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곤의 종말 』 제프리삭스빈곤을 끝내기 위한 열쇠는 극단적 빈민들이 발전의 사다리에 발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다.현재 전 세계적으로 해마다 8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빈곤 때문에 죽어 가고 있다. ‘빈곤의 종말’은 우리 세대가 2025년에는 이와 같은 전 세계의 극단적 빈곤을 끝내는 데 필요한 일들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해마다 100만 명 이상의 아프리카 어린이가 말라리아로 사망한다. 하루 1달러만 있으면 죽음의 병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어느 정도는 예방과 완치가 모두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끔찍한 재난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정부의 재정이 너무나 빈약할 뿐만 아니라, 가난한 마을과 아프리카 대부분 지역에는 작은 환경통제 조치조차 제공되지 않는 형편이기 때문이다. 물론 NGO의 도움은 있으나 그들은 쓸 수 있는 재원을 거의 가지지 못하고 있으며 얼마 안 되는 기부금에 의지해 존립하고 있다. 게다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실제로 필요한 행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이러한 오늘날 부자와 빈자 사이의 거대한 간극은 현대적 경제성장의 시기에 벌어진 것이다. 200년 전만해도 모든 지역은 극단적 빈곤상태에서 시작했다. 그러나 산업혁명 즉 공업화, 지리적 장벽 등으로 세계의 지역별 격차가 크게 벌어져 세계 인구의 6분의 1만이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통해 높은 소득 수준을 달성하였고, 세계 인구의 3분의 2는 높지는 않지만 일정한 비율의 경제성장을 통해 중위의 소득 수준에 도달했으며, 인류의 나머지 6분의 1은 전 시기에 아주 낮은 경제성장에 그쳐 절대적인 빈곤에 사로잡혀 있다. 그렇다면 왜 일부 가난한 곳들에서 경제발전 과정이 중단되는가. 실물경제에서 1인당 국내 총생산(GDP)의 상승은 저축, 자본축적, 전문화와 교역증대, 기술진보, 1인당 천연자원 양의 증가 등이 동시에 작동한 결과이다. 이런 과정들은 시장상황과 연계되고 공공정책 및 투자를 통한 집단적 행동과 영향을 주고받는 가계들의 상호작용을 통해 작동한다. 반대로 1인당 가계 소득을 감소도 진실을 말할 책임이 있다. 그 근거로서 저자는 볼리비아 · 폴란드 · 러시아 · 중국 · 인도 · 케냐 등지의 사호에서 목격하고 배운 것을 설명하려고 한다.먼저 1980년대에 볼리비아의 경제 자문으로 활동할 시기에는 아직 명시적인 임상경제학 측면에서 사고하지는 않았지만, 임상경제학에서의 이른 교훈을 얻었다. 초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는 볼리비아에서 단기간의 조치로 대규모 적자를 끝냈으며, 그 예산 적자를 발생시킨 근본적인 힘을 통제하기 하여 국내 석유가격 조정, 수익성 없는 광산들의 폐쇄, 국내 세재 개혁, 부채탕감, 극단적 빈곤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사회기금마련 등으로 볼리비아를 변화시켰다. 그러나 기술 관료적 지식, 과감한 정치적 지도력, 광범위한 사회적 참여 등이 결합되지 않았더라면 그의 계획 자체가 시행되지도 못했을 것이다. 국내의 과감한 개혁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의 금융지원도 필요하기 때문에 빈국들은 정당한 요구를 해야 한다는 것도 알았다. 높은 부채로 허덕이던 볼리비아에게 채무이행을 강요하던 IMF의 요구를 거절하지 않았더라면 이 또한 볼리비아는 대외부채로 오랫동안 고통을 겪었을 것이다. 그러나 자연지리, 큰 사회경제적 불평등에서 비롯된 장기적 분열, 수많은 난관이 가로막혀 있는 지연적인 정치 관계는 문제점으로 나타났다.1989년 그는 폴란드 개혁을 통하여 기록될 만한 성과를 냈다. 이는 볼리비아를 비롯한 남아메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쌓은 임상경제학 경험이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이때 당시 폴란드는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었다. 