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 퀴리의 영재성과 업적 >1. 서론마리 퀴리(Marie Sklodowska Curie, 1867~1934)마리 퀴리에게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그녀는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2차례나 받은 재능이 넘치는 여성 과학자였고, 프랑스 소르본느 대학에서 여자로서는 최초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여성 최초의 소르본느 대학 교수, 프랑스 의학 아카데미의 첫 번째 여성 회원 ‥그렇다면 이처럼 많은 업적을 남긴 마리퀴리는 영재일까? 그녀는 유년시절부터 뛰어난 영재성을 보였을까?어릴 때 이름이 마나 스끌로도스프스카였던 마리퀴리는 1867년 11월 7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태어났다. 1남 4녀중 막내였다. 마리퀴리는 교육자 출신의 부모를 두었으며, 좋은 집안에서 훌륭한 교육을 부모님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아동기는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마리퀴리가 태어난 폴란드는 당시 분할 지배하에 있었기 때문에 러시아의 지배를 받고 있었다. 러시아는 폴란드인들이 고등교육과 문화의 기회를 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대부분의 폴란드인들처럼 마리의 부모님 또한 재정적인 고통을 겪었다. 10세 때 마리퀴리는 어머니와 언니를 잃고 어려운 형편 때문에 17세 무렵부터 가정교사 등을 하면서 독학을 하였으며 정신적 피로와 성장기 우울증으로 1년간 사촌집에서 요양을 하기까지 했었다.그녀의 영재성과 함께 유년기, 업적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본론에서 다루도록 하겠다.2. 마리 퀴리의 영재성영재는 ‘특정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업적을 성취하고 그 분야의 발전에 높은 공헌을 한 뛰어난 능력을 보인 사람’이라고 일반적으로 정의하고 있다. 렌줄리의 세고리 개념 정의에 의하면 영재는 ‘평균 이상의 지적 능력’, ‘높은 창의성’, ‘높은 과제 집착력’으로 정의된다. 렌줄리는 영재는 이 세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어야 하지만 이 세가지 특성에서 모두 대단히 뛰어나야 할 필요는 없으며, 한 가지 특성에서 적어도 상우 2% 이내에 속해야 하며 나머지 특성에서는 상위 15% 이내에 속하는 1867년 11월 7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고등학교 교사의 딸로 태어났다. 어렸을 적에는 집이 일종의 학교나 마찬가지였으므로, 세계라는 것도 엄청나게 큰 학교일 거라고 생각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훨씬 이전인 네 살 때 벌써 글을 읽었다. 큰 언니 브로니아와 함께 ‘학교놀이’를 할 때에도 언니보다 이해력이 빨랐다.퀴리 부인의 딸 에베가 전하는 바에 의하면, 어느 날 마리가 막힘없이 글을 읽어 내려가는 것을 보고 부모가 깜짝 놀라자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화내지 마세요, 정말이에요. 제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에요. 제 잘못도 아니고, 브로니아 언니가 잘못한 것도 아니구요. 그저 이 글이 쉬워서 그냥 읽어본 것 뿐이에요.”마리가 학교에 들어가서는 다른 아이들보다 두 살이 적은 막내였지만 성적은 모든 과목에서 1등이었다. 마리의 유일한 목표는 공부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머리가 아주 비상해서 공부가 너무 쉬웠다. 딸이 쓴 전기에 의하면, 마리가“시 한 편을 단 두 번만 읽고 나서 하나도 틀리지 않게 줄줄 외웠기 때문에, 반 아이들은 어떤 속임수를 쓰는 줄 알았다”고 한다.마리는 열여섯 살도 채 되지 않은 나이에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졸업 당시 모든 과목에서 1등으로 졸업하여 금메달을 받았다.당시 폴란드에서는 여성은 대학에 입학할 수 없었다. 게다가 집안 형편도 넉넉하지 못했다. 마리는 언니와 다짐했다. 언니가 먼저 파리에 가서 공부를 하고, 그 사이에 자신은 가정교사를 하며 돈을 벌어 학업을 돕겠다는 약속이었다. 그런 다음 언니가 학업을 마치면, 이번에는 언니가 동생을 뒷바라지하기로 한 것이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물론 허드렛일까지 해야 하는 힘든 생활이었지만, 그래도 생활비가 따로 들지 않았기 때문에 마리는 언니에게 돈을 보낼 수 있었다.1891년, 드디어 마리는 파리로 갈 수 있게 되었다. 남학생은 9000명 정도나 되었지만 여학생이 200명 정도인 그곳 소르본 대학에서 마리는 1893년에 물리학 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하였다. 그것도 1등으로. 학구열에 마리 퀴리가 연구하던 당시에 물리학자들은 “인간이 물리적 세계에 관해서 알 수 있는 것은 모두 발견되었다,”고 생각하였다. 