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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이 책의 제목이 사실이라면 나는 바보임에 틀림없다.매일 밤 나는, 하루를 반성하고 내일의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그 다음날도 전날과 그리 달라지진 않는다. 그리고 또다시 반성하고 결심한다. 역시 여전히 달라지는 것은 없는 악순환의 연속이다.변화(change)해야 한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지만, 어쩌면 변화(change)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말로만 계획을 세우고 결심을 하는지도 모른다.이 책에는 나와 같은 사람을 변화시키기 위한 세 가지 방안이 제시되어있다.강한 신념과 강한 품성, 강한 행동이 바로 그것이다.강한 신념은 행동을 이끄는 것으로, 우리의 미래를 최선의 방향으로 이끌 신념을 의미한다.강한 품성은 우리가 통제하고 조절하며 평생을 살며 발전시켜야 하는 것이며, 강한 행동은 신념과 품성이 밑바탕이 되어야하는 궁극적인 변화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첫째로, 강한 신념은 나 자신 뿐만 아니라, 조직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나 자신이 조직의 구성원이 되기 때문이다.결론 부분의 행동 신념 설문에서 나는 내가 낡은 신념 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안정이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저항으로 인해 변화가 방해받을 것을 걱정하고 융통성 없이 일직선으로만 변화가 이뤄진다는 신념을 가졌다는 사실에 실망스럽기도 했는데, 정작 나 자신은 어떤 상황에서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책에서는 낡은 신념 을 갖은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고 중요한 변화에 방해가 되는 인물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이러한 신념은 내가 하는 일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새로운 신념을 갖도록 노력해야한다.변화에 관한 일곱 가지 신념에는 안정과 변화는 둘 다 정상적인 것이라는 것과 저항이 주의를 촉구하는 신호라는 것,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원과 곡선을 그리며 변화는 진행되고 부하들 역시 권한을 갖고 있다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리더들도 함께 배워나가는 사람이고, 그 일에 동참을 해야 성공을 이끌 수 있다고 말한다.둘째로, 강한 품성은 많은 사람들과 교류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품성은 타인과 상호 작용 함에 있어, 윤활제의 역할과 걸림돌의 역할을 동시에 하며, 이러한 품성은 나 자신과 조직내의 에너지원이 되기도 한다.올바르고 강한 품성을 지닌 개개인이 모인다면, 활동적이고 열정적인 조직을 만들 수 있다. 그러기 위한 네 가지 품성 행동에는 분명한 입장을 취하라는 것과 자신의 신념과 전제를 알고 정서를 활용하라는 것, 자신의 세계에 많은 가치를 부여하라는 것이 있다.마지막으로 강한 행동은 변화를 의미한다.올바른 신념과 품성은 강한 행동의 기초가 된다. 강한 행동은 두려워하는 낡은 신념을 버리고, 나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줄 아는 품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책임감을 갖고 합리적으로 행동 할 수 있게 된다.
    독후감/창작| 2008.12.03| 2페이지| 1,000원| 조회(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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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SUSCEO 최고경영자 예수
    < JESUS C E O >> 최고경영자 예수나는 기독교인 이다. 교회를 다니고 있다. 그렇기에 내가 알고 있는 예수님에 대해 경영자로써 다른 면으로의 예수님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흥미를 얻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객관적 사실로써의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써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12월25일 태어나신 분이다. 주제와 벗어나는 말은 피하기 위해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는 줄이기로 한다.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예수님의 위치를 최고경영자로 설정하여 그 지도력의 강점을 살펴본 흥미로운 책이다. 예수님의 지도력과 성품, 인격을 기업 경영의 측면에 적응하여 완벽한 경영자상을 제시하고 있다.이 책에서는 예수님의 이루어내신 일들과 하신 일들, 자신의 행동, 그리고 인간적인 면을 다루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경영자가 아니셨으므로 어찌 보면 경영이란 학문과 맞지 않는가 하는 의문을 갖게 되지만 세상에 내려오셔서 하신 일들을 보면 경영 뿐 만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등 모든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경영적 관점에서 간략히 적용 사례를 들어보면 예수님은 12명의 제자를 거느리셨다. 12명의 제자를 교육하고 이끄셨다. 그 12명의 제자는 한사람, 한사람 각각 여러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또한 예수님께서 살아계시는 동안 하신 일들을 살펴보면 놀랍게도 어느 시대에도 적용될 수 있는 일들이였다. 그 부분에 대해 세 부분으로 나누어 살펴보고자 한다.1. 자아극복의 강점[무엇보다도 네 마음을 지켜라. 그것이 바로 복된 삶의 샘이다. (잠언 4:23)]* 나, 자신에 대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을 중요시 하셨다.* 그는 자신과 자신이 한 일에 대하여 말한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긍정적이다.사람의 생각은 곧 말로 이어지며 그것은 곧 행동으로 보여 진다. 