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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체투자
    대체투자, 그 실태와 실체목 차І. 서론Ⅱ. 본론1. 대체투자의 개념1) 대체투자의 국내 실태2) 대체투자란 무엇인가.3) 대체투자의 필요성 - 왜 각광받고 있는가2. 대체투자의 종류1) 헤지펀드2) 실물자산 투자3) 부동산 투자4) 사모주식펀드5) 기타Ⅲ. 결론Ⅳ. 참고문헌І. 서론2007년 10월 10일자 뉴욕타임스 기사를 보면 1125억 달러를 운용하는 텍사스 교원연금의 경우 대체투자의 비중을 향후 3년간 8.5%에서 29%로 증가시키겠다고 발표했고, 대학기금들은 10년전 5%정도였던 대체투자의 비중을 17.4%로 늘렸다고 말한다. 대체투자는 과연 무엇이길래 이러한 수치를 낳는 것일까. 대체투자는 문자 그대로 주식과 채권이라는 전통적이고 정통적인 투자만으로는 투자목표를 달성할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난 투자안 이다. 종합주가지수는 국내외 변수들로 말 그대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고 이러한 상황에서 주식에서 초과수익을 기대한다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대체투자라고 하는 복잡한 금융상품의 원리와 수익구조를 알게 되면 오히려 수익률을 높일 수 있고 손실액을 최소화할 수 있다. 주식, 채권으로만 투자를 했을 경우, 앞 뒤가 막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때 나아갈 수 있는 활로를 찾을 수 있고 언제 중단해야 하는지, 물러나야 되는지를 알 수 있는 것이다. 투자자들에게 있어서 다양한 기회와 방법, 루트를 모색하기 위해 대체투자에 대한 필요성이 요구되며 대체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Ⅱ. 본론1. 대체투자의 개념1) 대체투자의 국내 실태은행과 펀드들이 대체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 주식이나 채권은 시장에서 쉽게 사고 팔 수 있지만 SOC 나 부동산, 영리사업 등에 대체투자를 하면 투자기간이 평균 5년 이상으로 길고 사업 성공여부에 따르는 위험도 크다. 투자위험이 큰 만큼 기대수익률도 높고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저금리시대를 맞아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힘든 은행과 펀드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유다.정부 또한여 고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고수익을 동반한 고위험도 무시할 수 없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또한 이러한 위험을 상쇄시키기 위해서 분산투자를 하여 효율적인 포트폴리오로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경우도 있다.대체투자를 왜 해야 하는지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투자자금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한군데에만 투자하였을 때 그것에서 손실이 난다면 현금화를 해야 할 방안이 없다. 그러나 대체투자를 하여 다른 원래 했던 투자와 상관관계가 낮은 대체투자상품에 투자하였을 때 거기서 이익이 난다면 현금화를 상대적으로 빨리 문제없이 해낼 수 있다. 이는 보험과 같은 원리로 우리가 투자자금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난 결과이다.그리고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대체투자가 출발한 시점에 있다. 대체투자가 발생한 이유는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주식이나 채권 같은 전통적인 투자로는 원하는 수익률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요즘같이 주가의 움직임에 변동성이 심하거나 혹은 지난 세계 경제 위기 사태에서는 주가와 채권이 곤두박질 칠지언정 벤처기업이나 금, 원자재 등은 다른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이를 분석하고, 파악하여 대체투자를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의 수익률은 경우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일 수도 있다.흔히들 분산투자라는 말을 많이 쓴다. 주식으로만 투자를 하여도 같은 주식이 아닌 다른 곳에 나누어 투자를 하면 손실을 줄일 수 있다는 말이다. 대체투자는 그에 따른 효과적인 분산투자 안이 될 수 있다. 대체투자는 주가가 폭락할 때조차 수익을 얻는 투자가 아니다. 투자자가 보유한 자산 간의 낮은 상관관계를 위해 존재하는 투자이다. 주식과 채권에만 투자를 하다가 대체투자까지 투자대상을 확대하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고, 더 많은 위험을 제거할 수 있다. 가장 효과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물론 대체투자가 분산투자에 큰 도움이 되지만 맹신해서는 안 된다. 같은 포트폴리오 일지라도 시중의 유동성에 따라 상관관계가 높아질 수 도 있는 것이며 낮아 적절히 분산한 결과이다. 더 나아가 이는 대체투자의 성격과도 부합한다.헤지펀드가 가진 고유한 특징을 통해 투자자는 수익 추구와 리스크 최소화 사이에서 상당한 균형을 확보할 수 있다. 헤지펀드는 기존의 자산군과 낮은 상관관계를 지니고 있으며 분산투자의 강력한 도구가 될 수도 있다. 헤지펀드를 전통의 투자자산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는 경우,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동시에 전체 포트폴리오의 리스크 대비 수익률을 향상시킬 수 있다.2) 실물자산 투자① 개념주식이나 채권 대신 실제로 존재하는 자산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실물상품이라는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기는 하지만 들여다보면 다양한 투자안이 존재한다. 