독일의 유명한 물리학자는 “이제 물리학에서는 측량을 좀 더 정확하게 하는 것 외에는 달리 할 일이 없어졌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그러나 훗날 퀴리 부부의 방사능 연구는 이러한 예언이 빗나갔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마리는 학위 논문 주제로 ‘방사선’을 선택했다. 비슷한 무렵에 독일의 실험물리학자 뢴트겐은 엑스선을 발견했고, 프랑스 물리학자 베끄렐은 우라늄을 연구하고 있었다. 베끄렐은 자연광물인 우라늄에서 저절로 빛이 새어나오는 기이한 현상을 발견했다. 이것은 과학자들 사이에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고 그거 ‘새로운 현상’으로 불리고 있을 뿐이었다.마리는 이 ‘새로운 현상’에 주목했다. 돌에서 빛이 나오는 새로운 현상이 자연 현상임을 간파했다. 우라늄뿐만 아니라 저절로 에너지를 발산하는 기이한 광물이 또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연구에 몰두했다. 마리는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물질이 반드시 존재하리라고 믿었고 그것은 전혀 새로운 물질의 발견으로 이어졌다.이러한 측면에서 ‘새롭고 유용한 것을 생각해 내거나 만들어내는 능력’으로 정의되는 창의성의 측면 또한 뛰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발견한 라듐이나 폴로늄은 기존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물질이며, 가치있게 쓰일 수 있었다.3) 높은 과제 집착력과제 집착력은 어떤 한 가지 과제에 집중하며 쉽게 포기하지 않고 이를 끝까지 해결하려고 하는 특성이다. 렌줄리 뿐만 아니라 터만도 과제에 대한 열정을 영재성을 구성하는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강조하고 있다. 마리는 집중력도 보통이 아니었다. 딸이 쓴 전기를 인용해 보면,“예의를 잘 지키는 평범한 이 아이에게서 단 한 가지 특별한 데가 있다면 집중력이 뛰어나다는 점인데, 이것이 자매들과 또래들 사이에서 항상 입에 오르는 화젯거리가 되고 있었다. 브로니아와 헬라 언니 둘이서 하숙생들과 합세하여, 독서에 열중하고 있는 마리 옆에 와서 온갖 소동을 부리경이 되고, 아버지는 직장 문제로 걱정이 태산이라 온통 집안이 어수선한데도, 마리는 일단 독서에 빠지고 나면 일상적인 근심 따위는 까맣게 잊었다.마리는 어려운 형편에도 연구를 계속했는데, 퀴리 부부는 당시에 알려진 모든 원소를 조사해 본다는 거대한 계획을 세웠다. 퀴리 부부는 광산을 찾아가서 트럭으로 바윗덩어리를 실험실로 날랐다. 바윗덩어리를 쪼개고 부수고 갈고… 퀴리 부부는 그 속에 들어 있는 모든 종류의 원소를 일일이 골라내어 실험하고 또 실험했다.당시 퀴리 부부는 오늘 날의 과학자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열악한 조건에서 연구를 했다. 실험실에는 여분의 공간이 없었기 때문에, 실험실 뜰 앞의 버려진 헛간에 실험실을 꾸며야 했다. 여름에는 찌는 듯이 덥고 겨울에는 꽁꽁 얼어붙도록 추운 곳이었다. 몇 톤에 달하는 광석을 낡은 난로에 삽질해서 집어넣으면 금세 숨을 헐떡거리기 일쑤였다. 뿐만 아니라 독한 열기를 뽑아 낼 환기 장치가 없어서 항상 독한 연기에 시달리며 기침을 하였다.라듐을 연구하던 때에 순수한 라듐을 분리하는 일은 엄청나게 고된 일이었다. 피치블렌드란 광물 몇 톤을 화학적으로 정제해야 했다. 퀴리 부부는 비가 새는 헛간을 실험실 삼아 밤낮없이 열심히 연구했다. 그리고 1902년 4월 20일, 마침내 순수한 라듐 0.1그램을 분리해내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이 공로를 인정 받아 이듬해인 1903년 부부는 앙리 베크렐과 공동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이러한 과제 집착력이 있었기 때문에 마리는 좋지 못한 환경에서 무리하게 연구에 몰두했다. 때문에 해마다 겨울만 되면 폐렴이나 탈진으로 몇 달씩 누워 있어야 했다. 어려운 주변 환경들을 이겨내고 과제에 몰두한 결과 지금의 마리 퀴리의 업적이 있는 것이다.4) 과학 영재의 특성미국 과학교사협회(1984)가 제시한 과학 영재의 인지적, 정의적 행동특성 중 ‘과학과 기술이 어떻게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가와 함께 사회가 어떠한 방식으로 과학과 기술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이해한다, 인류의 번영에 과학과 시술의 있다는 것을 알았다.마리는 미국의 어떤 회사로부터 라듐에 관한 특허를 제출할 것을 제안받았지만 거절하였다. 마리에게 라듐은 돈은 버는 방법이 아니라 인류에 봉사하는 수단이었다. 마리는 “라듐은 자비의 도구이므로 전세계 모든 사람들의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라듐이 사람들에게 이롭게 쓰이기를 바랐다.이와 같은 생각은 남편인 피에르 퀴리와 같았는데, 피에르 퀴리는 노벨상 수상 기념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라듐은 범죄자들의 손에 들어가면 위험한 물질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바로 이 자리에서 스스로에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자연의 비밀을 캐는 것이 인류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그 비밀을 안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인류는 성숙한가, 아니면 오히려 해로운 지식을 갖게 되는 것은 아닌가”이러한 측면에서 마리 퀴리는 과학과 기술이 어떻게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가와 함께 사회가 어떠한 방식으로 과학과 기술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이해하고, 인류의 번영에 과학과 시술의 유용함과 함께 한계성을 인정하는 과학 영재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3. 