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인구예측 및 지역경제 분석Ⅰ. 서 론1. 연구의 목적특정도시의 인구변화는 도시의 산업구조를 비롯하여 도시로의 인구유입과 도시 외부로의 인구유출, 도시민의 의식변화와 지역의 여건변화, 중앙 및 지방정부의 지역정책 등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인구예측은 지역정책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그래서 우리는 조성법을 통하여 창원시의 향후 20년간의 인구를 예측하고 그 결과에 따라 창원시의 특색을 분석하며 그에 맞는 정책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Ⅱ. 본 론1. 연구지역1) 창원시의 입지조건가. 위치수리적 위치는 동쪽으로는 동경 128。45′51″인 대산면 유등리 유등에서 서쪽으로는 동경 128。33′43″인 북면 내곡리 도태에 걸쳐 있고, 남쪽으로는 북위 35。08′59″로 삼귀동 귀산에서 북쪽으로 북위35。23′31″의 북면 외감리 벌등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서간의 경도차는 0。12′8″이고 남북 간의 위도차는 0。15′28″임.창원시와 같은 위도 상에 있는 도시는 부산, 김해, 마산, 진주, 광주 등이며 같은 경도 상에 있는 도시는 진해, 대구, 영주, 양양 등임.구 분지 명경 위 도연 접동 단대산면 유등리 유등동경 128°45′51″김해시 한림면서 단북면 내곡리 도태동경 128°45′51″함안군 칠북면남 단삼귀동 귀산북위 35°08′59″진해시 ○○동북 단북면 외산리 벌등북위 35°23′31″창녕군 부곡면자료 : 창원시, 「통계연보」2005또한 지정학상 창원은 영남 남부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마산, 부산, 대구와 더불어 강력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으며, 경남의 산업경제력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음.교통상의 위치를 살펴보면, 경상남도의 중부에 위치하여 마산시, 진해시와 도로망이 연결되어 있고, 부산에서 광주로 연결되는 경전선, 남해고속도로, 구마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있어 교통이 편리한 도심임. 또한 김해시 장유면과 연결되는 창원터널이 개통됨으로써 부산과의 시간 및 공간거리를 단축시키고 있음.생활권상의 위치는 상업·소비기능이 강한 마산시3개 면지역과 통합되어 대산면 지역의 넓은 평야도 확보하고 있음토지구성은 총 292.65㎢ 중 임야 128.98㎢, 전답 69.22㎢, 대지 17.61㎢, 공장용지 14.48㎢ 등으로 되어 있음.또한, 수계는 담산(천주산)을 기점으로 5.2㎞의 내동천과 비음산을 기점으로 한 7.5㎞의 창원천, 그리고 불모산과 장복산을 기점으로 한 10㎞의 남천이 각각 마산만을 향하여 흐르고 있음.2) 인구가. 인구추이창원시의 인구는 1985년 207,631명, 1990년 357,663명, 2000년 523,142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다, 2001년 528,152명을 정점으로 2004년 현재 511,280명으로 감소세를 보임.1985 ~ 1990년의 연간평균 인구증가율은 10.8%이며, 1990 ~ 1995년는 6.5%, 1995 ~ 2000년은 2.1%에서 2000 ~ 2004년은 -0.1%로 나타남. 이는 창원시 연도별 제조업 성장률과 비슷한 맥락을 보이고 있어 산업도시에 의한 도시성장 구조를 반영하고 있음.다만, 2002년 이후 인구의 감소현상은 산업 및 지역경제력의 감소로 인한 반응이라기보다는 도심권내 과밀포화와 고밀도 주택재건축, 그리고 창원시 주변부의 베드타운 형성 등에 기인한 것으로, 이는 도시경제에서 세력권의 성장과정의 한 경로로서 창원시가 광역도시 중심권으로 성장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음.연도(년)인구수(명)증감수(명)증가율(%)연도(년)인구수(명)증감수(명)증가율(%)1985207,631--1997503,8999,7962.01986221,85714,2266.91998503,938390.01987247,22625,36911.41999514,93510,9972.21988287,35440,12816.22000523,1428,2071.61989336,35348,99917.12001528,1525,0101.01990357,66321,3106.32002517,577-10,575-2.01991395,58236,91910.32003514,463-3,114-0.6199 해당하여 상대적으로 노령화사회로의 진행이 완만한 편임.- 2004년 창원시 노령화 지수는 18.8%이며, 전국 노령화 지수는 41.7%임.