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 장 교수 학습의 이해2. 함수 교수 학습 실제가. 교육과정의 이해1) 우리나라 교육과정의 함수우리나라 제 7차 수학과 교육과정에서 함수와 관련된 내용은 초등학교에서는 도형이나 배열이 규칙성을 기초로 4-가 단계부터 6-나 단계까지 다루는 규칙과 대응, 중학교에서는 함수의 정의로부터 일차함수, 이차함수, 고등학교에서는 함수의 좀 더 엄밀한 정의, 다항함수, 유리함수와 무리함수, 삼각함수, 지수함수, 함수의 합성과 역 등이다. 이와 관련하여 교육과정에서 제시된 내용을 살펴보면 와 같다. (교육부, 1997a)중학교 교육과정 해설서에 제시되어 있는 함수 지도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교육부, 1997b)함수의 개념은 수학에서 아주 중요한 통합적 아이디어의 하나이다. 두 집합의 원소 사이의 특수한 대응 관계인 함수는 산술, 대수에서 기하, 확률에 이르기까지 교육과정 전체의 공통된 주제일 뿐만 아니라 실생활이나 자연 현성에서 찾아볼 수 있는 많은 투입과 산출 상황의 수학적 표상이기도 하다. 함수적 사고는 미래사회의 일원으로서 살아가는데 그 소양으로 필요한 경우가 많으므로, 함수에 관한 학습은 큰 의의를 가질 뿐만 아니라 수학의 여러 가지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함수에 대한 학습은 변화표를 만들어 그래프를 그려보거나 함수의 성질을 조사하는 등 이미 생성된 산물로서의 지식을 전달하는 방법에 국한할 것이 아니라 실생활의 소재로부터 사물을 수학적 모델로 바꾸어 두 변량 사이의 관계로서 관찰함으로써 함수 개념이 습득되도록 하는 학습이 필요하다.함수 내용과 관련해서 초등학교에서 다루는 규칙성을 기초로 중학교에서는 변화 현상을 기초로 함수개념의 도입과 더불어 다양한 함수의 성질을 알아보고 고등학교에서는 지금까지 학습한 함수의 내용을 심도 있게 다룸으로써 해석학 영역의 기초를 형성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실생활, 자연 현상, 사회 현상 등에서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변화 현상 등을 수학적으로 이해하고, 더 나아가서는 수학의 여러 분야를 통합하는 핵심적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함수들에 대해 산술적인 연산, 합성, 역과 같은 변환을 이해하고 변환할 수 있어야 한다.·지수함수, 다항함수, 유리함수, 로그함수, 주기함수를 포함한 여러 가지 함수류의 성질들을 이해하고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이변수 함수 포현을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그래프와 수치적 자료로부터 변화율을 어림하고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위와 같은 내용은 우리나라 교육과정과 유사하지만, 저학년에서는 변화 현상에 대한 질적인 표현을 강조하고 학년이 높아짐에 따라 양적인 표현, 더 나아가서는 기호 표현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있다. 또한 여러 가지 함수 중에서 비례인 것과 비례가 아닌 것을 구분한 후에 비례가 아닌 것을 좀 더 세분화하여 지수함수, 다항함수, 유리함수, 로그함수, 주기함수 등으로 지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최근 함수교육과 관련하여 강조되고 있는 부분은 함수의 직관적 두입과 관련된 질적 접근과 수학적 연결성 등과 관련된 함수의 응용이나 수학적 모델링, 테그놀로지의 활용 등이다. 교육과정의 내용과 관련하여 이런 강조점들이 어떻게 다루어지는지 알아볼 것이다.나. 교과서의 이해1) 함수지도의 전 단계본격적인 함수 지도에 앞서 초등학교에서는 전 단계에 해당되는 내용이라 할 수 있는 규칙과 대응을 다루고 있다. 이를 살펴보면, 4-가 단계에 다양한 변화의 규칙을 수로 나타내고 설명하기, 규칙을 추측하고 말이나 글로 표현하기, 4-나 단계의 규칙과 대응, 6-나 단계에 규칙과 대응을 다루도록 되어 있다.구체적으로 교과서를 통해 살펴보면, 4단계는 (교육인적자원부, 2002a) '8. 