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내용 정리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저자 유발 하라리출판 김영사발매 2018.09.03.-더 나은 오늘은 어떻게 가능한가제1부 기술적 도전정보기술과 생명기술이 합쳐지면서, 디지털 독재부터 지구 차원의 무용 계급의 출현에 이르기까지 세계 종말에 이르는 다채로운 시나리오의 문이 열렸다.1 환멸: 역사의 끝은 연기되었다.자유주의 이야기와 시장 자본주의의 논리는 사람들이 거대한 기대를 하게끔 부추긴다. 20세기 후반부에 각 세대는 이전 세대보다는 나은 교육, 뛰어난 의료 서비스, 더 큰 소득을 누렸다. 하지만 다가올 수십 년 동안에는 기술적 파괴와 생태학적 붕괴가 합쳐져서 젊은 세대는 현상 유지만 할 수 있어도 다행일지 모른다.결국 우리에게 남겨진 과업은 세계를 위한 갱신된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다. 산업혁명의 격동이 20세기의 참신한 이데올로기를 낳은 것처럼, 다가오는 생명기술과 정보기술 혁명을 맞이해서도 새로운 청사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앞으로 10년은 치열한 자아성찰과 새로운 사회-정치 모델 구상이 두드러지는 시기가 될 것이다.현재 인류가 이런 질문들에 대해 어떤 합의를 이루기란 요원해보인다. 우리는 여전히 환멸과 분노의 허무주의적 순간 속에 있다. 사람들은 옛 이야기에 대한 믿음을 잃었지만 새로운 것을 수용하는 데는 이르지 못했다. 그래서 그 다음은 무엇이란 말인가?2 일: 네가 어른이 되었을 땐 일이 없을지도 몰라우리는 2050년 고용 시장이 어떤 모습일지 모른다. 기계 학습과 로봇이 거의 모든 분야의 일을 바꿔놓을 것이라는 데는 대체로 합의가 이루어진 상태다. 인간에게는 두 가지 유형의 능력이 있다. 육체적 능력과 인지적 능력이다. 과거 기계가 인간과 경쟁한 것은 주로 순수 육체적 능력에서였다. 반면에 인간은 인지력에서 기계보다 월등하게 유리했다. 그 결과, 농업고 ㅏ산업 분야의 수작업은 모두 자동화되었지만, 인간에게만 있는 인지적 기술이 필요한 새로운 서비스직들이 생겨났다. 인간만의 인지적 기술이란 학습과 분석, 한다.제2부 정치적 도전5 공동체: 인간에게는 몸이 있다.2017년 2월 16일 마크 저커버그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여기서 그는 지구 공동체 건설의 필요성과 그 프로젝트에서 페이스북의 역할을 이야기했고 6월 후속 연설에서 우리 시대의 사회정치적 격변 -만연한 약물중독부터 살인적인 전체주의 정권에 이르기까지- 은 상당 부분 인간 공동체의 해체에서 비롯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십 년간 모든 종류의 집단에 속한 회원 수가 4분의 1이나 줄었으며 이 공동체를 재건하는 부담을 페이스북이 질 것이며, 교구의 사제들이 저버린 짐을 페이스북의 엔지니어들이 떠맡을거라고 약속했다. 그는 "우리는 공동체 건설을 보다 쉽게 해줄 도구들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비록 이 다짐 후 몇 달 뒤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스캔들이 터지면서 페이스북에 맡겨진 데이터가 제3자들 손에 들어가 세계 곳곳의 선거 조작에 사용됐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그의 고상한 약속은 조롱받고 페이스북에 대한 공적인 신뢰는 산산조각 났지만 말이다.지난 두 세기에 걸쳐 친밀한 공동체는 와해되어 왔다. 정말로 서로가 서로를 아는 소집단을 민족과 정당이라는 상상 공동체로 대체하려는 시도도 완전히 성공하지는 못했다. 그 결과 오늘날의 사람들은 더없이 잘 연결된 지구상에서 더없이 외롭게 살고 있다. 우리 시대의 많은 사회적 정치적 혼란은 이런 불안감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자기 몸과 감각, 물리적 환경에서 멀어진 사람들은 소외감을 느끼고 방향감각을 잃기 쉽다.지금까지 페이스북의 사업모델은 사람들이 오프라인 활동에 쓰는 시간과 에너지를 줄이더라도 온라인에 더 많은 시간을 쓰게끔 했다. 페이스북과 다른 온라인 거인들은 인간을 열 손가락과 화면, 신용카드와 연결된 한 쌍의 눈과 귀를 가진 존재로 본다. 인류를 통합하기 위한 결정적인 걸음은 인간에게 몸이 있다는 사실을 헤아리는 것이다. 물론 이런 생각도 일면적이다. 온라인 알고리즘의 한계를 깨달은 기술 거인들은 거기서 영향력을 더 확장할 수 있다. 기술 거인들이 인간의 몸을 접수도 감수한다.어느 정도까지 동화되어야 할까? 관용과 자유의 경우에도 해당할까?조항3. 이민자들이 충분히 동화되면, 점차 수용국의 평등하고 완전한 일원이 된다. '그들'은 '우리'가 된다.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까? 