마리 퀴리의 업적1989년 퀴리(Curie) 부부에 의해 방사능을 가진 새로운 2가지 원소가 발견되었다. 즉 우라늄 광성(피치브랜드)을 화학적 및 전기적 분리 방법을 사용하여 여기서 순수한 우라늄보다 훨씬 강한 방사능을 띤 폴로늄(Po : 원자번호 84)과 라듐(Ra : 원자번호 83)을 분리, 확인하였는데 라듐은 약 2톤의 피치브랜드로부터 약 100㎎정도가 염화물 형태로 침전되었으며 같은 양의 우라늄 보다 100만 배가 넘는 방사능을 띠고 있음을 발견하였다.또한 라듐 방사선의 열 작용도 측정하였는데 라듐 1g당 1시간 동안에 약 100칼로리의 열 작용을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아울러 라듐이 방사능을 방출하고 다른 원소로 변환되어 간다는 사실의 발견으로 그때까지의 「원자는 더 이상 나눠질 수 없다」는 정설을 뒤집었다.방사능은 우라늄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으나, 우라늄보다 훨씬 강한 방사능왔다.
과학 영재 교수?학습 과정안가. 본시 수업 계획주 제샤프심 전구일 시2010. 5. 28(금) 2교시장 소화학실차 시5 / 9소요시간40분지도교사8조학습목표샤프심으로 필라멘트를 만들어 불을 밝힐 수 있다.수업전략최적 학습 모형발견학습모형학습 집단 조직대집단 활동 → 모둠 활동 → 대집단 활동중심 학습 활동? 샤프심에서 발생하는 열 확인하고 샤프심 전구 만들기교수·학습 자료교사PPT 자료, 건전지 여러 개, 샤프심 여러 개, 클립, 스티로폼, 집게 전선 여러 개, 목장갑학생필기도구, 학습지단계학 습내 용교 수 ? 학 습 활 동시간교구?자료(□ )유의점 (☞)탐색및문제파악동기유발학습문제확인학습활동안내▣ 학습 동기 유발하기? 여러 가지 전구의 같은 점을 찾아보고, 전구의 얼개에 대해 이야기한다. (백열등, 자동차 전조등, 손전등, 오징어 집어등, 형광등 등)? 여러 가지 전구의 같은 점은?- 유리구, 필라멘트, 꼭지쇠, 꼭지? 전구의 얼개에서 빛을 내는 부분은?- 필라멘트? 필라멘트를 대체할 수 있는 물체 중 샤프심을 이용해 전구를 만들어봅시다.▣ 학습 문제 확인하기♣ 샤프심 전구 만들기▣ 학습 활동 안내하기【활동 1】샤프심에서 발생하는 열 확인하기【활동 2】샤프심 전구 만들기5′PPT 자료자료제시 및 관찰탐색자료제시 및 관찰▣【활동 1】샤프심에서 발생하는 열 확인하기? 건전지에 집게 전선을 각각 연결하고, 집게 전선 양끝에는 샤프심을 연결한다. 집게 전선에 꽂힌 샤프심을 서로 가까이 가져가 보며 변화를 관찰한다.? 샤프심 끝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나요?- 샤프심 끝에서 불꽃이 발생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합니까?- 샤프심이 전류를 흐르게 하여 빛이 납니다.? 집게 전선 양 끝에 샤프심 한 개만 연결하여 몇 초 지난 후에 샤프심의 온도 변화를 손으로 느껴본다.? 샤프심을 만져보면 어떠한가요?- 따뜻합니다.8′건전지, 집게 전선, 샤프심추가자료제시 및 관찰탐색추가관찰▣【활동 2】샤프심 전구 만들기? 전압의 세기, 샤프심 굵기, 샤프심 길이에 따라 전구의 밝기 변화를 관찰하는 실험계획을 세우고, 실험을 한 후 기록해본다.? 전압의 세기에 따른 샤프심 전구 관찰? 건전지를 직렬 연결하여 집게 전선으로 샤프심에 전압을 걸어 샤프심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관찰한다.? 전압의 세기를 달리하여 샤프심의 변화를 관찰해 봅시다.? 관찰 결과를 기록한다.? 샤프심 굵기에 따른 샤프심 전구 관찰? 굵기가 서로 다른 샤프심을 사용하여 실험을 되풀이 해 본다.? 관찰 결과를 기록한다.? 샤프심 길이에 따른 샤프심 전구 관찰? 샤프심을 잡는 길이에 따른 샤프심 전구의 밝기를 관찰하고 결과를 기록한다.15′건전지, 집게 전선, 샤프심, 목장갑, 학습지☞ 샤프심이 부러지며 열과 빛이 발생하니 안전에 유의한다.규칙성 발견 및 개념정리실험결과 발표개념정리? 실험 결과 발표하기? 실험 결과를 정리하고 발표해 봅시다.? 전압의 세기가 높아짐에 따라 샤프심에 나타나는 변화의 정도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전압의 세기가 높을수록 샤프심이 더 빨리 달아오르고 더 밝은 빛을 냅니다.
위 (stomach)1. 개념도위교감신경부교감신경호르몬그렐린펩신HCl단백질분해연동운동혼합운동2. 탐구 문제< 배가 불러도 계속 먹게 되는 이유는? 또, 배가 부르면 졸린 이유는? >옛말에 ‘밥 배 따로, 떡 배 따로’ 라는 말이 있다. 여기서 ‘배’는 위와 관련이 깊다. 앞의 말은 우리 생활 속에서도 흔히 경험 할 수 있는 예로, 배가 불러서 더 이상 먹을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에도 과일이나 과자, 케이크 같은 디저트가 있으면 더 먹게 된다.그리고 과식을 하게 되면 졸음이 쏟아지게 되는데 이도 위와 관련이 있다. 소화기관인 위의 구조와 기능에 관련지어 탐구문제에 대해 알아보았다.3. 