생각이 부정적이면 부정적으로 될 수밖에 없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점이다.실패도 다시 검토하며 수정하는 자세를 가지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못 이룰 일이 없다.*예수님은 그의 아버지인 하나님을 상사로 보면 상사와 지속적인 교제를 유지하셨다.자기 자신의 생각대로만 할 것이 아니라 상사와의 지속적인 교제를 통해 서로 의사소통함으로써 효율적이고 명확한 결론을 얻어 낼 수 있다.*사명에 충실 하라.사람은 자신의 사명을 명확히 알아야 할 것이다. 무슨 일을 할 때에 명확한 사명 없이 하다보면 다른 방향으로 빠지기 쉬우며 그릇된 일에 접할 때에도 피할 수 없다. 그러므로 명확한 사명을 갖고 충실하여야 할 것이다.*자신을 믿어라.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그러면 해 낼 것이다. 자신을 믿고 확신을 가지면 할 수 있다.*예수님은 하기 어려운 일들도 기꺼이 수행하셨다.*항상 감사함을 가져라.감사하는 마음은 열린 마음, 경청하는 마음, 신앙으로 충만한 마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리더십의 핵심 요소이다.*자신을 표현해라.연예인이나 운동선수들은 자신을 표현함으로써 대중의 인기를 얻는다. 대중은 그들이 자신이 할 수 없음을 대신하는 그들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낀다. 자신을 표현하여 대중을 이끌어 내는 것도 경영자의 역할 중 하나이다.*대의를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하라.대의에 열정적으로 헌신하지 않는 리더는 타인으로부터 커다란 헌신을 끌어 낼 수 없다.헌신적인 에너지가 내재된 영향력은 한 개인의 육신적인 생애를 뛰어 넘는다.*예수님은 두려움을 무릅쓰고 사역을 감당하셨다.예수님은 두려움을 극복하는 최선의 방법이 미래지향적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임을 아셨다. 두려움을 가지면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없다.*예수님은 가지고 있는 자원들을 예리하게 파악하셨다.예수님은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들로부터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창조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계셨다. 자신이 가진 것들에 대해 소홀하면 안 된다. 자신이 가진 것에서 방법을 찾고 활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부분이다.*예수님은 화환이 아니라 꽃씨를 귀중하게 여기셨다.완성된 화환보다 꽃씨를 택함으로써 그 과정을 중시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과정 속에서 깨닫고 좀 더 깊이 알 수 있을 것이다. 만들어진 것보다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예수님은 사소한 것들에 대해 무시하지 않으셨다.2. 행동의 강점[지혜는 세상 끝에서 끝까지 힘차게 펼쳐지며 모든 것을 훌륭하게 다스린다. ]*예수님은 행동으로 옮기셨다.말로써 끝나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 일어나는 일이다. 행동으로 옴기는 일은 어려운 일이다. 직접 행동으로 옴기는 일이 진정 경영자의 모습이다.*예수님은 계획을 가지셨다.훌륭한 리더는 계획을 가진다. 계획을 가지고 지침에 의해 하루하루 단위로 실천에 옮기는 것이 리더의 자세이다. 계획 없이 이루어지는 일은 어느 순간 쓰러지기 마련이다.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예수님은 팀을 결성하셨다.아무리 뛰어난 사람일지라도 혼자서 해낼 수 없다. 경영자는 팀을 구성해야 한다.여러 좋은 인재를 모아야 할 것이다. 1+1=2 가 아니라 2보다 훨씬 큰 일을 이루어 낼 수 있다. 이것이 팀이다.*예수님은 질문을 하셨다.때때로 질문을 하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지게 한다.*예수님은 사물을 다르게 보셨다.예수님은 항상 다른 사람들과 같은 방식으로 상황을 인식하지는 않으셨다.훌륭한 경영자는 남들과 다른 눈을 가져야한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점을 보아야한다.*예수님은 팔을 뻗어 영역을 넓히셨다.예수님은 전파할 때에도 태어난 곳에서만 한 것이 아니다. 여러 곳을 두루 돌아 다니셨다.영역을 넓히셨다. 리더들은 자신의 비전과 영향력과 공헌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들을 끊임없이 찾아야만 한다. 언제나 우리가 볼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많은 가능성들이 존재하고 있다.*예수님은 요약해서 말씀하셨다.리더들은 타인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개념들을 확인하고, 분명하게 말하며 그리고 요약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리더들은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요약한다는 점이다,*예수님은 원거리 시야를 가지셨다.원거리 시야를 가진 사람만이 타인보다 앞서 나갈 수 있다.*예수님은 WOWSE 개념을 실천하셨다.With Or Without Someone Else (다른 사람이 있든 없든간에) 라는 뜻이다.리더라면 프로젝트에 매우 헌신적이어서 다른 사람이 있든 없든 간에 그것을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가져야 한다.*예수님은 한번에 한 계단씩 오르셨다.한단계를 넘으면 다음 단계를 하나씩 하나씩 넘으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급할 것 없이, 중요한 것은 거쳐야 할 단계를 반드시 지나치지 말고 하나씩 올라야 한다는 점이다.*예수님은 제자들을 훈련시키셨다.예수님은 내가 한 일보다 더 큰 일을 너희들이 하게 될 것이다 라고 하셨다.리더는 그들의 자원을 집중적으로 그리고 성공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관리해야 한다.*예수님은 최고의 포도주만을 제공하셨다.이제는 최고가 아니면 안된다. 제품을 만드는데 있어 최고의 제품을 내놓는 것이 최고의 기업이 되는 방법이다. 최고가 아니라면 최고의 기업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아야 할 것이다.*예수님은 모든 것을 극복하셨다.극복하는 것은 성공하는 과정이다. 극복함으로써 얻은 것은 매우 크다. 그것은 극복하지 않은 사람은 알지 못하는 결실이다.3. 인간관계형성의 강점*예수님은 사람들과 그들의 아이디어에 개방적이셨다.
