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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여가의 문제점과 그 해결방안
    현대여가의 문제점과 그 해결 방안1. 서 론현대사회에서 이제 여가라는 것은 단지 즐기고 노는 것의 의미를 훨씬 뛰어넘어 현대인의 삶에 있어서 삶의 질이라는 의미와 결부되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그 만큼 올바른 여가 생활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게 되었고 중요성 또한 커지게 되었다.그렇다면 여기서 여가의 효과가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것은 여가의 중요성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와 올바른 여가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확한 방향을 잡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줄 것이다. 여가의 효과에는 개인적 효과와 사회적 효과가 있다.1) 여가의 개인적 효과1. (즐거움을 주어야 한다) 건강의 증진과 체력향상에 기여한다.2. 지적이고 심적, 정서적인 면에 기여한다.3.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한다.4. 새로운 생활양식의 창조→건전한 생활패턴 형성2) 여가의 사회적인 효과1. 도시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다.2. 국민전체의 건강과 체력을 향상시킨다.3. 사회복지의 질적 향상에 도움을 준다.4. 자연환경의 보존에 도움을 준다.그런데 여가의 의미와 특성이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게 적용이 되지는 않는다.사회 구성원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물론 사회적 지위, 자금력, 개인 성격 등등 여러 요인에 따라 구분할 수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타당성 있고 세대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는 가정을 세우면 나이에 따른 구분이 가장 타당할 것이라고 생각했다.2. 본 론1) 어린이들의 여가 생활의 특징과 문제점 및 해결방안옛날에는 어린이들의 놀이 문화, 즉 여가 생활은 대부분 자연과 어울리는 것이었다. 산과 들을 뛰놀면서 자연과의 친화성을 높였고 심신의 건강을 유지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산과 들은 물론이고 골목마저 아이들의 노는 소리가 사라진지 오래이다. 최근 한국의 도시 아이들은 동네에서 친구들과 여러 가지 놀이를 할 기회가 많이 줄어들었다. 입시 경쟁 때문에 아이들은 학교 수업과 과외 수업에만 매달리게 되었고, 또 컴퓨터가 많이 보급됨에 따라 여가 시간이 생기면 컴퓨터 오락을 주로 하게 되었다. 따라서 아이들은 개인적인 생활만을 주로 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지낼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어졌다. 그럼으로써 어린이들은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사고를 지니게 되었고 어린이 특유의 어린이다움을 상실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연과의 친화성이 사라지고 서구적 사상이 의식에 자리 잡아 자연과 적대적인 자세마저 취하는 현상을 야기하게 되었다.최근의 아이들의 놀이에 관한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놀이를 통하여 아이들이 사회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기능을 배울 수 있고, 따라서 옛날처럼 아이들이 친구들과의 놀이를 통하여 학교 수업이나 과외 수업에서 배우지 못하는 것을 배우게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인 여건을 살펴보았을 때 지금에 와서 부모들에게 아이들을 자연과 친해지도록 자연에 풀어놓으라는 요구를 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그러므로 가장 좋은 해결책을 제시한다면 전통놀이와의 친화이다. 전통놀이는 단결성, 협동성, 자연의 중요성 등을 가르쳐 주는 더없는 선생님이기 때문이다. 전통놀이는 일반적인 컴퓨터 게임과 달리 자신 혼자만의 실력은 승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게임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의 단결성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공동체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고 그럼으로써 현대 아이들의 커다란 문제 중에 하나인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성향을 고칠 수 있다.이러한 전통놀이의 보급에 앞장 서야 할 것은 학교이다. 이미 서울시에서는 몇 개의 학교를 전통놀이 시범학교로 지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학교에서 2주일이나 한 달 정도의 주기적으로 전통놀이 날로 정해서 전교생이 전통놀이에 참여하는 기회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럼으로써 전통놀이의 재미를 아이들에게 심어주고 여러 가지 유익한 면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2) 청소년의 여가 생활의 특징과 문제점 및 해결방안청소년들은 현재 자신의 생활에 대한 저항적 몸짓으로 자신의 여가 특징을 보이지만 여전히 기성세대를 모방하면서 자생적인 여가문화 형성이 어려운 청소년들의 여가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보인다.