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롬라팔무진영지역롬 제국리투아나 공국파렌스 왕국법황청디오니스 법황산하기관 존재산하기관 존재군주벤클라우스 황제레이어먼 아서 3세 로베르 2세추기경피에트로 추기경로렌초 추기경리슐리 추기경기사단롬 제국 기사단원탁 기사단성당 기사단세력 서열1위2위3위왕 임명황제가 임명황제가 임명디오니스 법황이 임명특무기관레기온(Legion)크루세이더안겔루스(angelus)-천사 라틴어학술기관리케이온에페보스에페비조사단롬 사제 조사단라팔 사제 조사단성당 조사단국가 갈등"오랜 전쟁으로 제국의 힘이 약해져 제국령의 각 국가들이 패권을 잡기 위해 힘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디오니스 법황의 힘을 빌어 제국의 힘을 키우고 싶으나 디오니스 법황 역시 다른 마음을 품고 있는 것을 알고 성배를 통해서 세력의 기반을 다시 잡으려고 한다.""롬 제국과 비슷한 국력을 자랑했으나, 법황의 요청으로 성지 탈환에 많은 병력을 보냈다.하지만 대부분의 군대를 잃고 재정에도 큰 타격을 잃고 만다.롬 제국이 제2차 성지 원정을 가는 것처럼 속이고, 대군을 페르샤에 보낸 사이에 침공해 하루 아침에 롬 제국령에 속하게 된다.롬 제국과 법황청 둘에게 원한을 품고 있다. 성배를 찾아서 다시 패권을 찾고 싶어한다. ""로베르 2세는 디오니스 법황의 동생으로 꼭두각시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형의 말이라면 뭐든지 듣고 있다.성배를 이용해 모든 국가를 자신의 발 아래 두려는 디오니스 법황의 말을 착실히 따르고 있다."종교 분파200년 전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난 지옥문을 막기 위해 나타난 빛의 성자의 첫 번째 제자 시드몬이 천사의 말씀을 듣고 그 교리를 따르기 위해서 롬을 창시했다.(성서 시스템 설정 참조)200년 전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난 지옥문을 막기 위해 나타난 빛의 성자의 두 번째 제자 앙레가 천사의 말씀을 듣고 그 교리를 따르기 위해서 롬을 창시했다.(성서 시스템 설정 참조)과거부터 내려오던 전통적인 신앙성배 상징성배는 성지와 마찬가지로 종교적으로 상징적인 의미를 나타낸다. 과거부터 성배를 차지한 자가 세계를 지 성배를 묻으면 결코 마르지 않는 호수가 된다.4) 성배에 담긴 물을 마시면 어떤 병이라도 낫는다.5) 성배를 지니면 어떤 공격도 막을 수 있다.6) 성배를 지니면 젊음을 되찾을 수 있다.7) 성배를 불로불사의 상태가 된다."구분년도내용신의 시대~900신이 세상을 직접 조율함901프라툼(현재 지옥)과 교역을 위해서 여신의 기둥을 창조. 메타테론에게 여신의 기둥을 관리하도록 함.902~999프라툼과 교역으로 이슬라(동유기) 세계의 문명이 발달함1000신이 사라지고 예렘에 성배가 나타남.천사의 시대1001대천사 미가엘이 신의 율법을 제정 인간들에게 설파함.1010미가엘이 신을 모시는 종교 신법 창시1069그레고리란 사람이 예렘에서 성배를 발견. 메타테론이 신과 소통하는 자라 여기고 교황의 자리를 만들어 임명.1080인간을 제어하기 위해서 각 지역의 왕정 제정. 법황에게 왕을 임명하도록 지시.암흑 시대1099프라툼에 슈퍼볼케이노가 발생. 대지진 발생으로 대지 깊이 묻혀 있던 탁한 장기가 올라옴.1099~1100대천사들이 프라툼에 살고 있던 생명체를 이슬라로 이주시키기 시작함. 이슬라에 인간 이외의 생명체가 살기 시작함.1101프라툼의 탁한 장기가 이슬라에 침투하기 시작. 거대한 전염병이 발생. 메타테론은 여신의 기둥을 사용해 교역의 문(지옥문)을 닫음.1102프라툼의 지도자들은 미처 이주하지 못한 생명체들을 위해 탁한 장기에서 살 수 있는 기술을 연구.1103장기속에 살고 있는 생명체 레무레스(lemures-라틴어 괴물) 발견. 프라툼의 생명체에 침투해서 돌연변이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연구.1120레무레스와 프라툼의 생명체의 융합에 성공. 프라툼의 인구 1/100만 남음.1123전염병이 이슬라에 만연함. 인구의 1/10이 사망.1130이슬라의 인간들이 전염병의 원인을 프라툼에서 이주한 종족들에게 돌림. 법황의 제제에도 불구하고 각 지역의 왕들은 프라툼에서 이주한 종족에 대한 전쟁을 선포함.1133이종 대전이 발발함. 7년 간의 대규모 전쟁으로 전염병으로 인한 사망자. 바이펠은 천사들 몰래 네 번째 게이트를 열어 놓음.1344전 세계에 동시 다발적으로 게이트가 발생함. 게이트를 보고 사람들이 지옥문이라고 부르고 두려워 함. 게이트의 생명체를 악마라 칭하기 시작함.1345다리우스가 주변 국가를 정복하기 시작함.1353아마니타가 태어남.1355그레이트 캐니언 아래쪽 부분을 모두 차지함. 다리우스는 페르샤를 페르샤 제국으로 칭함. 성지인 예렘을 차지한 페르샤는 순례자들의 접근을 금지함.1357법황 우르바누스는 성지를 탈환하기 위한 성전이라는 이름 아래 서쪽 국가에 병력을 요청함.1358루나왕국에 모인 병력이 페르샤로 진격함. 페르샤에 도착한 성지 탈환 연합국은 페르샤와 비슷한 힘의 균형을 유지함.1359"연합국의 조언자로 있던 천사가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고 연합국에 가세함. 그것을 보고 다리우스의 몸 속에 있던 바이펠이 자신의 힘을 개방하고, 지상의 모든 지옥문을 개방하고 악마들을 불러들임. 성지 탈환 연합국은 며칠 사이에 1/10로 병력이 감소함."천사들이 개방된 지옥문을 찾아다니며 파괴하기 시작함. 대천사들과 바이펠의 싸움이 시작됨. 하루가 끝나기 전에 바이펠이 미가엘의 검에 맞아 이슬라에서 사라짐.연합군은 자신들의 국가로 돌아감.메타테론이 천사들이 직접적으로 인간계에 간섭하는 것을 금함.다리우스 2세가 페르샤의 통치권을 이어받음.