    독후감/창작| 2008.12.03| 4페이지| 1,500원| 조회(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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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나토노트를 읽고나서
    타나토노트를 읽고 나서인간은 어디에서 오는 것이고, 어디로 가는 것 일까? 그리고 이미 인간으로써 존재한다면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 것인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이런 주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온다. 나 또한 철학과의 학생으로서 인간에 대한,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본질적 물음을 끊임없이 해왔다.일반적으로 철학을 어렵게 생각하거나 아예 철학 자체에 거부감을 갖는 사람이 더러 있다. 하지만 철학이라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님은 철학을 배움에 접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철학은 사람이면 누구나 이미 하는 것이며, 그것은 커다란 문제가 아니라 인간 자체에 대해 물음을 갖거나 ‘나’라는 존재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묻는 것도 포함된다. 물론 이 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넘어 타인과의 관계, 그리고 세계에 대해서도 여러 물음을 가지고 생각하며 심지어는 현실세계 그 이후의 세계까지도 그 영역은 넓혀져 간다. 인간 자체에 대한 존재의 물음, 그리고 삶, 그리고 언젠가는 반드시 찾아올 죽음은 어쩌면 우리가 당연히 가져야 할 문제이다. 한번쯤은 누구나 가져볼 문제이며 그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특권이며 철학의 시작이다.이렇게 보면 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도 철학을 하는 사람이라고 본다. 물론 베르베르 자신 스스로나 그 누군가의 말에 의해서 그가 철학자라고 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베르베르가 써온 책들을 접하게 되면 그런 느낌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지금까지의 책을 살펴보면 인간의 삶과 죽음, 그리고 죽음 뒤에 사후세계를 믿고, 죽음과 삶을 넘나드는 영계 탐사자를 다룬 “타나토노트)”, 사후세계를 확신하고, 그 세계에 대함과 그 곳에 있는 천사를 그려낸 “천사들의 제국”, 인간으로서 미지의 영역인 뇌에 대한 탐구와 그 한계를 그린 “뇌”, 인간은 어디에서 왔는가에 대한 “아버지들의 아버지”, 그리고 최신작인 “파피용”은 인간과 사회에 대한 문제를 짚어 본다.이와 같이 위에서 언급한 철학에 대한 것들과 베르베르의 작품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말은 후에 영계탐사의 최초시도를 한 것에 대한 암시를 타나낸 것으로 볼 수 있다. 라울은 아버지의 알 수 없는 자살로 인해 라울은 죽음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 미카엘은 이런 라울을 이해하려 하며 평소의 라울의 용기에 이끌려 친구가 되었다. 사정으로 인해 이사를 가게 되어 헤어지고 서른 다섯 살이 돼서야 이들은 다시 재회하게 된다. 의사와 생물 분과 연구원으로. 이 시기에 프랑스 대통령(이들이 사는 나라는 프랑스다.) 뤼생데르는 저격으로 인해 임사체험)을 하게 되어 죽음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 이에 죽음에 관한 커다란 프로젝트를 실행할 사람을 찾게 되고, 라울은 적임자로 선택되어 진다. 이에 라울은 본격적으로 자신이 하고자 했던 일을 하게 되어 큰 뜻을 품고 미카엘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영계탐사는 시작 된 것이다. 이들이 하고자 하는 영계탐사는 그 곳을 보고 와서 말로 전해줄 인간만이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실험대상자는 인간이어야만 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영계탐사를 원하는 죄수들에 한해 모집하여 함으로써 양심의 가책을 약간은 덜게 된다. 처음에는 5~10명이 실험에 실패하여 죽음을 맞게 되고, 그 수는 점차 늘어만 간다. 그러나 그 중 첫 번째 로 그들이 원하는 성과를 낸 인물이 나오게 된다. 그 인물은 펠릭스로 불리며 아주 포악한 죄수로 평생 감옥에 살아야 하는 인물로 감형해 죽겠다는 말에 지원한 사람이다. 펠릭스가 처음 성공한 부분을 잠깐 보면,음, 뭐랄까....이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 나는 내 몸뚱이에서 빠져 나갔소. 처음엔 되게 겁나더구먼, 작은 새가 된 기분이었소. 빌어먹을! 몸 밖에서 날아다녔단 말이오....... 오늘 갓 죽은 송장들하고 다 같이 높이 올라갔소. 여기에서 보던 얼굴도 있더구먼요. 그렇게 잠시 날다가 빛으로 된 커다란 고리 앞에 다다랐소. 그 고리는 테두리에 불을 붙여 놓은 굴렁쇠 같았소. 텔레비전에서 서커스 할 때 보면 호랑이들을 불길 속으로 지나가게 하는 곡예가 있지요? 바로 그럴 때 쓰는 굴렁쇠 같은 추구하고, 돈이 최우선시 하는 사람들을 꼬집는 것을 볼 수 있다.이들의 영계 탐사는 갈수록 발전된다. 이들은 죽은 상태가 되면 육체와 영혼이 은빛 줄 하나에 의지하여 자유로이 날아다니며 떠나게 된다. 하늘을 가르고 우주를 넘어서면 영계탐사의 첫 관문을 통과하게 되며, 차츰 조금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 관문을 ‘모흐’라고 하며, 첫 관문을 ‘모흐1’, 그 다음을 ‘모흐2’ 이런 식으로 나아가 최종관문인 ‘모흐7’까지 나아가게 된다. 이곳들은 각각의 세계가 존재하며, 각각의 색의 세계를 갖는다. 황색계, 녹색계, 이런 식이며, 각 천계에서는 인간이 추구하던 것들에 대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쾌락의 세계,완전한 지식의 세계(인간이 품었던 모든 지식에 통달하게 된다.), 등이다.그리고 결국에는 이들은 완전한 죽음 뒤의 세계의 경계선까지 도달하게 되며, 거기에서 이 책은 마무리 된다.