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주의 철학과 대안학교?과목명 : 교육철학 및 교육사?담당교수 :?학과 :?학번 :?이름 :目次Ⅰ.서론Ⅱ.본론1.실존주의 철학 1)실존주의 등장배경2)실존주의의 개념3)실존주의 철학의 입장4)실존주의 교육철학5)실존주의 교육철학의 의의2.대안학교 1)대안학교의 발생배경2)대안학교의 필요성 및 의의3)대안학교의 의의4)대안학교의 유형5)대안학교의 극복방안6)간디학교Ⅲ.결론Ⅰ.서론현대사회는 무한경쟁사회라고 한다. 급속하게 변화하는 세상에 자신들을 맞추기 위해서, 사회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우리는 넘쳐나는 지식과 가치관을 배우고 있다. 더 많은 물질과 지식의 갈망 속에서 더욱더 소외되어가는 것은 삶의 모순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이렇한 현대사회는 개인이 자기 실존을 위해 자유롭게 결정하지 못하도록 하는 외부압력이 너무나 많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압력에 휩쓸려 버리거나 또는 스스로 자기의 자유를 맡겨 버리기 쉽다. 더불어 현대교육이야말로 이렇게 자유를 포기할 것을 가르치고 있다고 보겠다. 이런 현상 속에서 이미 오래전에 학교의 위기. 공교육의 위기를 우리 모두는 느꼈다. 입시위주의 경쟁 교육 속에서 학교폭력, 지식위주의 수업, 학생들의 이탈, 사교육의 만연, 공교육에 대한 회의 등에서 새로운 대안으로서 대안학교가 운영되어지고 있다. 더불어 실존철학은 현대사회 속에서 상실되어 버린 인간의 존엄성과 잃어버린 개인적 의지의 자유, 단절되어 버린 인간의 존엄성과 잃어버린 개인적 의지의 자유, 단절되어 버린 인간관계 등을 지적하고 이러한 현대문화의 비인간화과정에 대해 도전하고 있다.교육이 인간의 문제를 다루는 한 인간의 본질이나 삶의 태도, 삶의 의미같은 것은 교육의 문제로 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Ⅱ.본론1.실존주의 철학1) 실존주의의 등장배경실존주의는 19세기말의 자본주의와 기계문명에서 오는 자기 상실, 20세기 초의 민족 혁명, 사회혁명과 1, 2차 세계대전이라는 불안과 위기로부터 나온 불안의 철학, 위기의 철학, 반역의 철학이다. 그러나 실존주의는 사물 일반의 현 실태를 뜻 하는 반면, 실존 철학의 실존이라는 개념은 무엇보다 인간존재를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실존주의의 실존은 인간 존재에 대한 특수한 체험의 표형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 초점이 인간에 있는 것이 특징이고 실존주의가 그 이름이 뜻하는 대로 존재(실존)에 관한 철학, 특히 인간존재에 관한 철학인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따라서, 주체적 존재로서의 인간존재, 인간실존의 본질과 구조를 밝히려는 철학적 입장을 널리 실존주의 , 실존철학이라고 부른다.① 객관적인 실존 - 우리의 인식과 의식에서 독립해서 사물이 존재하고 있는 사실 그 자체를 말한다. (허무) ex) 태양은 나를 떠나서 객관적으로 실재② 사물의 현존재의 양상을 의미한다. 본질 또는 본성과 대립되는 개념으로 경험으로 사물의 현재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다. ③ 삶의 현실을 의미한다. -실존주의에서 실존의 의미로 추상적 이론과 일반화?객관화를 거부하는 구체적이며 역동적이고 특수하고 개성적이며 주체적인 우리 삶의 양태를 말한다. -시간적으로는 지금(now), 공간적으로는 여기(here)에서의 삶을 말한다.③ 실존은 잡단에 의해 해소되지 않고, 공통성에 의하여 통분되지 않으며, 타에 견줄 수 없는 인간존재를 가리킨다.3)실존주의 철학의 입장① 본질에 선행하는 실존: 사물이 존재한다는 분명한 사실은 우리가 거기에서부터 찾아내는 어떠한 본질이나 규정보다 논리적으로 앞선다는 것이다. 객체가 있으면 인간은 그것을 설명한다. 그러나 인간이 거기에 어떤 특성을 부쳐서 구체화하기 전에 이미 그 대상은 있는 것이다. 즉 세계가 있다는 사실은 변홤없이 분명한 사실이다.② 인간은 세계 속에 어떤 존재이나 부분이 아니라 절대적인 자유를 가진 존재다.③ 인간은 자유롭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스스로 만들어 나간다. 인간은 그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한 아무것으로도 될수 없다. 인간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행동의 총화이다.④ 현대사회의 비인간화다. 우리의 사회는 인격을 가진 인간이 아니라 데 대한 반항 과거의 교육은 다른 사람과의 원만한 관계 유지에 치중하였다. 오늘날 여러 가지 조직사회, 공업사회로 말미암아 인간의 주체적인 삶의 기능을 상실하게 되어 독창적이고 독자적인 생활의 상실을 가져왔다. 자가 자신을 인지시키는 것, 사회적 선택에 휩쓸려서는 안 된다는 것, 참된 아동이 학교에 가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이 누구이며, 인간생활이 무엇을 위한 것인가 하는 것을 찾아내기 위해서이다.③ 교사와 학생 교사는 학교에서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현실주의자)이 아니라, 문제해결을 위한 조력자(실용주의자)도 아니며, 인격자로서의 교사(이상주의자)도 아니다 교사는 학생들에게 개인적으로 인간은 자아실현을 향해 나아가야 함을 강조하는 일이다. 교사는 학생들에게 자유의지를 신장시키고 창조적인 인간으로서 자라도록 해주며 인생의 의의에 대해서 정열적인 관심을 갖고 학생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그들 자신생활의 질을 높여 줄 수 있는 가장 유리한 위치에 놓여져 있다. 