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했으면 성과를 내라 !이 책의 첫머리에는 강력하고 단호하게 나에게 묻는것 같았다.당신은 연봉의 3배를 벌고 있는가?이게 무슨말인고 하여 그 다음줄을 읽어 내려 갔다.아하..내가 일하고 있는 회사에다 나의 연봉의 3배 만큼의 성과를 기여하고 있냐는 말이구나.. 한번도 이런 생각을 가져보지 못했다.그저 연봉을 많이 받기 위해 나의 스펙을 올리는데 열을 올렸고 회사에 얼마만큼 공헌을 하는가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해보지도 않았다.내가 일한만큼 연봉을 받는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하지만 회사는 연봉만큼 일하는 자를 원하지 않는다.회사는 수익을 위해 생겨난 이익집단이 아니였던가..그렇다면 회사는 나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을 것이다.회사는 내가 받는 연봉보다 더 많은 연봉의 성과를 요구하고 끝까지 살아남는 자들은 연봉보다 더 많은 일을 하는 사람들인것은 자명 할 것이다.이 책은 회사가 원하는 인재를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성과를 창출하는 일의 해법이 담겨 있는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이 책의 저자 류랑도는 오로지 일하는 ‘전략’과 ‘방법’을 개선해 ‘역량’을 키우는 것만이 일의 유일한 해법이라고 말한다.그리고 주어진 목표에 맞게 일을 설계하고 그것을 끝까지 밀고 가는 데 필요한 체크포인트, 자잘한 허드렛일에도 자신만의 관점을 녹여내 남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법, 데드라인을 준수하는 방법, 일 잘하는 사람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벤치마킹하는 프로세스, 선배들에게 일을 부탁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 등 일하는 과정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짚어준다.저자는 인맥관리 같은 그럴 듯해 보이는 ‘일회성 처방’ 대신, 정직한 실력으로 당당하게 승부할 수 있는 평생의 성과 창출법을 알려준다.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성과 내는 법’에 포커스를 맞춘다.평소 부하직원을 코칭하며 ‘이런 자잘한 것까지 내가 알려줘야 하냐?’며 답답해하던 상사나, 막무가내 호통과 두루뭉술한 조언에 스트레스만 쌓였던 직장인이라면 ‘이렇게 하면 되겠다!’며 무릎을 칠 만한 해법이 가득하다.주어진 목표에 맞게 일을 설계하고 그것을 끝까지 밀고 가는 데 필요한 체크포인트, 자잘한 허드렛일에도 자신만의 관점을 녹여내 남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법, 데드라인을 준수하는 방법, 일 잘하는 사람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벤치마킹하는 프로세스, 선배들에게 일을 부탁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 등, 마치 지혜로운 상사나 꼼꼼한 선배가 옆에 앉혀놓고 설명해주듯이 일하는 과정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짚어준다.때로는 따끔한 훈계도 잊지 않는다. 자유분방한 새내기 직원들이 흔히 하는 오해, 예컨대 ‘회사생활과 개인생활의 균형은 5:5로 맞춘다’, ‘내가 꿈꾸는 이상적인 회사가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등을 비롯해, 매너리즘에 빠진 직장인들이 하는 ‘나를 적당히 뻥튀기해야 인정받는다’, ‘능력 없는 상사 밑에서 나만 고생한다’, ‘마감 직전이 가장 효율이 높다’같이 성과 창출을 방해하는 잘못된 생각들을 조목조목 짚어 바로잡는다.요즘 같이 우수한 인재속에서 내가 회사에서 살아남으려면 회사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사람. 그것을 넘어 회사가 원하는 이상의 것을 해주는 사람이어야 한다. 회사가 나를 버릴수 없는 나만의 무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이 책은 그저 열심히만 일하지 말라고 한다.결과를 내는 사람, 성과를 이룰수 있어야 열심히 하는 사람이 빛을 발휘하는 것이지 성과없이 일하는것. 묵묵히 일하는것은 어리석고 바보같은 사람이라고 한다.대한민국 사람들. 열심히 일하는것을 좋아한다. 묵묵히 일하는것을 좋아한다.하지만 이제는 열심히만 하는것은 어리석은 짓이다.이 책의 저자는 날카롭지만 정곡을 찌르는 말로 설득력있게 말하고 있다.열심히 일한다고 칭찬 받지 않는다. 열심히 일하고도 성과가 없는건 무능력함을 떠벌리고 다니는 것이다.팀워크가 중요하다고 하니까 다함께 열심히 일하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는데, 잘못된 팀워크는 오히려 역량을 떨어뜨린다. 내가 못하는 일을 선배나 상사가 우르르 와서 메워준다면 그게 과연 건전한 팀워크라 하겠는가?.팀워크에도 엄연히 서로 맡아야 할 영역이 있다. 발 빠른 실행력으로 실무를 보는 건 당신의 몫이다. 아직 당신의 역량으로 할 수 없는 직관력, 통찰력, 숲을 보는 시야는 당연히 상사의 힘을 빌려야겠지만, 실행 부분의 일조차 상사에게 부탁한다면 말이 안 된다.나에게 주어진 것은 내가 주체가 되어 내 선에서 해결해야 한다. 그런 파이널(final) 마인드가 있어야 성장을 기약할 수 있다.마라톤에 출전하는 선수의 최종목표는 일정 시간 내에 42.195km를 달리는 것이다. 그러나 매일 42.195km를 완주할 수는 없다.얼마 전 명예롭게 은퇴한 이봉주 선수도 20년간 완주한 기록은 41회다. 대신 그는 매일 30km를 달리며 훈련했다. 이때 완주거리를 5km씩 쪼개어 실전보다 더 실전처럼 연습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