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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향전』에 반영된 탈 중세적 면모
    에 반영된 탈 중세적 면모“사랑, 사랑, 내 사랑이여, 어어 둥둥 내 사랑아!” 『춘향전』에 나온 이 대목을 기억할 만큼 『춘향전』은 우리에게 친숙하다. 그만큼 소설, 드라마, 영화를 비롯해 많은 문학 장르에 활용되고 있고 회자되고 있는 작품이 『춘향전』이다. 『춘향전』은 흔히 조선후기 신분상승에 대한 욕구와 봉건적 사회에 대한 민중적 해방이라는 민중의 욕구가 반영된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는 수많은 전문가들에 의해 연구되고 정리된 것이다. 단순히 전문가의 견해이기 때문에 맹신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새로운 의미를 찾기 위해 억지를 부리는 것 또한 좋은 태도는 아닐 것이다. 그래서 굳이 『춘향전』의 근대 지향적인 특성을 찾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춘향전』에서 지향하고 있는 근대성의 큰 틀인 신분상승의 욕구와 민중 해방의 열망이 반영된 평등의식과 추가적인 근대적 특성을 찾을 수 있는 부분을 좀더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왜 이러한 근대 지향적 특성이 반영될 수 있었는지, 시대적 상황과 결부하여 이야기 해보고 그 의의와 한계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우선, 『춘향전』에 반영된 탈 중세적 면모라는 제목부터 수정이 필요하다고 본다. 『춘향전』의 창작 연대가 조선후기로 추정되기 때문에 탈 중세적이라는 표현보다는 근대 지향적인 면모를 찾는 것이 더욱 합당하리라 본다. 우리나라의 역사는 ‘고대-중세-근대’로 연결되는 역사의 흐름이 아니라 ‘고대-중세-근세-근대’로 이어지는 역사의 흐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귀족적인 봉건사회였던 고려와 관료정치체계를 가지고 있던 조선의 특성을 보면 극명하게 이해될 수 있다. 고려는 음서와 공음의 혜택을 받아서 조상의 경제적, 정치적 실권을 고스란히 세습 받았지만 조선은 과거의 등락과 업무능력에 따라 가문의 운명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던 관료정치가 시행되었기 때문에 모든 권력이 세습되는 중세 사회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조선사회에서도 강력한 신분질서에 예속된 중세적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역사적 특성상 탈 의 근대 지향적 면모로 수정하여 살피고자 한다.그럼 근대사회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 사회인가? 근대사회는 이념적으로 평등사회이다. 이는 양천제도의 신분사회가 아닌 만인이 평등한 사회를 의미한다. 즉, 제도적으로는 신분제가 철폐된 사회를 말하는데, 조선후기에 이미 납속과 공명첩의 남발로 인해 신분제가 문란해 졌기 때문에 조선후기를 신분제 철폐로 넘어가는 과도기 또는 변환기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정치적으로 민주주의를 이야기 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이 참정권을 가지고 국정에 참여할 수 있는 단계인데 조선사회에서는 정치적인 측면에서는 근대를 지향하지 못하고 오히려 세도 정치화되는 퇴보의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경제적으로는 자본주의 사회를 의미한다. 조선후기 자본을 축적하고 사회, 경제적 지위를 향상시켰던 도고와 부농층의 출현이 조선이 근대를 지향하는 시기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러한 근대적 특성 중 가장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은 평등의 개념이다. 『춘향전』에서도 평등을 열망하는 민중의 바람이 춘향의 신분상승욕구와 지배층의 수탈에 대한 해방으로 투영되어있다.그럼 『춘향전』속에서 근대로 지향하는 대 장정을 떠나 보도록 하자. 『춘향전』에서 신분상승과 관계되는 부분에 대해서 먼저 살펴보면 이해되지 않는 몇 요소를 발견하게 된다. 춘향의 탈 기생적 신분의식과 열녀의식, 이몽룡의 춘향에 대한 의리 등이다.춘향의 탈 기생적 신분의식을 살펴보면 춘향 외적 인식과 춘향 내적 인식이 있다. 외적 인식으로, “춘향 어미는 기생이나 춘향은 기생이 아닙니다.”라는 대목이 있다. 이 얼마나 해괴망측한 말인가! 조선전기는 ‘일천즉천(一賤則賤)’제도로 부모 중 한쪽이 천민이면 자식은 모두 천민이 되었지만, 국가재정과 국방의 안정을 위해 조선후기에는 ‘노비종모법(奴婢從母法)’을 실시했기 때문에 어머니가 천민이면 자식도 자연히 천민이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신분제도 상에서 춘향이 기생이 아니라고 표현한 것은 당대의 민중들이 신분제도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볼 수는 없다고 본다. 이몸 파는 일에 종사한다면 정경부인으로의 신분상승은 애당초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춘향 내적인 인식은, 단오 날 춘향의 그네 뛰는 모습을 보고 이몽룡이 방자에게 춘향을 데려오라 시킬 때, 춘향이 “내가 지금 기생이 아닌데 여염집 사람을 오라 가라 부를 리도 없고, 부른다 해도 갈 까닭이 없다.”라고 말하는 대목에서 먼저 찾을 수 있다. 춘향의 신분은 엄연히 기생임에도 불구하고 춘향은 자신을 여염집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춘향이 준거집단을 기생인 천민이 아닌 양민이상을 바라보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즉, 신분상승의 강한 욕구가 현재의 신분이 아닌 상위의 신분으로 자신을 포함시키고 있는 것이다.또 다른 부분은 신관 사또에게 수청을 거부하고 죽기를 각오한 대목에서 춘향의 탈 기생적 신분의식을 바라볼 수 있다. 춘향은 엄연한 기생이다. 춘향이 관기의 딸인 만큼 그녀 자신이 관기인 것은 당연한 것이므로 관청의 수장인 사또가 수청을 요구한 것은 문제시될 일이 아니다. 