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 (One Child)를 읽고과목 : 아동발달한 아이 (One Child)살아가면서 나의 가치관(삶의 방식)을 아주 조금이나마 바꾸게 해 준 책이 하나 있다면 바로 ‘한 아이(One child)'이다. 그만큼 ’한 아이‘는 나에게 크나큰 감명과 동시에 충격을 주었고 이 책을 읽는 동안 쉴라와 토리 선생님, 그 밖의 8명의 아이들에 대한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이 책을 읽기 전, 책을 미리 읽은 친구에게 줄거리를 대충 들었을 때 주인공 쉴라에 대해 매우 좋지 않은 느낌을 받았다. 나 역시 여느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쉴라와 비슷한 아이들을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 아이들은 우리와는 다른 세계에 살고 있고 우리와는 하나가 될 수 없는 혐오스러운 존재라는 선입견과 편견으로 꽉 찬 색안경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선입견과 편견은 쉴라와 토리 선생님에 대한 존경으로 바뀌고 있었다.나는 이 이야기가 실화라는 게 믿어지지 않았다.어머니에게 버림받아 고속도로에 버려지고 알코올 중독자인 아버지에게 학대받는, 말도 하지 않고 절대 울지도 않는 여섯 살짜리 여자아이 쉴라는 11월 어느 추운 날 밤, 이웃집의 세 살짜리 남자아이를 숲으로 끌고 가 나무에 묶은 채로 불을 지른다. 이 전에도 많은 문제를 일으켰었던 쉴라는 아 사건으로 지역 사회에서 완전히 거부당하고 학교와 교사들로부터도 거부당하여 학군단으로부터 “쓰레기반”이라고 불리는 특수아동반인 토리 선생님의 반으로 들어가게 된다. 너무나 작은 아이 쉴라와 특수아동교사인 토리 선생님, 그리고 “우리 같이 보통 사람이지 못한” 8명의 어린아이들에 관한 이야기. 토리 선생님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쉴라가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아릅답고 감동적인 이야기이다.나는 이 책을 읽고 제일 먼저 이런 생각을 하였다.만약, 내 주위에 살고 있는 여섯 살짜리 여자아이가 또 다른 이웃의 꼬마를 혹은 나의 아이를 추운 겨울밤에 납치하여 나무에 묶어두고 불을 질렀다면....우리는 아마도 치를 떠는 혐오감을 느끼고 역겨움을 토하며 이 사회로부터 그 작은 악마의 영원한 추방을 주장할 것이다. 그 아이가 어떤 이유에서 그러한 일을 벌였는지, 그 아이가 가진 문제는 어떠한 것인지는 머리에 떠오르지도 않을 것이고 그는 나와는 다른, 인간이 아닌 존재가 되어버릴 것이다. 우리와 토리 선생님이 달랐던 점은 바로 이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모든 것으로 거부했던 그 존재를 토리 선생님은 자신의 품안으로 받아들였다는 것, 우리가 보이지 않는 눈을 한사코 추켜 올리며 서로 다른 개인들을 우리는 같은 존재라는 착각으로 똘똘 뭉치며 우리와 조금 다른 존재들을 우리의 틀 밖으로 밀어낼 때에, 그는 각기 다른 개인들을 그 차이의 크기에 상관없이 인정하고 포용할 수 있었다는 것 말이다. 토리 선생님도 우리와 같이 처음 쉴라의 기사를 접했을 때에 역겨움을 느꼈음을, 쉴라와의 여러 가지 사건 안에서 자신도 한 인간이었음을 고백하고 있다. 쉴라와의 처음 며칠 동안이 자신에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얼마나 힘들었던 시간이었는지를, 쉴라가 병원에 있을 때에 많은 사람들이 문병을 가주어서 자신의 시간을 쉴라 이외의 일에 할애할 수 있었기에 얼마나 고마웠는지를, 쉴라의 행동에서 느꼈던 자신의 절망을, 쉴라를 포기하고 싶었던 그 순간들을 토리는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버릴 수밖에 없었던 존재들, 우리들과 다른 존재들을 토리가 끌어안을 수 있었던 힘이고 쉴라에 대한 사랑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나 자신에 대하여 참을 수 없게 고통스러워하고 절망하며 인정하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들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비판하고 반성하며, 그러한 외면하고 싶은 부분까지도 나로부터 분리시키려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끌어안고 인정하려 했던 그 힘겨움을 스스로의 의지로 인내하는 토리 선생님의 모습은 자신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라는 의미를 떠올리게 한다. 