 언급한다. 그는 단순히 독서의 한 장르로서의 인문학이 아닌 우리의 삶을 바꾸고 인생역전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실천덕목으로서의 인문학 독서를 강조하고 있다.또한 저자 이지성은 에서 왜, 어떻게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차근차근 주장을 펼친다. 그 중 본인의 경험이 들어간 인문학 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백 여 페이지를 넘는데 작가의 진심이 가장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특히 부록에 수록된 아이를 위한 인문학 교육 방법은 많은 귀감을 준다.개인적으로 오랜만에 읽은 인문학 책이라서 그런지, 재미나 흥미를 많이 주던 다른 책들과는 달리 책의 무게감이 있어 읽으면서 많은 생각하였다. 얼마 전 들었던 이야기로 서양에서는 수학이라는 학문을 이과계열이 아닌 문과계열로 분류하고 있다고 한다. 수학이라고 하면 당연 이과로, 수를 계산하는 자연계열로 생각하지만 서양에서는 수학이라는 학문이 태어난 것이 철학에서부터라고 한다. 그래서 수학을 하다보면 결국엔 철학까지 공부하게 된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수학이 이과라고 믿었던 우리들에겐 낯선 이론이었다. 하지만 에서도 역시 수학을 철학과 관련시키고 있다. 고대의 수학자들이 원래는 철학자였고 인문학자였다는 것이다. 그런 철학자와 사상가들에게서 나온 수학은 철학이라는 큰 줄기 중의 하나인 것이다. 그래서 수학을 잘 하기 위해서 인문학을 먼저 공부해야한다는 것이다.총6장으로 구성된 이번 책의 차례를 음미해보면, 그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핵심을 찾을 수 있다. 먼저, 우리는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 당하고 있음을 자각(1장)해야 한다고 한다. 생각을 바꿔야 행동이 바뀌고 인생이 바뀌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우리의 머릿속에 어떤 생각들을 채우면 좋을까? 인문학이라는 천재들의 생각을 습득(2장)해야 한다. 기존의 낡은 생각들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생각을 유는 강력한 행동을 낳으니 입지(제3장)을 강화하라고 말이다. 누구나 자신의 일에 최고가 되기를 바랄텐데, 저자는 인문학과 일의 결합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인문학을 일에 활용해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한다면 어떤 기분일까? 꼭 체험해 보고 싶은 감정이다.그 다음으로 4장에서는 물음을 강조하고 저자나 천재의 생각 시스템이 아닌 나의 생각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나만의 생각(5장)을 할 것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6장의 실천! 이번 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저자가 우리가 다가갈 수 있는 인문학 책을 골고루 추천해주고 있다는 점이다. 다음은 이 책에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한 것들을 중심으로 정리한 내용이다.1. 인문학의 중요성1910년 8월 29일 경술국치가 일어났다. 이순신 장군이 목숨 걸고 지켜냈던 나라가 왜적의 것이 된 것이다. 이후 36년 가까지 일제의 식민 지배를 받았고, 1945년 8월 15일 일왕은 무조건 항복을 선언했다. 식민지배의 상징이었던 조선총독부의 마지막 총독이었던 아베 노부유키는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고 한다."일본이 패배했다고 해서 조선이 승리한 것은 아니다. 조선이 위대하고 찬란했던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앞으로 100년도 넘게 걸릴 것이다. 우리가 총,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놓았기 때문이다. 조선 민족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 같은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보라 조선은 진정 찬란하고 위대했다. 하지만 식민교육으로 인해 노예로 전락하고 말았다.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아베 노부유키가 말한 식민교육은 인문학이 완벽히 배제된 보통학교 교육, 즉 우민화 교육이었다. 저자는 이러한 우민화교육이 지금까지도 우리 자녀세대에게 이어지고 있다고 말한다. 