탐구 활동◈ 위의 구조1) 위치 : 횡격막 바로 아래, 복강의 좌측에 위치,위쪽은 식도, 아래는 십이지장과 연결2) 크기 : 용량 2L, 길이 20~25cm음식물 흡수량 평균 1.3L (남 1.4L, 여 1.2L)- 신축성이 뛰어남3) 위의 구성(1) 분문(cardia) : 식도와 연결부위,분문괄약근 위치(2) 위저(바닥, fundus) : 분문과 위식도 경계부에서 위쪽으로 돌출된 부분으로 가장 위쪽에 있음(3) 위체부(body) : 위의 가장 큰 부위(4) 전정부(antrum) : 위체부와 유문 사이에 위치(5) 유문(날문, pylorus) : 십이지장과연결부위, 유문괄약근 위치,근육이 두터운 부위4) 위벽- 주름벽(rugae) : 종적으로 배열된두터운 주름을 형성하고 불규칙함위 팽창시 주름이 팽팽해지고 표면적을 넓히는 효과가 있어 소화를더욱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1) 점막층(mucosa) : 안쪽의 부드러운층점액을 분비하는 원주상피세포로 구성(2) 점막하층(submucosa) : 점막 바깥층을 싸는 결합조직층, 림프관과 혈관 분포(3) 고유근(muscularis propria) : 음식물을 섞고 작은입자로 쪼갤 수 있는 구조① 사근(inner oblique) : 가장 안층② 윤상근(middle circular) : 중간층③ 종주근(outer longitudinal) : 가장 바깥층(4) 장막층(serosa) : 위의 전 바깥부분으로 표면을싸고 있음, 큰 혈관과 림프관 포함5) 혈관분포: 위에 공급하는 혈관은 서로 위벽내외에 많은측부순환으로 연결되어 있어 위의 손상으로부터보호, 위절제시 하나의 주요혈관만 남기고 모든혈관을 결찰)하여도 위조직의 생명력 유지- 복강동맥에서 갈라져 나온 간동맥 등 6개 동맥을 통해 혈액을 공급받고 있으며위벽으로 들어간 혈관은 위점막층에서 거미줄 같은 혈관망 형성6) 신경지배(1) 부교감신경(미주신경)① 좌미주신경(전(anterior) 미주신경) : 식도앞에 위치. 가눈지, 위분지를 냄② 우미주신경(후(posterior) 미주신경) : 식도와 대동맥 사이에 위치,복강분지, 후위분지를 냄③ 위분지의 주작용 : 위 운동자극, 산과 펩신분비작용(2) 교감신경 : 복강신경총에서 위혈관주행을 따라 위에 분포함◈ 위액(gastric juice)1) 특성 : 하루에 2L 정도 분비, 소화효소(pepsin, lipase, renin)2) 위액분비선(1) 위저선 : 위저부위와 위체에 광범위하게 분포, 가장 다양하고 많은 물질 분비효소, 염산, 점액① 주세포 : 펩시노겐(전구물질) - 단백질 분해효소② 벽세포a. HCl : 위내의 산도(PH)유지, 펩시노겐→펩신으로 활성화위내의 염산으로 인해 미생물 제거, 가스트린에 의해 염산분비 촉진b. 내(적)인자 : 소장에서 비타민 B12를 흡수하도록 함(부족시 악성빈혈)③ 점액경세포 : 점액분비④ Argentaffin cell : 유문동에 위치, 가스트린 분포(HCl과 함께 펩시노겐→펩신으로 활성화)(2) 분문선 : 점액 분비, 소량의 벽세포 위치(3) 유문선 : 점액(위점막을 보호해서 위벽이 분해되는 것 방지) 분비3) 위액분비단계(1) 뇌상 : 음식물이 위에 들어오기 전 음식을 보거나 냄새 맡거나 생각만 해도 위액분비(2) 위상 : 음식물이 위 속에 들어간 후에 위액이 분비되는 과정뇌상에 의해 분비된 위액의 작용으로 음식의 일부가 분해되어 생긴 성분이위점막에 접촉하면 gastrin 분비됨(3) 장상 : 위 내용물이 십이지장으로 내려가면 위액분비가 촉진되는 단계위액분비촉진 효과는 뇌상, 위상보다 작음◈ 위의 운동1) 연동운동 : 윤상괄약근이 수축한 상태에서 20~30초마다 1회의 유문부를 향한 연동파가형성되면서 음식물이 위액과 혼합되고 미즙 형성연동운동은 그 자체로서 음식물을 잘게 쪼개는 역할을 하기도 함2) 위내용물의 배출 : 식후 2~3시간이면 위내용물의 80%가 위에서 배출- 영향을 미치는 요인① 신경 : 교감신경(위운동억제, 위배출속도 감소)부교감신경(위운동자극, 위배출속도 증가)② 호르몬 : 지방성 음식이 십이지장에 닿으면 엔테로가스트론(위 분비액 억제 호르몬) 분비③ 미즙)의 양이 적거나 유동성이 클수록 배출속도 증가(탄수화물→단백질→지방) ④ 정서적 요인3) 트림 : 음식을 섭취할 때 음식물과 함께 연하된 공기에 의해 위 팽만됨→ 분문괄약근 이완 → 가스가 식도로 역류 → 복근 수축4) 구토 : 자극적인 내용물이 인두, 위, 장을 자극함으로 들어갔던 내용물이 입을 통해다시 내보내지는 현상5) 위에서의 소화흡수 : 펩신이 단백질의 펩티드결합을 분해알콜 포도당 일부 흡수◈ 배가 불러도 계속 먹게되는 이유1) 위의 신축성 : 위는 한평생 50t의 음식물을 보관하고 처리한다. 위는 질기고 튼튼한 근육으로 되어 있어서 원래 크기보다 커질 수 있는 신축성을 가지고 있다.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음식을 보게 되면 뇌에서 명령을 내려 위를 늘어나게하여 먹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게 된다.2) 호르몬 ‘그렐린’의 작용 : 최근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계속 먹게 되는 이유는 호르몬‘그렐린’의 작용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 논문을 발표한연구진은“음식을 통해 보상을 받는다는 생각이 들거나 즐거움을 느낄 때는 배가 고프지 않아도 뇌는 체내에 식욕촉진 호르몬인그렐린 분비를 위한 신호를 내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배가 부르면 졸린 이유위는 소화를 하기 위해 연동운동을 하게 되고 효소와 염산을 분비하여 음식물을 소화하게 된다. 과식을 하게 되면 위의 운동이 증가하고 효소나 염산을 만들기 위해 피가 위로 모여들어 다른 기관에는 혈액 공급이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뇌로 가는 혈액도 줄게 되기 때문에 배가 부르면 학습에도 집중이 잘 안되고 졸린 것으로 나타났다.4. 비유< 위는 우리 몸의 밥통이다 >‘밥통’이라는 표현은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위를 가장 잘 나타내주는 말이라고 생각된다. 밥을 먹었을 때 찬다는 뜻으로도 쓰이지만, 나는 밥통의 의미를 조금 다른 방향으로 해석해 보았다.