(단위 : 명)구 분1997199819*************2200320040 ~ 14145,862142,015143,034142,170143,697133,292127,911121,74365세 이상16,57814,28318,56619,65520,66521,30322,02322,908노령화지 수창원시11.4%10.1%13.0%13.8%14.4%16.0%17.2%18.8%전 국28.6%30.4%32.2%34.3%36.4%38.9%41.5%41.7%3) 지역경제2005년 기준 창원의 총사업체 수는 32,435개소(전국비중 1.0%)이고 종사자수는 226,775명(전국비중 1.5%)이다. 업종별 사업체수와 비중은 도소매업(7,625개사, 23.5%), 숙박·음식점업(7,052개사, 21.7%), 제조업(4,199개사, 12.9%) 순으로 높고, 업종별 종사자수와 비중은 제조업(103,002명, 45.4%)이 가장 많고 뒤이어 도소매업(22,454명, 9.9%), 숙박·음식점업(21,142명, 9.3%) 순으로 높다.창원이 제조업 종사자수는 총사업체 종사자수의 45.4%로 유사한 도시성장 배경을 가지며 전형적인 공업도시로 알려진 울산의 38.2%보다 높은 수준이다.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의 경우 산업도시의 성장과정에서 제조업의 성장에 수반하여 발달하게 되는 전형적인 업종으로서 지역의 성장을 견인하는 주력업종으로서의 의미가 미미하다.한편, 생산자서비스업종(통신업, 금융 및 보험, 부동산업 및 임대업, 사업서비스업)의 사업체수 비중(7.9%)과 종사자수 비중(10.6%)은 높지 않은 실정이다.결국 창원의 경제구조는 제조업 생산을 중심으로 제조업과 동반 성장하는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등이 지역경제의 근간을 형성하고 있는 반면, 지역중소기업의 자생력배양과 지역경제구조의 건전성을 담보하는 생산자서비스 업종은 취약한 상황이다.2. 연구방법 했다.2) 조성법에 대한 설명조성법에서는 지역 인구의 변화를 크게 3가지 요인, 출생과 사망 그리고 지역사이의 인구이동에 의해 이루어지며 이런 변화에는 어떠한 규칙성이 존재하고 있음을 가정하여 이 가정을 바탕으로 하는 인구 예측 방법을 바로 조성법이라고 한다. 조성법에 대해서 알기 이전에 코호트(cohort)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데 코호트란 연령에 의해서 인구를 구분할 때 묶이는 집단을 뜻한다.조성법은 크게 자연적 인구변화와 사회적 인구변화를 예측하는 두 단계로 이루어져 있는데, 자연적 인구변화는 출생과 사망에 의해서만 인구를 예측하는 것으로, 기준년도의 관찰인구를 코호트로 구분하고 각 코호트별 생잔율을 곱해서 다음 코호트로 올려주어 코호트주기가 지난 뒤의 인구를 예측하는 방법이다. 또한 가임 여성의 연령별 출산율(age specific birth rate, ASBR)에 가임기 여성인구를 각 코호트별로 곱해주어 모두 더하고 출생남녀성비를 곱하여 주면 가장 연령대가 낮은 새로운 코호트의 인구를 예측할 수 있다. 이를 행렬로 나타내어 계산하는 것을 집단생존행렬(cohort survival matrix, CSM)이라 하며 출생과 사망으로 인한 자연적인 인구의 성장을 나타내는 행렬이 되겠다.``````P _{t+1} ```````=````CSM _{II} ````````` TIMES ```````P _{t.} `#(2n` TIMES 1)````````(2n TIMES 2n)``````(2n TIMES 1){bmatrix{M&{} _{t+1}#F&{} _{t+1}}} = {bmatrix{``SM````&BM#ZM``&SF}} TIMES {bmatrix{M&{} _{t}#F&{} _{t}}} .M _{t+1} : t+1에서 남자의 코호트별 인구수F _{t+1} : t+1에서 여자의 코호트별 인구수SM : 남자의 코호트별 생존율을 나타내는 행렬BM : 가임 여성의 코호트별 남자 출산율을 나타내는 행렬ZM : 모든 요소가 0인 행렬SF : 여성의 코호트별 여자 출=` {bmatrix{MM```&ZF#ZM&`FM}}TSM``=`I````+```NMM`.P ^{e} _{t+1} ``=``TSM````` TIMES ```(CSM _{II} )```` TIMES ```P _{t} `.3) 조성법의 장·단점가. 장점 : 조성법은 성별, 연령별로 구분하여 예측하기 때문에 전체 인구의 변화뿐만 아니라 미래의 인구피라미드 구조까지 얻어낼 수 있으므로, 대상 지역의 인구복지사회경제 전반에 걸쳐서 보다 구체적인 개발 전략이나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도출해 내는데 매우 유용하다.출산율 생잔률 인구이동률 등의 사회적 자료를 이용함으로써 외삽법에 비해서 설득력이 강하다.나. 단점 : 자연적 증가와 사회적 증가의 비율이 현재와 같다고 가정되어 있어서 산업 구조의 변화, 대규모 신도시 개발과 같은 외부 요인의 변화에 전혀 대응할 수가 없다.인구 성장 요인들은 모두 외부 자료에서 구해야 하기 때문에 조성법 자체로는 인구예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그 지역의 인구변화의 특징을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4) 부정확할 가능성조성법에서는 현재의 특성이 미래에도 일정하게 지속된다고 가정하고 있는데 우리 사회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행정복합중심도시로 인한 파급효과 등과 같은 여러 요인에 의해 변화하는 사회적 특징을 적용할 수가 없다. 