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장 발문전략? 탐사방법? ( ) : 발문에 대한 학생의 응답에 대하여 즉시 전개하는 발문? 탐사의 목적- 학생 응답의 ( )를 꾀한다.- 학생 응답에 기초하거나 응답을 확장시켜 주는 ( )를 유도한다.- 학생 응답이 보다 건설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다시 지시하거나 ( )한다.? 탐사의 종류① 명료화를 이끌어 내는 탐사② 새로운 정보를 유도하는 탐사? 대기시간 활용? ( ) : 다른 질문을 제시하기 전에 기다리는 시간? 로우에(Rowe)의 대기시간 구별① ( ): 교사가 첫 번째 발문을 하고 나서 학생이 반응할 때까지 기다려 주는 시간② ( ): 학생의 첫 번째 응답 후에 생기는 막간의 시간? 대기시간을 늘릴 경우의 효과- 발문에 대한 학생 대답의 길이가 보다 늘어난다.- 학생들은 보다 더 자발적으로 응답한다.- 대답하지 않는 질문이 거의 없게 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응답에 보다 확신을 가지게 된다.- 학생들은 보다 더 깊이 생각한 후 대답을 하려고 한다.- 학생이 질문을 하는 빈도가 늘어난다.? 학생들의 ( )와 ( )을 촉진시켜 주기 위한 발문 활용 방법- 교사가 묻고자 하는 질문의 유형을 사전에 계획한다.- 발문을 간결하고 명료하며 논의에 맞는 형태로 제시한다.- 학생들로 하여금 생각할 시간, 즉 대기시간 1을 가지도록 한다.- 학생들을 긴장상태에 있게 한다.- 교사가 발문을 다시 하거나 탐사에 들어가기 전에 학생이 응답을 마칠 수 있도록충분한 시간, 즉 대기시간 2를 준다.- 학생에게 즉각적인 피드백을 준다.? 문화에 따라 다른 발문기법? 사회언어학- 언어의 문법적 구조 보다는 언어 사용의 관례나 풍습에 있어 서로 다른 문화 집단이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를 연구- 문화 특유의 발문 규칙(이 규칙들은 사회적 대화를 지배) 조사- 언어적·사회문화적·상호작용 코드가 교실과 학교를 지배- 사회언어학적 유형면에서 가정, 지역사회와 비슷한 학교 교실에서 아동들은 보다편안함을 느낌? 규칙 - 누구와 말하는가, 어떤 매너로 말하는가, 언제 잠시 멈추는가, 언제 발문하고대답하는가, 다른 사람의 말을 어떤 방법으로 중단 시키는가 등? 사회언어학적 유형① ( ) : 타프(Tharp)에 따르면 서로 다른 문화에서 자주 대기시간의 길이가 다름. 학생의 문화적 배경 및 학습의 역사 등을 고려하여 발문 방식과 질문 및 대답 사이의 대기시간 등을 결정해야 함.② ( ) : 두 사람이 서로 대화할 때 그 대화의 박자, 억양, 속도 등과 관련.③ ( ) : 전형적인 교실 대화는 일대일 질문 - 대답 방식의 참여구조 또는 형식으로 전개되며, 교사는 아동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발문하고, 대답을 기다렸다가 그에 대한 후속반응을 함.
수업이론 보고서(7장. 발문전략)강 의 명교 수제 출 일제 출 자Ⅱ. 교재 P.285~3071. 본문 (이론)1)『효과적인 교수법』2)『꼭 알아야 할 교수법』3)『실전 명강의 교수법』4)『선생님도 전략 있어야 산다』2. 실제 사례1) 교재에 제시된 사례2) 논문 사례3) 수업 지도안 사례4) 수업 동영상 사례3. 정리 문제4. 참고문헌 및 자료5. 부록 (PPT 자료)7장. 발문전략? 『효과적인 교수법』- 박승배·부재율·설양환·이미자·조주연 공역? 탐사방법? 탐사 : 발문에 대한 학생의 응답에 대하여 즉시 전개하는 발문? 탐사의 목적- 학생 응답의 명료화를 꾀한다.- 학생 응답에 기초하거나 응답을 확장시켜 주는 새로운 정보를 유도한다.- 학생 응답이 보다 건설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다시 지시하거나 재구조화한다.? 탐사의 종류① 명료화를 이끌어 내는 탐사② 새로운 정보를 유도하는 탐사? 대기시간 활용? 대기시간: 다른 질문을 제시하기 전에 기다리는 시간? 로우에(Rowe)의 대기시간 구별① 대기시간 1: 교사가 첫 번째 발문을 하고 나서 학생이 반응할 때까지 기다려 주는 시간② 대기시간 2: 학생의 첫 번째 응답 후에 생기는 막간의 시간? 대기시간을 늘릴 경우의 효과- 발문에 대한 학생 대답의 길이가 보다 늘어난다.- 학생들은 보다 더 자발적으로 응답한다.- 대답하지 않는 질문이 거의 없게 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응답에 보다 확신을 가지게 된다.- 학생들은 보다 더 깊이 생각한 후 대답을 하려고 한다.- 학생이 질문을 하는 빈도가 늘어난다.? 