이 책에서는 중간 중간 끼어 있는 형태로 고대의 신화와 주요 종교의 경전이 현대의 과학과 어우러지는 구조를 갖는다. 죽음을 다루면서도 아이러니하게 웃음을 주며,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스토리 구성도 훌륭하다. 하지만 이 책의 마지막에서 죽음에 대해서 진지하게 물음을 던지며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한다. 죽음, 우리 모두는 언젠가는 죽게 된다는 사실은 자명하다. 하지만 우리는 생각하려 하지 않고 피하려고만 하며, 두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저자인 베르베르는 죽음은 “살아있는 존재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나쁜 일이다” 라고 했다.나는 아직 내 주변사람들의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다. 그래서 다가 올 누군가의 죽음에 대해서 나는 생각해 볼 때가 종종 있는데, 나 역시 그 생각을 하고 싶지 않고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낀다. 바로 옆에 있던 사람이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것은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니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나는 나의 죽음에 대해서는 그다지 두려움을 갖지는 않는다.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나이기에된다.과연 죽음 뒤에는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하는 것일까. 길거리에 보면 “불신지옥, 예수천당” 이라고 목이 터져라 외치며 다음 세계에 준비하라고 일러준다. 절에 가면 스님들이 속가에서 살 때 나쁜 짓을 저지르지 말고 착하게 살 것을 일러준다. 나는 교회에 다니므로 교회에 가면 천국에 가려면 기도하고 하나님을 믿으라고 일러준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믿는다. 죽음 뒤에 천국이 있음을 믿고, 지옥이 있음을 믿고,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믿는다. 나는 그렇게 확신한다.그곳에선 찬송가를 부르는 천사가 있고 어쩌면 흔히 알고 있듯이 하얗고 커다란 날개를 달고 훠이훠이 날아다닐 것이라고 상상해 본다. 확신하면서도 정말 존재 하는 것일까 하며...죽음은 우리에게 언젠가는 반드시 찾아온다.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이며,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물음을 던져 볼 수 있다.우리가 분명 죽는다면 그걸로 끝나는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시작이며, 다른 세계가 존재하는지를 들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죽음을 거부하기 때문에 생각하기를 쉽게 생각하고 넘어가는 것이 다반사이다. 물론 종교를 가진 사람에게는 목표가 죽음 뒤에 올 세계에 확신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기독교에 천국처럼, 불교의 극락처럼 말이다.나는 철학을 배우면서 죽음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았다. 여기서 나는 기독교임으로 많은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철학에서는 죽음을 죽음으로써 여길 뿐 또 다른 세계의 가능성에 대해 거부한다. 철학이 단지 생각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상 그렇지 않고, 문제에 대한 답의 증명이 반드시 필요한 학문이 바로 철학이다. 죽음 뒤에 올 세계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으며, 직관적으로 관찰 가능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증명이 불가능 하다. 그렇기에 그 누군가의 말도 정확할 수는 없는 것이다.나는 그렇기 때문에 나의 주장을 굽히지 않아도 된다. 나의 의견과 생각은 어디에서도 자유롭다.나는 타나토노트의 주인공이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현실의 나는 임사체험을 해본 도 죽음은 삶보다 좋지 않다. 이로써 삶이 얼마나 감사한지 나는 알게 되었다.살아있다는 것, 숨 쉬고 있다는 것이 죽음에 대해 앎으로써 감사함을 느낀다는 것이 우습지만 나는 감사한다. 다가오는 시험에도, 밀린 레포트도 나에게는 약간의 수고만이 필요 할 뿐 더 이상 귀찮고 힘든 존재가 아니다.사람은 고귀하다. 숨 쉰다는 것은 아름답다. 내게 할 일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나는 알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죽음과 아직 멀리 있다는 것을. 그렇게 믿고 싶다.나는 호기심이 강한편이다. 이것저것에도 관심이 많다. 그렇다고 해서 죽음에 대해 더 잘 알고 싶다고 죽음에 가까이 가보고 싶지 않다.이 책의 주인공 중 한명인 라울은 호기심이 매우 강하다. 그 강한 호기심이 결국 아무도 해 내지 못했던,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을 해내고야 말았다. 그것은 너무나도 위대한 일이다. 다른 책에서 보았는데 어린 아이 때 호기심이 많으면 영재 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라울에게서의 호기심은 단지 그 것 뿐만 아니라 용기라는 강력한 에너지가 있었기에 힘을 발휘 할 수 있었다. 용기, 나는 그것을 갖고 싶다. 이미 갖고 있다면 자신 있게 쓰고 싶다. 내가 용기를 발휘하여 무엇을 이뤄낼지 그것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비판하고 싶지는 않다. 소설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주는 재미와 감동, 그리고 무엇을 말하고자 했으며 나 자신에게 어떠한 느낌을 주었는지를 모두 만족 시켜주었기 때문이다. 또한 내가 존경하며 너무도 좋아하는 작가의 책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세상에 완전한 책은 ‘신’만이 쓸 수 있으며, 어떠한 글이라도 비판을 받을 수 있는 여지를 남기는 것은 피할 수 없다. 객관적, 사실적의 과학논문이라도 비판받을 수 있는 것을 보면 소설이 받는 것은 극히 주관적임으로, 비판은 가벼운 선택이라고 나는 생각한다.이것은 비판이라기보다 비교가 낳은 비극 이라고 하고 싶다. 나는 베르베르의 소설에 매료되어 그의 모든 책을 섭렵하기 위해 도서관을 누비고 다녔다. 그리고 몇 권
