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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납품서 양식 평가A+최고예요
    납 품 서NO.2024년07월02일기관귀중아래와 같이 납품 합니다.공급자등 록번 호000 - 00 - 00000상 호상사성명이회장사업장주 소시 구 OO대로7777번길 11업 태도,소매종목세제류,잡화외전 화번 호Tel. 000-336-4444Email)@neverever.com합 계 금 액(공급가액 +세액)사십오만원정 ( 450,000)품 목규격수량단가(원)금액(원)비 고모기약 세트500ml*3입50세트9,0008=PRODUCT(E?:H?)??%g,;;450,000=PRODUCT(E?:H?)%g,450,000450,000*전자세금계산서는 ******에서 신청 부탁드립니다.발급 불가능시 업체로 전화 연락 부탁드립니다.< 납 품 서 >< NO. 2024 년 07 월 02 일 기관 귀중 아래와 같이 납품 합니다.>< 이회장>< 모기약 세트>
    행정서식| 2024.07.04| 1페이지| 500원| 조회(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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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견적서 양식 평가A+최고예요
    견 적 서NO.2024년06월26일기관귀중아래와 같이 견적 합니다.공급자등 록번 호000 00 - 00000상 호◆◇상사성명김사장사업장주 소★★시 ☆구 ▲▲대로7777번길 33업 태도,소매종목세제류,잡화외전 화번 호Tel. 000-777-1111E-mail)@neverever.com합 계 금 액(공급가액 +세액)사십오만원정 ( 450,000)품 목규격수량단가(원)금액(원)비 고모기약 세트500ml*3입50세트9,0008=PRODUCT(E?:H?)??%g,;;450,000=PRODUCT(E?:H?)%g,450,000450,000*전자세금계산서는 에서 신청 부탁드립니다.발급불가능시 업체로 전화 연락 부탁드립니다.< 견 적 서 >< NO. 2024 년 06 월 26 일 기관 귀중 아래와 같이 견적 합니다.>< 김사장 >< 모기약 세트>< *전자세금계산서는 에서 신청 부탁드립니다. 발급불가능시 업체로 전화 연락 부탁드립니다.>
    행정서식| 2024.07.04| 1페이지| 500원| 조회(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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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고전명화 <Seven Cities of Gold>(1955) 영화감상문
    고전명화 <Seven Cities of Gold>(1955) 영화감상문
    Robert D. Webb 감독의 명화 (1955) 영화 감상문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7.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281pixel, 세로 995pixel Ⅰ. 영화의 배경 16세기 유럽의 상황을 보면 총과 화약의 성능이 크게 향상되고 식민지 개척(약탈)이 활발한 시기였다. 멕시코와 남미의 식민지화가 이루어지던 시기였다. 서막에 New Spain-1769 on the road to Mexico라고 적었듯이 영화는 1769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조선 영조시대에 해당한다. 영화의 배경보다 2세기 정도 앞선 사람으로 멕시코를 식민지화한 에르난 코르테즈를 빼놓을 수 없다. ㅇ. 에르난 코르테즈(1485-1547) 16세기 초 멕시코의 아즈텍 제국을 정복하여 그 영토를 스페인 카스티야 국왕의 식민지로 삼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스페인의 아메리카 식민지화의 첫 세대에 속한다. 본 영화는 그로부터 약 200년 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7-0.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286pixel, 세로 943pixel Ⅱ. 