첫째, 청소년들이 여가에 참가하는 활동은 일반적으로 생산적인 활동이기보다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감각적이고 획일적인 여가활동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둘째, 청소년의 여가는 실내형 위주의 정서적 놀이가 중심을 이룬다는 것이다.셋째, 여가활동시 개인 또는 소집단 중심의 놀이가 점점 늘어난다는 점이다.넷째, 가족과 함께 하는 여가활동의 부족 또한 우리나라 청소년 여가문화의 특성이다.다섯째, 이제 청소년들의 여가활동에서 과거 우리의 전통적인 놀이의 맥을 찾기는 아주 어려워졌다.실제로 지금까지 우리사회에서 청소년을 둘러싼 환경은 청소년들이 여가를 즐기거나 여가를 통해 자신의 생산성을 높일 기회를 박탈하였으며 심지어 죽여왔다고 볼 수 있다.게다가 청소년의 여가시간에 행해지는 놀이마저도 정적이며 수동적이고 스트레스 해소적인 것 중심이었다. 또한, 청소년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은 노래방, 술집, 게임방 정도가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의 전부인 것이 현 실정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지향해야 하는 청소년 여가문화는 그 내용에 있어서는 다양성과 생산성이 강조되어야 하고, 활동행태에 있어서는 공동체적인 여가 문화와 전통적인 놀이 행태가 살아있어야 하며, 여가 공간에 있어서는 청소년만의 자율적인 공간이면서 문화예술에 대한 청소년들의 접촉빈도를 높여줄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이를 위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첫째, 청소년의 여가에 대한 성인들의 의식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둘째, 건전한 가족 여가문화를 통한 사회 전체의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셋째, 청소년에게 적합한 우리의 놀이(놀이의 원형)를 다양하게 제공하여 건전한 전통놀이 접촉경험을 늘려주어야 한다는 것이다.넷째, 청소년에게 적합한 다양한 여가 공간이 제공되어야 한다.다섯째, 청소년이 스스로 자신들의 생활문화를 표출할 수 있는 공동체적인 놀이공간이 제공되어야 한다 는 것이다.3) 노인들의 여가 생활의 특징과 문제점 및 해결방안노인은 사회적 심리적으로 소외감과 외로움을 가장 큰 고통으로 인식하고 있다.이러한 노인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 노인들의 여가 생활의 가장 커다란 의의일 것이다.하지만 현실은 이러한 노인들의 고통에 신경을 거의 쓰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 중에는 어떤 분야에서의 뛰어난 실력을 보유하고 있어 발전 가능성이 있고 사회에도 공헌을 할 수 있는 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양로원에서 그 능력의 빛을 발하지 못하고 지내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에는 우리의 편견이 많은 작용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노인들은 사회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그저 젊은 사람들이 부양해야만 하는 사람들이라고 의식하고 있는 점 말이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매우 잘못된 의식이며 노인들만의 특수성을 잘 고려해서 해결방안을 찾아야 한다.노인들의 여가 생활은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과는 달리 사회활동과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노인들의 사회활동을 위해서는 취업, 자원봉사활동 그리고 교육기회의 제공 등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또한, 미래의 노인들은 오늘의 노인과는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른 점이 많을 것이다. 그것은 노인들이 처하게 될 제반 조건에서 오늘과는 훨씬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 또는 현재의 노인들은 건강문제와 경제적인 빈곤이 가장 큰 고통이었고 동시에 가장 일반적인 노인문제였다. 그러나 2000년대가 되면 노인들도 상당한 건강을 유지할 뿐 아니라 어느 정도 경제력을 갖게 될 것이고 동시에 자식과의 동거에 대한 태도도 달라질 것이다. 따라서 그 욕구수준도 많이 달라질 것이고 노인들의 복지욕구의 종류도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이러한 여러 상황을 고려해보았을 때 노인들의 여가 생활은 노인대학과 많은 연관이 있음을 알 수 있다.“많은 노인들이 노인학교에서 교육받으며 건전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을 때 소외 등 노인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성운스님(인덕권 이사장)의 주장이다. 성운스님의 동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석사학위 논문 ‘노인의 생활 만족도 연구-노인학교 학생과 기타노인과의 비교’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 논문은 서울시 거주 노인 771명에게 여가,부양만족도 등의 설문 조사를 토대로 작성됐다.
    예체능| 2008.01.13| 4페이지| 1,000원| 조회(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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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뇨병의 정의, 원인, 증상, 예방,치료법 평가A좋아요