    독후감/창작| 2008.12.03| 7페이지| 1,000원| 조회(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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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희 평전을 읽고나서 평가A+최고예요
    박정희 평전한 개인이 사회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과연 어느 정도까지일까? 물론 과거 왕이 통치하던 사회나 개인에게 권력이 집중되던 시기에는 그 개인의 품성과 덕망에 모든 국민들이 그 미래를 맡겨야만 했다. 따라서 어떤 지도자를 만나냐에 따라 삶이 천국이 되느냐, 지옥이 되느냐가 갈려지곤 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되는 많은 과오로 인해 너무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았고, 깨달은 민중의 저항에 의해 그 제도는 폐지되거나 변모되어갔다. 그 와중에서 민주주의와 사회주의를 비롯해 많은 사조들이 생겨나고, 정치제도화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제도들이 민주주의, 혹은 사회주의로 불리면서 정착해가는 과정에서 수많은 부패와 모순을 경험해왔다. 정치는 한 나라의 경제, 군사, 외교, 문화를 포함한 거대한 흐름이다. 또한 국가의 존립과 발전을 결정하는 중요한 것이다. 이런 시점에서 우리는 우리의 정치를 한 번 돌아볼 필요가 있다. 사실 민주주의란 개념은 외국에서 도입된 낯선 제도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정착하기 위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왔다. 그리고 그 대표적인 형태가 독재이다. 사실 독재는 민주주의와 거의 극대극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모든 힘의 중점에 한 개인이 군림하게 되는 건, 그 집합에 속하는 모든 사람들은 통제된다는 걸 의미한다. 과거의 왕권과 다른 점은 그건 핏줄이나 하늘로부터 부여된다는 식의 신성성이 작용한 결과가 아니라, 국민이 선출한 사람이란 점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이승만 대통령부터 노무현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많은 대통령이 있어왔고, 많은 대통령이 독재 정치를 해왔다. 그러나 이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을 뽑으라면, 단연코 박정희 대통령을 뽑을 수 있다. 박정희 대통령은 다른 독재자와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다. 다른 독재자의 경우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독재자를 악으로 규정하는데 반해, 박정희 대통령의 경우 다른 독재자와 다른 결과를 얻고 있다. 즉 박정희 대통령의 경우 다른 독재자와 달리 옹호하는 세력이 많고, 지금까지도 추종자가 있으며, 업적도다 하더라도 그 극성으로 인해, 오히려 더 깊은 오리무중에 빠질 우려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린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박정희란 개인을 알려는 노력을 포기해야 할 것인가? 그러나 그러기엔 현대사에서 박정희가 차지하고 있는 역할이 너무나 크다. 만약 우리가 박정희란 개인에 대해 선입관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를 잘 알 수 있는 방법은 중립적인 책을 찾아 그 내용을 읽고 기본 텍스트로 삼는 것이다. 그리고 그 걸 바탕으로 보다 많은 책을 읽는다면, 우린 수많은 미화와 중상모략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책 중에서도 특히 박정희 평전은 그런 점에서 기본 텍스트로 사용할 만하다. 먼저 이 책의 저자인 고 전인권 박사는 이미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재학 시절에 박정희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신춘문예에 미술평론이 당선된 이래, 꾸준히 활동을 해왔다. 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100권의 책에 "아름다운 사람 이중섭"이, 2003년 올해의 책에 "남자의 탄생"이 선정되었다. 2005년에 작고한 고 전인권 박사의 많은 유작들은 "고 전인권 박사 유고집 간행위원회"에 의해 출판되고 있는데, 그의 1주기를 맞아서 그가 박사학위를 받았던 박정희 논문이 바로 "박정희 평전"이란 책이다. 그는 이 "박정희 평전"이란 책에서 박정희의 정치사상과 행동을 전기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종합했다. 대부분의 책들이 쓰이기 이전에 이미 박정희 개인에 대한 판단을 이미 끝내놓고 관련 내용을 수록하고 있는데 반해, 이 책은 그런 내용들을 종합하고, 보조하는 중립성을 지니고 있다. 어떤 판단을 내리기 보단, 분석할 수 있는 자료의 틀을 많이 수록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심리학적 도구의 틀과 히틀러나 다른 독재자의 연구에서 사용된 연구 방법도 채택하고 있다. 이 책은 우선 한 개인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 전기적인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또, 박정희의 개인적인 성향과 성품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일화도 풍부하게 실려있다 정리하고 분석하고 있다. 이 중 1장에선 박정희의 탄생과 가족 배경이 중점적으로 들어난다. 