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영상의 이해[아기공룡 둘리]전 공:학 번:이 름:교수님:제출일:‘아기공룡 둘리’소개김수정 작가의 만화‘아기공룡 둘리’를 제작사 ‘둘리나라’에서 1996년 제작한 애니메이션이다.한국을 대표하는 국민애니메이션‘아기공룡 둘리’ 는 한국의 몇 안되는 애니메이션 중 단연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다.‘아기공룡 둘리’를 1983년부터 10년간 당시 최고의 만화지였던 보물섬에서 연재되기 시작해 큰 인기를 끌다가 1987년 TV용 애니메이션 만화로 만들어졌다. 그 당시 KBS-TV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둘리는《아기공룡 둘리-얼음별 대모험》으로 다시 태어나 35만명이라는 관객동원을 기록했다. 만화가 김수정이 총감독으로 제작 지휘를 했으나 원작에 집착하지 않고 스토리를 대폭 바꾸고, 캐릭터도 수정했다.이 작품은 모험뿐만 아닌 둘리와 엄마와의 잔잔한 감동을 주면서 미래보다 현재가 소중함을 보여준다. 줄거리는 단순화시키고 음악효과를 최대한 살렸다. 주요캐릭터에는 공룡의 돌연변이 후손인 둘리, 집주인 고길동, 외조카 희동이, 악동들인 도우너와 또치 그리고 이웃집 가수 지망생인 마이콜 등이 있다.‘아기공룡 둘리’1편은 총 6부작으로 1987년 방영되었고 뒤이어 1988년 7부작으로 2편이 방영되었다. 잊혀질만 하면 하는 재방영(1990년, 1993년, 1996년, 1998년, 2003년)으로 인해 꾸준히 인기를 모았다. 주인공 둘리를 비롯하여 주변인물들 각 캐릭터들의 톡톡튀는 개성은 이 애니메이션의 성공요인이었다.원작자 김수정씨는 국산 만화 캐릭터를 지속적이고, 세계적인 캐릭터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조직적인 활동의 필요함을 느끼고 1995년 2월에 (주)둘리나라를 설립했다. 1996년 7월 장편 만화영화 ‘아기공룡 둘리’ 를 제작하여 COEX 외 전국 극장에서 상영했으며 비디오 테이프도 제작 판매 중이다. 1999년 1월 17일 베를린을 시작으로 독일극장에 상영했었고, 독일영화개봉에 맞춰 음반 및 비디오, 게임도 같이 판매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줄거리를 간단하계획을 취소하게 된다. 외계인들은 둘리를 조사한 대가로 초능력을 전수해 준 뒤 둘리를 내려놓고 떠난다. 그리고 빙하시대가 도래하여 둘리는 얼음속에 갇히게 된다.1억년후 서울에 거대한 빙산이 북극에서 떠내려 온다. 비로 인해 빙산이 녹자 둘리는 개천을 떠도는데, 이때 고길동의 딸 영희에 의해 길동의 집으로 가게된다. 둘리를 이상한 강아지로 생각한 길동은 이 곳 저 곳에 알아보다 둘리가 공룡 새끼임을 알게 되고는 둘리를 하천에 다시 버리려고 하지만 결국 둘리는 길동의 집에서 살게 된다.얼마 후, 둘리는 또치와 도우너까지 만나게 되어 집에서 함게 살게되고, 이로 인해 고길동씨네 집은 바람 잘날 없는 형편이 되고만다.‘둘리’의 영원한 아버지 만화가 김수정1950년생으로 경상남도 진주 출생이다. 김수정씨가 만화를 처음 본것은 6살 때 형을 따라서 간 만화가게 였다고 한다. 그림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집에돌아와 그날 본 만화를 흉내내어 그려보았는데 가족들이 보기에도 너무 잘 그렸다고 한다. 그렇게 처음 발견한 재능이 가족들에게는 큰 발견이었다고 한다.김수정은 국민학교 6학년 때『저 언덕을 넘어서』라는 만화를 제작할 정도로 재주있는 학생이었다. 25살 되던 해인 1975년 「한국일보」 신인 공모전에 『폭우』로 입선하며 데뷔했다. 고려대학교언론대학원을 졸업했으면 현재 (주)둘리나라 대표이사이고, 인덕대학 예능계열 만화애니메이션전공 부교수로 역임되어 있다.김수정 작품을 관통하는 그만의 특징은 개성이 살아있는 캐릭터와 그 캐릭터들이 쏟아내는 말의 성찬이다. 