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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작품 속의 전쟁과 평화
    Ⅰ. 시작하며 – 베트남 전쟁의 한 가운데 그들이 있었다.월남전을 주제로 한 영화와 문학 작품들은 그 동안 수없이 창작되어 왔다. 특히 6.25라는 전쟁을 체험한 우리들의 입장에서는 전쟁이 주는 이데올로기와 외세의 문제가 냉전 시대의 한 쪽에서 깊은 성찰을 하게 했다. 전쟁은 그 이후 지금까지도 끊이지 않아, 월남 파병 이후 2003년에는 서희, 제마 부대가 이라크에 파병되었고, 2004년에는 자이툰 부대가 평화 재건을 목적으로 이라크에 파병되었다.베트남 전쟁은 그 동안 직, 간접적으로 월남 전쟁에 참여해 왔던, 그 시기를 거쳐왔던 작가들을 중심으로 많은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어왔다. 그리고 그들은 전쟁 체험을 인간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면서 베트남 전쟁의 실상을 파헤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서경림의 ‘전쟁과 놀이, 그리고 지옥’에서는 월남전에 참전했던 30여년 전의 그의 일기로 전쟁과 인간 그 존재의 문제를 실제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일기체로 쓰여진 서경림의 작품은 그가 월남전의 참전을 통해 생생하게 체험한 내용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서경림의 작품은 작품의 형식적 특성이 주는 사실성과 함께 참전 당시의 정황에 대한 진솔한 표현이 소박하게 그려져 있어 문학 작품 이상으로 나를 끌어들였다. 그런데 작품 속 서경림의 모습과 아주 유사한 모습의 여인을 스크린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었다. 물론 병사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순이’는 베트남 전쟁의 한 가운데에서 그 누구보다 전쟁을 실감하고 있었다. 나는 서경림의 ‘전쟁과 놀이, 그리고 지옥’과 수애 주연의 영화 ‘님은 먼 곳에’를 통해 전쟁의 한 가운데 놓인 개인의 모습을 조명해보고 그들을 통해 전쟁과 평화의 의미를 새겨보고자 한다.
    사회과학| 2010.01.19| 5페이지| 2,000원| 조회(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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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 마케팅 불변의 법칙을 읽고 평가B괜찮아요
    초보 마케터의 스물 두 가지 마케팅 법칙에 놀란 이야기- ‘마케팅 불변의 법칙’을 읽고 -나는 마케팅을 전혀 접해보지 못했던, 고등학교 내내 착실하게 미분이며 적분이며 벡터와 같은 이과 공부를 해온 ‘평범한’ 학생이었다. 대학에 진학한 이후에도 쉽게 타과 전공에 발을 들여야겠다는 용기를 내지 못했을 만큼 나의 사고는 닫혀있었다. 그랬던 내가 지금은 학생 벤처의 마케팅팀에서 마케팅 전략 회의를 하고 있다. 아직 나에게는 배워나가야 할 것들이 너무도 많지만 ‘마케팅’을 시작하게 된 가장 큰 계기, 그리고 여전히 나를 이끌어 주는 힘은 마케팅이 ‘사람의 마음을 읽는 일’이라는 것이었다. 결국 마케팅이라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발생하는 커뮤니케이션의 결과인 것이다. 미디어는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매개 역할을 할 뿐이다.‘Web’이라는 공간 덕분에 소비자와 기업의 거리가 그 어느 때 보다도 더욱 가까워진 지금 소비자에게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무엇을 매개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인가에 대한 새로운 발상을 할 수 있다면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성공을 거두게 되지 않을까? 웹서비스와 관련한 사업을 추진 중인 회사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나의 머릿속엔 항상 이러한 생각들이 가득하다. ‘마케팅 불변의 법칙’은 나의 생각들을 정리하는 데에 너무도 큰 도움을 준 고마운 녀석이다.‘더 좋은 것 보다는 맨 처음이 낫다.’는 선도자의 법칙은 이미 수업 시간에도 다루었던 내용과도 일맥상통했다. 안정성의 측면에서는 이미 따라올 수 없는 우위를 점하고 있는 Volvo의 사례에서 다른 브랜드들의 경우 안정성으로 승부하지 않고 아직 우위를 점하지 않은 새로운 영역을 타겟팅 했음을 알 수 있었다. 사람들은 실체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맨 먼저 기억하게 된 최초의 제품을 가장 우수하다고 인식한다고 한다. 그래서 마케팅은 제품과 제품의 싸움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으로 본다. 