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기업 전략사례-한경희생활과학-한경희생활과학을 선정한 이유는 평범한 한 주부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스팀청소기가 3억원으로 시작해서 1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스팀다리미, 음식물처리기 그리고 스팀테라피까지 영역을 넓혀 성공했다고 생각해서 선정하게 되었다. 1999년 회사 설립 이후 한국형 온돌문화에 맞게 3년 동안 스팀청소기를 개발하여 2001년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스팀청소기 발명특허 등록을 맡았다. 이어서 2003년 초 세려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더 높인 ‘한경희스팀청소’를 다시 출시하여, 2004년 스팀청소기로 150억 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평범한 주부 한경희는 물걸레 청소로는 살균소독이 되지도 않고 무릎, 허리 및 손목 통증까지 있기 때문에 서양의 입식생활구조가 아닌 좌식생활구조인 우리나라에서 바닥의 청결유지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게 되어 스팀청소기를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1998년 외국회사 제품이 판매 되고 있었으나 카펫용이였고, 가격이 30만원대로 고가여서 판매가 저조했다. 1999년 회사를 설립하고 제품개발을 실행하였다. 독일 시장에 자동차 시트용 소형스팀청소기가 존재하였으나 집안청소용은 해외시장에 미비했다. 2000년 커피포트의 히터방식을 스팀청소기에 도입이 성공했고, 2001년 시제품을 출시하였으나 물샘현상이 발생해 전량폐기처분을 하였다. 물샘현상을 보완한 스티미가 탄생하였으나 시장개척이 힘들어 가정방문 판매를 하였으나, 소규모기업이라는 이유로 문전박대를 당하였다. 마지막 돌파구로 홈쇼핑 방송이 결정되어 방송이 되었지만 방송중 바닥 때가 닦이지 않았고 무겁고 밀리지 않는다는 소비자 불만들이 많았다. 문제점을 보완해서 싹스팀이 탄생되었으나 소비자 반응 잠잠하였다. 유통 및 마케팅부분에 투자를 해 2003년 한경희스팀청소기 탄생하였다. 홈쇼핑 연이은 매진사례를 기록하였다.스팀청소기는 2005년 기준으로 청소기 보급비율이 진공청소기(74.6%), 스팀청소기(22.4%), 로봇청소기 (2.2%), 기타(0.8%) 이다. 진공청소기는 먼지 및 쓰레기를 처리해주지만 바닥에 묻은 때는 처리를 하지 못한다. 로봇청소기는 깨끗한 주부들을 만족 시키지 못한다. 스팀청소기는 때부터 세균까지 없애서 주부들을 만족시켜 찾는 이들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인 것 같다. LG전자의 ‘스팀싸이킹’ 도 좋은 제품이였지만 가격이 비싸고 제품이 무거워 주부들을 어필하지 못해 성공하지 못하였다. 현재 스팀청소기 부분에서 1위인 한경희생활과학을 바짝 따라 붙고 있는 홈파워스팀청소기는 중국 oem 방식으로 생산을 해서 한경희스팀청소기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어필하고 있다.한경희 생활과학은 국내 제1의 스팀가전 제품 전문기업이다. 지난 1999년 한영전기 설립이후 한국형 온돌 문화에 맞게 스팀청소기를 개발, 2001년에는 유일하게 스팀청소기 발명특허 등록을 받았다. 2002년 말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더 높인 제품에 자신의 이름을 넣을 정도로 자신감을 갖고 ‘한경희 스팀청소기’를 내 놓고 이 시장에서 점유율 90%를 자랑하고 있다. 하이마트와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등 다양한 판매망을 확보하고 있는 한경희 생활과학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 진출 모색도 하고 있다. 이미 인도네시아, 대만, 홍콩, 일본, 독일, 미국, 캐나다, 호주, 중국 등지에 진출 하여 세계적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99년 9월 한영전기를 시작으로 하여 한경희 생활과학은 시작 되었다. 