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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공정하다는 착각
    공정하다는 착각
    공정하다는 착각 '공정하다는 착각'은 사회학자이자 경제학자인 마이클 J. 샌델이 쓴 책으로, 공정성과 정의에 대한 우리의 이해와 그에 대한 오해를 탐구한다. 샌델은 이 책에서 사람들이 '공정하다'라고 여기는 많은 시스템과 개념들이 실제로는 공정하지 않음을 명확하게 지적하며, 우리가 일상적으로 받아들이는 정의와 공정성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왜곡되었는지를 분석한다. 이 책은 단순히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것을 넘어, 개인적으로도 나의 가치관을 돌아보게 만들었으며, 우리가 진정으로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제공한다. 책의 서두에서 샌델은 공정성의 정의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는 사람들이 공정하다고 여기는 다양한 제도와 시스템들이 사실상 공정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흔히 '공정하다'고 여기는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는 사실 그 자체로 공정하지 않다는 것이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많은 기회를 가진다는 사실을 우리는 간과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은 "공정한 경쟁"을 주장하지만, 그 경쟁이 실제로 모든 사람들에게 동등한 출발점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며, 결국 특정한 사람들만 유리한 위치에서 경쟁을 시작하게 된다는 점을 샌델은 비판하고 있다. 샌델은 현대 사회에서 공정성과 능력주의가 결합하면서 발생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능력주의는 사람의 성취와 성공이 전적으로 개인의 능력에 달려 있다는 믿음을 기반으로 하지만, 샌델은 이러한 믿음이 오히려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사회적 불안을 야기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능력주의는 그 자체로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보다는, 이미 유리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욱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실패를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게 만든다고 이야기 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책에서 다른 중요한 사례를 제시합니다. 센델은 "구조적 불평등의 문제를 강조하면서, 우리가 기회의 공정성에 대해 너무나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예를 들어, 교육과 취업에서의 경쟁이 정말로 공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믿을 수 있습니까? 공정함을 주장하는 많은 제도들이 실제로는 특정 집단에게만 유리하게 작용하고, 그로 인해 경제적, 사회적 차이가 점점 더 확대되는 현실을 샌델은 강하게 비판한다. 샌델은 공정성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또 어떻게 왜곡되는지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공정성을 진정으로 실현하기 위해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공정성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개인의 능력이나 자질이 아니라, 더 넓은 사회적 배경과 구조적 불평등이라고 말하고 있다. '공정하다는 착각'을 읽으며 나는 내가 이전에 느꼈던 "공정성"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제한적이고, 때로는 편향적이었는지를 새로이 느끼게 되었다. 자본주의적 사회에서 "공정한 경쟁"을 주장하며 경쟁을 강조하는 분위기가 사실상 어느 누구에게도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속한 사회에서의 경쟁은 단순히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라는 믿음에 근거하고 있었고, 그 믿음에 따라 나는 때때로 내가 가진 것들은 나의 정당한 노력의 대가로 생각하고 당연하게 여기고 살아왔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대학 입시를 준비하면서 내가 느꼈던 "공정한 경쟁"은 그 당시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나는 성적을 올리고, 노력해서 원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고 믿었고, 그만큼 공정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샌델의 책을 읽고 나서 보니, 사실 내가 가진 환경을 이미 다른 사람들과 달랐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와 같은 환경에서 자라지 못한 사람들은 얻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고. 내가 교육을 받는 동안, 예를 들어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이나 사회적 네트워크가 내게 유리하게 작용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그때 나는 이러한 시스템이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공정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에서 다루는 또 다른 중요한 주제는 능력주의에 대한 비판이다. 