이러한 변화요소의 규모가 클수록 우리의 예측은 크게 빗나갈 수 있다.우리가 사용한 여러 지표(ASBR, 관찰인구, 출생성비 등)들이 100% 정확하다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예측은 부정확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Ⅲ. 결 론1. 연구 분석창원시의 인구를 자연적 성장 측면에서 본 결과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도시와 마찬가지로 낮은 출산율로 인해 유년층의 인구에서의 급격한 감소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반해 노년층의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연령별 인구이동분석을 통해서는 제조업에 기반을 둔 도시의 특성에 걸맞게 일자리를 찾아오는 청장년층의 유입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그와 반대로 있다.
Ⅰ. 서 론1. 연구의 목적특정도시의 인구변화는 도시의 산업구조를 비롯하여 도시로의 인구유입과 도시 외부로의 인구유출, 도시민의 의식변화와 지역의 여건변화, 중앙 및 지방정부의 지역정책 등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인구예측은 지역정책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그래서 우리는 조성법을 통하여 창원시의 향후 20년간의 인구를 예측하고 그 결과에 따라 창원시의 특색을 분석하며 그에 맞는 정책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Ⅱ. 본 론1. 연구지역1) 창원시의 입지조건가. 위치수리적 위치는 동쪽으로는 동경 128。45′51″인 대산면 유등리 유등에서 서쪽으로는 동경 128。33′43″인 북면 내곡리 도태에 걸쳐 있고, 남쪽으로는 북위 35。08′59″로 삼귀동 귀산에서 북쪽으로 북위35。23′31″의 북면 외감리 벌등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서간의 경도차는 0。12′8″이고 남북 간의 위도차는 0。15′28″임.창원시와 같은 위도 상에 있는 도시는 부산, 김해, 마산, 진주, 광주 등이며 같은 경도 상에 있는 도시는 진해, 대구, 영주, 양양 등임.또한 지정학상 창원은 영남 남부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마산, 부산, 대구와 더불어 강력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으며, 경남의 산업경제력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음.교통상의 위치를 살펴보면, 경상남도의 중부에 위치하여 마산시, 진해시와 도로망이 연결되어 있고, 부산에서 광주로 연결되는 경전선, 남해고속도로, 구마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있어 교통이 편리한 도심임. 또한 김해시 장유면과 연결되는 창원터널이 개통됨으로써 부산과의 시간 및 공간거리를 단축시키고 있음.생활권상의 위치는 상업·소비기능이 강한 마산시와 인접한 관계로 종전에는 마산시에 의존해 왔으나 1990년 이후 각종 공공시설, 상업, 교육, 유통시설의 지속적인 확충으로 창원시의 중심 기능이 급격히 확대되어 자족도시의 수준을 넘어 중심도시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나. 지형 및 지세창원시의 지형은 서북쪽의 담산(현 천주산 640.3m)과 동쪽의 전단산(현 은 총 292.65㎢ 중 임야 128.98㎢, 전답 69.22㎢, 대지 17.61㎢, 공장용지 14.48㎢ 등으로 되어 있음.또한, 수계는 담산(천주산)을 기점으로 5.2㎞의 내동천과 비음산을 기점으로 한 7.5㎞의 창원천, 그리고 불모산과 장복산을 기점으로 한 10㎞의 남천이 각각 마산만을 향하여 흐르고 있음.2) 인구가. 인구추이창원시의 인구는 1985년 207,631명, 1990년 357,663명, 2000년 523,142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다, 2001년 528,152명을 정점으로 2004년 현재 511,280명으로 감소세를 보임.1985 ~ 1990년의 연간평균 인구증가율은 10.8%이며, 1990 ~ 1995년는 6.5%, 1995 ~ 2000년은 2.1%에서 2000 ~ 2004년은 -0.1%로 나타남. 이는 창원시 연도별 제조업 성장률과 비슷한 맥락을 보이고 있어 산업도시에 의한 도시성장 구조를 반영하고 있음.다만, 2002년 이후 인구의 감소현상은 산업 및 지역경제력의 감소로 인한 반응이라기보다는 도심권내 과밀포화와 고밀도 주택재건축, 그리고 창원시 주변부의 베드타운 형성 등에 기인한 것으로, 이는 도시경제에서 세력권의 성장과정의 한 경로로서 창원시가 광역도시 중심권으로 성장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음.