천사가 떠난 시대1360루시페르가 악마를 가지고 생명 창조 실험을 함.1361다리우스 2세가 다리우스와 같이 예렙에 대한 성지 순례를 금지함.1363법황 우르바누스는 성지를 탈환하기 위한 2번째 성전이라는 이름 아래 서쪽 국가에 다시 병력을 요청함.1364각국이 루나 왕국에 모여 페르샤로 진격함. 태풍으로 인해 병력의 1/3를 손실한 채 페르샤에 도착함.1365연합군은 태풍과 오랜 행군으로 지친 병력들 태반이 사망. 극히 일부만 돌아감.1366테무르가 쿤족을 통일함. 국가를 아슈바트라라고 칭하고 자신을 라칸이라 명함.1368아슈바트라가 파렌스 왕국을 점령.1370루비가 태어남.1372다리우스 2세. 바이펠은 최고의 육체를 얻어 지옥의 군주들을 발아래 둘 것을 맹세함.1452아마니타가 바이펠과 계약을 함.1454아마니타의 아들 아마톡스가 태어남. 아마톡스 역시 아마니타처럼 불구의 몸으로 태어남. 아마니타는 바이펠의 힘을 이용해 아마톡스의 육체를 변형함.1457머럴드 태어남.1470롬의 국왕 오토는 법황 그레고리에게 제3차 성배 원정을 제안. 법황 그레고리에 의해 연합군이 만들어짐.롬과 파렌스 왕국은 법황청의 보호를 명목으로 군대를 보내지 않음.1472"루나왕국에 집결한 연합군이 루나 왕국 내에서 약탈을 함. 루나 왕국이 각 왕국에 항의했으나, 각 왕국의 작은 희생은 필요하다며 루나왕국의 의견을 묵살함."루나왕국은 연합군 탈퇴를 선언.1473"연합군이 페르샤를 공격 인원이 많이 빠진 상태에서 페르샤에게 참패 당하고, 루나 왕국으로 돌아옴. 남은 연합군이 루나 왕국에서 또 약탈을 실시. 루나 왕국이 연합군을 공격. 남은 연합군이 겨우 목숨을 부지함. 연합국으로부터 루나왕국이 비난을 받음."1474국교로 신법을 제정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글리튼 왕국과 파렌스 왕국이 연합하여 글리튼 왕국을 공격.1480글리튼 왕국이 항복함. 롬제국과 파렌스 왕국이 서로 반씩 글리튼 왕국을 분할 통치하기로 함.1530머럴드가 하이엘프의 왕국인 세이무라샤의 최연소 경비대장이 됨.1542그라크리만에 방화를 저지르고 엘포레스트로 도망온 아마톡스를 머럴드가 죽이고 저주로 인해서 수인족으로 변형됨.1543엘프족에 복수하기 위해서 아마니타는 그라카리만을 차지하기로 마음 먹음. 아마니타가 어둠의 마법사를 모아 반란을 꾸밈. 쉬롬에 의해서 반란이 분쇄. 아마니타는 도망감.1544머럴드가 어둠숲 파수꾼이 됨.1560파렌스 왕국과 어둠숲 사이에 분쟁이 발생. 파렌스 왕국이 글리튼과 롬 제국에 조력을 요청함.롬제국과 글리튼 왕국이 수락.어둠숲 파수꾼에 의해서 어둠숲 침공에 실패함. 롬과 글리튼 왕국은 더 이상의 공격은 무리라고 파렌스 왕국군을 설득.글리튼 왕국과 롬이 밀약을 맺고 돌아오는 길에 파렌아나 제국이 2차 공격을 실시. 하지만 대다수의 병사를 잃음.1672리투아나 제국이 3차 공격을 실시. 롬제국이 이를 도와주기 위해서 군대를 파견함.1673리투아나 제국의 군대가 빠진 사이에 롬제국군이 리투아나 제국의 심장부를 공격. 루나공국이 리투아나 제국군의 발을 묶음1675리투아나 제국군 항복. 리투아나 제국은 롬 제국의 공국으로 편입. 루나 공국 역시 롬 제국에 편입됨.1677바이펠에 의해 세계 각지에 지옥문이 발생. 세계가 공황 상태에 빠짐.1680빛의 성자가 나타남. 여신의 기둥을 이용해 지옥문을 닫는 방법을 알려줌.1690빛의 성자가 제자들과 함께 세계 각지에 지옥문을 닫음.1691빛의 성자가 사라짐. 제자들이 빛의 성자를 찾아서 성서 조각을 모으기 시작함.1694"빛의 성자의 첫 번째 제자 시드몬과 두번째 제자 앙레가 성서 조각을 통해서 각자 다른 곳의 천사와 만남. 천사들의 교리가 각자 다르자 서로 자신이 만난 천사가 진정한 천사라고 생각함. 결국 시드몬은 롬을 창시, 앙레는 라팔을 창시하게 됨."1724롬제국이 제4차 성지원정대를 출범.1725루나공국에 집결.1726페르샤 제국에 도착. 전투 시작.1730롬제국이 증원군으로 제5차 성지 원정대를 보냄.1738롬 제국이 성지 예렘을 탈환.1740롬 제국은 페르샤와 강화조약을 맺음.1750엘람왕국이 에렘을 침공해서 차지함.1752롬제국이 제6차 성지 원정대를 보냄.1758롬제국의 승리로 다시 예렘을 되찾음.1772트레비조 왕국과 엘람 왕국이 에렘을 공격함. 이에 페르샤 제국도 이들에 동조함.1774~1784제7차 성지 원정대를 보냄. 긴 정쟁에서 패배.1782파즈 태어남1800~1820제9차 성지 원정대를 보냄. 성지탈환 실패.1834~1838제10차 성지 원정대를 보냄. 성지탈환 실패.1862~1869제11차 성지원정대를 보냄. 루나공국이 성지원정대가 자국에 약탈하는 행위로 인해 루나 공국에 원정대가 출입을 거부함. 성지탈환 실패.1870롬제국과 페르샤 제국 모두 전쟁으로 인해서 피폐해짐. 평화 이동.
동유기 프롤로그 이벤트 최초작성일자 2013.01.07 작성자 김 준 용 최종수정일자 2013.01.10 수정자 김 준 용13/01/07 Update Version 대분류 소분류 참조 페이지 수정 내용 참고 내용 13/01/07 v0.1 이벤트 프롤로그 이벤트 최초 작성개요 프롤로그 이벤트 연출 방법 2. 룰 프롤로그 이벤트 1) 루비 2) 머럴드 3) 파즈 4) 아메시스 3. 라팔 프롤로그 연출 1) 루비 2) 머럴드 3) 파즈 4) 아메시스그림 화면에 포트레이트 연출 1. 프롤로그 이벤트 연출 방법 정지된 그림 1 장에 캐릭터의 포트레이트와 텍스트가 순차적으로 나타나는 연출 내용에 따라 그림은 변화하고 , 포트레이트 역시 내용에 따라 달라진다 .1) 루비 – 장면 1 2. 롬진영 프롤로그 연출 연출장면 : 양손과 목이 쇠사슬에 감긴 채 , 묶인 루비가 무릎을 꿇고 있다 . 그 옆에 로브를 뒤집어 쓴 남자가 서 있다 . 로브를 쓴 남자 루비 . 오랜만이군 . 루비 뭐야 ? 누구야 ? 로브를 쓴 남자 이런 , 500 년 밖에 안 지났는데 벌써 다 잊어버린 건가 ? 루비 뭘 잊어버려 ? 