학생들의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촉진시켜 주기 위한 발문 활용 방법- 교사가 묻고자 하는 질문의 유형을 사전에 계획한다.- 발문을 간결하고 명료하며 논의에 맞는 형태로 제시한다.- 학생들로 하여금 생각할 시간, 즉 대기시간 1을 가지도록 한다.- 학생들을 긴장상태에 있게 한다.- 교사가 발문을 다시 하거나 탐사에 들어가기 전에 학생이 응답을 마칠 수 있도록충분한 시간, 즉 대기시간 2를 준다.- 학생에게 즉각적인 피드백기시간의 길이가 다름. 학생의 문화적 배경 및 학습의 역사 등을 고려하여 발문 방식과 질문 및 대답 사이의 대기시간 등을 결정해야 함.② 리듬 : 두 사람이 서로 대화할 때 그 대화의 박자, 억양, 속도 등과 관련.③ 참여구조 : 전형적인 교실 대화는 일대일 질문 - 대답 방식의 참여구조 또는 형식으로 전개되며, 교사는 아동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발문하고, 대답을 기다렸다가 그에 대한 후속반응을 함.④ 언어 : 많은 발문이 교실의 공식적 언어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교사는 학생의언어능력을 알고 있어야 함.? 발문에 있어서 흔히 나타나는 문제점① 복잡하거나 애매하거나 이중적인 발문 사용② 교사가 기대하는 대답만을 받아들이는 태도③ 왜 이 질문을 하는지에 대한 확신을 못 가지는 경우④ 교사 자신이 질문에 대답하는 경우⑤ 발문을 벌주는 데 이용하는 경우? 『꼭 알아야 할 교수법』-이광보,남기봉,김용현 / 도서출판 진영사(『효과적인 교수법』과 크게 관련된 내용은 밑줄, 진하게 효과로 표시)◆ 질문 및 답변기술1. 개요- 질문이란 학생들의 교육내용에 대한 이해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며 교수기술에서 생명이며 교관의 무기라 할 수 있다.2. 질문의 효과- 학습에 대한 흥미 유지와 학습 분위기 조성이 가능하다.- 교육방법이 적합한지를 확인할 수 있다.- 배우려는 의욕을 자극할 수 있다.3. 질문의 형태가. 전체질문- 어떤 특정인을 지적하지 않고 모든 참가자에게 던져지는 질문형태.< 전체질문 시기 >· 전체 교육생들의 주의를 집중시켜 사고력을 자극하고자 할 때· 교육생들의 자율적인 의견을 발표하도록 유도하는 경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많은 학생들이 발표에 참가 하도록 할 때· 토론이 소수인에게 독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좋은 의견을 참가자 전원으로부터 얻기 위할 때· 토론의 시작과 토론의 종결을 위해서나. 직접질문- 어떤 특정인에게 대답을 시키고자 할 때, 개인을 지명하여 실시하는 질문형태.< 직접질문 시기 >· 학습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학생의 주의를 환기시키고자로 해야 한다.(2) 시간부여 - 교사가 질문한 내용을 학생들이 조리 있게 답변할 수 있도록 정리할 수 있게 시간적 여유를 주어야 한다. ( = 로우에, 대기시간 1)(3) 지명 - 골고루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4) 강평 - 칭찬을 하거나 보충설명을 해준다.나. 질문 요령 ( = ‘발문에 있어 흔히 나타나는 문제점’이 아닌 경우)- 답변 가능한 질문을 한다.-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질문한다.- 정확한 답변을 요구한다.- 한 번에 한 가지씩 질문한다.다. 좋은 질문 습관 ( = ‘발문에 있어 흔히 나타나는 문제점’이 아닌 경우)- 학습목표와 결부된 뚜렷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 학생의 수준에 맞는 질문을 한다.- 학생과 관련이 있는 질문을 한다.- 계열적인 질문을 한다.- 단편적 질문보다는 연속적인 질문을 한다.? 『실전 명강의 교수법』-김종표,이복희 / 양서원(『효과적인 교수법』과 크게 관련된 내용은 밑줄, 진하게 효과로 표시)◆ 질문 기술1. 효과적인 질문 기술( = 학생들의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촉진시켜 주기 위한 발문 활용 방법)① 질문의 목적을 분명히 한다.② 개방형 질문을 한다.개방질문폐쇄질문· 학습자에게 많은 통제권을 줄 수 있다.· 예/아니오 형태로는 대답이 곤란하다.· 질문을 통해 예기치 못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교수자가 주도권을 갖는다.· 예/아니오 형태로 대답한다.· 정보가 차단되어 국한된 정보만 얻을 수 있다.③ 간접질문 방법을 유도한다.직접질문간적질문이 문제를 어떻게 풀었습니까?