    1. 당뇨병의 정의당뇨병이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혈액중의 포도당(혈당)이 정상이상으로 높은 상태를 말한다.포도당은 우리가 먹는 음식물 중 탄수화물의 기본 구성성분이다. 탄수화물은 위장에서 소화효소에 의해 포도당으로 변한 다음 혈액으로 흡수된다. 흡수된 포도당이 우리 몸의 세포들에서 이용되기 위해서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반드시 필요한데, 인슐린은 췌장 랑게르한스섬에서 분비되어 식사 후 올라간 혈당을 낮추는 기능을 한다. 만약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하여 인슐린이 모자라거나 성능이 떨어지게 되면, 체내에 흡수된 포도당은 이용되지 못하고 혈액 속에 쌓여 소변으로 넘쳐 나오게 되며, 이런 병적인 상태를 당뇨병이라 하고 있다.당뇨병은 대부분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 부족 및 세포에 대한 인슐린작용 이상에 의하여 발병되는 만성대사질환이다.당뇨병이 무서운 것은 혈당이 상승하고 뇨에 당이 나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여러 가지 만성 합병증을 일으키는 점이다. 당뇨병은 제1형 당뇨병(인슐린의존형, 소아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인슐린비의존형, 성인당뇨병)으로 두 가지로 구분한다. 제1형은 소아나 30대 이전에 나타나며, 이는 인슐린 분비가 되지 않아 인슐린을 주사로 계속 공급해야 하는 당뇨병이며, 제2형은 인슐린 부족과 인슐린 작용이 감소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당뇨병 환자의 대부분이 이에 속하며 40대 이후에 주로 발생한다.2. 당뇨병의 원인1) 유전적 요인당뇨병의 발병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규명이 되어있지 않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유전적 요인이 가장 가능성이 크다. 만약, 부모가 모두 당뇨병인 경우 자녀가 당뇨병이 생길 가능성은 30% 정도이고, 한 사람만 당뇨병인 경우는 15% 정도이다. 하지만 유전적 요인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전부 당뇨병환자가 되는 것은 아니며, 유전적인 요인을 가진 사람에게 여러 가지 환경적 요인이 함께 작용하여 당뇨병이 생기게 된다.2) 환경적 요인① 비 만비만은 몸 안에 지방량이 늘어나는 것으로, 지방조직에서는 인슐린 작용을 방해라는 지방산을비만이 교정되고 팔다리의 근육이 튼튼해져서 인슐린의 작용이 더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고, 합병증도 잘 안 생기게 된다.④ 과 음술은 직접적으로 당뇨병을 발생시키지는 않지만 간접적으로 위험인자가 될 수 있다. 알코올은 직접적으로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작용을 가지고 있어 혈당을 올릴 수 있다.⑤ 스트레스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신체는 이에 대항하여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다. 스트레스 호르몬에는 에피네프린, 부신피질호르몬, 성장호르몬 등이 있다. 이들은 스트레스 시에 적절히 분비되어 몸의 저항력을 높여 외부의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힘을 제공하지만, 이 호르몬들은 인슐린의 분비를 억제하거나 인슐린의 작용을 떨어뜨려 당대사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어 당뇨병이 유발될 수 있다.⑥ 성 별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발병률이 높다. 그 이유는 임신이라는 호르몬 환경의 변화 때문이다. 호르몬 분비 당뇨병과 직접 관련이 있는 인슐린과 글루카곤 호르몬에 이상이 생기면 즉각적으로 당뇨병이 유발되며, 뇌하수체나 갑상선, 부신호르몬과 같은 간접적인 관련인자도 당뇨병을 일으킬 수 있다. 감염증에 걸리면 신체의 저항력이 떨어지고, 당대사도 나빠지게 되어 당뇨병이 발생하기 쉽다. 특히 췌장염, 간염, 담낭염 등은 당뇨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므로 신속하게 치료해야 한다.⑦ 약물복용① 신경통, 류마티즘, 천식, 알레르기성 질환 등에 사용하는 부신피질 호르몬제, ② 혈압을 내리고 이뇨작용을 하는 강압 이뇨제, ③ 경구용 피임약, ④ 소염 진통제, ⑤ 갑상선 호르몬제이와 같은 약물을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에는 당뇨병 소질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3. 당뇨병의 증상1) 3다현상① 다뇨인슐린의 분비가 부족하거나 인슐린의 작용이 저하되면 혈당이 높아지고, 혈당이 일정 농도 이 상 증가하면 신장 기능의 한계를 넘어 소변으로 당이 빠져나가게 되는데 이때 포도당이 다량의 물을 끌고 나가기 때문에 소변을 많이 보게 된다.② 다음체내 수분이 부족하여 탈수 상태가 되어 물이 모자라게 되고 결국 물을 많행이 된 후에는 식욕이 왕성하고 많이 먹는다 하더라도 몸무게가 줄어들게 된다.4) 시력장애망막에 출혈이 생겨 시력이 떨어지는 경우와, 백내장에 의한 시력장애 등이 있는데, 이밖에 눈의 조절기능에 변화가 생긴다든지, 홍채염 등의 안질환이 일어나기도 하며, 현기증도 잘 발생하고 가려움증이 심해지기도 한다.5) 피부증상종기, 습진, 무좀, 음부나 항문 주위에 피부 소양증이 생기기도 하며 치료가 잘 안 된다.6) 말초 신경증상하지의 경련, 손발의 저림 증세, 장딴지에 쥐가 나는 근육수축, 좌골신경통, 자율신경의 장애, 현기증, 심한 설사, 변비 등이 나타나기도 하며, 눈의 운동신경이 마비되어 물체가 둘로 보인다거나 한쪽 눈꺼풀이 내려앉거나 하여 잘 뜨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7) 순환장애, 기억력 감퇴혈액순환의 불량과 뇌세포의 감소로 기억력이 현저히 떨어진다.8) 무증상당뇨병의 증상 중 가장 위험한 것이 아무런 자각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무증상인데, 이런 경우 진단이 늦어져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어 급성 경과를 취하는 당뇨병보다 오히려 위험하다.4.