오히려 춘향과 불장난을 한 이몽룡이 잘못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춘향은 ‘일부종사(一夫從事)’, ‘불경이부(不敬二夫)’를 내세우며 이몽룡을 향한 정절을 잃지 않겠다고 항변한다. 단지 한 번 만나서 사랑을 맺고 떠나가 버린 사람, 그것도 언제 올지 기약이 없는 사람 때문에 죽음을 각오할 수 있을까? 그것도 정절이 강요되지 않는 기생 신분인 춘향이 이러한 행위를 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이러한 점 때문에 이 대목에 주목할 수밖에 없다. 여기에서도 춘향은 자신을 기생이 아닌 여염집 여자로 인식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조선시대는 충, 효, 열을 최고의 덕목으로 여겼기 때문에 정절은 목숨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중요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 외에의 대상은 천민 중에서도 기생이라 할 수 있다. 물론 기생 중에서도 등급이 있어 그 정도는 다르지만, 정절에 대한 엄격한 잣대는 아무래도 기생들에게는 느슨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현실에서도 춘향은 정절을 지키고자 한 것이다. 이것은 춘향 방증이다. 또한 그 일원으로 귀속되고자 하는 강한 욕망이 내재한 것으로 볼 수 있다.앞에서 보듯이 춘향은 탈 기생적 신분 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는 기생이면서도 기생인 현재의 신분을 부정하는 것으로 강한 신분상승의 욕구가 반영된 것이다. 조선전기에는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었거나 겉으로 표출할 수 없었던 민중의 신분상승의 욕구가 반영된 것이다. 이것은 임진왜란 이후 문란해진 신분제와 양반의 권위하락, 부농층등장, 서학출현, 실학등장과 연결된 근대적 평등의식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다음으로 이몽룡의 춘향에 대한 의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지체 높은 양반가의 자제인 이몽룡은 광한루에서 그네 뛰는 춘향을 보고 반하고 만다. 이후 춘향에게 찾아가 백년가약을 맺는데, 이는 좋게 말해서 가약이지 하룻밤 춘향과 함께 청춘을 불사르는 불장난에 지나지 않는 놀음이다. 춘향이 첩으로라도 데려가 달라고 하지만 이몽룡은 “기생첩을 들여 데려간단 말이 앞길에도 해롭고 조정에 들어 벼슬도 못한다고 말씀하신다.”라고 말하면서 부모님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만다. 기생 춘향과 이몽룡 자신의 신분적 격차를 자각하고 있는 대목이다. 그러면서도 이몽룡은 서울에 가서도 춘향을 잊지 않고 있다.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는 말처럼 ‘사랑에는 신분도 없다.’는 말이 나올 법도 한 대목이다. 그리고 과거에 급제한 후 암행어사가 되어 남원으로 내려온다. 죽을 위기에 처해 있는 춘향을 구하고 백년가약의 맹약을 지키는 의리를 보인다. 그런데 춘향과의 신분 격차를 알고 자신의 앞날에 춘향이 장애요소가 될 수도 있음을 알면서도 왜 이몽룡은 춘향과의 의리를 지켰는가? 전통적 신분질서 속에서 이몽룡의 행보는 너무도 위험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몽룡은 기생이라는 춘향의 신분을 보기에 앞서 춘향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았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 했으리라고 본다. 소설의 결말에서 이몽룡은 이조참의가 되고 춘향은 정렬부인이 되지만 현실에서는 불행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훨씬 자명함에도 작용했기 때문인 것이다.『춘향전』에서 근대를 지향하는 면모 중 두 번째 내용은 봉건질서에 대한 민중적 해방일 것이다. 민중적 해방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하기 위해서는 신관 사또인 변학도와 춘향, 변학도와 이몽룡의 갈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먼저 변학도와 춘향을 살펴보면, 변학도는 기존의 전통적 관습을 유지하고 지켜나가려고 하는 지배집단으로 볼 수 있고 춘향은 새로운 해방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결의를 가진 인물로 볼 수 있다. 변학도는 기존의 질서대로 춘향에게 수청을 요구하지만 춘향은 정절을 내세우면서 수청의 요구를 거부한다. 이것은 정절이라는 전통적 가치로 전통적 질서에 저항하는 것으로 인식할 수도 있지만 여기에서 정절은 새로운 해방, 즉 평등이라는 근대적 개념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써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변학도와 춘향의 갈등은 의미가 크다.그리고 변학도와 이몽룡의 관계는 전통적 질서와 그 전통적 질서에 대항하는 세력의 대결구도로 볼 수 있다. 당시의 지배집단은 애민의식과 관리로서의 책무와 도덕성 보다는 사리사욕에 급급했기 때문에 그러한 지배집단의 부조리와 억압, 폭력에 대해 벗어나고자 하는 민중들의 열망은 높아만 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폭정을 일삼는 탐관오리를 파직하고 질서를 바로잡은 암행어사 이몽룡은 민중의 해방욕구를 간접적으로 실현해 준 것으로 볼 수 있다. 과거에 급제하자마자 암행어사로 내려온 다는 것은 전혀 현실성이 없지만 이러한 무리수를 쓰는 것도 민중들의 전통적 질서에서 해방되고자 하는 강한 열망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즉, 이몽룡은 변학도로 대변되는 기존 지배집단의 폭압과 학정, 부정부패를 낱낱이 파헤치고 응징하는 것으로써 민중의식의 성장을 반영하고 민중해방을 부르짖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변학도는 전통질서를 춘향과 이몽룡은 새로운 시대의 민중의 해방욕구를 반영하는 세력으로 묘사된 것이다. 이러한 대립 구도에서 변학도는 응징되고 춘향과 이몽룡은 사랑을 쟁취하게 된다. 특히 기생인 춘향이 정렬부인으로 봉해지는 대목에서 민중들은 승리의다.