로브를 쓴 남자 루비 . 널 여기에 가둔 녀석이 누구지 ? 루비 날 가둔 녀석이 누구냐고 ? 짜리몽땅한 드워프였지 .1) 루비 – 장면 1 2. 롬진영 프롤로그 연출 로브를 쓴 남자 드워프라 ? 확실히 너와 내기를 했던 건 드워프였지 . 루비 그래 . 드워프였어 . 로브를 쓴 남자 하지만 여기에 널 가둔 건 드워프가 아니었지 . 루비 그래 . 그 녀석은 좀 다른 녀석이었지 . 음 ~ 어떻게 생긴 녀석이었지 ? 로브를 쓴 남자 네가 갇힌 동안 누군가 네 기억에 장난을 쳐놨군 . 어때 ? 여기서 풀려나서 널 가둔 녀석에게 복수하고 싶지 않아 ? 루비 당연하지 . 얼굴은 생각 안 나지만 , 그 녀석을 잡으면 가만 안 둘 거야 .1) 루비 – 장면 1 2. 롬진영 프롤로그 연출 로브를 쓴 남자 나와 계약을 해준다면 , 널 여기서 풀어 줄 게 . 계약만 지켜준다면 그 이후에는 자유롭게 행드 – 장면 2 2. 롬진영 프롤로그 연출 연출장면 : 머럴드를 노리고 달려들던 맹수 형태의 악마가 나뭇가지에 붙잡힌다 . 머럴드가 뒤를 보자 세이지가 서 있다 . 세이지 머럴드 도대체 뭐하는 거냐 ? 이런 잔챙이들에게 방심하고는 . 어둠의 파수꾼의 이름이 울겠다 . 머럴드 응 ? 할멈이군 . 녀석이 오는 건 알고 있었어 . 뭐 조금 더 가까이 오면 처리하려고 했지 . 세이지 변명하고는 .2) 머럴드 – 장면 3 2. 롬진영 프롤로그 연출 연출장면 : 머럴드와 세이지가 서로 바로보며 이야기한다 . 머럴드 뭐 조금 피곤해져서 말이야 . 이 녀석들은 아무리 해도 죽지를 않으니 말이지 . 세이지 머럴드 . 혹시 성배에 대해서 알고 있냐 ? 머럴드 성배 ? 인간들 사이에 떠도는 전설 아냐 ? 세이지 바보 같은 소리 마 ! 성배에 대한 흔적은 확실히 있다 . 그리고 성배를 찾는 인간 중에 악마를 완전히 없앨 수 있는 인간이 있다고 하더구나 . 머럴드 뭐라고 ? 악마를 완전히 없앨 수 있다고 ?2) 머럴드 – 장면 3 2. 롬진영 프롤로그 연출 세이지 뭐 그 인간을 돕는다는 조건으로 이쪽의 악마를 처치할 수 도 있겠지 . 아직은 나 혼자서도 어둠숲을 지킬 수 있다 . 머럴드 하지만 … 세이지 사내녀석이 걱정은 많아가지고 . 그렇게 걱정할 시간에 얼른 성배를 찾는 인간이나 찾아 보거라 . 머럴드 알았어 . 할멈 말대로 하지 .2) 머럴드 – 장면 4 2. 롬진영 프롤로그 연출 세이지 몸조심하렴 . 에머럴드 세네알라임 . 연출장면 : 머럴드의 뒷모습을 보며 , 세이지가 눈물을 글썽인다 .)3) 파즈 – 장면 1 2. 롬진영 프롤로그 연출 ??? 파즈 . 파즈 누구냐 ? 연출장면 : 파즈가 지옥문을 열기 위해 지옥문 앞에서 마법을 시전하고 있 다 . ??? ... 파즈 ( 뭐지 ? 누군가 부른 거 같았는데 ) ??? 파즈 . 파즈 누구냐 ? 악마 녀석들 하찮은 장난 따윈 집어치워라 . 지옥문을 여는 시간이 더뎌질 뿐이다 .3) 파즈 – 장면 2 2. 롬진영 프롤로그 연출 쉬롬 숨는다 . 크루세이더 응 ? 무슨 기척이 있었는데 . 사제 글쎄요 ? 전 아무 것도 보지 못했습니다만 . 크루세이더 제가 너무 예민해졌나보군요 .4) 아메시스 – 장면 2 2. 롬진영 프롤로그 연출 연출장면 : 사제가 침대에 누워 있는 중년의 남자를 살피고 , 크루세이더는 중년의 남자를 걱정스럽게 쳐다본다 . 크루세이더 사제님 어떻습니까 ? 나을 수 있겠습니까 ? 사제 흠 , 역시 악마의 독에 중독되었군요 . 아무래도 손 쓸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 크루세이더 아메시스 이 망할 계집만 아니었어도 브레드릭 대장이 이렇게 당하진 않았을 텐데 . 사제 크루세이더의 가장 뛰어난 브레드릭 대장이 어쩌다가 이렇게 되셨습니까 ? 크루세이더 크루세이더들 중에 아메시스라는 계집이 있죠 . 10 년전 가족들이 모두 악마에게 당했을 때 , 대장이 구해 왔어요 . 그리고 고아가 된 그 계집을 대장이 크루세이더로 키웠는데 . 악마라면 물불 안 가리고 달려들다가 결국 , 브레드릭 대장이 그 망할 계집을 보호하려다가 당하고 말았어요 . 사제 이런 ! 고작 어린 여자애 하나 때문에 최고의 크루세이더가 사라지게 되다니 , 안타깝습니다 . 크루세이더 사제님 이제 그만 나가시죠 .4) 아메시스 – 장면 3 2. 롬진영 프롤로그 연출 연출장면 : 두 사람이 문밖으로 나가고 , 침대 밑에 아메시스가 침대 밑에서 빠져 나올 준비를 한다 . 크루세이더 사제님 그런데 브레드릭 대장이 나을 방법이 전혀 없는 건가요 ? 사제 글쎄요 . 성배라도 있다면 가능하겠지요 . 크루세이더 하하 ! 성배를 찾아서 파괴해야 할 우리가 성배의 힘을 빌린다니 농담도 지나치시군요 . 사제 이거 불경스런 말을 꺼냈군요 . 죄송합니다 .4) 아메시스 – 장면 3 2. 롬진영 프롤로그 연출 연출장면 : 문이 닫히고 , 아메시스가 브레드릭을 굳은 표정으로 쳐다본다 . 아메시스 대장 . 반드시 낫게 해줄게 .. 내 목숨과 성배를 바꿔서라도 .1) 루비 – 장면 1 3. 라팔진영 프롤로그 연출 연출장면 : 양손과 목이 쇠사슬에 감 프롤로그 연출 연출장면 : 루비의 목에 있던 빛이 사라진다 . 루비는 목을 어루만지고 , 천사의 형체가 흐릿해진다 . 루비 야 , 지금 사라지면 어떡해 ? 천사의 언약이 뭐냐고 ? 천사 성배를 찾아서 파괴하라 !1) 루비 – 장면 5 3. 라팔진영 프롤로그 연출 연출장면 : 루비가 바이펠 신전을 뚫고 뛰어 오른다 . 루비 날개 달렸다고 우쭐하기는 . 젠장 . 도대체 어디서 찾아야 하는 거야 ? 우선 성배에 대해서 알만한 인간을 찾아야겠군 .2 ) 머럴드 – 장면 1 3. 라팔진영 프롤로그 연출 연출장면 : 어둠숲에서 도망가던 사제의 등을 작은 악마가 할퀸다 . 사제 크아아악 !2 ) 머럴드 – 장면 1 3. 라팔진영 프롤로그 연출 연출장면 : 어두운 숲속에서 화살이 날아와 작은 악마를 꿰뚫는다 . 숲속에서 나온 머럴드가 사제에게 다가간다 .) 사제 쿨럭 . 에 … 엘프님이십니까 ?. 머럴드 이봐 , 말하지마 . 