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주거사 REPORT- 건축가 조사목차[서론][본론]1. 루이스바라간의 연혁2. 루이스바라간 작품의 특성 변화3. 루이스 바라간 작품의 특징4. 루이스 바라간 주택의 일반적인 형태5. 루이스 바라간의 작품- 루이스 바라간의 집과 스튜디오 [Luis Barragan House and Studio]- 엘 페드레갈 [El Pedregal]- 카푸친파 예배성당[Chapel for the Capuchinas Sacramentarias del Purismo Corazon de Maria]- 갈베즈 주택 [Galvez House]- 위성도시 관문의 탑 [Satellite City Towers]- 라스 아르볼레다스 [Las Arboledas]- 로스 끌루베스 [Los Clubes]- 산 크리스토발 주거단지[San Cristobal Stable, Pools and House]- 길라디 주택[Gilardi House][결론][서론]바라간은 건축가이기 전에 조형 예술가였고 조경 디자이너였다. 그는 유럽 문명에 속하지 않는 제 3세계에서 나서 유럽 문명에 신대륙 문명의 개념과 이미지와 메시지를 건축 공간과 식물 세계의 조형언어로 보여준 위대한 멕시칸이다.이번 서양주거사의 강의를 통해서 현대 건축가 중에서 루이스 바라간을 조사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고 잘 모르고 지냈던 그의 건축 작품들과 건축세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본론]1. Luis Barragan의 연혁.Luis Barragan(1902~1988)루이스 바라간은 1902년 멕시코의 과달라하라 농장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랐다. 그가 태어난 농장은 그의 건축과 조경의 영원한 근거지였다. 고향에서 토목공학과를 마치고 건축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된 바라간은 유럽으로 건너간다.1924-1926년까지 2년간의 유럽여행(스페인, 프랑스 등)을 통해 그는 그라나다에 있는 아람브라의 정원, 그리스의 작은 마을, 국제주의 양식 건축물, 정원 등을 접할 수 있었다. 귀국후 그는 2명의 멕시코 건축가 Rafael Urzua와 Ignaci한 멕시코로 돌아가기 전 그리스를 방문한 바라간은 그리스 건축에 매료되고 다시 스페인에 가서 장차 그의 이상이 될, 벽으로 둘러싸인 무어 양식의 정원 알함브라(Alhambra)를 발견한다.1930년 멕시코 시티로 옮겨 국제주의 스타일 건물들을 설계하면서 멕시코 건축계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1940년대에는 성숙된 건축경향을 보이기 시작하여 1943-1950년까지 El Pedregal을 설계하면서 건축가, 조경가, 디벨로버로서 활동을 하게 된다. 당시 멕시코 예술가인 ChunchoReyes를 만나 그를 컨설턴트로 고용하고 그로부터 내부 공간 설계에 있어서 블란서적 특성과 멕시코 전통적 특성을 많이 배우게 된다. 또 독실한 카톨릭 신자였던 그는 Grace나 Solitude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건축주에게 구속되기 싫어한 그는 1945년에 멕시코시티의 변방 화산암 사막지대 865에이커를 사서, 5년 동안 프라이버시를 사랑하고 자연을 존중하는 정원 엘 페드레갈(El Pedregal)을 만든다. 각 집들은 10퍼센트 미만의 건폐율을 가진 벽으로 둘러싸였으며 주재료는 용암이었다. 폭포와 조경이 토지 본래의 아름다움을 더 유려하게 만들었다. 멕시코의 문화적 전통과 현대 미학에 민감한 그는 햇볕에 말린 벽돌과 회벽, 거친 나무 그리고 조약돌과 자갈로 짙은 색채를 더해 황량한 시골 마을에 깊은 정감을 불어넣었다.1967년에 멕시코시티에 지은 산 크리스토발 주거단지(San Cristobal Stable, Pools and House)의 얕은 연못으로 둘러싸인 모듈러 공간은 20세기의 미니멀리즘 조각을 연상시킨다. 바라간은 멕시코의 역사와 자연의 미학을 건축과 조경에 절묘하게 조화시킨 이 작품으로 필립 존슨에 이어 프리츠커상을 수상한다. 그의 작품이 수가 적고 상당수가 조경 설계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당대 최고의 건축가의 반열에 오른 것이다.?바라간의 건축은 멕시코의 역사와 자연, 건축과 조경, 건축 형태와 자연의 공간이 모두 하나로 어우러진 유기적 세계이다. 원색의 벽과 의 멕시코 시티는 세계적인 경제발전 도시로 발전하고자 하였기 때문에 바라간은 유럽여행에서 돌아와 꼬르뷔제 스타일의 합리적, 국제주의적 경향을 띈 아파트를 대량 생산하게 되지만, 경제성과 기능성만을 추구하던 투기적인 목적의 건축은 건축의 장소성, 자연, 문화화의 상관관계까지 침해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후 바라간은 건축에서 물러나 개인 정원 설계와 지역개발로의 전향을 하게 된다. 이 시기의 작품 특성은 철, 유리, 콘크리트 등 공업화된 재료를 쓰면서, 얇은 벽에 커다란 개구부가 나타나며, 옥상정원과 발코니로 외관의 단조로움을 피하고, 채광을 최대화하며, 외부공간을 접할 수 있게 했다.③ 비판적 지역주의 경향의 완숙기 건축(1945년 이후): 완숙기 작품들은 국제주의와 지역주의의 충돌을 해소하고, 영적인 것과 감정적인 것을 담아내면서 그 자신의 창조적 조형 표현을 찾아낸 것으로서 그의 스타일이 유행을가져오게 된다. 이 시기 작품의 특성은 장식이 잠재된 두꺼운 담에 나누어진 틈새들,화려한 색채 등의 특징적인 표현들이 나타나며 자연재료(나무, 흙, 손수 제작한 장식품 등)를 사용하였다.3. 