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궁금하구나.④ 질문을 분명하게 한다.⑤ 명료화 질문방법을 사용한다.2. 질문할 때 피해야 할 사항 ( = 발문에 있어 흔히 나타나는 문제점)- 질문하고 스스로 대답하는 것을 피한다.- 한 번에 여러 가지 질문을 하지 않는다.- 질문에 대한 답이 오답일 경우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특정인에게만 반복적으로 질문하지 않는다.? 『선생님도 전략 있어야 산다』- 이귀학/ 동서문화사(『효과적인 교수법』과 크게 관련된 내용은을 교환하고, 보충하고, 또 서로 비판하는 가운데서 학습과제와 본질에 다가가는 것이다.5. ‘다름’을 격려한다.- 무슨 말이든 할 수 있는 자유로운 학급 분위기를 만들려면 ‘다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스스로 체험하게 해야 한다.? 실제 사례1. 교재에 제시된 사례1) 탐사방법 (교재 p.287)?교사 : 지구상의 어떤 지점 위치를 확인하기 위하여 쓰고 있는 좌표체계를 무엇이라고 부르지? (발문을 시작하기 위하여)?병민: 위도와 경도예요.?교사: 그렇다면 경도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니? (새로운 정보를 권유하기 위하여)?병민: 그것은 지구상에 있는 좌표선인데.. 위로 아래로 가는....?교사: 위로 아래로 간다는 말이 무슨 뜻일까? (명료화를 이끌어 내기 위하여)?병민: 똑같은 간격으로 북쪽과 남쪽으로 뻗어 있는 것을 의미해요.2) 대기시간 활용 (교재 p.288)?교사 : 어제 우리가 화산에 대하여 토의한 것을 기억해서 칼데라가 무엇인지 누가 말해 볼 수 있나요? (대기시간 1)?순영: 기억나요. 그것은 화산의 중심추가 붕괴되어서 형성된 분화구예요. (대기시간 2).....예, 맞아요. 거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모든 연기를 보여 주는 사진이 교과서에 있는 것이 지금 기억나요.?길호: 순영이 말이 맞아요. 그게 우리가 칠판에 그렸던 거예요.3) 발문에 있어서 나타나는 문제점 (교재 p.296)? 복잡한 형태: “우리 모두는 정부의 세 부서가 무엇인지 알아요. 그런데 그것들은 어디에서 유래되었으며, 어떻게 하여 고안되었고, 어떤 방식으로 서로 관련되지요?”? 교사 자신이 질문에 대답하는 경우? 교사: 그래서 노예를 해방한 대통령은 누구였지요?? 학생: 에이브러햄...? 교사: 링컨. 맞아.? 교사가 기대하는 대답만 받아들이는 경우? 교사: 유럽의 개척자들은 왜 아메리카에 건너왔지요?? 학생: 농사짓기 위해서요.? 교사: 아니, 농사짓기 위해서는 아니야.2. 논문 사례 (논문 발췌) - 대기시간 관련 사례< 중학교 수학과 모범 수업에서 나타난 교사의 발문 행동에 관한122-124쪽)본시주제삼국 시대 사람들의 생할 모습 알기교수 ? 학습모형탐구 학습 모형학습목표◎(지식)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설명할 수 있다.◎(기능)유물과 유적, 역사 이야기를 통해 의미 있는 사실을 찾을 수 있다.◎(태도)역사를 소중히 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단계학습요항(학습형태)교수 ? 학습 활동시량(분)창의인성(★)자료(□)유의점 및 평가(※)교 사학 생문제파악탐구상황 제시(전체)탐구문제확인(전체)◎ 동기 유발하기?벽화에 등장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벽화 속에 등장하는 사람의 크기를 왜 다르게 그렸을까요?◎ 학습 문제 제시-귀족과 시종입니다.-신분의 차이에 따라 귀족은 크게 그리고 시종은 작게 그린 것 같습니다.5실물화상기★ 민감성, 유창성색분필삼국 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설명하기탐색및입증자료 수집(전체)◎ 신분에 대해 알아보기?삼국 시대 신분은 어떻게 나뉘어져 있었습니까??네, 맞아요. 그럼 귀족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새로운 정보를 유도하는 탐사)?평민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습니까?(새로운 정보를 유도하는 탐사)?노비는 어떤 사람들이었습니까? (새로운 정보를 유도하는 탐사)-귀족, 평민, 노비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지배 계층으로 국가의 주요 관직을 차지하고 여러 가지 특권을 누렸습니다.-대부분이 농민으로 국가에 세금을 내거나 노동력을 제공하고, 전쟁에 참여하는 등 여러 가지 의무를 담당했습니다.