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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서울대학교
    학교| 2013.10.03| 1페이지| 400원| 조회(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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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대학교
    학교| 2013.10.03| 1페이지| 400원| 조회(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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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교대1
    학교| 2013.10.03| 1페이지| 400원| 조회(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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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욤뮈소 `그후에` 줄거리 및 감상문
    기욤 뮈소의 소설 ‘그후에’를 읽고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 기욤뮈소. 항상 그의 소설에는 판타지같은 이야기와 놀라운 반전, 그리고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사랑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줄거리라는 맨하튼에서 가장 번창하는 비즈니스 전문 로펌에서 일하는 변호사 네이선. 젊은 나이에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그에게 어느 날, 가렛 굿리치라는 의문의 의사가 찾아온다. 그리고는 그에게 죽음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와 함께 자신은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 저 세상으로 가는 준비를 시키는 메신저라고 설명한다. 네이선은 그 말을 믿지 않고 그를 미친 사람으로 치부하려 하나 가렛 굿리치는 확실히 업계에서도 알아주는 의사였다. 그리고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서 케빈윌리엄슨이라는 청년의 자살예언, 캔디스라는 여자의 죽음까지 예언하고 거짓말처럼 모든 것이 그의 말대로 되었다.약간의 두려움에 건강검진을 받았으나 건강에는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잠시의 휴식도 갖고 크리스마스를 맞아 딸과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장기간의 휴가를 낸다.네이선은 어렸을 적부터 함께했던 말로리와 결혼을 하고 딸 보니와 아들 션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네이선이 혼자 션을 보던 날 션이 죽게 되고 결국 둘은 이혼을 하고 현재 보니는 말로리와 함께 살고 있었다.딸 보니를 만난 네이선은 장인, 장모의 집에 가게 된다. 그리고 그 곳에서 장인어른에게 과거의 사실을 털어 놓는다. 자신과 말로리의 결혼을 반대했던 장인을 무너뜨리고자 과거 장인과의 재판에서 판사를 사서 이겼던 사실을 말이다. 하지만 장인어른은 이미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고 오히려 그 판사에게 돈을 주고 사실을 묵고했다. 장인어른 또 그동안 감추어왔던 사실들을 이야기해주었다. 과거 네이선의 엄마를 도둑으로 몰게 했던 팔찌사건의 범인은 자신의 내연녀였으며 이 사실들을 모두 숨기고 대신 네이선의 학비를 몰래 내주었다.그리고 만성 알콜중독이었던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으로 네이선에게 그리했음을 밝힌다.그날 밤 네이선의 장인, 제프리 웩슬러는 네이선의 차를 타고 나가서는 술에 잔뜩 취해서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왔다. 설상가상으로 운전면허도 없으며 사람까지 치고 와버렸다. 네이선은 재빨리 사고 현장으로 갔고 곧 죽을 자신이기에 모든 것을 자신의 죄로 한다. 네이선은 다행히 구속되지는 않았고 네이선과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화해를 한다.그러나 얼마지 않아 말로리 머리 위에 떠오른 동그란 불빛을 보게 된다. 메신저들에게 보인다는 불빛을. 그렇다. 굿리치를 확인해 본 바 네이선은 메신저였고 죽을 사람은 말로리였다*책을 읽고 난 느낌인간은 누구나 언젠가는 죽게 된다. 그런데 그 죽는다는 것은 언제인가? 그리고 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신의 존재를 믿든 믿지 않든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보는 문제이다. 기욤뮈소는 우리에게 죽음, 그리고 그 후에 대해 이야기한다.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내지만 지금은 젊은 나이에 성공가도를 날리는 변호사 네이선. 