기존의 연구서들이 박정희 가족을 성(聖)가족화 하는데 비해, 저자는 그 모습을 아주 세밀히 묘사하고 있다. 박정희의 어린 시절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일화를 수집하고 그 속에 담겨있는 심리적 사회적 원형을 끄집어 내는데 그 논리가 정연하다. 예를 들자면, 그가 막내라는 경향에서 오는 반항심, 자신에게 헌신적인 어머니가 실은 자신을 낙태하려고 무수한 시도를 했다는 사실, 그리고 공공연히 그 사실을 얘기하는 가족들, 나이 차가 많이 나는 형제들, 정신 박약아였던 형의 죽음, 가난한 환경, 교류가 거의 없던 엄한 아버지,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3학년 때부터 급장을 놓치지 않았던 과거, 아이들에게 난폭하게 자신의 힘을 휘둘렀던 일, 부진한 발육, 등 저자는 이 모든 상황에서 인간 박정희의 분석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 걸 심리적 고아라는 단어로 귀결시키고 있다. 물론 이 심리적 고아는 박정희가 대구사범에 입학하면서 본격화된다고 보고 있다. 그 이유론 그 전까지와 다르게 박정희가 대구사범에 51등으로 입학하지만 성적과 평가가 갈수록 나빠져 졸업 때는 거의 꼴등이 된다는 점, 초등학생 때는 이준상이란 횡적 인간관계가 있었지만, 대구사범 시절에는 그런 횡적인간관계가 전무했다는 사실이다. 그는 대구사범시절 열심히 노력해서 50등 안에 들기만 해도 장학금이 있는데, 그걸 포기하고 오히려 더 삐뚤어진다. 그는 여기서 나팔과 검도, 교련 과목 등 군과 관련된 것에만 두각을 보이는데, 그는 어려서부터 군인이 되길 희망했다고 한다. 그 이유가 독특한데, 마을에서 가장 무서운 순사와 군인이 싸움이 붙었는데, 그 땐 군인이 순사를 이기는 걸 보고, 군인이 되겠다고 공언을 하고 다녔다고 한다. 이 경향은 그가 대구사범을 졸업하고 난 후, 문경초등학교에 부임한 후에도 아이들에게 군인이 되겠다고 말했다는 증언에서도 나타난다. 그는 군인이 되기 위해서 만주군관학교에 지원을 하는데, 정상적인 방법으론 갈 직을 거침없이 발설하고 협조함으로써, 이론적 공산주의자가 아닌 심리적·감상적 공산주의자란 평가로 처벌을 면하고, 오히려 정보부처에 문관의 지위지만,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종적 인간관계에 강했던 그는 여기서 나중에 쿠데타에 가담하게 되는 인물들 사이에 실질적 리더로써 각인되게 된다. 그는 또 나중에 그를 보호해주고 도와주는 많은 조력자들을 얻게 되는데, 대표적인 인물로 장도영, 백선엽, 이종찬 등이다. 그러나 그는 이런 인간관계도 모멸감을 받으면 유지하지 않았는데, 그래서 기회주의자란 소리도 들었다. 또 그는 인생에서 중요한 반려자인 육영수 여사도 6.25전장의 한 복판에서 만나서 결혼을 한다. 박정희는 육영수 여사에 의해 사실상 완성되었다고 볼 정도로 육영수 여사는 완벽한 내조를 했다. 그리고 그 와중에 박정희는 11년 동안 25번이나 보직을 바꾸면서 성장해갔다. 그의 군생활에서 특이한 점은 당시 군에 만연했던 부정부패에 반해서 스스로는 청렴결백으로 일관했다는 점이다. 그 결과 그는 나중에 장군이 되어서도 셋방살이를 할 정도였지만, 이는 나중에 정군운동을 통한 쿠데타의 전조에서 그가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여건이 되기도 했다. 제 3장에서는 쿠데타를 하기 전의 박정희의 심리상태와 사상을 그의 연설문과 잡문을 통해 밝히고 있다. 그는 부산정치파동을 통해 군부의 힘을 자각했으며, 군정을 지향하고 있었다. 독특한 점은 그가 민주주의를 경험할 수 없었다는 점이다. 그는 또한 제 3국에서 만연하고 있던 쿠데타를 통해 쿠데타를 기정사실화했으며, 그 전부터 혁명사나 역사에 관심이 많았다. 그는 그러나 자신이 직접 지도자로 나서기는 꺼려했다. 그는 또한 아웃사이더의 경향이 있어서, 당시 군부에서 하는 고위직 사교적인 모임과 골프 등에 자주 나가지 않아, 나중에 그가 쿠데타의 지도자로 떠올랐을 때, 미군부는 그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당황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이런 비사교성에도 불구하고, 막강한 지지세력이 많았는데, 그 덕분에 보다 싶게 지도자의 지휘에 오를 수 있었다. 그있었고, 종적 관계에 익숙했던 그는 그 종족 관계의 최상위에서 내려오는 걸 절대 원치 않았다. 그러나 그의 이런 모습은 그가 그토록 혐오했던 이승만의 모습을 닮아 있었다. 그는 그렇게 힘으로 눌러 놓으려고 했지만, 오히려 그가 힘으로 누르려 할수록 더욱 큰 힘으로 저항해서 유신체제는 붕괴되고 만다. 책에서는 유신체제에 대한 각계의 저항이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5 장에서는 먼저 정치사상의 심리적 얼개를 통해서 그의 정치적 분성을 하는데 그 내용이 정연하다. 그 대표적인 것은 그를 "심리적 고아"로 본 것인데, 이 책에선 그가 유신체제를 지향한 가장 큰 이유를 이 "심리적 고아"로 보고 있다. 이 "심리적 고아"는 그의 유기 불안과 생존의지에 의해 발생되는데, 박정희가 사실은 어머니 백남의에 의해 낙태가 시도되었고, 또 어머니에 적극적인 사랑을 통해 나르시시즘을 얻게 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 보다 세밀하게 분석한다면, 그는 가난을 체험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자신의 환경을 효율적으로 통제하는 아이로 변해갔다. 가난 체험이 그에게 정신적 외상을 입힌 것이다. 그는 그러나 가난에 매몰되지 않고 구원해줄 외부 환경에 민감하게 대응했다. 또 한, 대구사범 시절 자신의 파괴와 아버지에 의해 강제로 이뤄진 첫 번째 결혼에서 피폐해지고 심리적 고아로 완성되는데, 이 심리적 고아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초래했다. 상하 관계와 종적인 관계는 탁월했으나 횡적인 관계는 무능하고 무관심했다. 또 공적 권위 추구로 나타났다. 이처럼 심리적 고아는 그를 읽는 키워드로 작용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풍부하게 실린 일화와 자료도 있지만, 그보단 박정희의 개인에 대한 깊은 분석에 있다. 그를 영웅이나 죄인으로 판단하기 보단 그 개인의 숨겨진 면들을 부각해서 그 역시 개인에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 점이다. 민주주의는 실은 개인들의 역사이고, 그 개인들이 표출하는 다양한 삶의 표현이다. 그러나 대통령을 지냈기 때문에 혹은 큰 업적을 남겼기 때문에 그를 신격.