능력주의는 우리가 흔히 "공정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이념으로 여깁니다. "능력에 따라 보상받아야 한다."라는 생각은 공정성을 증진시킬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샌델은 능력주의가 실상 불평등을 강화하는 구조로 작용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 이유는 능력주의가 사람들의 성취를 오직 개인의 노력이나 능력에만 귀속시키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개인 자신의 출발선에서 얼마나 유리한 위치에 있었는지에 대한 고려 없이, 모든 것이 개인의 노력과 능력에 따라 결정된다고 본다면, 이는 공정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공정하다는 착각'은 우리 사회에서 '공정성'과 '정의'가 무엇인지를 재조명하는 중요한 책이다. 샌델은 우리가 믿고 있는 공정성의 개념이 실제로는 얼마나 왜곡될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진정으로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해 깊은 성찰을 제공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내가 가지고 있던 '공정성'에 대한 생각을 깊이 되돌아보았고, 세상이 공정하다는 착각 속에서 살아왔음을 깨달았음은 물론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생각한 공정이 틀렸다고 이야기 할 수도 없다. 다만 이 책을 통해서 “공정”에 대한 것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우리 사회를 보다 공정하고 정의로우며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고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이에 대해서 고민하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25.05.08| 2페이지| 1,000원| 조회(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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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유리 멘탈이지만 절대 깨지지 않아
    유리 멘탈이지만 절대 깨지지 않아
    유리 멘탈이지만 절대 깨지지 않아 약한 것을 비유할 때 사람들은 흔히 '유리'를 떠올린다. 어려운 일을 접했을 때 쉽게 상처받고, 포기하는 사람들을 '유리멘탈'이라고 말한다. 본인의 실력과 감정이 쉽게 동요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유능하고 성공하는 사람은 멘탈이 강한 사람'이라는 공식이 머릿속에 박혀 있다. 항상 상대와 자웅을 겨뤄야 하는 운동선수와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회사원들은 신기할 만큼 '강한 멘탈을 갖고 있을 것이다'라고 말이다. 하지만 유능한 사람들이라고 해서 모두 멘탈이 강하지 않다. 소위 멘탈이 강하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은 극소수이고 대부분 사람들의 멘탈 등급이 낮다고 한다. 남들보다 힘든 상황에서 멘탈이 무너지는 것은 멘탈이 약한 것이 아니 라 지극히 정상이다. 아무리 멘탈이 강해보이는 사람도 비판을 듣거나 실패했을 때는 소위 말하는 멘탈붕괴를 겪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멘탈 수준은 비슷한데 사람마다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저마다 '회복력'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늘 약한 멘탈로 자존감이 떨어져 있고 남들의 평가에 지나치게 신경 쓰느라 우울했던 이 책의 저자는 '이대로 살 수 없다'는 생각으로 약한 멘탈을 유연하게 극복하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저자 는 정신건강의학 전문의가 되어 사람들을 상담하면서 멘탈을 강하게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극복방법들을 제안하며 멘탈이 약해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기 위해 이 책을 써냈다. 책에서는 승인 욕구라는 것을 설명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칭찬을 받고 싶고, 대단하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것이다. 이런 승인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자신은 누구에게 도 인정받지 못한다는 열등감, 무력감을 불러일으킨다. 승인 욕구에 집착하는 사람은 너무나 인정받기를 원하지만, '인정받을 때까지 더 해야 해'라는 초조함을 느끼게 된 다. 승인 욕구는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존중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고 한다. 타인 중심이 아닌 자기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사람들의 평가는 저주가 될 때도 있다. 열심히 노력해도 현실 세계에서는 결과를 중시하기 때문에 과정은 모두 물거품이 되어버린다. '내가 저 사람보다 노력한 거 같은데 왜 안될까'라는 억울한 감정이 자신의 목을 조르게 된다. 최선을 다했는데도 성과를 내지 못하면 어느 날 갑자 기 허무함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지금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거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 당시 내가 멘탈을 회복했던 방법은 지나치게 나 자신에 대해 엄격하게 점수를 매기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아직 경험이 적어서 그렇다", "몇 개월의 시간을 두고 점진적으로 내 수준에 맞게 실력을 키우고 준비한다면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나의 멘탈을 컨트롤하였다. 