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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킨스쿠버 평가A+최고예요
    skin-scuba divingContents스킨스쿠버란? 역사 기대되는 효과 장비 장소 한양대학교 스킨스쿠버 동아리Skin-scuba?스킨다이빙 숨을 참을 수 있는 한계 내에서 수면과 수중 속을 왕복하며 즐기는 형태의 다이빙이다. Snorkel, Mask, Fins등의 간단한 장비를 이용한다. 스쿠버 다이빙 수중에서 호흡할 수 있는 장비(수중 자가 호흡기구)를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다이빙이다.역사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호흡기(regulator) 의 발명은 1943년 프랑스의 엔진니어 에밀 가냥과 해군장교 쟈크 이비 구스토에 의해 이뤄지게 된다. 두 사람은 1943년 파리교외의 마르누강에서 아쿠아렁의 첫 작품을 테스트했고 아쿠아렁은 결함이 있어 계량을 해야 했지만, 마침내 그 해 여름 완성품을 가지고 스쿠버 다이빙에 성공한다. 마침내 스쿠버 다이빙의 대중화의 첫 장이 열리게 된 것이다. 구스토는 아쿠아렁을 브랜드화 했고 특허를 내어 부를 축적하게 된다. 이 경제적인 힘은 그가 스쿠버 다이빙 경력을 쌓아가는데 기초적인 기폭제가 되었고 공동발명자 에밀 가냥은 에어 리퀴드사가 설립한 아쿠아렁 회사의 북미주 지점장을 맡았는데 후에 유 에스 다이버스(U.S.Diver)사 가 되었다.에밀 가냥이 일찍 설계했을 때는 싱글호스 호흡기도 고안했지만 설계만 하고 만들지는 않았다. 싱글호스 호흡기를 실제로 만든 사람은 미국의 E.R 크로스 라는 사람이 1950년대 초기였다. 그는 주문생산으로 많지 않은 양의 호흡기를 생산했는데 오늘날 이것은 수집가들의 쉬한 상품으로 취급되어지고 있다. 그러다가 1953년 스코트 에이비에이션 회사가 풀페이스 마스크 (full face mask) 에 채택한 싱글호스 시스템을 개발했는데 제2단계를 마스크에 고정시킨 타입이다. 그러다 1959년 스포츠웨이스사가 싱글호스호흡기를 내놓아 세계적으로 보급된다.이것이 호흡기를 사용하여 다이빙을 하게 되는 시작이 되었으며 지금 우리는 그들을 다이빙의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다.역사폐활량이 커져 심폐기능과 지구력이 강화된다. 무중력 상태에서의 활동으로 평형감각과 유연성이 발달한다. 전신운동이므로 균형 잡힌 몸매를 이루게 된다. 물속의 깊이에 비례하여 우리 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수압을 받게 되므로 최고의 지압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바다속 자연의 신비를 만끽함으로써 긴장완화와 정서 함양에 바람직하다. 두사람 이상이 움직이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협동심과 책임감을 키우는데도 좋다.기대되는 효과장비장비장비장비장소서해 대천 앞바다 외연도, 군산 앞 12개 작은 섬으로 구성된 십이동파 등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 많지만 포인트는 절경을 이루고 있다. 서해는 다른 곳에 비해 시계가 약간 떨어지는데 여름과 가을철 조금(음력 8-9일, 23-24일) 때 맞춰가면 수중 10m 이상 깨끗한 시야가 보장된다.동해안 대형 어류를 보기 힘들지만 다양한 해조류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서 해저 경관이 아름답다. 또한 지역에 따라 웅장한 해저 지형도 발견하게 된다. 특히 동해안 지역은 대도시에서 오픈워터 교육목적으로 자주 방문하거나 가족과 주말여행으로 부담없이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연중 다이빙이 가능하나 봄이나 가을이 좀더 다양한 해양생물이나 해저 경관을 제공한다.장소남해안 대표적인 다이빙 지역으로는 형제섬, 외섬, 나무섬, 매물도, 거문도, 안경섬, 국도, 남.좌여도, 좌사리도, 두미도, 백도, 홍도 등이 있다. 남해안의 수중경관은 기암괴석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상태라 웅장하고 다른 근해에서 보기 힘든 대형 어류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시야가 좋은 봄부터 가을철에 계획하는 것이 무난하다.장소Thank you{nameOfApplication=Show}
    예체능| 2010.10.26| 14페이지| 1,000원| 조회(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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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의경쟁력, 조직문화 (조직행동론)