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당뇨병은 조기 발견해서 철저히 치료를 계속하면 건강한 사람과 거의 다름없는 생활을 할 수 있으나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면 여러 합병증이 발생한다. 이 합병증이 당뇨병의 가장 무서운 점이다. 당뇨의 증상은 좀처럼 겉으로 나타나지 않아 발견이 늦어지게 되어, 이미 통증이나 증상이 발생하는 단계에서 검사하는 경우는 합병증이 상당히 진행된 후이므로 치료하여 원상태로 회복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오로지 더 이상의 악화를 방지하거나 합병증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치료만이 가능하다. 당뇨병 치료의 근본적인 목적은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여 진행을 억제 또는 지연시키는데 있다고 할 수 있다. 병원에서 의사가 특별히 아픈데도 없는 당뇨병 환자에게 혈당을 비롯한 여러 가지 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혈당을 목표치에 가깝게 유지하는 이유도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이다.1) 급성 합병), 위궤양, 천공을 의심하기도 한다. 체온은 정상보다 약간 낮은 편인데 만약 케톤산혈증이 있으면서 열이 있으면 감염을 의심할 수 있다. 1분당 호흡수가 40-50으로 빨라진다. 당뇨인에게서 빠르고 깊은 호흡, 의식변화가 나타나면 케톤산혈증을 의심해야 한다. 소변량이 줄고, 입술과 혀가 많이 마르고, 탈수가 심해 소변량이 매우 줄거나 아예 소변이 안 만들어진다. 입술과 혀가 많이 마르며 이런 증상들은 케톤산혈증과 탈수의 정도에 따라 다른데, 초기에는 의식변화 없이 당뇨병의 악화 정도를 판단할 수 있으나 증상이 심해지면 의식불명의 혼수상태로 병원을 찾게 된다.③ 저혈당혈당이 정상이하로 떨어지는 상태로 인슐린이나 경구 혈당강하제의 가장 흔한 부작용. 개인에 따라 저혈당이 느껴지는 혈당 수치는 일정치 않지만 대체로 혈당이 50~60mg/dl이하로 떨어지면 저혈당의 증상이 나타난다. 저혈당은 그 증상이 심한 경우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경련, 무의식, 뇌손상을 유발하여 사망에 이를 수 있다.2) 만성합병증만성합병증은 발병되면 치료가 어려우므로 치료보다는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일단 발병되었다면 혈당을 정상으로 조절하여 합병증의 진행 속도를 늦추어야 한다.① 당뇨병성 망막증당뇨병성 망막증이란 안저에 있는 망막 질환이다. 망막이란, 눈을 카메라에 비유하면 렌즈를 통해서 들어온 빛이 상을 이루는 필름에 해당되는 것으로, 빛을 느끼면 신호로 바뀌어 뇌에 전달된다. 망막에는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세소 혈관이 그물처럼 들러 있는데 고혈압 때문에 일부가 혹처럼 붓게 되는 것이 망막증이다. 이를 방치하면 결국 파열되어 안저 출혈을 일으키고, 망막 위에 작은 출혈이나 혈액 성분이 스며나와서 백반이 생기는데, 이를 단순성 망막증이라고 한다. 이 단계에서는 병을 자각하기 어려우므로 증식성 망막증 단계로 진행해 가는데 이 단계가 되면 초자체 출혈, 망막 박리 등이 일어나 실명 위험에 이르게 된다.당뇨망막병증을 조기에 발견하려면 안과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최상책이다. 다른 질환도로 당뇨병성 신증이 많아서 사망 원인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포도당이나 단백질 등 아직 필요한 영양소를 요세관에서 재흡수하여 다시 이용하고 나머지가 소변으로 체외에 배설되는 여과기능을 갖는 혈관에 생기는 장해가 바로 신증이다. 계구체의 경화가 진행되면 소변에 단백이 나타나며 손발이 부어오른다. 또 신가능이 저하되어 혈액 중의 노폐물을 여과할 수 없어 불필요한 물질이 남게 되어 결국 심부전이나 신부전을 부르며, 악화가 되면 그 진행은 빨라진다.실구체가 손상 받으면 소변에 단백질이 나오게 된다. 초기 단계는 나오다 안나오다 하는데 이것을 간결성 단백뇨라고 하는데, 신증의 치료는 이 간결성 단백뇨의 단계에서 발견하여 빨리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혈당 조절, 식이 요법 그 외의 치료도 병행해서 병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해야한다.③ 동맥경화증혈관에 다량의 콜레스테롤 증가로 인해 동맥경화로 인하여 뇌출혈, 협심증, 심근경색, 당뇨병 성신증, 망막증 등이 올 수 있다.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피하고, 동물성 지방대신 식물성 지방을 섭취해야 한다.④ 고혈압당뇨인이 고혈압에 걸릴 확률은 비당뇨병 환자보다 약 2배정도 높다. 특히 50세 미만의 당뇨인에서는 남자가 여자에 비해 고혈압의 빈도가 높고, 50세 이후에서는 여자에게 더 흔하며 그 빈도는 나이, 비만, 당뇨병 이환 기간에 따라 증가한다고 한다. 고혈압은 당뇨병의 여러 합병증을 유발 혹은 악화시킬 수 있다.당뇨병의 여러 합병증(당뇨병성 망막증, 당뇨병성 신장 합병증, 당뇨병성 대혈관 합병증)의 발생률이 고혈압을 동반할 때 증가하며, 특히 기존의 당뇨병성 망막증, 당뇨병성 신장 합병증은 고혈압이 나타나면 진행이 촉진된다. 그러나 고혈압을 치료함으로써 이들 합병증의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막을 수 있으므로 당뇨인은 고혈압 유무를 반드시 확인하여 조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⑤ 말초신경병증당뇨병을 오래 않은 사람 중에는 손발이 감각이 무디어지거나 저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것은 혈당이 높은 채로 오래 지나 신경에 합병.