이후 2001년 한국형 스팀청소기 ‘스티미’를 출시하였고, 2002년 11월에 한영전기에서 (주) 한영베스트로 회사명을 변경하였다. (주)한영베스트는 한국형 스팀청소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회사로서 다수의 발명 특허와 실용신안을 취득했고, 스팀청소기 분야 국내 1위의 선두기업으로서 2002년 12월에 ‘싹스팀’을 출시하고 2003년에는 스팀청소기를 해외에 수출하기 시작 하였다. 2004년 100대 우수특허 제품 수상과 중소기업 표창장을 수상하였다. 2005년 3월에는 상호를 ‘한경희 스팀청소‘ 변경하였으며 같은 해 5월에는 대통령 표창장 까지 수상하였다. 올해인 2006년에는 한경희 생활과학으로 상호를 변경하여 스팀청소기 뿐만 아니라 스팀다리미 등 가전 및 생활용품전문회사로 거듭났다. 한경희 생활과학은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필요에 부합한 제품개발로 보다 편리하고 실용적인 제품을 생산, 개발하고 확실한 A/S를 통해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2005년 5월을 기준으로 여성경제활동 인구는 1000만 명을 넘어섰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이들 경제활동 인구 1000만 명 중 약 1%만이 기업의 고위직에 오른다. 우리사회에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 유리천장이라 함은 회사나 조직내에 보이지 않는 승진 최상한선을 말한다. 사회의 이런 현상 속에서 한경희 사장의 사업 시작은 순탄치 많은 않았다. 사업 초기 미국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유통업에도 종사한 그녀였지만 전기나 가전 쪽에는 아는 것이 전무한 상태라 주변사람들이나 관련분야의 전문가, 연구실이 있다면 누구나 찾아가서 배워나갔다. 그 때마다 처음 마주친 시선은 ‘여자가 뭘 하겠다고...’,‘아줌마, 집에서 살림이나 하세요’ 이런 식의 여성에 대한 편견과 무시였다고 한다. 또한 창업을 한 후 자금이 필요해서 정부자금을 빌리러 신용평가기관에 찾아갔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무시당하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와 자신에 대한 확신 그리고 무엇보다도 주부들이 꼭 필요로 하는 좋은 생활 가전제품을 만든다는 생각 하나로 사회적 편견과 장애물들을 발전의 동력으로 삼았다. 3년 동안 수만은 연구와 실패를 거듭한 끝에 첫 시제품이 나왔지만 자체 테스트에서 결함이 발견 됐고, 시제품 3000개 전량을 폐기처분하였다. 당시 회사 자금사정이 많이 어려웠던 시기여서 회사 직원들은 일단 출시를 하고 앞으로 문제점들을 개선해 나가자고 하였으나, 소비자와의 신용을 지키기 위해 한경희 사장은 소비자가 100%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 나올 때 까지 계속 제품개발에 몰두 하였다. 한경희 사장은 제품을 출시하고 나서도 소비자에게 불만사항이나 제품 a/s가 들어오면 100% 직접 방문하여 수리해 주고 소비자의 의견이나 개선점을 귀 기울여 들어 제품개발 함에 있어 반영하였다. 한사람의 고객을 통해 열사람의 고객을 끌어낸다는 한경희 사장의 경영철학에 바탕을 둔 것이다. 2004년 미국으로의 첫 수출을 하기 위해 만대의 제품을 만들었으나 자체 품질조사 결과 파이프의 기울기 각도가 문제점으로 발견 되었다. 미국의 바이어는 오차범위 내의 범위 이므로 괜찮다고 하였으나 한경희 사장은 파이프 만개를 전량 폐기처분 하는 결정을 내린다. 새로운 시장개척에 있어 아무리 작고, 사소한 문제점이라고 해도 소비자가 100%, 200%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 한경희 사장의 생각이었다. 이렇듯 한경희 사장은 기업경영에 있어 제품의 품질과 소비자와의 관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 한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제품을 출시하거나 회사 상호를 변경 할 만큼의 자부심과 긍지를 같고 소비자들과 만나겠다는 것이다. 