또한, 교사는 학생들에게 자기 자신의 견해에 도전하도록 권장한다. 그리고, 교사는 시험의 결과를 가지고 지식 그 자체의 목적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배운 지식이 조금이지만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 응용할 수 있는 학생에게는 칭찬해준다.)5)실존주의 교육철학 의의① 개성의 존중이다. 학생을 집단으로 교육시키는 것을 비판, 개인존중의 교육을 중시하고, 집단에 속해 있는 학생 개개인의 발전과 성장을 자극하기 위한 방법을 사용, 실존의 중심은 개인이며 교육의 궁극적 목표는 구성원 개개인의 교육에 중점을 둔다. 학교 교육은 아동이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는 기초로서 자아실현의 교육에 주력하고, 학교 교육은 학생들이 위기, 불안, 죽음에서 도피시킬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그 위에서 자기의 삶을 스스로 계획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② 자유, 선택, 책임성의 교육이다. 학생들 스스로가 자유의 범위를 깨닫고 동시에 자유를 현명하게 행사하는데 필요한 능력을 길러야 한다. 또한자유와 책임의 행위는 선택의 문이 학생들간의 경쟁 구조를 조장하면서 인간다운 삶이나 개인의 관심사를 실현하지 못한 채, 이제는 삶 위에 군림하게 되었다는 부정적인 시각에 훨씬 더 무게가 실리고 있다. 그래서 삶과 생명이 있는 학교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나타난 것이 바로 ‘대안학교’이다. 이미 ‘제도’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학교 안팎에서 비제도권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식의 ‘대안학교’가 문을 열었고, 몇 년 사이에 관심이 확대되어 어떤 학교에서는 학생을 선발하는 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이밖에도 ‘대안학교’의 한 갈래인 ‘가정학교’도 선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제는 교육을 생각할 때면 떠올려지는 제도권의 학교가 전부라는 생각은 점점 엷어지고 있는 것이다. 대안학교의 의미를 제도권의 틀 밖에서 학생들이 삶과 학습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인성교육과 열린 교육을 지향해나가는 다양한 움직임을 모두 일컫는 말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대안학교의 노력과 시도는 우리의 교육 현실을 바꾸기 위해 꼭 필요한 노력이자 긍정적인 첫걸음이다.1)대안학교의 발생배경1980년대, 권위주의 시대의 억압을 탈피하기 위한 몸부림이 일선 교육현장에서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교육민주화운동’이 그것이다. 1980년대를 지나면서 등장한 이념이 문민정부의 출범과 함께 교육민주화운동의 성과를 계승하면서 비로서 ‘교육개혁’으로 구현되기 시작했다. ‘열린 교육운동’도 이러한 교육개혁운동의 흐름과 뿌리가 닿아 있다. 이런 변화와 함께 교육민주화운동도 예전과 같이 문제제기식 비판에 머물지 않고, 열린 교육이나 새로운 형식의 학교를 만들거나 학생들이 절실히 바라는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운동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정부가 교육을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거나 단순히 비판하는 데 머물지 않고 스스로 실현시키겠다는 구체적인 방안을 가지고 ‘새로운 학교 건설’에 대한 의지를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서구의 그것처럼 낭만적, 비사회적, 비정치적 경향을 띠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병들어온 학교 교육을 나름대로 정상화시켜보려는 간절다양한 특성화 교과시간을 갖는다. 대부분 농촌에 위치하고 있고, 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것도 특징이다. 그리고 또 다른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싶은 내용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특성화 교과’ 시간을 만들어 운영하기도 한다.③ 교육방식 - 지식을 주는 자와 지식을 받는 자가 분리된 채로 단순한 지식만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함께 탐구해나가는 입장에 서 있게 된다. 따라서 학생들을 로봇으로 만들고 창의성을 말살하는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이 교육의 주체가 되어 연구하고 글을 쓰고 발표하며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사들은 학생들을 격려하고 방향을 제시해준다는 점에서 여전히 교육을 이끌어간다고 말할 수 있지만 교사 역시 참여자의 한 사람으로서 수업을 함께 하는 방식을 취한다.4) 대안학교의 세 가지 유형① 정규학교형 대안학교입시지옥과 청소년 범죄, 폭력 등 기존 교육이 지니고 있는 문제점을 ‘제도교육의 틀’ 안에서 극복해보려는 시도들이 최근 전국 각지에서 전개하고 있는 방식의 대안학교이다. 