한낱 가식으로 자신을 무장하고는 상처받지 않기 위해 우리라는 울타리 밖으로 밀려나지 않기 위해 있는 힘껏 자신을 옭아매는 사랑이 아니라 자신의 모든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정면으로 응시한 채 투쟁하는 토리 선생님의 모습에서 우리는 부끄러움을 느낀다. 그녀는 저렇게도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구나, 그 사랑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끌어 않고 고통스러워하는구나, 그리고 자신이 끌어안고 투쟁해야만 했던 고통만큼 나 아닌 타인을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이구나....우리는 매일 뉴스와 신문으로 우울한 이야기들을 만난다. 누군가가 앙심으로 불을 지른 이야기, 누군가가 누군가를 살해한 이야기, 강간당한 어린 여자 애들, 돈 때문에 팔려 가는 사람들, 소외의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장애자들, 부모에게 버림받고 학대받는 아이들.... 우리들은 이런 이야기들을 접할 때에 저건 사람도 아니라고, 사람이라면 어찌 그럴 수가 있겠냐고 하면서 가해자를 비판하고 피해자를 동정한다. 사람도 아닌 방화범이고 살해자이며 강간범인 그들은 분명 제대로 된 집안에서 태어나지도 못했고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도 못했을 것이며 또한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아니 가진 것이라고는 악한 마음밖에 없는, 나와는 전혀 다른, 우리의 사회라는 울타리 안에 절대 있을 수 없는 존재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이야기들을 할 때에 그저 불쾌함을 느끼며 자신의 도덕성을 강조할 뿐, 그들의 존재에 대한 의문은 갖지 않는다. 왜 그들은 사회로부터 버림받았을까. 왜 그들은 따뜻하고 현명한 부모를 만나지 못했을까. 왜 그들은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을까. 왜 그들은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어야만 하는가. 이 모든 의문의 답이 사회적 도덕성으로 똘똘 뭉쳐진 우리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우리는 의심해 보았어야만 한다. 사회와 우리의, 나 자신의 방관으로 인해 그들이 버려진 존재였던 것은 아니었을까 하고 말이다.나는 이 책을 읽는 동안 몇 번의 큰 충격을 받았다. 그 충격이라는 것은 어떻게 세상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품을 정도의 것으로 나의 상식 밖의 일들이다.첫째로 쉴라가 세 살짜리 남자아이를 방화한 사건이고 둘째로는 토리 선생님의 반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아 교실에서 키우고 있는 금붕어의 눈을 연필로 찌른 사건이다. 여섯 살짜리 여자아이가 저지른 일이라고는 생각 할 수 없는, 아니 생각하기도 싫을 정도로 온 몸에 소름이 끼칠 정도로 잔인하고 끔찍한 사건이다. 쉴라의 이러한 행동이 고의였건 아니였건 간에 쉴라는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단지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방어수단이었고 자신의 존재를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어 하였다는 것 뿐... 단지 그 뿐이었다고 생각한다. 가장 충격을 많이 받았던 세 번째 사건은 제리 아저씨의 성적 학대이다. 도대체 어떤 사람이 었길래 쉴라에게 입으로 조차 담을 수 없는 그런 끔찍한 짓을 하였을까. 너무나 작은 아이에게, 더 이상의 상처도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상처 투성이인 아이에게.... 내 머리는 나쁜 사람, 나쁜 사람을 연발하고 있었다.