    독후감/창작| 2008.12.03| 5페이지| 1,500원| 조회(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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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터드러커의 “ 한권으로 읽는 드러커 100년의 철학 평가A좋아요
    피터드러커의 “ 한권으로 읽는 드러커 100년의 철학 ”피터드러커의 책은 꽤 많기 때문에 여러 책을 훑어 보았다. 물론 다 읽으면 좋겠지만 어렵게 한권을 선정하였다. 한권으로 읽는 드러커 100년의 철학 이란 책으로써 아이보리색의 깔끔한 책 표지에 황금색으로 드러커의 멋진 싸인이 새겨져있었다. 여러 책을 찾다보니 이런 표지의 피터드러커 책은 몇 권 더 있었다. 다만 제목은 달랐다. 처음 이 책을 펼쳐 들었을 때 느꼈던 것은 저번에 읽은 “미래의 결단” 보다 내용구성이 간결하고 짜임새 있게 되있었고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이리하여 나는 피커드러커의 다수의 책 중 세권의 책을 읽게 되었다.이 책은 피터드러커 자신이 자신의 저작들 중에 핵심적인 내용만을 엄선하여 모은것이다. 크게 네가지의 주제별로, 1부 일의 철학, 2부 경영의 철학, 3부 변혁의 철학, 4부 역사의 철학으로 나뉘어져 있다. 경영에 대해 진부하게 쓰여있는 여러 책들과 달리 핵심적 내용만 뽑아져 씌여져 있다는 것은 무엇보다 내가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해준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의 내용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1부 일의 철학 (최고의 성과를 올린다는 것, 성실함)1부에서는 경영자와 일에 대해서 기록 되있다. 가장 핵심적 문장으로 “ 서툰 일에 시간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자신의 강점에 집중하라 ”를 들 수 있다. 실제로 현재 많은 사람들이 성과를 올리지 못하는 사람이 실제로 더 많이 일하고 있다. 이것은 어느 것이 더 중요한 일인지 알지 못하고 닥치는 일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해결해 나가려는 태도 때문이다. 시간과 노력에 대해서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일에 투자하면 적은 시간에 성과를 올릴 수 있다. 성과을 올리는 것이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기계가 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이 이뤄내는 것이다. 개개의 인간은 자신의 목표를 이루고자 노력하여야 하며 그것을 조직에 가서 발휘해야 한다. 이제는 시스템에 매달리는 사회는 지나갔고 개개인의 인간이 조직에 있어서 변화를 낳는 주인공이며 는 안 된다. 우리는 자신의 강점에 집중해야 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신있는 분야에 자신있는 역할로써 일을 맡아 수행해야 한다. 그것이 자신이 조직에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자신의 강점을 알고 일하는 방식이나 가치관을 명확히 가지고 있다면 무슨일이 맡겨지더라도 훌륭히 해낼 수 있다. 피터드러커는 기업가는 혁신과 기업가정신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기업가정신이라는 것은 기질이 아니라 행동이다. 기업가는 변화를 당연하고 건전한 것으로 여기며 변화를 찾아내어 기회로 이용한다. 그리고 기업가는 혁신을 행한다. 혁신은 기업가 특유의 도구이다. 혁신이란 것은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고, 의미없는 것이어서는 강한 인내를 필요로 하고 욕구불만을 동반하는 어려운 혁신을 수행할 수없다. 혁신은 그만큼 어려운 일이며 그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기업가의 역할이며 책임이다. 일에 있어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몇 가지 것들이 있다. 일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둘이상의 그룹이나 조직이 하는 것이므로 그것에 관한 것들이 중요시되는데 첫째로 팀워크다. 그리고 그것을 둘러싼 커뮤니케이션이며, 그 조직을 이끌어나가는 리더십이다.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해지면 팀워크가 향상된다. 조직에서 커뮤니케이션은 수단이 아니라 조직의 모습 그 자체이다. 서로간의 마찰은 서로 듣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는데 있다. 신뢰를 기반으로 하여 이루어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그 문제는 해결된다. 피터드러커는 진정한 리더는 인간의 에너지와 비전을 창조하는 일이 자신의 역할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라고 말한다. 일을 수행함에 있어서 의사결정은 매우 중요하다. 의사결정은 외과수술과 같아서 위험을 동반한다. 의사결정은 예외적인 문제를 제외하고는 항상 기본에 충실하여 해결책을 얻어야 한다. 의사결정의 목적은 무엇이며 달상해야 할 목표와 만족시켜야 할 필요조건은 무엇인가를 분명히 하는 일이다.사람이 일을 하는 것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에 충족시키기 위해서이다. 일은 수단일 뿐이며 일에 고통을 받아서는 안 된다. 그렇기에 대해서 다루고, 고객에 대해서 다룬다. 인간에 대해서 다룬 것들을 보자면 조직 구성원으로써 조직의 경영자로써 기업가로써 핵심역량을 발휘해야 조직이 오래 존속할 수 있다고 한다. 인간은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그 전략을 세우고 성과를 높힌다. 그리고 모든 조직이 갖추어야 할 공통의 강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혁신의 능력이다. 혁신 또한 이들 자신이 해야 할 과제다. 혁신이란 기업가 특유의 도구이며 변화를 기회로 이용하기 위한 수단이다. 그것은 하나의 체계로서 정리하여 배우고 실천할 수 있다. 이 시대는 혁신을 필요로 한다. 고객은 항상 새로운 것을 원하며 발전된 무언가를 바란다. 조직과 기업은 자사의 이익을 얻기 위해, 그리고 고객이 바라는 것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혁신을 한다. 