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만 운동요법비만의 운동요법은 운동을 통하여 비만과 관련된 위험인자를 감소시킴으로써 건강을 증진시키고자 한 것이며 처음부터 표준체중까지 체중을 감소시키는 것은 아니다. 효과적인 운동요법은 3-6개월에 걸쳐 10-14% 체중 감량하고 감소된 체중에 대한 유지 요법 기간을 6개월 이상으로 하는 것이 좋다.운동에 의한 체중 감량은 체중 저하 속도는 느리지만 체지방의 감소가 이루어져 합리적이다.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하면 동일한 체중감량의 시간을 반으로 줄일 수 있다.우선 체중 조절을 위하여 가장 좋은 운동의 방법은 에어로빅 즉, 유산소 운동이다. 이것은 운동중에 필요한 에너지를 유산소적인 대사과정을 통해서 만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체중 조절을 위한 운동은 산소를 소비하는데 무리가 없어야 하며 오랜 시간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강도가 낮은 운동이여야 한다. 이런 운동은 산화 과정 중에서 체내 지방을 많이 소비할 수 있게 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유산소 운동이 체중조절에 효과적이다.걷기, 달리기, 자전거, 하이킹, 수영 등은 손쉽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들이다. 물론 이런 운동도 강도를 높이면 무산소 운동의 성격을 띌 수 있으므로 적절한 강도로 운동할 필요가 있다. 또한 운동을 하는 환경도 중요하다. 공해에 시달리는 현대인은 가급적 맑은 공기 속에서 운동을 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일주일에 한번 쯤은 야외나 숲속에서 달린다든지 자전거를 탄다든지 하는 것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운동을 계속해서 하면 지방 연료로 사용되는데 이와 같이 지방이 운동 에너지로 사용될 수 있도록 서서히 강도를 높여가며 운동을 지속할 때 당질보다 지방을 많이 이용하게 된다. 운동중에 지방을 주 연료로 사용하려면 대량의 산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숨이 차지 않을 정도로 15-20분 이상 장기간 운동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당뇨 운동요법운동은 칼로리를 소모시켜 식사요법의 효과를 향상시켜 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 당뇨병의 합병증을 예방하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혈당조절을 용이하게 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운동요법으로 큰 치료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일정한 칼로리가 소비되는 운동량을 결정하여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운동 시작전에 우선적으로 신체 상태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며 운동이 오히려 당뇨병을 더욱 악화시키는 것이 아닌지 미리 점검해 둘 필요가 있다. 혈당이 지나치게 높은 사람은 운동만으로 혈당을 정상화시킬 수 없고 식사요법이나 약물요법을 우선적으로 실시해야 한다.운동요법은 일시적으로 해서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니며 최소 걷기 1시간 이상씩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그러나 반대로 무리하게 운동을 하여 땀을 많이 흘리면 오히려 당뇨병을 악화시킨다. 운동은 걷기, 자전거타기, 맨손체조 등 가볍고 전신운동이 되는 운동이 좋다. 매일 20분씩 빠르게 걷기가 많이 권장 된다.◎ 고혈압운동요법산책, 조깅, 수영, 에어로빅, 스키, 사이클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 운동 강도는 여기서 보면 유산소 운동을 권장하게 되니까 최대 체력의 60%정도의 운동 강도면 적절하다. 개인에 따라서 40∼70%사이의 강도를 택하면 된다. 보통 운동을 하다가 자주 사로잡히는 착각이 더 힘들게 하면 효과가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이다. 운동 강도를 이보다 더 높게 유지해서 운동을 하는 것은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운동 강도를 60%정도에 맞추어서 운동을 하는 것이 혈압을 조절하는데 더 효과적이다. 하지만, 운동 강도를 결정하는데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운동 시 주의사항으로는 첫째, 오전 7시경부터 10시까지는 통계적으로 혈압이 올라가고 심장의 부담이 늘어나므로,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둘째, 식후에는 혈압이 10정도 올라가게 되므로 운동을 하지 않는다. 식후에 바로 운동을 하면 소화 흡수에도 부담이 되고 혈류에도 이상을 초래한다. 셋째, 충분한 준비 운동으로 전신을 따뜻하게 한 다음, 천천히 본 운동으로 들어간다. 운동을 끝낼 때에도 천천히 끝내고 정리체조를 잊지 말도록 .넷째, 추운 날씨에 운동을 할때 특히 주의를 해야 한다. 갑자기 찬공기에 나가면 혈압이 급증하게 되므로, 집안에서 가벼운 체조를 한뒤에 바깥으로 나가도록 한다. 보온이 잘되는 옷을 입고, 마스크를 한다. 날씨가 너무 추울때에는 밖에서 보다는 따뜻한 실내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다섯째, 운동이 끝난 후에 땀이 식은 상태에서 오래 있지 않도록 주의한다. 운동중에라도 땀이 많이 나면 바깥에서 몸을 식히지 말고 집안에 들어와서 실온에서 식혀야 한다.