없는 집 아이들이 학원이나 과외를 통해 국, 영, 수를 배우고 있을 때, 있는 집 아이들은 외국 사립학교에서 원전으로 인문고전을 읽고 에세이를 쓰고 토론한다고 말한다. 한 번 생각해 볼 대목이다. 천편일률적인 입시교육과 교육 시스템으로는 창 스펙 쌓기 등으로만 도서관을 이용하는 행태가 우리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교육제도와 여건을 바꾸기 힘들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행히 저자는 인문학, 즉 인문고전 독서에 길이 있다고 말한다. 즉, 인문고전 독서와 사색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2. 인문학 공부 방법이지성 작가의 신작 을 마주하면서 인문학의 고전을 읽는 것에 대한 망설임이 있는 건 사실이다. 깊은 독서보다 얕은 독서를 지향했던 패턴 때문에 고전은 호락호락한 분야가 아니기 때문이다. 적은 시간 쪼개어 하는 독서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책을 읽기에도 시간이 모자란데 어린 시절 주입식교육의 산물인 인문학 고전으로 흥미를 떨어뜨리고 싶지 않은 탓이다.아마도 이 모든 나의 생각이 식민교육에 의한 것은 아니었을까? 통제되어진 교육으로 지식만 나열하며 생각을 강요당하는 긴 주입식 교육으로 내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한다는 것도 교육에 의한 사색이었던 걸까? 다시 생각하게 된다. 작가 이지성은 우리 대부분이 이런 사색을 해왔기에 지금부터라도 달라져야한다고 한다. ‘생각하는 나’로 거듭나기 위한 인문학을 해야 한다고 말이다.선진국들의 리더들이 이끄는 지금의 금융, 과학, 물리분야도 철학 즉 인문이 기본이 되는 교육이 먼저 이루어져야 함을 세계 유수 대학의 교육을 통해 말해주고 있다. 세계의 거부들도 사물의 이치를 깨달은 자들이며 ‘think'를 함으로써 좀 더 삶을 생산적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데 그건 인문학 속에서 생각하는 나를 만들어야 가능함을 말한다.그러면 구체적인 인문학 독서와 사색법은 어떤 것일까? 첫째, 자기 뇌의 능력을 믿는 암시가 필요하다 다음은 원전으로 읽고, 필사하고, 사색하고, 자신의 노트에 새롭게 알게 된 지식, 그리고 그에 대한 사색, 적용내용을 적어보고, 작가와 대화, 도서관사랑, 그리고 휴식 등이 필요함을 조목조목 잘 설명해주고 있다.3. ‘Think’와 Steve Jobs이 책을 읽으면서 'Think'라는 의미를 새삼 깨닫게 되었다. 라틴어로는 'cogebe, to appear 등' 전혀 다른 뜻이니 이 또한 놀랍지 않을 수가 없었다.스티브 잡스나 IBM의 CEO, 빌 게이츠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일년에 한 주간을 THINK 시간을 가졌다. 이 거대한 부를 쌓은 미국회사에 우리나라는 엄청난 저작료를 지불하는 소작농으로 전락하고 있는 현실이다.여기서 의문인 것은 왜 인문학이 현대의 IT와 무슨 관련이 있을것인지 그건 이 책에 명확히 나와 있다. 컴퓨터의 언어인 이진법은 사서삼경 중 하나인 '역경', '주역'에서 탄생했고 라이프니츠가 재발견되었다. C, C++, JAVE 같은 컴퓨터 언어는 라이프니츠가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을 연구하다 구상했다.컴퓨터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기계식 계산기는 '팡세'를 쓴 철학자 파스칼이 개발했고 이를 라이프니츠가 개량했다는 사실만 봐도 인문학과 철학은 정말 우리가 발전하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학문인 것이다.스티브 잡스는 철학에 빠져 'SIMPLE'이라는 대표되는 말을 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출시 프리젠테이션도 그렇고 강연을 할 때도 길게 거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몇 마디로 관중을 사로잡았다고 한다.'인문학과 과학기술의 결합'은 서양 최초의 철학자이자 과학자였던 탈레스에 그 기원을 두고 있는데 이 전통은 고대 그리스 로마 문화 문명의 뿌리가 되었고 중세와 르네상스를 거치면서 근대 유럽 문명을 탄생시켜 현대 미국 문명의 근원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니 스티브 잡스의 'SIMPLE'은 탈레스에서 기원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3. 포토그래픽 메모리 능력이 책에는 인간의 한계에 대한 좋은 이야기가 있다. 그것은 '포토그래픽 메모리 능력'이라는 것이다. 어떤 책을 한번 읽었을 때 그 내용을 전부 사진으로 머리 속에 저장하고 필요할 때 불러오는 능력을 포토그래픽 능력이라고 한다. 다 자란 벼룩은 자기 몸의 200배의 점프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유리병에 든 벼룩은 점프할 때마다 유리병 마개에 부딪치고 그것이 자신의 한계라고 규정짓는다. 그리고 유리병의 뚜껑을 열어두어도 죠.