그리고 자존감과 멘탈이 무너진 원인을 분석한 결과 내가 지금까지 배우고 경험한 것이 지금 처한 상황과 현실이 엄연히 다른에도 불구하고 막연하게 주위로부터 인정받고 싶어했던 욕구가 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후 난 스스로를 내려놓고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것들을 학습하고 알기위해 노력하기 시작했다. 남들의 시선은 중요하지 않았다. 일단 모르는 것을 체크하고, 자료를 읽어보며, 그래도 안되는 것은 주위에 묻기 시작했다. 5개월이 흐른 후 천천히, 남들 눈치를 보지 않고 쌓아온 실력은 나에게 환경에 대한 적응과 프로젝트 성공이라는 선물을 가져다주었다. 그로 인해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고, 무너진 자존감과 멘탈을 회복할 수 있었다. 뉴스에서 요즘 사회인들의 정신과 진료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정신과약을 복 용하는 직장인'이라는 주제로 설명해놓은 기사를 접한 적이 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따뜻한 관심이나 안타까움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나약하고 패바자라는 생각들이 떠오를 수 있다. 이렇듯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는 사람들에 대한 우리의 편견은 알게 모르게 자리잡고 있다. 심지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실력있는 있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이런 편견은 더 강하게 각인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정신과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일단 기피해야할 대상으로 기억되기도 한다. 흔히 정신 질환을 앓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스트레스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경증성 스트레스 연관으로 불안장애, 공황장애, 강박장애, 적응장애가 이에 해당한다. 내가 생각한 원인으로 사회인들과 직장인들은 자발적인 선택으로 자신들이 회사나 그들이 속한 조직에 들어왔다는 점 때문에 더 강하고 많은 책임을 요구받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나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는 인식이 만연하고 국민들의 기본적인 스탠스도 정신건강에 대해 상대적으로 무관심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또한 정신과 치료나 상담을 받는 모습을 주변인이 알게 된다면 승진이나 인사평가, 부서이동 등에서 불합리한 대우를 받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강한 스트레스를 받아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힘든 점에 대해 누군가에 계속 시원하게 털어놓고 대화하기에도 우리 사회의 편견을 극복해야하는 현실속에서 더욱 심해지는 점도 있을 것이다. 우리들은 한명 한명이 굉장히 소중한 자원들이고, 대체 불가한 한 사람의 인격체임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극단에 몰릴 때까지 참고 지내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사실이 정말 안타깝다. 끝으로, 다양한 문제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괴로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책의 프롤로그에서 '자주 우울한 유리 멘탈들에 게'라는 한 페이지 분량의 저자의 편지로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위로의 말로 시작한다. 그리고 책의 본문에서 결론까지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의 정체 파악하기', '내가 남보다 잘하는 것 찾아보기', '나는 어떤 점이 대단한가', '하루 한 번, 5가지' 등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하고 좋은 글귀들을 많이 접할 수 있다. 물론 이 책이 문제 해결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한 사람이라도 잃어버린 자존감을 되찾고, 즐겁고 행복으로 가는 답을 찾았으면 좋겠다.
    독후감/창작| 2025.05.08| 2페이지| 1,500원| 조회(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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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생각 사용설명서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생각 사용설명서