나. 연령별 계급별 인구구조(2003년 기준)- 연령층별 인구구조는 비생산연령인구(0 ~ 14세)가 점차 감소하고 있는 반면 생산연령층(15 ~ 64세) 인구는 구성비 면에서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음-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전체의 4.5%를 차지하며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어 노령인구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줌다. 노령화 지수- 창원시의 노령화 지수는 매년 높아지고 있으나, 그 상승폭은 전국 노령화 지수 상승폭의 1/2에 해당하여 상대적으로 노령화사회로의 진행이 완만한 편임.- 2004년 창원시 노령화 지수는 18.8%이며, 전국 노령화 지수는 41.7%임.3) 지역경제2005년 기준 창원의 총사업체 수는 32,435가지며 전형적인 공업도시로 알려진 울산의 38.2%보다 높은 수준이다.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의 경우 산업도시의 성장과정에서 제조업의 성장에 수반하여 발달하게 되는 전형적인 업종으로서 지역의 성장을 견인하는 주력업종으로서의 의미가 미미하다.한편, 생산자서비스업종(통신업, 금융 및 보험, 부동산업 및 임대업, 사업서비스업)의 사업체수 비중(7.9%)과 종사자수 비중(10.6%)은 높지 않은 실정이다.결국 창원의 경제구조는 제조업 생산을 중심으로 제조업과 동반 성장하는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등이 지역경제의 근간을 형성하고 있는 반면, 지역중소기업의 자생력배양과 지역경제구조의 건전성을 담보하는 생산자서비스 업종은 취약한 상황이다.2. 연구방법 : 조성법1) 인구예측의 필요성인구는 지역의 성장과 쇠퇴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 되기에 정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것에 있어 중요한 지표가 된다. 인구의 변화는 다양한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지역의 특성과 사회적 변화에 따라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인구는 주택?토지이용?교통?공공시설 등의 각종 투자계획에 이용되는 지표이기 때문에 인구 예측을 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개발 전략 및 정책을 구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계획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하여 다양한 예측기법이 등장하고 있는데 이런 예측 기법 중 인구의 출생과 사망, 인구이동에 의한 시간적 변화를 가장 잘 나타낸다고 할 수 있는 조성법을 통해 대상지역인 경상남도 창원시의 인구를 예측하고, 이를 토대로 개발 전략 및 정책을 제안해 보기로 했다.2) 조성법에 대한 설명조성법에서는 지역 인구의 변화를 크게 3가지 요인, 출생과 사망 그리고 지역사이의 인구이동에 의해 이루어지며 이런 변화에는 어떠한 규칙성이 존재하고 있음을 가정하여 이 가정을 바탕으로 하는 인구 예측 방법을 바로 조성법이라고 한다. 조성법에 대해서 알기 이전에 코호트(cohort)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데 코호트란 연령에 의해서 인구를 구분할 때 묶이는 집단새로운 코호트의 인구를 예측할 수 있다. 이를 행렬로 나타내어 계산하는 것을 집단생존행렬(cohort survival matrix, CSM)이라 하며 출생과 사망으로 인한 자연적인 인구의 성장을 나타내는 행렬이 되겠다: t+1에서 남자의 코호트별 인구수: t+1에서 여자의 코호트별 인구수SM : 남자의 코호트별 생존율을 나타내는 행렬BM : 가임 여성의 코호트별 남자 출산율을 나타내는 행렬ZM : 모든 요소가 0인 행렬SF : 여성의 코호트별 여자 출산율과 생존율을 나타내는 행렬다음으로 사회적 인구변화를 고려하는 단계에서는 자연 성장에 의한 인구 변화뿐만 아니라 지역 간 인구이동(사회성장)까지 함께 고려하는 것으로, 지역의 인구 이동률을 나타내는 순 인구 이동률 행렬(NMM)과 단위행렬을 합해 지역의 변화인구를 지역의 예측인구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 행렬(TSM)을 구한 후 자연적 인구성장의 식에 곱해주면 된다.: 남자의 순 이동 수를 나타내는 행렬: 여자의 순 이동 수를 나타내는 행렬3) 조성법의 장·단점가. 장점 : 조성법은 성별, 연령별로 구분하여 예측하기 때문에 전체 인구의 변화뿐만 아니라 미래의 인구피라미드 구조까지 얻어낼 수 있으므로, 대상 지역의 인구?복지?사회?