현재 교육부의 인가를 받은 학력인정 대안학교는 경남 산청의 간디학교를 비롯해 전국에 60여 개가 있다. 대부분 농촌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다. 기숙사비를 포함한 수업료는 학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매월 30~40만원 수준이다. 그리고 정규학교형 대안학교는 ‘체험 위주의 현장교육’과 ‘공동체 가치 중시 교육’으로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예로 간디학교, 영산 성지고등학교, 양업고등학교, 전북 완주의 세인고등학교, 부산 디자인고등학교, 한국과학조리고등학교 등이 있다.② 가정학교(Home Schooling)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부모가 집에서 가르치는 것 또한 대안교육의 한 방법이다. 구미 여러 나라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보편화된 대안교육으로 자리잡은 교육제도이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가정에서 선택하고 있는 가정학교는 우선 적은 수의 아이들이 항상 같이 생활하기 때문에 제도권 학교와 달리 직접적이고 긴밀한 인간관계를 바탕미한다.
사회복지가 추가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 -평등을 중심으로-사회복지란 사회 성원 제체의 복지를 정부나 사회가 책임지는 것을 의미하며 사회적인 제반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조직화하는 공공정책과 사회보장제도를 제공하는 사회를 말한다.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비버리지 보고서 이후 현대 사회는 이렇듯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사회가 되었다. 이렇듯 사회공공서비스가 보편적 서비스로 확대되어나가는 사회에서 이러한 사회복지의 가치를 무엇에 우선순위를 두느냐는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작업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회복지의 여러 가치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평등이라 생각한다. 평등은 사회적 자원의 재분배를 통하여 사회 구성원의 삶의 질을 골고루 향상시키고자 하는 가치이다. 그러나 이러한 평등의 구체적인 개념에 관하여는 논란이 많이 되어왔다. 평등의 개념은 수량적 평등, 비례적 평등, 기회의 평등이 있는데, 수량적 평등은 모든 사람을 똑같이 취급하여 욕구나 능력의 차이에 관계없이 사회적 자원을 분배하는 개념으로서 가장 적극적인 평등 개념이다. 비례적 평등은 개인의 욕구, 능력, 기여정도에 따라 사회적 자원을 다르게 분배하는 개념이다. 기회의 평등이란 결과는 무시한 채 과정상의기회만 똑같이 해주는 개념이다.이러한 평등의 개념 중 복지국가의 형성과 확대에 기초가 된 것은 적극적인 의미의 평등으로, 복지국가의 평등전략은 보편주의 원칙에 입각하여 모든 국민에게 사회적 권리로서 보편적으로 제공하는 사회복지 급여와 서비스를 통하여 일정한 수준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고 사회적 불평등을 감소시키고자 노력하였다.이러한 평등은 인간의 존엄성이란 당연한 가치아래에 이루어져야 하는 평등이다. 단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수혜적 평등의 개념이 아닌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할 권리중의 하나로 받아 들여져야 한다. 이러한 평등의 개념과 상호 보완적이면서 상충되는 가치는 자유가 있다. 현대 사회는 정부가 주도적으로 국민의 삶에 책임을 지려하는 복지사회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지만, 또한 개인의 자유를 전제로 한 경쟁에서 살아남고 발전하려고 하는 효율성을 보장하려는 욕구가 강한 사회이기도 하다. 이렇게 상호 모순성이 존재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주장되고 있는 평등의 개념은 다수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시장 질서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이렇듯 자유와 더불어 평행선과 타협을 걸어왔던 여기에서 말하는 평등의 개념이 역사적으로 때론 절대적 평등 또는 유토피아적 국가를 지향하는 비타협적 평등의 개념은 아니다.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우리사회에서 완전한 평등이 아닌 보완된 기회의 평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즉 실질적 평등을 바라는 것이다.