한경희 생활과학의 경영이념은 ‘Always New'(항상 새롭게)이다. 윤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용적인 제품들을 개발해서 판매하자는 것이다. 끊임없는 기술혁신으로 가장 우수한 제품을, 가장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여, 누구나 현대 기술발전의 혜택과, 보다 높은 삶의 질을 누리는 자는 것이다. 한경희 생활과학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전기전자재료제어공학군 2008730212 전진규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이 다큐멘터리에서 '엘 고어'는 특히 온실가스로 인하여 급격히 상승하는 기온 즉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구 온난화가 가져올 참혹한 현실을 과학적으로 설명해주며 그것에 대하여 미국의 책임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주장하고 있다. 부시행정부의 환경정책에 대한 말 바꾸기를 비판하고, 미국의 화석에너지 소비에 대해서 경고를 보내고 있다.다큐멘터리 ‘불편한 진실’은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워주는 다큐멘터리였다. 환경을 보는 시각을 다르게 해준 다큐멘터리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지구 온난화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를 과학적인 통계와 자료들을 통해 보여주며 그러한 원인이 어디에 있으며 앞으로 우리가 대처하고 해결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렇게 지구온난화에 대해 면면히 살펴보고 있는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내가 나름대로 알고 있던 지구온난화에 관한 내용이 단편적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이 다큐멘터리를 집중해서 볼 수 있었던 이유는 분명 남의 이야기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요즘 들어, 오존층 파괴와 기온 차이로 인해 지구온난화현상이 많이 보도되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여름이 되면 기상청에서는 이번 여름이 제일 더운 여름이 될 거라는 보도가 끝이지 않고 있지만, 왜 더워지고 있을까 하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 영화를 보고 그 이유를 알았고 반면 무서워지고도 했다. 그 이유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 상승 이였다. 사실 영화는 줄곧 반복해서 온난화가 지속되어온 과정, 온난화의 이유, 미래 등을 설명해주고 있어서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았지만 이렇게 자세하고 알기 쉽게 라도 설명해주어서 되도록 많은 이 들이 이 진실들을 알아야 한다고 영화는 말하고 있다.영화에서 소개되어진 과학적인 그래프나 통계자료 등에서 보았듯이 어떠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균형을 이루고 있던 지구 환경이 산업화로 인한 오염, 온실가스의 증가 등으로 인해 지구 온난화와 환경 변화는 빠르게 나타나고 있고, 그로 인한 결과는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었던 것이다. 인간생활에서 이산화탄소의 양이 증가하면서 북극 빙하가 10년을 주기로 9%씩 녹고 있다고 한다. 지금의 속도가 유지된다면 오래지 않아 상하이, 네덜란드, 인도, 뉴욕 등의 지역이 40%가량 잠긴다고 하는데 이는 인간의 생명조차도 위협 받을 수 있는 무서운 상황이다.