문제 푸는 방법 찾기‘의 일부에서 다루고 있는데, 색 테이프의 자른 횟수와 도막의 수, 형과 동생의 나이, 상황이 없이 수로 제시된 대응표, 재미있는 놀이에서 ’3 작은 수‘, 심화 내용인 두 양 사이에서의 대응 규칙을 활용한 문제 해결은 음료수 병의 수와 음료수의 값, 솜의 무게와 인형의 수에 대해 다루고 있다. 6단계는 (교육인적자원부함수의 정의, 함수의 성질, 함수의 활용 맥락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는 이준열 외(2001, 2002, 2003), 우정호 외(2002, 2003), 임재훈 외(2002, 2003a, 2003b)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고자 한다,가) 일차함수일차함수 도입 맥락으로 이준열 외(2002; 142)에서는 [그림 3-15]와 같이 사람의 키가 30세 이후부터 1년에 0.06cm씩 줄어든다는 생물학적 현상을 이상화하여 아버지의 현재 키를 제시하고 x년 후의 키를 ycm라 할 때, x와 y 사이의 관계를 식으로 나타내는 탐구 활동을 통해 일차함수 'x의 함수 y가 x에 대한 일차식 y=ax+b(a0, a,b는 상수)로 나타낼 때, 이 함수를 일차함수라고 한다.‘로 정의하고 있다.일차함수의 의미를 다룬 후에는 일차함수의 그래프에서 일차함수 y=ax의 그래프와 일차함수 y=ax+b의 관계를 평행이동으로 설명하고, x절편, y절편, 기울기의 의미를 다룬다, 이때기울기를 도입하는 맥락으로 산의 가파른 정도는 어느 지점까지의 (수직거리)(수평거리)임을 생각해보고 이를 이용해서 기울기를 ‘일차함수 y=ax+b의 그래프에서 x의 값의 증가량에 대한 y의 값의 증가량의 비율은 항상 일정하며, 그 비율은 a와 같다. 이 증가량의 비율 a를 일차함수 y=ax+b의 그래프의 기울기라고 한다,’로 정의하고 있다. 또한 일차함수의 그래프를 그리기 위한 조건, 즉 두 점, 두 절편, 기울기와 y절편을 아는 것 등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일차함수 y=ax+b의 성질을 다룬다,일차함수의 활용 맥락으로는 일차방정식 일차함수, 여러 가지 직선의 방정식, 연립방정식과의 관계를 다룬 후에 출발 시각과 속도가 서로 다른 A, B 두 자전거가 서로 만나게 되는 시각을 찾아보게 하는 탐구 활통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심화 과정에서는 전체 구간에 대한 하나의 식이 주어지지 않는 상황을 제공하여 문제에 제시된 정보와 그래프를 연결하여 해석하는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나) 이차함수이차함수는 9-가 단계와 그림 3-19]와 같이 박테리아의 분열에 대한 문제를 제시한다. 이러한 문제를 탐구한 후에 지수함수를 ‘a가 1이 아닌 양수일 때, 실수 x에를 대응시키는 함수을 a를 밑으로 하는 지수함수라고 한다.’로 정의한다.지수함수의 정의를 알아본 후에, 지수함수의 그래프와 지수함수의 성질 등에 대해 다룬다. 지수함수의 활용으로 보면 다 도시에 인구 중가와 감소에 관련된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로그함수도 수학Ⅰ에서 도입된다. 도입 맥락으로 임재훈 외 (2003a)는 화석의 연대 측정, 산성도, 컵에 들어있는 물의 온도와 얼음을 넣은 후 지난 시간 사이의 관계 등을 제시한다. 이러한 문제를 생각해본 후에 로그함수는 지수함수의 역함수로 도입된다. 즉, ‘지수함수는(a>0, a1)은 실수 전체의 집합에서 양의실수 전체의 집합으로의 일대일 대응인 함수이므로 역함수가 존재한다, 역함수를 구하게 위해에서 x와 y를 바꾸어 놓으면이다. 한편 로그의 정의에 의하여(a>0, a1)이다. 함수를 a를 밑으로 하는 로그함수라고 한다.’로 정의하고 있다.로그함수의 정의를 알아본 후에 지수함수의 역함수의 성질을 이용하여 로그함수의 그래프를 그리고, 로그함수의 성질, 점근선에 대해 알아본다,로그함수의 활용 맥락으로 우리나라와 세계의 인구, 탄소 연대기 측정, 방사성 원소에 의한 연대 측정, 소리의 세기를 나타내는 데시벨[dB=10()은 사람의 귀로 들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소리]과 관련된 문제를 다룬다.지금까지 7단계에서 10단계, 수학 Ⅰ에서 다루는 함수 유형을 살펴보았다. 함수 개념을 대응하는 정의하는 과정에서는 주식 시세표나 소득에 따른 세율 등과 같이 불연속이고 하나의 식으로 나타내기 어려운 함수 등을 다루는 반면, 그 이후에 다루는 함수는 대부분 연속함수이고 하나의 식으로 나타낼 수 있는 함수들이 대부분이다. 