원유와 같은 에너지, 금이나 은과 같은 귀금속, 니켈이나 구리와 같은 비금속이나 산업용 금속, 부존량 자체가 적고 첨단산업 등에 이용되는 레늄 등 희소 금속, 옥수수와 같은 농산물과 돼지 같은 축산물, 목재, 심지어 날씨까지 세부적인 투자안이 있다.실물펀드가 실물상품에 투자할 때 접근하기가 가장 쉬운 방법이지만, 그 외에 펀드나 상품지수와 연계된 다양한 파생결합금융상품도 존재한다. 금을 예로 들자면, 국제 금 시세에 수익률이 연동되도록 개발된 금 펀드는 금 가격이 오르면 펀드 수익률도 오르고, 금 가격이 내리면 펀드 수익률도 내려가는 구조이다. 금 관련 펀드는 크게 금과 관련된 회사의 주식에 투자하는 ‘주식형’과 금의 가격지수에 투자하는 ‘지수형’으로 구분된다.② 특징 – 금 자산 중심으로전 세계적으로 이처럼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많은 투자자들은 화폐성 투자보다는 금(金)과 같은 실물자산에 많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또 신용경색이 깊어지고 경기침체가 지속되면 안전자산의 대명사인 금으로 투자수요가 몰리게 되면서 최근에 금 투자가 하나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금의 가장 큰 투자가치는 안정성이다. 극심한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일어날 경우에도 금값이 더 많이 올라 물가상승 분을 제외하고도 투자자들의 자산가치를 안정적으로 지킬 수 있다.실물자산의 특징으로 가장 많 보다는 투자자에게 배당을 한다. 또한 임대수익이 보장된 부동산에 투자하므로 수익률도 안정적이다.부동산펀드 역시 간접투자이므로 소액의 자금만 필요로 하고 전문가들의 수익성 검토가 선행되므로 전문적 지식 없이도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3개월, 6개월의 일정기간 후에 배당되므로 유동성 측면에서 유리하다. 이러한 부동산 펀드는 그래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높은 수익률로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직접투자에 비해 세금부담이 적고, 직접 임대하지 않으므로 임대 및 관리위험이 줄어든다. 반면 부동산펀드도 배당 이외에는 자금이 장기간 묶이거나 손해를 볼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4) 사모주식펀드① 개념소수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자금을 비공개적으로 모집하여 이를 투자대상에 투자하는 펀드를 말하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이러한 PEF를 사모펀드, 사모투자펀드라고 부른다. Private Equity fund 라고 부르는데 이들의 약자는 P: 사모 또는 비공개, E: 지분 및 투자의 개념, F: 간접투자를 위한 자본의 단위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② 특징사모주식펀드는 아직은 일반 투자자들이 투자하기에는 어려운 시장이다. 법인 50억원, 개인 20억원과 같은 거액의 ‘최소 출자금’이 있어서 사실상 기관투자자나 소수의 개인투자자들의 투자만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해외의 사례를 보면 사모주식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투자펀드의 형태로 투자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 전도유망한 신생기업이나 잠재력은 있지만 경영진이 무능하여 어려움에 빠진 기업을 물색한 뒤, 해당 기업의 지분을 인수하거나 일정기간 운용해 경영을 정상화하는 방법으로 기업가치를 높인다. 투자대상 기업 선정, 투자집행, 인수와 관련된 협상 및 대상기업경영에 직접 참여하여 펀드의 재산인 투자대상 기업 주식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높이는 활동적인, 참여적인 펀드이다. 따라서 활동스케일이 크고 사업내용이 복잡하며 사실상 기업 재무의 전 과정을 다룬다. 또한 제한된 투자기간을 둠으로써 인수기업을 영구 보유하거나 장기간 기업경영을 통안이라고 하면 실제 위험이 낮다기보다 분석을 할 때 위험을 누락시켰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꼼꼼히 잘 분석해야 한다.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위험을 감내해야 하며 지나친 리스크 회피는 그 자체의 리스크가 된다. 저위험을 지나치게 믿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또한 대체투자는 원리금 지급일자와 금액이 확정되는 주식과 채권의 전통적 투자와는 달리 현금흐름이 불확실하고 유동성이 낮은 경우가 많다. 실물상품 같은 경우는 적시에 처분하기도 어렵고, 매도할 때까지 현금흐름이 발생하지 않는다. 헤지펀드의 경우도 중간에 배당이 없으며 청산시점에 투자배당을 하도록 되어 있다. 사모주식펀드는 만기와 투자자산을 처분하고 빠져나올 현금화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헤지펀드 보다는 상대적으로 확실성이 높긴 하지만 불확실 하기는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대체투자를 할 경우에는 잉여현금, 여유자금으로 하거나 최소한의 일정수준의 유동성자금을 확보한 상태에서 실행해야 한다. 자신의 부채구조를 잘 분석하고 투자안의 특징을 잘 이해한다면 유동성이 낮은 것이 무조건 피해야 할 요소는 아니다. 또한, 대체투자는 전통적 투자안 보다는 활성화도 덜 되어 있기 때문에 시장이 좁다.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유명한 헤지펀드도 시장이 그리 넓지는 않다. 대체투자에서도 직접투자보다 간접투자가 활발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시장이 좁으면 빠져 나오는 것 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서두르지 말고 타인에게 휘말리지 않도록 신중히 임해야 한다.낮은 상관관계는 대체투자의 가장 큰 매력이다. 헤지펀드나 실물자산에서 가장 화두가 되는 것도 기존자산과 상관관계가 낮다는 점이다. 그러나 주의할 것은 낮은 상관관계가 수치화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유동적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경기 흐름에 민감하여야 한다. 시장에 어떤 충격이 왔을 때에도 상관관계를 잘 살펴야 하며 단순히 높다 낮다라는 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금융시장을 지속적으로 관망하여 관찰하고 각종 뉴스와 자료들을 접해야 하며, 단순히 접하는 수준이 아니라 행간을 읽어서 문