상처가 너무 깊어 . 사제 크윽 . 전 이미 앞이 잘 보이지 … 않는군요 . 이 , 성 … 명서를 부탁 … 성배가 악마 … 손에 들어간다면 . 세상은 파멸 …2 ) 머럴드 – 장면 2 3. 라팔진영 프롤로그 연출 연출장면 : 세이지의 오두막 집 . 세이지가 성명서를 읽고 있다 . 옆에 머럴드가 서 있다 . 머럴드 할멈 심각한 건가 ? 세이지 머럴드 좀 보채지 마라 . 이제 막 읽기 시작한 했어 . 흠 , 어쨌거나 내용상으로는 상당히 심각하구나 . 성배가 악마의 손에 들어간다면 , 세상은 … 파멸할지도 … 머럴드 음 … 할멈 … 세이지 알고 있다 . 다녀오려무나 . 머럴드 하지만 할멈 혼자선 …2 ) 머럴드 – 장면 3 3. 라팔진영 프롤로그 연출 연출장면 : 세이지의 오두막 집 . 세이지가 성명서를 읽고 있다 . 옆에 머럴드가 서 있다 . 머럴드 할멈 심각한 건가 ? 세이지 머럴드 좀 보채지 마라 . 이제 막 읽기 시작한 했어 . 흠 , 어쨌거나 내용상으로는 상당히 심각하구나 . 성배가 악마의 손에 들어간다면 , 세상은 … 파멸할지도 … 머럴드 음 …. 라팔진영 프롤로그 연출 천사 네 왕국을 구하기 위해선 성배를 파괴해야 한다 . 파즈 성배라고 ? 실제 존재하는 것이었나 ? 천사 그렇다 . 지금처럼 악마 를 돕는다면 , 네 왕국은 영원히 빛을 잃게 되리라 . 파즈 하지만 , 난 이 모습으로 변하는 모욕을 참으며 악마들과 약속을 했다 . 지금 성배를 찾아 떠난다면 , 악마들이 약속을 어겼다며 그라 크 라 만을 단숨에 멸망시킬 거다 . 천사 아까 도망간 악마가 네가 죽었다고 말할 것이다 . 파즈 악마에게 나의 죽음을 보여주었나 ?3) 파즈 – 장면 5 3. 라팔진영 프롤로그 연출 천사 성배를 찾아라 ! 그리고 파괴하라 ! 연출장면 : 천사가 사라지며 , 빛이 번쩍인다 . 파즈가 얼굴을 가린다 .3) 파즈 – 장면 6 3. 라팔진영 프롤로그 연출 연출장면 : 파즈가 지팡이를 들고 천사가 떠난 자리를 노려본다 . 파즈 천사 … 그리고 성배인가 ? 성배를 찾으면 해답이 보이겠지 .4) 아메시스 – 장면 1 3. 라팔진영 프롤로그 연출 연출장면 : 아메시스가 침통한 얼굴로 무덤을 바라보고 있다 . 아메시스 대장 … ??? 가장 뛰어난 크루세이더를 잃었군요 . 안타깝습니다 . 아메시스 ?4) 아메시스 – 장면 2 3. 라팔진영 프롤로그 연출 연출장면 : 로렌초 추기경이 무덤 앞에 서고 , 아메시스가 한쪽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인다 . 아메시스 추기경 각하 . 로렌초 추기경 이런 , 이 밖에서까지 그런 예의를 지킬 필요는 없어요 . 어서 일어나세요 .4) 아메시스 – 장면 3 3. 라팔진영 프롤로그 연출 연출장면 : 로렌초 추기경이 무덤 앞에 서고 , 아메시스는 추기경의 1m 정도 뒤에 서 있다 . 아메시스 추기경 각하 . 브레드릭 대장을 알고 계셨습니까 ? 로렌초 추기경 알다마다요 . 브레드릭은 크루세이더 창설초기 멤버였어요 . 법황청에서 악마사냥꾼이라는 조직을 버렸을 때 , 우리는 악마에 대항할 힘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했어요 . 그래서 악마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게 크루세이더였습니다 . 아메시스 크루세이더의 전신이 악w}
월드맵 요약 시나리오 작성 일시 : 2015.02.12 수정 일시 : 2015.03.09 기획 : 김준용문서 개요 문서의 목적 월드맵 요약연출을 통해 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 목차 월드 1 월드 2 월드 3 월드 4 월드 5 월드 6 21. 월드 (1) 월드 1 루비 , 제이드 , 샤프가 나타나 초원에 빨려 들어가듯 축소되며 사라진다 . 3 또 다른 지옥문을 막기 위해 , 제이드 일행은 어둠숲으로 향했다 .1. 월드 (2) 월드 1 평야로 사슴 떼가 먼지를 일으키며 지나간다 . 4 하지만 어둠숲으로 가기 위해서는 드넓은 평야인 쿠만초원을 지나야 했다 .1. 월드 (3) 월드 1 쿤족이 카라칼 떼를 쫓아 나타나 활을 쏜다 . 5 쿠만초원은 대대로 사냥을 전문으로 하는 부족인 쿤족이 사는 지역이었다 .1. 월드 (4) 월드 1 루비와 쿤족 사냥꾼 사이에 긴장감을 조성하는 전격 이펙트를 뿌리고 둘이 서로 힘겨루기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 . 6 쿠만초원에서 용맹무쌍한 부족인 쿤족과 다혈질인 루비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 ?2. 월드 (1) 월드 2 고트킹이 도망치듯 사라지고 그 뒤를 제이드 일행이 뒤따라 나타났다 사라진다 . 7 도망친 고트킹을 쫓아 제이드 일행은 어둠숲으로 향한다 .2. 월드 (2) 월드 2 어두운 숲속에서 여러 개의 눈빛이 나타나 반짝인다 . 8 어둠숲은 인간의 발걸음을 허용하지 않은 자연의 요새로 알려진 곳이었다 .2. 월드 (3) 월드 2 병사들이 진영을 이뤄 어둠숲으로 행군한다 . 9 백년 전 , 어둠 숲을 정복하기 위해 떠난 롬의 수만 명의 군대는 ...2. 월드 (4) 월드 2 숲 안에서 비명을 지르며 병사들이 달려 나온다 . 10 단 한명의 파수꾼에게 길이 막혀 어둠숲의 땅을 밟지 못 했다 .2. 월드 (5) 월드 2 머럴드의 실루엣이 나타났다가 갑자기 , 정면을 향해 달려온다 . 11 어둠숲 파수꾼이 어떠한 존재인지 아직 알려진 것이 없었다 .3. 월드 (1) 월드 3 제이드와 샤프가 참나무 숲지대 안으로 들어가듯이 점차 작아지며 사라진다 . 12 루비는 자신이 우선 헬드라를 막겠다며 , 제이드 일행을 먼저 참나무 숲지대로 보낸다 .3. 월드 (2) 월드 3 엘프들이 숲에서 점차 모습을 보인다 . 13 제이드 일행이 도망친 참나무 숲지대는 인간의 침입을 일체 허용하지 않는 엘프들의 주거 공간이었다 .3. 