초인플레이션의 돌발적 분출과 대외 채무 위기를 겪고 있었으며 공산주의 정치적 위기는 심화되었다. 이에 그는 사회주의 경제에서 시장경제로 전환시키기 위한 계획을 제시하였다. 높은 인플레이션을 종결시키고 안정적이고 태환 가능한 통화를 확립하여 안전성을 꾀하고, 사적인 경제활동을 합법화하며, 가격 통제를 철폐하며 필수적 상법을 제정함으로써 시장을 가능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현재 국가가 소유한 자산들에 대한 사적 소유주를 확라 보면, 1960년대와 70년대에는 인민공사 조직 하에서 공동체적 토지 보유와 공동체적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토지에 대한 자신의 노력이나 투자에 대한 보상을 받지 못했으나 1978년 중국은 급진적인 시장개혁 및 농업 생산의 폭발적인 증가와 함께 개혁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보고 있다. 중국 개혁의 초기 단계에서 산출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개혁은 도시와 농촌 모두에게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 또한 80년대와 90년대 초에 이루어진 중국 개혁도 신속했고, 긍정적인 효과를 낳았다. 농민들은 향진기업으로 알려진 농촌에 기반을 둔 공장에서 일할 수 있는 자유를 부여 받았고, 경제 특구로 지정된 자유무역지구를 시발점으로 국제무역과 투자가 자유화되었다. 결과적으로 농장부문의 자유화가 수출부문의 제조업을 위한 노동력을 제공한 것이다. 그러나 국영기업 부문에서만큼은 점진적인 개혁을 선택했다. 감별 진단은 소련을 비롯한 동유럽 경제들과 중국 경제 사이에 적어도 5개의 구조적 차이점이 있다고 본다. 소련과 동유럽 경제들은 대규모 대외 채무를 지니고 있었지만, 중국은 그렇지 않으며, 중국은 수출주도형 성장을 지지할 긴 해안선이 있었던 반면, 소련과 동유럽은 긴 해안선의 편익을 기대할 수 없었다. 따라서 국제무역에 대한 저비용 접근성을 가지고 있지 못했다. 또한, 중국은 해외중국인 공동체가 있어 이들이 외국인 투자자와 역할 모델로 기능했던 반면, 소련과 동유럽의 대다수는 그와 같은 해외 민족 공동체들이 없었다는 점을 지적했으며, 소련은 서구 기술과 양립할 수 없는 기술을 사용하면서 공업화가 상당히 진전된 상태였던 반면, 중국은 저급한 기술에 머물러 있어서 서구에서 필요로 하는 규격을 좀 더 쉽게 채택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이러한 중국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점은 중국의 동서분단과 남북분단이 지리적인 특징으로 나타나고, 시장개혁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사회적 · 환경적 보호와 관련한 국가부문의 역할에 대한 판단이 난제로 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결정적 난제로는 정치 개혁을 들고 있에 처음 도착한 1960년대 말보다 훨씬 더 가난해졌고, 질병과 인구증가 · 환경파괴라는 통제 불능 상태로 더욱 악화되고 있었다. 서구가 하지 않은 한 가지 일은 아프리카의 장기적 경제 발전을 위한 투자였던 것이다.저자는 IMF와 세계은행이 수십 년간 아프리카에 있었지만, 그곳의 가장 기본적 현실과 증대하는 인간적 삶의 파국에는 철저히 눈을 감았다고 목소리 높여 비판했다. 또한 보고서를 통하여 아프리카의 경제발전에 말라리아와 AIDS가 가하는 막대한 부담을 설명하고, 그 질병을 통제하기 위해 당면한 기회들을 거듭 강조했다. 이후 거시경제학자들과 보건전문가들로 구성된 WHO 거시경제와 보건위원회(CMH)를 조직하고, 이 위원회에 다양한 세계전문가들을 포함하여 (IMF와 세계은행은 물론 여러 기부단체에서 파견된 고위급 대표들과 제약 산업과 NGO 공동체의 주요 대표들도 있었다) 합의를 이끌어 냈다. 질병은 빈곤의 원인인가, 빈곤의 결과인가? 또는 두 가지 경우에 모두 적용되는가?에 대하여 위원회는 양방향의 강한 인과관계가 존재한다고 결론지었다. 부실한 건강이 빈곤을 야기하고, 빈곤이 부실한 건강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빈국들이 부국들에 비해 수명이 몇 십 년이나 짧은 것은 질병 부담의 차이 중 상당부분을 설명하는 AIDS · 말리라아 · 결핵 · 설사병 · 급성 호흡기 감염 ·백신으로 예방되는 질환 · 영양부족 · 불안전한 출산 등 여덟 개 영역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부국은 빈국의 보건 투자에 얼마나 도와주어야 하는가에 대하여 연간 약 60억 달러에서 연간 270억 달러(2007년)로 증가해야 한다고 계산했다. 