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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의 존엄성 이라는 강의를 듣고나서
    나는 이 강의를 듣게 되면서 처음으로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삶의 목표역시 재정비하는 계기가 되었고, 철학과도 연결되있는 기독교에 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사람이라는 존재는 주위환경에 단지 만족하지 않고 자신의 갖고있는 어떠한 존엄성에 의해 공동생활을 하게된다. 하지만 점점 인간의 존엄성을 잃게 되는데 그는 자연의 파괴나, 기술의 진보등으로 생기는 결과이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고귀한 존재이라는 것을 기본 바탕에 깔고, 그 사람이 삶에서 살아가는일이 바로 그 본성이라는 것이다. 사람의 그 본성인 존엄성이라는 것은 개개인의 인격과도 같은것이라서, 생활 습관, 살아온 배경, 하는 행동등에서 베어나오게 되며, 나 이외의 타인을 이해해야만 하는 이유가 된다. 이런점에서 살펴보자면 사람은 단순한 하나의 대상과도 같다. 허나 사람은 사랑이나 그 외의 많은 감정들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갈등을 숨기지 않고, 그 갈등을 풀기위해서 갈등을 드러내고, 그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남과의 해결보다 그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성찰하는 일을 우선시 한다. 사람 개개인은 자기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또한 사람은 본능 중에 하나인 성적인 욕구에 따라서 행동하는데. 무조건적으로 성적욕구에 따라서만 행동하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 먼저 남을 의식하고, 도덕이라는 교육을 받으며 도덕적이라는 범주에 들어가서 행동하게 된다. 하지만 프로이드는 인간이 의식하면서 살아하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으로 살아간다는 주장을 내놓기도 하였다. 이러한 타인과의 관계를 넘어서, 개개인은 이상을 꿈꾸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즉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이다. 끊임없이 인간은 꿈꾸며, 자기가 진정으로 원하는 세계를 희망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아무리 이상세계를 꿈꾸며 살아와도, 현실을 그와 달리 자신과든 타인과든 갈등이 생기고, 원하는 세계가 현실과 완벽히 맞아 떨어질 수 만은 없는 것이다. 그렇지만 갈등이 생기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후에도 인간은 꿈꾸며, 이상향을 바라면서 살아간다. 이러한 현실에 적용되기 힘든 이상향을 현실에 적용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행동들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공산주의이다. 단순히 모든사람에게 꿈꾸는 희망만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는 좌파, 우파가 서로 첨예하게 대립하며 전쟁을 일으키고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뒤따랐다. 이러한 불행에 시작이 모두가 원하는 이상향을 위한 생각이었다니, 참으로 이론과 현실이 다른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이러한 Marxism으로 많은 논란이 있던 날들을 어느정도 지나갔고, 인간의 발달의 대한 욕구가 또 한번 논란이 되고 있다. 기술을 위한 시장경제에 많은 사회들이 속하면서, 인간은 그 발달위에 정복자가 되고 싶어하는 새로운, 아니 새롭지만은 않은 것들이 생겨났다. 이러한 것들 때문에 오늘날에는 생태적 파괴, 환경 문제등이 대두되고 있고, 그 해결책 역시 모색하고 있다. 인간은 문화라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 존재로서 인간이 하는 행동들은 미래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많은 문제를 만들기 전에 가능한 많은 변수들을 생각하여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 인류가 발달이라는 이름 아래 많은 문제점들을 만들어낸 지금 이 생태적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연구를 하였는데, 그 중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세 분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오염되고 파괴된 생태계를 조사하고, 실천적 복구방안을 목표로 잡는 자연과학적 연구 방법, 사회 스스로가 환경운동을 하는등의 사회과학적 연구 방법, 그리고 인간이 환경에 가지고 있는 의식등을 밝혀 해결해 나가자는 환경사상의 연구 방법 등이 있다. 