그러나 최초라고 해서 ‘무’조건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처음이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타이밍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런칭을 앞두고 있는 우리의 아이템 중 하나도 타이밍을 기다리다 2년 여 만에 세상의 빛을 볼 준비를 하는 중이니 말이다. 최초의 콜라인 코카콜라는 사람들의 인식 속에 여전히 최초이자 최고이지만 최초의 컴퓨터를 만든 IBM이 가장 우수한 컴퓨터를 만든다고 생각할까? 너무 개인적인 의견이 담기는 것 같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아닌 것 같다.‘어느 영역에 최초로 들어간 사람이 될 수 없다면 최초로 뛰어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라’는 영역의 법칙은 최초가 되는 것보다는 쉬운 일이 아닐까 한다.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미 존재하는 시장에서 새로운 시장 영역을 확보하는 것이 새로운 시장을 여는 것 보다는 쉬운 접근이 아닐까? 아멜리아 이어하트는 첫 번째도, 두 번째도 아닌 세 번째 대서양 단독 횡단 비행사다. 아멜리아 이어하트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는 것은 세 번째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녀가 ‘여성’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DEC가 그러했듯이 자신의 브랜드는 잊고 영역만을 생각하라고 했다. DEC 역시 DEC의 미니컴퓨터가 아닌 그냥 미니컴퓨터를 널리 알렸다. DEC이라는 브랜드 없이도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경쟁상대가 없는 새로운 영역에 대한 홍보가 그대로 DEC 미니컴퓨터 수요 창출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 법칙은 아직 나에게는 정립되지 않았던 개념이었던 것 같다. 항상 브랜드를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이 버릇처럼 굳어져서 일까?시장에 먼저 들어가는 것보다 기억 속에 먼저 들어가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은 여러 가지 예들로부터 알 수 있는 당연한 진리이다. 제품에 대한 구매 권한이 전적으로 소비자에게 있기 때문에 그들의 인식 속에 자리 잡지 못한 제품은 소비로 이어질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한 연구에 의하면, 사람들은 아침에 눈을 떠서 잠들 때까지 매일 1,500여 개의 광고에 노출된다고 한다. 하지만 지각하는 광고는 76개에 불과하고 그 중에서 약 12개만 기억한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확률적으로 전체 노출 대비 지각비율은 5%, 노출 대비 지각비율은 0.8%에 불과한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바꾼다는 것은 언급된 바와 같이 정말 쉽지 않다. 만년 2등이었던 KTF가 Show로 이미지 쇄신을 시도하는데 수십억을 투자했다는 사실이 이를 말해준다. 따라서 마음을 움직이려는 뒤늦은 수습보다 0.8%의 확률에서 살아남고자 노력해야 할 것이다.같은 맥락으로부터, ‘마케팅은 제품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이다.’라는 필자의 네 번째 법칙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처음 마케팅 일을 시작했을 당시 나에게는 ‘인식’이라는 단어가 없었다. 제품 위주의 전략을 세웠고 어떻게 소비자에게 인식될지에 대한 고민은 적었던 것 같다. 그러나 소비자의 인식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브랜드나 제품에게는 반드시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될 첫 번째 관문이라는 것을 조금씩 알게 되었다. 마치 공을 하나씩 던지면 잘 받다가도 한꺼번에 여러 개의 공을 던지면 두 손으로 최대한 잡을 수 있는 것 이상은 필연적으로 놓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소비자들은 쏟아지는 모든 브랜드 혹은 제품을 그들의 인식 속에 담아두지 못한다. 그 중 소비자의 주의를 끈 브랜드만이 첫 관문을 넘어 두 번째 문 앞에 설 수 있는 것 아닐까?이렇게 소비자의 ‘눈에 들기’ 위해서 고객의 기억 속에 하나의 단어를 심어야 한다. 컨셉도 좋고 이미지도 좋다. 무엇이든 그들에게 명료하고 또렷한 하나의 단어로서 기억되어야 한다. 