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오바니 보카치오의 데카메론을 읽고... ”무역학과200441169이인호'데카메론'은 그리스어로 '10일 동안의 이야기'란 뜻이다. 이 제목이 말해주듯, 보카치오의 《데카메론》은 10일 동안 열 명의 남녀가 한자리에 모여 하루에 하나씩 꺼내놓은 100개의 이야기로 되어 있다. 또한 우리가 중고등학교 시절 국어시간에 배운 액자소설 형태의 전형적 모습을 가지고 있는 소설이기도 하다. 이들이 엮어가는 이야기 내용은, 이들 남녀가 처한 상황과 각자의 성격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때는 그 무시무시한 페스트가 유럽을 휩쓸고 지나간 직후인 1348년 무렵이다. 유럽 인구의 3분의 1을 쓸어갔다는 페스트는 사람들의 존립 근거를 통째로 뒤흔들었다. 거리에 시체가 쌓이고, 부부·부자·모녀·친인척·친구 등 인간관계가 죽음의 위협 앞에서 산산이 조각나는 상황에서 종교나 인간의 도리 따위는 이미 사라진 지 오래이다. 이런 상황에서 성당에서 우연히 만난 열 명의 청춘 남녀가 근교 별장에 모여 나눈 이야기가 《데카메론》인 것이다. 대화의 내용이 건전할 리 없다. 더욱이 세 청년은 일곱 명의 여인들에게 연모 혹은 호감, 연민 따위의 감정을 품고 있다. 자연 이야기가 사랑과 성(性) 등 온갖 '인간적이고' 자극적인 주제로 집중될 수밖에 없다.단테, 페트라르카와 함께 3대 인문주의자로 잘 알려진 보카치오의 “데카메론”에 대해 지금부터 간략하게 줄거리에 대해 살펴보고, 14세기 유럽의 실제 사회의 모습,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작품에 나타나는 종교와 여성의 이중적인 시각 등에 대해 고찰해보도록 하겠다.1348년 이탈리아의 제일의 도시 피렌체에 흑사병(페스트)이 유행하자 속수무책으로 매일 수많은 사망자가 생긴다. 이러한 흑사병으로 인해 시내는 물론 시골까지 아비규환의 황폐가 나타났다. 돈이 있는 사람은 술을 마시고 향락을 즐기면서 조금이라도 공포를 잊으려 하였고, 가난한 사람들은 별 도리가 없으니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고 집안에 틀어 박혀 생활을 하는 상태였다. 또 어떤 자는 자신의 집과 재산서 즐거운 놀이나 보람 있는 일을 하고자 하였는데, 이런 말들이 오갈 무렵 쾌활하고 교양이 높은 세 청년이 성당 안으로 들어왔다. 이들은 뜻을 함께 하기로 하고 무시무시한 전염병을 피해 피렌체를 떠나 여행길에 올랐다. 그들은 각각 한 사람의 머슴이나 하녀를 데리고 시골에 아름다운 별장에 와서 따분하게 않게 이야기와 노래와 춤으로 10여일을 보내기로 하였다. 이들은 사이좋고 즐겁게 오래도록 지내기 위해 하루씩 번갈아 가며 주재자, 즉 여왕이 되어 그들 모두가 함께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장소와 명령을 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더위를 잊기 위하여 여왕이 선정한 주제의 이야기를 각자 한 가지씩 하기로 했다.첫째 날 여왕은 가장 연장자인 팜피네아였는데 그녀는 각자가 좋아하는 제목으로 이야기를 하기로 했다. 둘째 날은 필로메나의 주재 아래 여러 가지 일로 괴로움을 겪은 사람들이 뜻밖의 행복스러운 결과를 얻는 이야기를 한다. 셋째 날은 네필레의 주재로 무척 바라던 것을 교묘히 손에 넣은 사람들이며, 한번 잃었던 것을 다시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넷째 날은 필로스라토의 주재 아래 사랑이 불행한 결과로 끝나는 이야기를 한다. 다섯째 날은 피암메타의 주재 아래, 연인들이 몇가지 잔혹하고 불행한 사건을 겪은 후에 행복을 맞이하게 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여섯째 날은 엘리자의 주재 아래 궁지에 몰렸을 때 경묘한 말로 반박하기도 하고, 임기응변이나 대답이나 뛰어난 통찰력으로 피해나 창피를 면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누어진다. 