    의/약학| 2008.01.13| 6페이지| 1,500원| 조회(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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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염(hepatitis)의 정의와 종류
    간염(hepatitis)(1) 간염이란?간염은 말 그대로 간세포 조직의 염증을 의미한다. 간에 생기는 질병은 여러 가지 있지만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급성 바이러스간염, 만성지속성, 간경변증을 들 수 있다. 간염 바이러스는 A, B, C, D, E, G형이 있는데 B, C, D형만 만성 간질환을 일으킨다. 이 중 B형 간염 바이러스는 우리나라 만성 간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한국 성인의 7%정도는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이다. C형은 1%정도가 보유자인데 D형은 다행히 우리나라에선 찾기 어렵다.간염 바이러스가 몸 안에 침입하면 간에 지하당을 만들고 번식한 후 면역 세포와 전쟁을 벌이게 된다. 간염은 바이러스와의 전쟁으로 간세포가 파괴되고 간 기능이 손상되는 상태다. 간염이 6개월이상 낫지 않고 진행되면 만성 간염이라고 한다. 수년에 걸쳐서 간의 염증수치(GOT, GPT)가 정상이 되지 않고 오르락내리락한다. 급성 간염과 달리 항체가 생기지 않고 수년 후 전쟁상태가 끝나도 평생 바이러스보균자로 남는다. 만성 간염으로 장기간 간세포가 파괴되면 섬유질과 재생 결절이 들어차 간경변증으로 진행할 수 있다. 화상을 심하게 입으면 피부에 흉터가 생기는 것과 같다. 화상 흉터가 정상피부로 회복될 수 없듯이 간경변증이 되면 정상 간으로 환원되지 않는다. 간경변증이 심하면 황달이나 전신 쇠약 같은 간 부전증상 뿐만 아니라 복수, 간성혼수, 그리고 식도 정맥류 출혈과 같은 합병증이 생기고 사망의 원인이 될 수 있다.만성 간질환의 종착역은 간암이다. 간암 환자의 80%는 이미 간경변증 상태이므로 간경변증이 간암으로 진행한다고 본다. 간암은 우리나라 남성에서 위암, 폐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한다. 간암의 70%는 B형에, 그리고 20%는 C형 간염에 기인한다. 간암은 증상이 없이 진행하는 수가 많으므로 간경변증환자는 조기발견을 위해 암혈청 검사와 초음파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급성은 주로 간염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며 알코올 약물 세균 및 기생충감염 등도 원인이며 콧물 이야기를 듣게 된다. 건강보균자라도 어머니가 보균자라면 나중에 만성간염이 될 가능성이 많고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만성간염으로 진행할 수 있으면 만성 간염상태를 거치지 않고 간암이 생길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보균자는 반드시 간 기능 검사를 6개월마다 받아야 하며 간 기능이 상승하면 기록해 두고 상승했을 때는 자주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초음파 검사와 간암 종양 표지자 검사(AFP)를 6개월마다 받아서 간암을 조기 발견해야 한다. 예방이 최선이며 특별히 간장약을 먹거나 치료받을 필요는 없다.보균자는 함부로 간에 해로운 약(한약, 양약, 건강보조식품)을 먹지 않아야 하고 주위에 있는 건강한 가족은 반드시 예방 접종을 해야 한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담배는 끊고 술은 적당량(맥주2병정도)은 무방하나 되도록 마시지 않는 게 좋다. 건강 보균자도 간염 바이러스를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수 있는데 주로 혈액이나 주사바늘, 성교 등을 통해서 전염되며 침으로도 전염(키스)이 되지만 실제로 그 가능성은 희박하고 일상적인 접촉(술잔 돌리기, 같이 숟가락 쓰기, 밥이나 찌개 같이 먹기, 수건 같이 쓰기, 손잡기)으로는 간염이 전염되지 않는다. 또 주위 사람이 예방접종을 받았다면 설사 항체가 생기지 않았더라고 간염이 전염되어도 간염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므로 보균자는 일상생활에서 타인에게 전염 가능성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4) 간염의 임상적 특징대개 A형 간염과 E형 간염은 1개월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갑자기 발병하며 급성 간염을 일으키며 만성화 및 보균자로 되지 않고 비위생적 음식물 또는 하수처리에 의해 경구적 경로로 감염되며 사회경제적 상태가 낙후되고 위생상태가 나쁜 지역일수록 많이 발생한다.B형의 경우 2~4개월의 잠복기를 거쳐 서서히 발병하고 급성 뿐 아니라 만성간염을 일으키며 C형은 A형과 B형 잠복기의 중간 정도의 잠복기간 후 발병하고 많은 경우 만성간염을 일으킨다. D형과 G형의 경우는 만성으로 될 수 있지만 몇 %에서 보균자로 되는 지는 확실하지 않야 한다.2. 증 상- 대부분 증상이 38℃ 이상의 발열을 가지고 급격히 발병하는 것이 특징이며 전신 권태감, 식욕 부진, 구토, 황달, 간 종대 등과 일반적으로 반 수 이상에서 나타나는 복통, 설사, 두통 등도 자 주 나타난다. 소아와 성인의 예를 비교하면 소아의 예에서는 전신증상이 가벼운 것이 많고 성인 의 예에서는 약 1/4만이 나타나고 감기 등으로 오진되는 경우도 많다. A형 간염의 예후는 일반 적으로 아주 좋아 그 대부분은 1~2개월에 간 기능이 정상화 되고, 특히 소아의 예에서는 그 경 향이 강하다. 1000명중 1명꼴로 사망한다.3. 병원체- Hepatitis A virus(HAV)직경 27㎚의 구형 바이러스로 핵산은 single chain RNA이다.4. 