런칭 직전에 있는 우리 회사의 서비스 역시도 유저의 기억 속에 남길 그 한 단어를 위해서 여러번의 FGI(Focus Group Interview)를 진행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의 입장과 그 제품을 사용하게 될 고객의 입장은 생각보다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 고객의 기억 속에 하나의 키워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타겟층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그러나 아무리 좋은 키워드라고 해도, 아무리 좋은 이미지나 컨셉이라고 해도 두 회사가 같은 단어를 잠재 고객의 기억 속에 심을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잠재적인 고객에 대한 리서치도 중요하지만 경쟁사에 대한 리서치 또한 중요하다. 경쟁사 분석을 통해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타 기업과의 차별성을 강조해 새롭게 포지셔닝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본다. SKT는 국내 이동 통신 시장을 거의 독점을 하고 있다. SKT는 타 사에 비하여 월등하게 ‘뛰어난 통화 품질’과 ‘가장 쓸모 있는 멤버쉽’ 제도로 사람들에게 최고로 기억되고 있다. 물론 SKT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하나의 키워드로 독점하고 있는 기업을 뛰어넘는 키워드로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독점 기업의 영역에 계속적인 도전장을 내는 것보다는 조금 새로운 시각으로, 철저한 경쟁사의 분석으로 새로이 포지셔닝할 수 있다면 2등으로만 머물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필자가 제시한 일곱 번째 법칙은 사다리의 법칙이다. 선도자는 확실하게 2위의 브랜드를, 2위는 3위의 브랜드를 반드시 억누른다고 했다. 이 사다리 모델은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모델이었다. 사다리의 가로축에 각 브랜드 혹은 제품이 기억된다는 것은 정말 재미있는 비유였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러한 모델이 정말 생활 속에서 적용(?)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단적인 예를 통해 보면, SKT과 KTF, LGT은 시장 점유율이 곧 브랜드 인지도까지도 연결되는 사례이다. KTF는 업계 1위인 SKT의 자리를 탈환하기 위해서 SHOW를 출시했다. 물론 SHOW를 통해 KTF의 인지도는 상승했지만 여전히 업계 1위는 SKT다. 그렇다면 KTF는 앞으로 몇 칸을 더 올라가야 SKT와 동등한, 아니면 더 우위에 오를 수 있을까? 앞으로 KTF의 마케팅 전략과 SKT의 마케팅 전략이 더욱 궁금해진다.또 한번 나를 놀라게 했던 것은 정반대의 법칙이다. ‘만약 당신이 2인자를 겨냥하고 있다면 단신의 전략은 선도자에 의해 결정된다.’는 구절을 읽으며 ‘아, 그렇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다. 후반부에는 정반대의 법칙과 연결 지어 생각할 수 있었던 속성의 법칙도 제시되어 있었다. 현재 SNS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싸이월드. 작년 초였던가, 싸이월드가 1인자라면 SNS계의 2인자가 되고자 했던 한 서비스의 대학생 마케터 비슷한 것을 해본 기억이 난다. 싸이월드가 기존 포털의 카페 중심형 서비스를 전혀 정반대인 개인 중심으로 두었듯이, ○○○(현재는 망한 회사이기 때문에 이름을 밝히지는 않겠다.)는 ‘아는 사람’ 중심의 SNS를 ‘모르는 사람’들과의 관계 설정으로 가져갔던 서비스다. 당시에는 ‘과연 누가 할까?’라는 생각을 수 백 번도 더 했지만 지금 책을 읽으며 생각해보니 ○○○의 K대표는 이런 정반대의 법칙을 혹은 속성의 법칙을 적용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요즘 가장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바로 ‘원근의 법칙’이다. 장기적인 안목을 갖춘 자만이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는데 런칭을 앞두고 런칭 직전까지의 단기 마케팅 플랜을 꾸리는 데에만 주력해 왔던 것이다. 사실 단기 플랜을 짜면서도 확신이 없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면 런칭한 다음에는...?’ 이런 생각을 반복하게 된다. 물론 나는 아직 초보 마케터이므로(!) 우리 마케팅 팀의 head인 마케팅 전략 커뮤니케이터의 도움을 받고 있다. 위에서 언급했던 ○○○의 마케터로 활동할 당시, 나는 마케팅이라는 것에 적잖이 환멸을 느꼈었다. 단기적인 회원수를 늘리기 위하여 모집된 우리 마케터들은 순식간에 피라미드 회사 말단 직원이 되었다. 평소에 연락도 주고받기 어려웠던 사람들에게도 연락하여 사이트에 가입을 해달라는 부탁을 하면서, 과연 이런 식의 부풀리기가 얼마나 갈 수 있는지 회의감이 들었던 것이다. 예상대로 K대표의 피라미드식 회원 늘리기 정책은 ○○○의 실패만을 안겨주게 된 것이다. ‘Boom Up’도 물론 중요하지만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고객의 needs는 단지 Boom Up 수준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 아주 좋은(!) 경험이었다.