「소화, 위대한 드라마」를 읽고1. 책 선정 이유4학년 1학기에 듣게 된 생물학 수업, 그 중에 나는 소화 부분을 조사·발표하게 되었다. 발표 준비를 하면서 우리 몸의 여러 현상들 중 소화의 중요성에 대해 또 한번 깨닫게 되었고, 발표를 마친 후에도 소화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음식물을 먹고 거기서 영양분을 섭취하기 때문이다. 먹는다고 다 해결되는 일이 아닌, ‘소화’라는 과정을 거쳐 영양소를 흡수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소화, 위대한 드라마」라는 책을 선정하여 소화에 대해 좀 더 알아보게 되었다.2. 책의 내용이 책은 우리 몸의 영양소, 건강한 몸, 소화의 비밀, 식생활과 문화라는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우리 몸의 영양소’ 부분에서는 영양소들의 화학적 특성, 소화과정, 영양소 흡수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식물은 광합성함으로써 스스로 양분을 만들어 내지만, 동물은 광합성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양분을 만들어 낼 수 없다. 따라서 음식물을 통해 양분을 섭취해야 한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내며,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음식물을 통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또 각 영양소마다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영양소들을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똑바로 서서 하늘을 향해 입을 벌리고 있는 사람을 생각해 보면, 입안으로 치아와 혀, 그리고 목구멍이 들여다보일 것이다. 우리 몸의 소화관을 일직선으로 만든다고 생각해 보면 입에서 항문까지 이르는 직선 터널이 생길 것이다. 이 터널을 바깥의 공기와 연결돼 있으므로 ‘밖’이라고 봐야 한다. 즉 소화관은 몸의 ‘안’이 아니라 ‘밖’인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먹은 음식물이 지나가는 통로인 소화관은 몸의 밖이기 때문에, 음식물을 몸 안인 세포 속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잘게 부수는 과정인 소화가 필요하다.이 부분에서 내가 발표했던 주제인 ‘위’에 대해 나오는데 위는 엄청난 주머니이고 한평생 50t의 음식물을 보관하고 처리한다고 한다. 기분에 따라 얼굴이 빨개지거나 창백해지듯이 위도 기분의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축구경기를 보면서 흥분하면 위도 격렬한 수축운동을 하여 위액 분비가 3배 증가하고, 의기소침하거나 우울해지면 소화가 잘 안된다. 기분이 가라앉아 위의 근육운동이 정지하고 위액도 거의 분비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이 먹고나면 졸음이 쏟아진다. 과식하면 위의 운동이 증가하고 효소나 염산을 만들기 위해 피가 위로 모여들어 다른 기관에는 혈액 공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영양소는 주로 소장에서 흡수되고 이 영양소는 혈액을 따라 온 몸 구석구석으로 전달된다.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는 혈액으로부터 영양소와 산소를 공급받아야 세포 안에서 에너지를 생성해 낼 수 있고 생명활동을 할 수 있다.‘2장: 건강한 몸’은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질병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약은 무엇일까? 종류가 가장 다양하면서 많이 팔리는 약은 위장약이다. 위는 잠자는 곰과 같다. 어지간한 상처에 감각이 없다가도 일단 고장이 나면 계속해서 신경이 쓰일 만큼 통증이 느껴진다. 성인 10% 이상이 일생 동안 위궤양 및 십이지장궤양을 겪을 정도로 위장병은 흔하다. 설사, 변비, 대장암 등도 소화 기관에 이상이 생겨 나타난다.‘3장: 소화의 비밀’에서는 비타민과 소화작용에 대한 설명이 있다. 비타민의 발견은 플라스틱의 발명과 함께 20세기 초의 중요한 발명·발견들 중 대표적인 것으로 손꼽힌다. 비타민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동물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것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무기질, 물 등 5가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생화학을 창시한 영국의 의학자 프레드릭 홉킨스(1861~1947)는 이밖에도 부가적인 식품요소가 더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비타민의 발견과 연구를 통해 20세기 이전까지 원인을 모르고 죽어가던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비타민을 처음 발견한 홉킨스와 에이크만을 비롯한 많은 학자들이 노벨상을 받았다.