월드 (3) 월드 3 엘프들이 반대편을 향해 화살을 날리고 숲 안 쪽으로 몸을 숨긴다 . 그 뒤에 악마들이 점차 모습을 나타낸다 . 14 하지만 이곳 역시 악마들의 침입으로 , 더 이상 제이드 일행은 물론 엘프에게도 안전한 공간이 아니었다 .3. 월드 (4) 월드 3 어둠숲 파수꾼이 나타나 정면을 향해 화살을 쏜다 . 15 그리고 참나무 숲지대는 이들 엘프를 지키고 , 인간의 침입을 막는 어둠숲 파수꾼이 있는 공간이기도 했다 .3. 월드 (5) 월드 3 제이드와 샤프가 도망치듯 숲속으로 사라지고 , 그들을 뒤쫓아 악마가 나타나 숲쪽으로 사라진다 . 16 쫓아오는 악마와 정체를 알 수 없는 어둠숲 파수꾼 , 이들 사이에서 제이드 일행의 피난처는 없었다 .4. 월드 (1) 월드 4 머럴드 , 루비 , 제이드 , 샤프가 토르가르 폐허 안으로 사라지듯 들어간다 . 17 제이드 일행은 약간의 휴식 후 토르가르 폐허로 이동하기로 했다 .4. 월드 (2) 월드 4 토르가르 폐허 부근에 성스러운 오로라 이펙트가 물결치듯 일렁인다 . 18 토르가르 폐허는 엘프들의 성역으로 엘프들 조차 그곳의 출입을 금하던 지역이었다 .4. 월드 (3) 월드 4 오로라가 사라지고 , 악마들이 하나 둘 토르가르 폐허에 잠입한다 . 19 엘프들조차 출입을 안 한다는 약점을 파고 들어 , 악마들은 그곳에 조금씩 스며들었다 .4. 월드 (4) 월드 4 어둠숲 파수꾼이 나타나 토르가르 폐허로 지나가려고 했지만 , 물의 장막의 방해로 들어갈 수 없다 . 20 어둠숲 파수꾼이 눈치채고 토르가르 폐허에 근처로 왔지만 , 더 이상 접근할 수 없었다 .4. 월드 (5) 월드 4 파즈의 손끝이 빛나자 물의 골렘이 양쪽에 나타난다 . 21 어둠숲 파수꾼조차 접근할 수 없을만큼 , 강력한 마법을 쓰는 한 엘프 때문이었다 .5. 월드 (1) 월드 5 제이드가 소멸의 빛을 이용해 지옥문의 앞을 막고 있다 .. 22 소멸의 빛을 사용할 수 있는 제이드가 지옥문을 지키기로 하고 , 나머지 일행은 파즈를 찾으러 가기로 한다 .5. 월드 (2) 월드 5 지옥문의 틈 사이로 붉은색 이펙트가 빛나며 , 비명소리가 들린다 . 23 지옥문은 지옥의 군주들이 인간 세상에 악마를 내보내기 위해 설치한 통로였다 .5. 월드 (3) 월드 5 지옥문 틈 사이로 작은 악마 한 마리가 나타난다 . 24 첫 번째 지옥문은 성 산타리모 수도원의 북쪽 검은 바위산 정상에서 발견됐고 창문만한 크기였다 .5 . 월드 (4) 월드 5 루비와 쿤족 사냥꾼이에 긴장감을 조성하는 이펙트뿌리고 둘이 서로 힘겨루기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 . 25 두 번째 지옥문은 바로 이곳 토르가르 폐허의 지하에 있고 , 그 크기는 사람이 지나다닐 문만한 크기다 .5. 월드 (5) 월드 5 지옥문을 부수고 악마의 손이 나타난다 . 26 과연 세 번째 지옥문은 어디에 있을까 ? 얼마나 크고 , 얼마나 강력한 악마가 지키고 있을지 지금은 알 수 없다 .6. 월드 (1) 월드 6 머럴드 , 루비 , 파즈 , 제이드 , 샤프가 숲 속으로 사라진다 . 27 토르가르 폐허를 무사히 빠져 나온 일행은 성배 원정을 다시 기약한다 .6. 월드 (2) 월드 6 메임메이의 조형물들이 차례로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 28 동쪽 왕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메임메이를 거쳐가야 했다 .6. 월드 (3) 월드 6 엘프 , 드워프 , 인간이 차례로 나타난다 . 29 엘프와 드워프 , 인간이 모여 있는 최대의 상업도시 메임메이 ! 그곳엔 어떤 악마가 기다리고 있을까 ?6. 월드 (4) 월드 6 데라르포스가 나타나 날개짓을 하며 불을 쏜다 . 30 데라르포라스처럼 ...6. 월드 (5) 월드 6 카우킹이 나타나서 포효한다 . 31 혹은 카우킹처럼 ...{nameOfApplication=Show}
연애 한번 못해 본 서른의 연애 이야기1.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누군가 그랬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사랑은 변하지 않아. 단지 사람이 변할 뿐이야. 멋진 말이다. 이놈의 사랑이란 놈은 가만히 앉아 있지 않는다. 시시각각 계속 변하고 있다. 사랑의 유효기간은 1년 3개월이라고 한다. 이 시기가 지나면 남는 것은 단순히 초코파이 정(情)만 남을 뿐이다.그렇다면 한사람만 좋아하는 게 아니라.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는 게. 과연 잘못일까?앞에서 나왔듯이, 연애란 그 존재 자체는 가볍다고 생각한다. 결혼이라는 법적 구속 장치가 아닌 단순히 도덕적 잣대로 그 문제를 판단하기 때문이다. 도덕적 잣대라는 게 상당히 모호하다. 개인적인 감정과 생각에 따라서 달라진다. 물론 그날의 날씨, 사건, 생리적인(변비, 설사, 배고픔 등) 문제에 따라서 인식이 바뀌기 때문이다.그래서 말하고 싶은 것은 연애란 자유롭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차피 하는 것, 숨죽이면서 하는 것보다 당당하게 하는 게 낫다. 그럼 어떻게 해야 우린 자유로워질까.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힘은 프리덤. 단순히 옆에 날개가 달려 있다고 자유롭게 되는 것은 아니다. 흡수력과 땀띠제거, 이런 성분이 필요하다. 왠지 다른 여성용품의 광고를 하고 있는 기분이다. 중요한 것은 무언가에 우리가 꼭 얽매여 있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도덕적으로 양심적으로 어긋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말이 있다. 들키면 유죄 안 들키면 무죄. 