    경영/경제| 2010.12.18| 14페이지| 2,000원| 조회(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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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 매체속의 동양신화적 모티브
    Ⅰ.서론오늘날 대중 문화산업은 그 동안 축적되었던 현대 상상력의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풍부한 다양성과 무궁무진함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상상력들은 공통적 소재들을 지니고 있는데 이는 신화적 요소(신화소)들을 모티프로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현재 대중 문화 산업 중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들은 대중 안의 영향력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우리 나라의 산업의 한 축이라고 해도 합당할 것이다. 그 중에 만화(에니메이션)분야는 우리 나라를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 파급력은 실질적으로 일본 만화가 한국 만화시장의 50.2%를 차지하고 국내 일본 만화 시장이 300억에 이를 정도로 어마어마하다.) 이 중에서도 우리 나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소년 만화 ‘블리치’라는 만화를 통하여 그동안 배웠던 동양 신화의 모티프를 짚어보고 분석하려 한다.Ⅱ.본론(1) 만화 블리치 [BLEACH]그림 블리치의 주인공들 - 이치고와 동료들주인공인 쿠로사키 이치고는 영혼을 볼 수 있는 것 이외엔 극히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하지만 어느 날 그의 앞에 자칭 사신이라 하는 루키아와 호로라는 악령이 나타나 평범했던 그의 삶을 크게 뒤바꿔 놓는다. 루키아가 가진 사신의 힘을 모두 빼앗아버린 이치고는 영력이 강한 덕분에 가족을 구하기 위해 루키아를 대신하여 사신의 일을 돕게 되고, 다양한 호로와 싸우는 중에 성장해 나간다. 구원받지 못하고 타락한 영혼 '호로'의 죄를 정화해 소울 소사이어티(사후세계)로 인도하는 것이 사신의 일. 즉, 유령을 볼 수 있는 특수한 체질을 지닌 주인공 이치고가 자신의 가족을 구하기 위해 사신이 되는 길을 택하게 되고 그때부터 시작되는 모험을 그린 만화이다.현재 국내에는 29권까지 책이 발간되었으며 일본에서는 299화까지 연재되어있는 상태이다.(11월 첫주 기준) 또한 극장판으로 2기까지 나와 일본에는 DVD가 발매되어 있고 애니메이션도 145화까지 TV TOKYO에서 만들어졌으며 우리나라에는 에니메이션하게 되며 정체성을 확립해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즉 신화 속에서 영웅들이 겪었던 한 여행, 모험은 한 개인의 내면세계를 완성해나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과정들을 한데 묶어서 장편 서사를 만들어 놓은 것 그것이 블리치 인 것이다. 따라서 이런 신화적 영웅의 일대기적 요소에 입각하면 만화는 아직 연재되고 있지만, 이치고는 자신이 사신으로서의 최고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는 내면적 자아의 정체성을 완벽하게 되찾고 그 힘을 수련하여 그 사신적 요건을 최대화 시킨 후, soul society(사후세계) )의 평화와 안정을 되찾는 것을 상징하고 있다고 결론을 유추해 볼 수 있다.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모든 소년만화들의 주인공들은 모험을 하면서 몇 번의 좌절도 경험하고 성장해 나가면서 결국에는 진정한 진리를 깨달은 승리자가 된다는 전형적인 영웅적 모티프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2. ‘한(恨)’의 요소그림 호로의 모습 - 가슴의 구멍이 뚫려있으며 억울하게 죽어 한의 모티프를 가지고 있다.동양 신화에서 인류를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했던 염제는 별다른 잘못 없이 황제 때문에 남방으로 쫓겨난 것에 억울함을 느끼고 한을 품게 된다. 이러한 한(恨)이 발전하여 우리나라의 ‘한의 정서’로 자리 잡게 되었는데, 블리치 안의 액자식 구성을 지닌 여러 이야기들은 그러한 ‘한의 정서’를 주된 모티프로 하고 있다. 가령 초반부의 호로는 억울하게 교통사교로 죽었거나 자신의 어머니가 죽는 것을 눈으로 직접 본 아이였다.앞서 말했을 때 블리치의 주인공 ‘이치고’는 ‘루키아’의 사신의 힘을 빼앗아 버렸기 때문에 루키아 대신 호로(괴물, 요괴))들을 물리친다. 여기서 호로는 억울하게 죽어서 플러스혼백이 되지 못한 이들을 말하는데 우리나라로 치자면 죽어서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이승에 머물러 있는 억울한 귀신과 같은 맥락이다. 즉 이치고는 이런 호로들을 정화시키는 일을 하는 일종의 ‘퇴마’의 역할을 하는 것이므로 블리치 안에서의 한의 요소는 필수불가결적인 요소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이 호로들은 능력을 지닌 생명의 여신으로 여겨진다.이에 입각하여 블리치에 등장하는 여인들 중하나인 ‘이노우에 오리히메’는 나중에 이치고의 힘을 빌어 나중에 치유와 전투 능력을 얻게 된다. 