부국의 소득 중 약 1,000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의 연간 투자를 주장하고 있다. 위원회는 확실한 역학적 증거에 근거하여 그와 같은 투자로 연간 800만 명의 귀중한 목숨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거시경제와 보건위원회의 보고서는 상당한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어 저자는 AIDS ·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전 세계적 기금’ 이라는 ‘밀레니엄선언’의 기초가 되었으며, 오늘날 세계가 분열되고 복잡하게 뒤얽혀 있지만 결국 힘을 합하면 그 거대한 문제들에 맞서 싸울 수 있다는 희망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그 선언은 극단적 빈곤과 질병과 결핍을 줄이기 위한 목표들을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표로 제시하고 있다. 이후 밀레니엄 선언 안에 있던 목표들이 발췌되어 8개항의 밀레니엄발전목표(MDG)로 정립되었다. 그러나 9월 11일 이후로 많은 것이 변했다. 부시 행정부는 전반적인 개발 의제에도 시들한 관심밖에 보이지 않았고, 환경의제를 무시했으며, 계속해서 사실상 모든 정치적 에너지와 재원을 군사적 접근법에 쏟았다. 이에 저자는 전쟁이 시작되기 직전에 미국의 정책이 정상궤도에서 심하게 이탈했으며, 이라크와의 전쟁이 영속적인 가치가 있는 어떤 것도 달성하지 못한 채 엄청난 피해만을 초래할 것이라는 입장의 글과 연설에 주력했다. 그러나 결국 2003년 3월 이라크와의 전쟁이 시작되었고, 전쟁을 시작한지 8개월 만에 직접적인 군사비용 지출에만 최고 1,300억 달러 정도가 들어갔다. 매월 약 50억 달러가 들어갔는데 이 수치는 2005년 밀레니엄 도전 예산에 할당된 10억 달러와 확연히 대조된다. 이로써 이라크에서 1,000명 이상의 미국인이 목숨을 잃었으며, 수천 명의 민간이 죽었다. 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미국에 대한 신뢰가 땅에 떨어졌으며, 정당성 없는 공격으로 간주되었을 뿐이다.2004년 저자는 유엔밀레니엄프로젝트 및 지구연구소 동료들과 함께 케냐의 사우리 마을을 방문했다. 이들은 비록 가난하지만 인간의 존엄성을 잃지 않았으며, 당장 눈앞의 생존을 위해 싸우고 있었지만 이들은 낙담하지 않고, 상황을 개선시킬 의지로 가득 차있었다. 그러나 정작 영양소가 고갈된 토양, 변덕스러운 강우, 광범위한 말라리아 전염병, AIDS, 교육기회의 부재, 안전한 식수와 화장실의 부재, 기본적인 수송, 전기, 취사용 연료, 통신 등의 결핍으로 극심한 가난에 처해있었다. 사우리 상태를 보면 연간 35만 달러 또는 1인셈이다.
『 빈곤의 종말 』 제프리삭스빈곤을 끝내기 위한 열쇠는 극단적 빈민들이 발전의 사다리에 발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다.현재 전 세계적으로 해마다 8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빈곤 때문에 죽어 가고 있다. 하루 1달러만 있으면 죽음의 병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어느 정도는 예방과 완치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끔찍한 재난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정부의 재정이 너무나 빈약할 뿐만 아니라, 가난한 마을과 아프리카 대부분 지역에는 작은 환경통제 조치조차 제공되지 않는 형편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IMF와 세계은행이 수십 년간 아프리카에 있었지만, 그곳이 처한 최악의 현실에는 철저히 눈을 감았다고 목소리 높여 비판했다. 또한, 국제사회도 지금까지 실제로 필요한 행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 ‘빈곤의 종말’은 우리 세대가 2025년에는 전 세계의 극단적 빈곤을 끝내는 데 필요한 일들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2001년 9월 11일 이후 부시 행정부는 전반적인 개발 의제에 시들한 관심밖에 보이지 않았고, 환경 의제도 무시했으며, 사실상 모든 정치적 에너지와 재원을 군사적 접근법에 쏟았다. 