줄거리 영화는 스페인의 기병대가 인디언 마을을 지나다가 노파 한 명을 치여 죽이는 것으로 시작되는데 문제는 인디언에게 인권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부대장과 장료들의 태도에 있다. 스페인 군인들과 함께 선교사(가톨릭 신부 Potla)가 출정하게 되는데 본 영화에서 선교사와 장교들 간의 긴장관계가 있게 된다. 외모가 볼품 없고 다리를 조금 저는 신부는 묵주, 마리아 상 등 약간의 성물을 가져가야 하는데, 신부가 부대의 짐꾼(원주민)들에게 옮겨 달라는 부탁을 하지만 신부를 못마땅하게 여기던 부대장은 신부의 요청을 거절하게 된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신부는 출정식 미사에서 강하게 스페인 군인들의 약탈 행위를 비판한다.장교들과 신부의 이러한 갈등은 원주민들의 위협에 의연하면서도 위험을 무릅쓰며 대처하는 선교사의 행동으로 다소 진정된 듯 보였다. 부대 일행이 어느 섬에서 활동하는 동안 신부는 원주민들과 상당히 가까이 지내는 등 선교사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어느 날 사고가 터지게 된다. 추장의 여동생이 부대의 장교와 연애하던 중 물에 빠져 죽게 된다. 이유는 한 사람은 열렬히 사랑하였지만 한 사람은 노리개로 생각했기에 벌어진 일이었다. 자신을 진정 사랑한 것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고 부대가 이동하면 따라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인디언 처녀는 크게 실망한 나머지 낭떠러지에서 실족하여 바다 속으로 떨어져 죽게 된다. 원주민들은 크게 화를 내게 되는데, 이 죽음에 대해 장교는 죄책감이 별로 없다는 것이 문제였다. 아무런 조처가 없자 스페인 사람들과 원주민과의 갈등은 지속되게 되고, 스페인 원정대는 보급선이 불타는 등 원주민들의 공격으로 인해 곤란에 처하게 된다. 이때, 선교사는 부대장에게 장교를 처벌하라고 권한다. 처벌이란 당시에 공개적으로 매질을 하는 것이었는데, 부대장은 그렇게 할 수 없다고 거절한다. 처벌을 받으면 장교는 그 세계에서 완전히 도태된다고 볼 수밖에 없다. 위기를 느낀 부대장은 장교를 교회당 건물 안에서 지내라고 명한다. 문제의 장교가 교회당에서 거주하던 어느 날, 오랜 대치 속에서 지쳤던 스페인 병사들이 몰려와 신부를 총으로 위협하며 장교를 인디언에게 넘겨버리라고 한다. 하지만 신부는 오히려 총을 뺏고 주님의 지성소에서 무슨 짓이냐며 돌아가라고 한다. 긴장 관계가 지속되던 어느 날, 이번에는 원주민의 추장 일행이 찾아와 문제의 장교를 내놓으라고 위협하지만 신부는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말한다. 자신을 보호하려는 신부의 마음을 인정하면서, 부대 전체가 곤란에 처해졌다는 데 양심의 가책을 느낀 장교는 스스로 원주민들을 향해 나아가게 된다. 신부는 시신으로 돌아온 장교를 끌어안고 흐느낀다. 부대는 결국 떠나게 되는데, 해안선에 도착했을 때 고대하던 보급선을 만나게 된다. 부대 일행은 환호를 하게 되고, 신부는 본부로부터 종을 선물로 받게 된다. 신부는 그 종에 귀를 대고 인디언들이 돌아오는 소리가 들리다며 기뻐하는 것으로 영화는 막을 내린다. Ⅲ. 인상적인 장면들 1. 신부의 설교 장면 스페인 군대는 출정에 앞서 미사를 드리게 되는데, 신부는 강한 어조로 스페인 군대가 인디언 마을을 지나면서, 피부가 다르고 언어가 다르다는 이유로 약탈하고 욕망을 채우려는 계획을 비판한다. 인디언들로부터 금과 자유를 빼앗고 사랑마저 빼앗는다고 비판한다. 그리고 옆에 있던 창을 집어 자신의 가슴에 대고 그러한 것들을 가슴 속에서 불태우라고 말한다. (Burn it into your heart, burn it deeply.) 어떻게 감히 하나님의 자녀됨을 잊었는가, 하고 외친다.(How dare you forgot your children of God?) 2. 신부의 용감한 행동 곤란에 처한 장교가 교회당에서 거주하고 있을 때, 스페인의 병사들이 몰려와 장교를 붙잡아 인디언들에게 넘기려 할 때, 신부는 단호히 거절하면서 군인들의 총을 빼앗고 돌아가라고 말한다. 스페인 병사들의 행동은 거의 폭동 수준이었는데, 신부는 침착하게 이들에게 주님의 자녀임을 강조하면서 이들을 제압하고 돌려 보낸다. 3. 신부가 시신 위에 엎으려 우는 장면 인디언 마을에 자발적으로 걸어간 장교는 시신이 되어 말 위에 실려 오게 되는데, 신부는 자신이 한 사람의 생명을 지켜주지 못한 것에 대해 울면서 탄식한다. 멀리서 바라보던 부대장은 그제야 신부의 진심을 이해하고 그를 존중하게 된다. 4. 