신라의 불교수용과 사회적 성격1.신라의 불교수용1)신라의 불교유입2)불교공인 이전의 신라사회3)율령과 불교와의 관계4)국왕중심의 불교2.신라의 불교공인3.신라왕실의 호국불교4.신라불교 사상가1)원광2)의상3)원효5.통일신라의 불교우리나라에 불교가 처음 들어온 것은 삼국시대로 이때 삼국은 국가체제가 정비될 무렵이었다. 그 중에서도 중국과 가장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던 북방의 고구려였다. 고구려는 소수림왕때, 이후 12년 뒤인 384년(침류왕 원년)에 호승 마라난타에 의해 백제에 불교가 들어왔다. 고구려를 통해서 불교가 신라에 처음 들어온 것은 5세기초 내물 마립간 때나 혹은 그 보다 조금 이른 시기이다. 이러한 불교는 6세기초 진흥왕 14년 이차돈의 순교를 계기로 신라의 국가 종교로 인정되었다. 이렇듯 신라는 불교의 도입부터가 삼국 가운데 뒤떨어졌고 불교의 공인시기도 가장 늦게 나타났다. 이러한 뒤늦은 신라의 불교수용의 사회.종교적 배경은 무엇이며, 불교의 수용이 신라에 정치적 또는 사회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를 살펴보려 한다.1.신라의 불교수용1)신라의 불교유입신라불교 전래에 관한 원 사료로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김대문의 『계림잡전』(鷄林雜傳)이다. 눌지왕(417∼58년) 때 고구려로부터 사문(沙門) 묵호자(墨胡子)가 일선군(一善郡, 지금의 경상북도 선산군) 모례(毛禮)의 집에 와 있었는데, 양(梁)나라(502∼57년) 사신이 가져온 향(香)의 용도를 왕실에서 모르자 이를 일러주었으며 왕녀의 병을 고쳐주었다는 것이 그 내용이다. 신라는 521년(법흥왕 8)에 백제의 사신을 따라가서 양나라에 처음 조공하였다. 이러한 사실을 참작해볼 때, 신라는 백제를 통해 남조의 불교를 받아들였을 것이며, 그것은 외교적 색채가 강한 것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한편, 신라에 불교가 처음 전해진 사적에 대한 아도비(阿道碑 혹은 我道碑)의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다. 263년(미추왕 2)에 아도가 고구려에서 왔는데, 그는 조위인(曺魏人) 아굴마(我掘摩)의 아들이라는 것이다.유사』 사금갑조(射琴匣條)에 보인다. 이 사건은 불교를 비방하는 세력의 모함으로 보이는데, 결국 이들이 처형을 받은 사실은 왕권 강화를 위해 왕실에서 불교를 적극 권장했다고 하는 종래의 주장과 위배된다. 이것은 국가적인 불교수용에 대해 정치적인 선입견이 일률적으로 통용될 수 없음을 환기시켜주는 것이다.신라에 불교가 전래되는 것을 말하는 기사는 ,, 등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이러한 기사들은 서로 중첩되기도 하고, 혼동되기도 하여 그 진실을 분명히 확보하여 보기가 어렵다.2)불교공인 이전의 신라사회고구려와 백제가 유이민 집단을 중심으로 나라가 형성되는데 반해, 신라는 6부족으로 이루어진 부족연합체인 진한사회를 기반으로 토착세력을 중심으로 점차적으로 나라로 발전한다. 박혁거세와 김알지의 등장은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였던 진한사회의 부족 연합체내에서 정치적 균형이 깨어지고 수직적 관계의 부족 연합체에로의 전환되는 과정을 이야기 해준다. 그럼에도 신라사회는 신라의 골품제도나 귀족회의인 화백회의 등을 보면 알수 있듯이, 왕의 권한이 강화됨에도 여전히 귀족에 의해 왕권이 제한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김씨 왕가의 전통이 확립된 눌지-자비-소지 이후에도 전왕의 후사가 없을 때 누가 왕으로 서느냐 하는 것에 있어서도 귀족집단의 승인이 절대적으로 필요했고, 이러한 점에서 볼 수 있듯이 귀족집단 전체의 권한과 그것이 왕권의 행사에 미치는 영향력을 짐작할 수 있다.또한 신라는 불교이전의 신라의 종교사상적 의식을 살펴보면, 신라의 원시공동체사회에서는 하늘.땅.해.산.바람 등 여러 자연신에 대한 신앙과 제의가 이루어졌다. 공동체가 해체되고 계급이 발생하고 정체체가 형성되면서 여러 신들의 위계화가 이루어져 자연신의 하나인 天神이 여러 자연신의 최고에 위치한다. 고대사회의 지배자는 이러한 天神을 자기와 동일시 하여 천신을 지배이데올로기로 하여 정당성을 인정받고자 하였다. 고대국 가가 발전하면서 시조묘를 세워 천신신앙과 조상숭배신앙을 결합시켜 다른 정치체보다 우월함을 보였으며, 정복 가진다고 볼 수 있다.4)국왕중심의 불교국왕이 불교 수용을 환영하게 됨은 몇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첫째로 불교가 가지는 장엄한 의식 때문이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둘째로는 불교의 의식을 통하여 나타낼 수 있다고 믿은 초인간적인 능력에 대한 신앙이 불교의 수용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이런 것들보다는 국왕을 중심으로 중앙집권적인 통치체제를 구축하는데 있어서 불교가 사상적인 뒷받침을 할 수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인 타당할 것이다. 기존의 원시적인 전통을 지닌 무속신앙은 개인적인 측면이 강하였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큰 역할을 담당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국왕은 새로운 사상체계로써 왕권을 옹호할 필요를 느끼게 되었고, 그 목적에 부응하여 받아들인 것이 불교였던 것이다. 가령 신라의 국왕이 석가의 출신 신분과 같다고 한 것이 그 예가 된다. 단순히 신분이 같다고 할 뿐 아니라 국왕과 그 일족을 바로 석가와 그 일족이 된다.여기에서 불교가 고대 한국에서 사회적 . 정치적으로 어떠한 역할을 담당하였는가를 미약하게나마 짐작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불교수용을 반대하는 세력이 없었던 것은 아니였다. 불교수용의 반대는 고구려 . 백제에서는 나타나지 않고 유독 신라에서만 나타나게 된다. 이것은 불교의 수용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한 국왕의 권력이 이 문제를 처리할 수 있으리만큼 성장해 있었는가 어떤가 하는 문제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후진국가로서 왕권이 강하지 못했던 신라에서 그러한 반대가 나왔다는 것은 당연한 결과로 생각되어진다. 