이에 저자는 전쟁이 시작되기 직전, 미국의 정책을 비판하며 이라크와의 전쟁이 가치가 있는 어떤 것도 달성하지 못한 채 엄청난 피해만을 초래할 것이라는 입장의 글과 연설에 주력했다. 그러나 결국 2003년 3월 이라크와의 전쟁이 시작되었고, 전쟁을 시작한지 2년 만에 직접적인 군사비용 지출만 4,500억 달러가 들어갔다. 이 수치는 밀레니엄도전예산에 할당된 150억 달러와 확연히 대조가 된다. 즉, 거대한 군비 지출액의 30분의 1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150억 달러의 개발원조는 미국 GNP의 0.05퍼센트에도 못 미치는 금액이다. 그럼에도 미국은 실제보다 더 많이 원조를 하고 있다는 식의 행동을 보여 왔으며, 원조의 양을 과대 추산하고 있다. 저자는 이런 미국에게 제안한다. 지나치게 커진 군비예산의 일부를 경제 개발을 통한 세계적 안보 확립이라는 의제로 이전시키고, 세계에서의 미국의 역할을 회복하라고 요구한다.저자는 1980년대부터 20년 동안 대외채무와 인플레이션으로 고통 받는 볼리비아 · 폴란드 · 러시아 · 중국 · 인도 · 케냐 등 발전도상국과 시장경제로의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주의 국가에 거시경제정책에 대한 조언을 해주었다. 여러 관점에서 축적된 경험은 이론이 아닌 현실의 문제를 잘 보여주도록 작동하였다. 빈국들이 직면한 모든 문제가 국내적 원인에서만 발생하지 않는 것처럼 모든 해답이 훌륭한 통치구조 · 긴축 · 시장개혁의 확대에만 있는 것이 아닌, 피상적 접근에서 벗어나 자문 대상국의 자원기반 · 기후 · 지형 · 정치 · 경제 · 민족성 · 세계 시장과의 근접성 등의 측면에서 발전도상국의 빈곤을 분석하였다.특히 아프리카의 경우, 말라리아와 AIDS 등의 질병을 경제발전 능력의 결핍을 불러온 뿌리 깊은 원인으로 보았다. 이러한 질병들에 대한 투쟁과 관련하여 선진국들이 아프리카를 지원한 수준은 아주 미미했다. 해마다 20~30억 달러가 필요한데 지원 금액은 고작 수천만 달러에 지나지 않았다. 또한 IMF의 1996년 대부분의 빈국들을 위한 공중 보건 지출은 1인당 10달러 이하였으며, 세계은행 역시 AIDS에 할당되는 몫은 아주 적은 액수에 지나지 않았다. 이러한 아프리카 나라들에 대해 IMF와 세계은행은 그저 아프리카가 스스로 더 잘 처신해고 부패한 통치자들의 개입 없이 시장의 힘이 작동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아프리카에 가혹한 예산 정책을 강요했다. 그러나 아프리카는 IMF와 세계은행이 아프리카 현장에 처음 도착한 1960년대 말보다 훨씬 더 가난해졌고, 질병과 인구증가 · 환경파괴라는 통제 불능 상태로 더욱 악화 되고 있었다. 서구가 하지 않은 한 가지 일은 아프리카의 장기적 경제 발전을 위한 투자였던 것이다.저자는 보고서를 통하여 아프리카의 경제발전에 말라리아와 AIDS가 가하는 막대한 부담을 설명하고, 그 질병을 통제하기 위해 당면한 기회들을 거듭 강조하였다. 이후 거시경제학자들과 보건전문가들로 구성된 WHO 거시경제와 보건위원회(CMH)를 조직하고, 이 위원회에 다양한 세계전문가들을 포함하여 합의를 이끌어 냈다. 질병과 빈곤의 관계 대하여 양방향의 강한 인과관계가 존재하며, 부국이 빈국의 보건 투자에 얼마나 도와주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연간 약 60억 달러에서 270억 달러(2007년)로 증가해야 하며, 이는 연간 800만 명의 귀중한 목숨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거시경제와 보건위원회의 보고서는 상당한 주목을 받게 되었고, 이어 저자는 AIDS ·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전 세계적 기금’ 이라는 구상을 추진하게 되었다. 부국들의 반대에 저자는 부국이 빈국을 위한 약물 치료비용을 부담한다고 할 때, 실제 부담액은 부국에 적용되는 약값을 기준으로 하는 경우보다 훨씬 낮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제약회사들은 특허가 적용되지 않거나 특별한 절차에 의해 특허 효력이 발휘되지 않는 나라들에게 저가 경쟁 약품을 공급함으로써 빈국을 위해 가격을 인하하도록 동의를 이끌어 냈다. 그 결과 새로운 세계 AIDS · 결핵 · 말라리아 · 퇴치기금 계획안을 정교하게 세웠을 뿐만 아니라 그 기금의 근거가 될 경제논리를 가다듬어 2001년 말에 기금은 공식 출범하게 되었다. 이제 싸움은 그 기금 재원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확보하는 일과 빈국들이 그들의 문제에 적절한 계획을 마련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 될 것이다.