루이스 바라간 작품의 특징1) 간결함 - 간결함은 그가 설계한 루이스 바라간 자신의 주택과 Chapel for the Capuchinas Sacramentarias과 같은 건축물들이나 회벽칠한 벽의 단순한 형태에서 나타난다. 또 El Pedregal(1945-1950)과 같이 단순한 형태와 재료로 정돈된 자연적 정원 등에서 간결함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간결함은 최소한의 건축적 언어로 고요함속에서 강렬함을 추구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밖에 Satellite City Towers(1957)은 간결함을 통해 건축물을 강렬한 이미지화 시키는데 성공한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라고 보여 진다.2) 색채 - 색채는 그의 작품을 논할 때 결코 빠질 수 없는 것으로 'San Cristobal Stable, Pools, and House(1967-68)'나 'Galves House'등과 같이 그의 은 윤회의 세계를 연상하게 해주고, 바닥 창틀에 나무를 사용하여 자연그대로의 풍부한 정원과 건축물을 파고드는 듯 한 바위들, 바위들 속에서 그 모습을 숨기고 있는 듯한 계단이나 건물, 원시적인 나무 등의 모습들을 통해 인공적인 면을 극소화시키고 자연의 강한 힘을 느끼게 해준다.4) 혼연 일체된 공간 - 바라간의 건축에서는 외부공간은 내부 공간과 대응 하는 것이 아니라 혼연일체된 것을 보여준다. 테오티후아칸(멕시코시티 북동쪽에 위치한 고대 유적지.토르테카족이 기원전 2세기경에 건조하였고 14세기 아즈테카족이 침범하여 폐허화되었다. 아즈테카족이 이 유적의 장엄함에 감명을 받아 '신들의 도시'라는 뜻의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의 '태양의 피라미드'와 '달의 피라미드' 그리고 그 사이 '죽은 자의 길'에서처럼 외부공간이 건축공간의 다른 요소가 아니라 바로 건축 공간 그 자체인 참으로 신비한 공간을 창출한 작품에는 멕시코의 역사와 지리가 현대 멕시코의 문명적 혼혈속에 하나가 되어 멕시칸만이 이룰 수 있는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다.그의 작품을 자세히 살펴보면, 건축물이나 외부공간설계에서 나타나는 간결함, 밝고 경쾌한 색채 등을 통해 입체적인 공간감, 자연의 강한 힘이 느껴지며 더 나아가서는 그가 프리츠커상 수락연설에서도 말하였듯이 평화, 휴식, 그리고 기쁨(joy)과 더불어 종교적 기운까지 느껴진다.4.주택의 일반적인 형태- 언제나 벽으로 둘러싸인 고요함의 공간- 구조적인 명확함을 보여주는 건물 형태- 옥상 정원- 그의 작품은 미니멀리즘이라 불리어 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색과 질감에 있어서화려한 느낌을 주었다. 자연의 재질들, 다시 말해서 치장벽돌이나 목재, 심지어 물을이용한 벽들이 자연과 상호 작용하는 그 만의 구성요소들이다.- 벽이 가지고 있는 보호기능을 살리기 위해서 유리창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음.5. Luis Barragan 의 대표적 작품.1) 루이스 바라간의 집과 스튜디오 [Luis Barragan House and Studio]멕시코시티 외곽에 건설된 그의그리고 자신만의 사적인 공간이자 자연을 그대로 살린 정원 엘 페드레갈(El Pedregal)을 만들었다. 정원에는 폭포를 설치하였다. 2004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조용하고 좁은 도로변에서 바라본 이 주택의 외관은 매우 평범하다. 다른 주택과 구별되는 것이라곤, 잘게 나뉘어진 큰 창문과 높이 치솟은 하얀색의 굴뚝뿐이다.2) 엘 페드레갈 [El Pedregal]1945년에 멕시코시티의 변방 화산암 사막지대 865에이커를 사서, 5년 동안 프라이버시를 사랑하고 자연을 존중하는 정원 엘 페드레갈(El Pedregal)을 만들게 된다. 각 집들은 10퍼센트 미만의 건폐율을 가진 벽으로 둘러싸였으며 주재료는 용암이었고 폭포와 조경이 토지 본래의 아름다움을 더 유려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밖에 천장이나 바닥, 창틀에서의 자연적 소재인 나무의 사용은 멕시코 인들의 전통에 기인한 것이라고 하지만 현대 건축물인 그의 건축공간에서도 아주 자연스럽게 이용되어 편안하면서 안정된 기분을 자아낸다고 한다.3)카푸친파 예배성당[Chapel for the Capuchinas Sacramentarias del Purismo Corazon de Maria]카푸친파 예배성당은 그가 만든 유일한 종교건축물이다. 노란 스테인드 글라스 창을통해 들어오는 빛은 내벽과 십자가의 분홍색과 만나면서 시간에 따라 색채의 혼합 효과를 변화시키며 성가대 석의 노란색 격자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제단의 황금색 판과 만나서 태양을 표현하는 황금색을 만들게 된다.3) Galvez House색채를 표현해낸 대표적인 작품분홍벽과 도자기의 황토색 그리고 노란벽의 대비 등으로 모더니즘과 멕시코 전통의 조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이며 물의 파티오는 빛의 유입을 통해 시간에 따른 색채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자갈길 변의 이 주택에 들어서면, 긴 벽 붙박이 의자가 있는 분홍색 벽과 천장의 현관 포치에 이르게 되고, 이곳을 지나 현관문을 지나면 우측의 접견실에 다다른다. 연못을 바라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