이 논쟁의 근본 쟁점은 개인의 시간 척도와 집단의 시간 척도가 다르다는 데 있다. 과거 외국인을 동화해서 동등한 시민으로 만들려고 했던 문명들 모두 목표를 달성하는 데 수십 년이 아닌 수 세기가 걸렸다. 하지만 개인의 관점에서 40년이란 영원일 수 있다. 조부모가 프랑스에 이민 온 지 20년이 지나서 태어난 10대 소녀로서는 그녀가 아는 유일한 나라가 프랑스다. 그런데 이제 와서 사람들이 프랑스가 그녀의 모국이 아니라며 그녀가 살아본 적도 없는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면? 마치 호주에서 유칼립투스 나무 씨앗을 가져와 프랑스에 심은 것과 같다. 생태할적 관점에서 유칼립투스 나무는 외래 침입종이다. 하지만 나무 개체의 관점에서 보면 프랑스 식물이다. 프랑스의 물을 주지 않으면 말라 죽는다. 나무를 뽑으려고 하면 뿌리가 프랑스 토양에 깊이 박혀 있는 걸 보게 될 것이다. 프랑스 토종인 떡갈나무나 소나무와 조금도 다를 게 없다.조항4. 앞의 쟁점을 둘러싼 모든 이견들 외에도 이민 협상의 정확한 정의와 관련해 마지막에 봉착하는 질문은 협상이 실제로 작동하고 있느냐의 것이다.인종주의에서 문화주의로ex. 냉대국과 온화국전통적인 인종주의는 과학적 지지를 완전 잃은 상태다. 인종주의의 기미로 볼 수 있는 것은 실은 '문화주의자'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다. 뉴욕 시내 거리를 걷다 보면 가는 곳마다 경찰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나 오바마 대통령 같은 부류의 사람들은 피부색의 중요성을 문화적이고 역사적인 용어로 설명할 것이다. 아마도 오바마 진영은 경찰의 선입견이 미국 역사의 불행한 유산이라고 설명할 테고, 트럼프 진영은 흑인의 높은 범죄율이 미국 역사의 불행한 유산이라고 할 것이다. 미국 역사에는 문외한인 델리에서 온 관광객이라 해도 그는서 시작되는데, 이는 다른 누군가의 평화와 행복을 방해하기 전에 먼저 그 사람 자신의 평화와 행복을 깨뜨린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 속에 먼저 탐욕과 시샘이 일어나 쌓이지 않는 한, 좀처럼 남의 것은 훔치지 않는다. 또한 일반적으로 먼저 분노와 증오가 일어나지 않는 한, 살인은 저지르지 않는다. 탐욕과 시샘, 분노와 증오 같은 감정은 아주 불쾌한 것이다. 마음 속이 분노나 시샘으로 끌어오르는 한 기쁨과 조화를 경험할 수 없다. 따라서 누군가를 살해했다면 그보다 오래 전에 이미 분노가 자신의 마음의 평화를 죽인 상태였을 것이다. 물론, 증오의 대상을 실제로 살해하지는 않은 채 마음속으로만 분노를 몇 년 째 끌어오르게 둘 수도 있다. 그런 경우에도 다른 누군가를 해치지는 않았지만 이미 자기 자신을 해친 것이다. 따라서 마음 속 분노에 대해 무언가를 하도록 유도해야 할 것은 -어떤 신의 명령이 아니라- 본능적인 이기심이다. 만약 마음 속 분노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진다면 혐오하는 적을 살해했을 때보다 훨씬 기분이 좋을 수 있다.인정 많은 신을 믿는 것이 마음 속 분노를 누르는 데 도움이 될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식으로 종교적 믿음은 세상의 평화와 조화에 막대한 기여를 해왔다. 하지만 불행히도, 똑같은 종교적 믿음이 다른사람들에게는 분노를 키우고 그들의 분노를 정당화 한다.우리가 도덕적인 삶을 살기 위해 굳이 신의 이름을 불러들일 필요는 없다. 세속주의만으로도 우리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가치를 얻을 수 있다.14 세속주의: 당신의 그늘을 인정하라세속주의라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가끔 종교의 부정어로 규정되기도 하지만 세속주의란 이런저런 종교에 반대하는 입장이라기보다 나름의 일관된 가치 기준으로 규정되는, 대단히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세계관이다. 일부 종교 분파들이 모든 지혜와 좋은 것들은 자신들이 독점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는 달리, 세속주의자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그런 독점권을 주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히려 도덕과 지혜는 모든 인간의 자연적인 유산이라남아 있을 수 있고, 정작 알려고 애쓰는 사람은 진실을 알기가 대단히 어렵다는 것을 알게 돼 있다. 세계 경제 시스템은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나를 대신해 쉴 새 없이 도둑질을 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상황을 피할 수 있을까? 