또한 이치고와 같은 고등학교 같은 반에 재학 중인데 얼굴이 예쁘고, 몸매 또한 아름다워서 많은 남자학생들의 구애를 받는 캐릭터 이다. 이런 ‘오리히메’는 이치고의 동료들이 다른 막강한 호로들에게 다쳐서 힘들어할 때 치유의 능력을 사용하여 생명을 불어넣어주고 다친 곳을 치유하여 주는데, 이는 영생과 불사의 능력을 지닌 서왕모의 모티프를 찾아볼 수 있는 근거가 된다.그림 소울 소사이어티의 사신들 - 성군 ‘순’의 요소를 가지고 있다.4. 성군 ‘순’의 요소사신들의 적으로 나오는 여러 호로들이 그들과 싸운 뒤 곧 회개하며 선한 마음을 먹게 되는 것은 착한 순이 모질게 악한 가족들을 선하게 만드는 것과 상통한다. 이로 미루어 볼 때, 사신들은 순과 같은 성인군자의 모티프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완악한 호로들의 마음을 올바르게 인도해 줄 수 있는 성인의 모습을 그들에게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5. ‘복희 여와’ 남매요소와 효심의 ‘순’의 요소그림 ‘바쿠야’의 늠름한 모습 - 복희여와 신화와 순의 모티프를 가진다.사신 ‘루키아’가 soul society에서 지상으로 내려온 뒤에 ‘이치고’에게 힘을 모두 주었기 때문에 루키아는 막대한 죄를 짓게 된다. 따라서 소울 소사이어티로 소환되어 사형이라는 죄목을 받는다. 소울 소사이어티는 사신들이 사는 사후세계와 같은 곳으로 사신들의 계급이 우리 나라의 공무원의 직급처럼 나뉘어져 있는데 이중 ‘루키아’의 이복 오빠인 ‘바쿠야’가 6대 대장에 있었다. ‘바쿠야’는 ‘루키아’를 사형이라는 죄에서 빼내고 싶어 했지만, ‘루키아’를 ‘바쿠야’ 집안으로 데려올 때 이미 법을 어겼기 때문에 자기 부모님 묘 앞에서 다시는 법을 어기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으므로 ‘루키아’를 빼내는 것을 힘들어한다. 이때 이치고가 나타나주어 보란 듯이 바쿠야 앞에서 루키아를 구해준다을 수 도 있는데, 이는 아버지가 살인자가 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불효가 될까봐 아버지를 위해 도망쳤던 효심이 상상을 초월하는 순의 요소를 안고 있다고 할 수 있다.6. 영웅 ‘예’의 요소동양 신화속에서의 예는 무척이나 용감하고 활쏘기에 능한 천재이지만 이 천재성을 너무 의식하지 않고 거만하게 다 드러낸 나머지, 천제 제준의 아들의 노여움을 사서 천상세계에서 추방당하고 만다. 하지만 인간 세계에서 여러 요괴들을 죽이면서 영웅대접을 받고, 인간들에게 사랑을 받는 그런 신화 속 인물이다. 이런 예의 요소들과 흡사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만화 ‘블리치’에서도 나타나는데, 바로 ‘우라하라 키스케’이다.‘우라하라 키스케’는 선대 호정 13대의 12번대 대장 (우리나라의 장관급과 같은 계급)이고 기술 개발국 창설자로 초대 국장을 맡았던 사신이다. ‘우라하라 키스케’는 만해)를 3일만에 완성했을 정도로 천재라고 한다. 이러한 우라하라 키스케가 추방당한 이유는 영자를 포함하지 않는 영자체를 개발하여 그것을 사용해 포착이 불가능한 의해를 만든 일 때문이다. 따라서 이 의해(가짜 몸)에 들어가 있으면 사신이 행방불명 될 뿐만 아니라 의해에 들어가 있던 사신의 영력을 분해하기 때문에 안에 있던 사신은 영력이 언제까지라도 회복이 되지 않고 그 혼백은 영력을 완전히 잃어 그냥 인간의 혼백으로 바뀌는 것이다. )그림 사신의 호로화(이치고) - 우라하라가 추방되게 된 계기이 일 말고도 추방당한 다른 이유가 있다. 사신에게는 ‘참술’, ‘백타’, ‘보법’, ‘귀도’ 라는 4가지 전투 방법이 있다. ‘참술’은 검술, ‘백타’는 거의 권법, ‘보법’은 순보같은 이동 법이고 ‘귀도’는 사신이 쓰는 주술이다. 하지만 4가지 기술에는 ‘한계 강도’ 라는게 있어서 어떤 능력이 궁극에 달하면 다른 능력들은 더 이상 성장하지 않고 이것이 바로 무적으로 보이던 사신의 한계가 된다. 하지만 이러한 법칙을 모두 깨뜨리고 모든 능력의 한계를 넘어 강해지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사신의 호로화’와 ‘를 마련하여 사신들이 필요한 물건들을 제공한다. 그리고 사신의 호로화를 봉옥(구슬) 그 자체에 보호막을 쳐서 혼백 깊은 곳에 집어넣어 숨기는 방법으로 소울 소사이어티의 평화를 지키려하는 등의 옳은 일을 한다. 이는 인재를 양성하고 자신의 지난날의 금기를 어긴 잘못을 뉘우쳐 더욱더 세상에 도움이 되려는 예와 일맥상통하며 예의 요소를 지녔다고 판단할 수 있겠다.비록 ‘예’와 같이 제자에게 죽임을 당하는 비운의 캐릭터는 되지 않았지만, 자신의 천재성을 숨기지 못하고 분출시켜 추방당하는 점, 그리고 능력있는 후배를 양성하기위해 자신의 집을 내어주고 자신의 공간을 내어주고, 자신의 시간을 내어주어 훈련시키고 수련시키는 점등은 예와 흡사하며 이것은 예의 모티프의 근거가 된다는 것이 나의 견해이다.7. ‘변신’의 요소와 ‘요괴’ 모티프그림 ‘호로’의 모습 - 호로는 각각 모습이 다르며, 요괴의 모습을 하고 있다.동양신화의 변신의 모티프는 거인 반고가 목말라 죽은 뒤에 복숭아로 변한다든지 염제의 딸 ‘요희’가 사랑을 하지 모하고 요절한 뒤에 ‘요초’라는 사랑의 묘약의 풀로 환생을 한다든지의 변신의 요소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즉 자신이 살아 있었을 때 간절히 원했던 소망이 죽어서 변신, 변화를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다.만화 특히 일본 만화에서는 이러한 변신의 모티프를 많이 볼 수 있다. 가령 ‘이누야샤’의 주인공도 개의 요괴에서 사람과 변신을 수없이 반복하며 ‘나루토’ 또한 닌자로서, 그리고 ‘원피스’의 주인공 루피도 팔을 늘리고 공이 되는 등의 많은 변신을 시도한다. 이런 신화적 요소가 블리치도 예외가 아니라 여기저기서 보이고 있는데 사신도 변신을 하고 주인공 이치도 변신을 하지만 ‘호로’가 그 예이다. 앞서 호로는 한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로 치자면 악령과도 같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은 다시 말해 호로는 자신이 살아 있었을 때 부당하고 억울하게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한 채 죽은 생명체이다. 때문에 플러스 영혼이 되지 못하고 호로로 변신하여 살아있었을 때의 억울함을 호로.