    독후감/창작| 2010.01.19| 5페이지| 1,500원| 조회(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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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택교수님의 정치학입문 예상문제 정리본입니다. 평가A+최고예요
    1 현대사회의 특질현대사회는 근대사회에 비해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정치적 영역에서 질적인 변모를 보이고 있다. 먼저 경제적 영역에서는 자본주의의 비약적 발전과 그에 따른 독점이 발생했으며, 과학기술의 경이적인 발달에 의해 기계적인 대량생산이 이루어지고, 경제적 이해관계를 둘러싼 노사 간의 계급투쟁이 격화되었다. 사회적 영역에서는 급속하게 도시화가 촉진되었으며 각종 집단이나 결사가 분출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문화적 영역으로는 교육제도가 확충되고 매스미디어에 의해 대중문화가 광범위하게 보급되었다. 마지막으로 정치적 영역에서는 일반대중의 정치 참여에 기인해서 대중민주주의가 성립되었으며, 거대한 정부가 출현하게 된다.2 권력의 제로섬 개념과 비 제로섬 개념유한한 사회적 가치의 배분을 둘러싸고 지배자와 복종자 사이에 대립이 나타나는데 이 과정에서 빼앗은 것과 빼앗간 것을 평균하면 제로가 된다는 개념이 권력의 제로섬 개념이다. 반면, 정치권력의 존립 자체는 사회 공통의 이익을 낳는다고 보면서, 복종자와 지배자 사이에 이익추구를 위한 협력의 권력관계가 형성된다는 개념이 비 제로섬 개념이다.3 권력의 실체설과 관계설실체설은 권력자가 어떤 가치를 물건처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또는 가치박탈과 부여의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권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보는 견해이다. 반면 관계설은 권력자에게 복종하는 데서 여러 가지 욕구의 충족과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권력자에 대한 복종이 가능하다는 견해이다. 실체설은 소수치자의 강제만을, 관계설은 치자피치자 사이의 상호작용만을 강조하기 때문에 모두 불충분하다. 따라서 권력은 실체적 요소를 포함한 관계로 보는 것이 옳다.4 권력과 권위권력이라는 것은 어떤 중대한 가치 박탈 또는 가치를 박탈하겠다는 위협을 배경으로 하여 다른 사람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제어할 수 있는 힘(능력)이다. 권위라는 것은 피치자로부터의 자발적인 동의, 지지, 승인을 얻어낼 수 있는 잠재력을 말한다. 현실적으로 권위를 결한 권력은 정통성을 얻기 어려우며, 권력을 결한 권위도 유력하다고 할 수 없다. 따라서 정치에서 권력과 권위가 모두 갖추어 져야 지속성과 관철능력 모두를 얻을 수 있다.5 국가현상설과 집단현상설국가현상설은 정치를 국가 의사의 창조와 결정 및 그 행사를 둘러싼 사람들의 활동, 즉 물리적 강제력을 동점하는 국가 특유의 활동이라고 보는 학설이다. 반면, 집단현상설은 국가도 다른 사회단체와 다르지 않고 정치는 널리 집단이 존재하는 곳에서 찾을 수 있는 현상이라고 보는 학설이다. 그러나 이 두 학설은 서로 배타적인 것으로 보기 보다 양자의 존재를 인정하며 정치의 개념을 파악하도록 해야 한다.6 소수자 지배의 원칙, 과두제의 철칙소수자 지배의 원칙이란 소수의 지배자가 다수의 복종자를 지배한다는 것으로 시공을 초월하여 사회생활에 있어 가장 보편적인 현상이다. 이에 대하여 미헬스는 조직의 발전과 확대에 따라 관료조직이 필연적으로 생기게 되는 조직자체의 특성과 엘리트가 권력을 지속하기 위해 이용하는 노예적인 대중심리(인간성) 때문에 ‘다수가 소수의 지배에 복종하게 되는 것은 역사의 냉혹한 숙명’이라는 과두제의 철칙을 표명했다.7 두 가지 지배의 수단권력을 유지 혹은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설득적 방법과 강제적 방법의 두 가지 수단이 필요하다. 