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의 대화( 개인 , 국민)- 배경, 속성, 의식 , 습관 “1.한국 부모 의식의 정서적 배경르엘하우가 쓴 “대화의 기적”이란 책이 있습니다. 이책을번역한김관석씨는“ 대화의기적”을 번역하는 동안에 문제점에 부딪히게 되었다고 고백을 합니다.그는 “ 기독교적인 생활 태도에 앞서 한 사회 공동체가 역사적으로 물려받은 사회적, 정치적 윤리 상황에 접근하지 않고, (이해하지 않고, 고려하지 않고) 대화를 시도한다면 헛된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이러한 관점에서 생각해 보면 (부모와 자녀세대간의 종교적, 사회적 윤리의식과 정서적 배경의 차이점을 살펴보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부모와 자녀 세대간의 종교적, 사회적 윤리의식과 정서적 배경의 차이점분 류부 모 세 대자 녀 세 대종교유교, 불교, 기독교, 미신, 무종교기독교, 불교, 다종교정치일의 의존, 정치, 투쟁, 민족주의, 왕권, 봉건주의, 독재주의, 민주주의, 공산주의개인이 존중받고 전체가 사는 정치, 이념, 민주주의, 선의의 경쟁사회 경제권력과 물질만능, 부정, 부패, 남성위주, 씨족 사회자본주의, 경쟁, 전쟁, 데모자본주의, 자유경제, 개인 권리 존종,여성사회참여, 노인 자살 증가학교주입식,스승과제자, 훈계, 회초리동창, 학벌, 성적위주, 개인별 재능스승부재, 제자부재, 지식입력기관, 성공의 과정, 팀워크, 입체적, 전인적 교육직장상하 위계질서, 명령과 복종, 주종관계인맥, 청탁, 부모가 선택실적위주, 기회, 평등, 창조적 개발,본인의 선택 본인의 취향가정남존여비, 가부장, 대가족, 어른중심,위계질서, 명령,순종, 부모중심핵가족, 여권신장, 부부중심, 이혼급증, 훈계부재, 자녀의 대화거부, 노인자살 증가, 노부모의 소외감시대가 오늘에 이르러, 안타까운 사실은 부모의 사랑이 자녀의 성장을 위해 적적한 몫을 해내지 못한다는돼 있습니다. 부모의 사랑이 자녀에게 사랑으로 전달되지 아니하고 부모의 열성만으로는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한국부모가 이미 지니고 있는 훌륭한 면을 감사히 여기면서도 한국 부모가 지녀온 다음과 같은 정서의 역사적 배경들이 긍정적 혹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역사적 사건을 조명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역사적 사건 조명 :외세의 침략 (2) 36년간의 일제침략 (3 )6.25 전쟁 (4) 4.19혁명 (5) 대통령하야와 명령(6) 5,16 군사혁명 (7) 외화 획득과 물질관 (8) 유신학생운동과 부마사태 (9) 대통령부부 저격사건 목격(10) 12. 12사태와 5.18 (11) 학생&노동자 인권운동과 고문, 분신자살 (12) 독재, 정경유착, 부정부패..우리가 살펴본대로 우리 선조들이 가졌던 훌륭한 민족의 긍지와 자존심은 오랜 세월 반복되는 외침과 내란의 자해로 인해 상처 투성이가 되었으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치유의 기회를 번번히 놓치므로 민족의 긍지는 쇠약해 질 수밖에 없었고, 살아남기 위하여 상처를 안은 변질된 가치관, 세계관등이 그래로 민족의 부정적 정서로 뿌리를 내리게 되고 적지 않은 부분이 쓴 뿌리로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2. 없애야 할 부정적 의식과 지녀야 할 긍정적 대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세계에서 우리 한국의 부모만큼 자녀 사랑에 열심이고 뜨거운 민족은 없을 것입니다. 반면에 한국의 부모가 자녀 성장에 부정적 역할을 하는 부분과 긍정적인 대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부정적의식긍정적 대안(1) 사심, 무질서공익, 질서의식(2) 불량식품,폐수, 쓰레기, 자연파괴자연보전, 안전식품(3) 목적을 위한 막무가내의 불법 행위준법정신, 예외 없는 법적용(4) 부정부패, 병역기피, 납세 기피양심, 국민적 의무수행(5) 개인 이기주의 (나, 내 자녀, 내 집 , 내 교회)우리, 사회, 국가(6) 빨리 빨리 ,즉흥적, 감성적침착, 일관성, 이성적(7) 타의 이목, 체면 문화본인의 교유성에 자부심(8) 지레 짐작본인에게 확인(9) 지나친 자기 비하적 겸손당당한 자신표현과 자기홍보(10) 타인과의 차이를 수용하지 못함나와 상대가 다름을 인정맺는 말:지금까지 “ 한국부모의 의식의 정서적 배경과 역사적 사건”을 조명해 본것은현재 우리의 모습을 스스로 수용하고 차세대를 향한 현재의 불화의 뿌리를 알리고 이해를 얻고자 하는데 이었습니다. 한국 민의 정서는 민주주의 정부가 들어선 지금에도 과거 청산이라는 과제를 놓고 분열과 불화로 진통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렇듯 단단한 쓴뿌리 정서가 우리 민족 정서의 한 축이었음을 이해하게 되었고 이제부터는 불화의 원인을 찾아 바른 진단을 내려야 된다는 것 또한 알게되었습니다.모든 관계의 불화를 화목으로 전환함은 불화의 시대를 살아온 우리가 맡아 야 우리의 몫이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소유했던 시대의 문제는 우리의 책임이기 때문에 우리의 책임임을 고백하고 바른 방향으로 향하여 걸음질을 뗄때 화목은 우리들의 관계속에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인간관계의 불 화로 비화되는 고질적 정서를 허용해서는 안돼며, 정서적 쓴 뿌리들을 단뿌리로 바꾸기 위해서 또 , 우리 모두가 자긍심과 정체감을 되살리기 위해서 상처난 인간관계는 망땅히 우리들의 성찰과 노력으로 치유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