일곱째 날은 디오네오의 주재 아래 ‘여자들이 사랑을 위해서 혹은 자기 일신의 구원을 위해서’라는 이유로 남편을 속인 여러 가지 계책이 이야기 된다. 여덟째 날은 라우레타의 주재 아래 여자는 남자를 속이고 남자는 여자를 속이며, 혹은 남자끼리 속이는 이야기가 다루어진다. 아홉째 날은 특별한 화제를 정하지 않고 각자가 좋아하는 이야기를 하도록 한다. 그리고 데카메론의 마지막 날은 사랑이나 우정으로 인하여 남에게 너그러움을 베푼 일들이 이야기된다. 이런 것은 낸 후 다음날 그들은 집으로 해산한다.중세시대에는 종교적인 속박으로 인해 일체의 문학, 예술 활동이 침체상태에 있었다. 또한 문학과 예술의 가장 중요한 소재는 오직 신을 칭송하는 것으로 제한되어 있었다. 하지만 14세기 들어 유럽 사회는 신 중심적 사고 체계로부터의 탈피를 시도 하고 있었고, 그로 인해 교회의 권위가 점차 약화 되어 가고 있었다. 여기에 전체 인구의 3분의 1이상의 감소를 가져온 흑사병까지 더해져 혼란이 더욱이 가중되고 있었다.데카메론의 각 이야기들에서 보여 지는 가톨릭의 이중적 모습 또한 이러한 신 중심적 사고체계로의 탈피를 보여주는 하나의 예라 말할 수 있으며, 14세기 중세를 암흑에 휩싸이게 했던 흑사병 역시 데카메론에서 주인공들이 피렌체를 떠나 교외로 나가 이야기를 하게 되는 중요한 요소로 책에서 보여 지고 있다.14세기 이탈리아의 역사 또한 말할 것도 없이 혼란의 역사였다. 이탈리아는 하나의 통일된 국가가 아니라 각 도시마다 하나의 국가를 이루고 있는 이른바 분립주의의 상태에 있었다. 거기에 중세 이래의 전통적인 황제권과 교황권간의 충돌은 궁극적으로 이탈리아 정치 현실을 혼란과 무질서 속에 빠지게 하였다. 이러한 14세기의 이탈리아 국내에 분립 해 있던 군소국가들은 서로 싸웠으나 차차 큰 세력이 있는 국가에 흡수되었다. 그리하여 15세기 중기에는 밀라노, 베네치아, 피렌체, 나폴리등의 국가가 이탈리아 정치를 좌우하는 커다란 세력을 형성하게 되었다. 한편 이 시기의 유럽에서는 해상력과 육상수송 분야가 발전을 거듭하고 있었으며 이에 따라 무역, 은행업, 상업등이 크게 성행하였다.특히 소설의 주 무대가 되는 피렌체는 대규모의 상업과 은행업이 전문화 되어 강력한 재력을 소유하고 있었고, 가장 방탕하고 사치스러운 생활의 중심지였다. 이러한 재력을 문학과 예술에 후원하여 르네상스 시기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도 하였지만 또한 한편으로는 도덕적으로 너무 타락되어 있어 일반 시민은 말할 필요도 없고, 성직자마저도 음탕한 생활을 즐기고 있었으며, 격심한 도 신에 대한 믿음과 두려움이 엿보이는 건 바로 이 때문이다. 보카치오의 인문주의(휴머니즘)는 신을 제외시킨 인문주의가 아니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보카치오는 페스트라는 대재앙이 오기 훨씬 전부터 타락의 조짐을 보인 성직자 사회와 고귀한 인간성의 상실을 우려하고, 질책하고, 되살리려 한 것이다.이 작품에는 왕, 왕자, 공주, 장관, 기사, 지주, 수도원장, 수녀, 수도사, 성직자, 군인, 의사, 법관, 철학자, 교사, 학생, 화가, 은행가, 포도주 상인, 여관 주인, 심부름꾼, 방앗간 주인, 빵 가게 주인, 술장수, 고리 대금업자, 음유시인, 떠돌이 음악사, 농부, 노예, 하인, 바보, 순례자, 구두쇠, 낭비가, 사기꾼, 도박꾼, 불한당, 도둑, 해적, 아첨꾼, 식객, 대식가, 주정꾼, 노름꾼, 경찰, 그리고 온갖 종류의 연인들 등이 등장한다. 구분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대체로 귀족으로 분류할 수 있는 사람이 102명, 상인과 상인의 부인이 23명, 농민과 수공업자, 장인들을 포함하는 하층민이 68명, 나머지는 뚜렷하게 구분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한 마디로, 르네상스를 목전에 둔 중세시기에 살았던 온갖 계층 및 유형의 인물들이 모두 등장하는 것이다.데카메론에는 그 이야기 수만큼이나 많은 등장인물 중 종교 즉, 가톨릭 종교와 수도자들의 모습이 가장 비판된다. 