이런 상황에서는 행동의 옳고 그름을 결과로 판단하는 사람이냐, 아니면 결과와는 상관없이 무조건 지켜야할 정언적 의무를 믿는 사람이냐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문제는 우리 자신이 실제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극도로 복잡해졌다는 사실이다.설사 세계가 당면한 주요 도덕적 문제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싶어도 우리 대부분은 더 이상 그럴 능력이 없다. 대규모 도덕적 딜레마를 이해하고 판단하려 할 때 사람들은 흔히 네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이용한다.첫째, 이슈를 축소하는 것둘째, 감동적인 휴먼 스토리에 초점을 맞추는 것셋째, 음모 이론을 짜는 것이 세 방법은 세계의 진정한 복잡성을 부정하려는 것이다. 네 번째이자 최후의 방법은 도그마를 만들고, 모든 것을 안다고 주장하는 이론이나 제도, 우두머리를 믿고 어디든지 이끄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다. 오늘과 같은 과학의 시대에도 종규적, 이념적 도그마는 대단히 매력적이다. 홰냐하면 현실의 복잡함에 좌절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안전한 피난처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자유주의 도그마를 채택해 개별 유전자와 고객의 의견알 합한 것을 신뢰해야 할까? 아니면 개인주의적 접근을 거부하고 역사에서 이전의 많은 문화권이 그랬듯, 공종체 전체에 세상을 해석하는 힘을 부여해야 할까? 하지만 그런 해법은 개인의 무지라는 프라이팬에서 뛰쳐나와 편향된 집단사고의 불길 속으로 뛰어드는 것과 같다. 지금 우리는 전지구적 차원의 문제들로 고통받으면서도 전 지구적 공동체는 이루지 못한 상태이다. 기존의 모든 인간 부족들은 전 지구적 진실을 이해하기보다 자신들의 특정 이익을 증진하는 데 더 골몰하고 있다.그러면 이제 우리는 모든 노력을 포기하고, 진실을 이해하고 정의를 발견하려던 인류의 모색은 실.
Important Science idea / concept 1. 개념에 대해 학생들이 무엇을 학습하기를 바라십니까?(학습목표)● 전류가 흐르는 직선 도선 주위에 자기장이 생긴다.● 전자석은 전선에 전류가 흐를 때 생기는 자기장의 성질을 이용하여 만든 자석이다.● 전자석의 성질은 변인에 따라 달라진다.- 못에 전선을 감고 전류를 흘려도 나침반의 바늘이 돌아간다.- 전자석 주위의 자기장이나 자석 주위의 자기장은 같다.- 전자석도 자석과 같이 철로 된 물체를 끌어당긴다.- 전자석도 자석과 같이 N극과 S극이 있다.- 전자석의 극은 전류의 방향에 따라 달라진다.- 전자석 주위의 자기장은 전류가 흐를 때에만 생긴다.- 전선을 감은 수에 따라 전자석의 세기가 달라진다.- 전류의 세기에 따라 전자석의 세기가 달라진다.2. 학생들이 이것을 아는 것이 왜 중요한가요? (개념의 중요성)● 학문적으로 수직적 연계성이 있다.수직적 연계성이란 선정한 내용의 폭과 깊이를 고려함과 동시에 교육 내용이 제시되는 순서라고 할 수 있다. 수직적 연계성의 측면에서 볼 때, 교육적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선행 경험 혹은 내용을 기초로 하여 다음 경험 혹은 내용이 개발되어 점차적으로 넓이와 깊이를 더해가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단원에서 개념 교육을 소홀히 하면 그 결손으로 인하여 이후의 교육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무엇보다도 전기?전자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 일상생활에서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다. 물론 전기 및 전자의 개념을 잘 알지 못해도 일상 생활에서 그다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겠지만 기초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것을 더욱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스스로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3. 이 개념에 대해 그 외에 교사가 알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아직 학생들이 학습해야 될 내용은 아니지만) (추가로 알아야 할 개념)● 전류의 자기작용전류에 의한 자기장자기장이 전류에 작용하는 힘전자기유도● 전기회로도4. 이 개념을 가르칠 때 어려운 점들 / 한계점들은 무엇인가요?● 전자석이 자석과 같은 효과를 지니고 같은 기능을 한다는 현상 자체는 매우 명백할 뿐만 아니라 간단한 도구를 사용하면 언제든지 쉽게 관찰 할 수 있다. 