    인문/어학| 2008.06.28| 7페이지| 1,500원| 조회(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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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류열풍 속의 일류열풍
    한류열풍 속의 일류(日流)열풍 -드라마, 영화, 소설을 중심으로목 차Ⅰ. 서 론 ‥‥‥‥‥‥‥‥‥‥‥‥‥‥‥‥‥‥‥‥‥‥‥‥‥‥‥‥‥‥‥ 1Ⅱ. 일류열풍의 현재1. 일류열풍이란? ‥‥‥‥‥‥‥‥‥‥‥‥‥‥‥‥‥‥‥‥‥‥‥‥‥‥ 12. 우리나라 안의 일류열풍 ‥‥‥‥‥‥‥‥‥‥‥‥‥‥‥‥‥‥‥‥‥‥ 11) 영화?드라마 ‥‥‥‥‥‥‥‥‥‥‥‥‥‥‥‥‥‥‥‥‥‥‥‥‥ 22) 소설문학 ‥‥‥‥‥‥‥‥‥‥‥‥‥‥‥‥‥‥‥‥‥‥‥‥‥‥‥ 3Ⅲ. 일류열풍의 원인1. 사회적 측면 ‥‥‥‥‥‥‥‥‥‥‥‥‥‥‥‥‥‥‥‥‥‥‥‥‥‥‥ 32. 정서적 측면 ‥‥‥‥‥‥‥‥‥‥‥‥‥‥‥‥‥‥‥‥‥‥‥‥‥‥‥ 4Ⅳ. 일류열풍 속 한국의 우려와 방향 ‥‥‥‥‥‥‥‥‥‥‥‥‥‥‥‥‥‥‥ 4Ⅴ. 결 론 ‥‥‥‥‥‥‥‥‥‥‥‥‥‥‥‥‥‥‥‥‥‥‥‥‥‥‥‥‥‥‥ 5참고문헌 ‥‥‥‥‥‥‥‥‥‥‥‥‥‥‥‥‥‥‥‥‥‥‥‥‥‥‥‥‥‥‥‥ 7Ⅰ.서론여성 솔로 가수 ‘보아’의 일본 진출 성공, KBS드라마 ‘겨울 연가’의 히트와 그에 따른 ‘욘사마(ヨン?)열풍 등으로 인해, 일본 내에서의 ‘한류 붐(韓流ブ??)’이 큰 화젯거리였다. 이에 사람들은 ‘제4차 문화개방’) 이후 일본에게 압도될 것이라는 우려를 뒤로한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다. 그러나 연일 쏟아지는 한류열풍 기사에 일본에서의 한류스타의 인기에 우쭐하며 마치 한류가 시장을 개척하는 전도사인 양 포장하지는 않았는가. 철저한 검증이 끝나지 않고 수출되는 여러 드라마들과 한국 연예인들의 무리한 일본진출과 무조건적으로 보여주는 과장 보도 등이 바로 그 예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한류 붐’은 말 그대로 한 때 유행하는 ‘붐’에 지나지 않으며, 정작 우리아이들의 일상에 일류 현상은 깊게 뿌리내려 있으며, 일본의 문화산업 현지화 체계인 아이돌 시스템이 정확히 작동, 막대한 이익을 거두는 현실은 불길한 예감을 떨칠 수 없게 한다. 실제로 일류열풍은 비단 방송?연예 분야를 넘어서 문학, 식생활, 패션 등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처음에는 일본 서 나타난 신조어이다. 직역하면 일본문화의 흐름에 열광적이라는 뜻으로 현재 우리 나라에 만연되어 있는 일본의 것을 표현한다. 한류열풍이 일부 연예인과 방송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이뤄진 반면 일류는 한국 사회 곳곳에 다양한 모습으로 스며들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일상이 되어있다. 그리고 최근 문화에 있어서 일본문화는 겉으로 드러나려는 추세이다.2. 우리나라 안의 일류열풍현재 우리나라는 급속도로 일류가 확산중임을 명백히 알 수 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개방되었던 만화, 애니메이션은 깊숙이 우리나라에 자리를 잡았고, 일본의 패션은 소위 ‘니뽄삘’)이라고 불리며 유행정보나 스트리트패션의 영향으로 일본에서 국내로 직수입되어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음식분야에서도 서울 신촌, 강남, 명동등지에는 최근 일본어 간판이 부쩍 늘고 그 종류 또한 우동집, 호프집, 까페등 다양하다. 일본열풍이 한국의 음식문화를 바꾸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 상에서 글을 보면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과 같은 말끝을 흐린다던지, ‘참 재미있었죠.(웃음)’, ‘훗, 저도 할게요.’ 같은 일본 잡지에 나오는 의성어, 의태어를 글로 나타내는 일본어체)가 만연하다. 또한 연일 검색순위 상위랭킹을 차지하고,) 포털사이트 메인화면에 일본연예인 사진이 있는 것은 흔한일이 되었다. 이렇듯, 만화, 패션, 식생활, 언어등 다방면에서 일본문화를 엿볼 수 있지만 최근 가장 활발한 일류열풍은 대중문화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 드라마, 소설에서 나타난다.1) 영화, 드라마이미 관객과 만난 ‘올드보이’와 ‘내 머릿속의 지우개’ ‘파랑주의보’는 일본의 만화, 드라마, 영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다. 최근 우리나라의 국민여동생과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문근영’과 ‘이준기’, ‘김아중’도 일본만화와 드라마가 원작인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플라이, 대디 플라이’ ‘미녀는 괴로워’를 촬영하고 있다.브라운관에서도 쉽게 일본을 접할 수 있는데, 최근 호평을 받으며 종영된 손예진 감우성 주컬어지는 7편의 드라마가 외주제작사들을 중심으로 국내 리메이크가 거론되고 있을 뿐 아니라 한해 한국영화 80여편 가운데 20여편이 일본 원작 리메이크”)라고 하니 그 열풍을 실감할 수 있다. SBS 드라마 'Queen'이 방송되던 1999년만 해도 일본 소설 등을 원작으로 한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으며 심지어는 금기시까지 했다. 