이렇듯 우리가 생활하고 산업 활동을 하면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로 인하여 미래에 우리들, 그리고 우리 후손들이 살아갈 터전인 지구를 잃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느껴졌다. 우리가 이제까지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인간의 노력도 있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구 환경을 발판으로 성장해왔고 그것들을 사용하면서 발전할 수 있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 같다.지금 현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인식과 태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장 닥쳐온 상황이 아니라고 보아 아무리 심각성을 이야기해도 느끼지 못한다. 그리고 나중에 이 영화에서처럼 심각한 상황이 닥쳐오면 그 때 예방하려 한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었을 것이다. 그것은 예방이 아니고 그 때 그 때의 상황을 모면하는 정도 밖에 되지 못할 것이고 결국 어느 시점에서는 그나마도 당해 낼 수 없을지 모른다.이미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그 심각성을 이해하고 우리의 일상생활의 작은 곳에서부터 대책을 세워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를 이용하는 것 보다는 지하철이나 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스프레이 등의 프레온 가스를 유발하는 것의 사용을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들은 너무 식상하고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사실 생활 주변의 일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일지도 모른다. 평소 습관을 바꾸기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환경을 얼마나 파괴하고 살아왔으며 현재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지 이 영화를 보고 조금이라도 깨달았다면 지구 온난화를 예방하기 위한 작은 실천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우리가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개개인이 실천에 옮긴다면 큰 지구가 언젠가는 더욱 더 살기 좋은 지구로 탈바꿈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과학혁명의 구조토마스 새무얼 쿤 지음조형 옮김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차례1. 서론 : 역사학의 역할2. 정상 과학의 모색3. 정상 과학의 성격4. 퍼즐 풀이로서의 정상 과학5. 패러다임의 우선성6. 변칙성과 과학적 발견의 출현7. 위기와 과학 이론의 출현8. 위기에의 반응9. 과학 혁명의 본질과 필연성10. 세계관의 변화로서의 혁명11. 혁명의 불가시성12. 혁명의 완결13. 혁명을 통한 진보1서론 : 역사학의 역할역사를 일화나 연대기 이상의 것을 포함하는 보고로 본다면 그 역사는 현재 우리가 가진 과학상에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다. 과학자 자신들도 이제까지 그러한 상을 주로 완성된 과학적 성과로부터 도출해 왔으며, 이들 과학적 성과는 고전 안에 그리고 최근에는 다음 세대의 과학자들이 배우는 교과서 안에 수록되어 있다. 그러나 이 책들은 설득과 교육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거기에서 유도된 과학의 개념은 관광 안내서나 외국어 교과서에서 도출되는 민족 문화의 상과 다를 바 없다. 나는 우리가 그동안 그러한 책들에 의해 근본적으로 오도되어 왔음을 보여 주려고 한다. 이 책의 목적은 연구 활동 자체에 관한 역사적 기록에 근거하여 전혀 새로운 과학의 개념을 찾는 데 있다.