-최하층민으로 주인의 소유물로 여겨져 사고 팔리는 존재였습니다.10※많은 의무를 지니고 있었던 평민의 숫자가 가장 많았다는 것을 지도한다.자료 분석(개인→모둠)◎ 당시 사람들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사회과 탐구 26쪽의 '진대법 실시'와 관련된 이야기를 읽고 물음에 답해 봅시다. 어느 나라의 이야기입니까??백성들의 생활은 어떠했습니까??네, 맞아요. 이렇게 봄에 백성들의 생활을 도와주기 위한 제도가 무엇이었나요?(새로운 정보를 유도하는 탐사)?진대법이란 무엇입니까?(명료화를 이끌어내는 탐사)◎ 의식주 등의 생활 모습 알아보기?삼국 시대 사람들은 .
특수 아동(장애, ADHD)의 문제, 지도방안미국정신의학협회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라고 진단한 이 장애는 지나치게 활동적이고 주의가 산만하며, 충동적이고 제멋대로 행동하기 때문에 가정과 학교에서 다루기 어려운 특징을 갖는다. 이런 아동들은 심하게 까다롭거나 심하게 활동적인 경우가 많은데 보통 취학 전에는 씩씩하다, 남자답다 라는 평가를 받지만, 가만히 앉아 있어야 하는 시간이 많은 학교생활에서는 곤란을 겪게 된다. 또 나이가 들면 과다활동은 줄어들지만 끈기가 없고 주의가 산만하며 충동적인 면은 계속 남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주의력 결핍이라 전형적으로 나이에 비해 주의집중 기간이 짧고 주의집중이 어렵고 주의가 산만한 것이 특징이다. 이런 아동들은 끈기가 거의 없으며 한 가지 활동을 오래 하지 못하고 금방 다른 화동으로 옮겨가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해 한다. 이들은 과제를 끝마치지 못하거나, 지시를 따르지 않거나, 오랫동안 주의를 집중하도록 할 수가 없다. 또 충동적인데, 행동의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고, 지시가 끝나기도 전에 과제를 시작하는 등 통제가 어렵다. 이런 아동들은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일할 수 없고, 과거 경험을 통해 배운다거나 일반적 규칙을 기억할 수가 없다. 행동하고 싶은 충동을 통제하는 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조직화된 놀이에서 자기 차례를 기다리기 어렵고 교실에서 틀린 답을 불쑥 대답한다. 과잉행동은 적합하지 않은 상황에서 끊임없이 목적 없는 활동을 하는 것이다. 과잉행동은 행동을 못하게 해도 억제가 안 되는 것으로 ADHD 아동 모두가 과잉행동 아동은 아니지만 주의력 결핍아동 중에 많은 아동이 과잉행동을 나타낸다.이러한 ADHD 아동의 지도방안을 생각해보았다. 다만, 수업 중에는 ADHD 아동의 통제에 지나치게 힘을 쏟다가는 수업 시간을 많이 빼앗기게 되어, 다른 학생들에게 많은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ADHD 아동을 배제하고 수업을 해야 한다고 본다. 따라서 수업 중에 지도하는 방법 보다는 수업 외적에서 지도하는 것을 생각해 보았다.첫 번째는 아이에 대한 관심과 아이의 순종에 관심을 쏟는 것이다. 이는 ADHD 아동과의 만남에 있어서 기본적인 것이라 생각한다. 아이의 행동에서 마음에 드는 점에 대하여는 이따금씩 칭찬, 인정, 피드백 등과 같은 긍정적인 말을 해주도록 한다. 그리고, 아이가 지시나 요구에 따르기 시작하면 그때 바로 순종적인 행동에 대해 칭찬해주도록 한다. 또, 아이의 순종적인 행동에 자주자주 칭찬해주는 것이 좋다. 그 외에도, 지시나 요구를 하지 않았는데도 잔심부름이나 집안일을 하거나 숙제를 잘 했다면, 작은 상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본다.두 번째는 효과적으로 지시하는 것이다. 지시할 때는 아이와 눈을 마주보도록 한다. 눈을 마주보고 이야기 하면 아이의 집중력을 좀 더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또 단순하고 구체적으로 지시하면서 보호자의 지시내용을 반복하여 따라하게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최대한 짧은 문장, 적은 단어로 지시를 내리면 아이가 지시를 훨씬 더 잘 알아 들을 수 있을 것이고 기억이 쉬워 더 나은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세 번째로는 놀이에서 학교과제로 훈련 상황을 옮기는 것이다. 이 방법은 수업 중간에 쓸 수 있는 방법이다. 학생이 쉽게 제거할 수 있고 무시할 수 있도록 놀이, 오락 활동 중에 산만성 문제 상황을 설정하여 상대방의 방해를 쉽게 제거하고 선택한 활동에 집중할 때까지 점수 포인트제를 사용하여 보상을 줌으로써 강화한다. 처음에는 학생에게 쉽고 흥미가 적어 흥미로운 학교 과제물로 시작을 하여 쉽게 산만해지는 즉, 과제로 옮겨간다. 훈련 장소는 산만자를 통제하기 용이한 창문이나 장식물이 거의 없는 방이나 조용한 모퉁이로 선정하여 산만요소의 강도와 양을 점진적으로 증가시킨다. 그밖에 훈련장소와 상관없이 청각적, 시각적 산만성 정도를 조절하여 제시할 수 있는 시끄러운 오디오와 산만한 비디오 테이프를 사용하여 훈련할 수도 있다.