그러나 전류의 자기적 효과에 대한 이론이 학생들에게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전류와 자기장 자체가 비가시적 개념이기 때문에 개념적으로는 초등학교 학생의 수준에서 지도하기 어렵다.● 전자석 단원의 실험은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의 차이가 명확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쉽게 유발할 수 있지만 관련 변인이 둘 이상이어서 결과에 영향을 주는 변인을 한 가지만 생각하는 학생들은 변인과 변인간의 관계를 잘못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 전류가 흐르는 에나멜선 주위의 자기장 방향은 전지의 방향과 나침반과 전선의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때문에 나침반 바늘의 움직임과 두 변인 간의 관계를 연관지어 관찰해야 한다. 또한 2) 전자석의 극은 전지의 방향, 에나멜선을 감은 방향, 전자석의 배열 방향에 따라 N, S극이 바뀌게 된다. 변화되는 현상에만 관심을 두는 지각특성을 지니는 초등학생들이 전자석을 연결한 전기회로의 여러 변인을 고려하여 전자석의 극을 찾고 이를 나침반을 이용해 증명하기까지는 고려되어야 할 변인이 많다. 변인이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전자석 단원의 실험은 변인을 분명히 알고 현상을 관찰해야 전자석 관련 개념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 실험기자재의 부정확성으로 실험의 결과에 문제가 발생한다. 전자석 단원의 재료 중에서 전지의 상태 혹은 나침반의 방향이 정확하지 않은 이유로 잘못된 실험결과가 나오거나 이론값처럼 결과가 확실하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다. 전기관련 단원은 작은 변화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기구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실험 준비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5. 이 개념을 가르치는 것에 영향을 주는 학생들의 생각은 무엇인가요? (오개념)● 감긴 에나멜선이 끝나는 부분에 자석의 극이 생긴다.● 에나멜선에 흐르는 전류는 에나멜선이 감고 있는 막대로 흐른다.● 모든 도체막대에 에나멜선을 감고 전류를 통과시키면 전자석이 된다.● 전자석의 극을 바꾸는 변인은 하나이다.● 전류가 흐르는 에나멜선 주위의 자기장 방향은 하나의 변인에 의해 달라진다.6. 이 개념을 가르치는 것에 영향을 주는 다른 요인들은 무엇인가요?● 전자석 단원에서는 정성적인 실험을 주로 요구하고 있다. 불일치 상황에 직면한 학생들이 자신의 인지갈등 해소를 위하여 실험을 통해 물리개념을 변화시키는 과정에 대한 연구(김지나,2003)에서 학생들은 불일치 상황을 정량적 불일치 상황에서는 모두가 바르게 관찰하였지만 정성적 불일치 상황에서는 자신의 선개념의 영향을 받아 잘못된 관찰을 하는 학생이 있었고 대체적으로 선개념을 버리지 않으며 자신의 선개념을 지지하는 확인실험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었다. 전자석 단원도 정성적 실험이 많고 정량적 실험의 결과도 정성적으로 해석하여 학습한다. 예를 들어 전자석 세기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전지의 개수나 연결방법을 다르게 하였을 때 시침핀이 붙는 수를 기록하는 정량적 실험을 통해 학생들은 직렬연결로 전지 개수가 많을수록 전자석이 세다는 정성적인 해석을 하게 된다.7. 교수전략 (이러한 교수 전략을 사용한 특별한 이유)● 마인드맵으로 차시별 수업내용을 학생 스스로 조직화 해본다.마인드맵은 학생에게 학습내용의 개념을 잘 이해하도록 시각적 형태와 그림으로 개념을 정리하는 방법이며 내용의 관련성 시점으로부터 인지한 개념의 전체적 구조를 학생 스스로 인식하는데 도움을 주고 이미지로 요약하는 것은 학습자에게 시각적으로 자극을 주어 기본 개념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기에 효과적이다. 따라서 개념의 구조가 통합되어 있지 못하며 상황에 따라 다양한 응답을 보이는 초등학생에게 본 차시와 전후차시 학습내용의 연관성을 찾거나, 차시별 수업 내용을 학생 스스로 조직하는데 마인드맵이 갖고 있는 강조하기, 연상 결합하기 등의 장점의 활용은 개념형성에 효과적일 것이다.● '드라이버'의 개념변화(인지갈등) 학습지도모형'에 맞추어 준비한다.수업을 하고 나서 학생이 정확한 개념이 아니라 오개념을 갖게 될 수 있다. 학생이 가진 오개념이 있다면 학생의 오개념과 상충된 상황을 교사가 제시함으로써, 인지갈등을 유도한다. 