또한 교과서마나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도입 맥락과 정의, 수학적 내용, 응용 맥락의 순으로 되어 있다. 이러한 함수 지도 방법은 구조주의적 관점을 근간으로 하되, 함수와 관련된 현상이 나타낸다.이러한 정의에 이어 역함수의 성질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합성함수와 역함수에 대한 내용은 그 뒤를 이어 이차함수, 유리함수, 무리함수, 삼각함수, 지수함수, 로그함수 등을 다루면서 함수의 역함수를 구하는 문제로 이어진다. 그러나 합성함수 등을 고려하여 아주 다양한 함수들을 만들어보는 경험을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식을 구하는 문제로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적절한 도구, 예를 들면 적절한 소프트웨어를 활용해서 이러한 함수들을 만들어보는 경험이 도움이 될 것이다.다. 수업의 이해이 절에서는 등속운동 맥락에서 일차함수의 기울기 지도에 관련된 수업을 계획하고, 예상되는 학생들의 반응에 대해 생각해볼 것이다.1) 수업 계획본 수업은 수평면을 직선으로 움직이는 수레의 운동을 시간기록계를 이용하여 종이 테이프 위에 일정한 시간 간격에 따라 간 거리를 점으로 나타내고, 이를 그래프로 표현하여 시간에 따른 거리의 그래프의 특징을 탐구하게 하려는 것이다. 등속 운동의 경우에 시간에 따른 거리의 그래프는 직선이 되며, 일정한 시간 동안 움직인 거리의 비는 항상 일정함을 알고, 이것이 기울기임을 파악하게 하며, 더 나아가서 속도가 빠르면 직선의 기울기는 커지고, 속도가 느리면 직선의 기울기가 작아짐을 알게 한다. 또한 등가속도운동의 경우에는 점점 더 속도가 빨라지고, 시간에 따른 속도의 그래프는 직선이지만, 시간에 따른 거리의 그래프는 직선이 아니라 곡선의 형태가 나타나며, 일정한 시간 동안 움직인 거리의 비도 점점 커짐을 알게 한다.한편 속도가 불규칙한 운동의 경우에는 시간에 따른 속도 그래프, 시간에 따른 거리 그래프가 불규칙한 형태가 나타남을 알게 한다. 따라서 시간에 따라 증가하는 형태가 다양함을 알게 하고, 그 중에 특수한 경우가 일차함수임을 알게한다. 수업안의 호흡에 따른 개요는 [그림 3-27]과 같다.도입·수평면을 움직이는 수레의 운동을 시간기록계를 통해 종이테이프에 진동 주기 1/60초로 타점을 찍는 활동하기 등속운동, 등가속도 운동, 불규칙한 운동 등 다
과제 : 핀란드의 교육에 대한 장점……“ 학교에서 경쟁만 배우고 협동은 배우지 않았는데 그 인재가 나라를 잘 이끌어 갈 수 있을까?”내가 평소에 핀란드의 교육과 우리나라 교육현장이 잘 섞일 수 있을까에 대해서 작년 교육심리시간에 써머힐 학교에 대해 공부하면서 자료도 찾아보고 조사도 해보면서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에 예습과제로 주어지면서 또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작은 인구에 작은 나라에 선진국으로 둘러쌓은 나라라는 점에서 핀란드와 한국은 닮아 있는 점이 매우 많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선택한 것은 아이를 교육시켜 경쟁력을 가지는 아이로 만들겠다는 일념 하에 좋은 대학과 좋은 회사에 취직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이른 나이부터 남보다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 경쟁을 하였다. 말을 하기 시작한 나이부터 영어유치원이며 창의력 교육이며, 놀이조차도 놀이에 목적이 아닌 공부와 연관된 놀이를 했기 때문에 아이의 창의성보다는 어른들에 의해 시켜진 방법, 행동들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따라가기에 바빴다 그렇게 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는 공교육도 모자라 사교육까지 하면서 친구와 놀면서 학창시절의 추억보다는 책만 바라보면서 10대 시절을 보냈다. 그런 아이들은 남을 생각하며 협동심을 찾기 보다는 자기중심, 배려심이 없어지며 이기적인 아이들이 많아지게 되었다. 