‘4장: 식생활과 문화’에서는 입맛, 비만, 다이어트, 거식증과 폭식증이 주제이다. 소화는 식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 최근에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비만과 거식증, 폭식증, 현대인들의 큰 관심사 중 하나인 다이어트가 소화와 관련이 있는 것이다.배불리 먹어 포만감이 느껴지는 데도 음식을 달고 다니며 먹는 사람이 있다. 허기가 가셔도 음식을 부르는 입맛을 물리치기 어렵기 때문이다. 반대로 몸이 아무리 허기져도 입맛이 없어 음식을 좀처럼 입에 대지 않는 사람도 있다. 식욕을 관장하는 신경중추는 대뇌의 시상하부에 존재한다. 식욕중추를 자극하게 되면 배고픔을 느끼고, 포만중추를 자극하게 되면 포만감을 느껴 음식을 먹고 싶은 생각이 사라진다.현대사회의 날씬함에 대한 사회적 압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특히 어린이들 중에도 비만체형이 많아져 소아비만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비만이란 몸에서 소모되는 열량에 비해 섭취한 열량이 많을 때 과다한 열량이 체내에 지방으로 축적되는 현상이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 심혈관 질환 등과 같은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또 외모 때문에 자신감을 잃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비만은 식사요법, 운동요법, 행동요법 등을 통해서 치료할 수 있다. 최근 몇 년간 비만약이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 비만약의 원리는 인체가 음식물로부터 칼로리를 흡수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국내에서 살빼는 약으로 소개돼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기도 했던‘제니칼’이라는 비만약을 살펴보면 장 속의 지방분해 효소인 리파아제의 작용을 억제하여, 음식물로 섭취한 지방의 30%정도를 흡수하지 못하도록 한다. 그러나 이러한 약물로 탄수화물에 대해서는 아직 효과가 없고, 비타민의 흡수도 방해하므로 비타민을 보충해서 먹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다이어트는 어떤 음식을 얼마만큼 섭취하느냐에 달려있는 것이지 섭취한 후에 어떻게 흡수를 막느냐에 달려있는 것은 아니다.거식증과 폭식증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는데 이는 소화보다는 정신적 질환에 가까운 것이다. 거식증은 체중증가에 대한 심각한 두려움이나 정신적인 상처로 인해 식사를 거부해 체중이 극도로 감소하는 정신장애를 말하고, 폭식증은 음식을 무조건 많이 먹는 ‘비만’과 혼동되기도 하는데, 많이 먹는다고 해서 모두 폭식증은 아니다. 폭식증에 걸리면 복통과 구역질이 날 정도로 많이 먹으면서도 식욕을 통제할 수 없는 지경이 된다.음식 문화에 관한 한, 현대사회는 지금 심각한 딜레마에 빠져 있다. 한편으로는 물질적인 풍요와 서구식 식문화로 인해 비만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다른 한편에서는 아름다움에 대한 추구가 지나쳐 날씬한 몸매에 대한 동경과 비만에 대한 혐오가 극에 달하고 있다. 이로 인해 거식증이나 폭식증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이처럼 이 책에서는 ‘소화’라는 주제를 소화과정과 영양소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인간, 자연, 역사, 문화적 영역과의 연결을 통해 소화를 더 큰 범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시각장애 학생의이해와 지도1. 시각장애의 정의시각장애란 눈의 여러 가지 기능장애로 즉 눈, 각막, 전방, 망막, 수정체, 황반등 눈에 부수된 구조 및 기능의 장애 모두를 포괄적으로 나타내는 말로써 교정 가능한 것은 이에 포함하지 않는다.시각장애인의 정의에 있어서 시각손상(visual impairment)과 시각불능(visual disability), 시각장애(visual handicap) 라는 용어들이 같은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으나 이 용어들은 개념상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분명히 규정해 보면 시각 손상은 안구구조나 조직의 결함을 뜻하며 시각 불능은 시각의 불능 또는 손상으로 인해 제한이 생긴 것을 말하며 시각 장애는 손상이나 불능으로 지적, 심리적, 신체적, 사회적, 직업적 분야에서 손상을 입은 개인이 불리하게 됨을 의미한다.시각 불능인이 시각 손상인 일수는 있어도 시각 손상인이 반드시 시각 불능인이 될수는 없다. 뿐만 아니라 시각 손상인이나 불능인이 반드시 시각 장애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런의미에서 시각손상이나 시각 불능은 개인적인 것이며 시각 장애는 사회적인 것이다. 