01. 플라톤의 이상 국가 - 스타르타여, 타락한 아테네를 구원하라!플라톤의 "국가"에서 그리는 이상사회는 스파르타의 모습과 거의 똑같다. 플라톤은 국가의 계급을 생산자, 수호자, 통치자로 나눈다. 그리고 교육은 수호자, 즉 사회 지도층인 군인들을 양성하는 데 집중되었다. 이들의 선발과 교육과정은 스파르타에서처럼 출생 때부터 이루어지며 체육과 군악에 가까운 음악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는다. 그리고 수호자 중에서 뛰어난 자들이 통치자가 된다. 검약과 절제를 몸에 익히고 참된 지혜를 갖춘 철학자를 양성하고 그가 통치하는 나라, 그 나라가 바로 플라톤이 그리는 유토피아다. 그리고 이렇게 되었을 때 생산자, 수호자, 통치자 계급은 각각 절제, 용기, 지혜의 덕을 이루며 국가는 정의롭게 된다. 절제, 용기, 지혜, 정의는 사실 스파르타가 지향했던 덕목들이다. 우리는 플라톤이 그린 꿈의 나라에서 소름끼치도록 정확하게 구현된 현실의 스파르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다.플라톤의 이상국가론은 지난 2500여 년 동안 서양 문명에 큰 영향을 끼쳐왔다. 사실 엘리트 교육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영국의 ‘신사’교육은 플라톤이 "국가"에서 그리던 모습과 다르지 않다. 욕구를 절제하고 인내력을 기를 것. 용기와 명예, 그리고 희생정신은 지금도 엘리트 교육의 근간이다. 우리는 여기서 인류 문명 속에 깊이 드리워진 스파르타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그러나 문제는 플라톤의 그리던 스파르타의 현실에는 너무도 추악한 다른 면이 숨겨져 있다는 점이다. 스파르타인들이 ‘프로 전사들’로 그토록 엄격한 생활을 했던 이유는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데 있지 않다. 그들은 자신들이 감당 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수의 노예들을 거느리고 있었다. 틈만 보이면 반역을 꽤하는 이들에게서 자신들을 방어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그들은 싸움꾼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들을 굴복시키기 위해 매년 노예계층인 헤일로타이들에 대한 전쟁을 선포하여 그들을 죽이고 괴롭히는 일을 반복하곤 했다. 게다가 이들은 플라톤이 그리던그리스인들이 이 도시를 선망했다. 유능한 젊은이들은 아테네로 유학을 가곤했는데 아리스토텔레스도 바로 그런 젊은이 가운데 하나였다. 열여덟 살에 '조기유학생'이 된 아리스토텔레스는 그 뒤로 20년 동안 아테네에 머물며 학문을 닦았다. 아리스토텔레스가 공부했던 곳은 플라톤이 세운 유명한 학교 '아카데이아'였다. 그는 매우 뛰어난 학생이었다. 스승인 플라톤에게서 '아카데메이아의 정신'이라는 칭찬을 받을 정도였다.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은 의견이 잘 맞지 않았다. 두 사람은 자라온 환경과 기질이 너무나 달랐다. 아테네 명문가 출신인 플라톤은 타락한 아테네 민주정치 때문에 스승 소크라테스를 잃는 비극을 경험했다. 비뚤어진 조국의 현실을 바로잡겠다는 강한 의지로 가득했다. 저자는 아테네의 이방인인 아리스토텔레스는 몰락한 아테네의 현실을 탄식해야 할 이유가 없는 유학생일 뿐이었다고 설명한다. 아테네의 몰락도 그에게는 학문적인 이유 때문에 관심 있게 지켜보는 하나의 정치현실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03. 스토아 철학 - 로마 제국을 지탱한 국가 철학의 힘.명문 집안에는 무시할 수 없는 나름의 가풍이 있다. 올 곧은 어른이 계시고 윤리가 바로 서 있는 집은 어떤 풍지풍파에도 위엄과 기품을 잃지 않는다. 국가도 마찬가지다. 역사상 강대했던 제국들은 대개 뚜렷한 도덕심과 목표를 지니고 있었다. 중국 대륙에 중화 문명의 뿌리를 내리게 한 한 제국에는 유교라는 굳건한 국가철학이 있었고, 무려 500년이라는 세월을 버틴 조선 왕조에는 성리학이라는 윤리 질서가 있었다. 스토아 철학에 의하면, 이 세상에 일은 이미 ‘숙명적’으로 결정되어 있다. 내가 아무리 노력을 한다고 해도 세상만사는 이미 신의 섭리에 따라 정해져 있어서 바뀔 수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오로지 내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가는 세상사에 맞서 마음을 다잡는 것뿐이다. 예컨대, 사랑하는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해보자. 너무 슬퍼 죽을 것 같은 이에게 스토아 철학자들은 조용히 충고한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은 네 뜻과는 마을을 이루고 살았다. 동리 사람들이 대부분 친척이거나 오랫동안 알았던 사람들이니 법이 필요했을 리 없다. 사람들 사이의 문제는 조상 대대로 해왔던 ‘도리’에 맞게 조정하고 해결했을 터이다. 특별한 사건이 없는 한, 사람들의 생활은 봄이 되면 씨 뿌리고 여름대면 김을 매고 가을이면 거두는 식으로 자연에 따라 물 흐르듯 흘러갔다.노자 철학의 핵심인 ‘도’도 이런 자연스런 생활 방식과 다르지 않다. 도란 곧 자연의 길이라 해도 좋겠다.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새가 하늘을 날고 물고기는 바다를 헤엄치듯이 자연은 가만 나두면 원래 주어진 길을 따라 움직이게 되어 있다. 인간에게도 도는 마찬가지다. 억지로 자연을 거스르려 하지 않고 순리대로 산다면 모든 일은 순조로울 수밖에 없다. 조그만 시골 마을에서 욕심 부리지 않고 이웃과 오순도순 산다면 삶은 우주가 그렇듯 조화롭게 흘러갈 것이다. 덕스러운 사람이란 이렇듯 자연의 길, 즉 도에 따라 사는 사람을 말한다. ‘최고의 선은 흐르는 물과 같고 억지로 하지 말고 흘러가듯 살라.’는 노자의 가르침은 태고의 평화로웠던 시골 마을에 정서를 그대로 담고 있다. 재미있는 점은 노자의 철학은 농민 뿐 아니라 당시 지배층에게도 설득력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1973년, 중국 호남성 장사에서는 마왕퇴라는 무덤이 발굴되었다. 무덤의 주인은 한나라 초기의 대후, 지금으로 치면 주지사 정도 되는 인물이었다. 여기서 비단에 적힌 노자의 "도덕경"이 함께 발견되었다. 우리는 이 사실에서 노자의 가르침이 주지사의 무덤에 같이 묻을 정도로 당대 지도층에게도 호소력이 있었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겠다06. 상앙과 한비 - 춘추 전국의 혼란을 잠재우다.