이러한 상황은 실험, 관찰, 모형 등이 효과적일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학생은 인지갈등을 경험하고 학생이 가진 오개념을 수정하게 된다. 단계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발표함으로서 명료화하게 하고 (다른 아이들의 생각을 비교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더욱 명료화) 학생의 선개념을 파악하도록 한다. 에서는 오개념과 상반된 (옳은 개념과는 일치하는) 상황을 실험, 모형 등을 통해 제시하도록 한다. 이 때 학생들에게 실험 결과에 대한 예상과 그 이유를 들은 후 실험 결과를 보인다. 또한 "왜 그럴까?"라는 원리에 중점을 두어 발문함으로서 학생들의 인지활동에서 자연스럽게 개념변화를 하도록 유도한다.8. 이 개념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나 혼동을 확인하는 특별한 방법들은 무엇인가요?(평가 방법)● 학습지 평가● 질문하기● 마인드맵 그리기● 질문하기전류가 흐르는 직선 도선 주위에 자기장이 생긴다는 사실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질문해 본다.
개정 교육과정 분석 -5학년 문학4학년 문학0) 좋아하는 시를 분위기를 살려 암송한다.1) 구성 요소에 주목하여 문학 작품을 이해한다.2) 문학 작품에 나타난 인물의 삶의 모습을 이해한다.3) 문학 작품을 읽고 떠오른 느낌이나 생각을 바탕으로 감상문을 쓴다.5학년 문학5학년 읽기0) 문학 작품에서 인상적인 부분을 찾고 그 까닭을 이해한다.1) 사건 전개와 인물의 관계를 파악한다.2) 문학 작품은 읽는 이에 따라 다르게 수용될 수 있음을 이해한다.3) 문학 작품에서 중요한 부분을 바꾸어 쓰고, 그 의도와 효과를 설명한다.0) 사건을 기록한 글을 읽고 인과 관계에 유의하면서 사건의 흐름을 파악한다.1) 광고에 나타난 정보의 신뢰성을 평가한다.2) 다양한 서평을 읽고 서평의 특성과 기능을 이해한다.3) 전기문을 읽고 인물의 가치관, 신념, 삶의 모습을 평가한다.6학년 문학0) 자신이 좋아하는 문학 작품을 들고 그 이유를 설명한다.1) 문학 작품에 나타난 비유적 표현의 특성과 효과를 이해한다.2) 문학 작품을 다른 문학 갈래로 바꾸어 쓴다.3) 문학 작품에 나타나는 인물 간의 갈등을 이해한다.● 5학년의 수준에 맞는가?수준에 맞고 안 맞고는 5학년 이전 학년과의 연계성과 자체의 난도를 기준으로 파악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5학년 문학의 성취기준은 4학년의 성취기준보다는 6학년의 성취기준의 준비과정으로서 더 잘 부합하는 것으로 보인다. 4학년 성취기준과 비교하여 약간의 수준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어려워진 것이 아님으로 수준은 알맞다고 보여진다.5학년 성취기준과 4,6학년 성취기준의 연계를 살펴 보면 1) 문학 작품에서 인상적인 부분을 찾고 그 까닭은 이해한다는 기준은 6학년 2) 문학 작품에 나타난 비유적 표현의 특성과 효과를 이해한다는 기준과 연계되는데 5학년의 기준 자체가 '인상적인 표현'이라는 말을 씀으로서 많은 범위를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인상적인 표현'이라는 것은 내용적으로 인상적일 수도 있고 표현적으로 인상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의도하는 '인상적인 표현'이 '비유적 표현'이라면 그 말을 바꾸고, 내용적으로 인상적인 것까지 포함한다면 성취기준의 설명에 그러한 의미를 구체화시켜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2) 사건 전개와 인물 관계를 파악한다는 기준은 4학년 3) 문학 작품에 나타난 인물의 삶의 모습을 이해한다, 6학년 4) 문학 작품에 나타나는 인물 간의 갈등을 이해한다와 연계된다. 이러한 연계는 적절하다. 일단 4학년에서 인물들의 삶의 모습을 이해하고 5학년에서 인물들의 관계를 파악하고 6학년에 가서 인물 간의 갈등을 이해하는 단계적 구성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4학년 수준의 심화 단계로서도, 6학년 수준의 준비 단계로서도 알맞은 성취 단계라고 생각된다. 3) 문학 작품은 읽는 이에 따라 다르게 수용될 수 있음을 이해한다는 성취기준은 '문학작품의 수용'이라는 측면에서 보아 4학년 4) 문학 작품을 읽고 떠오른 느낌이나 생각을 바탕으로 감상문을 쓴다와 6학년 1) 자신이 좋아하는 문학 작품을 들고 그 이유를 설명한다라는 기준과 관련이 있겠지만 4학년 6학년끼리가 더 잘 통한다고 보여진다. 5학년의 성취기준은 그러한 수용자의 감상을 토의할 때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는 꼭 성취기준으로 내세우지 안항도 토의나 발표 과정에서 충분히 성취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5학년 4) 문학 작품에서 중요한 부분을 바꾸어 쓰고, 그 의도와 효과를 설명한다는 6학년 3) 문학 작품을 다른 문학 갈래로 바꾸어 쓴다와 밀접하게 연계된다. 5학년에서는 부분적으로 바꾸어 써보았다면 6학년에 가서는 전체적으로 써보면서 형식까지 바꾸어 보는 것이기에 6학년의 준비과정으로서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된다.