그런그에게 죽음이라는 단어가 찾아온다. 누구나 죽음 앞에서는 어쩔 도리가 없다. 억만장자일지라도 죽음이라는 현실을 벗어날 수는 없으니까 말이다.사람들은 갑자기 자신이 죽게 된다면 어떨까? 아마도 인정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부정할 것이며 원망할지도 모른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은 두 분류로 나뉠 것이다.본인의 병을 직시하고 그래서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고 편안하게 떠날 준비를 하는 시간을 갖는 사람들. 그리고 끝내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부하면서 분노하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아마도 대부분 사람들은 후자가 아닐까 한다. 아마 나였어도 그랬을테니까. 이 말은 죽음을 앞둔 가렛 굿리치 박사의 부인이 쓴 일기의 내용이다. 죽음 앞둔 지금 우리에게 인식을 바꿀 것을 당부한다.인생은 앞날은 한치 앞도 알 수 없다. 책은 우리에게 아주 힘든 시련이 닥칠 수 있으니 제대로 준비하라고, 그리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무언가를 잃지 말라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인지를 가끔 잊고 사는 때가 많다.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지 방향을 잃고, 삶에 있어서 우선순위를 잘못 정하는 실수로 후회하는 삶을 살아간다.책의 주인공 네이선도 그러했다. 불우한 삶을 살았던 그는 행복한 결혼을 꿈꾸었고 가정을 이루었다. 하지만 하루아침에 그 행복은 깨져버렸다. 누구의 잘못이라고 탓할 수는 없었다. 그에게 있어 그때, 그리고 지금까지도 중요했던 것은 가족이었다. 그러나 그는 가난했던 어린시절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성공’에 집착했다. 가족보다는 일에 매진했고 그로 인해 젊은 나이에 성공했으나 그에게 남은 것은 없었다. 자신만을 바라보던 엄마도 자신의 목숨을 내던져 구해줄 만큼 사랑했던 말로리도 하나밖에 없는 딸도 말이다. 여전히 말로리를 사랑했고 행복한 가정을 꿈꾸었지만 그는 포기하고 다시 일에 매진했다. 그런 그의 삶은 전혀 행복하지 않았다.네이선은 자신이 죽을 것이라는 사실 앞에서 진정 무엇이 중요한지 깨달았다. 그래서 그는그런 선택을 했다. 원망스럽기만 했던 장인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고 장인의 죄까지 모두 자신이 뒤집어썼다. 왜? 더 이상 자신은 자신의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지켜 줄 수 없을테니까, 그들을 보살펴줄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에게 있어 아내와 딸은 그런 존재였다. 뒤늦게서야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네이선은 진정 행복한 날을 살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그에 앞에 또 다른 암담한 현실이 나타난다.
    독후감/창작| 2012.09.24| 3페이지| 1,000원| 조회(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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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줄거리 및 감상문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감독: 장규성배우: 주지훈(충녕 / 덕칠), 변희봉(신익) 박영규(태종)네이버 평점 7.82불미스런 사고로 인해 오랜만에 충무로에 나타난 주지훈의 복귀작 ‘나는 왕이로소이다’. 이미 다른 영화나 드라마, 책으로 많이 접할 수 있었던 세종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세종이 자신과 똑같이 생긴 노비와 바뀌어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는데 영화 속 세종은 우리가 생각한 모습과는 조금 많이 다르다. 약간은 뻔한 스토리이기는 하지만 가볍게 보기는 괜찮은 영화였던 듯하다.*줄거리왕자의 난으로 강력한 왕권을 이룬 태종(박영규)은 자신의 보위를 넘겨주고자한다. 처음에는 첫째 아들인 양녕(백도빈)에게 물려주려 하나 주색잡기에 빠져버린 아들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대신 몸은 약하나 책에 빠져 해박한 셋째 아들 충녕(주지훈)에게 넘겨주려 한다. 하지만 충녕은 전혀 보위에 관심도 없거니와 그 자리가 무섭고 부담스럽기까지 했다.한편 어느 가문의 노비인 덕칠(주지훈)은 자신의 주인 아씨(이하늬)와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금부에서 사람들이 쳐들어와 집안사람들을 모조리 잡아간다. 덕칠은 간신히 피하긴 했지만 잡혀간 아씨를 구해내기 위해 궐로 향한다.충녕은 보위를 넘겨받을 날을 피하려 호위무사들을 속여 담을 넘고 때마침 궐 근처에 있던 덕칠과 옷을 바꿔입고 도망을 간다. 호위무사들은 궐 밖에서 술에 취해 널부러진 충녕을 발견하고 급히 데려오는데 확인해 보니 충녕이 아니었다.