법가의 대표자인 한비의 사상은 매우 풍부하다. 그의 사상 속에는 법가사상뿐만 아니라 춘추전국시대의 갖가지 사상적인 성과가 집약되어 있으며, 전국시대의 첨예한 정치투쟁과 복잡한 사회상황도 잘 투영되어 있다. 그리고 ‘한비자’에는 여러 가지 역사적 사건, 우화 등이 기술되어 고대 중국인의 사회상이 생동감 있은 당시 이슬람 세계가 정치적 분열을 하였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 후 걸출한 지도자였던 살라흐 엣 딘(통칭 '살라딘'으로 불림)가 등장하여 이슬람권은 세력을 결집하여 십자군에 반격을 하여 그들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가져온 것이다. 당시 살라딘은 예루살렘 점령시 피정복민들에게 관용을 보였고, 이는 이슬람이 대중들의 지지를 받게 했다. 심지어는 적인 소년 십자군이 유럽 상인들의 농간으로 노예로 팔리자 이들을 해방시켰다. 두 번째는 십자군의 잦은 와해와 그로 인해 야기된 내부 분쟁이다. 십자군은 상호 간, 또는 내부에서 국가 간 대립 및 영토와 경제적 이익 등을 둘러싼 분쟁이 끊이질 않았다. 심지어는 그리스도교 국가인 헝가리의 자라시를 베네치아 상인들의 농간으로 점령한 적도 있다. 또한 무지와 광신, 편협성을 버리지 못한 십자군의 잦은 횡포는 당시 성지의 백성들과 같은 기독교권이었던 비잔티움 제국의 신민들마저 등을 돌리게 하는 결과를 가져왔고, 결국 거창하게 시작되었던 처음과는 달리 그 자체의 정체와 더불어 끝에는 초라하게 종말을 고하고 말았다. 또한 동로마제국에서 십자군들이 벌인 동방 정교회 교인들에 대한 학살과 약탈 그리고 정교회 성당인 성 소피아 성당에서의 무례함은 비잔티움 제국의 국교인 동방정교회와 십자군 기사들의 종교인 로마 가톨릭 간의 대립이 더 심하게 고착되어, 1054년에 있었던 교회역사 최초의 분열사건인 동방교회와 서방교회 간의 분열이 고착화되게 했다.08. 토마스 아퀴나스 - 아리스토텔레스 쇼크, 암흑시대를 흔들다.아리스토텔레스가 사상투쟁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당시 그의 사상이 ‘경쟁력’이 있었다는 데서 가장 큰 이유를 찾을 수 있겠다. 이슬람 등 이교도와의 전쟁, 교황과 세속 황제 사이의 투쟁이 계속되던 상황에서는 무엇보다도 현실을 보는 냉철한 눈이 필요했다. 더욱이 잦은 논쟁과 명분 싸움에서 승리하려면 철저한 논리가 있어야 한다. 논리학의 창시자이자 자연과학, 정치학의 선구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둘을 모두 통해 재상들의 역할을 유독 강조했다. 조선은 왕이라 해서 제 멋대로 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니었다. 사헌부, 사간원 등은 왕이 유교적 이념에 맞게 행동하는 지 끊임없이 간섭했고, 사관은 왕의 행동 하나 하나를 기록하고 잘잘못을 가렸다. 반면, 왕은 도덕적으로 옳지 못한 관리를 준엄하게 다스렸고, 홍문관, 춘추관 등의 학문기관들은 바람직한 국가의 이념을 끊임없이 제시했다. 끊임없이 자기 발전을 하도록 관료들을 강제하고, 투명하게 서로의 역할을 감시하는 사회. 이런 구도에서는 부패와 무능력이 깃들 자리가 없다. 임진왜란, 병자호란 등 수많은 어려움에도 조선왕조가 500년이 넘게 지탱할 수 있었던 데는, 이렇듯 주자학적 이상에 따른 권력 구도가 큰 힘을 했던 것이다.10. 데카르트 - 17세기, 이성의 빅뱅 시대를 열다.논리는 우리 시대 최고의 재판관이다. 정답을 놓고 논쟁이 벌어질 때면 가장 논리적인 쪽이 승리를 거둔다. 갈등이 생겼을 때도 그렇다. 사람들은 이치에 닿고 합리적인 주장에 손을 들어주게 마련이다. 기술 과학 분야에서 논리는 더더욱 중요하다. 앞뒤가 정확히 들어맞지 않는 이론은 ‘비과학적인’ 주장으로 떨어지고 만다. 이처럼 이치에 맞음, 즉 합리성은 현대를 지배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기준이라 하겠다. 데카르트는 ‘시대가 인물을 만든다.’는 말이 참 어울리는 사람이다. 영웅은 항상 혼란 속에서 태어난다. 사상의 영웅도 그렇다. 옛 질서는 무너졌지만 새로운 가치관은 아직 세워지지 않은 상황, 새 시대를 이끌어 나갈 이념을 제시한 사람은 그 속에서 나타난다. ‘나는 생각한다. 나는 존재한다.’라는 단순한 문장은 서양 철학 역사상 가장 커다란 혁명을 가져왔다. 사람들은 그 이전까지 확실함의 근거를 신에게서 찾았다. 신은 의심해서는 절대 ‘안 되는’ 절대 지식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생각함, 즉 인간의 이성이 확실성의 근거가 되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가리는 기준은 더 이상 신에게 있지 않고 인간에게 있다는 뜻이다. 신이 독점했던 지혜의 권위를 인간이 빼앗
세계4대 문명 및 페르시아의 체육문화1.이집트의 체육그리스의 역사가 체로도토스는 “이집트는 나일강의 선물이다.”라고 하였다. 나일강의 정기적인 범람으로 상류 지방에서 운반되는 옥토와 온난한 기후는 농경 생활에 알맞았고, 나일강의 범람으로 이집트 사람들은 도전과 응전을 통해 위대한 국가를 건설할 수 있었다. 시집트는 여러 시대를 거치는 사이에 30개 왕조가 흥망을 거듭하는 가운데 그 역사가 전개되었고 그후 페르시아와 로마의 알렉산더 대왕과 아우구스트스 황제에 의한 정복으로 한때 그들의 속국이 되기는 하였지만 거의 독립 국가로서 존재하고 있었다.이집트는 과학, 건축, 농업등 여러 면에서 인류문화에 크게 기여하였는데 특히 12개월의 달력을 만들어 천문에 많은 발전을 보였으며, 대수학, 기하학 토지측량에 관한 기술을 개발하고 건축기술, 응요공학, 항해술과 의학면에서 과학적 발전을 이룩하였다. 또한 알파벳 창안과 기록을 보전위하여 파피루스를 고안하였고 그림과 조각도 활발히 발전과 피라미드의 건설로 그 가치가 높이 평가 되었다.이집트인들의 종교는 원시적인 다신교였으며, 군주는 태양의 아들 파라오가 하여 절대적인 지배자로서 국민으로부터 숭배 받았다.이집트는 국가가 기록보존을 중요시하였기 때문에 소년들은 양친이 속하고 있는 계급이상으로 출세하려는 수단으로 기록관이 되려고 하였다. 이 소년들은 기록관 양성 학교에서 12살 까지 읽기, 쓰기, 셈하기를 배웠다. 이집트인들의 교육목표는 쓰고 읽는 것을 가르치며 과거의 지식을 보존하고 영속시키는 것이었다. 