이와 같이 극단적 빈민들은 무척 낮은 1인당 자본을 가지고 경제적 삶을 시작한다. 이런 경제적 환경이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이어지면서 1인당 자본 비율이 사실상 하락하므로 빈곤 함정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가계는 소득을 소비 · 세금 · 가계저축으로 나눌 수 있지만, 빈곤한 가계는 모든 소득이 오로지 생존하기 위한 소비로 들어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증가와 감가가 가차 없이 계속된다. 그 결과 1인당 자본이 하락하고 1인당 소득도 감소한다. 이는 국가 소득과 연결돼 경제 발전의 선순환을 가져올 공공투자 같은 자본 축적을 더디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해결책은 공적개발원조(ODA)의 형태를 띤 외국의 원조가 자본축적 · 경제성장 · 가계소득 증가 등의 과정이 도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만약 이 원조가 충분한 양으로 오래 지속된다면 가계는 최저생계수준 이상으로 상승시키기에 충분할 정도로 자본축적이 상승 할 것이다. 그 지점에서 빈곤 함정이 깨지고 가계저축과 세금을 재원으로 한 정부투자를 통해 성장이 자체 동력을 갖게 된다. 이런 의미에서 외국의 원조는 동냥이 아니라 실제로는 빈곤 함정을 단번에 깨뜨리는 투자인 셈이 되는 것이다.코피 아난 UN 사무총장의 경제 특별 자문관으로 활동하며 전 세계의 빈곤 국가를 연구한 저자는 UN의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입안과 실천을 담당하며 빈국들에서 얻은 성과를 경제적으로 윤택한 국가의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 밀레니엄 프로젝트는 2000년, UN이 결성한 인류의 공동 발전과 번영을 위한 협력 포럼이자 계획이다. UN은 전 세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아 태스크포스팀을 만들어 활동하였다. 2025년 전 지구적 빈곤을 끝내기 위해서는 부국과 빈국 사이의 ‘전 지구적 협정’이 필요하고, 더 나아가 모든 나라들이 다함께 참여하는 일치된 행동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빈국들은 빈곤을 끝내는 일을 중요한 과제로 설정하고, 국가적 자원을 가난을 줄이기 위한 일에 더 많이 투입해야 하며, 부국들은 빈국들을 돕겠다는 상투적 문구만 남발하지 말고 그동안 여러 차례 내걸었던 약속을 구체적으로 실행해야 한다. 그러므로 2025년까지라는 시기에 초점을 맞춰 구체적인 틀 ‘밀레니엄발전목표에 기반을 둔 빈곤경감전략’을 제시하였다. 원조는 2025년까지 모든 기간 동안 필요하며, 투자계획이 지속가능하려면 기부자들의 재정지원이 최소한 향후 10년 그리고 최대한 20년 동안 지속적으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부국들의 책임을 촉구하며 빈국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요청하고, 부국들은 GNP의 0.7%를 국제연합의 공적원조 자금으로 출연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환경기능사 (소음진동)- 목차 -chapter 01. 소음진동의 기초chapter 02. 소음의 측정chapter 03. 진동의 측정chapter 04. 소음방지chapter 05. 소음진동의 영향chapter 01. 소음진동의 기초1) 소음진동이란 : 소음은 인간이 감각적으로 원하지 않는 소리진동은 기계, 기구의 사용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강한 흔들림2) 주파수와 파장① 주파수(f) : 1초 동안에 한 파장 또는 주기의 cycle 수를 말하며, 단위는 Hz ⇒{c(음속)} over {lambda (파장)} ② 주기(T) : 어떤 현상이 일정한 시간마다 똑같은 변화를 되풀이할 때, 그 일정한 시간을 이르는 말로 한 파장이 전파하는데 걸리는 시간. 단위 초(sec) ⇒{1} over {f(주파수)} ③ 파장(λ) : 전파나 음파 따위 마루에서 다음 마루까지의, 또는 골에서 다음 골까지의 거리. 