● 성취기준에 맞추어 수업이 잘 이루어지겠는가?성취기준의 수준이 5학년에 맞기 때문에 그 수업 또한 잘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성취기준 2)를 빼고는 (어떤 경우에는 2)도 포함 될 수 있다.) 산문과 운문 모두에서 그 성취기준을 달성할 수 있고 달성해야 하는 것이기에 산문과 운문이 골고루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성취기준을 잘 달성할 수 있는 내용의 작품이 선정되어야 할 것이다. (이는 교육과정 해설서에서도 '작품 수준과 범위'를 언급하였다.)성취기준을 잘 달성하기 위해서는 '내용요소'를 잘 계획하고 실행해야 할 것이다. 해설에 그 예가 나와 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5-문학-⑴】 문학 작품에서 인상적인 부분을 찾고 그 까닭을 이해한다.【내용 요소의 예】? 작품에서 인상적이거나 재미있게 표현한 부분 찾기? 인상적인 표현을 넣어 짧은 글 지어 보기? 재미있게 표현한 부분이나 느낌을 잘 살려 표현한 부분을 음미하고 다른 표현과 비교하기【5-문학-⑵】 사건 전개와 인물의 관계를 파악한다.【내용 요소의 예】? 사건 전개와 인물이 연관이 있음을 이해하기? 인물의 특성 파악하기? 인물의 특성을 중심으로 사건 전개 파악하기【5-문학-⑶】 문학 작품은 읽는 이에 따라 다르게 수용될 수 있음을 이해한다.【내용 요소의 예】? 작품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 표현하기? 작품에 대한 해석이 읽는 이의 생각이나 느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이해하기【5-문학-⑷】 문학 작품에서 중요한 부분을 바꾸어 쓰고, 그 의도와 효과를 설명한다.【내용 요소의 예】? 작품의 주제를 파악하기? 작품의 의미상 중요한 부분 찾고 의도 파악하기? 원래의 작품 일부를 바꾸어 쓰고 그 효과 말하기내용요소의 예이기 때문에 교사가 수업을 계획하면서 더 구성할 수 있겠지만, 예로 언급된 내용요소도 성취기준을 달성하기 위한 것으로는 알맞다고 보여진다. 하지만 앞에서 언급되었듯이 성취기준 1)에서 나오는 '인상적인 표현'이 말하는 바가 모호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구체화가 필요하다.● '5학년 문학'과 '5학년 읽기'와의 관련성사건을 읽고 인과관계에 유의하여 사건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읽기)은 인물의 관계(문학) 뿐만 아니라 배경의 관계 등과도 연결 지어서 생각할 수 있다. 읽기에서의 사건에 문학작품을 제공한다면 문학수업과 읽기수업의 연계가 이루어 질 것이다. 또한 다양한 서평을 읽어 보는 것(읽기)은 문학의 수용이 사람마다 다르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문학)을 설명하기에 가장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7차교육과정'과 '개정교육과정'의 비교 4학년 문학 4학년 문학0) 작품의 구성 요소를 안다.1) 작품의 구성요소를 통하여 주제를 파악한다2) 작품의 구성 요소를 창조적으로 재구성한다3) 알맞은 낱말이나 문장으로 사용하여 말한다4) 분명하게 말하는 태도를 가진다.5) 읽은 작품에 대해 독서록을 작성하는 태도를 지닌다.0) 좋아하는 시를 분위기를 살려 암송한다.1) 구성 요소에 주목하여 문학 작품을 이해한다.
기능주의 이론1. 기능주의의 개관기능주의의 명칭 (2) 기능주의의 전개 ① 기능주의는 사회학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콩트(A.Comte)와 사회유기체설을 주장한 스펜서 (H.Spencer)에 의하여 기초가 형성된 뒤에, 뒤르껨 (Durkheim), 이탈리아의 사회학자 파레토(V.Pareto), 인류학자 마리노우스키(B.Malinowski) 등에 의해 다양하게 발전되었다. ② 이러한 발전은 파슨스 (Talcott Parsons)에 이르러 매우 포괄적인 사회학이론으로 정립되었다. ③ 뒤르껨과 파슨스의 지적 전통은 드리븐(Dreeben), 하그리브스(D.Hargreaves)등의 연구로 이어졌으며, 1960년대 이후에는 기능이론에 토대를 둔 기술기능이론, 인간자본론, 근대화론 등이 하위이론으로 등장하였다.