마지막 장면 신부는 자신이 기다렸던 종을 보자 귀에 대면서 인디언들이 교회당으로 다시 돌아오는 소리가 들린다고 말하며 기뻐한다. Ⅳ. 맺는말 누구나 삶의 롤 모델이 한 두 명씩은 있지만 그리스도인이라면 자신의 직무에 충실했던 Portla 신부를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또 하나는 멕시코 식민의 역사를 이해함과 동시에 흰 옷 입기를 즐겨 했던 원주민들과 화려한 스페인 장교들의 의상을 비교 감상해 보는 것도 시각적인 재미가 쏠쏠하다고 하겠다. Robert D. Webb 감독의 명화 (1955) 영화 감상문 Ⅰ. 영화의 배경 16세기 유럽의 상황을 보면 총과 화약의 성능이 크게 향상되고 식민지 개척(약탈)이 활발한 시기였다. 멕시코와 남미의 식민지화가 이루어지던 시기였다. 서막에 New Spain-1769 on the road to Mexico라고 적었듯이 영화는 1769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조선 영조시대에 해당한다. 영화의 배경보다 2세기 정도 앞선 사람으로 멕시코를 식민지화한 에르난 코르테즈를 빼놓을 수 없다. ㅇ. 에르난 코르테즈(1485-1547) 16세기 초 멕시코의 아즈텍 제국을 정복하여 그 영토를 스페인 카스티야 국왕의 식민지로 삼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스페인의 아메리카 식민지화의 첫 세대에 속한다. 본 영화는 그로부터 약 200년 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Ⅱ. 줄거리 영화는 스페인의 기병대가 인디언 마을을 지나다가 노파 한 명을 치여 죽이는 것으로 시작되는데 문제는 인디언에게 인권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부대장과 장료들의 태도에 있다. 스페인 군인들과 함께 선교사(가톨릭 신부 Potla)가 출정하게 되는데 본 영화에서 선교사와 장교들 간의 긴장관계가 있게 된다. 외모가 볼품 없고 다리를 조금 저는 신부는 묵주, 마리아 상 등 약간의 성물을 가져가야 하는데, 신부가 부대의 짐꾼(원주민)들에게 옮겨 달라는 부탁을 하지만 신부를 못마땅하게 여기던 부대장은 신부의 요청을 거절하게 된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신부는 출정식 미사에서 강하게 스페인 군인들의 약탈 행위를 비판한다.장교들과 신부의 이러한 갈등은 원주민들의 위협에 의연하면서도 위험을 무릅쓰며 대처하는 선교사의 행동으로 다소 진정된 듯 보였다. 부대 일행이 어느 섬에서 활동하는 동안 신부는 원주민들과 상당히 가까이 지내는 등 선교사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어느 날 사고가 터지게 된다. 추장의 여동생이 부대의 장교와 연 Robert D ko yu100 yu100 2024-06-24T21:27:22Z 2024-06-24T21:56:03Z 2024년 6월 25일 화요일 오전 6:27:22 ..FILE:META-INF/container.xml ..FILE:META-INF/manifest.xml
    독후감/창작| 2024.06.25| 3페이지| 2,000원| 조회(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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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마틴 루터 킹의 연설 <I have a dream> 감상문
    마틴 루터 킹의 연설 <I have a dream> 감상문
    마틴 루터 킹의 연설 〈I have a dream〉 감상문Martin Luther King Jr(1929-1.15-1968.4.4.)는 미국의 흑인으로 침례교 목사이자 사회운동가였다. 그는 비폭력과 불순종을 통해 미국 내 유색인종을 위한 인권운동을 발전시켜 나갔다. 그는 자신의 그리스도교 신앙과 간디의 비폭력 운동에 고무되어 여러 형태의 차별에 대항 하였다. 그는 1955년 일어난 몽고메리 버스 보이콧을 주도하였다. Rosa Parks라는 한 흑인여성이 버스에서 백인을 위해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포되자 일어난 운동이었다,마틴 루터 킹은 1963년 워싱턴행진의 지도자 중 한 명으로 링컨기념관 계단에서 “I have a dream”을 연설하였다. 