단위 m⇒{c(음속)} over {f(주파수)}3) 음압과 음의 세기 레벨① 음의 세기 레벨 (SIL) = 10 log ({I} over {I _{o}})dB = 10 log ({I} over {10 ^{-12}})② 음압레벨 (SPL) = 20 log ({P} over {P _{o}})dB = 20 log ({P} over {2 TIMES 10 ^{-5}})③ 음향파워레벨 (PWL) = 10 log ({W} over {W _{o}})dB = 10 log ({W} over {10 ^{-12}})4) 음의 성질① 반사율(a{} _{r}) ={I _{r} (돌아오는것)} over {Ii(입사음)} ② 투과율(r) ={I _{t} (투과되는것)} over {I _{i} (나가는것)} ③ 투과손실(TL) = 10 log ({1} over {투과율(r)})④ 음의 흡수 ={I _{i} (나가는것)`-`I _{r} (반사되는것)} over {I _{i} (나가는것)} ⑤ 음의 회절 : 파동이 진행될 때 장애물 뒤쪽으로 음이 전파되는 현상⑥ 음의 굴절 : 음파가 한 매질에서 타 매질로 통과할 때 구부러지는 현상대기의 온도차에 의한 굴절은 온도가 낮은 쪽으로 굴절함음원보다 상공의 풍속이 클 때 풍상측에서는 상공으로 굴절함밤이 낮보다 거리감쇠가 작음chapter 02. 소음의 측정1) 용어정리① 소음도 dB(A) : 소음계의 청감보정회로를 ‘A특성’에 고정하여 측정한 지시치를 말함② 대상소음도 : 측정소음도에서 배경소음을 보정한 후 얻어지는 소음도2) 소음의 측정점① 지면 위 1.2m ~ 1.5m 높이로 측정② 손으로 소음계를 잡고 측정할 경우, 소음계는 측정자의 몸으로부터 최소 0.5m이상 떨어져야 함③ 측정지점에 담, 건물 등 높이가 1.5m를 초과하는 장애물이 있는 경우에는 장애물로부터 소음원 방향으로 1~3.5m 떨어진 지점으로 함3) 암소음 영향의 보정표측정소음도와 암소음도의 차3456789보정값-3-2-14) 소음의 합 = 10 log (10{} ^{{L _{1}} over {10}}+10{} ^{{L _{2}} over {10}}+ … +10{} ^{{L _{n}} over {10}})5) 거리감쇠 : 거리가 2배되면 점음원 & 자유음장은 6dB, 선음원은 3dB 감소함6) 마스킹(masking)효과 : 크고 작은 두 소리를 동시에 들릴 때 큰 소리만 듣고 작은 소리는 듣지 못하 는 현상으로 음파의 간섭에 의해 발생- 두음의 주파수가 비슷할 때 효과가 대단히 커짐- 저음이 고음을 잘 마스킹 함- 두음의 주파수가 거의 같을 때 효과가 감소함7) 청각구조매질역할외이기체(공기)중이고체(뼈)내이액체(림프액)유스타키오관(이관)-기압조절chapter 03. 진동의 측정1) 용어정리① 진동레벨 : 진동레벨계의 감각보정회로(수직)을 통하여 측정한 진동 가속도 레벨의 지시치를 말하며 단위는 dB(V)② 측정진동레벨 : 이 시험방법에 정한 측정방법으로 측정한 진동레벨을 말함2) 측정조건의 일반사항① 직동픽업(pick-up)의 설치장소는 옥외지표를 원칙으로 하고 복잡한 반사, 회절현상이 예상되는 지 점을 피함② 진동픽업의 설치장소는 완충물이 없고 충분히 다져서 단단히 굳은 장소로 함③ 진동픽업의 설치장소는 경사 또는 요철이 없는 장소로 하고 수평면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장소 로 함④ 진동픽업은 수직방향 진동레벨을 측정할 수 있도록 설치함⑤ 진동픽업 및 진동레벨계를 온도, 자기, 전기 등의 외부영향을 받지 않는 장소에 설치함chapter 04. 소음방지1) 음의 발생① 공기(기류)음 : 공기의 압력 변호에 의함 음대책) 분출유속저감, 관의곡률완화, 밸브의 다단화)② 고체음 : 기계의 진동에 의한 음대책) 가진력억제2) 흡음대책① 평균흡음률을 구하는 법a ={SMALLSUM si`(면적)·ai(흡음률)} over {SMALLSUM si(면적)}② 흡음재료의 종류- 다공질 흡음재료: 암면, 유리섬유, 유리솜, 발포수지재료(연속기포), 폴리우레탄폼- 판구조 흡음재료: 석고보도, 합판, 알루미늄, 하드보드, 철판, 비닐시트3) 소음대책발생원 대책(음원대책)전파경로 차단-소음기 설치-강제력 저감-방진 저감-방사율 저감-파동의 차단-방음벽설치-흡음처리-거리감쇠
환경기능사 (폐기물)- 목차 -chapter 01. 폐기물의 특성 및 발생chapter 02. 폐기물 수거, 운반chapter 03. 압축, 파쇄, 탈수, 선별chapter 04. 폐기물의 자원화, 퇴비화chapter 05. 분뇨 및 슬러지 처리chapter 06. 소각chapter 07. 매립chapter 01. 폐기물의 특성 및 발생1) 폐기물의 분류체계① 폐기물은 생활폐기물과 사업장폐기물로 분류됨: 지정폐기물은 사업장 폐기물로 대통령령임② 지정 폐기물 분류체계: 부식성(폐산 pH 2.0이하, 폐알칼리 pH 12.5이상)2) 발생량 및 성상① 쓰레기 발생량 예측방법- 경향예측 모델, 다중회귀 모델, 동적모사 모델② 발생량 조사방법- 적재차량계수 분석법 : 쓰레기 수거차량의 댓수를 조사. 오차범위가 큼.