초등 교육에서 경쟁의 의미를 어떻게 볼 것인가?- 학습동기와 성취를 높이는 효율적 수단?- 부작용을 초래하는 비인간적 접근?“충남 논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를 앞두고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야간 보충수업을 하며 ‘족집게 과외’를 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국가주도‘일제고사’의 후유증이라는 지적이다.” 지난 4월 26일 경향신문의 기사 중 일부이다. 전교조 충남지부에 따르면 논산의 A초교는 이달 초부터 6학년 30명에 대해 매주 월, 화, 목, 금요일 오후 7시 50분까지 강제로 보충수업을 하고 있다. 수업은 일반적인 학습부진아 지도가 아니라 외부 강사를 초빙해 국·영·수 과목의 집중 문제풀이로 이뤄지고 있으며 학업성취도 평가 전날인 오는 7월 11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A초교 교감은 “농촌 학교이다보니 학생들의 학력이 도시학교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라 학력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마침 학업성취도평가가 있어 6학년 학생에 대해 좀 더 강화한 것”이라고 했다. 일명 ‘일제고사’라 불리는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가 부활한 이후, 초등 교육에서도 ‘경쟁’의 거센 바람을 막을 길이 없어 보인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초등 교육에 일고 있는 ‘경쟁’의 바람이 과연 학생들의 학습동기와 성취를 높이는 효율적 수단인지, 부작용을 초래하는 비인간적인 접근인지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하겠다.‘경쟁’이란 같은 목적에 대하여 이기거나 앞서려고 서로 겨루는 것을 말한다. 지나친 경쟁은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한다. 학생들이 일탈행동을 하거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또는 성적을 비관해 극단적으로 자살을 선택하는 등의 문제들이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로 학교 간, 학급 간 경쟁을 부추기고 그로 인해 학생들에게 심한 중압감을 준다면, 그것도 지나친 경쟁의 부작용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과외를 했던 6학년 학생은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성적을 잘 받지 못해, 학교에서 운영하는 일명 ‘학습부진아’ 반에서 방과 후에 매일 보충수업을 들어야 했다. 그 학생은 자신이 못해서 그 반에 들어갔다는 생각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매일 늦게까지 학교에 남아 수업을 해야 하는 것을 굉장히 힘들어 했다. 또한 성적 서열화로 인해 학생들이 심리적인 압박감을 갖고, 정신적인 고통을 느끼는 것도 지나친 경쟁의 부작용이라 하겠다. 친구 중에 한 문제만 틀려도 세상이 무너진 것처럼 울고, 위로를 해줄 수 없을 정도로 우울해 하며 힘들어 하는 친구가 있었다. 시험기간만 되면, 내 성적보다도 그 친구가 잘 봐서 울지 않기를 기도했을 정도였고, 혹시라도 울기 시작하면 옆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만 동동 구르고 서있던 기억이 있다. 이러한 일들은 모두 지나친 경쟁으로 생긴 문제들이라 하겠다.그러나 계속 강조했듯이, 이러한 부작용은 ‘경쟁’때문이 아니라 ‘지나친 경쟁’때문에 생긴 문제들일 뿐이다. ‘적절한 경쟁’은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사기를 높여, 학생들의 성취를 높이고 성장을 촉진시키는 자극제 역할을 할 수 있다. ‘적절한’이라는 의미가 모호하긴 하지만, 여기에서는 ‘학생들에게 스트레스나 심리적인 압박감을 주지 않는 정도의’로 정의하도록 하겠다. 