그러나, 만약 과학 교과서의 비역사적인 고정 관념에 입각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서만 역사 자료를 계속 검토한다면 역사에서도 그런 새로운 개념이 생겨나지 않을 것이다. 예를 들어, 교과서에서는 마치 과학의 내용이 그 책에 수록된 관찰, 법칙, 이론들에 의해 독특하게 예시되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거의 예외 없이 이들 교과서들은 과학적 방법이란 단순히 교과서에서 사용된 그럴 듯한 자료 수집 기술과 이들 자료를 이론적 일반화에 연결시킨 논리적 조작뿐인 것처럼 읽혀져 왔다. 그 결과 과학의 특성과 발전에 관한 깊은 함의를 갖는 과학의 정의가 생겨났던 것이다. 만약에 과학이라는 것이 현재 교과서에 수록된 사실과 이론과 방법들의 집합이라고 한다면 과학자들은 성공을 했건 아니건 간에 바로740년 이후 반세기 동안은 새로운 종류의 전기 현상으로 추가된 것이 거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번디시, 쿨롱, 볼타 등의 18세기 후기 저술은 그레이, 뒤페, 프랭클린 등의 저서와는 커다란 간격을 보인다. 전기 연구가들은 처음으로 그들 분야의 기초가 확고함을 인정할 수 있게 되었다. 그 때부터 그들은 좀 더 구체적이고 난해한 문제들을 탐구하였으며, 점차로 그 연구의 결과를 일반 지식인을 위한 책의 형태로 보다는 전문가들을 위한 논문의 형식으로 발표하게 되었다. 그들은 고대 천문학자가, 중세기에 운동의 연구자가, 17세기 말 물리 광학자가, 그리고 19세기 초 지사학 연구가가 획득한 바를 성취하게 된 것이다. 즉 그들은 그 집단 전체의 연구를 교도 할 수 있는 하나의 패러다임을 획득한 것이다. 사후적 지혜에 의존하는 유리함을 제외하고는 하나의 분야를 과학이라고 명확히 천명할 다른 기준을 찾기는 어렵다.3정상 과학의 성격어느 집단이 단일한 패러다임을 인정했을 때 그들이 할 수 있는 좀 더 전문적이고 심오한 연구의 성격은 무엇인가? 패러다임이 만약 이미 연구된 것들을 단적으로 대표한다면 그 집단이 해결해야 할 문제로는 어떤 문제가 더 남아 있는 것인가? 우리가 이제까지 사용한 단어에서 오해를 자아낼 만한 한 측면을 보면 이런 질문들이 더 심각하게 들릴 것이다. 기존 용법에 의하면 패러다임이란 하나의 수용된 모형 또는 유형이다. 더 적절한 단어가 없어서 그런 의미로 패러다임이란 단어를 사용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의미의 ‘모형’ 또는 ‘유형’은 ‘패러다임’을 정의하는 가장 적절한 표현은 아니다. 표준적 적용에서 패러다임은 보기들 가운데 대체 가능한 것을 원칙적으로 모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가능하다. 반면, 과학에서는 패러다임은 거의 모사의 대상이 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관습법에서 인정도니 하나의 판례처럼 패러다임은 새로운 또는 좀 더 그럴 듯한 조건하에서 명료화하고 구체화해야 할 대상이다.정상적 연구 또는 패러다임에 근거한 연구라는 것을 좀 더 상세히 설의해 주는 난해한 문제들에 확신을 갖고 집중할 수가 있다. 그 다음 단계로 과학자 개인에게 도전하는 것은 나머지 수수께끼를 어떻게 해결로 끌고 가는가의 문제가 된다. 이러한 측면과 그 밖의 관점에서, 수수께끼들과 규칙에 관한 논의는 정상과학에서의 실제 활동의 본질을 밝혀 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한편으로 그런 해명은 상당히 오류를 빚게 될는지도 모른다. 과학의 전문 분야의 수행자들은 모두 어느 주어진 시대에서 거기에 집착할 수 있는 규칙을 지닌다는 것은 확실하지만, 그 규칙들이 그 자체만으로 그 분야 전문가들의 활동에서 공유되는 모든 것을 규정하지 않을 수도 있다. 정상과학은 고도로 결정적인 성격의 활동이지만, 그러나 전적으로 규칙에 의해서 결정될 필요는 없다. 이것은 마로 이 에세이의 첫머리에서, 공유된 패러다임을 가리켜 공유된 규칙, 가정, 그리고 견해라기보다는 오히려 정상과학 전통의 일관성의 원천이라고 소개했던 까닭이 된다. 