이러한 목표는 생의 실제적인 면과 직업적인 면에 더욱 관심이 깊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의 교육 내용은 직무수행을 위한 훈련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여가를 가진 귀족이나 사제들은 산술, 천문학, 기하학의 응용을 위한 연구도 하였고 고급관리를 위한 정부의 양성 기관도 있었다. 하지만 하층계급에 대한 교육은 거의 없었고 다만 노동으로 소년들을 훈련하는 체계화된지 않은 직업이 있을 뿐이었다.이집트인들은 평화주의를 좋아하는 국민들로서 자연적 환경과 생활의 여유가 있는 상층계급은 매우 활동적이며 운동을 매우 좋아하였는데 수영에 대해서도 보급이 많았으며 영법의 하나인 오버 핸드 스트로크와 인공호흡법을 사용하였으며 귀족들의 집에는 수영장이 있었고 무인들도 관심을 갖고 있었다. 더욱이 수영을 전투기술의 유일한 전법으로 이용하여 군인 계급에서는 전술적으로 수영이나 수렵등 스포츠를 실시하여 군사 훈련을 보강하고 스피드 훈련, 근력, 유연성, 민첩성 등의 운동을 실시하게 하였고 레슬링과 전투무용, 민속무용, 종교적 무용도 행하였다. 특히, 레슬링은 신년을 고하는 제례행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였고 여기에는 귀족과 평민도 모두 참가 하였다.어린이들은 인형, 팽이, 후프, 공, 완구들을 사용하여 유희운동을 하였고 청소년 들은 역도, 봉, 창, 공 게임들이 행하여졌다.2. 메소포타미아의 체육메소포타미아는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이 매년 범람하여 강변에는 비옥한 토지가 많았다. 그러나 지리적(군사적) 환경이 이집트 보다 좋지 못하여 외적으로부터의 침입으로 인해 전쟁터가 되기도 하였다. 반면 당시의 통상지로서는 가장 적당한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활발한 무역 활동을 하였다.메소포타미아 문화의 기초는 수메르 바빌로니아 문명이었으면 이 문면사회도 이집트와 마찬가지로 강 유역을 중심으로 한 농업국가였으나 메소포타미아는 도시적인 성격을 띄었고 이집트보다 과학이 더욱 발달 하였다. 그리스인에게서 계승된 천문학과 수학은 더욱 발달하여 태양력을 발명하였고(1년 12개월, 윤달두어 오차 조절/ 60진법과 도량형제도/ 1주일을 7일, 24시간을 1일, 원주를 360도, 바빌론의 공중정원), 일찍부터 상업이 발달하고 계급의 분화가 심하였기 때문에 법률이 발달되었다.메소포타미아의 교육은 이집트와 마찬가지로 대부분 실용적이고 직업적인 성격이 강하였다. 따라서 학생들은 장래에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기위한것을 배웠는데 특히, 기록과 관련된 것으로 기록관이 되기 위한 준비과정을 중요시하였다. 기록관은 왕, 귀족, 상인들의 공적을 기념하는 서사시, 점성술, 번역, 과학 등 여러분야에 걸친 지식을 습득해야 했다.메소포타미아의 교육체제에서는 기록을 중심으로하는 지적인 활동을 중시 하였기 때문에 체육의 발달을 기대하기 어려웠다.이러한 사회분위기에서 체육은 귀족이나 군인들의 사냥이나 전쟁에 필요한 신체능력을 유지할 수있도록 훈련하는데 이용되었고 어디까지나 실용적인 것이었다.군사 훈련으로는 궁술, 투창, 승마, 수렵 등을 행하였고 수영은 전쟁에 필요한 기술로 생각되어 오버 핸드 스트로크가 성행하였다. 또한 무용은 영리적인 목적으로만 공연하는 경우만 있었다.3.황하의 체육중국은 고대 동방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문왕, 무왕에 융성을 이루었던 주나라시대로부터 춘추전국시대를 거쳐 한나라 시대까지를 합하면 세계적으로 보아 고도의 문화를 창출하였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지리적 여건과 쇄국주의 정책은 다른 나라와의 교류가 두절되어 자연히 국내사회의 질서를 굳히고 변화를 막는 역할을 했다.중국은 가족조직, 선조 숭배제도의 유지로 가장에게 절대복종하고 선조의 영에게 숭배함으로써 완전한 종속제도를 이루었는데 이는 사회고정을 위해서는 효과적인 체제지만 국민교육의 주루가 개성을 억압하는 교육법으로 인하여 신체 발달은 저해되고 새로운 사상이나 개혁의 기회는 극히 적었다.고대 중국의 교육목적은 개개인을 고결하고 교양을 지닌 성인으로 기르며 타인의 생활을 감화하는 능력과 원만한 성격을 지닌 지도자를 육성하고 사회에 훌륭한 지도자를 확보하는데 있었으며, 지적, 도덕적, 심미적 훈련과 신체적 훈련도 하였다.또한 가문이나 기존 사회질서의 유지에 교육의 목적을 두었다. 하지만 이러한 교육은 진보적 사회보다는 정체된 사회를 낳게하여 오랫동안 지속된 동일한 양식의 문화는 체육을 등한시 하게 만들었다.중국인들의 생활에는 체육활동이 자리 잡을 기회가 전혀 없었다. 외국 침입의 걱정이 없을뿐더러 정복의 야욕도 없었기 때문에 정신적 인간형성은 중요시 되었으나 신체육성은 경시하였다고 볼 수 있다.이 시대는 귀족들 간에 수렵이 여가활동(사냥, 활쏘기, 축국, 검술, 춤)으로 이루어졌고 보건면으로는 호흡법이 가미된 규칙적인 (의료체조)운동으로써 병을 관리도 하였다. 호흡법을 기본으로 하여 여러 체조가 만들어져 행하여졌고 기원전 2600년경에는 쿵푸라 불리는 체조가 고안되었다.4.인더스의 체육기원전 3000~25000년경 인더스 강 유역에 도시국가들이 세워지면서 인더스 문명이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인더스 강 유역은 비옥한 평야가 넓고 기후가 농사에 적합하였으며 교통의 요지이기도하였다.인도는 중앙아시아 유목민족의 일파였던 아리안 족이 드라비단족을 정복하고 세운 나라로 농업경제의 풍요를 누렸으며 도시가 발달하고 물자가 풍부해짐에 따라 상고업의 발달을 가져왔으며 종교와 철학의 발달을 가져왔다. 고대 인도의 종교는 원래 다신교였으나 브라만교로 통일되었고 계급에 의하여 독점되었는데 이러한 정치적 환경에서 민중에게 불합리한 카스트 제도가 정착되었고 인도가 흥망성쇠의 시대를 거듭하는 동안에 불교와 전통적인 민간신안이 절충되어 힌두교가 만들어졌다.인도의 철학은 우파니샤드 철학과 베다 철학과 함께 힌두교에 많은 영향을 주었는데 이러한 영향으로 인도는 고대의 문명을 현대에까지 그대로 계승할 수 있었다.힌두교인들의 교육제도는 카스트제도와 힌두교 신앙이 요구하는 유형의 시민을 길러내는데 잇었다. 지성의 발휘는 할 수가 없었고 힌두교 신앙도 현세보다는 내세에 더욱 중점을 두었으므로 마치 조상숭배가 중국사회에 안정을 가져다 준 것 처럼 인도사회에 안정을 주기는 했으나 개인적 창의성을 억압함으로써 문화 진보에 필요한 활력이 결여될 수밖에 없었다.