    정신과의사가 들려주는 생각사용 설명서□ 작가의 저술 이유: 작가는 왜 이 책을 썼을까?'상상력은 현실과의 전쟁에서 쓸 수 있는 무기다. 이는 프랑스의 유명한 철학자 쥘 드 고티에의 말이다. 오랫동안 나는 이 말에 동의하며 상상력의 무한한 힘을 찬양했지만, 어느 순간 그 무기가 나를 조준할 때가 있음을 깨달았다. 부정에 부정을 더한 상상력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끊임없이 나를 혼란에 빠지게 했던 경험 때문일 것이다.이 책의 작가인 '전현수'는 나와 같은 성격의 소유자들을 위해 이 책을 작성했을 것이다. 작가는 정신과 의사로서 본인이 직접 치료한 환자들의 사례를 보여주면서 우리에게 정신과적으로 도움이 될 이야기를 풀어준다. 현대사회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고민과 걱정을 하며, 이 고난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찾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본인의 치료 사례와 불교적인 수행인 명상을 통해 고민과 걱정을 해소하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우리가 본인만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을 도와주기 위해 이 책을 작성했다.□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 이 책의 핵심 내용은 무엇인가?이 책의 핵심 내용은 불필요한 생각을 줄이고 자신답게 사는 방법을 스스로가 찾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다. 사람은 생각하는 생명체다. 생각이 생각을 낳고, 결국 본인이 하는 생각이 자신의 주장이 되고 의견이 된다. 생각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고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현대 사회인들이 본인에게 느끼는 문제점 중 하나는 '나는 생각이 많다'는 것이다. 이 생각의 과정이 본인에게 독이 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핵심 내용은 위와 같이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관점의 전환을 주고, 본인이 하는 일에 있어서 이러한 생각들이 어떻게하면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다. 이 책은 총 4개의 부로 나뉘어 있다. 1부는 '생각을 보다', 2부는 '나를 보다', 3부는 '마음을 보다', 그리고 마지막 4부는 '인생을 보다'이다. 그리고 작가는 이 4개의 부에서 본인이 이때까지 맡아 왔던 환자들을 예시로 들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1부 '생각을 보다'에서는 우리가 흔히 하는 생각의 본질과 그것이 정신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그에 대한 오해 및 활용 방법을 설명한다. 생각은 '하는' 것이 아니라 '떠오르는' 것이다. 자신이 하고 싶어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본인이 어떠한 환경과 조건 속에 있을 때 자연스럽게 그 생각으로 이어진 것이다. 이 말이 어쩌면 말장난 같이 들릴 수도 있겠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본인이 만약 '생각'하고 있다는 그 부정적인 생각이 그냥 자연스럽게 떠올라진 것이기 때문에 어쩌면 본인에게 중요하지 않은 생각 또는 고민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한번은, "고민할 거리도 아니야"라고 하는, 남들은 고민거리로 여기지 않는 생각들로 속을 썩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생각과 고민은 결국 자신이 떠올린 것이고 자기가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작가는 이러한 떠올라진 생각을 결국 본인의 의지로 잠재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 작가는 불교적 수행인 명상에 대한 가치를 높게 사고 있는데, 명상을 통해 현재에 집중하고 본인의 생각을 다스리는 연습을 하면 본인이 다른 생각하지 않고 훨씬 효율적으로, 행복하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고 1부에서 이야기했다.2부 '나를 보다'에서는 자신을 진단하는 길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자신이 이때까지 느꼈던 본인의 방법이 없는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우선, 나는 이 내용을 나의 문제점이라든지, 또는 본인이 고민하는 생각이 과연 정말로 본인이 괴로워해야 할 문제인지, 해결방법이 없는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우선 나는 이 내용을 나의 개인적인 경험들과 연결 지어 이해해보려 노력했다. 나는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만약에'라는 상황들을 가정하여 좋지 못한 미래를 떠올린 적이 많다. 이런 습관들이 나의 문제점이자 가짜 고민이었다. 내가 걱정했던 상황들이 발생했을 때, 이에 대한 해결책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부정적인 감정들만 가슴속에 생겨났었다.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해결책으로, 불안한 생각들이 계속 떠오를 때, 우선 자신의 상태를 먼저 파악하고 본인이 정말로 그러한 부정적인 상황 속에서 해결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본인 스스로가 진단을 내리며 해결해나가는 방법을 알려준다.3부 '마음을 보다'에서는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와 본인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그리고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고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누구나 열등감이 있을 수 있고, 자신과 의견이 상반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모두가 같은 환경에서 같은 생각을 하고 살아온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개인마다 장단점이 존재하고, 장단점을 잘 분석하여 자신의 가치를 높이거나 자신의 허점을 파악하여 고칠 수 있다. 맞지 않는 사람과는 대화를 통해 잘 조율해 나갈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사실들을 간과하고 계속해서 좋지 못한 감정들, 또는 열등감만 키우고 있을 수도 있다. 3부에서 작가는 이러한 사람들에게 어려움에서 헤쳐 나올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4부 '인생을 보다'에서는 남과 비교하는 자신의 습관과 조건적인 행복과 자유가 아닌, 제약 없는 행복과 자유의 본질을 파악하게 해준다. 4부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건강한 정신을 위한 열여덟 가지 조언들이다. 