임상적 의의- 경구 감염으로 체내에 들어와 급성 A형 간염을 일으킨다. 잠복기간은 평균 4주이고, 발병 후 6 주경에 치유되는데, 만성 간염과는 관계없고 또한 재감염도 일어나지 않는다.A형 간염의 급성 기에는 초기항체인 anti-HAV, IgM 항체가 환자의 혈청 내에 나타나 회복기 초 기까지 지속하다가 회복기 후기에는 감소한다. 한편 발병 후 2~34주 즉, 회복기에 IgG항체가 증가한다. IgG형 항체의 존재에 따라 급성 A형 간염진단에 유용하다.5. 진단- HAV는 잠복기 말기 및 급성 전구기 환자의 간, 담즙, 대변 및 혈액에 존재하나 황달기에 접어 들면서 단기간 내에 급속히 대변 및 혈액 내에서 소실되며 대변 취급 시 불쾌감, 번거로움 때문 에 HAV입자의 검출은 임상적으로 실용성이 없어서 HAV Ab 검출에 의존하고 있다. 감염초기에 는 HAV Ag이나 HAV RNA를 직접 검출 할 수 있지만 감염이 일단 시작되면 바이러스의 혈중 농도와 분변 배출이 급격히 감소하므로 급성 A형 간염의 진단은 IgM형 항체를 이용한다.IgM형 항체는 예민도와 특이도가 매우 높아 간염 증상 초기에 90% 이상 양성을 보이지만 1~12주 사이에 IgM형 항체는 소실된다. 따라서 IgM형 항체의 존재에 따라는 별다른 감소를 보이지 않고 3.4%정도의 양성률을 보이고 있다. 최근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0 ~ 9세 HBsAg(동일 연령 인구의 1%)의 38%, 10 ~ 19세 B형간염 표면항원 보유자(동일연령 인구의 2.2%)의 59.4%가 주산기 감염에 의한 것으로 추 정되므로, 이러한 주산기 감염을 예방하고자 2002년 7월부터 B형간염 수직감염 예방사업을 시행 하고 있다.2. 경로- 바이러스성 B형 간염(hepatitis)은 경구적으로는 불결한 음식물의 섭취, kiss 등의 수평감염(환경 감염)도 될 수 있고, 또한 HBs 항원이 있는 혈액의 수혈, 예방접종, 불결한 주사행위, 문신, 침 (accupuncture), 모기, 인체에서 분비되는 눈물과 성교(coitus)에 의해서도 감염될 수가 있고, 모 체로부터 태아(fetus)가 감염되는 수직감염에 대해서도 1975년 Okada의 발표가 있었다.3. 증상① 대개는 아무런 증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가 병이 자연 치유된다.② 어떤 사람들은 초기 증세가 매우 비특이적 이어서, 쉽게 피로하거나, 입맛이 없고, 메스껍거나, 소화가 안 되거나, 감기 몸살처럼 미열이 있거나, 가벼운 근육통 등의 증세를 겪다가 치유된다.③ 일부에서는 급작스레 열이 나고, 오심 구토가 생기며, 입맛을 잃고 황달이 심해 입원하지 않으 면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진다. 드물게는 신장이나 관절도 침범한다.④ 대개 감염되어 증세가 나타나기까지 2~3개월이 소요되고 정상적인 성인에게서는 4~5개월 내에 90% 이상이 완전 회복되나, 어려서 감염되는 경우는 대부분이 만성화가 된다.⑤ 만성간염은 영아기의 감영이 90%이며, 보균상태로 잠복되었다가 성인이 되어 간효소치가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만성화된다. 그리고 만성화되더라고 개인차가 심해 증상을 별로 느끼지 못하는 사람부터 급성간염과 같은 심한 증상으로 고생하기도 하고 일부에서는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전된다.4. HB항원의 형태와 구조- HBsAg형태는 1970년 Dane 등이 전자현미경적 관찰과 면역학적 소한 수치 변동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실 필요가 없고 전반적인 추세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혈액 내 에 HBsAg의 존재는 대개 B형간염의 활동성 상태라 할 수 있다. HBeAg은 급성 B형간염에서 만 성간염으로 발전함을 의미하며 심하게 감염된 상태를 나타낸다. 혈청 aminotransferase는 질병 초 기에 상승하나 빌리루빈이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떨어지기 시작한다. 급격히 상승하였다가 떨어졌 다가 다시 상승하면 심각한 간세포 손상을 의미하고 예후가 나쁘다. 혈액 내 HBsAb, anti-HBs의 존재는 B형간염에 대한 면역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8. B형 간염의 예방법- 아기가 태어나면 B형 간염 예방주사를 맞힌다. 태어나면서 B형 간염항체가 생기지 않은 어린이 나 청소년들은 이전에 자신도 모르는 채 B형 간염을 앓았던 적이 있었는지 체크하기 위해 혈액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결과 항체가 없으면 즉시 간염 예방 주사를 맞는다.- 항체가 생기기 전에는 감염된 사람이나 보균자와 성적인 접촉을 하지 않는다.- 약물남용 및 특히 주사바늘을 같이 쓰는 일을 삼간다.- 칫솔이나 면도기를 같이 써서도 안 된다.- 침을 맞는다든가 문신을 하고 싶을 때, 귀를 뚫고 싶을 때에는 완전히 소독된 기구를 사용한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손을 자주 씻는 것이다. 즉 용변 후 식사 전 또는 음식을 만들 때 손 씻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B형 간염 바이러스는 섭씨 100도의 물에 10분만 끊이면 소멸되므로 주방 기구나 식기를 끓여서 쓰는 것이 좋다.- 병원 기구는 철저히 소독하거나 1회용의 면도칼, 칫솔 등은 돌려 쓰지 않아야 한다.- 화장실 등 위생시설을 개선해야 한다.- 식사습관을 고쳐 개인 접시 등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간염 환자와의 신체적 접촉을 피해야 한다.- 약물의 사용은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 복용해야 한다.3) C형 간염1. 역학C형 간염은 C형 간염 바이러스(Hepatitis C virus, HCV)에 의해 생기는 간염으로 1980년대 후반 까지 A.