초등 교육은 중,고등 교육에 비해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의 성적에 대한 민감성이 적은 시기이기 때문에 충분히 ‘학생들에게 스트레스나 심리적인 압박감을 주지 않는 정도의 경쟁’을 유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서는 학교와 교사의 노력이 필요한데, 우선 학교장은 과업 즉 성적 중심의 리더십을 발휘해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만 관심을 갖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담임교사 또한 학생들이 등수에 너무 연연해하지 않도록 지도하고, 성적을 각자의 노력의 결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즉, 나보다 성적을 더 잘 받은 친구는 그만큼 더 많은 노력을 했기 때문이며, 다음에 더 열심히 노력하면 나도 그만큼 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하면 아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고, 더 좋은 성취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창의 인성 교육의 개념과 프로그램 실제한국의 과거성장은 ‘모방형 인적자본’이 주도하였으나 미래의 성장 동력을 위해서는 ‘창조적 인적자본’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제는 “집어넣는 교육”이 아니라 “끄집어내는 교육”, 학생들의 잠재력과 바람직한 가치관을 찾고 키워주는 교육이 필요하다. 이 중심에 창의성과 인성이 있다. 그래서 제시된 것이 바로 창의·인성 교육이다. 창의·인성 교육이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동시에 더불어 살 줄 아는 인재를 양성하는 미래 교육의 본질이나 궁극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다. 글로벌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 창의·인성교육 강화를 통한, 타인을 배려하고 더불어 살면서, 미래를 개척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능력의 함양이 필요하다고 하겠다.미래의 인재가 갖추어야 하는 핵심역량으로서의 창의성을 중요시하고 조직 내에서 개인의 창의력을 강화하는 역량으로서의 인성을 중요시하여 창의성 교육과 인성교육의 독자적인 기능과 역할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두 교육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도덕적 판단력을 구비한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철학 및 교육전략이 바로 창의·인성 교육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정부에서는 초중등 교과 활동에서의 창의·인성 교육을 강화하고 초중등 창의적 체험활동을 확대하였으며, 지역사회·기업 등과 연계한 창의·인성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세부 추진 방향을 살펴보면, 초중등 창의적 체험활동의 확대 및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09 개정 교육과정에 도입된 ‘창의적 체험활동’을 활성화하고,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등 포트폴리오 관리를 강화하여 이를 대학 등 상급학교 진학 시 입학사정관 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활동단위·활동방법별로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국내외 창의·인성 교육 자료들을 수집·분류·DB화하여 관리하고 학교 현장에 창의·인성 교육의 리소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지역사회·기업 등과 연계한 창의·인성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교육청 단위로 창의적 체험활동에 활용 가능한 지역의 모든 자원에 