생각을 줄이고 현실에 충실한 것, 남과 비교하지 않는 것, 부탁과 거절에 자유로운 것과 같은 조언들을 예시와 사례를 통해 설명해준다. 불교적 수행인 '명상'에 대한 효과와 창점 또한 설명해준다. 몸과 마음을 비우며 본인이 현재 자신의 상황을 잘 파악할 수 있다면, 이것이 바로 제약 없는 행복과 자유를 깨닫게 해주는 방법이라고 설명한다.이렇게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생각 사용 설명서'에서는 총 4개의 부를 통해 작가가 독자들에게 본인이 판단했을 때 한 사람의 인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생각, 방법, 또는 깨달음을 준다.□ 책을 읽고 난 소감 :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무엇인가?나는 어려서부터 최상의 결과부터 최악의 결과까지를 예상하며 미래에 대비하는 것을 즐겼다. 나에게 닥칠 수 있는 상황들을 간접적으로 겪으며 그것에 대처하는 것이 나의 발전을 위한 좋은 습관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다양한 일들을 경험하면서 이 습관은 나에게 독으로 돌아왔다.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생각으로 내 머릿속은 복잡해졌고 끊임없는 고민과 걱정으로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 우울해질 때도 있었다.이런 습관들을 안고 나는 대학에 왔다.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한명의 시민으로 나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여,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버릇을 고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쉽지는 않았다. 어렸을 때부터 해오던 그 다양한 생각들이 단기간에 사라질 리가 없었다. 한명의 학생으로 공부를하면서도,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가?' '내가 한 일들이 쓸모 없는 공부는 아닐까?' 하는 생각들이 나의 대학생활을 더 복잡하게 만들었다. 나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강해야 하는데 이런 걱정과 고민을 매일 하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과연 내가 이 학교를 계속 다니는 것이 맞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봉착 하게 되었다. 그러다 읽게 된 이 책은 나에게 유레카를 외치게 하였다. 이 책은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생각 사용 설명서'였다. 그 제목 속에 있을 많은 내용을 상상하며 훑어보고 책의 뒤표지를 볼 때 나에게 절실한 한 문장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생각을 버려라'였다. 이 말을 보는 순간 어쩌면 이 책이 현재의 나에게 가장 필요한 무언가를 주고 나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작은 도움을 줄 것이라는 기대가 되었다.책을 읽으면서 나는 마음에 드는 문구들을 수첩에 적기 시작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데도 그 말들이 나에게는 너무 절실한 이야기였고 정곡을 찌르는 문구들이었다. 그렇게 한 문구씩 적으며, 이 책을 하루 만에 다 읽었다. 절실한 상황 속에서 절실한 마음으로 읽다 보니 이 책이 어느새 내 마음에 꽉 차게 들어왔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것, 그렇게 하기 위한 방법들이 무엇인지 깨달은 나는 지금도 고민이 있거나 할 때 나의 수첩을 꺼내어 적어 놓은 문구들을 읽는다.
    독후감/창작| 2025.05.06| 4페이지| 1,500원| 조회(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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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영웅 김영옥
    아름다운 영웅 김영옥 나는 학군단에 입단하기 전까지 내 삶의 가치관, 신념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생각해 본 것은 직장, 부동산, 차 등등 물질적인 것들뿐이다. 최근 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고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삶을 살아갈지 반복적이고 깊게 생각해보았다. 그러던 중 자기계발서이나 누군가의 일대기를 읽어 보자는 생각으로 책을 고르다 이 책을 읽게되었다. 이 책에서는 김영옥의 일대기를 보여주면서 그가 어떤 정신을 갖고 군인으로 임했는지 보여준다. 그의 일대기를 보며 내가 앞으로 군인으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갖춰야할 태도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가장 처음으로 지니게 된 태도는 실행력이다. 그는 전쟁에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가 있으면 바로 실행했다. 그의 실행력을 엿볼 수 있는 에피소드로 수안산 전투가 있다. 수안산 전투는 군사분계선의 중부 전선을 60km나 북상시킬 수 있게 해준 6.25 전쟁의 아주 핵심적인 전투였다. 그 전투의 주역이 바로 김영옥이다. 김영옥 대대는 수안산에 있는 중공군을 물리쳐야 했고 이를 위해 야간행군 으로 30km가 넘는 거리를 우회하였다. 그 덕분에 중공군은 김영옥 대대가 근처에 접근한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고 김영옥 대대는 그들에게 집중포화를 가해 수안산을 탈환하였다. 