    인문/어학| 2011.12.11| 4페이지| 1,000원| 조회(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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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행정학 원론 요약
    제1장 교육행정의 개념과 성격제1절 교육행정의 개념1. 국가통치론국가통치권 중 입법?사법을 제외한 행정 작용을 내무?외무?군무?법무?재무 등 다섯 가지로 분류하고, 이 중에 내무행정을 보육행정과 경찰행정으로 분류하여 보육행정 중에 ‘교육에 관한 행정’인 교육행정을 포함시키는 것2. 조건정비론교육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인적. 물적 제 조건을 정비. 확립하는 수단적? 봉사적 활동 이라고 보는 견해 (민주 교육행정을 설명에 많이 인용됨)1) 기능주의적 입장을 대표하는 정의3. 행정과정론행정의 일반적 기능이 무엇이며, 행정은 어떠한 순환적 경로를 밟아 이루어지고 있는가에 초점을 둠.1) 교육행정과정 : 기획→ 조직→ 지시→ 조정→ 통제(평가)4. 협동행위론행정을 합리성을 토대로 한 집단적 협동행위로 보는 견해1) 행정행위에 초점, 그 중에서도 의사결정과정에 역점5. 교육지도성론1) 교육행정 : 교육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교육지도성을 발휘하는 활동2) 교육지도성 : 교육과 관련된 활동에서 교육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환경을 조성하는 과업(인간? 물자? 재정 등을 확보?배분?활용하는 일) 수행 시 발휘되는 지도성※ 교육행정과 vs 교육경영교육행정교육경영정의고도의 확실성과 구조화 및 기획 화된 결정을 달성하기 위한 하나의 경영관리 과정고도로 불확실하고, 구조화 및 기획되어 있지 않은 하나의 결론을 매듭지어 나가는 경영관리 과정특성객관적 강제성을 띰주관적 융통성 내포목표공익 추구이윤의 극대화권력정치권력을 지녀 강제성을 지님정치권력을 지니고 있지 않음성격독점성, 경쟁력이 없거나 제한됨,비능률적, 봉사의 질 저하 가능경쟁성이 높고, 능력적이며 봉사의 질이 높음제약점법령의 제약을 엄격히 받음법률적 제약을 덜 받음합법성민주국가 행정은 이념상 고도의 합법성 요청, 법 앞에 평등을 요청사기업의 경우, 이러한 원칙의 적용을 덜 받음제2절 교육행정의 성격1. 일반적성격1) 봉사적 성격(1) 교육행정은 교육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인적?물적 제 조건을 정비?확립하는 봉사 과학적 관리론의 비인간적 합리론과 기계적 도구관을 부정하고, 조직 관리의 인간화를 모색할 수 있는 연구 결과 도출로 인간 관계론의 기초 제공3) 호손실험의 주요 내용(1) 조명실험 : 작업현장의 조도와 노동자의 작업능률과의 관계분석 실험① 결과 : 생산량은 작업장의 조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음(2) 전화계전기 조립 실험① 결과 : 작업능률에 크게 영향 미치는 것은 인간적?사회적 측면(자부심, 자기표현의 기회)임이 밝혀짐.(3) 면접 프로그램① 종업원들이 자신들의 관심사를 직접 이야기하도록 하여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실험② 결과 : 생산성 향상을 위해 물리적 요인보다는 인간적 요인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확산시킴(4) 건반배선 조립 관찰실험① 작업 집단의 사회적 구조를 분석하기 위해 실시됨② 결과 : 비공식집단과 비공식 규범이 생겨남. 비공식조직이 생산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분석됨2) 호손 실험의 의의와 비판(1)의의① 비경제적인 사회적 요인도 경제적 유인의 효과를 제한, 감소한다② 노동자들은 비공식 집단의 일원으로서 경영자에게 반응한다.③ 생산수준은 비공식조직의 사회규범에 더 영향을 받는다.④ 분업화된 전문적 집단이 가장 효과적인 작업집단은 아니다.⑤ 노동자들은 경영자들의 자의적 결정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비공식조직을 활용⑥ 비공식적 조직과 경영자는 서로 영향을 미친다.⑦ 통솔범위를 좁히는 것이 효과적인 감독의 전제조건은 아니다.⑧ 비공식조직의 지도자도 공식적 지도자만큼 중요하다⑨ 개인은 수동적 존재가 아닌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인간이다.(2)비판점① 추상적이고 사소한 문제들에 치중해 조직운영과 관련된 주요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함② 조직의 구조적 측면과 생산성 문제 등한시함③ 실험 출발에서 결론에 이르는 과정에 임상적 편견이 개입될 가능성이 큼④ 지나치게 인간적 가치만을 중시하여 조직의 생산성이나 효과성 문제를 도외시함3. 인간관계론과 교육행정학1) 교육행정에 미친 영향(1) 교육행정이 민주적인 원리를 제시하고 민주한 6가지 방안(1) 투입조정 : 직무에 대한 시간과 노력을 증감(2) 성과조정 : 노력이나 투입의 증감 없이 보수, 근무조건, 노동시간을 개선할 것을 요구(3) 투입과 성과에 대한 인지적 왜곡(4) 비교하는 타인의 투입과 성과의 변경(5) 비교대상의 변경(6) 조직이탈(퇴직) : 부서를 옮기거나 조직을 완전히 이탈3. 