    선정이유‘나는 휴가를 받아서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더라도 동료들이 그리워 빨리 회사로 돌아가고 싶다.’ 일하기 좋은 기업(good work place)으로 선정된 미국의 문구 전문업체인 컨테이너 스토어 사의 직원이 회사의 조직문화에 대해 이야기 한 내용이다. 러셀인베스트먼트그룹의 연구에 따르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의 최근 8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약 15%에 달하여 S&P 500대 기업에 비해 약 3배 정도 높은 성과를 보였다고 한다.흔히 일류기업이라 불리는 성공한 기업들의 성공비결들을 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말이 구성원들의 강한 열정과 에너지를 촉발하여, 하나의 구심점으로 결집시키는 고유의 조직문화라고 한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면서도 회사에 대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조직문화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일류기업으로 가는 첫 걸음으로 보았고, 이에 조직문화를 주제로 선정하게 되었다.왜 조직문화 인가전략적 자산으로 인식되는 조직문화기업의 사업 및 조직구조가 복잡해지면서 기업문화에 대한 체계적 관리의 중요성이 확대 되었다. 이전에는 단순한 기업 내 조직 분위기, 구성원간의 암묵적인 공유가치 정도로만 인식 했지만 이제는 기업문화를 고려하지 않으면 원활한 기업경영과 경쟁력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기업문화는 기업의 근본 체질로서 전략선택, 위기극복, 대규모 인수합병 등 주요 경영의사결정의 성패를 좌우한다. 기업내의 조직문화는 기업경영의 유효한 자원이지만, 적절하게 관리되지 못할 경우에는 장애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양면성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대우조선해양 인수전에서 유력 인수 후보였던 포스코와 GS의 전격적인 공동 컨소시엄 구성과 결별이유에 대하여 직접적인 원인은 가격차이였지만 다른 기업 문화도 한 요인이었다는 게 재계의 분석이다. ‘약혼 뒤 양가 집안이 직접 만나보니 도저히 결혼생활이 어렵겠다고 보고 파혼을 선언한 격’이다. 이처럼 조직문화는 인수합병의 성패를 좌우하기도 한다.또한 감성 등 소프트 요소가 중시되는 지식산업사회에서 류와 두 개의 속성이나 변수를 기준으로 한 이차원적인 분류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직문화 유형에 대한 대표적인 국내외 학자들의 선행연구들을 보면 다음과 같다.사례제너럴 일렉트릭GE는 새로운 전략에 적합한 문화변혁을 시도하였다. 기존의 수익성, 내부효율 중심의 경영방침을 2002년에 유기적 성장전략으로 궤도를 수정하였다. 유기적 성장전략은 혁신과 내부역량 축적에 의해 자체적으로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기존 사업과 시너지 효과가 가능한 신사업을 창출하는 것으로 성장목표도 기존의 평균 성장률(5%)를 크게 상회하는 8%로 상향 조정하고, 2004년 이후 매해 성장 목표를 초과하였다.이러한 성장전략의 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유기적 성장문화’를 제시하였다. 경영리더(사업본부장)를 중심으로 창의성과 혁신 아이디어의 개발을 고취시키는 상상력 돌파(Imagination Breakthrugh)프로그램을 추진하였다. 내용을 살펴보면 GE의 경영리더가 전사회의에서 매년 3회이상 상상력 돌파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엄정한 심의를 통해 채택여부를 결정한다. 이멜트는 100여개의 상상력 돌파 프로젝트 중 매월 10개 내외를 선정하여 프로젝트 매니저와 심층 검토하고 문제해결을 지원한다.또한 GE의 리더상을 기존의 ‘관리형 리더’에서 ‘성장형 리더’로 전환하여 리더십 스타일도 개혁하였다. 기존의 18개월 단위로 관리되던 리더의 경력 사이클의 기한을 폐지하여 장기관리하고 성장 리더십 교육을 고위층부터 시작하여 점차 단계적으로 확장시켰다. 2006년에는 5천명의 고위리더를 대상으로 세션-C에서 평가수행하였고 2007년부터는 전계층의 리더로 확산하였다.IBM2003년에 사무엘 팔미사노는 ‘위대한 IBM재건’을 본격화하였다. IBM은 전임 CEO인 루 거스너가 1990년대 위기를 극복한 후 기업실적은 개선되는 추세를 유지하였지만, 2000년대 들어와 현상 유지적 분위기가 확산되었다. 이에 팔미사노는 신규유망 분야인 통합솔루션 사업에 적극 진출하고 기업고객의 혁신을 총체적으로 지원한다.I심을 위한 유기농 카페테리아, 자유복 근무, 무선인터넷이 설치된 통근 셔틀을 운행한다.