- 직접계근법 : 직접 계근하는 방법장점) 비교적 정확하게 발생량을 파악할 수 있음단점) 작업량이 많고 번거로움- 물질수지법 : 원료 물질의 유입과 생산물질의 유출 관계를 근거로 계산하는 방법단점) 비용이 많이 들고 작업량이 많아 잘 이용되지 않음3) 폐기물 배출특성① 폐기물 발생시점에 미치는 인자- 기후에 따라 쓰레기의 발생량과 종류가 다르게 됨- 수거빈도가 클수록 쓰레기 발생빈도가 증가하게 됨- 쓰레기통의 크기가 클수록 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음- 재활용품의 회수 및 재이용률이 높을수록 발생량은 감소함② 폐기물 발생량에 미치는 인자- 도시규모와 생활수준에 비례하여 증가함- 도시의 평균 연령층, 교육수준에 따라 발생량이 달라짐- 쓰레기통의 크기에 비례하여 증가함4) 페기물의 발열량 (발열량 측정방법)① 열량계에 의한 방법- 고체, 액체연료 : 봄베열량계(Bomb Calorimeter)② 원소분석에 의한 방법- 듀롱(Dulong)공식 : 슬러지의 건조 무게당 발열량 구하는 공식HHV(Kcal/kg) = 81C + 342.5(H-{O} over {8}) + 22.5S참고) 고위발열량(Hh) : 총발열량, 열량계로 직접 측정하는 발열량Hh = Hl + 송- 공기수송, 반죽수송, 캡슐수송- 관거 또는 파이프 라인(pipe line) 수거방법의 장단점장점단점- 완전자동화 가능- 분진, 소음, 진동, 악취 등의 문제점이 없는 가장 이상적인 수거방식- 교통체증을 유발시키지 않으며, 미관상의 불쾌감을 유발하지 않음- 전처리 공정이 필요- 설비비가 비싸고, 일단 가설된 경우는 변동하기 어려움- 잘못 투입된 폐기물을 회수하기가 어려움- 장거리를 이송하는데 부적합함(2.5km)- 시스템에 대한 고도의 신뢰성이 필요함- 쓰레기로 인한 사고(화재, 폭발)에 대비한 예비시스템이 필요함- 쓰레기의 발생밀도가 높은 인구밀집지역 및 아파트 지역 등에서 현실성이 있음5) 적환장(중간지점)의 설계 및 운전요령① 적환장 필요성- 처분지가 수집장소로부터 16km이상 멀리 떨어져 있을 때- 작은 용량의 수집차량(15m{} ^{2})을 사용할 때- 저밀도 거주지역이 존재할 때- 반죽(슬러리)수송이나 공기수송방식을 사용할 때- 불법투기와 다량의 어지러진 쓰레기들이 발생할 때- 상업지역에서 폐기물 수집에 소형용기를 많이 사용할 때② 적환장 위치- 수거해야 할 쓰레기 발생지역의 무게중심에 가까운 곳- 쉽게 간선도로에 연결될 수 있고 2차 보조 수송수단과의 연결이 쉬운 곳- 적환장의 운영에 있어서 공중의 반대가 적고 환경적 영향이 최소인 곳- 건설과 운영이 가장 경제적인 곳③ 적환장의 문제점- 작업시 폐기물 비산으로 위생한 유해- 도시미관상 불청결- 교통상의 장애- 인근 주민의 불평호소chapter 03. 압축, 파쇄, 탈수, 선별1) 압축① 목적 : 부피감소② 효과 : 부피감소, 무게감소밀도 증가, 운송비 절감, 날림 방지유효 매립면적 증대, 복토 소요량 감소- 압축비(CR)CR ={V _{2} (압축후`밀도)} over {V _{{} _{1}} (압축전`밀도)}- 부피감소율(VR)VR = (1 -{V _{1} (압축`전`밀도)} over {V _{2(} 압축`후`밀도)}) × 1002) 파쇄① 파쇄 메카니즘 : 압축력, 절단(전단)력, 충격력② 입자 간극에 존재하는 수분.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며, 고형물질과 직접 결합해 있지 않기 때문에 농축 등의 방법으로 용이하게 분리가능한 수분임.② (틈새)모관결합수 : 미세한 슬러지 고형물의 입자사이의 얇은 틈에 존재하는 수분으로 모세관 현상 을 일으켜서 모세관압으로 결합되어 있는 수분. 모세관 표면장력과 합력과 역으 로 작용하는 같은 힘을 가하면 제거가 가능함.③ 부착수 : 미세 슬러지에 부착되어 있는 수분임④ 내부수 : 내부수는 세포액으로 이루어진 내부 수분. 이것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세포막이 파괴해야 하므로 제거가 어렵고, 제거를 위해서는 호기성/혐기성 분해, 고온가열, 냉동조작을 가하 면 내부수가 외부수로 됨.- 탈수성이 가장 양호한 것 : (틈새)모관결합수 > 간극모관결합수 > 표면부착수 > 내부수- 함수율이 가장 높은 것 : 간극모관결합수 > (틈새)모관결합수 > 표면부착수 > 내부수- 함수율이 가장 낮은 것 : 내부수* 슬러지나 분뇨의 탈수 가능성을 나타내는 것은 ‘여과비저항’chapter 04. 