먼저 설득적 방법에는 이성에 호소하는 합리적 설득, 공동체의 전통이나 관습에 호소하는 전통과 관습의 재편성에 의한 설득, 일정한 사회의 가치를 피치자에게 배분하는 가치배분에 의한 설득이 있다. 반면, 강제적 방법에는 경제적 및 기타의 손해를 주는 가치 박탈을 통한 강제, 위협을 통한 심리적 폭력에 의한 강제, 그리고 최후의 수단인 물리적 폭력에 의한 강제가 있다.8 권력의 초석: 미란다와 크레덴다미란다는 권력을 신성화, 미화시켜 정서적 공감의 유대를 바라는 인간의 심리에 호소하는 ‘동일시의 상징’을 이용한다. 반면, 크레덴다는 권력을 정당화, 합리화시켜 ‘권위’를 획득하려는 것으로 질서에 귀속되고자 하는 심리에 호소하는 ‘합리화의 상징’을 이용하는 것이다. 미란다가 정서적, 비합리적 방법이라면 크레덴다는 이성적 합리적 방법으로, 정치권력의 영속적 유지를 위해서는 미란다와 크레덴다를 통해 사람들을 내면으로부터 복종시켜야 한다. 그러한 이유로 메리암 교수는 미란다와 크레덴다를 ‘권력상황의 초석’이라고 불렀다.9 막스 베버의 세 가지 지배 유형베버는 지배적 권위를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지배권의 정통성이 필요하며, 이러한 정통성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다고 했다. 첫째로 전통적 지배는 신성한 전통에 의해 권위가 부여된 자의 정당성에 대한 신앙에 기인하고 있다. 둘째로 합법적 지배는 성문화된 합리적인 규칙을 통해 정당성을 획득하는 방법으로, 근대 국가의 법의 지배를 예로 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카리스마적 지배는 특정 인격자의 카리스마적 권위에 대한 신뢰에 기인해 지배하는 방법이다.10 쿠데타와 혁명쿠데타는 개인이나 집단이 폭력적으로 정권을 탈취하는 기습적 행동으로 동일 지배 계급 내의 권력 탈취에 의해 정권이 이동하는 것이다. 따라서 정권의 지배자가 변경될 뿐 사회체제와 권력관계는 변화하지 않으며 민중의 동의가 없어도 성공할 수 있다. 반면, 혁명이란 피지배 계급이 기존 체제를 변혁시키려고 비합법적 방법으로써 정치권력을 지배계급으로부터 빼앗으려는 권력 교체의 양식이다. 따라서 민중의 동의하에 이루어지게 되며, 지배자의 변화를 통해 권력관계와 사회체제가 변화하게 된다.11 알몬드와 버바의 정치문화 유형정치체제 그 자체, 투입 과정, 배출 과정, 정치주체와 같은 정치적 대상에 대한 태도 여하에 따라 정치 문화의 성격이 결정되는데 이를 알몬드와 버바는 지방형, 신민형, 참가형 정치문화의 세 가지로 구분하였다. 먼저 지방형 정치문화는 네 개의 정치적 대상에 대하여 모두 마이너스 반응을 보이는 전극대적, 전통적 정치문화로 ‘미분화형 정치문화’라고도 한다. 신민형 정치문화는 정치체제와 배출과정에 대해서만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과도기적 정치문화이다. 참가형 정치문화는 모든 정치적 대상에 대해 적극적 경향을 갖는 시민적, 민주적 사회에서 보이는 정치문화이다.12 뒤베르제의 법칙정당제도는 선거제도에 따라 영향을 받는 데, 뒤베르제는 이 영향력을 세 가지 법칙으로 설명하였다. 먼저 1회 투표를 실시하는 다수대표제에서는 양당제의 경향이 보이며 양당제는 단독정부를 유발하여 정권의 안정화를 보인다. 반면 비례대표제를 실시하는 곳에서는 다당제의 경향이 보이며 이는 연립정권을 유발하여 정권의 불안정화를 보인다. 마지막으로 2회 투표를 실시하는 다수대표제에서는 정당연합에 의해 다당제를 완화시키는 경향이 있다.13 소선거구제의 장단점소선거구제의 장점은 일단 큰 정당에 유리하며 비교적 작은 선거구이므로 투표율은 높고 후보자의 선거비용 부담은 적다. 또한 동일정당의 경쟁이나 후보자 난립 방지가 가능하며 선거 규제도 용이하다. 그러나 소수당의 경우 불리하며 사표, 잉여표가 발생한다. 또한 선거운동의 과열현상이 보이며, 신인의 진출이 불가능 하고 선거 부정의 가능성도 높다.14 정치의식, 정치문화, 정치사회화정치의식은 정치와의 관계에서 개인이 갖는 의식, 인식, 평가, 태도의 총칭이다. 정치문화는 신념체계나 가치체계의 총체이며 특히 문화 일반 속에서 정치적인 사고방식이나 행동양식을 규제하는 의식의 경향을 정치문화라고 한다. 정치사회화란 정치문화의 유도 과정이며 그것에 의해서 사회 구성원이 일정한 정치적 정향을 형성해 가는 학습과정이다. 다시 말해, 제도화된 목표, 규범 등을 내면화하여 사회적 문화적으로 동일화되어 가는 과정이다.