경제 전반에 걸쳐서 보다 구체적인 개발 전략이나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도출해 내는데 매우 유용하다.출산율 생잔률 인구이동률 등의 사회적 자료를 이용함으로써 외삽법에 비해서 설득력이 강하다.나. 단점 : 자연적 증가와 사회적 증가의 비율이 현재와 같다고 가정되어 있어서 산업 구조의 변화, 대규모 신도시 개발과 같은 외부 요인의 변화에 전혀 대응할 수가 없다.인구 성장 요인들은 모두 외부 자료에서 구해야 하기 때문에 조성법 자체로는 인구예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그 지역의 인구변화의 특징을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4) 부정확할 가능성조성법에서는 현재의 특성이 미래에도 일정하게 지속된다고 가정하고 있는데 우리 사회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행정복합중심도시로 인한 파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연령별 인구이동분석을 통해서는 제조업에 기반을 둔 도시의 특성에 걸맞게 일자리를 찾아오는 청장년층의 유입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그와 반대로 청소년기의 자녀들을 부양하고 있는 40~50대 중년부부의 이동이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는 그 이유를 청원시의 교육환경의 문제로 인식하였다.2. 예측된 인구를 통한 인구분포의 재구분1) 인구구조에 따른 구분비 고2005년2010년2015년2020년2025년유 년 층115,708명71,210명35,984명13,519명13,432명장 년 층364,996명397,222명421,663명422,427명382,402명노 년 층23,816명30,036명40,160명58,663명93,250명- 인구구조에 따른 예측인구는 유년층의 감소와 노년층의 증가로 나타나 진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것은 2020년에서 2025년으로 시간이 흐름에 따라 노년층의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는 것이다. 이는 2025년에는 노인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2) 인구 이동율에 따른 재구분이 동 율Cohort1.000이상남성 : 25-29세(1.054), 75-79세(1.010), 80세 이상(1.009)여성 : 20-24세(1.003), 25-29세(1.009), 60-64세(1.001),65-69세(1.003), 75-79세(1.012), 80세 이상(1.004)0.980이하남성 : 0-4세(0.968), 5-9세(0.979), 50-54세(0.976), 55-59세(0.979)여성 : 0-4세(0.956), 5-9세(0.978), 15-19세(0.972),30-34세(0.975), 40-44세(0.978), 45-49세(0.978)(이동율 : 1이상은 인구유입 1이하는 인구유출)- 인구 이동율을 통하여 보았을 때 전체적으로는 전출이 전입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것은 남성 25-29세의 유입과 여성 20-29세의 유입이다. 그리고 0-9세의 아이들의 유출도 눈여겠다.
교통공학Term Project- 중앙버스 전용차로 효과 분석: 정시성과 통행속도를 중심으로□ 목 차 □I. 서론1. 연구의 목적2. 연구범위 및 접근방법1)공간적 범위2)연구의 접근방법II. 본론1. 중앙버스전용차선(BRT) 개요1) BRT(Bus Rapid Transit)의 정의2) BRT 도입배경3) BRT 구성요소2. 자료수집 및 분석1) 자료 수집2) 자료 분석3. 설문조사III. 결론 및 향후 연구 과제Ⅰ. 서 론1. 연구의 목적서울시에서 2004년부터 실시한 중앙버스 전용차로의 효과를 시행 전·후의 속도와 정시도착성을 비교하여 분석하려 한다. 특히 망우로(망우역 ~ 청량리역, 4.8km 구간)를 통과하는 버스 중 201번, 260번, 270번 버스의 속도, 정시도착성을 조사하여 그 효과가 시행 전에 비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비교하여 개선효과의 정도를 파악하며 개선을 저해하는 요인을 분석하여 개선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2. 연구범위 및 접근방법1) 공간적 범위구 분구 간연 장정 류 장망우 ~ 왕산망우역 ~ 청량리역4.8km13개소2) 연구의 접근방법-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절차와 방법으로 이루어진다.기존문헌고찰▶자료 수집(망우역~청량리역201,260,270번 버스)▶자료 분석(버스의 속도, 도착정시성)▶중앙차로효과분석▶결론 및향후과제Ⅱ. 본 론1. 중앙버스전용차선(BRT) 개요1) BRT(Bus Rapid Transit)의 정의BRT는 간선급행버스체계로서 버스전용도로, 편리한 환승시설, 교차로 버스우선신호 등의 기반시설을 갖추고 급행으로 버스를 운행하는 교통체계이다. 