보다 새롭고 보다 다른 것을 추구하는 것이야 말로 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다. 조직과 고객은 아주 밀접한 관계로써 뗄 수 없는 관계이다.경영에 있어서 중요하게 다룰 것은 아무래도 이익을 빼놓을 수 없다. 조직은 이익을 남겨야 존속할 수 있다. 조직은 발전하기보다 존속하기 위해 이익을 남긴다. 더 큰 성장을 위해선 더 큰 위험을 안아야 하므로 대부분의 기업은 존속하기위해 이익을 남긴다. 이를 위해서는 혁신은 빼놓을 수 없으며 비용절감과 인력관리 명확한 목표관리가 필요하다. 이 모든 것이 만족되면 그 다음단계로 기업은 사회적책임에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 공공의 이익에 무관심할 수 없으며 공익을 곧 자신의 이익으로 여김으로써 공익과 사익 사이의 조화를 실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조직에 발전을 위해서든 조직을 위해서든 고객이나 인간을 위해서든 사회에 오염을 줄 수 있으며 그것은 부수적으로써 피할 수 없는 문제다. 이를 위해 사회적으로도 공헌해야 할 것이다.3부 변혁의 철학 (변화를 일상화하라)“ 변화를 관리하는 최선의 방법은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내일은 오늘과는 다르다. 오늘 최강의 기업이라 하더라도 내일을 준비하지 않으면 곤경에 처하게 된다. 기업은 체계적으로 혁신을 수위에 올려놓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끊임없이 새롭게 변화시켜야 한다는 말이다. 새롭게 나온 것이 있으면 곧 다시 새로운 것이 나온다. 이것이 곧 발전이고 성장이고 변화이다. 이제는 지금 이것을 시작한다는 가정하에 현재의 방법으로 할 것인가를 끊임없이 따지지 않으면 안 된다. 버릴 것은 어서 버리고 새로운 것을 향하는 것이 자원을 덜 낭비하는 것이고, 조직을 위한 것이다. 변혁적 담당자로써 개인은 스스로의 성공을 우선적으로 추구해야 한다. 계속적인 개선과 마찬가지로 이것이 축적되어 마침내 큰 혁신이 된다. 혁신은 하루 아침에 이뤄 지는 것이 아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서 근본적인 변화, 전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 혁신은 기술적 혁신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물류에서의 혁신, 인재개발의 혁신이 더 중요하게 여겨진다. 혁신은 이렇게 어느 연구나 어느 프로젝트에 한정 되 있는 것이 아니라 사업의 모든 부분 기능 활동에 관련된 것이어야 한다. 그리고 혁신은 가치 있는 것이어야 한다. 단지 새로운 것 이라 하는 것은 흥미가 떨어지기 마련이다. 고객이 원하는 것, 고객이 그것을 이용할 것인가를 고려 해야 할 것이다. 혁신은 분명 위험성을 갖는다. 하지만 그것을 문제로 삼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오히려 혁신 하지 않는 것을 더 위험스럽게 봐야 할 것이다. 혁신하는 기업가 정신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야말로 가장 위험이 적은 길이다. 성공이나 실패는 어느 순간 찾아온다. 예기치 못한 성공은 그야말로 더 좋을 수 가 없는 것이고, 실패가 오더라도 실패 그 자체가 변화와 기회의 존재를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정부, 학교, 병원, 비영리단체 등의 공적기관도 기업가적인 혁신을 수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오히려 기업 이상으로 혁신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 공적기관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있고 그 활동의 성과가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모든 종류의 관계자가 거부권을 갖는다. 그래서 사업을 개시한 순간부터 폐지나 수정을 요구하는 관계자도 존재 할 수 있다. 결국 공회의 모습과도 매우 다를 것이다. 이미 지금 그 과정을 우리는 보아왔고 보고 있다. 도구, 공정, 제품 위주의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그 이후 생산성 혁명이 일어나고, 그 다음으로 지식은 지식 자체에 적용되어 매니지먼트 혁명이 지금 시대이다. 오늘날 지식은 토지와 자본, 노동을 누르고 가장 중요한 최대의 생산요소가 되었다. 지식이 곧 부의 창출이며 지식이 곧 자산이다. 시대마다 중요시 여겨졌던 혁명, 혁신들은 곧 지식으로 문제를 삼게 되고 지식으로 다음단계로써의 진화를 이뤄냈다. 현재는 지식사회이다. 지식사회에서는 모든 사람이 4, 5년마다 새로운 지식을 조달하지 않으며 안 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처지고 만다.조직사회 안의 기능이나 역할 또한 역사의 흐름에 따라 변하였다. 다원화된 사회에서 조직 간의 공생관계는 단순히 물리적인 것 이상이다. 어떤 조직은 자신의 기능을 다른 조직에 맡기거나 핵심 업무를 다른 에이전트에 위임하고 있다. 이렇게 온갖 기능들이 서로 얽히게 되는 것은 이제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현상이다. 조직의 역할도 이렇게 급속히 변화한다. 조직은 자신의 목적을 명확히 규정하면 할수록 강해진다. ‘결과로 안다’는 말이 향후 새로운 다원사회의 기본 원리가 된다.매니지먼트가 주도적인 기관으로 출현한 일은 인류의 역사에 있어서 획기적인 사건이다. 역사상 처음으로 고도의 지식과 기능을 가진 막대한 수의 사람들이 경제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한 것은 매니지먼트이다. 지식이나 지식노동자가 성과를 올리도록 하는 것이 매니지먼트이다. 피터드러커는 미래를 예측한다. 피터드러커는 앞으로 최고경영층은 현장의 관리와는 구별되는 독립적인 기관이 될 것이라고 한다. 그것은 사업 전체를 위한 기관이 될 것이며 특히 다국적 기업의 최고경영층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단기성과와 장기성의 사이의 균현을 유지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지식노동자의 비중과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왜냐하면 기업을 비롯한 모든 조직의 생존은 지식노동자의.
    경영/경제| 2007.12.13| 7페이지| 1,500원| 조회(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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