    독후감/창작| 2018.04.19| 8페이지| 3,000원| 조회(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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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 인문학독후감 / 인문학공부법 / 안상현
    인문학, 인식의 변화를 가져오다「인문학 공부법」- 저자 안상헌인문학을 대하는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면서, 최근 들어 우리 사회에 인문학 열풍이 불고 있다. 이 열풍은 자기계발, 경영서적, 그리고 단편적인 지식들이 시대가 요구하는 통찰을 줄 수 없는 한계 때문이다. 인문학 공부가 주는 장점은 많다. 인문학은 삶의 여러 측면을 보여주고, 사람의 본성을 들여다볼 수 있는 눈을 키워 주며, 다른 관점에서 그것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예전에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하고, 기존의 것을 다른 분야의 것과 연결해 주기도 하며, 삶의 문제에 대한 또 다른 통찰을 보여준다.인문학 열풍에 있어서 스티브 잡스의 영향을 빼 놓을 수 없다. 잡스가 제품에 인문학적 요소를 가미함으로써 애플 신화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용 서적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인문학 공부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저자 안상헌이 자신의 폭넓은 독서에 바탕을 두고 인문학 접근법을 총론과 각론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1부는 총론에 해당하는 것으로, 인문학을 공부하는 태도와 책읽기에 있어 궁금해 하는 점을 다룬다. 총론에는 인문학 공부뿐 아니라 일반적인 책읽기 지침까지 포괄하고 있다. 2부 이하는 철학, 문학, 역사로 나누어진 각론에 해당되는데, 인문학의 각 분야별로 어떻게 공부하고 무엇을 얻을 것인가를 담고 있다. 다음은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간략히 정리한 것이다. 인문학에 들어서다인문학은 말 그래도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으로, 사람이란 무엇이고 왜 태어났으며,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는 것이 사람다운 것인지 등을 공부하는 것이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분야가 철학, 문학, 그리고 역사다. 철학은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탐색하고, 문학은 인간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인간 존재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역사는 인간이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살펴봄으로써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들여다본다. 이밖에도 예술, 고고학, 언어학, 신학, 음악 등 다양한 분야가 인문학에 포함된다. 이 책에서는 철학, 문학까? 어떤 삶이 행복한 삶인가? 등의 질문은 자연스럽게 그에 맞는 책들을 찾게 해준다. 나는 무엇을 배우고 싶은가? 나는 어떤 분야의 어떤 지식을 좋아하는가? 같은 질문을 이어가면 더욱 구체적으로 찾아낼 수 있다. 이런 질문을 먼저 거쳐야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고, 지치지 않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따라서 책을 읽을 때도 늘 질문이라는 키워드를 염두에 두고 읽는 것이 바람직하다.저자는 인문학을 공부하는 목적을 한마디로 “새로운 삶을 위한 문장을 얻는 것”이라고 말한다. 새로운 문장이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주고 새로운 생각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한다. 다음은 저자가 인문학으로 얻은 좋은 문장들의 예이다. “필요한 것이 많아질수록 자신이 통제하기 어려운 외부의 힘에 많이 의존하게 되고, 이는 결국 존재론적 공포를 증가시킨다.“ ”모든 것에 자신이 담겨 있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욱 빛난다.”