    학교| 2008.10.27| 4페이지| 2,000원| 조회(2,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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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학교 기독교 과목의 1차과제인 학교탐방 보고서 입니다 평가C아쉬워요
    연희동산에서 꿈을 향한 날개짓을 하다2002년 10월 13일은 갓 고등학생이 된 나에게 큰 의미를 주었던 하루였다. 손에 익지 않은 카메라 하나를 들고 찾은 꿈에 그리던 그 곳, 연세대학교 교정을 찾았다.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신호등이 바뀌기를 기다리며 정문을 바라보던 그 때, 벅차오르는 무엇인가를 느꼈고 들뜬 마음에 얼굴이 달아올랐다. 5년여 시간이 흐르고, 연세대학교 학생이 되어 다시 그 정문을 바라보던 그 날 나는 한참동안 잊고 지냈던 어린 마음의 떨림을 다시 느낄 수가 있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문을 지나 백양로를 걸을 때면, 나도 모르게 가슴이 펴지고 한걸음 한걸음을 힘차게 내딛게 된다. 100여년의 역사를 함께하며 숱한 선배들의 땀, 눈물 그리고 피가 어린 본관으로 향하는 백양로를 걸을 때엔, 피 끓는 열정이 느껴짐을 감출 수 없다.주로 이과대와 생과대의 수업으로 이루어진 나의 시간표 덕분에 일주일에 한 두 번을 제하고는 본관 넘어를 오를 일이 없다. 연희관 앞 예쁜 미로 정원도, 윤동주 시비도, 청송대도 내겐 일부러 찾아가지 않으면 만날 수 없는 낯선 곳이었다. 2학기 개강 후, 청송대에서 동아리 예비 세미나를 한 적이 있다. 소나무 사이사이로 새어 들어오는 빛을 받으며 우리는 소쉬르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 후로 공강 시간이면 종종 청송대를 찾게 된다. 청송대의 벤치에 앉아 책을 읽기도 하고, 일기를 쓰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모자란 1학년들을 가르치느라 열변을 토하던 선배의 모습, 부족한 실력으로 목에 힘을 주며 토론하던 동기들의 모습이 진한 커피향처럼 번져온다. 과제를 위해 다시 찾은 청송대는 내가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 였다. 여전히 열정어린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채 어제 내린 비에 젖어 나에게 새로운 열정을 심어주고 있었다. 청송대를 지나 국제학사를 넘어가는 그 길을 산책하며 예전에는 모호했던 많은 것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 꽤 오래 전, 함께 이 길을 걸었던 한 사람이 떠올랐고 그로인해 복잡했던 머릿속이 내가 내딛는 걸음 한 걸음에 하나, 둘 정리가 되었다. 마치 내 안에 ‘추억’이란 것을 담는 작은 상자가 있어 예쁘게 접어 차곡차곡 담아가듯이, 그렇게 또 하나의 추억을 쌓은 것 같았다. 한 결 마음이 가벼워져서 인지 내려오는 내리막길에는 입에 익은 노래를 흥얼거리며 폴짝폴짝 경쾌한 걸음이었다.매주 목요일 성서와 기독교 수업이 끝나면 친구들과 소란스럽게 수다를 떨며 윤동주 시비를 지나쳐 내려간다. 목요일 수업이 끝나는 세시가 우리에게는 늘 늦은 점심을 해결할 수 있는 반가운 시간이기에 바쁘게 걸어 내려가거나 때론 신난 걸음으로 뛰어 내려가곤 한다. 생각해 보니 새 학기가 시작되고 난 후 새로운 시간표에 맞춰 수업을 찾아 이곳저곳으로 뛰어다니기에 바빠 조용히 혼자 앉아 교정을 바라본 일이 없는 것 같다. 윤동주 시비 앞 벤치에 앉아서 목요일의 나처럼 쏟아져 나오는 학생들을 바라보며 무엇 때문에 조금의 여유도 갖지 못했나 생각해보게 되었다. 잠시라도 시간을 이곳에 붙잡아 매어두었더라면 교우들의 해맑은 표정도, 그들의 살가운 담소도, 연희관과 상경관 사이에 걸린 푸른 하늘도 느낄 수 있었을 텐데. 흘러가는 감상들을 뒤로 한 채, 윤동주라는 인물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고등학교 시절, 국어선생님으로부터 편견이 담긴 교육을 받은 후로 나는 시인 윤동주를 좋아하지 않았다. 3학년 야자시간, 친구 두엇과 몰래 쏟아져 나와 뒤쪽의 벤치에 앉아 이야기하던 윤동주. 