나는, 규칙은 패러다임으로부터 파생되지만 그러나 패러다임은 규칙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조차도 연구의 지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제안한다.5패러다임의 우선성규칙, 패러다임, 그리고 정상과학 사이의 관계를 구명하기 위해서 우선 인정된 규칙이라고 방금 표현하였던 공약의 특수한 위치를 과학사학자들이 어떻게 구별 짓는가를 고려해 보자. 어느 시대의 어느 전문 분야를 면밀히 사적으로 고찰해 보면 다양한 이론들의 개념적, 관찰적, 그리고 기기적인 응용에서의 그들 이론의 되풀이 되는 유사표준형의 설명들이 나타난다. 이것들은 교재, 강의와 실험 실습에 구현된 과학자 사회의 패러다임들이다. 그것들을 고찰하고 그것들을 갖고 과학 활동에 임함으로써 해당 과학자 사회의 구성원들은 자신들의 일을 배우게 된다. 물론 사가들은 추가적으로 그 정체가 여전히 의심스러운 과학의 성취들로 채워진 모호한 부분을 발견할 것이지만, 해결된 문제들과 기술들의 핵심은 보통 명백할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 모호하기도 하지만 성숙된 과학자 사회의 패러다임은 비교적 수월하게 새로움이 과학적 발견에서 얼마나 밀접하게 얽혀 있는가를 살피기위해서, 특히 유명한 사례인 산소의 발견에 대해 검토해 보자. 그러나 우리는 그의 업적을 무시하게 되는데, 왜냐하면 다른 데서 산소의 발견이 거듭 선언되기까지 그것은 공표되지 않았던 까닭에 결국 여기서 우리가 가장 관심을 두는 역사적 양상에 아무 영향을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시기로 보아 산소 발견을 주장한 두 번째 사람은 영국의 과학자이며 신학자인 프리스틀리로서, 그는 여러 가지 고체 물질로부터 방출되는 '공기'에 대해 정규적인 연구를 오랫동안 계속하던 중, 수은의 붉은 산화물을 가열할 때 방출되는 기체를 모으게 되었다. 1774년에 그는 이렇게 생성된 기체를 아산화질소라고 확인하였다가, 좀 더 시험한 결과 1775년에는 플로지스톤이 그 통상적인 양보다 좀 덜 들어 있는 보통 공기라고 설명했다. 세 번째 주장자인 라부아지에는 1774년의 프리스틀리의 실험 후, 그리고 아마도 프리스틀리에게서 힌트를 얻은 결과로서, 산소까지 이끌어 간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1775년 초, 라부아지에는 수은의 붉은 산화물을 가열해서 얻은 기체는 '바뀐 것이 없는 공기 그 자체로서 보다 순수하며 호흡하기에 더욱 좋은' 것이라 하였다. 1777년에 이르러서는, 아마도 프리스틀리로부터 두 번째 힌트를 얻은 결과이겠는데, 라부아지에는 그 기체는 별개의 화학종으로서 대기의 두 가지 주성분 가운데 하나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었으며, 이는 프리스틀리로서는 결코 수용할 수 없었던 견해였다.7위기와 과학 이론의 출현제6장에서 살펴본 발견들은 모두 패러다임 변화의 원인이거나 또는 기여 요소였다. 더욱이 그 발견들이 암묵적으로 그 속에 내포되었던 변화들은 모두 건설적일 뿐만 아니라 파괴적인것이기도 했다. 발견이 동화된 이후, 과학자들은 자연 현상의 보다 넓은 영역에 관해 설명할 수 있었거나 또는 이미 알려진 현상들의 일부에 관해 보 다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러한 이득은 기존의 표준 이념이나 방법을 더러는 포기하거나, , 항상 그 이론과 세계와의 비교 이상의 것에 근거를 둔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의 패러다임을 거부하는 결단은 언제나 그와 동시에 다른 것을 수용하는 결단이 되며, 그 결정까지로 이끌어가는 판단은 패러다임과 자연의 비교 그리고 패러다임끼리의 비교 두 가지를 포함한다.덧붙여, 과학자들이 이상 현상 또는 반대 예증에 부딪치는 까닭으로 인해 패러다임을 포기한다는 것에 대해서 의심하게 되는 두 번째 이유가 있다. 이 논의를 전개하면서 나의 논거는 그 자체로서 이 에세이의 다른 주요 주제들을 예시하게 될 것이다. 위에서 언급된 의심의 이유들은 순전히 사실적인 것이다. 즉 그런 이유들은 그 자체가 일반적으로 믿겨지는 인식론에 대한 반증이다. 나의 이러한 관점이 옳은 것이라면, 그것들은 기껏해야 위기 형성을 조장하거나, 또는 보다 정확히 표현해서 이미 무르익은 위기를 심화시키게 될 따름이다. 