대한 ‘창의체험자원지도(CRM)을 작성하여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물론 내실 있는 창의·인성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정부차원에서의 제도적인 뒷받침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제도적인 뒷받침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바로 교사의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미국과 한국에서 ‘선생님들은 엉뚱한 질문에 잘 대답을 해주십니까?’, ‘다양한 자료와 방법을 사용하여 수업을 진행하십니까?’, ‘교과서만을 가지고 경직된 수업을 하십니까?’ 등의 문항으로 동시에 진행된 조사에서 미국과 한국 사이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미국에서는 --- 항목이 아주 높게 나타난 반면, 한국에서는 --- 항목의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 교사들의 태도와 수업 방식이 학생들의 잠재력과 바람직한 가치관을 키워주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획일화된 교육과정과 입시위주 교육의 문제이기도 하겠지만, 제도적인 변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창의·인성 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서는 교사가 변화가 중요하다고 하겠다.실제로 잉글랜드 데번 카운티의 블래코턴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은 학생들이 과학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꿀벌의 시력에 관해 연구해보라는 과제를 냈다. 그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실험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였고, 실험을 진행할 수 있는 상황을 마련해주었으며 신경과학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었다. 8~10세 초등학생 25명은 동네 교회 뜰에 설탕물과 소금물을 담은 그릇을 놓고 색연필로 각각 다른 무늬를 그려 놓았고, 이후 꿀벌의 일종인 뒤영벌의 움직임을 기록해 벌이 어떻게 소금물을 피해 설탕물로 모이는지 연구했다. 이들은 보고서에서 “뒤영벌은 복잡한 배경에서도 특정색과 무늬를 기억해 사물의 위치를 구분한다”며, “뒤영벌이 색깔과 공간관계의 조합을 이용해 어떤 색깔의 꽃을 찾을지 결정하는 것을 발견했다”는 결론을 제시하였고, 이 보고서는 초등학생으로서는 최초로 영국 왕립학회 학술지에 실리게 되었다. 이러한 사례는 우리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2010년 9월 13일 경기도 포천의 어느 중학교에서 화석 수업을 하던 중 교사는 2학년 과학교과서에 실려 있는 “공룡의 뼈(미국 남부 발굴)” 사진을 설명했다. 그런데 2학년 한 학생이 교과서 사진의 두개골과 발가락이 공룡보다는 포유류에 가깝다면서 그것은 원시 포유류의 화석이 아니냐는 질문을 던졌다. 수업이 끝난 후 교사는 그 학생에게 교과서 사진이 공룡이 아니라 포유류임을 증명할 수 있는 논리적 증거를 정리해보라고 했다. 며칠 후 그 학생은 총 6쪽에 걸쳐 방대한 내용을 정리해 왔다. 그 내용을 본 교사는 학생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는 판단을 하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전문가에게 사실 확인을 부탁했다. 그 결과 학생의 주장이 옳다는 답변을 받았다. 만약 교사가 학생의 질문을 무시하거나 말도 안 된다며 윽박질렀다면 이런 결과는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학습자들을 가르치려고 하기 보다는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키워줄 수 있는 과제와 질문을 제시하는 것이 바로 교사의 올바른 역할이라고 하겠다. 진정으로 뛰어난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학습자 스스로 자신이 주인이 되어 학습 과제와 세상을 대하는 상황에서 나오는 것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