1. 아질산염의 정의소고기나 돼지고기 등의 육류는 신선할 때는 선홍색이었다가 시간이 지나거나 굽거나 익히면 갈색으로 변하게 된다. 육제품의 제조시 첨가되는 아질산염은 열처리 후에도 육색을 고정시키며, 혐기성 세균으로써 지구상에서 발견된 가장 강력한 독소를 생산하는 Clostridium botulinum의 발육을 억제한다. 또한 비염지육 조리시 제품에서 발생하는 warmed-over flavor(WOF)는 일종의 지방 산패취로서 아질산염을 첨가하면 방지할 수 있으므로 제품의 관능적 품질을 개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건강에 해로운 지방 산화물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그러나 아질산염은 그 자체가 독성을 나타내어 일정 농도 이상 섭취하게 되면 혈액중의 헤모글로빈이 산화되어 헤모글로빈의 산소운반 능력을 상실시키는 메트헤모글로빈을 형성하며, 심한 경우 죽음에 이르기도 한다. 이것은 산화 헤모글로빈 환원효소가 부족한 생후 6개월 미만의 유아나 가축에서 종종 발생하지만 성인에게는 큰 위험이 없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많은 연구자들이 아질산염의 위험에 대해 경고하였으며, 육제품의 제조시에 첨가되는 아질산염이 암을 유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인식되어졌다. 하지만 이러한 아질산염의 독성 문제는 실질적인 아질산염 과다 섭취에 의해서라기 보다는 야채에 많이 존재하는 질산염 과다 섭취에 의해서 종종 유발된다.2. 아질산염을 포함한 식품※ 야채류에 함유되어 있는 Nitrite의 함량(ppm)※ 우리나라 깍두기김치의 발효중 Nitrite 및 2차 amine의 변화 (4℃저장 : 5%젓갈첨가) [단위:ppm]3. 아질산염의 위험성육가공품의 발색과 보존을 위해 사용되는 아질산염은 몸속에서 단백질과 결합해 N―니트로소아민을 비롯한 발암물질을 생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식품첨가물로서의 안전성에 대해 끊임없는 문제제기가 이어져왔다. 이에 대해 성균관대 약학부 이병무 교수는 “아질산염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체내에 들어가 2차 아민과 결합해 발암을 일으키는 전구체가 되는 것이 문제다. 즉 물질에 선행해 작용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쓰면 쓸수록 더 많은 N―니트로소아민을 만들어내고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문제다. 그 심각성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뿐만 아니라 2004년 식약청의 식품첨가물 데이터베이스는 ‘아질산염을 과다섭취할 경우, 혈관이 확장됨은 물론 헤모글로빈이 산소와 결합하지 않고 질산염과 결합하는 데트헤모글로빈 형성을 일으키는 등 혈액의 효소 운반능력이 저하될 수 있다.’며 과다섭취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식약청이 보건산업진흥원에 의뢰한 ‘한국인의 식품첨가물 일일 섭취량 조사연구’를 책임 수행한 조양희 박사는 “아질산염은 조사대상식품의 94퍼센트에 해당하는 대부분의 음식물에 함유돼 있으며 6세 미만의 어린이가 성인의 다섯 배를 섭취하고 있으나, 일일허용기준치(ADI)를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안전하다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아질산염과 관련해 식품과학회 2004년 정기총회에서는 ‘아직 성공적인 대체제를 찾지 못한 만큼 아질산염의 초기첨가량 제한 및 잔존량을 낮추는 노력과 냉장시설 및 분배유통시설의 확보를 통해 미생물적으로 안전한 식품을 생산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일본과 같이 아질산염의 사용기준을 육제품내 아질산 이온 잔존량으로 70ppm 이하로 규제하고 있으며, 영국, 독일 등 대부분의 나라들도 아질산염의 잔존량을 100∼200ppm으로 규제하고 있다.
생명과학목차1. 생명과학이란?2. 산업경영공학과란?3. 생명공학이란?4. 산업경영공학에서 바라본 생명과학5. 고찰1. 생명과학이란?생명과학이란 우리자신에 대한 학문입니다. 과학사의 어느 순간 지구를 떠나 우주로 향했던 인류의 시선이 우주의 어느 곳보다도 복잡해서 접근할 수 없었던 우리의 몸 안으로 향했고, 드디어 인류는 물리학과 화학이 놓아준 다리 위에서 복잡한 생명현상을 연구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되었습니다. 생명과학은 일반적으로 ‘생명현상이나 생물의 여러 가지 기능을 밝히고 그 성과를 의료나 환경보존 등 인류복지에 응용하는 종합과학’으로 정의 됩니다. 기초과학의 영역인 생물학과 생화학에서부터 응용을 목적으로 하는 약학과 의학 그리고 지구생태계를 연구하는 환경과학에 이르기까지 생명과학의 분야는 상당히 넓다고 할 수 있습니다.생명과학은 종합 학문입니다. 