    의/약학| 2008.01.13| 9페이지| 2,000원| 조회(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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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식중독 발생 경향 분석 및 대책
    우리나라 식중독 발생 경향 분석 및 대책1. 식중독의 정의식중독(food poisoning)이란, 소화기를 통하여 음식물과 관련되어 들어오는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이나 유독한 물질에 의하여 일어나는 비교적 급격한 생리적 이상 현상, 때로는 만성적인 축적에 의하여 일어나는 위장이나 건강상의 장애를 총칭한다. 식중독의 종류에는 세균성 식중독(감염형, 독소형), 자연독 식중독(식물성, 동물성, 곰팡이성), 화학적 식중독(식품첨가물, 식품용기, 오염물질) 등이 있다.2. 식중독의 발생현황(1) 발생시기별 발생현황과거에는 식중독이 주로 음식이 잘 상하고 세균이 식품에 증식하기 쉬운 하절기인 5~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였지만, 최근에는 난방시설의 확충 등으로 인해 동절기에도 발생하는 등 계절에 관계없이 연중 꾸준히 발생하는 형태로 변하고 있다. 봄 ? 가을에 환자수가 많은 것을 알 수 있는데 주로 행락철에 여행지와 결혼시즌에 피로연 등에서 식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98년 이후 매년 100건이 넘는 식중독이 발생하며 환자수는 평균 6,500명에 이르고 있다. 90년부터 99년까지 환자수와 발생건수 모두 증가하고 특히 90년대 후반에는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데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이 다양화되고 의료수준의 향상으로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보고의 영향도 크다. 그리고 건당 환자수가 95년에는 28.8명에 불과했으나 2000년에는 69.8명에 이르러 식중독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데 이는 단체급식과 외식기회의 증가로 인한 것이다. 그러나 2002년에는 식중독 발병환자수도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한 건당 환자수도 38.2명으로 98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월드컵 등의 국제행사를 대비하여 집단급식소 및 도시락제조업소 등 식중독발생 우려업소를 중점으로 지도?점검 및 홍보?교육을 통하여 집중 관리하였는데 그 결과로 예년에 비해 식중독 발생이 크게 감소했다고 볼 수 있다.(2) 병인물질별 발생현황식생활문화가 다양하게 변하고 있어서 세균성 식중독이나 자연독 식중독뿐만 아니라 식품가공방법상의 문제나 환경오염 등 식중독이 발생하는 원인도 여러 가지로 늘어가고 있다. 여전히 세균성 식중독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원인균 불검출과 같이 원인불명의 식중독도 상당수 있으므로 정확한 병인물질의 파악이 요구된다.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식중독의 주된 원인균은 Salmonella균으로 40~50%정도 차지하고 있고, 그 다음으로 Staphylococcus, Vibrio가 원인균이며, 이 세 가지 균이 우리나라 식중독 발생사고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식중독발생과 관련한 월별 ? 원인균 분포를 보면 봄에서부터 초여름까지는 주로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고 황색포도상구균은 계절에 관계없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8~10월(여름 및 초가을)에 장염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 사고가 많았다. 장염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사고는 여름철 어패류 및 수산물의 섭취에 의한 것이다.3. 식중독의 예방과 대책(1) 일반적인 예방법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식품의 위생적 취급의 3대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식품의 모든 원료는 청결하여야 한다는 청결의 원칙과, 조리식품은 신속히 섭취하여야 하며, 냉장고에 남은 음식을 오래 보관하는 경우에도 식중독균이 증식할 수 있기 때문에 냉장 보관한 음식도 주의하고 되도록 빨리 먹어야 한다는 신속의 원칙, 그리고 남은 음식은 반드시 냉동 ? 냉장하여야 하며 다시 섭취할 경우 반드시 재가열 한 후 섭취하여야 한다는 가열?재가열의 원칙이 그것이다.① 청결의 원칙 : 세균이 붙지 않도록 청결에 만전을 기한다.-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 식품의 위생적 취급- 주방내의 청결 관리- 구충, 구제② 냉각, 가열의 원칙세균은 그 종류에 따라 증식의 최적온도가 서로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사람의 체온(36~37℃)범위에서 잘 자라나 5℃에서부터 60℃까지 광범위한 온도 범위에서도 증식이 가능하므로 식품의 보존 시에는 이 온도 범위를 벗어난 온도에서 보관하도록 한다.③ 신속의 원칙 : 세균의 증식을 막는다.- 냉장 보관은 5℃이하, 온장 보관은 70℃이상에서 보관한다.- 조리 후 2시간 이내 소비하고, 식품을 4시간 이상 방치하지 않는다.- 중요한 점은 식중독 균이 있어도 그것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숫자로 증식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먹는 것이다.(2) 원인물질별 예방법(1) 세균성 식중독①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의 예방이 식중독은 겨울에는 안심이지만 봄철부터 특히, 7~9월에는 더욱 주의를 요한다. 