이렇게 키워지고 길러진 인재들……다른 나라보다 더 공부를 많이 하기 때문에 세계의 인재로 으뜸 나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속을 들어다 보면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함께 생각하고 토론해 보면서 다양한 생각을 통해 나의 생각들을 정리해보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무슨 일이 부딪쳤을 때,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일을 해결하기 보다는 짜인 정답, 교과서에 나와 있는 지식을 그냥 받아들이기에 바쁘다.이렇게 주입적인 교육을 해서 우리가 인재를 키웠을 때, 그 인재는 교과서에 있는 지식, 남과 협동하는 방법보다는 책에 있는 지식만 읽었는데 그 인재가 과연 지역을 위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면서 사람들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까?세계의 교육 현장이라는 동영상을 보면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영어과 수학공부를 시작하기 보다는 놀이교육을 통해서 스스로 창의력을 배우고 아이들과 함께 놀면서 양보하는 법, 협동하는 법을 배운다. 그리고 학교에 가서도 수업을 배우면 그것에 대해서 시험을 치고 서열을 나누어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에 따라 수준을 정하고 그 목표를 얼마나 달성하였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즉 남과 경쟁해서 남과 이기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고 반성하며 나와 경쟁해서 나 자신을 더 발달시키는 것이다. 이런 아이들이 공부를 하더라도 하기 싫은 공부를 의무에 의해서 하기보다는 자기의 목표에 의해 공부하기 때문에 학습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는 것이다.
과제 : 6차 계정과 교사 임용 T. O 감소7차 교육과정이 시작한 이후로 크고 작은 몇몇의 계정이 있었고 6차 계정이 얼마 전에 있어서 현재 교육현장에서 실시되고 있다. 내가 예습과제에 7차 교육과정에서 문제시 되고 있는 수준별 수업의 단점과 혼란의 해결책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다가 학교가 과목을 가르치는 시기, 시간수를 결정하게 되었기 때문에 하위권 학생들의 수업시수나 시간을 증가시켜 일반 아이들과 수준을 맞춰 학력을 높이면 된다고 주장했었다. 그러고 며칠 되지 않아서 시도 교육청의 임용고시 모집인원이 공개되었고 전체적으로는 500명이 내가 치는 수학 과목에서는 50명이 감소되었다.자유로운 수업시간과 과목 결정을 한다면 학교의 자율성을 주면서 교육청에 정해진 시수나 학교의 행사를 진행했던 방식에서 스스로에게 책임을 부여해 학교간의 경쟁심과 발전을 추구하려는 목적이었다. 하지만 이것은 입시위주의 과목 시간을 느는 부작용을 양산하였다. 기술이나 가정 도덕과 같은 입시와는 연관성이 없는 과목들은 수업시수를 줄이거나 과목을 없앤 것이다. 하지만 한번 임용된 교사는 정년까지 일을 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과목을 가르치던 교사들은 연수나 학습을 통해서 학교에서 또 다른 과목들을 가르치게 되면서 전체적으로 교사 임용수가 줄어든 것이다.처음에는 내가 치는 수학은 좋은 결과구나 하면서 좋아했지만 이것이 진정 교육을 통해서 옳은 선택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교사들을 자를 수 없기 때문에 그러는 방침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국어나 영어, 수학 같은 과목들은 단순히 암기과목이 아니라 다른 과목들 보다 꾸준한 노력과 실력이 필요하다 이 과목을 공부하고 전공해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차라리 입시 이외의 과목들을 생존시키고 오후나 주말의 방과 후 학교를 통해서 보충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학교도 경쟁을 해야 발전을 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지만 지금의 방식은 학교를 입시학원이라고 보는 것과 뭐가 다른가? 공교육을 추구하는 학교도 결국은 사교육의 방식만을 따라가고 학교만의 독자적인 특징을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가정이나 기술, 도덕들이 대학과는 관련이 적지만 우리 인생에서 본다면 중요한 인생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다. 학교는 작은 사회로 사회생활에서 일어날 여러 상황들이나 일을 간접 체험 할 수 있는 곳인데 이렇게 두는 것이 옳은 방식일까?