김영옥은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 머뭇거리는 다른 지휘관들과는 다르게 작전을 감행했다. 이런 과감한 실행력을 나 또한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나는 학교를 다니먼서 계획만 거창하게 세우고 그 후에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어 한해의 목표로 하프 마라톤에 도전해야겠다는 계획을 세웠고, 이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매일 체력단련 시간을 가지고 그 시간에 어떻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뛰어야 한다고 계획한다. 하지만 막상 뛰려 하면 너무나도 어렵게 느껴지고 결국 포기하게 된다. 그럼 이러한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일단 뭐가 됐든 시작해야 한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실행해야 한다. 일단 시작하면 계속해서 하게 된다. 물론 힘들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지만 이를 두려워하여 실행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을 생각하였다. 우리는 사소하지만 목표한 다짐을 이루기 위해서 항상 실행을 한다. 그리고 이 경험을 바탕 으로 무슨 일이든 일단 실천하면 뭔가 된다는 생각을 한다. 처음에는 누구나 어렵고 실수를 한다. 물론 처음부터 잘하는 특출난 사람들도 있지만 이들은 극소수이다. 대부분은 점점 해가면서 실수를 줄이고 능숙해 진다. 하지만 실수가 무섭고 갈 길이 너무 험해서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는 무엇이든 일단 실행하자는 태도로 삶을 살고자 한다. 두 번째는 책임감이다. 그는 모든 전투에 책임감을 갖고 임했으며 그중에서도 포로 생포 작전에서 그의 투철한 책임감을 볼 수 있다. 세계 2차 전쟁 중 미군은 독일로부터 로마를 해방할 계획을 세우 고 있었다. 이탈리아의 구스타프 전선은 매우 탄탄하여 장기적인 대치상태를 이어나가고 있었고, 이를 깨기 위해서는 적에 대한 정보가 필요했다. 적정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수단은 포로 생포였다. 하지만 포로를 생포하기 위해서는 직접 적진으로 들어가야 했기에 모두가 자살행위라 생각하고 누구도 쉽게 용기 내지 못하였다. 그때 당시 대대 정보참모였던 김영옥은 포로 생포가 자신의 임무라 생각하여 자원하였고 일병인 용사 한 명과 적진에 직접 침투하여 독일군 2명을 생포한다. 그가 위험을 무릅쓰고 적진 한가운데에 들어갈 수 있었던 이유는 투철한 책임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책임감은 군인에게 있어서 필수적이다. 군인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임무를 완수하는 것이 고 이는 곧 책임감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만약 책임을 다하지 못한다면 책임의 부담이 남에게 전가 될 뿐만 아니라 군인에게 있어서는 구성원 전체의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다. 그렇기에 군인은 책임을 다해야만 한다. 그의 투철한 책임감은 하계 군사훈련간 행군을 완주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행군 도중에 너무 힘들어서 완주를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수십 번 들었다. 그때마다 나는 김영옥을 떠올렸다. 그가 불가능해 보이던 임무를 책임지고 끝까지 해낸 것처럼 나 또한 행군을 나에게 주어진 임무라 생각하고 무조건 해내려고 노력했다. 행군이라는 임무를 해내지 못하면 누군가가 나의 짐을 짊어진 다는 생각이 후들거리던 다리를 앞으로 가게 했다. 점점 도착지에 가까워질수록 해낼 수 있다는 생각에 오히려 힘이 솟았고 행군을 완주한 순간 엄청난 성취감을 느꼈다. 이는 사회에서도 비슷하다. 사회에서 집단에 소속돼 나에게 주어진 역할을 해내지 못하면 구성원 모두가 위기에 빠질 수 있다. 단지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어 있는지 그 차이뿐이다. 결국 지금 책임감을 기르면 사회에서 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래서 지금 후보생 기간과 군문에 몸담고 있는 동안 책임감을 기르기 위해서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스스로 내 역할을 다 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내가 맡은 사소한 역할부터 중요한 역할 모두 열과 성의를 다하여 충실하게 수행하다 보면 책임감이 강해지고 중책을 맡아도 당황하지 않고 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군에 있는 우리 후보생 동기들과 전우들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해서 살아갔으면 한다. 그러면 군에서의 시간이 낭비가 아닌 사회에 나가기 전 준비단계라고 느껴지고 한층 더 성장한 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서로에 대한 존중이다. 과거에는 존중이 적을 살상해야 하는 군인의 직업 특성상 군 인이 갖추어야 할 가치와는 대립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김영옥의 모습을 보면서 존중은 군인에게 필수적인 가치라고 생각이 바뀌었다. 김영옥은 6.25 전쟁 당시 기발한 작전으로 전투를 승리로 이끈 적이 있는데 그 기발한 작전이 한 병사가 생각해낸 것이다. 김영옥은 일단 부하의 아이디어라고 무시하지 않았다. 또한 병사의 의견이 좋다고 판단하여 빠르게 채택한 덕분에 병사들의 희생을 줄일 수 있었다. 이는 병사에 대한 존중이 있었기 때문이다. 모두가 그 작전이 실패할 거라 말하였지만 그의 부하들은 그를 믿고 작전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는 승리였다. 이 또한 지휘관에 대한 믿음과 존중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이처럼 지휘관과 병사들 간의 존중은 전장에서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 이 우리 후보생 누구에게나 해당된다. 