이야기 속에서 가톨릭은 종교로서의 본분을 망각하고 색과 탐욕에 젖은 채 보살펴야 할 사람들을 속이고 자신들의 원초적인 욕망만을 채우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작가는 이러한 모습들을 통해 당시 가톨릭의 부패상을 비판한 것이다. 이렇게 철저하게 이교도적인 모습을 지닌 데카메론은 교회자체를 인정하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비웃음과 풍자의 대상일 뿐이고, 그들이 실제로 찬양하는 것은 고전시대의 문화적 규범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데카메론 서론에서 피렌체에 흑사병이 창궐하였을 때를 설명하는 부분 중 “아무리 아름답고 예의 바른 부인일 지라도 일단 병에 걸리면 노소를 막론하고 남자 하인을 쓰기 시작하였고 또 병 때문에 어쩔 남자들의 도움이 없으면 성과를 거둘 수 없다 라는 내용, 그리고 열 번 째의 내용에서 여성의 아름다움을 미모로만 측정한다거나, 욕정, 여색등의 대목은 여성을 비하시키는 한 예라 할 수 있다.하지만 1명을 여왕을 뽑아 여왕의 지시에 따라 행동을 한다거나 다섯 번째 이야기에서 남성의 잘못된 행동을 우아한 경구로 훈계를 한다거나, 아홉 번째 내용으로 가스코뉴의 어느 귀족 부인이 겁쟁이 왕을 용감한 왕으로 바뀌게 훈계하였다는 내용은 여성들의 높아진 지위를 보여주는 한 예라 할 수 있다.이처럼 데카메론에서 비춰지는 여성의 지위는 여성 스스로는 남성이 여성을 지휘해서 보호해야 하는 존재로 생각하고, 한편으로는 여성이 남성의 잘못된 점을 바로 잡아주고 훈계해 주는 등의 이중적인 시각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데카메론 속의 여자들의 최종적인 목적은 결국 남자의 사랑이며 그 용기와 활동범위 또한 남자들에 의한 것이라는 것에 있어 한계점을 가진다.‘데카메론’은 10일동안 100여편의 짧은 단면 이야기들을 엮어내는 형식으로 지어진 작품으로 후세의 유럽문학에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친 소설이다. 이 작품은 작품 속에 넘치는 통쾌한 성직자 비판정신으로 말미암아 보카치오의 가치관이 인간의 사랑에 두어져 있음을 나타냄으로써, 똑같이 교황 비판을 하느님의 사랑에 기준을 두면서 전개한 단테의 “신곡” (신성한 희극)에 비교해 종종 “인곡” (인간의 희극)이라고도 일컬어진다.이 작품이 가지는 역사적인 의의는 여러 가지로 설명될 수 있다. 먼저 첫 번째로 데카메론은 짧은 단편소설들의 묶음이기는 하지만 일정한 규격으로 질서정연한 개성을 지니고 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10일동안 전개되는 열 편의 이야기들, 총 100편의 단면이야기가 세분화 되어 독립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그 이야기들은 일정한 규격 속에서 질서정연하게 개성을 지니고 있으며, 연관된 사회적 현실은 바탕은 엄연히 한 작품으로 존립되어짐을 알 수 있다. 이 작품에 나타나는 많은 이야기는 완전한 의미에서 보카치오 개인의 문학킨다.
외환위기 10년의 평가와 과제1. 금융 부문지난 10년간 퇴출 및 M&A 등을 통해서 전체 금융기관의 43.6% 를 과감하게 정리 하였고, 과감한 부실기관 정리로 은행 건정성의 지표인 BIS자기자본비율이 상승하고 수익성 지표인 ROA 총자산 순이익률이 확대 되었다.그리고 외환위기 직후 자본시장과 금융산업을 적극적으로 개방하여 은행권과 증권업계 등 외자계의 영향력이 증가하였으며, 또한 금융기관의 출현이 가속화되고 경쟁이 늘어나면서 금융기관이 대형화 겸업화 되며 신상품 개발이 확산되었다.2. 기업 부문한국의 대표기업들이 비약적인 성장을 구가하면서 글로벌 기업이 다수 등장하였다. 그리고 10년간 국내기업의 경영혁신과 구조조정에 힘쓴 결과 기업체질은 개선 되 었으나 리스크를 기피하는 보수적 경영으로 성장성은 약화되었다. 그리고 경쟁력 확보여부에 따라 기업의 수익이 양극화하는 현상이 뚜렸해졌으며 기업경영의 패러다임이 양적성장에서 수익성 중시로 이동하면서 소프트경쟁력을 강화하는 경영관리방식으로 변화하였다.3. 노동 부문신규채용률과 입직률 이직률이 하락하고 있으며 연평균 퇴직?