과제 : 수학과 예술로서의 교육을 결합할 수 있을까?이번시간에는 영국의 슈타이너학교의 교육에 대한 비디오를 보았다. 엘리트 학교도 아닌 예술학교도 아닌 곳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르칠 때, 칠판에 교사가 설명을 하고 그것을 학생이 받아 적는 강의식 수업이 아닌 함께 춤추고 율동을 하면서 수업을 듣는 것이다.이러한 예술을 섞어서 감성적인 측면을 중요시 하는 학습방법이 수학에서도 잘 결합될 수 있을까? 한국에서 보통 하는 수업은 교사가 칠판에 수업을 적으면 그것을 학생은 받아 적으면서 수업을 한다. 질문을 하거나 수업시간에 문제풀이 방법 등 일방적인 학습방법에서 벗어난 방법을 많이 취하긴 하지만 아이들은 어려운 수학을 수업시간에 푼다고 싫어하고 힘들어 한다. 이러한 수학을 통합교육과정에 잘 적응 시킬 수 있을까?비디오에 대한 느낌을 적어보려고 하다가 기말고사 과제와 연관 지어서 수학과 통합교육과정을 어떻게 연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서술해 보려고 한다.상관은 조금 없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서 기말고사 과제와 이어서 내가 교육현장에 나갔을 때, 활용해나갈 수 있는 아이디어 적인 부분도 함께 적어보려고 한다.우선 중간고사 때 내가 조사했던 부분은 중학교 9-가에 해당하는 이차함수에 대한 부분이었다. 나선형 교육과정을 잘 반영하기도 했으며 정의를 먼저 설명하고 정리나 성질을 설명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생각하는 과정을 막기보다는 그래프나 탐구활동을 통해서 그래프의 여러 특징을 파악한 후에 수학적 정의를 기술했던 부분도 맘에 들어서였다.이것을 어떻게 통합적인 교육과정과 연관 지어 볼 수 있을까? 먼저 이차함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그래프의 관련된 부분이다를 여러 축으로 대칭이동, 평행이동 하면서 그래프의 여러 특징을 배웠었다.의 기본 형태가 아래로 볼록하거나 위로 볼록한 포물선의 형태이다.이 그래프를 잘 파악한다면축으로 또는축으로 이동하면서 변하는 여러 특징을 파악할 수 있다. 포물선 모양을 먼저 잘 파악하기 위해서 신체활동을 권유하고 싶다. 줄넘기 운동을 통해서 말이다. 반 아이를 10명씩 한조로 둔 다음 큰 줄넘기로 단체 줄넘기를 하고 아이들은 모양을 파악한다. 그리고 5명, 3명 아이를 줄여가고 줄을 좀 더 짧게 하면서 아이들은 줄넘기 모양을 파악한다. 여럿일 때의 포물선 모양보다는 혼자서 할 때 포물선의 모양이 좀 더 폭이 좁다. 이런 방식을 통해서의의 계수를 파악하는 것이다.그리고 미술적으로 그래프 파악한다면 아치형다리나 돌고래의 모양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처음에는 모눈종이에 점을 찍어보면서 파악하는 것이 좋은 방법인지 알았지만 이렇게 딱딱하고 정해진 모눈종이에 바로 그려보는 것 보다는 미술적으로 신체활동 적으로 먼저 배워보면서 그래프의 모양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먼저 파악하는 것이다.우리 수학교과서의 전반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조금 딱딱하게 구성된 것 사실이다. 교과서에 탐구활동이라든지 보충활동을 통해서 다양한 활동을 하도록 권유하지만 과학처럼 반드시 실험을 해야지 도움이 된다는 것이 없기 때문에 건너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교과서에 나와 있는 부분뿐만 아니라 이런 예술적 활동을 통해 수학을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과제 : 잉여인간의 삶으로 살아갈 것인가?“세상은 몇몇의 창의적인 사람들에 의해서 발전 되어 왔다.”박경철 원장은 내가 무릎팍 도사에서 처음 봤었다. 