나는 후보생으로 나에게는 믿고 따라야 할 지휘관들이 있고 이끌어야 할 부하들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훈련 시 교관님들과 동료들을 더욱 존중하여 그들이 내려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이다. 그리고 나보다 낮은 직책을 가진 인원들의 의견들도 무시하지 않고 잘 들어주어 더욱 좋은 아이디어를 생산해 낼 것이다. 그러다 보면 동료들과 부하들도 나를 존중하고 믿고 따를 것이다. 결국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믿게 되면 하나가 되어 유기적으로 기능하고 결과적으로 전투력이 올라간다. 존중은 승리를 위해서는 군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가치임을 깨달았고 앞으로 매사 남을 존중하며 살아갈 것이다. 내가 가야할 장교의 길은 육체적인 기능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들도 요구된다. 진정한 군인이었던 김영옥의 일대기를 보며 군인에게 필요한 정신이 실행력, 책임감, 상호 존중임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정신을 기르기 위해서 노력하다 보면 진정한 군인이 될 수 있으며 주변에도 좋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런 정신들은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그리하여 이 책은 내 삶의 이정표라 말할 수 있다. 추가로 내 글로 인하여 조금이 나마 군인 김영옥에 대하여 사람들이 알게 되면 좋겠다. 군인 김영옥의 행적을 보고 많은 이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고 그를 기억해주면 좋겠다. 이 글을 무한한 희생과 헌신으로 지금의 우리가 편안하게 살 수 있게 해주신 아름다운 영웅 김영옥에게 바친다.
    독후감/창작| 2025.05.05| 3페이지| 2,000원| 조회(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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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패트릭 브링리의 에세이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이 책은 단 순한 직업 경험을 넘어, 삶과 죽음, 예술과 치유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저자가 형의 죽음이라는 상실의 고통 속에서 가장 고요하고 아름다운 곳에서 삶을 재정비하기 위해 선택한 미술관 경비원의 일상은 단순함 속에 삶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 하는 과정으로 독자들을 이끈다. 이 책은 예술을 통해 자신을 회복해 가는 여정을 그린 아름다운 이야기 이자 우리 각자에게도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기회를 준다. 저자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며 겪는 가장 큰 변화는 상실의 고통 속에서 삶의 리듬을 되찾아 가는 과정이었다. 형의 죽음 이후 무기력함에 빠진 그는 더 이상 세상의 속도에 맞춰 나아가는 것을 포기하고, 고요하고 단순한 공간에서 자신을 놓아두는 선택을 했다. 미술관의 거대한 전시실에서 여러 예술가들의 작품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며 예술이 가진 치유의 힘을 몸소 체험 했다. 특히, 저자가 예술 작품을 통해 느낀 감정은 독자로 하여금 일상의 예술적 가치를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삶은 모순적이고, 가끔은 지루하며, 가끔은 숨 막히게 아름답다."는 그의 깨달음은 우리에게 일상이 가진 복잡성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수용 하도록 한다. 나 또한 이 책을 읽으며 예술이 단순히 미적 쾌락을 넘어, 우리의 내면에 존재하는 상처와 고통을 어루만질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임을 느끼고 격하게 공감 하였다. 미술관의 경비원으로서의 일상은 단순함 그 자체였다. 매일 정해진 시간 동안 고요히 서서 작품과 관람객을 지켜보는 일은 화려한 경력을 쌓아가던 그의 이전 삶과는 전혀 다른 경험이었다. 그러나 이 단순함 속에서 저자는 삶의 새로운 진리를 발견 했다. 이전의 삶과 달리 그는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의미를 깨달았다. 책을 읽으며 나는 "삶은 반드시 앞으로만 나아가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졌다. 우리 사회는 속도와 성취를 중요하게 여긴다. 그러나 이 책은 삶의 속도를 늦추고,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며, 현재를 온전히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운다. 저자가 미술관에서 매일 작품을 마주하며 느끼는 감정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놓치고 있는 작은 아름다움을 더 깊이 바라보게 하고, 내가 추구하는 "이 순간, 현재" 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부분에서 책을 읽는 매순간 격한 공감을 하며 읽었다. 형의 죽음은 저자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책 속에서 그는 슬픔을 피하지 않고, 그것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자신이 느낀 고통을 예술과 동료들과의 교감을 통해 조금씩 치유해 나갔다. 저자가 경비원으로 일하면서 만난 다양한 동료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는 삶이란 서로를 이해하고 돕는 과정에 서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나 역시 책을 읽으며 상실과 고통을 겪었던 순간들을 떠올렸다. 