학원 축구 시스템의 문제점[[목 차]]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32. 연구 방법--------------33. 연구의 제한점------------3 1. 이론적 배경-------------4대한축구협회 등록 규정-------42008년 선수 및 팀 등록 현황----52. 학원 축구의 문제점---------63. 중도 탈락자들이 겪는 어려움---94. 해외사례-------------10 1. KFA의 정책방안 ---------112. 13조의 정책 대안 --------13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오늘날의 축구 활동들은 국제 경기나 올림픽, 월드컵 경기등으로 인해 세계적인 추세로 변화되어감에 따라 선수를 집단적으로 양성하는 과정에서 전인교육에 대한 많은 문제와 모순이 드러나고 있다.학교는 교육의 주요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학교생활을 통하여 학생 개개인에게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것을 배우도록 기본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각급 학교 운동선수들은 이를 소홀히 한 채로 대부분의 시간을 선수 자신의 기능 향상이나 업적, 지도자의 실적, 그리고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고자 과도한 훈련과 빈번한 대회 출전을 강행하는 실정이다. 특히 대회출전을 앞둔 상황에서는 아예 정규수업을 전폐하거나 하루 1-2시간 정도의 극히 형식적인 수업참여를 하면서 운동에만 전념하는 생활을 하고있다(강신욱,1999). 이로 인해 결손이 잦아지고 학력은 저하되며 심지어 기초적인 학습력도 갖지 못하는 사태를 맞이하고 있다.이번 연구는 학원 축구 시스템의 문제점에 대한 제도적 틀을 마련하고 개선방안을 위한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문제시 되고 있는 중도 탈락자들에 대해 조사하여 그들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 좀더 나은 방향으로 인도할 수 있게 대안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2. 연구 방법문헌 연구 = KFA홈페이지, 신문기사, 개인블로그, 국회자료실, 논문면 담 = K3리그 고양 시민축구단 구단 관계자, 고등학교 선수 출신 10명3. 연구의 제한점1) 관련 논문 및 전문자료적용된다.제3조 (등록팀 구분)① 학원부대한민국 교육법에 의해 설립된 초, 중, 고등, 대학 및 특수학교의 학교장 명의로 구성된 남녀 팀으로서 교육법상 학제에 따라 아래와 같이 구분된다1. 초등학교 팀(만 12세 이하)2. 중학교 팀(만 15세 이하)3. 고등학교 팀(만 18세 이하)4. 대학교 팀5. 특수학교 팀(교육부 인가 특수 학교)2. 2008년 선수 및 팀 등록 현황출처: kfa.or.kr3. 학원 축구 시스템의 문제점- 공부하는 운동선수. 매우 이상적인 체육인 모델이다. 그러나 한국의 학생 스포츠에선 쉽게 찾아보기 힘든 현실이다. 선수들이 운동기계로 전락한 지는 이미 오래다. 대학 입학과 프로 진출이라는 그들만의 지상목표가 있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비판할 수도 없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지난달 운동선수의 수업 정상화와 관련된 종합대책을 발표하자 학원 스포츠 현장이 술렁대고 있다. 정부 대책은 ▲운동선수 수업권 보장 ▲전국대회 출전 횟수 3회 제한 ▲폭력사태 발생시 재정 지원 축소 및 지도자 처벌 등이 주요 내용이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럴 듯하지만 일선 지도자 및 대학교수들은 “현실성이 없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한다. 특히 ‘공부하는 운동선수 만들기’ 정책은 취지는 좋지만 현재 입시제도 하에서는 공허한 메아리에 그칠 거라는 게 공통된 지적이다. 운동선수가 공부와 운동을 병행할 수 있을까. 공부하는 운동선수들을 양성하기 위해 선결돼야 할 과제는 무엇일까. 학원 스포츠의 양대산맥인 대학과 고교 스포츠 간 괴리는 없을까( 경향신문/ 장훈고 축구부 감독 및 체육 교사를 맡고 있는 이규준씨와 연세대 이한준 교수와의 공부하는 운동선수 육성이란 주제에 면담중..)- 한국 축구의 경쟁력이 새삼 도마에 오르고 있다. 국가대표팀의 아시안컵 졸전, 20세 이하 청소년대표팀의 세계대회 조별리그 탈락, 국내에서 열린 U-17 월드컵에서 보인 17세 대표팀의 무기력한 경기력 등이 이런 논의를 부르고 있다.특히 U-17 대표팀의 실패는 한국 축구의 유소년 육성 정책에 대한러 문제가 얽혀 있다.사실 한국 축구의 유소년 육성 시스템은 다분히 '한국적'이다. 유럽이나 남미와 다르다는 의미다. 축구 선진국에서는 클럽 축구가 유소년 육성의 산파 역할을 한다면 한국 축구계에서는 클럽과 학원 축구가 양대 축을 이루는 구조다.물론 클럽과 학원 시스템이 서로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간다면 문제가 없을 터. 그러나 각종 제도적인 문제, 국민적 정서, 오래된 관행 등에 발목이 잡혀 불협화음을 일으키는 양상이다.한국 유소년 축구를 이해하는 두가지 코드 '학벌 사회'와 '체육 특기자 제도'한 축구 전문가는 "한국 유소년 육성 시스템의 구조적인 문제점들은 한국사회에 뿌리 깊은 학벌주의와 체육 특기자 제도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진단을 내렸다.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유명 인사들의 학력 조작 논란에서 알 수 있듯 대한민국의 '학벌주의'는 뿌리가 깊다. 어린 축구 선수들에게도 이는 피해갈 수 없는 벽이다. 프로 축구 선수로 성공할 가능성이 '바늘구멍'인 현실에서 최소한의 '보험'으로 대학 졸업장을 손에 쥐고 싶은 것이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들의 자연스러운 심리다.고등학교 축구 선수가 자신의 적성을 살려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은 대학의 '체육 특기자 제도'를 활용하는 것이다. 