아모레퍼시픽아모레 퍼시픽은 화장품이 아니라 문화를 파는 기업이라는 고유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건강과 미를 추구하는 사업의 일관성을 통해서 문화기업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국내 1등 화장품 기업으로 성장한 것이다. 그러나 기존의 자부심과 결속력이 현실안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자체 진단 아래 새로운 도전을 모색 중이다. 국내 1위를 넘어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이라는 도전적인 비전을 사원들에게 제시하였는데, 1990년대 후반 프랑스 향수시장 진출을 계기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임직원의 도전정신을 재점화 하였고 프랑스 여성향수시장에서 5위 브랜드로 도약하였다. 글로벌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업문화의 확산을 시도하였다. 2002년에는 글로벌 로고인 아모레퍼시픽을 공표하였고 2004년도에는 글로벌 Top 10 기업 도약 이라는 비전을 공표하고 2006년 기업의 정체성 확립 및 전략적 방향으로 ‘Asian Beauty Creator’를 공표하였다.또한 획일적인 문화 개조보다는 지역에 따른 차이점을 인정하면서 개성 있는 하위문화의 형성을 고취하였는데, 문화를 조작할 수 있는 변수가 아니라 유전적 암호인 DNA로 이해하였다. 논리를 통해 답을 찾는 이성적 접근과 달리 기업 내면에 숨겨져 있는 무의식적, 상징적 요소를 이해하고자 노력하였다.좋은 조직문화의 방향다양한 예시와 성공사례 들을 통해 최근의 기업 내 조직문화가 몇 가지의 흐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객지향사고최근의 기업문화 트렌드 중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구성원들의 사고와 행동을 고객지향적으로 바꾸기 위한 문화 혁신들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최근 LG그룹은 고유가, 환율 하락 등 경영 환경이 악화되는 가운데에서도 고객 가치 중심 경영을 적극 펼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한 기업의 CEO는 고객가치 중심 경영 마인드를 확산, 공유하기 위해 사내 시스템에 임직원 누구라도 댓글을 달 수 있는 자신의 블로그를 만들어 고객이 개인사업자가 아닌 중소기업들이라는 점을 밝혀냈다. 생각지도 못한 고객들의 불만족을 인투이트사는 그대로 넘기지 않고, 이들 실패사례를 반영하여 제품을 개선하였고, 결국 중소기업들의 편의성을 강화한 획기적인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다. 중소기업용 소프트웨어인 ‘quick books’는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현재 1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후 인투이트사의 CEO인 스코트 쿡 회장은 성공적인 실패를 포상함으로써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실험과 도전 정신을 북돋아 주고 있다.사회적 책임 중시전국경제인 연합회가 발표한 2005 기업 및 기업 및 기업재단 사회공헌백서’에 따르면 사회공헌을 위해 국내 주요 기업들이 지출한 비용이 1조4000억 원을 넘어섰다. 금액으로는 2004년 대비 약 14%증가하였을 뿐만 아니라, 주요 기업들이 관련된 제도와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스타벅스사는 옳은 일을 하는 회사입니다.’ 스타벅스사의 직원들은 회사가 커피농장 주변 지역의 환경을 보존하고,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데 앞장 서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스타벅스사는 1998년 이후 환경 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커피 생산국과 농민들을 위한 기부금으로 상당한 예산을 배정하고 있다. 그 결과, 신문, TV, 라디오 등 각종 매체를 통해 회사의 환경 보호 활동이 소개 되었고, 02년 국제상공회의소와 유엔환경계획이 수여하는 세계지속가능발전파트너십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90년대 이전에는 기업들은 사회적 책임을 체면치레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회적 책임 활동을 기업 이익을 향상시키고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선호도를 높이는 마케팅 활동과 연계하고, 인재 확보를 위한 이미지 향상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성원들이 각종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인드를 변화시키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일과 삶의 균형미국의 경우, 전체 노동력의 45%에 달하는 베이비 부머들이 은더의 의사결정을 보고 리더가 무엇을 중요한 기준으로 생각하는지 알게 된다. 