손상으로 인한 불능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개인에게 존재하지만 장애는 시간과 장소와 문화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또한 시각 손상이나 시각 불능은 의학적인 용어이며 시각 장애는 사화학적, 교육적 용어인 것이다. 이러한 개념에서 시각 장애는 시력(visual acuity)의 감소정도, 시야(visual field)의 제한 정도, 색시(color vision)소생 정도와 안근의 운동 불균형에 의한 약시의 정도 등의 준거에 의해 결정된다.1) 법적 정의법적 정의는 시각 예민도(시력)에 기초를 둔 것으로서 눈으로 구별할 수 있는 최소 이미지를 수치로 나타낸 이다. 더 잘 보이는 쪽 눈의 교정시력이 20/200(0.1) 이하인 경우와 시력이 20/200(0.1) 이상이더라도 시야가 20°이하인 경우를 법적 맹아라 한다.시력이 20/200이라 함은 정상 시력을 지닌 사람이 200피트에서 볼 수백색으로 변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새까맣게 빛나던 동공이 백색으로 변하고 광선이 통과할 수 없게 되므로 극도로 시력이 저하된다.⑵ 선천성 녹내장녹내장은 안구의 내압이 높은 상태를 말한다. 안구는 일정한 한도의 내압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를 안압이라고 한다.(3) 백색증백색증은 홍채에 빛이 과도하게 들어오는 것을 막지 못하여 보는데 어려움이 가중되거나, 빛에 대해 정도 이상으로 민감하게 반응. 안구 진탕증, 깊이 지각의 결함동반.(4) 안구진탕증시각의 근육(모양근) 기능이 손상되거나 뇌 손상의 원인으로 눈동자가 빠른 불수의 운동을 하는 질환. 읽기 활동 시 속도 느리고 시각과제 수행시 피로감 느낌.(5) 패용성 약시눈에 결함이 있기보다는 한쪽 눈을 상대적으로 많이 사용하여 사용하지 않는 눈이나 양안 모두의 시력이 저하되는 경우. 사시가 주된 원인이거나 한쪽 눈이 다른 쪽에 비해 심한 근시이거나 난시의 경우에 나타날 수 있음.(6) 색소성 망막염색소의 위치가 잘못 놓여짐에 따라 나타나는 망막기능의 쇠퇴, 유전성(7) 광선공포증홍채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거나 눈의 색소가 부족한 경우 발생. 지나치게 빛에 대해 민감한 반응보이며 백내장이 수반될 수 있음.2) 출생 시/ 출생 후(후천적) 원인(1) 외상외상에 의한 안구 손상은 양막천자에 의한 분만, 유도분만, 이물질 침입, 화학성 외상, 찰상, 방사선 침투 등에 의해 생길 수 있다.망막진탕 - 안구의 직접적인 강타 또는 두부후면의 강타로 망막부종이나 출혈.(2) 감염①트라코마바이러스에 의해 생김.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양 눈이 동시에 발생하는 결막염.②포도막염포도막은 혈관이 많은 눈 안의 조직으로, 부위에 따라 앞에서부터 빛의 양을 조절하는 홍채, 수정체를 받쳐주는 모양체, 그리고 눈 바깥의 광선을 차단하는 맥락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도막염은 이들 부위에 발생한 염증을 말한다.(3) 망막박리시세포 층이 영양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여 시력이 감퇴된 상태를 말한다. 망막이 맥락 막으로부터 떨어져서 그 사이에 액체가 고 이용하면 정보를 전체적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지만 시각이 아닌 촉각이나 청각만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전체적인 정보 파악이 불가능하여 어느 한곳으로만 국한되기 쉽다.산이나 바다와 같은 사물이나 공간이 매우 크거나 넓은 경우, 그리고 태양과 달, 별과 같이 아주 멀리 있는 경우, 또한 자동차와 기차, 비행기 같이 움직임이 빠른 경우, 마지막으로 불이나 뜨거운 물, 화공약품과 같은 위험물들은 인지하기기가 매우 곤란하다.한편 시각장애아동은 청각을 이용하여 정보를 습득하는 경우가 많아 사람이나 물체의 소리 등을 정확하게 구별하는 능력이 탁월하고 더불어 기억력이 뛰어난 경우도 있다. 그리고 촉각이 매우 발달해 있는데 이는 선천적인 능력이라기 보단 끊임없는 훈련의 결과이기 때문에 이런 감각을 길러주기 위한 훈련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3) 성격상의 특성시각장애아동들 중 그들이 장애아라는 1차적인 요인과 이로 인한 2차적 증후인 왜곡된 성격상의 특성이 발견된다.① 자제심이 약하여 화를 잘 낸다.② 남을 잘 의심하고 어떤 일이든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경향이 있다.③ 남에게 의존적인 모습이 많다.④ 남보다 열등하다는 의식이 있으며 어떤 일을 하던지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다.4) 지능적인 특성지능의 경우 시각장애아동이 일반 아동에 비해 뒤떨어진다고 보고하고 있다. 하지만 지능지수라는 것이 단순히 아동의 지적 능력만이 반영되는 것이 아니라 아동이 그러한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었던 기회도 반영한다는 점에서는, 시각 장애로 인해 지능이 약간 뒤지는 것이라기보다는 주위 환경을 탐색할 수 있는 적절한 기회의 부족에 의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또한 어릴 때 자연적으로 배우는 관찰과 모방의 기회가 없는 것도 개념발달의 지연을 가져오는 주된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시각적인 결함으로 인해 감각운동기, 전조작기, 구체적 조작기까지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가 언어를 주된 매개체로 사용하게 되는 형식적 조작기에 이르면 인지발달의 능력이 향상되어 일반아 위치에 있는 강영우 박사!! 