장염비브리오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가열조리가 가장 바람직하나 생선의 특성상 가열이 불가능할 경우도 있으므로 저온에서 증식이 억제된다는 특성을 고려하여 생선을 구입한 즉시 5℃이하의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 또한, 바닷물의 식염농도와 유사한 3%의 농도에서 활발히 증식하지만 소금이 없는 물에는 매우 약하므로 어류의 표면이나 아가미등을 수돗물로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도 상당량의 균수를 줄일 수 있어 좋은 예방 수단이 된다. 특히, 2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전용의 칼, 도마를 사용하거나 사용한 조리 기구는 잘 씻고 뜨거운 물에 소독하도록 하여야 한다.② 살모넬라 식중독의 예방살모넬라는 우리 주변 환경에 널리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모든 살모넬라를 제거하기란 불가능하다. 즉 도살장의 시설전체가 높은 수준으로 오염되었다면 오염을 완전히 방지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식육으로부터 살모넬라 오염을 확산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저온유통을 철저히 하여 살모넬라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수단이다. 따라서 음식물 제공자나 소비자는 오염우려가 있는 음식물에 대하여 가열조리를 철저히 함과 아울러 조리 후 2차 오염 방지와 함께 증식기회를 주지 않기 위하여 조리식품은 가급적 빨리 먹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③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의 예방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원료의 오염방지와 함께 충분한 열처리 및 신속한 섭취가 가장 중요하며 부득이 조리식품을 보존하여야 할 경우 5℃이하의 저온에 보관하여 황색포도상구균의 증식을 억제하여야 한다. 또한, 황색포도상구균은 손으로 만든 식품에 의해 빈번하게 발생되므로 화농창을 가진 사람이 식품을 제조하거나 조리에 참여하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식품의 제조?조리에 종사하는 사람은 반드시 손을 씻고, 역성비누 등으로 소독하여야 하며 손 닦는 수건 또한 청결하여야 한다. 또한, 감기기운이 있는 종사자는 마스크를 착용함으로써 코나 목에 존재하는 황색포도상구균이 기침을 통하여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여야 하며, 머리카락?비듬 및 오염된 의복 등도 황색포도상구균의 오염원으로 될 수 있기 때문에 식품의 제조?조리에 참여하는 사람은 청결한 위생복과 모자를 착용하여야 한다.
    자연과학| 2008.01.13| 2페이지| 1,000원| 조회(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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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중독 종류 - 화학성식중독
    ◎ 화학성 식중독에 대해사람이 유독한 화학물질에 오염된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식중독을 일으키는 것을 화학적 식중독이라 한다. 대개 화학물질에 의한 식중독은 독성물질의 체내 흡수가 빠르고 체내분포가 빨라서 중독량에 달하면 특이한 작용에 의한 급성증상이 나타나며 치사량을 초과하면 사망한다. 또한 원인물질의 흡수가 소량이나 연속적으로 섭취되어 체내에 축적되거나 적은 양이 축적되는 경우에는 만성중독이 일어난다.화학적 식중독의 원인을 살펴보면 식품의 제조 가공 시 보존성을 높이며, 상품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첨가되는 식품첨가물이 불량품이거나 불허용품인 경우에 이를 함유하는 음식물에 의해 또는 농약류나 유해 약품류를 고의 또는 잘못하여 식품에 들어가게 하여 일어나는 경우, 음식물의 조리나 보존에 사용되는 용기, 기구 및 포장 재료로부터 용출되거나 이행되는 유해물질에 의해, 그리고 식품의 제조 가공 및 저장 중에 혼입되거나 생성되는 유해물질 등 여러 가지 원인물질에 의해 그 중독성이 일어난다.--상세한 설명--(1) 화학성 식중독의 분류 및 발생요인화학성식중독은 식품 중에 함유된 유독, 유해물질에 의하여 일어나는 식중독으로 원인물질의 발생형태에 따라 화학물질에 의한 것과 알레르기형태의 식중독으로 분류되며 화학물질에 의한 식중독은 다시 비소, 납, 주석, 아연, 카드뮴, 중금속의 무기물질에 의한 것과 메틸 알콜, 살충제 및 살서제등 유기물질에 의한 것으로 분류되며 이들 화학성 식중독의 발생요인은 다음과 같다.☞ 유독·유해한 화학물질의 사용 및 오용, 제조가공시설의 결함에 따른 화학물질의 혼입☞ 살충제, 살서제, 농약 등 유독·유해물질의 부착·잔류☞ 불량한 식품첨가물의 사용☞ 기구·용기·포장으로부터의 유독·유해물질의 용출·이행 등(2) 화학성 식중독의 발생사례이들 화학성식중독은 세균성 식중독 등에 비해 발생건수는 적지만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며 때로는 집단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화학성 식중독에 의한 발생사례보고는 비교적 적지만 70년대 후반 파라치온이 묻은 포장용기에 든 번데기의 섭취로 인한 4명의 사망사례가 대표적이며 일본의 경우 50년대의 불량첨가물을 사용한 분유에 의한 비소중독사건, 60년대에 발생한 통조림에 의한 주석중독사건 및 쌀기름제조 과정 중 열매체의 혼입(PCBs)에 따른 식중독발생 사례가 있다. 한편 알레르기형태의 식중독은 단백질분해물질인 히스타민(Histamine)등 유해아민에 의한 것으로 발증 시간이 매우 빨라, 빠르게는 5분정도, 보통 30분∼60분 사이에 일어나며 그 원인식품으로서는 꽁치, 고등어 등 붉은살 생선이며 이들 증상은 발적, 안면홍조, 입 또는 눈의 점막충혈 등이다.
    자연과학| 2008.01.13| 1페이지| 1,000원| 조회(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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