그 연구 대상에 따라 동물학, 식물학, 미생물학으로 나누어지기도 하고, 연구 방법에 따라 생화학, 생리학, 생물리학, 유전공학 등으로 분리되기도 하며, 또 연구 결과의 응용 분야에 따라 약리학, 의학, 농학, 식품영양학, 환경학 등으로 불려 지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분류는 최근 생명과학의 급격한 발전과 응용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더욱 복잡해지고 아울러 경계가 불분명해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대의 생명과학은 DNA라는 생명의 기본단위를 이용해서 생명현상의 작동원리를 밝히고, 나아가 이러한 발견을 인류발전에 이용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산업경영공학과란?산업시스템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사람, 설비, 자재, 에너지, 정보)를 조화롭게 지휘하고 조절하는 방법에 관한 학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산업경영공학은 “산업”이라는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지휘자요, “산업”이라는 유니폼을 입고 뛰는 야구 선수들의 포지션과 타순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감독이고, “산업”일보의 다양한 기자들이 써 온 기사를 자르고 붙이는 편집장이며, “산업”이라는 군단을 지휘하여 전투에서 승리하게 하는 야전사령관과도 같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하는 일이라고는 직접 연주하거나, 홈런을 날리거나, 기사를 쓰거나, 총과 대포를 쏘며 싸우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사람들의 연주가 훨씬 아름답도록, 또 경기에서 이길 수 있도록, 신문이 알차고 읽을 만하도록,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조직하고, 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공학도이지만 Line 근무자들을 지휘하고 통제하는 White color로 근무하게 됩니다.산업경영공학과 에서는 기업 경영에 필수적인 의사결정 방법과 제조 현장의 전문 관리 기술, 그리고 인터넷 환경에서의 IT활용기술을 중심으로 하는 교과과정을 학습함으로써, 모든 산업에 적용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으므로, 취업 분야도 넓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업경영에서 중요한 키워드가 되고 있는 6시그마 품질경영을 비롯하여, 공급사슬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전사적 자원관리(ERP), 지식 경영 등은 산업경영공학의 주요 분야들이며, 정보기술의 발전에 따른 전자상거래, 고객관계관리, e-factory, e-manufacturing 등은 정보기술과 산업경영공학의 접목을 통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3. 생명공학이란?생명공학산업(Biotechnology Industry 또는 Bio industry)은 현대 생물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생물체의 기능과 정보를 활용하여 유용물질을 상업적으로 생산하는 산업이다 생명공학산업은 제품을 기준으로 해 구분하는 기존 산업과는 다르게 생명공학기술 적용 여부에 기초 한다. 화학, 전자, 의약, 환경, 농업, 식품 등 여러 산업부문에서 생명공학기술의 접목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제품을 창출하는 식이다여기서, 생명공학기술(Biotechnology)이란 생물체의 기능을 이용해 제품을 만들거나 유전적 구조를 변형해 어떠한 특성을 나타내는 복합기술을 말한다. 2001년 OECD는 생명공학기술을 지식,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을 목적으로 생물 또는 무생물을 변형시키는 과정에서 생물체 및 생물체 단편, 제품 및 제품관련 모델에 적용하는 기술로 정의했다4. 산업경영공학에서 바라본 생명과학처음수업을 듣고 이 REPORT 주제에 들었을 때는 참으로도 막막하게 다가왔습니다. 우선 산업경영공학을 4년째 공부중이지만, 광범위한 분야를 배우는 학문이라 저도 아직 다 모르는 실정이고, 생명과학에 대해서는 인간 게놈프로젝트랑 황우석박사의 줄기세포, 커다란 호박(슈퍼호박) 같은 것을 만드는 생명기술. 