목표설정이론(Goal Setting Theory) -목표이론, 목표설정법1) Steers의 6가지 과업목표의 속성(1) 목표의 구체성 : 구체적 목표가 성과를 높일 수 있는 행동을 불러일으킴(2) 목표의 곤란성 : 다소 어려운 목표가 동기를 유발시키고, 도전감이 문제해결에 노력을 집중하도록 자극(3) 목표 설정에의 참여 : 구성원들이 목표 설정과정에 참여함으로 성과가 향상될 수 있음(4) 노력에 대한 피드백 : 피드백이 주어질 때 성과가 올라감(5) 동료들 간의 경쟁 : 동료들 간의 경쟁이 성과를 높일 수 있으나, 지나친 경쟁은 해가 될 수 있음(6) 목표에 대한 수용성제4장 리더십론제1절 리더십의 개념1. 리더십의 속성 : ①직무나 직책의 속성 ②개인의 특성 ③실제 행위제2절 지도자 영향력의 근원1. French & Raven의 근원에 따른 권력의 형태 5가지1) 합법적 권력 : 조직의 위계 속에서 자도자의 지위나 역할에 부여된 것으로, 지도자가 부하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에 대해 상호 수락한 인식에 근거2) 보상적 권력 : 임금 인상, 승진, 칭찬 등 지도자가 부하에게 보상을 줄 수 있는 능력에 따른 권력3) 강압적 권력 : 지도자가 지시에 순종하지 않는 부하를 통제, 벌(강등, 임금 동결 혹은 삭감, 징계 등)을 줄 수 있는 지도자의 능력 발휘,4) 전문적 권력 : 지도자가 집단에 부과된 과제 분석, 수행,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한 것으로 간주하는 것. 교육, 훈련, 경험에 따라 결정됨5) 위탁적 권력 : 지도자 자신의 인성적 강점으로 추종자를 복종하게 만드는 지도자의 능력이다.제3절 리더십 특성론1. 리더십의적, 지시적, 제한적(3) Hoy와 Miskel의 학교풍토① 개방풍토: 상호 협동?존경?신뢰함으로써 교장은 교사의 제안 경청하고 전문성 존중, 교사는 일에 대하여 헌신② 몰입풍토: 학교장의 통제가 비효과적으로 시도되고, 교사들의 높은 전문적 업무수행이 이루어지는 풍토③ 일탈풍토: 몰입풍토와 반대되는 풍토. 학교장은 개방적이고, 관심이 많으며, 지원적인 데 반하여 교사는 학교장을 무시하거나 무력화하려 하고, 교사 간에도 불화하고 편협하며, 헌신적이지 않은 풍토④ 폐쇄풍토: 개방풍토와 반대되는 풍토, 업무에 대한 관심 및 책임감이 없고, 헌신적이지 않은 풍토2. Miles의 조직건강론1) 조직건강: 조직이 자체 유지능력을 가지고 환경과 역동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구성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는 능력을 기술하는 지표2) 학교조직의 건강측정 변인: 과업달성변인, 조직유지변인, 성장발전변인(1) 과업달성변인 : 목표에 대한 관심, 의사소통의 적절성, 권력의 적정한 분산(2) 조직유지변인 : 자원의 활용, 응집력, 사기(3) 성장발전변인 : 혁신성, 자율성, 적응력, 문제 해결력3. Willower의 학교풍토론1) 인간주의적 학교: 학생들이 협동적인 상호작용과 경험을 통해 배우는 교육 공동체로, 엄격한 교사의 통제 보다는 스스로의 자제가 중시2) 보호 지향적 학교: 학교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엄격하고, 고도로 통제된 상황을 조장하는 전통적인 학교제4절 조직문화론1. McGregor의 X-Y이론구분X이론Y이론기본가정1. 보통의 인간은 선천적으로 일하기를 싫어 하며, 회피하려 한다.2. 조직목표 달성을 위해 벌을 주고, 강압, 통제, 지시, 위협이 있어야 한다.3. 보통의 인간은 지시 받기를 좋아하고, 책임을회피하려 하고, 야망이 없고, 안전하길 원한다.1. 일에 대해 신체적, 정신적 노력을 경주하는 것은 놀거나휴식을 갖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것이다.2. 인간은 자기가 맡은 일은 수행하기 위하여 자기지시와 자기통제를 행사할 수 있다.3. 목표에 대한 헌신획의 기간에 따른 유형(1) 장기교육계획(6년 이상) (2) 중기교육계획(3~5년) (3) 단기교육계획(3년 미만, 대체로 1년)2) 수립 주체에 따른 유형(1) 국가교육계획(국가가 교육계획 수립) (2) 지방교육계획(지방교육자치단체에서 수립)(3) 학교교육계획(단위학교에서 교육계획 수립)3) 계획 범위에 따른 유형(1) 부문교육계획 : 한정된 교육부문 혹은 영역에 대한 교육계획(2) 종합교육계획 : 교육의 여러 부문과 영역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교육계획3. 교육기획의 원리와 접근 방법1) 교육기획의 원리(1) 타당성의 원리 (2) 효율성의 원리 (3) 민주성의 원리 (4) 전문성의 원리 (5) 중립성의 원리(6) 융통성의 원리 (7) 안정성의 원리 (8) 균형성의 원리 (9) 통합성의 원리 (10) 계속성의 원리2) 교육기획의 접근 방법(1) 사회수요에 의한 접근 방법 (2) 인력수요에 의한 접근 방법(3) 수익률에 의한 접근 방법 (4) 국제 비교에 의한 접근 방법4. 교육기획의 과정1) 기획 이전 단계(1) 합리적인 기획체제의 구성 (2) 기획의 절차 설정(3) 계획의 형성과 이행에 참여하는 교육행정 조직의 재구조화(4) 기획에 요구되는 통계나 자료의 수집 분석을 위한 조직 절차의 설정2) 기획 단계(1) 진단 → (2) 정책형성 → (3) 장래 소요비용 추정 → (4) 우선순위와 목표설정 → (5) 실현 가능성 검토3) 계획 형성 단계4) 계획 정교화 단계(1) 사업계획의 작성 (2) 프로젝트의 확인과 형성5) 계획 실천 단계6) 평가와 수정 및 재 계획 단계4. 교육기획의 효용성과 한계1) 교육기획의 효용성(1) 교육정책 수행과 교육행정의 안정화에 기여 (2) 효율성과 타당성을 제고 (3) 재원을 합리적으로 배분(4) 교육개혁과 교육적 변화를 촉진 (5) 합리적 통제 가능2) 교육기획의 한계(1) 미래 예측 어려움 (2) 정보와 자료 부족 (3) 전제 설정의 불확실성 (4) 시간과 비용 및 노력의 제약 (5) 정치적, 사회적 압력 (6) 계량화 곤란 (규임용