학원 축구는 무조건 성적으로 평가가 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8강, 4강 특기자 전형이다.중학교에서 뛰던 선수들은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상위권 입상이 가능한 축구 명문 고등학교에 진학을 해야 하고, 고등학교에 가서도 대학진학을 위해서 각종 토너먼트 대회에서 16강, 8강,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어야 한다.중고등 학교에서 토너먼트 제도의 폐해에 대한 지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토너먼트 대회의 성적에 의해 상급 학교 진학의 자격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기본기보다는 체력, 기술보다는 체격이 우선시되는 축구가 각광받는다. 선수들도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실시되는 토너먼트 대회에 참가하느라 사실상 정규 학교 교육을 받기가 불가능하다.토너먼트 대회는 한국 선수는 리그제로의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게 현실이다. 현재 교육부 지침상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선수를 선발하도록 했지만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전국대회 4강 또는 8강 등의 입상 실적을 가진 선수만 체육 특기자로 뽑을 수 있도록 입시 요강을 정하고 있다.제도 개선에 대한 일선 학원 축구 지도자들의 저항도 만만치 않다. "동네 팀과 경기를 해서 실력이 늘겠냐", "이동거리가 너무 멀다", "경기 수가 많아진다", "한국 정서상 한 대회에 바짝 집중하는게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들이 제기된다.유럽 프로구단들은 대부분 구단 자체의 유스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그렇지 못하다. 사실상 '수원 삼성 U-18 팀', 'FC 서울 U-18 팀'의 창단이 불가능하다. 대부분 대학 입시 요강이 '고교 대회 성적표'를 요구하는데 클럽이 직접적으로 관리하는 팀은 고등학교 토너먼트 대회에 참가할 수 없기 때문이다.이런 이유로 K리그 구단들은 자체 유소년팀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 팀을 창단하거나 인수하는 방식으로 유소년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방식으로 유소년 클럽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프로구단은 포항 스틸러스와 전남 드래곤즈, 울산 현대, FC 서울 정도다.2007년 8월 현재 U-17 유소년 클럽을 보유한 프로구단은 울산 포항 전남 서울 부산 성남 등 6개 팀이고 수원 인천 전북 등 3팀은 2008년 초까지 창설할 예정이다. 현재 프로축구연맹은 여러 당근책을 제시하며 프로 구단의 유소년 시스템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그러나 이런 방식 역시 사실상 기존 학원 축구의 폐해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선수 육성 방식이 기존 학원팀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K리그 유소년 팀들 역시 각종 토너먼트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둬 선수들의 대학 입학을 보장해야 한다는 절박성을 안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선수들을 육성할 때 학부모들의 지원을 받지 않고 프로 구단이 직접 체계적으로 팀을 관리한다는 차이 정도를 보인다.사실 중고등학교 학원 축구와 프로구단 유소년 클럽 시스템 못하다는 점, 치열한 프로의 생존 경쟁에서 중간에 낙마할 경우 한국 축구계에서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소할 방안이 다양하지 않다는 점 등이 이 시스템 정착의 걸림돌이다. 또 프로축구연맹이 2005년 드래프트를 부활시키며 사실상 이런 길은 완전히 막혀버렸다.출처: CBS체육부 이지석 기자3. 중도 탈락자들이 겪는 어려움1) 배운 것이 없다!= 대부분의 고등학교는 축구선수들은 학업에 대한 관심이 없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흥미를 잃고 수업에 집중하지 않는다.2) 주위에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자괴감= (이 부분은 발표자의 경험이라고 알려드립니다.) 주위에 많은 친인척들, 친구, 선배등 여러 사람들의 기대가 선수들이 진로에 대해 선택하는데 있어서 많은 부담을 준다. 그래서 그만두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이제까지 운동 생활을 한 것과, 여러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기가 두려워 무작정 행동3) 사회 부적응= 다른 분야의 학생들하고의 교류가 원활하지 않아 마찰이 생길 수 있음4) 부상으로 인한 신체적 장애= 운동 중 큰 부상으로 장애가 생긴 경우 신체 활동의 불편함5) 운동 선수 생활할 때의 비용적인 측면= EX) 서울 은평구 모 중학교 ( 발표자가 선수 생활시 총무분에게 자문 )@@ 1달간 합숙 비용 +원정경기참가 +대회참가 +전지훈련 +감독 및 코치 급여지급 +---------------------------------------------------------= 평범한 가정인 경우 뒷바라지 어려움4. 해외사례1) 스페인- 만 16세 미만의 유소년은 학교에 등록되어 있지 않으면 선수 등록을 시켜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학교를 다니지 않는 16세 미만의 선수에게는 리그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선수들의 장래를 위해 축구만 할 줄 아는 반쪽 짜리 인간을 만들지 않겠다는 스페인 축구협회의 의지가 드러나는 부분이다.2) 일본- 일본의 유소년 축구는 엘리트 팀이 없고 J리그의 프로축구팀들이 의무적으로 유소년 축구클럽을 운영대체.