이정도로밖에 생각을 못해봤기 때문입니다. 우선은 생명과학에 대해서 알아야 했기에, 위에 조사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생명과학이 무엇이며,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어 지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배우고 있는 산업경영공학과에 대해서도 조사를 하여, 좀 더 객관적이고 연관된 부분을 찾으려 노력했습니다.처음으로 산업경영공학과 생명과학의 공통점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래서 얻은 한 가지는 둘 다 광범위한 분야와 응용분야를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수학과라 하면 수학에 대한 것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학문인 반면, 산업경영공학이나 생명과학이나 어느 한가지보다는 여러 가지 분야를 배우는 것입니다.단순히 생각하면 생명과학은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과학도라고 할 수 있고, 산업경영공학은 산업에 대한 공학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공학도로서 생명과학의 원초적인 인간게놈지도나 DNA구조등과 같은 과학의 면보다는 줄기배아세포를 통한 신체장기복제나 슈퍼채소등과 같은 생명과학기술을 이용한 제품이나 상품을 개발하면 어떻게 그 상품들을 좀 더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지 먼저 시스템적인 면을 생각하게 됩니다.그런 점에서 생명과학의 많은 분야의 기술을 이용한 생명공학은 생명과학에 공학을 더해서 좀 더 상업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업경영공학도로서 생명과학을 생명에 대한 기초과학, 자연과학의 영역으로 보기 보다는 미래의 발전적인 산업의 하나로서 보게 되는 것은 공학도로서는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무궁무진한 생명과학기술을 이용해 산업의 발전을 이룩하고 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만 생각이 듭니다. 생명과학의 기술은 많은 윤리적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학도로서 윤리적 문제에 대해 생각하기보다는 얼마나 이 생명과학기술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2005년 전역 후에 체중이 늘어나는 것을 느끼고, 운동과 영양 수업을 듣기로 결심했습니다. 첫 시간에 교수님께서 체지방을 측정해서 자기 비판적으로 REPORT를 쓰라고 하셨을 때, 이번을 기회로 내 몸을 바꿔봐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내 몸을 바꾸기 위해서 먼저 저의 생활패턴부터 파악해 나갔습니다.◇이재철의 생활패턴1) 현재 학교 앞 도화동에서 혼자 자취를 하고 있음2) 아침 식사는 매일 거르고 있으며 불규칙적인 식사와 혼자 식사 하고 있음3) 집에서 먹는 식사는 영양에 맞지 않고 인스턴트위주의 식사. 편식, 폭식 등을 자주 한다4) 물을 사다먹기 때문에 자주 섭취하지 않지만 탄산음료는 자주 마심5) 술을 마실 때 술을 먹기보다는 안주를 먹는데 더 신경을 씀6) 육류를 좋아해 반찬에 햄, 소시지등을 자주 먹고, 주1회 이상 삼겹살을 먹고 있 음7) 컴퓨터를 오랜 시간하고 의자에 자주 앉아 있음8) TV를 시청 할 시에는 무조건 누워서 시청을 하고 있음9) 현재 규칙적인 운동이라고 할 수 있는 운동은 금요일마다 치는 볼링이 있음10) 잠을 불규칙적으로 자고 있고 새벽1-2시쯤 취침을 하고 있음군대 전역을 하고 바로 복학을 하게 되서 자취를 하게 된 후, 군대에 있을 때 매일 규칙적인 식사와는 다르게 아침 식사는 매일 거르고 제대로 된 반찬도 없어서 매일을 인스턴트식품인 햄이나 소시지 반찬을 주로 해먹고, 반찬종류는 김치를 포함 3-4가지정도 밖에 되질 않는 식단에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밥을 해먹기 귀찮으면, 치킨, 피자, 자장면 등을 자주 시켜먹고, 돈이 없다 싶으면 라면을 주로 끓여먹습니다. 