    교육학| 2011.12.11| 28페이지| 2,000원| 조회(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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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eedom Writers를 통해 본 읽기와 쓰기
    를 통해서 본 읽기와 쓰기학교에서 누구나 한 번쯤 독서를 강조하는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보았을 것이며, 작문도 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럼 왜 학교에서는 읽기와 쓰기를 강조할까? 흔히 독서를 하는 이유는 지식을 얻고 교양을 쌓을 수 있으며 삶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읽기를 통해서 정보나 정보를 획득하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고, 작가의 사상이나 가치관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작중 인물이 직면한 상황과 그 상황에서 느낀 인물의 심리를 이해함으로써 공감하기도 한다. 또한 내가 경험하지 못한 삶을 독서를 통해서 간접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독서는 삶을 풍성하고 다양하게 할 수 있는 측면을 갖는다.쓰기는 읽기와는 전혀 반대되는 행위이다. 이제는 독자의 입장이 아닌 필자의 입장이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쓰기는 자신의 사상, 정서, 가치관 등을 글로 표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때 많은 사고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사고력을 증진하고 의사결정 능력을 신장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쓰기는 의사소통의 역할을 수행한다.그럼 읽기와 쓰기의 이러한 측면이 제시하는 것을 통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주로 학습과 연관되는 측면이 읽기와 쓰기의 장점일 것이다. 지금까지 읽기와 쓰기에 대해서 배워온 것도 학습에서의 장점이었다. 그런데 읽기와 쓰기는 학습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학습보다 더 중요한 인성교육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를 통해서 읽기와 쓰기의 또 다른 장점을 살펴보자.는 미국의 한 학교에서 실제로 있었던 실화를 영상으로 옮긴 것이다. 초보 교사 ‘에린 그루웰’이 맡은 반 학생들은 인종차별로 상처받아서 매우 폭력적이다. 교실은 으르렁대는 아이들로 인해 매우 무질서하다. 자신의 친구와 가족을 잃고, 살아남기 위해 총을 겨누는 아이들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지만 누구하나 이들의 상처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열정을 다해 지도하려고 하는 ‘에린’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에린’의 노력을 비웃으며 무시한다. 그러나 ‘에린’은 포기하지 않는다. 아이들을 이해하고 도움이 될 길을 모색한다. 하지만 ‘에린’은 아이들을 섣불리 동정하려고 들지 않았다. 다만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유도하고, 아이들이 쓴 글을 통해 그들을 이해한다. 그리고 그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를 치유하게 된다. 쓰기를 통해 자신을 돌아 볼 기회를 갖게 된 것이다. 또한 자신의 이야기를 마음 속에만 품고 있지 않고 쓰기를 통해 표출함으로써 응어리진 마음이 풀어지는 효과를 갖게 된 것이다. 답답한 일이 있을 때 친구들에게 하소연 함으로써 위로를 받는 것과 같은 효과다. 이처럼 쓰기를 통해서 스스로를 위로하고 치유한다. 이제 아이들은 조금씩 변화된 모습을 보인다. ‘에린’은 이제 읽기단계로 넘어간다.한 권의 책도 읽지 않은 아이들, 책에 낙서하기 바빴던 아이들이 홀로코스트를 이해하고 그 고통에 공감한다. 유태인들이 받았던 상처가 자신들이 받는 상처와 비슷하기 때문에 쉽게 공감했을 것이다. 이러한 공감을 통해 그들은 고통에만 머물러서는 안 되면 스스로 일어서야 함을 배운다. 또한 타인을 존중하는 것이 자신을 존중하는 것임을 이해하게 된다. 그래서 아이들은 반항적이고 수동적인 모습을 탈피하여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찾아간다.반항만 일삼던 아이들이 읽기와 쓰기를 통해서 변화되는 모습.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고 존중하는 모습에서 잔잔한 감동이 밀려온다. 아이들에 대한 편견과 냉대로 일관하는 기존 체제를 거부한 ‘에린’은 멋지게 승리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을 중심에서 놓지 않은 그녀의 열정과 사랑이 거친지만 사랑받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변화시켰다.