목 차서론이슈선정이유 ------- 3본론가상광고의 정의 ------ 4가상광고의 등장배경 --- 4가상광고의 사례 ------ 5가상광고의 장점 및 효과 - 9가상광고의 문제점 ----- 13결론의견 및 개선점 -------- 14참고문헌-----------15Ⅰ. 서론스포츠가 다차원적인 구조 속에서 발전할 수 있었던 원인 중 하나가 바로 매스미디어이다. 현대 스포츠의 발전은 TV를 중심으로 하는 방송매체의 발전과 함께 해왔다. 이는 스포츠 경기를 통해서 발생되는 감동과 감정, 기억 등 각본 없는 드라마로서 대중들을 몰입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스포츠와 방송의 관계는 상호 보완적이고, 이 두 관계는 서로의 인기와 상업적 성공에 서로 영향을 미치고 의존하고 있다. 만약 방송이 없다면 수많은 관람스포츠는 흥미를 유발시키거나, 스포츠의 드라마적 묘사, 오락적인 요소 등에 극도로 제한 받을 것이다.)TV 중계가 없는 스포츠는 생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스포츠에 있어서 TV의 비중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TV 방송국도 확실한 수익증대의 수단으로서 스포츠를 활용하고 있다. 이제 스포츠 조직의 입장에서는 성공적인 스포츠 대회의 운영을 위해서 방송국에 TV 방송중계권을 팔아야 하며, 방송국의 입장에서는 광고 수익을 증대시키기 위해서 스포츠 조직으로부터 스포츠 중계권을 사야하고, 그리고 광고주 입장에서는 기업과 상품을 알리기 위해서 방송국에 광고비를 지불해야만 한다.스포츠 조직, 방송국, 그리고 광고주는 상호 불가분의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데 이들은 상호 이익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삼각관계가 바로 스포츠를 통한 마케팅 중 방송중계권의 핵심적인 내용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관계는 이익을 중심으로 형성된 것이기 때문에 만약 어느 한 쪽이 그들의 소비자에게 투자에 대한 이익을 발생시킬 수 없을 때는 균형이 무너지게 된다. 즉, 투자에 비해 효과가 얼마만큼 발생하느냐가 문제인데 광고주에게 있어서 투자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광고 효과이다)2000년송광고의 효과를 높이고 스포츠 경기의 흥미를 유발하면서 화면의 빈 공간을 활용하여 실시간 광고를 할 수 있게 하며, 최첨단의 기술을 활용하여 방송이 되는 시점에 실시간으로, 혹은 제작되는 시점에 광고주의 정지 영상물 또는 동영상물을 삽입하는 방송광고 기법이다. 따라서 중계되는 현장에 있는 관중이나 선수들은 알지 못하며 시청자에게는 마치 중계 현장에 있는 것처럼 보이게 된다. 이미지 또한 단순한 2D 배너형태 뿐만 아니라 3D를 활용한 동영상물도 가능하며, 경기장 빈 곳, 또는 프로그램 진행 장소 어디에든 자유롭게 배치시킬 수 있다)2. 가상광고의 등장배경월드컵 중계방송이 1954년 6월 스위스 대회에서 시작되었을 당시, 기술이 미약하고 수상기 보급률이 낮아 관심을 끌지 못하였으나 1966년 영국대회 및 1970년 멕시코 대회에서 주요장면을 다시 보여주는 리플레이 기술 그리고 인공위성 생중계를 통해 지구촌 곳곳 시청자에게 현장의 감동을 서비스했다. 그리고 1994년 미국 월드컵은 스테디캄(Steadicam), 1998년 프랑스 대회는 슈퍼슬로모션 등으로 매회 첨단장비와 기술이 새로이 개발되어 이용되면서 시청자들에게 방송기술에 획기적이고 발전된 변화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지난 수년간 디지털 영상분야는 놀라운 기술적 발전을 거듭하여 왔다. 특히, 컴퓨터 그래픽과 영상합성 기술의 발전은 실제 영상과 가상의 그래픽 영상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한 합성 영상을 제작할 수 있게 하였다. 이러한 영상처리기술과 컴퓨터의 성능의 급격한 발달로 영상처리의 실시간 처리가 가능하게 됨으로써 TV의 스포츠 중계 중에 실제 영상에는 없으나 화면상에만 보이는 가상광고가 등장하게 되었다.3. 가상광고의 사례3.1 우리나라 사례3.2 해외 사례-미국-미국 내 가상광고의 역사는 199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중부지역의 조그마한 은행이 마이너리그 야구경기장에 단돈 9백달러를 들여 가상광고를 한 것. 이 가상광고가 메이저리그에 본격적으로 선보인 것은 그 다음해인 1996년의 일이「프렌즈」의 가상오레오 쿠키칩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세일즈의 수단으로 제작되어 실제로 방영되지는 않았지만, 「프렌즈」 제작팀은 최근 에피소드에서 오레오 쿠키칩을 부엌 탁자위에 가상적으로 만들어 두었다. 이는 향후 해외 시장에 「프렌즈」를 판매할 때, 가상의 이미지인 오레오 쿠키 대신에 그 나라에서 팔리고 있는 다른 브랜드의 쿠키로 대체해서 방영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의도된 것이다. 탁자위의 쿠키는 필요에 의해 계속적으로 바뀔 수도 있을 것이다. 실제로 기업으로서는 한국에 방영되는 영화에 한국에서는 판매되지 않거나 필요도 없는 물건을 굳이 광고할 필요는 없다. 따라서 코카콜라나 맥도날드같이 전세계에 판매망을 가진 기업이 아니라면 비교적 적은 부담으로 이 가상광고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미국에서는 제한된 지역에 한해 이 가상광고를 허용하고 있고 전국적인 방송에는 아직 이용여부를 결정을 하지 못한 상태이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볼 때, 기술의 발달은 항상 제도의 정비를 앞서 나갔다. 이번의 경우에도 예외는 아니어서, 캐나다의 경우 1시간에 12분 이하로 제한된 제도를 이 가상광고를 통하여 교묘히 피해가고 있다.?가상광고(Virtual AD)기법, 美 방송계 새로운 수익원으로실사 TV화면에 컴퓨터로 광고 그래픽을 합성시키는 가상광고(Virtual AD) 기법이 미국 방송계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상하는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이른바 디지털브랜드통합(DBI, Digital Brand Intergration)으로 불리는 이 가상광고는 스포츠 중계 때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광고물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덧씌워 송출하는 기술로 지난 2002년 월드컵 경기 때 국내에도 선보인 바 있다. 