어려운 경제과 살아온 삶을 어렵지 않게 재미있게 설명하여서 방송을 인상 깊게 봤었는데 이번에 또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기뻤다.이번주제의 강의는 창의적인 사람이 될 것인가 그냥 잉여인간이 될 것인가에 대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 보자는 주제였다. 먼저 내가 창의적인 인간인가에 대해서 나 스스로에게 대답해본다면 절대고 그렇지 않다. 나는 early adapter처럼 일찍 나온 문화를 접하고 경험하는데 관심이 많은 것도 사람들이 또 다른 길을 가려고 하면 늘 가는 길 누구나 가는 길을 그냥 가는 것이 더 편하다고 권하는 쪽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을 잉여인간이라고 강하게 정의하면서 우리는 어떤 삶의 모습을 선택해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서 진지한 물음을 던졌다.그렇다면 남들보다 좀 더 창의적인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가 앞으로 어떤 태도가 필요할까? 우린 늘 창의력 교육이란 말을 하면서 학교 현장에서나 가정교육에서나 강요하는 편이다. 요즘 공급보다 수요가 많아진 인력시장에서 남들 보다 앞서 나가기 위해서는 이 창의력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창의력 교육을 강요하자면 그것을 가르치는 것은 선생님일 것인데 정작 선생님들은 얼마나 창의력인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단정 지을 수 없지만 대부분 임용고시나 학업 성적으로 선생님이 되신 분들이 많아서 창의력이 풍부한 선생님은 다른 직종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적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창의력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바뀔 필요가 있지 않을까?나는 0.1%의 W도 아니고 0.9%의 W를 보고 뒤따르는 사람은 아니다. 폭넓은 시야와 방대한 지식을 가진다면 좀 더 창의적여지지 않을까? 발명은 갑자기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혁명은 갑자기 일어나는 것도 아니다. 조금 불편한 주변에서부터 시작해서 약간의 사고의 전환이 그것을 현실에 안주하면서 사느냐 생각만 하고 마느냐 실천에 옮기느냐에 따라서 수없이 작용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이면 배경지식도 많이 쌓이고 W를 바라보는 눈도 커질 수 있지 않을까?선생님은 늘 지식적인 부분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다양한 인재를 키우고 다양한 아이들을 지도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부분이 교사에게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른들은 룰이나 규칙에 얽매여서 상대적으로 아이들보다 창의적인 부분이 미약하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히고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 보려는 노력을 해야겠다.그리고 내가 전공하는 수학은 창의적인 부분을 많이 필요로 하는 과목이다. 문제를 단순히 공식만 외운다고 푸는 방식만 외운다고 모든 답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배운 것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응용하는 것이 바로 수학이라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내가 예복습 과제에서 늘 수학은 창의력, 사고력, 응용력 등을 키울 수 있다고 많이 강조했었다. 하지만 내가 스스로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그리고 아이들도 스스로 그 해답을 얻어가는 과정에서 힘들어하고 수학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