결국 조직 분위기를 바꾸려면 리더 자신의 행동을 바꾸어야 한다. 기업문화의 개념을 최초로 제시한 에드가 샤인 역시 ‘문화를 창조하고 정착시키는 메커니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리더 자신의 말과 행동이다. 특히 리더가 관심을 기울이고, 평가하고, 질책하고, 포상하고 벌하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기업 풍토가 변화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존슨앤 존슨에서는 회사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CEO개인의 판단이 아닌 회사의 가치에 따라 결정한다고 한다. CEO가 선포한 경영이념이 액자 속의 문구로만 남지 않게 하려면 CEO가 앞장서서 경영이념에 따라 의사결정하는 모범을 보여야 한다.결언지금까지 살펴본 조직문화를 볼 때 기업은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기업 고유의 조직문화를 형성한다. 기업은 조직문화를 통하여 많은 것들을 획득할 수 있다. 조직문화의 이러한 순기능으로는 첫째, 조직구성들의 일체감을 제고시킨다는 것이다. 즉 조직문화는 구성원들로 하여금 자기 조직이 다른 조직에 비해 어떤 우월성을 지니고 있다는 인식을 가지게 함으로써 조직에 대한 일체감을 높일 수 있다. 둘째, 통제가 수월해 진다는 것이다. 조직구성원들이 공유된 가치나 규범을 일탈할 때 이를 규제하고 조직목표에 합치된 행동을 하도록 강요하는 통제의 역할을 부정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수행한다. 셋째, 조직에 안정성을 부여한다. 조직의 행동에 일정한 안정성을 지니게 하고 결과적으로 조직 외부의 사람이나 집단에 대해 긍정적 조직 이미지를 심어 줌으로써 조직의 중요한 자산인 신용과 신뢰를 창출할 수 있다. 넷째, 의사결정 전제를 제공한다. 조직문화는 조직구성원들과의 가치체계 속에 내면화됨으로써 그들의 행동 패턴이 조직목표에 부합되도록 드러나지 않게 통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하지만 모든 것들이 그러하듯이 조직문화도 항상 좋은작용을 하는 것 만이 아니다. 조직문화도 부정적인 역할을 하는 경우가 있다. 첫째, 기업에서의 환경변화 즉자
    경영/경제| 2008.11.07| 9페이지| 1,500원| 조회(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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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죽의 기업문화 평가A+최고예요
    목차선정이유조직문화란본죽본죽의 조직문화결언선정이유본죽은 2002년 1호점을 개설한 후 이듬해 100개의 가맹점을 오픈할 정도로 급격한 성장을 하였다.그리고 또 이듬해에는 일본, 미국, 중국에 진출을 하였고 올해에는 경기도 용인에 2,667평 규모의 물류센터까지 준공을 하였다.이러한 급격한 성장의 바탕에는 어떠한 기업문화가 있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싶었고, 서구의 중심을 주로 취급하는 현재의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우리나라 전통 음식을 고수하는 본죽에는 기업문화와 관련된 어떠한 스토리가 있을지 그리고 어떠한 기업문화가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아야 하겠다고 생각하였다.조직문화란1)조직문화의 개념과 기능문화는 원래 땅을 갈고 개발하는 과정인 경작(cultivation)의 의미로부터 파생되어 온 말이다. 이러한 문화의 개념에 대해 전통적 인류학자들은 문화는 특정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인간에 의해 획득된 지식과 신념, 예술, 법률, 도덕, 습관 및, 기타 능력을 포괄하는 복합적인 개념이라고 본다.19세기 후반 인류학에서 문화의 개념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 이후 사회과학에서는 특정조직이나 그 하부조직만이 공유하는 것 또는 특정 집단의 구성원들이 공유하고 있는 신념, 가치, 태고, 사고방식 그리고 관념을 포함하는 총체라고 규정하고 있다.