그러나 7년이 지난지금은 상황이 역전되어 판권도입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실정이다.2) 소설문학순위서명저자4로마인이야기시오노 나나미10도쿠가와 이에야스야마오카 소하치11냉정과 열정사이에쿠니 가오리15반짝반짝빛나는에쿠니 가오리18키친요시모토 바나나대학교도서관종합 대출순위)2004년 대학교 도서관 종합 대출순위에 오른 책 가운데 25%가 일본 책. 2004년 서울대와 고려대의 대출순위 20위 내 8권이 일본 책이다.) 같은 해 서강대 7권, 한양대 6권 등 대다수 대학에서 일본 책의 약진이 돋보인다.) 대출 목록에는 ‘에쿠니 가오리’, ‘요시모토 바나나’, ‘무라카미 하루키’, ‘와타야 리사’ 같은 일본 작가들이 서너 작품씩을 순위에 올려놓고 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도 “2004년 1~8월 대비 올해 같은 기간 일본 소설은 종류와 매출액 모두 130% 성장했다”)고 한다. 최근 3년 동안 교보문고가 집계한 베스트셀러 100위에 따르면 일본 소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2003년 순위권 안에 든 일본 소설은 15권. 그러나 2004년엔 24권, 2005년엔 27권으로 배가량 급증했다.) 바야흐로 도서의 일류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그렇다면 이렇게 일본의 문화들이 우리나라에서 과거와는 달리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크게 사회적인 배경의 측면과 우리 의식적인 측면으로 나누어 생각해보자.Ⅲ. 일류열풍의 원인1. 사회적 측면충무로나 여의도 즉 영화와 드라마분야에서의 일류열풍은 사회적 측면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우선 소재와 주제,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우리 대중문화의 콘텐츠의 문제가 가장 크다. 한국 드라마 작법의 한계가 백억원에 수출한 성공 경험 때문에 당장 수익을 쫓아 일본 기호에 맞추려는것이다. 이러한 수익에 묶여있을 수밖에 없는 드라마와 영화분야에서의 일류현상은 불가피한 것이다. 이외에도 일본 대중문화에 익숙하고 선호하는 층들이 우리 대중문화의 가장 강력한 소비층인 10~20대라는 점도 일류가 거세지는데 일조하고 있다.2. 정서적 측면일류열풍이 거세지는 의식적 측면으로는 우리나라와는 우리 것들과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다른 신선함으로 요약된다. 이는 일본문화에 대한 특성으로 이어지는데, 일본 소설은 일상의 묘사나 감정 묘사의 접근 방식에 우리나라 소설이나 다른 매체에서 볼 수 없는 기묘함이 있다. 유난히 섬세함에 강하다는 게 일본 문학의 오랜 전통이기도 한데 지금 그것이 고독한 현대인의 일상을 표현하는 데 다양한 장점을 발휘한다. 특히, 관계나 역사를 파고드는 우리 것과 달리 자아와 개인에 대해 미시적으로 접근한다. 쾌락적이거나 미학적인 것들을 도덕의 층위와 자유롭게 오가게 만들며 생활방법에 하나의 처방을 제시하고 있다. 일본 현대소설은 양식의 허례허식이 없는, 미시적인 현대생활백서나 다름없다. 이는 사회적 의제를 장르 안으로 끌고 들어오는 한국영화나 소설의 흐름과 확실히 다른 점이다. 이것에 덧붙이는 또 하나의 이유는 내용과 뫼비우스의 띠처럼 연결된 형식적 측면이다. 세상을 총체적으로 구성하는 중요한 도구는 3인칭과 과거시제다.?그러나 일본 소설과 극본은 1인칭과 현재시제를 즐겨 쓴다. 즉 일본소설은 행복의 조건과 심리를 개인 자신에게서 구하고 찾아내는 데 탁월한 솜씨를 보인다. 사람들은 ‘가면’을 쓰지 않고 직접 말하고 서술하며 자신의 일상을 들려주는 새로운 서사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러한 신선함은 “깊게 생각하지 않고 죽 읽어 내릴 수 있어서 부담이 없다”, “우리들 일상 이야기같다” “섬세한 감성터치가 좋다”라는 결과를 낳는다. 한국의 것은 너무 심각하고 무겁고 진지한데 비해 일본 작가들은 10, 20대의 관심과 고민을 담아내는 글을 쓰고 있으며 이를 반굴하고 뚜렷한 계획을 가지지 않는다면, 우리의 문화콘텐츠는 동아시아로부터 외면당할 뿐 아니라, 안정된 수익과 검증된 소재를 찾다가 문화 경쟁력의 핵심인 다양성과 실험 정신은 실종될 것이다. 일본에서 검증된 소재를 편안하게 취하려 하고 그 루트 역시 일본에 의존하게 된다면, 우리의 소재 생산성은 더 떨어지고 일본 소재 의존성은 더 강화되는 악순환도 배제할 수 없다. 아직 상업적 성공을 거둔 작품도 극소수에 달하는데다 우리 업체들의 일본 작품 판권구입경쟁으로 엄청나게 상승한 구매가격으로 결국 우리 콘텐츠의 경쟁력은 약화될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해 ‘내 머릿속의 지우개’, ‘파랑주의보’와 같은 역수출)과 작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공유등 우리나라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나아가 잇따른 일본 드라마, 영화 리메이크가 외연을 넓혀줄 수는 있지만 창작의 고통 없이 일본 콘텐츠를 쉽게 가져오는 것만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다. 특히 우리와는 다른 정서를 지닌 일본 소설과 일본 드라마의 리메이크 과정에 한국적 감수성을 어떻게 접목시키느냐는 큰 과제다.더불어 일본의 ‘문예상’을 토대로 우리나라도 현 일본소설에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20대의 신진 인재를 발굴해야 한다.) 그리고 다소 사회와의 관계가 결여된 일본소설을 비판적 시각에서, 안목적 시각에서 읽어야 할 것이다.한류든 일류든 한쪽 방향으로 부는 바람은 위태롭다. 한류와 일류가 만나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는 기류처럼 서로 아쉬운 부분을 메워주며 융합할 때 또 다른 아시아 콘텐츠가 생겨나는 것, 그것이 가장 바람직한 현상이다. 장기적으로 한?일간 문화교류가 더욱 활성화 돼 그동안의 앙금을 씻고 한?일관계에 새로운 지평이 열릴 지도 모르는 일이다.Ⅴ. 결론우리 나라에서의 일본문화는 오래전부터 깊숙이 자리잡아왔다. 그리고 그것은 일제 식민지시대의 잔재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요즘의 일본문화는 가히 열풍이라 칭할 수 있을 정도이다. 한국영화 80여편 가운데 20여편이 일본 원작 리메이크이고, 올이다.