1964년 그는 비폭력 저항을 통한 인종적 불평등과의 싸움으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였다,1968년 그는 과격파 백인단체 소속의 James Earl Ray가 쏜 총에 암살되었다. 암살당하기 전날 저녁 지지자들을 향한 짤막한 연설은 자신의 최후를 예감한 듯하다.“ (중략) 다른 사람처럼 저도 오래오래(longevity)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것에 개의치 않고 오로지 하나님의 뜻을(God’s will) 따르고자 할 뿐입니다. 하나님은 저를 높은 산꼭대기로 데려가셨습니다. 거기서 저는 굽어 보았습니다. ‘약속의 땅’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오늘 저녁 분명히 알아 두셔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되는 날이 반드시 오고야 말리라는 것을.”특별히 내가 훌륭한 표현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꼽아 보았다. 함께 감상해보도록 하자.“who had been seared in the flames of withering injustice”“사람을 말려 죽이는 불의의 타오르는 화염 속에서 새까맣게 그슬린 사람들”“joyous daybreak to end the long night of captivity”“포로의 긴긴 밤을 종식시킬 환희의 여명”“the life of Negro is still sadly crippled by the manacles of segregation and the chains of discrimination”“흑인의 삶은 인종차별의 족쇄와 차별이라는 쇠사슬에 의해 심하게 절뚝거리고 있습니다”“the negro lives on a lonely island of poverty in the midst of a vast ocean of material prosperity”“흑인은 물질적 풍요의 넓은 대양 속에서 가난이라고 하는 외로운 섬에서 살고 있습니다”“the Negro is still languished in the corners of american society and finds himself an exile in his own land”“흑인은 아직도 여전히 미국의 곳곳에서 시들시들한 힘없는 삶을 살고 있으며 자신의 땅에서 자신의 삶이 유배살이임을 알게 됩니다”“inalienable rights of life, liberty, and the pursuit of happiness”“생명, 자유와 행복 추구의 양도할 수 없는 권리”“America has defaulted on the promissory not in so far as her citizens of color are concerned.”“미국은 유색인종에 관한 한 약속어음을 이행하지 않았습니다.”“Some of You have come from areas where your quest for freedom left you battered by the storms of persecution.”“여러분 중 어떤 이들은 자유를 위한 갈망이 폭풍과 같은 박해에 의해 강타당한 지역에서 오셨습니다.”“continue to work with the faith that unearned suffering is redemptive.”“부당한(잘못하지 않았는데 다가오는) 시련은 보상을 받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계속해서 나아가십시오.”“Let us not wallow in the valley of despair.”“절망의 골짜기에서 허우적거리지 맙시다.”그의 말을 우리 사회에 응용해 보자. 3만 불의 풍성한 대양 속에서, 거주지가 없어서 지하실등으로 떠돌아 다녀야 하는 서민들의 외로운 삶, 정적을 말려 죽이려는 수사기관의 폭풍과 같은 박해, 양도할 수 없는 행복추구권을 교묘히 짓밟아 하루에도 수 십명씩 죽어 가야 하는 노동자...오늘날 민주주의를 이룩했다고 하는 사회에서 끊임 없이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차별하려고 한다. 경제적, 사법적 차별은 물론 심지어 ‘차별화’라는 말을 쉽게 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마틴 루터킹 목사의 〈I have a dream〉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의미를 주게 된다.