그 자체로는 그것들은 그런 철학적 이론을 반증할 수도 없으며 반증하지도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패러다임의 옹호자들은 이상에 부닥쳤을 때, 우리가 이미 살핀 바와 같이, 과학자들이 하는 행동을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양한 명료화를 궁리하고 분명히 드러난 모순을 제거하기 위해 그들의 이론을 이모저모로 수정할 것이다. 이에 관련되는 수정과 자격의 다수는 실상 이미 문헌에 나타난 것들이다. 그러므로 만일 이들 인식론적 반증이 사소한 자극 이상의 구실을 하게 된다면, 그 까닭은 더 이상 말썽거리가 아닌 범위 내에서 과학의 새롭고 색다른 분석이 출현하도록 그 반증들이 작용하기 때문일 것이다. 더구나 우리가 과학혁명에서 나중에 관찰하게 될 전형적 양상이 여기에 적용된다면, 이들 이상 현상들은 더 이상 단순히 사실로서만 보이지 않을 것이다. 과학 지식의 새로운 이론의 관점으로부터 그런 것들은 오히려 그렇지 않았더라면 상상도 할 수 없었을 상황의 진술의 동어반복처럼 보이게 될 것이다.9과학 혁명의 본질과 필요성이렇게 살펴봄으로써 우리는 드디어 이 에세이에 제목을 부여한 그 문제들을 고려할
‘숲으로 가는 길’중국의 4대 사막 중 하나인 내몽고 자치구의 모우스 사막은 2006년 기준으로 한반도 면적이랑 비슷하다고 하였다. 인위쩐은 1986년 모우스 사막으로 시집와 사람한명 구경도 못해 허탈해하고 있다가 사막에 나무를 심기를 결정을 하였다. 그래서 1986년부터 2006년까지 딱 20년 동안 풀씨를 뿌리고 나무를 심은 면적이 여의도 면적의 9배, 800만평이라고 하였다. 맨 처음 그녀는 새벽 3시에 일어나 무려 19km나 떨어진 묘목장까지 당나귀를 끌고 가 묘목을 사왔다. 사막과 힘겨운 싸움을 하다 보니 첫째를 조산하고 둘째는 유산했으며 남편과 아들은 폐렴에 걸렸다. 풀씨를 심어 풀뿌리가 모래를 잡아주면 그 위에 다시 나무를 심는다고 하였다. 풀씨를 심으면 살아서 자랄 확률이 60% 씩이나 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나무가 뿌리를 내릴 때까지 2~3일에 한번 씩 가득 고이게 물을 줘야한다고 하였다. 하루에 그렇게 물을 줘야 되는 나무만도 12만 그루라고 하였다. 나무 중에서 백양나무가 사막에서 잘 자란다고 하였다. 처음에는 인위쩐과 남편 바이완샹 둘이 나무를 심기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친척들도 와서 일을 도와주고 있다고 하였다. 중국에서 사막화 토지 면적이 늘어나는 원인 중 95%는 인위적인 것이다. 가뭄과 같은 기후적 요인에 의한 사막화는 5%에 지나지 않는다. 토지 난개발, 방목지역 확대, 삼림 남벌과 수자원 남용 등 ‘4남’이 주 요인이라고 하였다. ‘사막화가 지속되면 숲이 점차 사라지게 되면서 지표면의 태양에너지 반사율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지표면이 냉각되면서 온도가 낮아진다. 차가워진 지표면에는 건조한 하강기류가 형성되고 강우량이 감소하여 토양의 수분이 적어지므로 사막화는 더욱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 이로써 지구는 점차 산소가 부족해져 야생동물은 멸종 위기에 이르고 물 부족현상으로 작물재배가 불가능해 극심한 식량난에 빠지게 된다. 또한 이산화탄소의 양이 많아져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된다.’ 결국에는 불편한 진실에서 다룬 지구온난화와 사막화는 가까운 관계를 이루고 있음을 알게 된다. 또 봄 만 되면 중국에서 오는 황사에는 사막의 토양임자의 주성분인 탄산칼슘이 한반도로 오다가 중국 동쪽 공업지대에서 질소산화물, 황산화물과 만나 질산칼슘, 황산칼슘이 되어 한반도를 덮치게 되는 것이다. 중국은 경제적으로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의식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개혁개방 이후 중국 정부와 대다수 중국인은 물질만능주의, 자국우월주의(중화사상)에 빠졌다. 