개성이 살아있는 캐릭터들은 말썽꾸러기 어린이를 대표하는 아기공룡 둘리, 소심한 소시민 직장인의 대변인 고도리, 발랄하고 아기자기하게 살아가는 신인부부를 거쳐 여고생 오달자, 여중생 소금자, 착한 도깨비 동동, 신세대 고등학교 선생님 티처 X 등으로 이어진다. 기존 명랑만화 캐릭터의 일상성의 전통을 계승하는 한편, 김수정은 기존 만화와 달리 캐릭터의 개성을 잘 드러낸 풍부한 대화를 말풍선에 옮기는데 성공했다. 여고생이 주인공이라독백이 등장한다. 한창완)은 이런 특징에 대해 “김수정은‘만화판의 김수현’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정도로 언어의 기술적인 마술사이며, 한 칸의 장면만으로 독자들의 공감을 공유시키는 재주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만화가 김수정씨는 한국에서 성공한 만화가다. 이때 성공이 만화 외적인 성공, 꼭 경제적인 의미만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당연히‘아기공룡 둘리’가 인기를 끌면서 많은 돈을 벌었겠지만, 그 외에 만화적인 측면에서도 김수정은‘성공한’만화가로 자리매김해야 할 것이다. 그만큼 한 우물을 파면서, 자신의 스타일을 견지하며, 꾸준히 만화를 그려내고, 인기를 끌고 있는 만화가도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일명‘원 소스 멀티풀 유스’이라고 불리는 전략에 따라, 만화의 성공을 애니메이션, 캐릭터, 문구 등등 다양하게 응용하고 사용했기 때문이다.이제 김수정은 한국을 대표하는 만화가에서, 사업가로 폭넓은 활동영역을 가지는 인물이 되었다.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한국 만화의 미래를 고민하고, 대안을 마련하려는 작가이다. 그리고 마치 데즈카 오사무)가 그랬던 것처럼 만화의 폭넓은 활용에 관심을 넓혀가고 있는 작가가 바로 김수정이다‘둘리’와 친구들둘 리둘리는 빙하기 때 얼음 속에서 갇혀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서울로 오게 된 초록빛 아기공룡이다. 어머니는 초식공룡인 브라키오사우르스이고 아버지는 육식공룡인 케라토사우르스 이다. 둘리는 케라토사우르스인 육식공룡이다.외계인에게서 받은 초능력을 평소에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지만 위험한 상황이 되면 얼떨결에 실력을 발휘한다. 언제나 혀를 반쯤 빼물고 있어 바보처럼 보이지만 정도 많고 의리도 많은 장난꾸러기다. 초능력을 사용해 길동이 아저씨를 공룡으로 만들기도 하고 아마존 밀림에 보내기도 하면서 반항하지만 오히려 역습을 당하기도 한다.도우너도우너는 북위 30~70사이에 북반구 지역에 분포하고 우리나라에도 분포하는 청둥오리를 이미지화 한것이다.멀리 깐따비야별에서 몬따비야별로 가던 도중 지구에 불시착하여 길동이 아저씨 집에 살게 된 꼬마 외계인이다. 깐 우주여행을 떠날 수 있다. 길동이 아저씨를 애완동물 취급하다가 자주 혼난다.또 치아프리카 타조인 또치는‘라스베이거스 서커스단’에서 재주를 부리다 힘이 들어 도망쳐 나왔다. 서커스단에서 춤추기. 자전거 타기. 아크로바트. 접시 돌리기등의 재주를 배웠지만 어설프다.공주병이 있어 우아한 척, 예쁜 척 하지만 발바닥은 항상 새까맣다. 성격이 얌체라 가끔 도우너와 싸우기도 하고 어려운 일이나 길동이 아저씨에게 혼날 일이 생기면 잔머리도 쓰지만 거꾸로 당하는 편이다. 언젠가는 고향에 가서 우아하게 살고싶은 꿈많은 타조이다. 뛰어다닐때 항상 ‘도도도도’ 소리가 난다.마이콜장래의 꿈은 스타, 지금은 백수 건달이다. 한 때 랩퍼나, 개그맨으로 꿈을 바꿔보려했으나 친구들이 호응을 안해주어 그냥 가수가 되기로한다.마이콜은 '라면과 구공탄' 노래를 그룹 핵폭탄과 유도탄들을 결성하여 노래대회에서 당당하게 최우수상을 차지한다. 