    독후감/창작| 2023.04.16| 3페이지| 2,000원| 조회(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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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장례식 후기 에세이> 은퇴 목사의 상주 체험기
    <장례식 후기 에세이> 은퇴 목사의 상주 체험기
    은퇴 목사의 상주 체험기사흘 전 오전, 요양병원 의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불안한 마음에 어머니가 나빠지셨냐고 물었다. 의사는 그렇다고 하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다. 오후 2시 35분경, 시내에서 볼일을 보고 있었는데, 다시 병원 측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2시 30분경에 의사가 사망선고를 내렸다는 것이다. 나는 정신을 차리면서 곧장 병원으로 가면 틀림없이 작은 사고를 치고 다닐 것 같아서 일단 집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집에 와서 놀란 마음에 침대에 쓰러지다시피 누웠다. 오래간만에 어머니를 위해 울었다.어머니로부터 애틋한 사랑을 받아 본 적이 별로 없는 것 같았다. 어릴 때, 30리길 장 보러 가실 때면, 나와 형제들은 언제나 어머니가 돌아오실까,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 가는데 아직 오시지도 않네, 하고 목을 길게 늘어뜨리고 기다리곤 했다. 결국 어머니가 오셔서 주시는 선물은 따귀 한 차례였다. 60리길 장바구니를 들고 걸어서 왔는데, 방 청소가 왜 이 모양이냐는 것이었다.그래도 어머니는 고생하셨지, 남녀차별이 상당할 때 차별대우 받으면서, 시댁의 인정을 받지도 못하면서 자녀들을 키우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나. 남편과 자녀들로부터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랑과 존중을 외면당하면서…… 온갖 생각들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병원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허둥대다가 결국 병원에서 작은 실수를 하였다. 병원비 계산을 몇 번씩이나 카드에서 했다가 취소하는 등… 안정을 위해 다시 집에 돌아왔다. 잠시 쉬면서 정신을 가다듬은 후 장례식장으로 갔다.아직 아무도 없다. 장례식장 전체가 적막하였다. 한참 있으려니, 제수님들과 조카들이 왔다.다음날, 손님들이 오기 시작했다. 나는 어제 하나님께 기도한 것을 생각했다. 나의 손님으로 9명만 보내 주시라는 것이었다. 무리한 부탁이었다. 도시의 자연인으로 살아온 내가 그런 무리한 요구를 하다니… 그래도 4명은 보내 주셨다.그런데 나와 비슷한 처지의 4명으로부터 받은 부조는 무척 두둑하였다. 내 동무들은 부자들도 아니고 아주 멀리서 왔는데… 미안하고 감사한 일이었다.나의 조카들 중 4명이 경찰관이다. 조카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경찰관 재직 중에 죽은 나의 동생에 관한 것이었다. 동생은 한 사건을 맡게 되었는데, 동료 경찰관들이 회피하는 일이었다. 한 노인이 컨테이너에서 겨우 라면만 먹고 살면서 억울하다고 청와대에 7번 이나 상소문을 올린 사건이었다. 청와대에서는 4번을 경찰에게 넘기고, 두 번은 검찰에게, 나머지 한 번은 판사에게 넘긴 사건이었다. 모두 다 노인의 거짓 상소로 결론 낸 사건이었다. 내용은 이러했다. 노인은 수 년 동안 한 건설회사에서 일했지만 8천 만 원 정도의 약속한 임금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었다. 동생은 이 사건을 들여다보면서 즉시 다가오는 느낌을 갖게 되었다. 노인의 말이 맞고 건설 업주가 노인을 노비로 대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증거가 없기에 동생은 망설였다. 궁리 끝에 시청의 건설 담당 공무원을 만나 자신의 의견을 말하였다. 건설업주가 떼어 먹은 것 같으니 일감을 주지 마시라는 부탁과 동시에 자신이 계속 들여다보겠다고 했다.시청공무원은 곧장 건설업주에게 이야기 한 듯하고, 덜미가 잡혔다고 생각한 업주는 이자까지 쳐서 8,800만원을 노인에게 주었고 노인은 너무나 감사한 나머지 동생에게 와서 큰절까지 하고 갔다는 것이었다. 나는 조카들에게 억울한 일을 없애고,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사명으로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카들은 끄덕였다.입관식에서 어머니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끔찍하지만 마음을 굳게 먹고 가까이 가서 맏상주로서 자세를 잃지 않으려고 애썼다. 마지막 말을 하라기에 “어머니,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쉬셔야죠. 사랑합니다.” 마지막 말은 하기가 쑥스러웠다.마지막 날, 발인 예배 때 나는 특송을 부르게 되었다. 평소에 좋아하는 찬송가 145장이었다. 개신교회에서는 잘 부르지 않는 곡이었다. 어느 날 유튜브를 통해 인도교회(가톨릭)에서 부르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무척 인상적이었다. 가사를 보면, “O sacred head now wounded with grief and shame weigh down now scornfully surrounded with thorns thine only crown o sacred head what glory what bliss till now thine yet though despised and glory I joy to call the mine.”(오 거룩하신 주님, 그 상하신 머리 조롱과 욕에 싸여 가시관 쓰셨네… )발인 예배를 마치고 장지로 출발하였다. 화장 후 어머니의 유골을 보게 되는 순간,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 뒤를 돌아보며 외쳤다. “Next(turn) is me?”(다음은 내 차례?) 조카 한 명이 나를 위로하였다. “아니요, 가는 데는 순서가 없어요.” 기특한 나의 조카…
    독후감/창작| 2023.04.09| 2페이지| 2,000원| 조회(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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