해고율이 이전수 준으로 하회하고 있으며 상시적인구조조정과 인건비절감 등으로 비정규직 비중이 확대되었고 평생직장의 관행이 사라지고 ‘주말알바‘ ’잡호핑‘등으로 투잡스의 새로운 트랜드가 발생 하였다. 이렇게 노동시장의 유연성이 이전에 비해 크게 개선되지 못하였다.4. 새로운 10년을 위한 과제지난5년간 수출증가세가 지속적으로 두자리수를 기록하고 경제패러다임의 이동하 면서 대내외경쟁을 통해 경제체질이 개선되는 등 지난 10년간 구조개혁이라는 성 장통을 극복하여 이제는 새로운 10년을 준비해야한 시점이다. 그리고 양과 질이 균형을 이루는 성장을 모색해야 하며, 획기적인 규제완화로 생산자 서비스 산업의 대형화 전문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배양해야하며 합리적 노사관계를 정착으로 노동부문의 유연성이 강화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혁신을 모색해야 한다.동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전략1부.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기조 전환제1장 문제의 진단1. 대외 환경의 변화세계화가 진전 되었으며 산업사회에서 지식기반경제의 시대로 이행하고 1978 경제개방이후 연평균 10%의 고성장을 지속하며 중국경제가 부상하고 있다.2. 한국경제의 문제점수출과 소비에 비해 투자가 미흡하고 노동공급이 둔화되며 기술축적의 개발이 지체되고 인력자원이 부족한 실정으로 성장잠재력이 저하되었다. 그리고 같은 산업 업종 및 기업간 양극화가 고용 및 소득의 양극화로 이어지고 이에따라 여러부문 에서 경제적 성과의 양극화가 동시에 진행되고있다.제2장 정책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1. 정책 전환의 필요성고성장을 지속하며 분배가 개선되는 호순환구조가 약화되었으며 산업연관관계가 약화되었다. 그리고 수출과 내수부문간 연계성이 약화되었다. 그리고 산출증대와 고용유발이라는 선순환고리가 약화되고있다.2. 정책전환 방향①수출과 산출뿐아니라 내수,국내 투자 및 일자리를 같이 중시하는 방향으로의 정책재조정이 필요하다②제조업 일변도의 사고에서 일자리 창출능력이 높은 서비스 산업을 아울러보는 균형적 시각이 필요하다.③중국과 한국이 각기 특정 산업을 맡아서 하는 ‘산업간 분업’의 시각에서, 각산업 내의 가치사슬 중 어떤 부분을 한국이 담당할 것인가 하는 ‘산업내 분업’으로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다.④외국인 직접투자에 대한 기본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3. 선진국형 성장전략으로의 전환위의 네가지 정책전화으로 성장은 소비투자증가를 가져오고 분배개선이라는 고리가 다시 강화될것이다. 여기에 지식과 혁신을 통한 인적자본 축적을 해야하며 고성장 기의 양적성장을 버리고 효율과 혁신, 글로벌 경쟁력 배양 중심의 선진국형 성장전 략으로 전화해야한다.제3장 한국경제의 새로운 비전지식정보화 등 대외경제여건을 기회로 ‘글로벌 경제강국’을 지향하고,국민의 지식수준을 높여 가치와 생산성을 제고할수 있는 ‘지식 혁신 강국’ 을지향해야 한다.고성장 기의 양적성장을 버리고 효율과 혁신, 글로벌 경쟁력 배양 중심의 선진국형 성장전략으로 10년내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제2부. 동반선장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제4장 고용가능성 제고와 동반성장 전략1. 고등교육?평생교육 강화를 통한 인적자본의 확충국민의 고용가능성을 높이는 교육비전으로 고용가능성을 제고하는 대학교육, 적극 적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선순환적 평생교육체제을 확립하고, 대외개방 및 교육지 배구조을 개선해야 한다.2. 차세대 성장 동력의 확보지식과 혁신이라는 산업 발전비전으로 신기술 산업분야에서 민간투자 촉진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수요업체와의 연계강 화 및 해외마케팅으로 부품소재산업을 확대하며, 지식서비스 분야에서 개방과 제도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해야한다.3.