도심과 외곽을 잇는 주요한 간선도로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며, 요금정보시스템과 승강장·환승정거장·환승터미널·정보체계 등 지하철도의 시스템을 버스운행에 적용한 것으로 '땅 위의 지하철'로 불린다.2) BRT 도입배경가. 문제점- 도로교통시설 용량 공급의 한계 : 막대한 투자비용, 오랜 공사기간, 부지확보의 어려움- 교통수요 증가 및 승용차 위주의 교통체계효율의 대중교통시스템 필요- 단기간 저비용으로 구축되는 고효율 대중교통시스템- 접근성, 신속성, 편리성을 갖춘 대중교통시스템- 기존 교통수단의 대안 또는 보완 관계의 새로운 대중교통시스템3) BRT 구성요소가. 버스전용차로/도로- 다양한 도로/차로 운영- 입체시설 : 터널, 고가, 지하차도- 포장 : 칼라포장, 중앙부 비포장- 차량 유도 시설 : optical guide, 가이드 펜스나. 교차로시설(버스우선신호/시설)- 버스우선처리 : BRT 우선연동, Queue Jump- 통제센터 운영다. 차량(저공해 차량, 수평승하차, 대량수송)- 대용량 : 다양한 수송능력- 저상설계 및 멀티도어 : 수평승하차- 첨단 장비 : 자동운행, 위치추적- 청정연료, 미적 디자인라. 정류소수평정류소전천후시설마. 환승시설(쾌적·안전한 정류장, 환승센터, 환승주차장 등)버스정류장환승센터바. BRT 운행 및 관리시스템- ITS를 통한 운행관리 (BIS/BMS, 실시간 운행정보)- 요금관리시스템 (사전 지불, 거리기준 요금 방식, 스마트카드)2. 자료수집 및 분석1) 자료 수집가. 자료 수집 방법- 속도 : 청량리역 정류장에서 망우역(또는 망우역에서 청량리)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소요시간을 측정. 각 노선별(201, 260, 270)로 상행/하행 각각 4번씩 측정.- 배차간격 : 서울삼육병원 정류장에서 망우역방향과 청량리역방향으로 지나가는 버스의 시간을 측정. 각 노선별(201, 260, 270)별로 그 차이를 측정함.나. 자료 수집 내용- 속도 측정노선번호청량리역망우역소요시간속 도201114:0614:2216분17.98㎞214:1214:2816분17.98㎞315:0315:1815분19.20㎞415:0615:2216분17.98㎞260114:0214:1715분19.20㎞215:0515:2318분16.00㎞315:5516:1217분16.94㎞416:0116:1918분16.00㎞270114:0314:2118분16.00㎞215:0015:1717분16.94㎞315:5116:0716분17.983114:4813분22.15㎞215:3515:4914분20.57㎞316:2416:3915분19.20㎞416:3216:4614분20.57㎞270114:3514:4914분20.57㎞215:3115:4514분20.57㎞316:1916:3415분19.20㎞416:2416:4016분17.98㎞< 망우역 -> 청량리역 >- 배차간격201260270도착시간배차간격도착시간배차간격도착시간배차간격14:4014:2914:3114:531314:411214:461515:031014:46514:51515:08514:51515:021115:231515:041315:05315:331015:09515:11615:41815:13415:15415:541315:231015:18316:03915:28515:23516:151215:34615:285평균10.56평균7.22평균6.33 망우역)>201260270도착시간배차간격도착시간배차간격도착시간배차간격14:3614:2814:2814:461014:36814:381014:54814:43714:44615:051114:48514:561215:191414:53515:01515:23415:091615:09815:341115:14515:201115:471315:23915:29915:54715:29615:33416:041015:34515:374평균9.78평균7.33평균7.67 청량리역)>2) 자료 분석가. 자료 분석 방법- 수집한 자료를 통하여 버스의 속도와 도착 정시성(배차간격을 이용)을 개통이전 속도와 비교 그리고 개통 후 측정된 결과와 비교한다.나. 자료 분석 결과- 버스 속도 분석노 선속 도노 선속 도노 선속 도20117.98㎞26019.20㎞27016.00㎞17.98㎞16.00㎞16.94㎞19.20㎞16.94㎞17.98㎞17.98㎞16.00㎞16.94㎞평균속도18.29㎞평균속도17.04㎞평균속도16.97㎞< 청량리역 -> 망우역 >노 선속 도노 선속 도노 선속 도20119.20㎞26022.15㎞27020.57㎞20.57㎞20.57㎞20.57㎞22.15㎞19+1.37.42%20118.920.2+1.36.88%노선평균18.319.1+0.84.37%시행 전 자료 : BMS 자료- 시행 전 노선의 평균속도는 18.3km/h에서 시행 후 19.1km/h로 0.8km/h(4.37%) 상승하였다.- 정시성 분석배차간격(분)배차간격(분)배차간격(분)201(8~12분)13260(5~12분)12270( 6~10분)1510*************5*************265평균10.56평균7.22평균6.33 망우역)>배차간격(분)배차간격(분)배차간격(분)201(8~12분)10260(5~12분)8270( 6~10분)1**************************7641054평균9.78평균7.33평균7.67 청량리역)>- 정시성은 배차간격을 중심으로 분석해 보았다. 