    인문/어학| 2011.12.11| 2페이지| 1,000원| 조회(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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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시조 학습지도안
    사설시조-교수학습 지도안Ⅰ.교과문학(하)대단원1. 생활 속의 문학차시1/2대상고등학교 2학년소단원2) 사설시조학습 목표1. 사설시조에 반영되어 있는 생활상을 이해한다.2. 사설시조의 특징을 이해한다.학습단계학습내용교수 학습 활동시간자료 및 유의점학습형식교사학생도입(8분)?인사 및 출석 점검?인사 및 대답1분전시학습?전시학습 내용을 간단히 설명하면서 질문한다.-당시의 생활상이 민요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지 질문을 통해서 확인한다.?전시학습 내용에 대해서 상기하고 질문에 답변한다.3분전체학습학습목표제시?학습목표를 제시하고, 학생들에게 읽힌다.?학습목표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1분학습동기 유발(작품 읽기 전에)? ‘두터비 파리를 물고’의 작품을 염두해 두고 드라마 ‘추노’의 한 장면을 보게한다.?작품을 연상하면서 영상을 시청한다.3분ppt전개(35분)목표학습1관련교과서 읽기?‘두터비 파리를 물고’ 작품을 보여준다.- 본문 중 어려운 시어를 풀이하고, 현대어로 바꾸어 내용을 파악한다.- 작품에 드러난 내용이 무엇인지 앞에서 본 영상과 연결시켜 설명하도록 한다.- 사설시조 창작의 시대적 배경을 작품과 관련지어 설명한다.?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자유롭게 발표한다.20분교과서,ppt전체학습목표학습2관련? 사설시조의 특징을 설명한다.-형식, 내용, 미의식에 대해서 설명한다.-사설시조의 골계성, 해학성, 풍자성에 대해서 설명한다.?사설시조의 특징을 이해한다.15분멀티미디어전체학습정리및평가(8분)본시 학습 정리?학습 목표를 통해 학습 내용을 정리해준다.?학습한 내용을 학습 목표 중심으로 정리한다.3분전체학습형성 평가?형성평가문항을 제시한다.-자발적인 발표 후 ppt로 답을 확인한다.?문제를 풀고, 적은 답을 발표한 후 확인한다.2분ppt차시예고 및 과제제시?수업하지 않은 사설시조를 직접 찾아보고 해당 작품에 반영되어 있는 시대상을 알아오고 작품의 미적요소를 파악하게 한다.-각 조별로 유인물을 준비하게 한다.1분조별로 중복되지 않도록 작품을 미리 정해 준다.? 조별(4개)로 교실상황이나 생활주변과 관련된 사설시조를 창작한다.- 다음 시간에는 그 내용을 토대로 조별로 발표를 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예고한다.1분지도(교수학습 지도안)교과문학(하)대단원1. 생활 속의 문학차시2/2대상고등학교 2학년소단원2) 사설시조학습 목표1. 사설시조에 반영되어 있는 생활상 및 표현방식을 이해한다.2. 사설시조를 창작함으로써 생활을 반영하는 문학의 속성을 파악한다.학습단계학습내용교수 학습 활동시간수업매체학습형식교사학생도입(5분)?인사 및 출석 점검?인사 및 대답1분전시학습?전시학습 내용을 간단히 설명하면서 질문한다.-사설시조에는 어떤 표현상의 특징이 있나요??전시학습 확인3분학습목표제시?학습목표를 제시하고, 학생들에게 읽힌다.?소리내어 읽는다.1분전개(40분)목표학습1관련? 각 조별로 조사한 사설시조의 특성을 발표하도록 한다.- 각 조별 발표를 경청한 후 강평한다. (각 조별 발표시간 3분, 각 조에 대한 강평시간 1분)?준비한 자료를 배포한 후 조별로 발표한다.16분유인물,ppt조별 발표목표학습2관련?조별로 창작한 작품을 발표하고 토론한다.(각조별 발표시간 5분, 각 조에 대한 강평 1분)?준비한 자료를 배포한 후 조별로 발표한다.24분유인물, ppt조별발표정리및평가(5분)본시 학습 정리? 사설시조를 비롯한 문학이 생활과 깊이 관련되어 있음을 정리한다.?학습한 내용을 학습 목표 중심으로 정리한다.2분전체학습형성 평가 및과제제시?형성평가 문항을 학습지로 제시한다.?문제를 풀어서 다음 시간에 제출한다.1분학습지? 사회상황과 관련된 사설시조를 개인별로 창작한다.- 작품 창작시 골계성, 해학성, 풍자성 중 하나 이상의 특성이 포함되도록 장착한다.1분ppt차시예고? 연시조인 ‘사향’을 읽어오고 연시조의 특성에 대해서 조사하기1분Ⅱ. 자료1. 학습지사설 시조※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라.(가) 나모도 바히돌도 업슨 뫼헤 매게 ?친 가토리 안과,大川(대천) 바다 한가온? 一千石(일천 석) 시른 ?에, 노도 일코 닷도 일코 뇽총도 근코 돗대도 것고 ⓐ치도 ?지고, ⓑ?람 부러 물결치고 ⓒ안개 뒤섯계 ?자진 날에, 갈 길은 千里萬里(천리 만리) 나믄듸 四面(사면)이 거머어득 져뭇 ⓓ天地 寂寞(천지 적막) ⓔ가치노을 ??듸, 水賊(수적) 만난 ㉠都沙工(도사공)의 안과,엇그제 님 여흰 내 안히야 엇다가 ?을?리오.- 작자 미상(나) 싀어마님 ㉢며?라기 낫바 벽 바닥을 구르지 마오.빗에 바든 며?린가 갑세 쳐 온 며?린가. 밤나모 셕은 등걸에 휘초리 나니?치 ⓐ앙살픠신 싀아바님, 볏 뵌 ???치 ⓑ되죵고신 싀어마님, 삼 년(三年) 겨론 망태에 새 송곳부리?치 ?죡?신 싀누의님, 당(唐)피 ⓒ가론 밧? 돌피 나니?치 ?노란 ⓓ욋곳 ?튼 피? 누? 아? ?나 두고,ⓔ건 밧? 메곳 ?튼 며?리를 어듸를 낫바 ?시?고.- 작자 미상(다) 宅(댁)들에 동난지이 사오. 져 쟝?야, 네 ⓓ황화 긔무서시라 ⓔ웨?다. 사쟈.外骨內肉(외골내육), 兩目(양목)이 上天(상천), 前行後行(전행 후행), 小(소)아리 八足(팔족) 大(대)아리 二足(이족), 淸醬(청장) ?스슥?? 동난지이 사오.쟝?야, 하 ㉤거복이 웨지 말고 게젓이라 ?렴은.- 작자 미상------------------------------------1. 이러한 사설시조의 내용상 특징이 아닌 것은?① 재담, 욕설 등의 삽입② 강렬한 애정과 육욕의 표현③ 거리낌 없는 자기 폭로와 사회 비판④ 구체적, 서민적 소재와 비유의 등장⑤ 추상적인 내용으로 상당한 문학성 내포2. 이러한 문학 유형이 지니는 미의식과 거리가 먼 것은?① 희극미 ② 해학미 ③ 숭고미 ④ 풍자미 ⑤ 골계미3. (가)가 독자에게 신선함을 주는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① 절박한 상황을 우회적으로 표현하면서도 묘미를 잃지 않고 있다.