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일자리 창출과 새로운 성장동력을 비전으로 하여 R&D 자금 지원을 늘리고 직접적 R&D서비스를 강화해야 하며, 중소기업의 금융인프라를 구축?정비해야한다. 그리고중소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킹 지원을 강화하고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이행력을 제고해야하며 기타 중소기업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제도를 개선해야한다.제5장 대외개방과 서비스산업1. 대외개방을 통한 경쟁력 제고개방 친화적 인프라와 글로벌 스탠더드가 정착되고 글로벌 네트워킹이 구축된 ‘선진통상국가‘를 지향하고 건설하는것을 모티브로 대외개방을 통한 경쟁력을 제고해야한다. 이를 위해선 금융?경쟁?노동?외환 부문 등의 국내제도와 관행을 국제표준화하여야 하고 국내기업의 다국적 기업화 및 국내기업과 해외진출기업간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해야하고 개방의 사회적비용을 줄여야 한다. 그리고 중간 수준의FTA를 목표로 설정하여 실현가능성을 제고해야하고 산업분야별로 개방을 통한전략을 짜야 한다. 그리고 국민의 공감대 형성과 부처간의 이해조정 기능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2. 시장개방과 농촌?농업의 활로미래를 열어가는 농어촌 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농업정책과 소득정책 농촌정책 등3대정책의 골격으르 체계화 하였다. 이러한 시책으로 농업은 전업농 중심의 지속가능한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육성하고, 농업인은 도시근로자에 상응하는 소득을 실현하며, 농촌은 농촌다움을 갖추면서도 다워화된 복합 생활곤가으로 조성한다는 것이다.3. 고부가가치형 물류허브동북아 물류허브정책은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경쟁력 있는 부분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고 기능분담 중심으로 하고 개방적인 접근으로 패러다임을 옮겼다.항공물류뷰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해야한다. 그리고 항만배후단지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하고 물류 전문기업인력을 양성하고 첨단물류서비스 제공 등을 통한 물류산업을 선진화해야한다. 또한 동북아 국가간 협력강화 및 추진체계를 확립해야한다.4. 금융허브와 금융 선진화금융허브 전략이 성과를 거두게 되면 고도의 금융기능이 효율적으로 수행되어 실물경제이 육성이 원활해 질 뿐 아니라 금융산업 자체가 미래의 성장동력의 하나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를우해 수요자 중심의 금융규제 및감독체계를 정착하고 금융시장의 심화 및 대외전략을 확충하며 외국자본의국내진출에 대한 시각을 정립해야한다 그리고 경영 및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개선하고 금융주체의 이해관계와 부합하는 정책을 실시해야한다.제6장 사회안전망과 사회인프라1. 선진국형 사회안전망성장과 분배의 선순환 구조를 창출 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인적자원 개발과