배차간격의 평균값은 모두 명시된 배차간격에 부합하지만, 명암으로 진하게 표시된 구간은 명시된 배차간격에서 벗어난 값이다. 특히 청량리 -> 망우역 구간의 270번 노선을 보면 한 번을 제외하고는 모두 배차간격에 어긋나서 정시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201번 버스의 경우, 절반가량이 명시된 배차간격에 부합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구분노선번호시행 전①시행 후②증감②-①증감율(%)(②/①)-1망우-왕산27032.642.49.830.026049.552.53.06.120151.145.5-5.6-10.9노선평균44.446.82.45.4BMS 자료(2005)3. 설문조사- 귀하께서는 평소 일주일에 몇 번 정도 버스를 이용하십니까? (편도를 기준으로)1회 이하2~4회5~7회8~10회11회 이상합계10명30명31명14명17명102명- 귀하께서는 현재 일부 구간에서 운영되고 있는 중앙버스전용차로제를 지나는 버스를 이용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예아니오잘 모르겠다합계78명8명16명102명- 귀하께서는 현재 일부 구간에서 운영되고 있는 중앙버스전용차로제가 도로혼잡 해소와 이동시간 단축에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예아니오잘 모르겠다합계58명4명40명102명- 기타의견배본 연구는 중앙버스전용차로 시행에 따른 전·후 효과분석을 위한 연구로 BMS자료를 이용하여 정시성, 통행속도 변화를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해 본 결과 속도의 경우 시행 이전보다 개선되기는 했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 배차간격의 경우에도 BMS자료로는 이전보다 개선되었다고 나타났다. 하지만 개선된 정도가 미비해 실제로 조사해본 결과, 이용자는 아직도 불편을 느끼고 있었다. 이렇게 개선효과가 미비한 이유로는 횡단보도의 증가, 짧은 전용차로구간 등의 시설측면 요인과 승하차인원의 증가 등 이용자측면 변화요인이 통행속도 및 정시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중앙버스전용차로제는 아직 미완성이라고 할 수 있겠다.이를 개선하기 위한 몇 가지 방안을 구상해 보았다.첫째, 횡단시설은 가급적 입체로 설치하여 차량과 보행자간의 마찰을 최소화하여야 한다. 그 예로 신호와 상관없이 버스정류장에 접근할 수 있는 방식으로는 콜롬비아의 보고타 정류장이 있다. 육교를 통해 버스정류장으로 건너오는 방식으로 육교의 충분한 대기공간에 BIS를 설치해 여유롭고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리다가 차가 올 시간에 내려가서 타면 된다. 육교는 그늘을 피할 수 있는 구조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것은 기본이다. 모든 정류장에 설치하기보다는 혼잡한 버스정류장에 효율적인 방법이다.둘째, 현재의 요금 지불 방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현재의 요금 지불 방식은 버스 승·하차 시 단말기에 카드를 태그하는 방식인데 이는 승·하차 시 버스가 정류장에 대기하는 시간을 지연시킨다. 이에 대한 개선책으로는 버스를 타기 전에 요금을 미리 지불하는 방식이 있다. 이 방식을 사용하는 도시로는 브라질의 꾸리찌바가 있다. 사진에서와 같이 지하철 게이트처럼 정류장 입구에서 미리 요금을 지불하고 버스에 탑승하여야 한다.셋째, 버스전용차로가 있는 교차로에서 일반차량이 버스전용차로를 통과하는 것을 배제하여야 한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버스중앙차로의 경우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려는 일반차량과 직진하려는 버스로 인해서 일반차해진다.
과제 1. Book review‘도시와 창조계급’ - Cities and the Creative class현대의 도시에서 기업들이 모여있는 곳에 사람들이 모여드는가? 혹은 유능한 인재들이 모여있는곳에 기업이 입지하는가?에 대한 의문은 ‘닭이 먼저인가 계란이 먼저인가?‘ 라는 물음과 같다고 생각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의 저자인 ‘리처드 플로리다’는 전작인 ‘창조계급의 부상’이라는 책에서 일명 ‘창조계급’이라는 사회계층이 출현하였고 이들의 시대가 도래하여 이 계층이 모여드는 지역이 성장도 가능하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후자의 논지와 뜻을 같이한다. 요즘 같은 지식정보사회에서 창조적인 인재가 중요시 된다는 것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되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배운 'Foot-loose'와도 일맥상통한다고 본다.