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바라간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08.11.30
- 최종 저작일
- 2008.05
- 1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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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주거사 시간에 발표한 자료입니다~
많은 도움 됐음 하네요^^
목차
[서론]
[본론]
1. 루이스바라간의 연혁
2. 루이스바라간 작품의 특성 변화
3. 루이스 바라간 작품의 특징
4. 루이스 바라간 주택의 일반적인 형태
5. 루이스 바라간의 작품
- 루이스 바라간의 집과 스튜디오 [Luis Barragan House and Studio]
- 엘 페드레갈 [El Pedregal]
- 카푸친파 예배성당
[Chapel for the Capuchinas Sacramentarias del Purismo Corazon de Maria]
- 갈베즈 주택 [Galvez House]
- 위성도시 관문의 탑 [Satellite City Towers]
- 라스 아르볼레다스 [Las Arboledas]
- 로스 끌루베스 [Los Clubes]
- 산 크리스토발 주거단지[San Cristobal Stable, Pools and House]
- 길라디 주택[Gilardi House]
[결론]
본문내용
[서론]
바라간은 건축가이기 전에 조형 예술가였고 조경 디자이너였다. 그는 유럽 문명에 속하지 않는 제 3세계에서 나서 유럽 문명에 신대륙 문명의 개념과 이미지와 메시지를 건축 공간과 식물 세계의 조형언어로 보여준 위대한 멕시칸이다.
이번 서양주거사의 강의를 통해서 현대 건축가 중에서 루이스 바라간을 조사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고 잘 모르고 지냈던 그의 건축 작품들과 건축세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본론]
1. Luis Barragan의 연혁.
루이스 바라간은 1902년 멕시코의 과달라하라 농장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랐다. 그가 태어난 농장은 그의 건축과 조경의 영원한 근거지였다. 고향에서 토목공학과를 마치고 건축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된 바라간은 유럽으로 건너간다.
1924-1926년까지 2년간의 유럽여행(스페인, 프랑스 등)을 통해 그는 그라나다에 있는 아람브라의 정원, 그리스의 작은 마을, 국제주의 양식 건축물, 정원 등을 접할 수 있었다. 귀국후 그는 2명의 멕시코 건축가 Rafael Urzua와 Ignacio Diaz Morals와 더불어 Ferdinand Bac에 대해 연구하면서 많은 주택을 설계하기 시작한다.
그 후 다시 유럽과 아프리카를 여행하는데 유럽에서는 르 꼬르비제의 강연과 파리의 작품과 독일의 작품 등을 접하게 되며 그곳에서 르 코르뷔지에의 이론을 버리고 독자적인 길을 택하며 아프리카에서는 그곳의 풍경, 토속 신앙, 그들의 삶이 녹아있는 건축물 등 환경 전체에 큰 감명을 받게 된다. 또한 멕시코로 돌아가기 전 그리스를 방문한 바라간은 그리스 건축에 매료되고 다시 스페인에 가서 장차 그의 이상이 될, 벽으로 둘러싸인 무어 양식의 정원 알함브라(Alhambra)를 발견한다.
1930년 멕시코 시티로 옮겨 국제주의 스타일 건물들을 설계하면서 멕시코 건축계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1940년대에는 성숙된 건축경향을 보이기 시작하여 1943-1950년까지 El Pedregal을 설계하면서 건축가, 조경가, 디벨로버로서 활동을 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