삼국의 국왕은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고 귀족위에 군림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분명히 왕권은 크게 성장하였지만, 한편으로는 귀족세력의 견제를 받는 일면이 있었다고 생각된다. 정치제도상으로는 신라의 화백제도와 같은 귀족회의의 존재를 그 증거로 들 수 있다. 그렇다면 귀족의 반대속에서는 불교가 수용 발전되지를 못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불교가 수용된 것으로 봐서는 귀족세력에게도 환영받을 만한 면이 있었을 것이다. 그것이 윤회전생사때문이라고 할수 있다. 신라는 천지신을 모신 신궁을 설치하여 사상을 통일하였으므로 외래신앙인 불교에 대하여 대립과 갈등이 심하였던 것이다.지금까지 지배층은 토착 종교의 대표적 신앙의 대상인 천신(天神)과 지신(地神)을 그들의 직계 조상으로 꾸며서 스스로 선택받은 천강족(天降族)으로 자임하며 지배자로 군림해왔다. 이러한 기준에서 볼 때, 국왕과 최고 귀족들은 같은 천강족으로서, 차별적 존재라기보다는 등질적 존재였다. 그런데 왕권이 강화되어 국왕의 실제 권력이 귀족을 압도하게 됨에 따라, 국왕은 귀족을 초월하는 절대 권위의 확립이 필요하였다. 이에 삼국의 왕들은 철학적이고도 논리적인 신관과 세계관에 바탕한 신종교(新宗敎)인 불교에 주목하고 이를 공인하여 '왕이 곧 부처[王卽佛]'임을 표방함으로써, 여타 귀족과 구별되는 그의 초월적인 권위를 세우고 싶어 했을 것이다. 왕실에서는 기존의 종교전통으로는 새로운 사회질서를 뒷받침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보았기 때문에, 불교 수용에 적극적이었다.이에 신라 왕실은 스스로를 전륜성왕과 불타에 비견하는 한편, 천신의 권위를 상대화하고 천손의식에 입각한 귀족들의 권위를 상대화한다. 그러나 귀족들의 입장은 정반대였으므로, 국왕과 귀족들 간에 불교의 공인을 둘러싸고 암투가 벌어질 수밖에 없었다. 법흥왕은 불교를 공인하여 부족 연맹체 국가들의 관념체계를 통합함으로써 왕권의 신장을 꾀하고자 노력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었다.이에 이르러 왕도 또한 불교를 일으키려 하니, 군신들은 믿지 아니하고 입으로 떠들기만 하므로 왕도 주저하였다. 왕은 이에 군신들을 불러 물으매, 죄다 다로되 , ‘지금 보건대 중들은 머리를 깎고 이상한 옷을 입고 언론이 기괴하고 거짓스러워 보통의 도(道)가 아니오니, 지금 만일 그것을 그대로 내버려둔다면 혹 후회가 있을지 모릅니다. 신들은 비록 중죄를 입을지라도 감히 어명을 받들지 못하겠습니다’고 하였다. 이러한 기록에서 볼 수 있듯이 당시 실질적 지배세력인 군신들은 불교의 공인을 강력히 반대한다. 있다. 당시 불교를 받아들이려는 주체는 대왕(大王) 이었고 그를 결사적으로 막으려는 것은 군신(群臣) 들이었다. 즉 법흥왕이 그의 왕권을 강화하고 귀족세력을 억누르기 위한 일종의 정치적인 쇼로써 그 일을 벌였고 봉불을 반대하던 군신들에게 연대 책임을 물게 하여 그네들의 세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것으로도 보인다. 또한 '흰 젖빛의 피 ' 는 신화적 기술 양식의 일종으로 당대 왕 측근들에 의해 조작된 풍문으로 간주 할 수도 있다.어찌 되었건 이러한 이차돈의 죽음을 계기로 법흥왕은 불교 수용 정책을 강력히 관철시킬 수 있었고 그리하여 부족합의제를 지향하던 귀족층의 반대를 누르고 불교를 공인하고 중앙 집권적인 왕권 전제 통치를 강화해 나갈 수 있었다. 이렇듯 왕실에서는 지방세력을 억제하고 왕권을 신장하기 위하여 부족 연맹체 사회의 지배 이념이었던 재래 신앙을 대신하여 새로운 지배이념으로 불교를 받아 들였다고 할 수 있다.3.신라왕실의 호국불교법흥왕에 이은 진흥왕은 왕권의 확립 및 신장과 국토 확장에 힘쓰면서 불교의 국교화를 통해 민심을 수습하고 지배 질서를 확립하고자 했다. 그 예로① 법흥왕이 착공했던 홍륜사 완성(554년)② 사람들의 출가 공인(544년)③ 고구려 침략 때 귀화해 온 승려 혜량을 승통으로 삼음(551)④ 부족적 축제를 팔관회의 형식으로 계승 발전⑤ 승관제를 확립하여 불교의 국교화, 제도화에 주력⑥ 황룡사의 건립으로 용으로 상징되는 신라 왕권의 신장을 반영하며 왕권 신성화의 도구 구실을 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러한 일들이 오히려 사회적으로 정신적인 면을 통합하여 신라가 통일의 주체가 되게 하는데 기여한 면도있지 않다.7세기 중엽을 전후하여 불교는 왕실과 관련이 깊은 왕실불교에서 호국 적인 성격의 국가불교로 전환하게 된다. 그 근거는 자장이 대국통(大國統)을 겸한 황룡사 사주(寺主)에 임명되어 실질적인 불교통제기관이 설치된 사실과 왕실불교를 관리하는 관사가 존재하였으며, 성전이 조직된 사원은 국가재정에 의해 관리 운영되는 국가사원으로서 호국을 기원하는되었다.
무상급식에 대하여요즘 지방선거에서 많은 후보자들이 무상급식의 문제를 들고 나왔다. 그만큼 요즘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이다. 전면적 무상급식을 찬성하는 사람과 부분적 무상급식을 주장하는 사람 그리고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사람들 많은 의견들이 팽배해 왔다. 이중에서 과연 무상급식비용을 어떻게 충당할 것인가를 놓고 많은 의견이 교환되어졌다. 나는 이러한 무상급식에 관하여 고개가 갸우뚱 거린다. 무상급식이란 말보다 공공급식이란 표현이 맞다고 생각된다. 우리나라의 학교급식운동은 지난 몇 년간 괄목한 성과를 이루어냈다. 