    인문/어학| 2011.12.11| 4페이지| 1,000원| 조회(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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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의 영혼을 훔친 노래들』[1]
    『조선의 영혼을 훔친 노래들』시조는 읽는 것인가? 아니면 듣는 것인가? 이름 하여 정규교육과정을 밟은 사람들이라면 너무나 황당한 질문일 것이다. 시조는 모름지기 읽는 것이고, 고어의 뜻이나 시조에 쓰인 기법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 공부거리였기 때문이다. 입시를 준비하기 위한 과정으로 시조를 대했으며, 그에 따라 시조는 머리를 아프게 하는 근심거리였다. 하지만 저자는 시조는 당대인의 영혼이 깃들어 있는 노래라고 말하고 있다.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귀로 듣고 흥을 돋을 수 있는 노래인 것이다. 우리가 듣고 있는 수많은 노래들처럼 시조는 가창되었으며 당대인들의 정서와 애환을 담고 있는 그야말로 영혼이 깃들여있는 노래인 것이다. 어렵고 지루하게만 여겨졌던 시조에 대한 거부감을 한 꺼풀 벗겨버린 『조선의 영혼을 훔친 노래들』은 20가지의 소주제를 바탕으로 전개해 가고 있다. 그 주된 내용은 풍류, 벗, 술, 사랑과 이별, 귀거래, 기개 등이다. 노래에 깃들어 있는 당대인의 의식은 어떠했는지 여행을 떠나보자노래를 부르는 것은 기분이 울적할 때 기분을 풀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흥겹고, 즐거운 마음을 표출하기 위한 것도 큰 부분을 차지한다. 오늘날에도 크건 작건 간에 사람들이 모여서 즐기는 자리에는 노래가 빠지지 않는다. 더욱이 자연을 벗 삼아 풍류를 즐기는 데에는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노래인 것이며, 강호한정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 또한 노래인 것이다. 오늘날에도 멋진 경치를 보면서 ‘시 한 수가 절로 나오겠다.’ ‘여기서 술 한 잔 하면 신선이 따로 없겠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극인의 ‘상춘곡’이나 맹사성의 ‘강호사시가’에서 보듯 그러한 마음은 시대를 초월하는 것 같다. 자연의 지극한 즐거움을 아는 그들의 삶은 더 이상 남부러울 것이 없을 것이다. 세속의 욕망을 버리고 자연의 일부가 되고 자연에서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모습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염원일 것이다.세상에 태어나서 ‘마음 맞는 친구가 단 한명만 있어도 그 사람은 성공한 것이다.’라는 말이 있특히, 무한경쟁을 추구하는 오늘날에는 ‘백아’와 ‘종자기’와 같은 벗은 아닐지라도 속마음을 터놓고 소주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친구를 찾기는 어려운 일이다. 이런 점에서 볼 때 벗을 귀히 여기고 소중하게 대했던 옛 선인들은 과학화와 합리성을 부르짖는 현대인들보다 현명하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술이 익으면 친구를 초대해 같이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생각만 해도 입가에 웃음을 머금게 하는 광경이다. 내가 가진 것이 귀하든 보잘 것 없는 것이든 서로 나눌 수 있다면 진정한 벗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그런데 앞에서 말한 풍류도 그렇고 벗과의 관계에서도 빠질 수 없는 명약이 있으니 바로 酒선생이다. 술은 울적한 마음을 달래주기도 하고 어색한 사이를 가깝게 하기도 한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술의 기능은 기분을 좋게 한다는 것이다.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벗과 함께 나누는 술자리는 입꼬리가 연신 귀를 향하게 한다. 흥을 돋우는 술의 본업에 충실한 술자리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술자리가 우리 조상들이 즐겨했던 술자리이며 그들은 술자리에서의 흥을 시조에 담아 노래했다. 그런데 오늘을 사는 우리들은 어떠한가? 술을 즐기고 있기보다는 술은 스트레스를 푸는 수단이며, 영업을 위한 도구가 되어 버렸다. 오직했으면 ‘술상무’란 말까지 나오겠는가? 술이 호기의 대상이나 수단이 아닌 그 자체가 즐거움의 대상이 되기를 바란다.그런데 이 대목에서 궁금한 것이 있다. 조선사회는 엄격한 사회적 윤리가 작동되었는데 남녀의 사랑은 어떻게 표출했을까 하는 것이다. 조선사회는 사랑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경망한 것으로 여겼다. 하지만 인간에게 있어 사랑은 이성이나 사회적 규약으로 완전히 감추고 통제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사랑은 감출래야 감출 수 없는 것이다. 사랑을 감출 수 없다면 당대인들은 어떻게 사랑을 표현했을까? 상대적으로 그 표현이 자유로웠던 기녀들의 노래를 통해 알 수 있다. 오늘날의 사랑 노래는 매우 직설적이며 노골적인데 반해 당대의 노래는 중의법이나 비유법을 황진이의 ‘동짓달 기나긴 밤’은 사랑의 감정을 숨김없이 표현하면서도 그 기품을 잃지 않은 사랑노래의 백미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녀는 ‘동짓달 기나긴 밤에’에서 동짓달의 길고 긴 밤을 고이접어 놓았다가 사랑하는 임과의 재회 시 풀어놓겠다고 노래하고 있다. 이 얼마나 멋들어진 표현인가? 임과 조금이라도 더 시간을 함께 하고픈 여인네의 숨결이 느껴진다. 이러한 감성과 재치를 가진 여인이라면 어찌 사랑을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연인에 대한 사랑의 노래는 언제나 아름답다. 그러나 영혼하길 바라는 사랑에도 이별의 그림자는 내포되어 있는 법이다. 그래서 사랑은 애틋한 것이다. 사랑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한 번쯤 실연의 고통 또한 경험했을 것이다. 사랑은 달콤하지만 그 사랑의 끝은 언제나 가슴 아픈 것이기에.여자 친구와 헤어진 직후 들었던 노래가 박미경의 였다. 이별 노래치고는 빠른 템포의 노래였지만 그 흥겨운 리듬감에는 이별의 상처로 ‘괜찮지 않은 영혼’들의 슬픔과 그들을 위로하는 눈물이 담겨 있었다.♬ 난 괜찮아 정말 난 괜찮아 ~ 우리가 지낸 그 숱한 밤들을 잊는다는 게그리 쉽진 않았어 힘이 들었어 널 잊는다는게 하지만 이젠 난 정말 괜찮아실연의 아픔을 느낀 사람은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대중가요는 실연 당한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한다. 