(3) 신기능 이론 ① 기능이론의 근본적인 결점을 극복하고자 제기된 것으로 알렉산더(Alexander)가 대표적인 인물이다. ② 신기능주의는 사회기능의 분화를 사회유지와 발전의 입장에서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했던 기능주의와는 달리 분화된 구조가 더 효율적이라는 가정을 거부한다. ③ 그리고 교육구조를 만드는데 있어 집단간의 합의를 전제했던 기능주의와는 달리 집단간의 갈등이 존재하고 있음을 인정한다. ④ 신기능이론은 교육팽창을 생태학젹 세계체제 이론의 관점에서 국제경쟁에 대한 각 사회의 적응과정으로 해석한다. 신기능주의의 이러한 설명방식은 세계화시대의 교육현상 설명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4) 기능주의의 사회관 ① 사회는 유기체 ② 부분간의 상호의존성 ③ 안정성 ④ 합의 ⑤ 부분 간 우열은 없다. ⑥ 사회계층은 차등적 보상의 결과 ⑦ 각 부분의 자율성2. 기능주의의 교육관(1) 기본 입장 ① 기능이론에서는 사회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교육이 사회전체의 유 지와 발전을 위해 기능한다고 본다. ② 교육은 '사회화'와 '선발'의 기능을 통해 사회의 유지와 발전을 위해 기능한다는 것이다. ③ 기능주의에서는 사회가 잘 유지되고 있다고 전제하기 때문에 교육을 통한 사회혁신을 내세우지 않는다.(2) 사회화 ① 사회화란 개인이 사회적 존재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과 기능, 및 사회적 규범을 개인에게 내면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② 그러므로 사회화는 개인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회의 유지와 발전에 기여한다. (3) 선발 ① 학습자에 대한 진단기능 ② 직업세계에 대한 분류 기능 ③ 개인적 능력의 극대화 ④ 인력활용의 극대화(4) 교육과정 ① 교육내용의 보편성 ② 교육과정의 효율적 운영에만 관심 (5) 교육의 기회균등과 사회평등 ① 교육을 통한 사회이동 ② 교육기회확대는 평등화에 기여(6) 교육문제와 교육개혁 ① 교육문제는 일시적 병리현상 ② 교육개혁 ㉠ 교육개혁은 사회변화에 대한 교육체제의 대응 ㉡ 점진적 개혁3. 현대 산업사회에 대한 기능주의의 입장(1) 능력주의 사회 ① 능력주의 사회란 개인의 능력(업적)에 따라 사회적 지위와 소득이 배분되는 사회를 말하는 것으로 업적주의 사회라고도 한다. ② 능력주의 사회란 결국 뛰어난 능력과 높은 실적을 보이는 사람에게 더 많은 사회적 가치를 배분하는 사회이다. ③ 그러므로 능력주의 사회에서는 능력의 차이에 따라 차등적 보상이 주어지고 이의 결과로 사회 계층이 분화되는 것을 정당한 것으로 여긴다. ④ 기능주의에서는 학교가 이러한 능력주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는 장치라고 본다. 학교는 가장 능력 있는 사람을 선발하여 교육시킴으로써 직업세계의 다양한 역할수행에 필요한 자질과 자격을 부여해 줌으로써 직업적 역할 분배를 하는 사회적 여과장치이기 때문이다.(2) 전문가 사회 ① 전문가 사회란 근대화가 진전됨에 따라 나타나는 분업화와 전문화를 충족시켜 주는 전문가에 의해 지배되는 사회를 말한다. ② 학교는 전문적 지식과 전문화된 지식을 효율적으로 학습하는데 기초가 되는 인지적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3) 민주사회 ① 민주사회란 개인의 자유와 평등, 그리고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를 말한다. ② 기능주의에서는 현대 산업사회가 학교를 통해 능력에 맞는 역할을 분배함으로써 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사회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본다.기능주의이론의 하위 이론들1. 인간자본론(1) 이론의 전개 (2) 노동시장에 대한 기본 가정 ① 완전경쟁노동시장 ② 생산성이 임금 결정 요소 (3) 교육과 생산성과의 관계 ① 교육에 따른 생산성 상승 ② 교육과 임금은 비례(4) 교육과 사회평등 ① 교육을 통한 계층 상승 가능 ② 교육을 통한 결과 균등 (5) 인간자본론의 영향 ① 인간자본론은 교육이 개인의 생산성 증대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사회의 경제적 발전을 가져온다는 점을 강조해 교육에 대한 투자를 확대시키는 데 기여했다. ② 제2차 세계대전으로 파괴된 나라들이 급속하게 복구된 것은 인간자본론의 영향이 크다.3. 근대화론(1) 전개 ① 1950년대에 출현한 근대화이론은 세계대전 후 복구와 사회발전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가진 사회학자, 심리학자, 정치학자 등에 의해 전개된 이론이다. ② 이는 사회심리학자인 맥클리랜드(McCelland)에 의해 체계화되었다. (2) 기본입장 ① 근대적 가치는 근대화의 필수 요소 ② 학교는 사회발전의 주체4. 