학교급식법 개정과 조례제정우동을 통해 학교급식에 대한 정부지원의 법적 근거를 만들었고, 직영급식으로의 의무전환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현재 우리나라는 저소득층 자녀와 차상위 저소득층 자녀들에 한해서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약 13%에 달하는 학생들이 무상급식을 지원받고 있는데 이것을 모든 학생에게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학교 무상급식 전면실시에 대해 찬성하는 측은 대한민국 헌법의 ‘의무교육은 무상으로 한다’는 조항을 당위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리고 반대하는 측은 예산 부족으로 인해 학교신설과 기존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투자가 소홀해져 교육의 질적 저하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저소득층 자녀들을 중심으로 무상급식을 점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16개 시도중 전라북도의 재정자립도는 15위다. 이러한 재정자립도가 낮은 전북이 무상급식 비율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전북농어촌지역이 무상급식이 가능했던 이유는 전북교육감과 이를 반대했던 지자체장과 수개월간에 걸쳐 대화를 통한 협조를 얻어냈다. 전북교육청은 앞으로 모든 중.고등학교로 무상급식을 확대할 예정이녀 필요한 재원인 311억원의 예산을 어떻게 부담하느냐가 관건으로 남아있는 상황이다.우리 헌법은 제 31조에서 ‘의무교육은 무상으로 하여야 한다’ 고 명시하고 있다. 교육을 받는 동안 학생의 총체적 삶을 국가가 부담해야 헌법이 보장한 무상교육이 실현되는 것이다. 하지만 말로만 의무교육이고 학비 외의 비용은 학부모에게 전가되는 현실에서, 무상교육에 이념을 덧붙이는 것은 헌법과 국민의 요구를 외면하는 것이다. 또한 교육은 경쟁과 효율성의 개념을 더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또한 정부와 여당 등은 예산문제를 들고 있는데 4대강 사업에 무려 20조원이 넘는 재원을 쏟아 붓고 있는 상황에서 무상급식 전면 실시인 3조원의 예산이 없다는 것은 단지 돈 때문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다. 또한 재정자립도가 낮은 경남과 전북이 무상급식을 확대하고 있는 시점에서 재정자립도가 1위지만 무상급식지원예산이 꼴지인 서울시가 좋은 예인 것이다. 이렇게 재원부족으로 학교급식을 무상으로 실시할 수 없다는 것은 단순히 재원문제가 아니다. 사회전체의 가치를 무엇에 두느냐의 문제인 것이다. 특히 교육은 단순히 효율성의 문제만을 놓고 따질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보편성과 형평성의 관점에서 이러한 무상급식을 공공의 개념으로 확대 실시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이러한 무상.학교급식은 단지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정책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지역사회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책이기 때문이다.첫째, 학교급식은 개인 차원의 영양식 공급이나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먹거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학교를 매개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사회적 거리를 축소하고, 신뢰를 확산하면서 새로운 사회적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생산자는 농산물의 가치를 보전 받을 수 있으며, 소비자와 학생은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할 수 있고, 사회적 관계의 확산을 매개로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다. 더구나 학생에 대한 먹거리 교육과 지역공동체에 대한 교육효과를 가질수 있어 지역의 미래자원을 양성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둘째, 학교급식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지원은 단순히 재정적 지원이나 제도적 강제 수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먹거리체계를 구축하는 차원에서 정책적인 계획과 개입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례로 영국 런던은 2006년 런던 시장이 주관하고 ‘런던 푸드’라는 민관협의체에서 추진하는 먹거리 부문 전략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이 보고서는 런던에서 지역산 먹거리 사용을 증진하고 지자체가 학교급식을 포함한 공공 영역에서 구매함으로써 런던 주변 농민의 생계유지를 돕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영양가 높은 먹거리를 공급하려는 로컬푸드 종합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자체는 보건의료 비용(아토피나 비만 같은 식원성 질병)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며, 농민뿐만 아니라 지역산 농산물 사용을 통해 가공ㆍ유통 및 외식업체를 활성화시킴으로써 런던의 먹거리 경제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복합적 정책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지자체는 지역먹거리체계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기 때문에 학교급식 등 공공부문 먹거리 지원에 앞장서는 것이다.