그의 순수함이 좋다던 친구는 지금도 소녀의 모습 그대로다. 그때도 나는, 그 때의 지식인이라면 달랐어야 했다고 큰 소리로 말했던 기억이 난다. 무엇이 그리 나를 흥분하게 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내 가슴 속에 끓어오르는 무언가가 있는 척 했던 건 분명한 것 같다. ‘크게 소리 한 번 내 본적 없는 나약한 지식인.’ 그에 대해 가지고 있는 나의 생각 전부였다. 지금도 여전히 그를 저항시인의 대표라 부를 수 있는지에 대한 확신은 없다. 어쩌면 아직도 나는 그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지도 모른다. 실타래처럼 얽히고설킨 생각들 가운데서도 지울 수 없는 것은 연세의 꿈을 함께 나눈 선배 윤동주다. 그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남다른 것이 있었을 거라는 두둔(?)이 시작된 셈이었다. 파란 옷을 입고 다 같이 어깨동무를 하고 노천극장에 모여 ‘서시’를 부를 때면 가슴이 벅차오른다. 그 순간 ‘사랑한다, 연세’를 부른다면 아마 감동에 겨워 눈물을 흘릴지도 모르겠다. 윤동주에 대한 나의 생각이 정리되기까지 아마도 나는 종종 이 곳을 찾게 될 것 같다. 연세의 이름으로 졸업하는 그 날에 나는 어떤 생각을 할까 궁금하다.
    독후감/창작| 2008.10.27| 2페이지| 1,000원| 조회(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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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광수 교수님의 기말고사 시험 예상문제와 답안
    ※ 몇 년 전 발표된 영화 중 김기덕 감독의 나쁜 남자란 영화가 있었다. 사랑하는 여자를 창녀로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반감을 가졌던 여인은 주인공에게 사랑을 느낀다는 내용의 영화였다. 이 영화는 충격적 소재와 내용에 한동안 인구에 회자되었다.또한 많은 “내 여자의 남자친구”, “내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 등과 같이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과 만나는 이야기를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영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아울러 최근 신문지면을 자주 장식하는 기사들 중 “사회 지도층의 스와핑”에 관한 것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성적 대상인 아내, 애인을 스스로의 의지에 의해 타인과의 섹스를 강요 또는 방임하고 그것을 관음하고 쾌락을 즐기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이런 사회 현상들에 대해 “카타르시스”라는 분석틀을 이용하여 자신의 견해를 서술하시오.위 제시된 여러 가지의 사실은 자신의 배우자 또는 연인을 타인의 섹스 상대로 제공한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언뜻 보기에 위 두 가지의 경우는 간통죄 폐지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에서 전혀 일어날 것 같지도 않은 일이나, 신문기사 또는 영화, 소설의 소재로 종종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현실불가능한 일 역시 아니란 것이다.자신의 연인, 배우자가 타인과 섹스를 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만으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은 어떤 이유일까?빌헬름 라이히는 “파시즘의 대중심리”에서 “물질적 착취나 억압은 그에 대한 반역을 야기하지만, 성적 억압은 복종을 야기한다.”