만약 들키지 않을 자신이 있으면, 확 질러라. 무엇을 지를 것인가? 이게 또 커다란 문제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다른 사람과의 단순한 즐기는 연애인가? 아니면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과 잠시 떨어지고 싶은 것인가? 아니면 갑자기 찾아온 불타는 사랑인가? 어찌 됐거나, 중요한 것은 여러 사람을 만나 봐야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구관이 명관이라고 내가 사귀고 있는 사람과 헤어지고 나서 후회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본인은 그렇게 후회하는 사례를 여러 번 봐 왔다. 대체로 그들은 땅 연인에게 바람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릴 필요는 없다. 2년간의 유예기간 동안 호자서 독수공방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그 유예기간을 잘 활용하면 많은 인맥을 만들 수도 자신이 찾던 진정한 사랑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군대 가서 힘든 남친을 위해서 2년 동안 참아야 한다고. 그런 개풀 뜯어먹는 소린 하지 말도록. 군대란 틀 안에서 여친을 외로워하는 것보다 밖에서 기다리는 고통이 더 크다. 왜냐고? 머리 빡빡 깎은 인간들은 어차피 힘들다. 선임들 때문에 힘들고, 나중엔 후임과 간부들이 같이 괴롭혀서 힘들다. 이렇게 힘들 때 잠시 여자 친구를 생각하면 기운이 난다. 그럼 여자 친구는 자신이 힘들 때 어떻게 하는가? 자신의 옆구리에서 찰딱 붙어 있는 남친도 없다. 외롭다. 외로워서 남친과 돌아다녔던 곳들을 잠시 가본다. 온천지가 연인 천지이다. 예전에는 이렇게 커플이 많은지도 몰랐다. 게다가 파릇파릇한 신입생들이 누나누나 하고 나를 부른다. 어떤 놈은 누나라고 안하고 이름을 부르겠다고 한다. 돈 좀 있는 예비군 오빠들이 살금살금 다가온다. 밖에 친구들과 놀러만 가도 절반 이상이 남자. 이 상황에서 어떻게 버티란 말인가. 그냥 사귀어라. 정 안되겠다면. 내가 사귀고 있는 애는 남자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해라. 그냥 귀여운 남동생. 자상한 오빠라고 생각하라. 바람피우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면 그건 바람피우는 게 아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단순히 인맥을 넓히고 있는 중이다.앞에서 말했듯이, 연애는 가벼운 존재이다. 결혼이란 법적인 구속력 앞에서도 우리는 수많은 인맥 넓히기를 목격하고, 듣고 있다. 그런데 그냥 단순한 연애를 하면서 왜 많은 것을 생각하는가. 내 눈앞의 사람이 나의 천생연분이라고는 생각하지 말자. 고개를 옆으로 살포시 돌리면 정말 더 괜찮은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리고 연인이 바람피운다고 화내지 말자. 이넘은 그런 넘이라고 생각하자. 도저히 못 참겠다고? 그냥 속 시원하게 차버려라. 내가 아는 친구의 동생(대부분의 이야기가 친구의 친구, 친구의 동생 이런 식이다)은 여성으로 이어진다. 이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일 것이다. 그리고 되도록 이런 보편성에 편승하도록 하자. 남자라는 동물은 참 이상해서 자신이 잡은 토끼에게는 별 흥미를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 남자, 저 남자 잘 고르는 여자가 결국 행복한 결혼생활에 골인한다고 한다. 결국 튕기면서 잘 골라야 한다는 것이다.우선 내가 맘에 들어 하는 사람이 생겼다. 여기서 토끼와 거북이의 이중 공식이 발생한다. 과연 저 여자를 향해 앞도 뒤도 보지 않고 달려 들 것인가. 이 공식은 왠지 토끼보다는 짐승에 가까운 느낌이다. 그래도 토끼라고 하면 귀여운 느낌이니…. 두 번째는 느긋하게 그 사람의 앞에 서서 “나 여기 있어요. 나 좀 봐주세요.”하는 거북이의 방식이다.문제는 이 두 방식이 상충되는 것에 있다. 내가 엄친아라면 그냥 토끼의 방식으로 해도 잘 통한다. 너무 잘난 척하지 않고, 매너 있게 행동하면 게임은 끝이다. 하지만 우아(우리 아들)라면 이야기는 다르다. 나를 예쁘게 봐주는 사람은 우리 엄마로 끝이다. 이렇게 상충되는 방식이라면 살길은 하나다. 유머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 길거리에서 왠지 안 어울리는 커플이 있다. 그럼 다음의 세 가지로 나뉠 수 있다.1. 돈이 많다.2. 친구 또는 가족이다.3. 유머가 있다.이 외에도 그냥 가지고 놀기 위해 사귀는 악독한 부류도 있지만, 세계는 아직 살만하다고 인지시키기 위해서 제외시키도록 하겠다. 돈이란 것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이다. 과거 한 랍비가 외국으로 가는 배를 탔다. 거기에는 장관과 엄청난 부자, 그리고 랍비가 있었다. 장관과 부자는 자신들의 부와 권력을 자랑했지만, 랍비는 자기가 가진 것은 그저 몸뚱이 하나라고 했다. 그런데 배가 목적지로 가는 풍랑을 만나서 난파됐다. 거기서 살아난 사람은 랍비와 장관, 그리고 부자였다. 이 세상이 치사한 이유를 알겠는가? 앞에 나온 세 명의 주인공만 살고 나머지는 죽든지 말든지 신경을 안 쓴다는 것이다. 하여간 여기서 랍비는 자시 사람들과의 어울리면서 배우는 것이다.엄친아도 아니고 유머도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한 연애백서에 의하면 없는 유머를 만들어 내기 보다는 자신의 진중함으로 여자를 사로잡으란 이야기가 있다. 