성격이론 정리남 소 란성격(성격이론)의 정의1.성격은 행동을 관찰하여 추론한 것을 기초로 추상화한 어떤 가설적 구조나 조직체이 다.2.성격연구를 통해 모든 개인의 독특성이 나타나며, 다른 사람과 구분되는 어떤 이의 특성이다3.성격이란 유전 및 사회경험, 변화하는 환경과 같은 요인에 따라 변하는 진화적 과정수한 자질이 더욱 분명해 진다.성격과 성격이론-성격이론은 심리학의 한 영역으로 인간본질을 이해하고자 하는 체계적인 노력을 반영한다. 그러나 심리학 내에서는 '성격'이란 용어의 정의에 대해서도 합의를 보지 못하고 있어서 어떤 이론가가 성격에 대해 내린 정의는 바로 그의 성격이론을 나타내게 되며, 이들이 내린 성격의 정의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통점을 찾아볼 수 있다. 성격이론은 성격이론가들마다 의견차를 보이므로 각각의 성격이론은 기본적으로 서로 다르다.행동주의 성격이론행동주의 성격이론의 개요1.표출되는 행동에 관심의 초점을 둔다2.인간의 행동을 결정하는 요인을 내적인 삶이 아니라 그사람의 외적인 상황에서 찾으려고 한다3.행동주의 이론은 행동이 어떻게 환경적 조건에 의하여 영향을 받거나 통제되는 가에 초점을 맞춘다.파블로의 행동주의 심리학1.고전적 조작반응 실험음식이 개의 혀에 닿는 것은 무조건적 자극을 나타내고, 개를 먹이기 전에 비추었던 불빛은 조건적 자극을 나타냄.음식에 대한 방응인 침 분비는 무조건적 반응이며, 음식물 없이 불빛과 연결된 침 분비는 조건적 반사를 나타낸다.2.파블로브는 자극반응 학습의 기본적인 형태왓슨의 행동주의 심리학1.행동의 이해, 예절, 조절에 초점을 두어야 함을 강조한다.2.급진적일 수 있는 환경의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스키너의 행동주의 심리학1.스키너의 조작적 조건의 초점선행되는 자극이 아니라 반응과 그에 따른 결과이다.2.인간의 행동은 행동의 결과에 의해 형성되고 통제된다고 본다.반두라의 행동주의 심리학1.아동이 사회상황에 모방을 통하여 많은 것을 학습한다고 주장하여 관찰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2.관찰학습의 4단계를 제시주의과정특성으로 경험적 연구를 가능하게 하는 부분으로 심리측정법 등을 사용하여 법칙정립적인 연구대상이 되는 특성이다.②R.Cattell의 이론-그는 특성을 성격구조를 형성하는 요소로서 행동으로부터 추론되며, 그 개인에게 여러 상황에서 일관성 있게 행동하게 하는 것이며 행동예견을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파악하였다.-그는 특성들을 표면특성과 근원특성으로 분류하였다. 표면특성은 어떤 상위 범주의 개념에 속하는 것으로 보이는 일련의 행동들로 나타난다. 그러나 표면특성은 한 집단의 행동 도는 특성들이 서로 상관되어 있다는 관찰에 지나지 않으며 근원특성들의 상호작용을 통해 나타난다고 보았다. 근원특성은 16개이며, 성격의 핵심을 구성하고 있는 기본적인 저변 구조물로서 행동을 초래하고 일관성을 부여한다는 덤에서 설명적 역할을 한다. Cattell은 근원특성은 모든 사람이 소유하고 있으나 그 정도는 각기 다르다고 보았다.2)행동-인지적 이론-성격도 학습경험에 의해서 형성된다고 봄.①B. F. Skinner의 이론-성격은 특정의 강화경험들에 의해 조형되는 것으로 보며 따라서 성격은 특정의 강화경험들에 의해 만들어진 내, 외적 반응체계들의 합이라고 보고 있다. 즉, 개인의 행동경향의 차이는 강화경험들의 개인차에 의한 결과로서 이해될 수 있다. 또한 스키너는 성격의 안정성은 환경단서들의 안정성으로, 행동의 변화는 환경의 변화를 통해서 설명할 수 있다고 보았다.②A. Bandura의 이론-그는 직접적 강화의 경험에 의해서만 인간의 행동이 학습된다면 다양하고 복잡한 인간행동 모두가 학습되기는 불가능하다고 보았다. 이에 대안으로 관찰과 모방을 통해 행동이 습득되고 강화는 습득된 행동의 수행에 기여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반두라의 ‘관찰학습’이란 타인의 행동들을 관찰함으로써 학습하는 것이다. 이러한 학습은 일상생활에서 많은 예를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학습은 학습자가 직접적 강화 없이 해당되는 정보를 인지적 요소에 의해서 처리하고 부호화하고 저장하여 차후에 필요시 쓸 수 있게 된다는 것다.: 유아의 입과 입술이 성감대로 어머니의 젖을 빨음으로써 쾌락욕구와 기아욕구를 만족시킨다. 구순적 만족이 충족되면 인간과 세계에 대한 신뢰감과 자기 수용을 획득하나, 결핍된 경우 불신감, 불안감의 경향을 나타낸다.: 유아는 대변을 억제, 배설함으로써 쾌감을 얻으며, 부모의 배설훈련을 통해 처음으로 강요된 통제를 경험한다. 이 때 배설훈련이 적절하면 유아는 자립심과 자율성을 획득하나, 너무 강제적이면 고집 세고 인색하며 강박적인 성격을 획득한다.: 아동은 자신의 성기를 만지고 자극하면서 쾌락을 느끼고, 남여의 신체적 차이에 관심을 갖는다. 또한 남아는 어머니에 대한 소유욕과 아버지에 대한 적대감, 두려움을 갖는 오이디푸스 컴플렉스(Oedipus Complex)를 경험하며, 이러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아동은 아버지와의 동일시를 통해 초자아를 발달시킨다. 반면, 이 갈등을 잘 해결하지 못하면 아동은 자기 과장적 성격과 죄책감의 경향을 획득한다.: 신체적 관심이 감소하고, 지적 흥미 와 환경적응에 필요한 기술 습득에 주력하며, 사회적, 도덕적 자아를 형성한다.: 빠른 신체적, 성적 발달과 더불어 이성에 대해 성적 흥미를 표현하고, 더 성숙한 방법으로 사랑한다.