장애인에서 교육철학박사로, 다시 장애 정책 차관보로 변신한 강영우 박사, 현재 미국 저명인명사전과 세계 저명인사전에 이름이 수록되어 있다. 그는 신체장애를 극복하고 각고의 노력 끝에 주류사회에서 우뚝섰다.2) 두 번째 사례시각장애학생의 아름다운 도전!YTN TV|기사입력 2009-02-25 11:44앞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사람에게 춤을 춘다는 것은 분명 쉽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1급 시각 장애인인 한 여학생이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대학 무용과에 합격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CMB 광주방송 김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망막색소변성증을 앓아 1급 시각 장애인이 된 조민지 양. 민지 양은 현재 정상인의 10% 정도에 해당하는 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장애를 극복하고 올해 광주여자대학교 무용과에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초점없는 시력때문에 확대경에 의존해 공부했고, 12살 때부터 시작해 유일한 취미생활이자 특기가 된 춤을 추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인터뷰:조민지, 1급 시각 장애인]"제가 (춤을) 추는 모습을 못보니까 어떤 점이 틀렸는지...고치질 못하니까 힘들고..."엄마 없이 아빠와 함께 생활한 지도 10여 년. 민지양은 입학과 함께 기숙사 생활이라는 또다른 도전에 나섭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가질수 있는 전공을 선택하길 바랬던 아빠는 아직도 춤추는 것을 원하는 딸의 선택을 걱정하고 있습니다.[인터뷰:조권현, 조민지 양 아버지]"(시력 때문에) 언제 그만 둘 수 밖에 없는 때가 올지도 모르잖아요. 부모입장에서는 항상 내심적으로 걱정을 하고 있죠..."레슨을 받는 학원에서 민지 양은 게으름을 피우지 않는 학생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타고난 유연성에 성실함까지 더해져 시각 장애라는 자신의 처지는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않습니다.[인터뷰:한연이, 재즈댄스 강사]"살도 좀 빼고 스피드 있게 하면...유연성도 좋고 하니까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대학생활에 대한 부푼 기대보다는 잘 경우 듣고 필기 할 수 있도록 교사의 음성이 잘 들리는 곳에 좌석을 배치하고 저시력 학생인 경우에는 직사광선이 심한 곳이거나 교사가 빛을 등지는 곳을 피하고, 교사가 빛을 향하는 자세에서 표정이나 입모양을 좀 더 잘 접근할 수 있는 곳이 바람직하다.2) 학습자료묵자로 된 학습자료는 맹학생인 경우, 녹음자료나 점자자료로 우선 제공하여 수업에 활용할 것을 미리 예습해 올 수 있도록 하고, 저시력 학생인 경우에는 학생이 선호하는 글자크기를 미리 파악하여 20포인트 정도의 자료를 제공해 주고, 눈에 피곤하지 않는 종이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3) 기자재 사용맹학생일 경우, 새인용 노트북 컴퓨터와 같은 무지점역기(paperless braille writer)를 대부분 사용한다. 이 점역기는 파일을 입력하거나 노트필기를 하거나 메모한 내용을 소리나 점자로 변환할 수 있는 기능을 하므로 교사는 점자자료 대신에 파일을 제공하여 이 기자재를 이용하여 학생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저시력 학생일 경우에는 사물을 가깝게 봐야 할 필요가 많으므로 필히 책받침을 사용하여 신체의 피로감을 줄여주고, 다양한 확대경을 선호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4) 시청각 자료에 대한 지원멀티미디어를 사용한 시청각교육이 차지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자칫 시각장애 학생들의 교육의 질이 오히려 떨어질 수 있다. 도우미 친구나 특수교육보조원을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주어지는 정보를 언어나 촉각 등으로 표현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인원을 동원해야 한다. 그리고 칠판에 필기를 하거나 그림을 그려서 보여주는 경우에는 언어적인 정보를 함께 제공해야 한다.5) 실물 사용 및, 실제 경험의 강조모형보다는 실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실제적인 경험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높여야 한다. 시각장애학생들은 책을 읽거나 말을 들어서 개념을 학습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구체적인 경험이 결여되어 오히려 잘못된 개념을 갖게 되기도 하므로 실질적인 경험을 풍부하게 할 수 있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