맞는 말인 거 같다. 재미있는 남자가 여성에게 호감을 가지는 게, 아니라 남자에게 호감이 있기 때문에 여성이 재미를 느낀다는 이야기가 있다.그렇다면 어떻게 내가 이 사람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가가 문제이다. 가장 중요한 방법은 “나 여기 있어요.”라는 방법이다. 이것은 상대방에게 내가 있다는 것을 인지시키는 것이다. 한 마디로 세뇌를 시키는 것이다. 과거에 극장에서 영화를 상영했다. 상영 중에 음료수 광고를 관객 몰래 넣었다. 그러자 관객들이 그 음료수를 찾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뭐 현재로서는 광고효과가 미미하다고 밝혀졌다. 그래도 그 미미함이 어디인가. 나비의 날개 짓으로 태풍을 만들듯이. 똥파리의 날개 짓으로 분노게이지를 max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물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깝죽대지는 말도록 하자. 어린애도 아닌 이상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그런 행동은 아니다. 물론 여왕대접을 받고 있는 여성에게 “나에게 이런 남자는 처음이야”라면서 반한다는 해괴망측한 이야기는 잊어버리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히나 자신이 ‘우아’라면 혐오감을 느낀다.중요한 것은 좋은 방식으로 인식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당신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이야기는 “난 네가 좋아”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돌진하는 게 아니다. 머리 스타일이 바뀌었다면 그것에 대한 칭찬을 한다. 대신 장난스럽게 하는 것은 지양한다. 칭찬은 전체적으로 어떻게 해서 잘해다는 식으로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해주는 식으로 해야 한다. 짧은 머리라면 “여름이라 시원하게 보인다. 목선이 예쁜데 잘 드러났다.” 이렇게 말해줘라.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말해주고 예쁘다는 표현을 잊지 말도록 하자. 남자는 60이 먹어도 아이지만, 여자는 죽을 때까지 여자다. 예쁘다는 말은 모든 여성의 만국 공통어이다.이렇게 떡밥을 다 던져서 이제험의 부재이다. 뭐, 당연한 이야기다. 연애뿐만 아니라 무엇이든지 처음인데도 잘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아마도 처음인데도 잘 할 수 있는 것은 욕이 유일무이한 것 같다. 가볍게 바지주머니에 손을 끼워 넣고, 인상을 팍 쓰면서 씨부렁대보자. 외국인이라도 바로 알아들을 수 있다. 그리고 외국인이 우리에게 전하는 뜨거운 바디랭귀지를 맛볼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참고로 외국인의 주먹은 참 크다. 이런 안타까움 속에서 연애를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기획과 전략. 그렇다. 우리나라 CEO들에게 물었다. 가장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가? 기획력이 1번 타자. 2번은 아시다시피 영어실력이다. 외국인을 사귀는 게 아니면 영어는 제쳐두고 기획으로 돌아가 보자. 기획의 기자도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기획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본인이 말하는 기획이란, 조금 체계적으로 생각하고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체계적으로 접근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듣는 것이다. 말을 틔게 하기 위해서도 들어야 된다. 하지만 연애를 하기 위해서도 들어야 한다. 정말 듣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임에 틀림없다. 물론 시중에서 파는 연애 지침서들을 탐독해서 정보를 얻어도 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렇게 우리 맘에 쏙 들거나 재미있는 책이 많지는 않다. 하지만 생동감 있게 현장에서 듣는 연애 이야기는 머릿속에 쏙 들어온다. 그리고 우선 재미가 있다. 어찌 됐거나 당사자가 직접 경험했다고 떠벌이고 있기 때문이다.당사자에게 직접 듣는 이야기들은 무엇보다도 진실성과, 현실성이 있어 보인다. 왜냐하면 자기가 집적 그 부끄러운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기 때문이다. 이런 경험담은 우리의 호기심을 만족시키고, 떠벌이는 인물과 듣는 나를 치환시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준다.단지 문제는 이게 진짜 사실이냐 아니냐 하는 것이다. 사실이라면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경험담이 될 것이다. 하지만 거짓이라면.“내가 그 여자에게 가서 말했지. 그러니까 이 여자가 그냥 껌뻑 죽는 거야.”여자가 껌뻑 죽을지 그런 부끄러아니다.