둘리의 초능력힘으로 말이다. 그리고 우승상품으로 숟가락 세트를 받는다.고길동길동이 아저씨는 희동이의 고모부이다. 얼떨결에 둘리, 희동이, 도우너, 또치까지 떠맡아 키우게 된다. 도우너, 또치를 어떻게 해서든지 쫓아낼 궁리를 하지만 오히려 당하기만 한다. 오랜 경험으로 이제는 둘리 일당의 웬만한 장난엔 눈도 꿈적하지 않고 미리 간파해내기도 한다. 까탈맞고 사납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사람이다.만년과장이지만 둘리가 데려온 대식구를 몽땅 떠 맡아 먹여 살리는 어쩌면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이다. 그의 작은 소원이라면 인간식구들끼리만 오순도순 살아 보는 것이다.희동이아빠, 엄마는 미국으로 공부하러 가시고 고모부 길동이 아저씨 집에서 살게 된다. 항상 젖꼭지를 입에 물고 다니고, 추우나 더우나 앞받이와 기저귀만 차고 다닌다고집이 세고 겁도 없고 기운도 세서 누구랑 싸워도 이길수 있다. 둘리를 굉장히 잘 따른다. 둘리일행이 여행을 떠나면 집나갔다고 좋아하다가 희동이도 같이 간걸 알면 걱정이 태산같아 지기 때문에 길동아저씨의 애물단지이다.철 수 영 희길동의 장남이다. 길동의아기공룡 둘리’는 사람이 아닌 동물이 주인공인 애니메이션이다.척박하기 그지없는 국내만화와 애니메이션에 한 가닥 희망처럼 존재하고 있는 작품이다. 80년대는 신군부가 SF게열 만화를 폭력적이라는 이유로 계속 탄압함에 따라 명량만화가 더욱 전성기를 누린 시대였다. 연재초기에는‘아기공룡 둘리’도 어른인 고길동아저씨에게 함부로 말을하는 건방진 둘리가 어린아이들에게 악영향을 준다는 등의 이유로 기독교단체나 시민단체들의 반발을 살만큼, 이시기는 정부뿐만이 아니라 일반 어른들사이에서도 만화, 애니메이션이 천대받던 암흑시기였다.그러나 이 시기에 동글동글한 캐릭터 라인과 간결한 선등으로 무장한 이 작품은 결국 애니메이션으로까지 재탄생했고, 꾸준히 TV를 통해 방송이 됨에 따라 장기흥행의 길로 들어섰다.둘리를 비롯한 도우너, 또치, 고길동아저씨, 희동이, 마이콜 등의 캐릭터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발휘하고, 빨래판을 긁으며 마이콜이 부르던‘라면과 구공탄’은 아이들 사이에서 큰 유행이 되기도 하였다. 국내의 애니메이션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캐릭터 라이센싱의 단계까지 접어든 작품이다.꿈과 희망을 주는 둘리 스토리에는 항상 미지의 세계가 펼쳐진다. 처음 도우너가 등장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거나 또는 비행기에 무임승차해 줄이 끊어져 무인도에 도착하거나 아니면 사람보다 큰 풍선을 불어 그 속에 빨려들어가 저승으로 가는 경우 등등은 어린이들에게 미지의 세계에 대한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게 해주었다.요즘에는‘(주)둘리나라’가 외의류 라이센스 공략에도 나선다고 한다.‘(주)둘리나라’ 는 기존 문구류·생활용품·내의류·패션 소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캐릭터 사업을 진행해 왔다. 특히 BYC와 10여년간 내의류 캐릭터 사업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골프·아동용 의류·성인용 의류 등 외의류 사업에 본격적 진출을 선언했다.또한 ‘둘리나라’ 의 메인캐릭터인 ‘둘리’ 는 유니세프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국내 캐릭터 최초로 자동차 CF모델로 활동했다.‘둘리나라’는 2006년 코엑스에서 열렸던 ‘2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