학교의 기능과 한계(1) 학교의 순기능 - 사회 통합과 질서유지의 기능 ① 사회화의 기능 ② 도덕사회화의 기능 ③ 정치사회화와 통합의 기능 ④ 문화유산의 전달과 창조의 기능 ⑤ 지역사회의 학교화기능 ⑥ 인적 자원 개발의 기능 ⑦ 선발, 배치의 기능 ⑧ 보호, 관리의 기능 ⑨ 또래집단 제공의 기능 ⑩ 사회 개혁의 수단적 기능(2) 학교의 역기능 ① 학력 제일주의 ② 입시 위주의 교육 ③ 학생들의 개성과 재능을 무시 ④ 인간의 규격화 ⑤ 학교의 폐쇄성 ⑥ 보수적 성향 ⑦ 따돌림과 학원폭력 ⑧ 사교육비 부담 증가 ⑨ 학교 교육과 이데올로기 ⑩ 학교 교육과 정치권력(3) 학교 교육의 한계 ① 개인차에 부응하지 못하는 교육 원인 - 교사 1인당 학생수가 지나치게 많음, 교사에 주어진 업무량이 많음, 성적에 대한 기대, 현장의 분위기, 자주 바뀌는 교육정책 등등 ② 획일화 비인간화하는 학교 교육 ③ 변화에 둔감한 학교 (4) 학교교육의 한계에 대한 비판과 대안제시{nameOfApplication=Show}
후쿠야마의 '역사종말론'후쿠야마는 칸트나 헤겔처럼 역사에는 하나의 커다란 일관된 흐름이 있으며 이 흐름은 일정한 목표와 방향을 향하여 전진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그리고 역사의 가장 큰 목표는 인간 자유의 자아실현이며, 이러한 자유의 실현과정은 한없이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목표에 도달하여 종료되는 것이라고 확신하였다. 후쿠야마는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체제를 역사의 종말이라고 보았다. 그 뜻은 더 이상의 발전적인 역사체제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예전의 귀족정치, 신정정치, 독재정치, 공산주의 등등 많은 역사 체제가 있었지만 발전을 거듭한 끝에 오늘날에는 거의 모든 나라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채택하고 있다.이러한 자유민주주의를 뛰어넘는 더 이상의 체제는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며, 후쿠야마는 헤겔의 이야기를 끌어들여 인류의 역사는 '인지투쟁의 역사이다'라고 말한다. 인지투쟁이란 자기 위신을 내세우고 자존심을 지킨다는 뜻으로 이것을 후쿠야마는 역사의 시초로 보았다. 그래서 태초에 사람이 서로 만나면 서로의 위신을 세우기 위해 싸움을 했으며, 이긴 사람은 주인이 되고 진 사람은 노예가 되는 계급의 분화가 일어났다. 하지만 노예들도 밖으로 표출하지 못하는 것을 안으로 충족하게 되는데 내적인 인지투쟁으로 노예들은 노동에 전념하며, 노동윤리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노예들의 인지투쟁이 과학과 산업을 이끌어 가며, 과학과 산업의 발전도 가져온다. 과학과 산업의 발전은 자본주의로 넘어가게 된다. 후쿠야마는 인지투쟁의 결과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가 성립했다고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하지만 그는 이데올로기의 종점에 위치한 자유민주주의를 마냥 낙관적으로만 바라보지는 않는다. 지나친 물질의 풍요와 욕심은 자기발전의 모습을 더디게 하여 태만한 인간을 만들었으며, 인정과 패기가 없는 가슴 없는 무딘 인간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후쿠야마는 자유민주주의가 좀 더 성숙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참다운 자기 우월감과 타인에 대한 인정이 요구된다고 이야기한다.후쿠야마의 '역사종말론'의 한계후쿠야마는 경제와 과학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끝까지 지속될거라 말한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의 진정한 위기는 지금부터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내의 극심한 빈부의 차이와 종교차별, 인종차별, 그리고 자유민주주의가 대다수인 기독교문명과 기타문명간의 갈등과 그로 인한 혼란은 세계를 변화시킬 개연성이 있다. 인간은 지극히 불완전하고 역동적인 존재이다. 어떠한 완벽한 체제란 있을 수가 없으며, 그리고 끊임없이 변한다 하더라도 그에 대해 빠르게 적응할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역사는 끊임없이 움직이고 활동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할 것이다.{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