이탈리아 남부의 시골마을 마리티유. 햇볕이 따뜻하게 내리쬐는 것과 상관없다는 듯, 한 노파가 침대에서 죽은 듯이 누워 있다. 옆에서 곱슬머리에 흰색 두건을 한 여자가 노파에게 다가간다. “루치아, 지금은 좀 어때요?” 노파는 철문같이 꽉 닫혀 있는 두 눈을 힘겹게 뜨면서 미소 지었다. “헨리에타, 너의 오빠 이야기를 계속 해다오.” 헨리에타는 죽을 든 쟁반을 서랍장 위에 놔뒀다. “루치아, 우선 식사부터 하고요.” 루치아는 헨젤과 그레텔의 마녀가 이제는 속지 않아 라고 말 할 만큼 가느다란 손을 내저었다. “헨리에타, 난 네 미소가 맘에 들 구나. 넌 너의 오빠이야기를 할 때 가장 기뻐 보이거든.” 헨리에타는 곤란하다는 듯 장난스럽게 눈살을 찌푸렸다. 그리고 루치아의 손을 꼭 잡았다. “루치아, 이거 다 드시면 그때 또 이야기 해 드릴게요.” 루치아는 빙그레 웃다가 갑자기 쿨럭 거리면서 몸의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루치아는 헨리에타에게 숨을 헐떡이며 말했다. “헨리에타 아무래도 안 되겠다. 네 이야기는 못 들을 것 같구나.”의사들이 지나간 후, 루치아는 다시 잠이 들었다. 헨리에타는 루치아의 손을 꼭 잡고 기도를 했다.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는 손을 느낀 헨리에타는 루치아를 바라봤다. 루치아는 아픈 환자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기력을 회복한 것처럼 보였다. “헨리에타, 너도 알다시피 난 파티마에서 성모님을 만나고 3가지 예언을 전해 들었다.” 헨리에타는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예, 저도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루치아의 병간호를 맡게 되었을 때 얼마나 영광스럽게 생각했는지 몰라요.” 루치아는 쓸쓸하게 미소를 지었다. “넌 어떤 예언인지 알고 있을 거다.” 루치아는 자세를 바로 잡았다. 그녀는 직감적으로 루치아가 중요한 이야기를 하리라고 생각했다. “예, 러시아 혁명과 제2차 세계 대전은 알고 있어요. 하지만 마지막 예언은…….” 루치아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래, 1917년에 내가 문서로 만들어 교황청 비밀 보관 서에 봉인되어 있다. 세 번째의 예언은 교황 이외에는 알 수 없게 되어 있지.” 루치아는 헨리에타를 가까이 오게 했다. 그리고 귓속말로 속삭였다. “교황청에 보관되어 있는 세 번째 예언은 거짓이란다.”이탈리아 북서부 바티칸 교황청. 법황청 소속의 죠제는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다. 지하 이단 심문실에서 자신의 배다른 동생인 헨리에타가 잡혀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녀는 진짜 파티마의 예언을 루치아로부터 전해 들었다. 루치아의 병실에 숨겨진 도청장치는 그 진실이 헨리에타에게 전해 졌다는 걸 말했다. 하지만 약삭빠른 루치아는 가장 중요한 비밀은 모두에게 말하지는 않았다. 헨리에타는 비밀을 들은 즉시 마을을 빠져나가다 장미수호단 소속의 신부들에게 붙잡혔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는 비밀을 말하지 않았다. 그리고 심문관의 고문이 두려워 독을 마셨다. ‘사자의 갈기’라는 극독을 가진 해파리에게서 추출한 독이기 때문에 어떤 방법을 써도 해독은 불가능했다. 죠제는 독은 루치아가 줬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맹독이지만 진행속도가 느린 것을 죠제는 감사하게 생각했다. 그녀의 오빠인 죠제에게는 모두 말할지도 모른다고, 트리노 대주교가 그를 급하게 부른 것이다. 죠제는 발걸음을 더욱 빨리 했다. 동생의 죽음보다 신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 전한다는 사명감이 그에게 더 중요했다. “바보 같으니라고, 구원받지 못할 죄를 저지르다니.”심문실 안에서 헨리에타는 점차 몸이 굳어가고 있었다. 그녀의 오빠인 죠제가 나타났을 때에도 그녀는 제대로 몸을 들 수조차 없었다. “도대체 왜 그런 짓을 한 거야!” 죠제의 표정은 딱딱하게 변해 있었다. 헨리에타는 과거의 오빠의 얼굴을 생각하며,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오빠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기쁘기도 했다. 죠제는 헨리에타 옆에 앉았다. “헨리에타. 너에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신의 전언을 들은 너는 비록 자살을 했지만 신께서 용서해 주실 거다.” 죠제는 헨리에타의 원망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말을 이었다. “자, 빨리 파티마의 마지막 예언을 전해다오. 네가 잡히기 얼마 전에 루치아도 병세가 악화돼 사망했다. 그러니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은 너밖에 없다.” 헨리에타는 그저 오빠 얼굴을 쓰다듬고 싶었을 뿐인데, 계속 예언이야기만 하는 오빠가 야속했다. 하지만 굳은 몸으로 팔은 올라가지 않고, 말조차 하기 힘든 상태가 되었다. 헨리에타가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을 눈치 챈, 죠제는 얼굴을 약간 가까이 되었다. 하지만 사제 성품을 받은 그는 가족이라도 여자를 가까이 대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 이상 얼굴을 가까이 하지는 않았다. 그런 오빠에게 힘겹게 입을 움직이며 헨리에타는 말했다. “Ti a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