궐 밖으로 나간 충녕은 노비였던 덕칠 대신 이리저리 팔려나가고 온갖 고생을 다하게 된다. 궐 안의 덕칠은 호위무사의 협박으로 간신히 왕세자인 척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나 전혀 다른 덕칠의 행동으로 영의정(변희봉)에게 모든 사실을 들키고 설상가상으로 명나라 사신까지 도착해 왕권이양까지 받을 위기까지 처한다. 궐 밖 충녕은 고통스러워하는 백성들의 모습들을 모두 생생히 목격하고 자신을 찾아온 호위무사에게서 모든 소식들을 듣게 된다. 그리하여 궐로 돌아갈 마음을 먹게 된다.궐로 돌아간 충녕은 자신들을 하대하는 명나라의 사신의 기를 꺾고 자신의 정치를 꿈꾸던 영의정을 벌하고 대신 백성을 위하는 정치를 조금씩 펼치기 시작하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영화에 대한 나의 느낌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초반부터 가벼운 웃음을 선사하면서 분위기를 이끌어 간다. 한없이 엄숙하고 무겁게만 보이던 궁궐과 근엄하고 딱딱하게만 보이던 기존의 왕들과 달리 영화 속 모습들은 한없이 인간적이었고 친근하게 다가왔다. 조선왕조에서 두 번의 왕자의 난을 거치면서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가장 강력한 왕권을 이룩했던 태종, 역사 속 그의 모습은 무섭기 짝이 없고 냉정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영화 속 태종은 불같은 성격으로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다혈질인 왕으로 그려졌다. 세종 또한 마찬가지이다. 훌륭한 업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인물이지만 영화 속 충녕은 책만 많이 읽었지 체력은 저질이었고 인간성도 없었고 자신밖에 위할 줄 몰랐고 반찬투정까지 부리는 철없는 왕자였다. 비록 역사 속 모습과는 많은 차이기 있기는 한편으로는 그런 모습도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다. 영화는 세종이 진정한 왕으로 거듭나기 위한 해프닝들을 담고 있으니까 말이다.또 이번 영화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감초들의 연기이다. 코미디영화들은 무엇보다도 감초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영화의 주인공인 주지훈의 1인 2역, 노비와 왕의 연기도 볼 만 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호위무사 해구역할의 임원희의 연기가 돋보였다. 혼자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특유의 표정연기는 너무나 훌륭했다. 그리고 또 다른 호위무사 역할의 김수로, 다혈질 왕 태종의 역할에 박영규, 의롭지만 선의의 도둑 백윤식, 최근 떠오르고 있는 이미도의 연기도 뛰어났다. 뛰어난 감초들이 뒷받쳐주어 너무 지루하지 않게 스토리가 이어진 듯하다.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세종이 진정한 왕으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을 담고 있는데 그 과정은 조금은 뻔하기도 하고 억지스럽기도 하다. 그리고 웃음으로 많이 미화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 속에 무언가 의미가 담겨져 있다.왕이 되기 전 충녕, 그는 궐 밖을 나가본 적도 없고 글로 세상을 배웠다. 궐 안에서 그는 부족함없이 살아 왔었고 다른 이들이 모든 것을 해주었다. 진정 궐 밖의 세상은 알기 어려웠을 것이고 백성의 고충을 이해하기도 어려웠을 것이다. 권력다툼이 난무하고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급급했던 관료들 속에서 세종이 백성을 위한 성군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것을 백성의 눈에 맞추어 보았기 때문이다. 책 속에서 해답을 찾은 것이 아니고 말이다.궐 밖을 나가 노비의 눈으로 바라 본 세상은 자신이 꿈꾸던 세상과는 전혀 달랐다. 백성들은 글을 몰랐고 굶주리고 학대받고 있었다. 하지만 백성들의 녹을 먹고 사는 수령이나 관료들은 배불리 먹고 자고 했으며 백성들의 인력을 함부로 갈취했다. 자신의 본분을 전혀 잊고 있는 것이다.세종이 그들을 보고 왕이 되기로 결심하고 궐로 들어간 그는 정치가 무엇이냐고 묻는 영의정에 말한다. 왕이 갖추어야할 세가지 덕목이 있는데 그 중 중한 것이 백성의 신뢰라고 말이다. 다른 모든 것은 잃어도 신뢰를 잃으면 안 된다고 말이다. 당시 우리나라는 강대국인 명나라에게 조공을 받치고 있었는데 여기에는 여자들까지 포함되고 있었다. 그래서 세종은 관료들에게 우리는 명나라의 눈치를 보고 두려워해야 할게 아니라가 가장 두려워해야할 존재는 백성들이라고 말한다. 자신들은 백성에 의한 존재요, 백성에 의한, 백성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독후감/창작| 2012.09.15| 3페이지| 1,000원| 조회(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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