최근 미국 CBS방송사는 자사의 인기 시트콤 ‘예스, 디어’에 가상광고를 적용해 방송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시청자는 눈치를 못 채지만 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여러 소품에는 컴퓨터 그래픽으로 덧씌운 ‘가짜 광고’들이 곳곳에 숨어있다. 예를 들어 주인공이 커피를 마실 때 내용이 있다.1. 영국 ITC『Virtual Advertising Guidance Note』(스폰서쉽 규정 가이드라인)경기장 내 실제 존재하는 관련 법규를 준수하는 광고판을 대체할 경우에만 허용하고있으며, 동영상의 가상광고는 실제 경기장의 동영상 광고판을 대치할 때에만 허용하고 있다.모든 방송 프로그램의 시작과 끝에 시청자들에게 가상광고를 사용한다는 것을 전달해야 하며, 설명자막을 붙여 이 시스템의 목적을 설명해야 한다.2. 독일『제4차 개정 방송 국가 협정』(1999.3)중계 현장에 이미 존재하는 어떤 광고가 대체될 때에 허용한다.해당 방송의 시작과 끝에 가상광고의 삽입을 알려야 한다.3. 유럽 방송 연합 EBU『버츄얼 광고 규약』광고를 위해 사용된 현장의 표면 위에만 삽입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버츄얼 풍선의 삽입을 허용일 불가능 한 것이다. 또한 경기장소인 그라운드 표면에 삽입하는 것은 경기 종료 수, 경기장에 선수가 없을 때에만 가능하다.프로그램의 시작과 끝에 버츄얼 광고 시행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4. FIFA 『가상광고 시행에 관한 규칙』경기장 바깥에서 실제 홍보의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경기장 옆 광고판을 포함한 실품평면의 상에 나타내기 위해서 전송할 때만 허용한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금지하고 있다.- 가상광고용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특별히 만들어진 평면상에는 금지한다.- 축구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 위에하는 가상광고는 금지한다.- 본래 홍보물을 전시할 목적이 아닌 모든 이동물이나 고정물 상에 하는 가상광고는 금지한다.- 전체 축구장의 상공에 하는 가상광고는 금지한다.- 공중이 볼 수 있는 TV카메라로 비출 수 있는 상공에 하는 가상광고는 금지한다.선수들이 전?후반전이 시작되기 전에 경기장에 입장할 때까지, 전반전이 끝나고부터기장에서 나갈 때부터, 경기가 공식적으로 끝난 후 선수들이 경기장을 나갈 때부터,가상광고가 경기장의 센터 서클과 양쪽 페널티 에어리어(패널티킥 아크 포함) 상에나타나도록 사용할 수 있다.4. 가상광고의 장점과 효과4로그램의 무대장치를 최소로 하여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도 있고, 스포츠 중계에 시기적절하고 폭 넓은 데이터나 정보를 손쉽게 포함시킬 수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미식축구에서의 터치다운 선이며, 야구에서는 투수와 주자에 관한 정보제공일 것이다. 또한 전체적으로 방송사들은 젊은 시청자 층에대한 광고효과를 증대시킴으로써 TV매체의 타 매체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2) 타깃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비쥬얼적 문화인 TV에서 가상광고의 추진은 새로운 광고형식의 도입이라는 측에서 볼 때에 그 실험 정신은 높이 살 수 있을 것이다. 고아고기법과 매체의 다양화는 그 세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타깃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방법으로 다양화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야구에서의 홈런이나 축구에서의 골인, 미식축구에서의 터치다운 등 결정적인 상황에 맞는 광고이미지를 즉각적으로 삽입하여 소비자들의 심리적 흥분상태를 제품과 연관 지을 수도 있다.3) 채널의 이탈 현상을 막을 수 있다.방송사로서는 광고 방송을 위해 중계 프로그램을 중단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중계방송 중 광고가 나오면 다른 채널로 돌리는 이탈 현상도 어느 정도는 막을 수 있을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 방송계는 TV시청자들이 광고를 안보고 다른 채널로 넘기는 재핑(ZAPPING)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TV콘텐츠에 컴퓨터 광고를 녹여 넣는가상광고가 새로운 수익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4) 시청 지역에 따라 다른 광고를 내보낼 수 있다.현재, 케이블 외에는 지역광고가 시행되고 있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상파에서 시청지역에 따른 광고를 각 지방사에서 가상광고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면,많은 지역 광고물로 인해 현재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지상파방송사들의재정적 고통을 분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또한 지역적으로 방송사가 다른 경우광고가 방영되는 지역을 인위적으로 선정할 수 있어서 지역마케팅을 가능하게 하며, 광고메시지의 차이를 둘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전 세계에 중계되는 스포츠 경기에서 유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