그리고 수업이 주로 2시 이후의 오후수업이고 야간에 수업을 주 2회나 듣기 때문에 점심과 저녁식사의 시간도 규칙적이지 않고 불규칙이고 혼자 먹다 보니 식사를 매우 짧은 시간인 10-15분 안에 식사를 해서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폭식을 하는 나쁜 식습관의 순환이 되고 있는 현실입니다.자취를 해서 위처럼 오는 문제점들이 많지만, 자취를 하기 이전에 제가 가지고 있던 식습관의 문제점이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육류를 좋아 한다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식욕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육류를 좋아해서 반찬도 육류위주로 먹고 금요일 볼링동아리의 모임이 끝나고 먹는 삼겹살도 주체를 못하고 많이 먹습니다. 그리고 밤에 1-2시에 자다보니 식욕 때문에 참지 못하고 야식이나 먹을 것을 찾아 먹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저의 식생활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군대 전역후의 또 하나의 안 좋은 생활습관은 규칙적인 생활도 하지 않고 있으며, 규칙적인 운동도 하지 않고, 많은 시간을 의자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신체를 가꾸고 건강하기 위해선 식생활뿐 아니라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고 규칙적이고 적당한 시간의 수면 취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저는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체지방측정을 하기 이전에 위의 10가지 정도의 저의 생활습관을 파악해보고 분석해보았는데 현재는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 수면. 어느 한 가지라도 좋은 생활습관이 없습니다. 이런 생활습관에 의해 저는 지금의 몸이 되지 않았는가 생각하고 있습니다.2008년 4월 19일날 인천 남구 보건소에서 체지방측정을 하였습니다. 이제 저의 현재 몸 상태와 체성분에 대해 분석해보겠습니다.◇신장: 186.4cm 체중: 81.5kg 연령: 만) 24세 성별: 남성군대 전역이후에 급격히 나빠진 체형상태와 불규칙하고 나쁜 생활습관 때문에 많이 안 좋을 것이라 생각한 것과는 달리 그렇게까지 나쁜 상태로 나온 것은 아니었지만, 표준체중보다 5.1kg이 많았고, 체지방량은 2.8kg이나 많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또, 체형을 살펴봤을 때 지방이 과잉축적 되어 있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이것은 역시 육류와 인스턴트식품을 좋아하고, 폭식, 야식과 불규칙적인 식사를 한 식생활과 운동을 하지 않아서 이렇게 나온 것 같습니다.하지만 우려와 달리 영양과 대사측면에서 단백질, 무기질, 세포량은 적정이나 발달이 나왔고, 주1회하는 볼링과 가끔씩 이지만 하는 농구 때문에 근육량은 2.1kg이상으로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근육량이 평균이상이지만 지금 제 몸을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가장 많이 살이 있는 부위는 복부입니다. 이번 체지방측정에서는 복부비만은 내장지방레벨(7)과 복부비만율(0.81 WHR) 모두 적정수준이 나왔지만, 허리둘레가 89.5cm(35inch)인 점을 봤을 때, 복무비만이 되지 않기 위해선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지금까지 제 생화패턴과 문제점, 체성분에 대해 분석해 봤는데, 많은 반성과 앞으로 개선해야 할 점을 알게 해줬습니다. 앞서 봤던 10가지의 나쁜 생활패턴을 없애고 건강한 몸을 위해서 새로운 생활패턴을 세워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이재철의 새로운 생활패턴1) 채소위주의 반찬을 사서 규칙적인 식사를 한다.2) 계획표를 세워 규칙적인 수면과 생활을 한다.3) 헬스클럽을 다녀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4) 물을 많이 먹어서 식욕을 억제하고, 폭식을 줄이고 최대한 식사시간을 오래 가 지거나 사람들과 같이 먹는다.5) 체지방량감소를 목표치인 2.8kg감량을 위해 노력한다.