때로는 실연의 상처를 위로하기 위해 지어진 나만의 맞춤 곡 같다는 생각을 자아내게 한다. 개인적으로 이 노래를 들으면서 그런 생각을 했고, 를 듣고 ‘괜찮지 않음’에 가슴 아팠고, 또한 가슴 아픈 이가 나만이 아닐 것이라는 데 위로를 받았다. 이처럼 노래는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힘이 있다. 그것은 그 노래에 대중의 의식이 깃들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렇듯 노래에는 각 개인뿐만 아니라 동시대 사람들의 감정과 정서가 녹아있는 것이다.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사랑과 그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음에 대한 슬픔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랑과 이별보다 더 큰 슬픔은 늙음에 대한 고통이 아닐까? 부처도 사성고를 간이 태어나서 죽음으로 가는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과정이 늙는다는 것이다. 이런 늙음은 누구나 싫어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늙음을 감추기 위해 염색을 하거나 보톡스를 맞기도 한다. 조금이라도 젊게 보이고 싶은 것이다. 그만큼 늙음은 아름답지 않은 모습일지 모른다. 이것은 어린아이의 모습이 마냥 아름답게 비춰지는 것과 대비되는 점이다. 어린아이들은 봄의 새싹처럼 생명력을 가득 품고 있기에 아름답다. 하지만 노인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던 생명력을 자연의 흐름과 함께 상실해 버렸다. 생명력은 언제나 아름다운 것인데 그 생명력을 잃어버린 과정임과 동시에 결과가 늙음이기에 예나 지금이나 늙음을 싫어하는 것이리라. 그런데 늙는다는 것은 죽음으로 가기위한 하나의 과정이며, 죽음은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한 통과 의례라고 본다면 늙음에 대한 고통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늙는다는 것은 싫었던 모양이다. 대부분의 시조에 늙음에 대한 탄식이 자리하고 있으니 말이다.늙음을 포함해서 인간은 생로병사의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고 부처는 설파했다. 부처가 언급한 것처럼 생로병사는 인간이 벗어날 수 없는 고통의 과정이다. 그리고 그 고통의 과정은 우리가 선택할 수 없는 운명의 과정이다. 이러한 사성고의 고통에서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모두 피해 갈수 없기 때문에 또한 견딜 수 있는 고통이 사성고이다. 같은 고통을 느끼는 사람과 함께라면 그 고통에도 웃음이 피어나는 법이다. 하지만 인간의 선택에 의해 고통의 수렁에 빠지는 경우라면 어떨까? 사람들은 흔히들 입신출세를 꿈꾼다. 그런데 반드시 입신출세를 하고 거친 경쟁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려야만 하는가? 우리가 말하는 입신출세와 부귀공명은 무엇을 위해서 얻고자 하는 것인가? 확언하건데 모두 행복해지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하지만 입신출세나 부귀공명을 쫓는 삶에 행복이 어느 정도 숨 쉬고 있는지 의문스럽다. 출세는 곧 엄청난 경쟁 속에서 살아남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삶이 과연 행복할까? 아니다. 행복할 수가 없다. 마음의 평안을 주지 않는 삶이 어찌 행복할 수 있겠는가? ‘인생 뭐 별 것 있어. 마음 편하게 살면 그게 최고지.’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경쟁에서 도태된 사람들이 자위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말 속에는 마음 편하게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소박한 삶의 진실이 담겨있다. 마음 편하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이라면, 마음 편하게 사는 사람은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사는 사람들이다. 아무리 부귀공명을 이룬다 하더라도 내 마음이 번잡하다면 어찌 행복할 수 있겠는가? 고통을 위해 사는 삶은 결코 내 삶이 아니다. 그것은 남을 위해 사는 것이다.따라서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세상에 태어나 아옹다옹 살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럼 마음 편하게 삶을 영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빠른 템포의 도시생활보다 한 박자 느린 전원에서의 삶을 선택하는 것은 그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사람들이 귀향을 결심하기도 하는 것 같다. 얼마 전 ‘한살림’에서 발간하는 잡지에서 재미난 글을 발견했다. IMF당시에 귀향은 현실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도피처로써 선택했다는 것이다. 고려 무신난을 피해서 강호로 들어갔던 문인이나 민중들이 생각나는 대목이다. 그런데 2002년이후 귀향은 주로 전문직 종사자들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꼭 농사를 짓기 위해 내려가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전문직을 업으로 삼으면서 전원에서의 평온한 삶을 즐기려 하는 것이다. 신자유주의의 폭풍 속에서 무한경쟁을 해야 하는 현대인들은 언제나 거친 풍랑을 마주하고 있는 조각배의 신세다. 이런 삶에서 행복이 꽃 필 수 있겠는가? 행복의 씨앗을 온전히 보존하기조차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거친 풍랑을 헤쳐 가려하는 이유가 끊임없이 풍랑을 헤쳐 가는 것이 아니라면 은빛 금빛 바다의 잔잔한 물결 속에 안착하는 것이 더 바람직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즉, 귀향은 흰 포말의 파도와 싸우는 삶 대신.
    인문/어학| 2011.12.11| 4페이지| 1,000원| 조회(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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