폐기물의 자원화, 퇴비화 (에너지 이용)1) 고형화 연료(RDF)① 개요 : 폐기물 중의 가연성 물질만을 선별하여 함수율, 불순물, 입경등을 조절하여 연료화 시킨 것② 고형화 연료(RDF)의 소각로 채용상의 문제- 기존의 고체연료 연소시설에 사용이 가능함- 부패되기 쉬운 유기물질이므로 수분함량을 15%이하로 유지함- 염소(Cl)함량이 문제될 시 PVC함량(염화비닐)을 감소함- 연소시 부식과 폭발사고의 위험이 따름- NOx, SOx는 문제되지 않으나 분진과 냄새가 발생함- 연료공급의 신뢰성이 문제될 수 있음- 시설비가 고가이고 숙련된 기술이 필요함③ RDF(고형화연료)의 구비조건- 칼로리가 15%이상으로 높아야 함(발열량)- 함수율이 15%이하로 낮아야 함- 재의 함량이 적어야 함- 대기오염도가 낮아야 함- RDF의 조성이 균일해야 함- 저장 및 운반이 용이해야 함- 기존의 고체연료 연소시설에 사용이 가능하여야 함2) 퇴비화① 개요 : 유기성 폐기물을 호기이온이 불용성의 수산화물이나 탄산염으로 침전됨- 석회 기초법 : 특징) 폐기물 + 석회 + 포졸란 → 고형화포졸란) 규소를 함유하는 미세한 분말상태의 물질석회와 결합하여 불용성수밀성화합물 형성포졸란 물질) 비산재(fly ash), 화산재, 점토, 슬래그, 응회암 등- 열가소성 플라스틱법, 유기 중합체법, 자가 시멘트법, 피막형성법(표면 캡슐화법), 유리화법⑤ 고형화처리 방법의 장단점방법장점단점시멘트 기초법- 원료가 풍부하고 값이 쌈- 시멘트 혼합과 처리기술이 잘 발달되어 잇고 특별한 기술이 필요치 않으며 장치 이용이 쉬움- 폐기물의 건조나 탈수가 필요하지 않음- 다양한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음- 사용되는 시멘트의 양을 조절함으로써 폐기물 콘크리트의 강도를 높일 수 있음- 시멘트와 그 밖의 첨가제는 폐기물의 무게와 부피를 증가시킴- 낮은 pH에서 폐기물성분의 용출가능성이 있음석회 기초법- 가격이 매우싸고 널리 이용 가능- 공정에 요구되는 운전이 간단하고 널리 이용됨- 석회-포졸란 반응의 화학성은 간단하고잘 알려져 있음- 흔히 탈수가 필요하지 않음- 최종처분 물질의 양이 증가함- pH가 낮을 때 폐기물 성분의 용출가능성이 증가함chapter 05. 분뇨 및 슬러지 처리1) 분뇨의 특성① 분뇨 처리의 목적- 최종 생성물의 감량화- 생물학적으로 안정화- 위생적으로 안전화② 분뇨의 발생과 배출특성㉠ 분뇨 발생량- 발생량 평균 1.1(L/인·day)- 분 : 뇨의 교형물비 7 : 1- 분 : 뇨의 부피구성비 1 : 10- 1인 1일 평균 100g의 분과 700~800g의 뇨를 배출㉡ 수거율 : 전국 평균 0.9 ~ 1.2 (L/day)㉢ 대도시일수록 수거율이 높은 편임㉣ C/N비 10, pH:7~8.5, 비중:1.02* 슬러지 처리 계통도 (농소개탈)농축(함수율감소) → 소화(안정화) → 개량(탈수성 향상) → 탈수 및 건조(감량화) → 최종 처분2) 슬러지 농축① 슬러지 농축효과- 가열에 필요한 에너지가 감소함- 알칼리도의 농도가 높아져 소화과정이 보다 안정하게 됨- 이론공기량 × 0.21② 이론 공기량(A{} _{o}(m{} ^{3}/kg)) = 이론산소량 ÷ 0.21(A{} _{o}(kg/kg)) = 이론산소량 ÷ 0.232③ 과잉 공기량(A{} _{G}) ⇒ 이론산소량 ÷ 0.21 = 이론공기량 → 이론공기량 × (1+(과잉공기량))④ 과잉 공기율(A{} _{p}) ={A`(실제공기량)-`A _{o} (이론공기량)} over {A _{o} (이론공기량)}⑤ 공기비(m) ={실제공기량(A)} over {이론공기량(A _{o} )}2) 소각로의 종류와 특성① 화격자 소각로 (스토커 소각로)- 특징 : 복동식과 흔들이식이 있음- 연속적인 소각과 배출이 가능함- 수분이 많거나 발열량이 낮은 폐기물도 어느 정도 소각이 가능함- 플라스틱과 같이 열에 쉽게 용융되는 폐기물의 연소에 적합하지 않음- 고온에서 기계적으로 구동하여 금속부의 마멸이 심할 수 있음- 쓰레기를 대량으로 간편하게 소각 처리하는데 적합함② 회전로 소각로(로타리 킬린)- 적용 : 슬러지, 분뇨, 도료, 찌꺼기, 다습폐기물 등의 소각에 채용함- 장단점장점단점-넓은 범위의 액상 또는 고상 폐기물을 소각할 수 있음-로의 회전속도를 조절하여폐기물의 체류시간을 조정할 수 있음-용융 상태의 물질에 의하여 방해받지 않음-드럼이나 대형 용기를 파쇄하지 않고그대로 투입할 수 있음-공급장치의 설계 시 유연성이 있음-폐기물에 높은 난류도와 공기에 대한 접촉을크게 할 수 있음-폐기물의 소각에 방해됨이 없이연속적으로 재를 배출함-습식 가스세정시스템과 함께 사용할 수 있음-대체로 예열, 혼합, 파쇄등의 전처리 없이폐기물의 주입이 가능함-특히 처리량이 적을 때 설치비가 높음-대형폐기물로 인한 내화재의 파손 때문에운용에 주의를 요함-완전연소되기 전에 대기 중으로부유성 물질이 배출될 수 있음-구형 및 원통형 물질은 완전 연소가 끝나기 전에굴러 떨어질 수 있음-로에서의 공기 유출이 크므로종종 다량의 과잉 공기가 필요함-대기 오염 제어시스템에 대한 분진 부하율이 높음-비교적 열효율이 낮은 편임③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