여기서 살펴볼 것은 환경사상의 연구방법으로써, 의식을 바꾸어 환경문제를 개선해 나갈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연구방법들이다. 우선 인본주의라는 것은 자신과 타인 즉 인간의 잠재성을 의식하는 것인데, 이것은 그리스까지 소급되었지만 심리학에서는 1940년대에 인가을 환경의 소산으로 보는 행태주의와 태어날 때부터 타락한 존재로 보는 정신분석학에 대한 반발에서 나타난다. 인지심리학은 도덕적 추론을 강조하나 인본주의 심리학은 사회적 존재로서 인간의 동기와 정서적 측면을 강조한다. 휴머니즘은 인간조건의 긍정적 측면을 강조한다. 이런 면에서 어린아이는 좋은 상태에서 태어나 환경과 교섭에서 의미가 있는 결과를 낳게 될 것으로 본다. 창조성, 정체성, 의미, 심리적 건강의 추구 등은 이미 태어날 때부터 구비된 것으로 본다. 그러므로 이런 면이 윤리에도 적용된다고 보기 때문에 인간이란 도덕발달의 잠재성을 지니고 태어나는 것으로 본다. 인간의 존엄성이 당연히 도덕발달을 추구하는 내면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도 본다. 인간의 자기의식이 주위환경에 대한 지각과 도덕발달의 전제가 된다. 휴머니즘은 인간내면이 겉으로 나타난 증상으로 볼 뿐이다. 그러므로 인간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외부적 행동뿐만 아니라 내면적 생활을 잘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기독교 세계관의 거룩함으로서 도덕성은 네 가지 도덕성에 모두 포함될 수 있다. 모든 도덕성이 인간을 더욱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게도 해준다. 기독교 세계관에서 인간은 그리스도와 관계하는 거룩함이 도덕성의 최종목표가 된다.도덕성이나 선함이 성경에서는 기존의 심리학적 도덕론과 달리 신과 연관되어 있다. 여기에서 선함은 거룩함이요 오직 신에게만 그 속성을 돌릴 수 있다. 거룩함은 신에 대한 경외와 인간이 모두 이해할 수 없는 중에 드러난다. 인간에게 예배를 요구하는 신의 거룩함은 인간에게도 동일한 성품을 요구한다. 신의 거룩한 속성은 신을 신이 되게 하며 인간으로부터 구분시킨다. 인간이 신적으로 되는 것은 도덕성의 수행을 통해서가 아니라 신의 인정에 의해서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적 행위에 의해 인간이 도덕성을 갖게 된다. 거룩한 힘이 우리에게 주어졌기 때문에 가능하다. 우리는 비도적적 현실에 끊임없이 직면하지만 사회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다. 오히려 타인의 불행이 우리의 불행과 분리될 수 없다. 어떤 사람들이 비도덕적 행위로 말미암아 일정한 제재를 받는 생활을 하게 될 때 다른 사람들은 그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이는 비도덕적 삶을 사는 사람들의 신의 형상으로서 존엄성을 의식해야 하기 때문이다. 도덕적 삶을 위한 각자의 노력은 미미하지만 이러한 수고가 합해져야 큰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기독교 윤리적 측면도 기독교인은 창조자와 자신의 관계, 자신과 자신의 관계, 타인과 자연의 관계 등에서 온전히 선한 일을 위하여 부름을 받은 자들이다. 이 문제들을 떠나서 인간은 세단계의 단계를 거쳐 인간다운 인간이 된다.미적단계, 윤리적 단계, 종교적 단계 이 세단계가 그것이다. 이 단계를 거쳐서 바른 인성을 가진 인간이 되는 것이다. 우선 첫 번째 미적단계는 단순히 향락만을 추구하거나, 끊임없이 새로운 향락을 추구 하는 것이다. 쾌락만을 위해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두 번째 단계로 윤리적 단계는 육체적 쾌락을 위한 삶이나 향략의 삶은 결국 삶의 끝에 권태를 맞게 되고, 첫 번째 단계에서 이 단계로 바로 넘어오거나 경험을 통해 이 단계에 들어서게 된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단계는 종교적 단계로서 어떠한 문제들을 혼자만의 것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절대자와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윤리적 단계에서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부단히 노력해도 해결 할 수 없는 것이 있기 때문에 절대자, 신, 영원자, 초월자의 관계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더욱더 인간다운 인간이 되어가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8.03.30| 3페이지| 1,000원| 조회(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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