필수 아미노산종류기능결핍시 증상Isoleucine영양성장에 절대적 필요성장지연, 무력증Leucine성장발육, 신체내에서 다른 필수 생화학적 성분들의 제조를 위한 원료를 제공성장지연Lysine영양성장에 필요, 뼈, 연골조직을 도움, 항체소화액 분비, 부신기능 조절, collagen (연골과 결체조직을 구성하는) 형성을 도움피로감, 무력증, 흥분, 눈의 충혈, 성장지연, 탈모, 빈혈Methionine간기능 활성화 및 보호, 탈모방지, 간에서 lecithin 생산을 증가시킴으로써 콜레스테롤 수준을 낮추도록 도움탈모, 피부 및 손톱의 이상증세, 자극적인 암모니아 냄새가 있는 소변Phenylalanine갑상선의 티로신이라는 호르몬 분비촉진, 항울제(antidepressant)로 작용하며 기억력을 개선하도록 도움, 공복시 통증을 감소기억력감소Threonine성장발육, 신진대사와 동화작용을 도움, 소화관과 장관 기능이 보다 원활하게끔 도움, 간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도록 도움성장지연Tryptophan성장발육, 성인질소대사 필수, 편두통의 치료에 도움, 면역계에 도움불면. 편두통
단추위치의 관한 많은 설들이 있어서 우선 조사해봤습니다.옛날 옷들은 남자 옷이나 여자 옷이나 똑같은 방향에 단추가 달려 있었고, 우리 나라를 포함한 동양권의 옷들은 여자 옷이든 남자 옷이든 상관없이 같은 방향으로 여미는 옷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서양권에서는 다릅니다. 17세기의 단추는 당시 부자들이 입는 고급 의상에만 달렸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대략 중세 시대부터 남자의 단추는 오른쪽에, 여자의 단추는 왼쪽에 달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첫 번 째 가설은 기사들이 결투를 하기 위해 칼을 뽑으려면 긴 웃옷의 단추부터 풀어야 했는데, 오른손으로 단추도 풀고 칼도 뽑으려면 번거롭기 때문이엇다는 것입니다. 단추를 오른쪽으로 옮기면 두터운 웃옷이라고 왼손으로 단추를 풀 수 있으니까 오른손으로는 재빨리 칼을 뽑을 수 있었다는 것이지요.두 번 째 가설은 원래는 단추가 여성들도 오른쪽에 달려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옛날 서양의 귀족 여성들이 하녀(사람은 보통 오른손잡이)를 많이 두었기 때문에 직접 단추를 잠구지 않고 하녀들이 대신 단추를 잠그다 보니 하녀들이 편리한 쪽으로 단추를 왼쪽에 달았다는 설입니다세 번째 성들이 아이의 젖을 먹일 때 편리하게 먹이기 위해서 단추를 왼쪽으로 달았다는 설입니다. 보통 여성들이 아이의 젖을 먹일 때 아이를 왼쪽 무릎에 눕히고 왼쪽 팔에 아이의 머리를 두어 젖을 먹이는데 이 때 단추를 왼쪽으로 달아야 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네 번 째 산업혁명 이후에 일부 유럽국가들이 의류를 수입할 때 남자 옷과 여자 옷에 차등을 두어 관세를 매겼는데 수입업자들이 쉽게 구별하기 위해 생산업자에게 여자 옷의 단추방향을 바꿔달라고 주문했다는 설입니다.다섯째 남성과 여성이 나란히 서있을 때의 위치때문에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통상 남성이 여성의 오른편에 서고 여성은 남성의 왼편에 서는 것을 기준으로 했을 때 옷의 단추를 채우는 방향이 서로에게 보이지 않는 방향으로(즉, 단추를 채웠을 때 옷깃사이로 속이 보이지 않게 끔) 고정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옷의 단추를 채웠을 때 남성의 겉옷깃은 오른쪽을 향하고 여성은 왼쪽을 향하게 되어 서로에게 옷깃속이 보일 염려가 없게 된 것이란 설입니다.이렇게 많은 가설들이 있지만, 이 가설들중 어떤 이유 때문에 남자와 여자의 단추의 위치가 틀리다고 정확히 말할수는 없습니다.서양의 매너(예절)의 산실은 궁정이고 귀족사회의 것이었고 권력의 중심에서 점차 퍼져 나가 특권 계층 안에서 엄격하게 지켜져왔으며 특히 중세시대에는 봉건제도가 엄격히 계층화돼 예절의 황금기였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17세기의 단추, 그러니깐 중세시대의 단추는 귀족계급의 전유물이었고 그때부터 남자와 여자의 단추위치가 틀렸으며, 이때는 예절의 황금기였습니다. 이것들로 봤을때 여러가설들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남성과 여성이 나란히 서있을 때의 위치 때문에 달라졌다는 설인데, 중세시대때 귀족의 예절이 중시되었을때이고 매너론적관점으로 봤을때 옷의 단추가 채우는 방향이 서로에게 보이지 않는방향으로 되게끔해서 예복의 매너를 지킬수 있게 되었고, 남자의 단추가 오른쪽에 있는것은 첫 번째 가설때문이고 여자의 단추가 왼쪽에 있는것은 세 번째 가설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