인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에 세 가지가 있다. 체력, 끈기, 목표 의식이 그것이다. 체력과 끈기, 목표 의식이 공부를 하는 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요소라면 이들을 뒷받침해 주는 것이 앞에서 언급했던 열정이다. 공부에 대한 열정을 키워 나가려면 주기적으로 열정을 되살려 주는 자극이 필요하다. 그 대표적인 것이 서점을 찾아가는 일이다. 그리고 열정을 강화하는 방법은 가장 효과가 높은 것은 계획을 잘 짜고 활용하는 것이다. 시작부터 욕심내지 말고, 일단 1년 정도의 목표를 세우고 그게 맞는 계획을 세워 볼 것을 저자는 권한다.책을 읽을 때는 책을 씹어 먹어 버리겠다는 결연한 태도가 필요하다. 이런 강한 의지로 시작하면 책을 읽을 때도 적극적인 방법을 사용하게 된다. 중요한 내용이 나오면 밑줄을 긋고 반복하여 읽으면서 뜻을 짐작해 보는 것은 기본이고, 저자가 주장하는 것이 옳은지 그른지 다르게 적용되는 경우가 없는지도 깊이 생각해보게 된다. 또한 공부한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중요한 내용은 꼭 기억하려고 노력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그것을 일상에 적용하려고 시 욕심을 버려야 한다. 배운 것을 모두 실천할 수는 없으므로 가능한 것 중에서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선택해야 한다. 이를 위해 책을 읽다 좋은 구절을 만나면 줄을 쳐 두고, 자신이 실천해야 하는 것들은 따로 수첩에 정리해 두어야 한다. 이때 가장 좋은 방법은 꼭 실천해야 할 내용을 발견할 때, 책 읽기를 멈추고 실천을 한 후 계속 읽는 것이다.인문학을 접하면서 고민하는 것 중 하나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볼 것이냐 아니면 한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할 것이냐 하는 것이다. 다양하게 읽는 것을 강조하는 이유는, 지식이란 서로 연결되어야 힘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한 분야를 강조하는 것은, 제대로 공부해서 그 분야를 관통하는 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나를 제대로 알면 다른 것들도 공부하기 쉬워진다.그러나 중요한 것은 어느 것을 먼저 할 것이냐를 따지는 것이다. 이때 기준이 될 수 있는 것이 공부를 하는 사람과 그 사람이 처한 환경 그리고 목적이다. 지식을 현장에서 바로 사용한다면, 자신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아내서 그것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반면, 지식 자체가 좋아서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어떤 학문이 있는지 살펴보고 여러 면을 경험한 후에 적합한 분야를 정할 수 있다.책을 읽다 보면 모르는 내용이 자주 나오는데, 이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질문에 저자는 이렇게 정리해 준다. 이해가 안 되는 문장이 있다면, 먼저 사전이나 검색을 통해서 이해하도록 일차적인 노력을 한다. 그래도 이해가 안 되면 이 대목을 꼭 이해해야만 하는 것인지 생각해 본다. 그렇다고 생각되면, 다른 자료를 찾거나 잘 아는 사람에게 물어봐서라도 알고 넘어간다. 만약 그 반대라면 일단 넘어가면 된다.읽기 속도도 고민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이에 대해 정답은 없으며, 자기만의 속도로 읽으라고 조언한다. 중요한 것은 빨리 많이 읽기보다 필요한 책을 고르는 데 시간을 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단 한 줄이라도 배울 수 있로 정리를 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때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해 두면 핵심을 파악할 수 있고, 그 한 장만 살펴봐도 큰 틀을 이해할 수 있다. 이렇게 실력이 쌓이면 자신감이 붙게 되고, 그렇게 되면 의도적으로 한 단계 어려운 책을 선택할 필요가 생긴다.본질에 이르는 세 분야로 철학, 문학, 역사를 꼽을 수 있다. 최근 인문학이 강조되고 있는 것은 본질을 찾아내는 힘이 그 안에 있기 때문이다. 본질적인 접근법을 훈련하는 데는 역시 철학이 도움이 된다. 철학은 끊임없이 왜라고 묻기 때문이다. 