이러한 문화에 대한 개념이 다양한 것과 마찬가지로 조직문화에 대해서도 여러학자들에 의해 다양하게 정의되어 왔으며, 조직문화 연구에서 대표적인 국내외 선행연구들을 보면 다음과 같다.Schein은 조직문화를 사람들이 상호 작용할 때 관찰할 수 있는 행동규칙성, 조직이 강조하고 있는 지배적인 가치관, 조직구성원과 고객에 대한 정책수립의 지침이 되는 철학이라고 규정하고, Hofstede는 조직문화를 특정조직 구성원들이 공유하고 있는 가치관, 이념, 신념, 관습, 지식, 기술 그리고 상징물 등을 포함하는 종합적인 개념으로 보고 있다. 또한 Martin은 조직문화를 조직구성원들 사이에서 거의 일치하고 있는 것으로 유형별로 명확하게 특성화되어 있는 것으로 규정하였다 조직구성원들이 공유된 가치나 규범을 일탈할 때 이를 규제하고 조직목표에 합치된 행동을 하도록 강요하는 통제 메커니즘의 역할을 수행한다. 셋째, 조직에 안정성을 부여한다. 조직의 행동에 일정한 안정성을 지니게 하고 결과적으로 조직 외부의 사람이나 집단에 대해 긍정적 조직 이미지를 심어 줌으로써 조직의 중요한 자산인 신용과 신뢰를 창출할 수 있다. 넷째, 의사결정 전체를 제공한다. 조직문화는 조직구성원들의 가치체계 속에 내면화됨으로써 그들의 행동패턴이 조직목표에 부합되도록 드러나지 않게 통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조직문화의 역기능으로는 첫째, 환경에의 부적으로 고도의 기술과 발전과 이에 따르는 시장환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강한 조직문화에는 신속하고 이에 대처해 나가는 것이 용이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둘째, 조직 및 통합의 어려움으로 기업가 정신과 자율성을 중시하는 조직문화를 가진 조직의 경우 하위부서들간에 독자성이 강하기 때문에 이들 부서간의 협력을 통한 조직 전체의 통합력을 달성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궁극적으로 조직이 처한 환경에 적합한 조직문화를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2)조직문화의 유형 분류조직문화는 학자들마다 조직문화의 구성요소 중에서 어떤 관점이나 변수 또는 속성을 강조하느냐에 따라서 다양하게 분류된다. 대표적인 국내외 학자들의 선행연구들을 보면 다음과 같다.3. 본죽 기업소개(1)기업개요본죽은 죽 전문 프랜차이즈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죽(粥)을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웰빙 건강식으로 상품화 하였으며 다양한 음식관련 창업 컨설팅과 독자적인 경영노하우를 바탕으로 건강을 중요시하는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죽 메뉴의 다양화에 성공하였다.창업 4년만에 전국에 65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업계의 새로운 성공신화를 이루었으며 본죽은 우리 고유 건강식의 글로벌 브랜드사업의 일환으로 2004년 11월 이미 일본, 미국, 중국에 상표출원 등록을 마쳤으며, 2005년 5월 일본 내에 법인을 설립, 같은 해 7월 국내 죽 전문 프랜목욕용품 전문업체를 차렸으나 1997년 외환위기를 맞아 부도 처리되는 아픔을 겪었다. 그 와중에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털어 회사 청산 절차를 밟았다. 그동안 이루어 놓은 것을 모두 잃었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는 한 반드시 재기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새로운 기회를 찾아나섰다. 1999년 연세대학교 생활환경대학원 외식고위자 과정을 수료하고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하였다. 2002년 아내와 서울 대학로에서 죽 전문점을 개업하였다.4.본죽의 조직문화창의와 도전, 열정과 성취, 감사와 행복이라는 사훈을 가지고 본죽은 본의 정신과 자세를 3가지로 정의하였다. [꿈과 희망을 간직하고 키워가는 긍정적인 사고인],[항상 자기 계발을 하고 도전하는 진취적인 행동인],[나와 가족, 일과 이웃을 사랑하는 열정적인 행복인]이다. 이러한 본의 정신과 자세는 본죽의 다음의 조직문화에도 깊숙이 베어 들어 있다.(1)본 아카데미 실시본죽에서는 매주 화요일 내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정기적인 가맹점주 교육지원을 하여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점포별 고객관리 및 신규고객 창출을 위한 서비스 마인드 교육, 레시피 교육, 브랜드 마케팅 강화 교육등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김철호 사장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핵심은 교육이라며 본 아카데미를 통해서 본사와 가맹점간에 신뢰를 쌓고 1등 브랜드로 성장하는 밑바탕을 이룰 수 있다 고 생각한다.