국토를 아끼고 사랑하는 환경보호 의식이나 이웃 국가에 폐를 끼치지 않겠다는 교양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환경파괴는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지구적 재앙이 되고 있다. 중국으로 인해 중국의 산하뿐 아니라 황해와 한반도의 수질, 대기, 토양의 오염도 심화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이 연간 32억t(세계 2위)씩 내뿜는 이산화탄소는 동아시아 전체의 기상이변 및 지구 온난화의 직접적 요인이 되고 있다. 이제는 한국을 비롯한 이웃나라와 세계 각국이 중국을 향해 “더 이상 지구를 오염 시키지 말라”고 강력하게 요구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누가 전기자동차를 죽였는가(Who Killed The Eletronic Car)GM 에서 EV1 이라는 전기자동차를 한정적으로 만들어서, 판매는 아니고, 대여로 소비자들에게 공급했습니다. 소비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어서 대기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어느 기간부터 대여를 중지하기 시작했고, 이런저런 전기자동차에 대한 악성루머가 돌기 시작했다. ‘주행거리가 너무 짧다,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 오히려 화석연료를 많이 사용한다. (충전시키는 전기는 화력발전소에서 만들어 낸다) 모두가 석유소비가 감소되는 것을 두려워한 석유기업과, 전기자동차가 너무 간단하여, 수리할 것도 없고, 기존의 자동차로 인해서 먹고사는 많은 기업들의 로비에 의해서 없던 일로 되어버리고 만 것 이었습니다.전기자동차가 나온 이유는 미국에서 가장 대기오염이 심한 캘리포니아주에서 자동차 회사들을 상대로 매년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자동차를 일정 비율로 만들어야 한다는 강제규정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GM의 EV1모델을 필두로 혼다 등 몇 회사에서 소량을 만들어 모두 대여 형식으로만 팔았다. 집에서건 사무실에서건 충전할 수 있고, 한 번 충전하여 110~160마일을 달릴 수 있는 차였지만, 소비자들이 외면한다는 이유로 제작사들은 몇 년 안 가 조립라인을 폐쇄하고 대여를 종결하고 차들을 회수하여 멀쩡한 상태에서 분쇄해 버렸다.이 전기자동차 개발에 참여했던 여러 사람들의 안타까운 증언과 GM등 회사 측의 변명이 교차되는데, 일단은 큰 차를 선호하고 전기자동차가 대기오염과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이나 지나친 석유 의존도 때문에 빚어지는 정치적인 무리수(이라크 전쟁 등)등을 깊이 생각하지 않는 미국의 소비자가 전기자동차를 사라지게 만든 첫 번째 원인인 듯 보인다. 그러나 영화가 차례로 밝히듯이, 소비자들은 제대로 된 차 광고를 본 기억이 거의 없다. 강제 규정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없이 만들었던 전기자동차를 적극적으로 팔 생각이 애초에 없었던 게다.석유회사들은 당연히 강제규정을 폐지하려고 소송을 했고, 전기 충전기 회사의 특허권을 사들였으며, 자동차 회사들은 전기자동차가 고장 시 수리비가 훨씬 적게 든다는 이유로 이익 삭감을 우려했다. 정부는 자동차 회사들의 로비를 받고 국민들에게 전기 자동차의 이점을 인식시키지 않았고, 주정부는 강제규정을 결국 폐지했으며, 훨씬 유지비용이 많이 드는 수소자동차 개발로 방향을 돌렸다. 그러나 석유를 30% 정도 사용해야 하는 이 수소자동차는 앞으로 석유가격이 왕창 떨어지지 않는 한 그 비용은 가솔린 자동차보다 서너 배 더 비쌀 것이며, 소비자가 원하는 차 크기로 만들면 수소를 저장할 공간을 확보할 수 없고, 대중화되기 위해서는 전국에 최소 1,2만개의 수소 충전소를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전기자동차를 다 죽여 놓고 이런 악조건의 수소자동차를 개발한다고 하는 미 정부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영화에 그대로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