    생활/환경| 2008.01.02| 9페이지| 1,500원| 조회(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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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무비율 분석
    (1) 상장기업 선정하나투어는 전세계 14,000여 가지의 여행상품을 전국 5,000여개의 협력여행사를 통해 판매하고 있는 종합 여행 기업으로서 안정적인 영업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대의 여행상품을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세계관광기구(WTO)가 세계여행시장이 2020년까지 연평균 4.1% 수준의 지속적인 증가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주5일제 확대와 원화가치의 상승은 관광업의 전망을 더욱 밝게 하였기 때문에 지난 해 코스닥 상장사 최초로 세계 3대 증권시장 중 하나인 런던증권거래소(LSE)에 상장한 여행기업(관광업) 하나투어를 선정하였다.안정성비율[단위 : %]항 목2003.12.312004.12.312005.12.312006.12.312007. 6.30총부채비율51.351.351.249.641.7부채비율105.19105.1104.9398.571.65자기자본승수205.19205.1204.93198.5171.65유동비율153.38150.00104.48150.18174.26당좌비율153.38150.00104.48150.18174.26현금비율25.026.427.279.470.6이자보상비율-----현금보상비율-----(2) 하나투어의 주요 비율과 추세분석 (과거 4년간)총부채비율과 부채비율이 점차적으로 감소세를 보이므로 재무상태가 양호하다. 하나투어는 재고자산이 없기 때문에 유동비율과 당좌비율이 같고, 05년에 잠시 주춤하다가 다시 회복세로 돌아선다. 모두 100%를 넘기 때문에 부채보다 자산의 비율이 높아 순운전자본이 양수이므로 재무구조가 건실하다. 단기채권자들이 관심을 가지는 현금비율은 점차증가하고 특히 06년에 가파르게 증가하였다. 하나투어는 단기 차입금이 존재하지 않아서 이자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이자보상비율과 현금보상비율은 책정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증가성향을 보여 재무상태가 안정적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성장성비율[단위 : %]항 목2003.122004.122005.122006.122007.06유보율636.4636815.11,941.201,905.90매출액증가율12.136.539.249.828.7EBIT증가율3.640.650.570.116.3주당순이익(EPS)증가율(전년동기대비)1.850.955.936.222매출액과 EBIT, EPS증가율이 06년의 EPS증가율만 제외하고 모두 오름세이다. 증가율이 증가추세라는 것은 가파르게 매출액과 EBIT, EPS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므로 좋은 현상이고 하나투어는 성장가능성이 내재되어 있다. 유보율은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준 나머지 기업이 갖고 있는 자본으로 내부성장률(ROA*b/1-ROA*b)과 지속가능성장률(ROE*b/1-ROE*b)을 계산하는데 쓰이는데, 유보율이 점차적으로 계속 증가하므로, 분모에 대한 분자값이 커져서 내부성장률과 지속가능성장률도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낼 수 있다. 하나투어의 성장성은 거의 확실하다.수익성비율[단위 : %]항 목2003.12.312004.12.312005.12.312006.12.312007. 6.30총자본순이익율(ROA)19.6521.4723.0517.2315.02자기자본순이익율(ROE)40.5944.0547.2534.5527.63매출이익율12.0213.3114.9914.0115.15활동성비율[단위 : %]항 목2003.12.312004.12.312005.12.312006.12.312007. 6.30총자산회전율1.631.611.541.230.99고정자산회전율5.72.73.51.8매출채권회전율9.7412.0213.0412.3711.03평균회수일수 (day)37.530.428.029.533.1재고자산회전율-----ROA는 03년부터 06년까지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았다. ROE와 매출이익률은 05년까지 증가하다가 06년에는 감소세로 돌아서는 것이 보인다. 매출이익률은 적다고 꼭 나쁜 것이 아니므로 양의 값이기에 나쁘지 않은 경향성을 보인다. 07년 반기분은 15.15%로 상승세임을 보인다. 전체적으로 수익성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성향을 보인다.총자산회전율은 03년부터 06년까지 점차 하향성을 보인다. 이는 하나투어가 보유하는 총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했다고 보기 어렵다. 고정자산회전율은 04년에 비해 05년과 06년이 낮은 것은 고정자산에의 과다투자를 보여주는 위험신호가 될 수 있다. 