‘도시와 창조계급’이라는 책을 처음 읽었을때 이 책의 설명방식에 약간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였다. 우선, 저자는 전작의 내용에 기초하여 주장하는 바를 기술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상당부분 전작의 내용을 알고있다는 전제 하에 논지를 펼치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그런지 논지와 구체적인 자료들이 상당부분 빠져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이 책만으로는 그런 저자의 의도를 완벽하게는 파악할 수 없어 보였다. 그리고 영어로 저술된 책이라 그런지 표현 방식이 영어를 그대로 한글로 번역한 투로 서술해 놓아 글을 한번에 이해하기가 어려웠으며, 의도적으로 어려운 단어들로 해석해 놓았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저자보다 번역가들의 실수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책을 읽다보니 이 책의 설명방식은 책이라기 보다 논문에 가깝다고 생각되었다. 그러다 보니 비전공자가 읽기에는 난해한 부분이 많았으며 내용도 주의깊게 보아야 이해가 될 수 있었다.그리고 저자는 어떤 논지를 펼칠 때 전문가들의 말이나 논문을 인용했는데, 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논문 게제년도나 제목)등을 알려주지 않은 점은 아쉽게 느껴졌다.일단 이 책의 첫 시작부분은 저자가 이러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 자신의 성장사를 이야기 하고 있다. 즉, 이러한 이론이 나오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는데 어린시절 공공도서관에서 도시와 관련된 많은 책들을 접했다는 것, 그리고 대학에서 많은 뛰어난 교육자, 사상가들을 만났다는 내용들은 굳이 이 책에 쓰지 않아도 될법한 내용들이라고 생각한다. 본격적인 내용은 2장에서부터 시작되는데 2장에서는 앞으로 나올 내용들이 함축적으로 요약되어 설명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내용은 창조적 자본론에 관한 내용인데 이는 사회적 자본론(공동체적 자본)과는 다르며, 지역성장과는 아무런 연관성도 없다는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비판은 한계를 지니고 있고, 우리나라의 경우에 사회적 자본론에 부합한 지역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저자의 주장이 약간은 지나치지 않나 생각되었다. 뒷 부분 부터는 2장에서 주장한 내용들을 실증적으로 좀 더 보강하는 수준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어메너티, 보헤미안, 게이 등 문화적 토양이 하이테크 인재들과 연계된다는 주장이 실증적 자료보완을 통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이 실증적 자료들에는 그가 수행했던 연구들의 통계적 유의성 검증 방법들과 각종 통계수치, 도표들로 각 요소들의 상관관계를 파악하는 방식이었다. 대체적으로 저자의 논지와 상관관계를 나타낸 자료들은 일치하는 경향을 보였기 때문에 이 방식은 독자가 자료들을 보고 저자의 주장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믿게하기에 아주 적합한 방식이라고 생각되었다.하지만 저자는 창조계급이 과학, 기술, 교수, 예술, 음악, 오락, 정치, 금융, 법률과 보건관련 및 경영분야 종사자라고 정의 했는데 이는 너무 광범위하고 원래부터 창조적이지 않아도 고소득인 분야도 포함되어 있기에 창조적 직업이라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었다. 이렇게 정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책의 뒷부분에서 상관관계를 도출해 낼 때에는 소프트웨어 직종 종사자들만 고려함으로서 결과를 왜곡하였다고 본다. 또한 창조적 직종이 아닌 하이테크에 치중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었다.그리고 관용을 나타내는 지수로서 ‘게이 지수’라는 것을 사용했는데 미혼인 동성끼리 동거하는 비율을 나타낸 것으로 게이를 받아들이는 지역이 관용성이 높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하였다 . 하지만 동성끼리 동거한다고 해서 꼭 ‘게이’라고 할 수는 없으며 동성애자라고 해서 꼭 동거하라는 법은 없기 때문에 이 지수도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우 동성애라는 것이 사회적으로 금기시 되는 까닭에 이 지수를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