역사적 접근법은 사건과 문제를 시간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서 그것들이 언제 발생해서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보면 본질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그렇게 하면 문제의 흐름을 알 수 있고 대응책들의 효과도 측정할 수 있으며 문제를 일으킨 근본 원인도 찾아낼 수 있다. 전면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은, 어떤 사건 하나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고, 그 사건과 연결된 혹은 연결될 가능성이 있는 모든 부분을 동시에 바라보며 파악하는 것이다. 문제를 전면적으로 바라볼 수 있으려면 문학의 도움이 필요하다. 문학은 다양한 개성을 가진 주인공들을 보여준다. 삶의 방식을 다각도로 모색할 수 있게 되고, 자신이 가야 할 길 혹은 갈 수도 있는 길을 전면적으로 되짚어 볼 수 있다. 철학 읽기 : 인간이란 무엇인가?『철학 콘서트』, 『철학 이야기 주머니』, 『동양철학 에세이』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철학자들과 그들이 쓴 책과 이론을 간략하게 소개해서, 독자들이 철학에 입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런 책들을 통해 개별 철학자의 생각을 확인할 수 있고, 전반적인 철학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물론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철학자들의 책을 직접 읽어야 한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 매번 실패한다는 것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철학이란 무엇이고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가 하는 점을 제대로 이해해야만 한다.철학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생각을 키워 주는 학문이다. 생각하는이 좋다. 저자의 경우는 많은 시행착오 끝에 자신이 니체에 흥미가 있음을 알고 니체부터 본격적인 철학 공부를 시작했다. 그리고 니체가 던진 질문과 그 해답을 찾아갔다.이렇게 시작한 공부에서 찾아봐야 할 것이, 철학에서 던지는 근본적인 질문은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물론 시간이 오래 걸린다. 서양철학의 근본 질문은 인간은 무엇인가로 정리된다. 이 질문을 가지고 철학자들의 책을 읽으면 구체적인 답을 찾아 낼 수 있다. 다음은 철학자들이 추구한 질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들이다.『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철학이 필요한 시간』,『소크라테스의 변명』. 그런데 철학을 공부하려면 철학자가 사용하는 용어의 개념부터 이해하는 것이 순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개념에 대한 이해는 그 철학자를 이해하는 기초가 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2부에 대한 정리는 이것으로 마무리한다. 한 가지 덧붙인다면 이 책에는 니체의 작품을 비롯해 열자, 장자, 논어, 맹자, 한비자, 군주론 등 여러 사상서들의 공부 방법을 설명하고 있으므로 참고해도 좋을 듯하다. 문학 읽기 : 인간, 그리고 인간사이솝우화는 인간의 본성과 삶의 철학을 드러낸다. 이솝 이야기에서 인간의 본성을 찾아내고 자신의 속내와 비교해 보면 좋은 공부가 될 것이다. 여전히 많은 사람이 스토리 위주로 독서한다. 이런 책 읽기는 재미로 읽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 단계를 넘어서려면 소설의 매력을 찾아내서 맛볼 수 있는 자기만의 경험이 필요하다. 그중 하나가 주인공의 변화 과정을 느끼면서 읽는 것이다. 이 방법은 스토리 위주로 읽으면서도 그 스토리가 주는 의미를 잘 추출해서, 자신에게 혹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메시지로 정리하도록 도와준다. 이렇게 문학을 읽을 때는 사람들이 변화되는 순간이나 갈등에 봉착했을 때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판단을 하는지를 잘 살피는 것이 좋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빨리 넘어가기보다는 갈등의 순간에 더 머무르면서 문장을 천천히 읽어야 한다. 그래야 문학을 느낄 수 있다.문학 읽기 역시 밑줄 치한다.
    독후감/창작| 2018.04.19| 7페이지| 3,000원| 조회(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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