매출 채권회전율은 04년부터 06년까지 1년동안 매출채권을 회수해 12~13회 다시 대출해 준 것이다. 평균회수일수로 변환 시키면 2006년까지 점차 줄어드는 경향을 보아 나쁘지 않은 경향성을 띤다. 하나투어의 재고자산은 여행업계라 대차대조표에 나와 있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하나투어는 자산을 활용하지 못한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시장가치비율[단위:times]항 목2003.12.312004.12.312005.12.312006.12.312007.06주가이익비율(PER)17.2916.1429.7632.29시장가치대장부가치(PBR)44.5410.516.969.27기업가치영업력10.9311.2624.7422.57주가이익비율(PER)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므로 하나투어는 미래에 상당히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PBR도 2006년에 와서 주춤하긴 했지만 1보다 크기 때문에 그 회사가 주주들을 위해 가치를 잘 창출했다고 볼 수 있다. 기업가치가 영업활동에서 얻은 이익의 몇 배인가를 나타내는 기업 가치 영업력은 점차 증가하므로 좋은 경향성을 띤다.(3) 경쟁기업과의 비교 (모두투어)모두투어는 여행업계에 처음으로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는 whole sales 개념을 도입한 업체로 하나투어와 경쟁을 하는 업계 2위의 업체로써 2005년 코스닥 상장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기업이다. 따라서 하나투어의 경쟁사로 모두투어와 최근의 재무비율을 비교해보려 한다.안정성비율[단위 : %]항 목하나투어 2007.6모두투어 2007.6총부채비율41.737.1부채비율71.6559.0자기자본승수171.65159.0유동비율174.26184.9당좌비율174.26184.9현금비율70.633.8이자보상비율--현금보상비율--부채비율과 총부채비율은 자산과 자본에 대한 부채비율이므로 수치가 적은 모두투어가 재무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난다. 유동비율과 당좌비율은 양사모두 재고가 없기 때문에 같은 값으로 표현되고, 유동부채에 대한 유동자산의 비율이므로 수치가 큰 모두투어가 단기부채를 더 잘 갚을 수 있다. 역시 지급이자비용은 양기업 모두 없었다.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의 비율은 하나투어가 높았으나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이 모두투어가 더 나은 수치를 갖고 있었으므로 모두투어가 더욱더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판단한다.성장성비율[단위 : %]항 목하나투어 2007.6모두투어 2007.6유보율1,905.901,165.60매출액증가율28.755.6EBIT증가율16.3105.1주당순이익(EPS)증가율(전년동기대비)2259.5매출액, EBIT, EPS 증가율이 모두 모두투어가 수치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양사 모두 증가하긴 했으나 모두투어가 하나투어보다 매출액과 EBIT, EPS가 더 많이 증가한 것이다. 이 수치로 말미암아 모두투어가 하나투어보다 내재된 성장가능성이 더 크다고 판단한다. 유보율은 하나투어가 더 높다. 유보율이 지속가능성장률과 내부성장률을 계산하는 지표가 되지만, 기업에서 유보하는 자산이므로 유보율이 크다는 말은 자산을 투자하지 않고 기업에 계속 지니고 있다는 뜻이다. 배당금은 관행적으로 일정금액 정해져있기 때문에 유보율이 크다고 해서 투자자입장에서는 장점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렵다.수익성비율[단위 : %]항 목하나투어 2007.6모두투어 2007.6총자본순이익율(ROA)15.0213.6자기자본순이익율(ROE)27.6320.88매출이익율15.1512.4전체적으로 ROA, ROE, 매출 이익률 모두 하나투어가 모두투어보다 비율이 높다. 이는 하나투어가 모두투어보다 자산을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였고, 장기적으로 볼 때 기업의 지불능력 및 안정성도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활동성비율[단위 : %]항 목하나투어 2007.6모두투어 2007.6총자산회전율0.991.1고정자산회전율1.81.3매출채권회전율11.0314.49평균회수일수(day)33.125.2재고자산회전율--시장가치비율[단위:times]항 목하나투어 2006.12.31모두투어 2006.12.31주가이익비율(PER)32.2925.41시장가치대장부가치(PBR)6.964.52기업가치영업력22.5718.52모두투어가 총자산회전율 매출채권회전율이 높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함을 알 수 있다. 매출채권회전율이 높으므로 평균회수일수도 모두투어가 높다. 고정자산회전율은 비율이 높은 하나투어가 투자를 적절히 한 것으로 판단한다. 모두투어 역시 재고는 없었다.시장가치비율은 하나투어가 PER, PBR, 기업가치 영업력 모든 부문에서 높은 수치를 보인다. 여러 가지 이유를 들 수 있겠지만 일단 모두투어가 상장된 이력이 짧고, 하나투어는 여행업계의 부동의 1위이기 때문에 이런 시장가치측면에서는 높게나왔다고 할 수 있겠다.
    경영/경제| 2007.11.28| 4페이지| 1,500원| 조회(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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