②C. Jung의 이론-그는 성적 충동 이외에도 다른 무의식적 충동들이 존재하며, 이들도 역시 중요하다고 보았다. 그는 인간은 충동에 의해서 움직일 뿐 아니라 목적을 갖고 그 목적달성을 위해 행동하기도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또한 원초적인 욕구보다도 지적이며 영적인 요소들도 강조함으로써 프로이트보다 훨씬 인간을 낙관적으로 보았다.-융은 독특하게 무의식을 개인 무의식과 집단 무의식으로 구분했다. 개인 무의식은 개인의 독특한 경험들의 흔적이지만, 집단 무의식은 인간 선조들의 경험의 흔적으로서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무의식이다.③A. Adler의 이론-그는 인간은 근본적으로 성적 만족보다는 우월감을 추구해 간다고 본다. 우월감의 획득은 많은 사람들의 기본적 관심이며 타인에 대한 열등감에 기초하고 있다고 하였다.-기둘째, 인간의 발달이 전적으로 생물학적 혹은 환경적 영향에 좌우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 인간은 각 단계의 심리적 발달을 주도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을 보호하고 생의 과정을 지시함으로써, 경험을 통합하며 조직화한다는 것이다. 셋째, 개인의 성장에 문화가 기여하는 것에 주목하였다. 그는 각 발달 단계마다 문화적 목표, 사회적 기대와 요건, 문화가 개인에게 제공하는 것이 있어 개인에게 양육방법을 전수하고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성이나 일에 대한 가치와 태도를 전달한다고 보았다. 인간의 심리발달은 생물학적 성숙 과정의 요구와 일상생활 중에 직면하는 사회의 요구 및 사회적 기대간의 상호작용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간주된다. 성숙의 힘에 의해 지배되는 일련의 발달단계는 생물학적 성숙에 의해 자극되며, 사회의 요구나 기대에 의해 이끌려지면서 심리사회적 위기를 낳게 된다. 성격은 이 위기가 어떻게 해결되는지 그 결과에 의해 긍정적 혹은 부정적 발달이 이루어진다.: 유아기는 출생에서 1세경까지 지속된다. 이 단계의 유아가 만족을 얻는 생물학적 방식은 구강적으로 모든 대상을 반사적으로 빨고 삼키며 보며 촉각적으로 좋게 느껴지는 것을 받아들인다.건강한 성격의 가장 기본적 요소 중의 하나가 신뢰감인데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한 신뢰감은 생후 1년 동안 발달한다. 출생 후 1년 동안 유아는 생을 신뢰할 지 혹은 불신할 지 결정짓는 위기를 겪는다. 유아의 신뢰감은 양육자의 동일성과 연속성에 자신이 의존할 수 있음을 아는 것 뿐 아니라 자신과 충동을 다루는 자기 신체 기관의 능력을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외부 세계를 신뢰하는 유아의 태도는 빨거나 무는 대상에 대한 유아의 관계를 토대로 형성되는데 어머니의 보살핌의 질이 이에 결정적 영향을 준다. 어머니는 유아의 개별적 욕구를 민감하게 보살피고 문화적으로 전수된 양육 방식에 의해 자녀의 신뢰를 받게 되고, 이 속에서 유아가 일관성, 신뢰성, 예측성을 느끼게 되면 다른 사람에 대한 기본적 신뢰와 자신에 대한 확신 및 신뢰감을 발달시킨다. 투적 양식이다. 신체적 공격으로 다른 사람의 몸에 대한 침투, 공격적인 말로 다른 사람의 귀와 마음에의 침투, 활기찬 운동으로 공간에의 침투, 호기심으로 미지의 것에 대한 침투가 일어난다. 아동은 활동적으로 되고 새로운 과제와 기술을 배우며, 생산적으로 움직이도록 기대된다. 또한 언어 능력과 운동 기술의 발달로 아동은 가정 밖에서 사회적 놀이에 참여하며 창조적 논리를 삶의 목적을 가지기 시작한다. 즉, 아동은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설정하며, 이를 달성하려고 노력하는 주도성을 갖는다. 주도성을 발달시키면서 상상력을 발휘하고 필요한 자제와 사물에 대한 관심을 갖는 반면, 많은 것을 억압하거나 잊어버린다. 질투와 경쟁심이 최고조에 달하며 이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경험하는 실패가 체념, 죄책감, 불안을 낳는다. 이 시기에 주도성의 지배자인 양심이 확립되는데 아동기의 양심은 타협의 여지가 없는 흑백 논리적이다. 그러므로 과도하게 처벌하거나 무시하면 아동은 주도적인 행동에 자신감을 잃고 죄의식을 갖게 되며 체념하거나 의존적으로 된다. 이 단계의 성공적 결과는 목적을 갖게 한다. 죄의식이 지배적인 아동은 스스로 무가치하다는 감정을 가지므로 목적의식이나 용기가 없으며, 성인기의 소극적 성격, 성적 무기력, 정신병리적 행동을 낳는다고 에릭슨은 보았다.: 학령기는 6세부터 11세로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다. 모든 문화에서 이 시기의 아동은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 이 단계의 아동은 낮 동안 집을 떠나 부모의 보호나 지배 없이 동료들과 경쟁해야 한다. 즉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지적, 사회적 기술을 학습하며, 사회의 생산적 구성원이 되기 위한 근면성이 발달한다. 이 단계의 위험은 부적절감과 열등감의 발달이다.학습에 실패한다든지 과제를 수행할 능력이 없을 때 열등감이 생기며 가정에서 학교생활에 대한 준비를 시키지 못하거나 학교생활이 전 단계의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 아동의 발달은 늦어진다. 열등감은 아동이 자신의 무능력을 지각하면서 생기지만 열등감을 조장하는 사회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