그때 나는 그 고통 속에서 오는 분노를 다스리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글과 문장 들이 있었다. "자신의 과거는 더 이상 생각조차 하지 말라 그런 것들이 고통 이라는 사실을 이해 할 때 미련 없이 포기 할 수 있다.", "고요함 속에서 당신은 생각의 폭압적인 지배로부터 부정적인 생각과 느낌들 이 안겨주는 고통으로부터 해방된다.", 당신이 가진 것은 오로지 지금 이 순간뿐임 을 되새겨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져라.", 당신이 모든 것을 고요히 가라앉힐 수만 있다면 모든 고통은 사라질 것 이다." 다시 한번 이 책을 통해 그것을 받아들이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이것이 진정한 "치유"로 이어진다는 점을 깨달았다. 삶은 때로 우리를 폭군처럼 몰아세우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도 의미를 찾고 현재의 삶을 살아가는 지혜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 저자는 미술관에서의 일상을 통해 삶과 예술이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깨닫는다. 작품 속에서 표현된 고통과 아름다움은 그의 개인적 상실과 교차하며, 삶의 진정성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만든다. 이는 독자로 하여금 예술이 단지 관람객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것임을 깨닫게 한다. 나 또한 이 책을 통해 예술이 단순히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 소통하고 교감하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가는 과정임을 깨달았고, 내가 책을 통해 삶과 소통하고 있는 부분과 같은 맥락이라 생각하여 다시 한번 공감했다. 앞으로 나는 예술 작품을 감상할 때 그것이 가진 내러티브를 더 깊이 이해하고 내 삶과의 연결 고리를 찾아보고자 한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는 단순히 한 사람의 직업적 경험이나 에세이를 넘어 삶의 본질에 대해 깊이 사유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패트릭 브링리는 형의 죽음이라는 상실의 아픔 속에서 삶의 방향을 잃어 버렸지만, 고요하고 단순한 공간인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자신을 다시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상실과 고통을 극복하려는 몸부림 보다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새로 운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을 보려 주었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예측할 수 없는 고통 과 어려움을 수반 하지만 그 속에서도 나아갈 길을 찾아가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자가 미술관에서 매일 만난 예술 작품들은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 삶의 무게를 견디게 해주는 힘을 선사했다. 그의 경험은 예술이 인간에게 제공할 수 있는 "치유"와 "위로"의 강력함을 증명했다. 특히, 저자가 느낀 고통과 예술의 연결은 내게도 깊은 울림을 주었다. 미술관의 거대한 작품들 속에서 그는 자신의 상처를 마주하며 그것을 정리하고, 동시에 새롭게 나아갈 용기를 얻었다. 이 과정은 우리가 삶 속에서 만나는 고통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준다. 내가 인지하고 있듯이 고통은 우리를 짓누르는 짐이 아니라, 우리가 성장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도록 돕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일상에서 잊기 쉬 운 소소한 순간들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일깨워 주었다. 저자가 매일 작품과 관람객들을 지켜보며 느낀 사소한 깨달음 들은 우리가 지나쳐온 평범한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돌아보게 했다. 일상의 반복에서 작은 기쁨과 감사를 발견하며 살아가는 것이 삶의 진정한 의미가 아닐까? 앞으로 나는 이를 바탕으로 삶의 매 순간을 더 소중히 여기기로 다짐한다. 내 삶의 매 순간이 나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임을 잊지 않으려 한다. 또한 내가 만나는 더욱 큰 고통과 상실조차도 성장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통해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용기"를 가지려 한다. 이 책은 다시 한번 나에게 삶을 사랑 할 수 있는 기회를 준책이다. 단순한 위로를 넘어 우리 각자 가 자신의 삶을 더욱 진지하게 바라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이끄는 힘의 메시지를 준다. 이 깨달음은 가슴에 품고, 삶의 매 순간을 더 깊이 음미하며 살아 갈 것이고, 이 책은 나의 책장 속에서 오래도록 남아 나를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아 줄 소중한 가 될 것이다. 그리고 나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 이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 해본다. 예술로 치유 받는 삶 그리고 그 삶의 단순함 속에서 발견한 진리와 우리의 삶과 연결된 예술
    독후감/창작| 2025.05.05| 2페이지| 2,000원| 조회(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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