고 주장하였다.나쁜남자란 영화에서 보듯 주인공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매춘을 강요함(선화는 자신이 원하는 성을 추구하지 못하도록 강요당함)으로써 사랑하는 대상이 자신에게 복종함을 느낀다. 물론 이는 나중에 주인공의 자괴감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상대방에게 성적 억압을 가함으로 나타나는 쾌감 즉, 사디즘을 느낀 것이다. 성적 억압을 당하는 여성은 스스로 사회적 책임을 방기하여, 그 책임을 성적 억압의 주체(아버지, 국가, 성적 억압자)로 떠넘김으로써 내면적 위안을 얻게 되는 것이다. 즉, 마조히즘적 카타르시스를 체감하는 것이다.또한 많은 부부들이 스와핑을 즐긴다. 스와핑은 팔루스적 권력을 소유한 자들이 소유하지 못한 자에 대한 강요로 나타난다. 즉 한국 사회에서는 남성(특히 사회적 지도층-팔루스적 권위를 소유한 계층)의 요구에 의하여 아내 또는 애인이 그 요구를 마지못해 받아들임으로 스와핑은 시작된다. 이것 역시 여성의 성을 스스로 즐기는 것을 방해하는 “억압”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권력을 가진자는 또 다른 권력을 가진 자에게 자신의 여성과 섹스를 용인하고, 권력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섹스를 당해야(?) 하는 억압자는 그 권위에 복종을 할 수밖에 없다. 팔루스는 피억압자에 대해 연민을 느낀다. 역시 사디즘적 카타르시스가 분출되는 것이다. 반대로 피억압자는 자신의 성적 주체성을 적극 주장하지 못한다. 또한 사회적 비난에 대한 공포를 느끼게 되며,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저항할 수 없다. 결국, 억압자의 요구에 의해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타인과의 섹스를 함으로써 사회적 윤리에 대한 두려움, 사랑하는 자의 인식에 대한 두려움 등을 느낀다. 이것이 공포로 나타난다. 즉 마조히즘적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된다. 이런 행위들이 반복됨으로써 권력자와 피권력자는 스와핑을 새로운 카타르시스의 분출장으로 여기게 되는 것이다.즉, 성적 권력을 가진 자는 억압을 통해 사디즘적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피억압자는 공포를 느끼며 마조히즘적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이 텍스트는 외설이라고 생각하는가? 예술이라고 생각하는가?만나서 이빨만 까기는 싫어점잖은 척 뜸들이며 썰풀기는 더욱 싫어러브 이스 터치러브 이즈 휠링가자, 장미여관으로화사한 레스토랑에서 어색하게 쌍칼 놀리긴 싫어없는 돈에 콜택시, 의젓한 드라이브는 싫어사랑은 순간으로 와서 영원이 되는 것난 말 없는 보디 랭귀지가 제일 좋아가자, 장미여관으로!-마광수 ‘가자, 장미여관으로’中-비단 문학의 영역 뿐 만에서가 아니라 그 외의 미술, 영화 등 문화의 전 분야에 걸쳐 예술과 외설에 대한 논쟁이 끊임없이 이어져왔다. 예술을 빙자한 외설, 겉은 외설로 보이지만 그 본질을 따져보았을 때는 예술로 인정받는 일들이 비일비재했고 독자들은 똑같은 작품을 예술과 외설의 잣대를 그어 나름의 문학세계를 구축해나갔다.하지만 모든 사람이 인정할 수 있는 뚜렷한 기준이 없는 외설과 예술의 경계는 수많은 작품들이 선정성의 도마 위에 오르는 결과를 낳았다. 우리나라의 경우 최초의 외설성시비가 붙은 염재만의 소설 ‘반노’와 그 이후 외설성 시비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마광수의 ‘즐거운 사라’, 장정일의 ‘내게 거짓말을 해봐’ 같은 소설들은 창작의 자유와 문학의 도덕성에 대한 딜레마를 제공한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학교| 2008.10.27| 4페이지| 2,000원| 조회(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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