“Before sunrise" 를 읽고...과 목 : 남성과 여성의 이해이 름 : 이인호학 과 : 무역학과학 번 : 200441169교 수 님 :내 나이 24살.. 젋음과 패기 열정과 순수 끝없는 생각과 고민 그리고 사랑을 할 수 있는 나이. 누구나 영화같은 사랑을 꿈꾸고 살아간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다. 이 영화가 뜰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마냥 이 두 사람이 우리 첫눈에 반했어요를 표현하는 것이 아니다. 화면안에서 둘은 끊임 없이 이야기한다. 끊임 없이 서로에게 질문하고 고민을 이야기하고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을 이야기한다. 통한다는 것, 서로를 알고 싶어하는 것, 그래서 상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 끊임 없이 대화하는 것이다. 이 끊임 없는 대화가 그 인물들에 대해 그리고 이 둘에 대해 계속해서 생각하게 만든다. 말이 통한다는 사실과 계속 해서 이러한 대화를 들려줌으로서 이 둘의 감정의 깊이를 전하고 있 다. 또한 그들이 하는 대화속에는 우리들이 항상 고민과 생각이 녹아 들아가 있다. ‘현실적이라는 것‘ 누구든지 어떤 영화를 봤을 때 그영화 가 자신에게 시사하는 바를 알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보통의 영화는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소재를 주재로 하여 일반인들에게 동경 의 대상이 되거나 “나에게 이런일은 없을꺼야 이건 영화니까“ 하고 평 을 하곤한다. 하지만 before sunrise는 현실적으로 우리도 이럴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시사한다. 로맨스 장르에서 비현실그리고 현실의 적절한 배합은 재미의 요소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생각한다. 이런면에서 이 영화는 꽤나 잘 한 것 같다. 너무 운명처럼 만난다거나, 너무 환상적이면 로맨스는 로맨스일 뿐이라고 생각하니 까. 그리고 두 배우의 마음속의 따뜻하고 순수한 사랑을 밝은 미래를 꿈꿀 줄 아는 젊음과 감동과 미소로써 전하고 있다. 사람들이 영화를 보는 이유는 재밌으니까, 웃으려고, 인기 있으니까, 어떤 배우를 너무 좋아하니까 등인데 기본적으로 영화를 보고난 후 느껴지는 느낌에 그 영화를 판단한다. 이 영화를 한단어로 표현한다면 ‘미소‘ 라고 말하고 싶다. 관객에게 이런 느낌을 주는 영화가 정말 멋진 영화가 아닐까?두 주인공인 제시와 셀린느를 보고있노라면 방안에서 서로를 힐끔 쳐 다보며 눈이 마주치려하면 피하려는 모습과 순수함이 느껴지는 두사람의 쑥쓰러운 미소를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너와 있어서 행복해. 모를거야. 왜 지금이 내인생에 그토록 중요한 지 . 멋진 아침이야. 이런아침이 또 올까? 우리의 이성은 모두 어디로 갔 지?’, ‘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을 기억했을 때 나는 그들의 첫 모습 을 너무나도 뚜렷하게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그때부터 사랑이 시작이 었 다고 믿어지지는 않는다. 다만 그때부터 사랑의 여지가 싹트기 시 작해 하루하루 그렇게 무언가 만들어져왔고 내가 그 사람에 대해 그 리고 그사람이 나에 대해 서로가 서로를 알았을 때에야 비로소 사랑이 시작 되었다고 믿는다. ‘ 이 대사를 보고 부럽기도 하고 내가 여자친 구에게 내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지 없는지도 생각하게 되고 한편으 로는 내게 있어 여자 친구의 소중함이 얼마나 큰지. 사랑보다 나중에 깊은상처 를 두려워 하고 있는건 아닌지. 지금 내가 가진 가슴이 진정 사랑인지. 우리의 사랑이 서로에게 얼마나 가치있게 다가서는지. 생각 하게 되었다. 사람들이 그런다. 영화같은사랑 한번 해보고 싶다고. 나 는 이렇게 대답하고 싶다. 영화같은사랑? 그건 자신이 현재 사랑하는 사람에게 얼마나 뜨거운 가슴을 논하는지에 있다고 생각한다. 영화같 은사랑이 란 것이 정해져 있는가? 아니다. 현재 그 사람에게 충실하고 사랑의 가능성을 서로에게 뜻할 때 그게 영화같은 사랑인 것이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