이것은 본죽이 학습조직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학습조직이란 현재의 지식수준에서 진일보하기 위해 조직 전체가 항상 학습하는 것을 가리킨다.(2)다양한 봉사활동본죽은 창업 이후 꾸준히 대학로 노숙자들의 끼니를 돕고 첫 열매를 장학기금을 마련하였고 최근엔 사단법인 ‘본 사랑’을 정식출범 하였다.김철호 사장은 기업의 이름인 본의 의미에 대해 본(本)을 지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였다. 본이란 본분, 기본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는데 음식에 있어서는 절대 속이지 않는다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깨끗한 재료, 정성된 음식이 본이라고 한다.그는 그것을 감사라고커뮤니케이션 하는 문화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4)본 브랜드 연구소연간 2회에 걸친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는 본죽은 자체 R&D연구소인 ‘본 브랜드 연구소’를 가동하여 기존 메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철저한 소비자 분석을 통한 신메뉴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각 프랜차이저가 매장 오픈 전 본 브랜드 연구소 교육 센터에서 철저한 일대일 교육을 받는데, 예비 창업자들이 실제 가맹점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조리 교육을 실시한다.(5)협력업체와의 조직문화 공유본죽은 협력업체와의 조직문화 공유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본 협력가족 등반대회는 협력업체 42개사와 본사직원 20여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브랜드 운영에 그동안 큰 도움을 준 ‘한길SD’, ‘파낙스코리아’, ‘순수 본 식품’ 등 식자재 납품 혐력업체와 ‘금강간판’, ‘푸른디자인’등 인테리어 협력업체를 포함해 총 42개 업체가 참석하여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우애를 다진다.김철호 대표는 50여개가 넘는 협력업체는 한가족으로 가맹점 사장들과 함께 본사를 지탱해주는 힘이라며 혐력업체와의 관계를 다졌다.(6)한국 문화 수출에 대한 자부심본죽은 해외 진출을 단순한 가맹사업의 글로벌화로 보지 않는다. 한국의 전통 웰빙 음식인 죽을 통해 한국 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죽문화를 수출하겠다는 포부를 안고 있는 것이다.2005년 일본과 미국에 이어 지난해에는 동남아 대표 시장인 말레이시아에도 진출했다. 2년 전 일본을 해외 첫 진출지로 정하고 해외 창업자들도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철저한 검증과정을 거쳤다. 본죽 명동점 등의 매출을 분석해 일본인 관광객이 많은 지역에서 매출이 높다는 점, 한류 열풍으로 한국 음식에 대한 일본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한 그는 웰빙 건강식으로 일본인들에게 다가갔다. 그 결과 일본 내 죽 전문점 창업은 오히려 국내보다 더 높은 수익성을 올리며 오사카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패스트푸드의 본고철호 사장은 본죽을 세계 유명 공항에 스시나 일본 우동 식당이 있듯이 본죽도 세계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한국 음식으로 만들겠다고 하였다. 이렇게 단순한 음식수출이 아닌 문화 수출에 대한 자부심 이라는 기업문화가 본죽을 이끌고 있다.이 외에도 본죽의 조직문화를 이끄는 힘은 다음과 같다.효율 중심의 조직운영: 의사결정단계의 단순화 및 업무 프로세스의 체계화공정한 기회와 평가보상: 프로젝트의 공정한 참여 기회제공 및 성과에 따른 보상실시일등대우/복지실현: 건강관리 및 교육, 학습활동에 대한 지원임직원 독서토론회 운영: 매월 임직원 독서 토론회를 통해 자연스런 대화의 장 마련자발적인 기부문화: 매월 임직원모두가 모든 성금 밥생명공동체에 기부사내커뮤니티 운영: 사내 직원간의 풍부한 커뮤니케이션 활동결언전략이나 사업 환경이 아무리 좋더라도 이를 실행하는 조직적 기반이 탄탄하지 못한 기업은 성공하기 어렵다. 특히 프랜차이즈 기업처럼 점조직으로 운영되어있는 기업유형은 지속적으로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구성원들을 하나의 구심점으로 결집시키고, 이들의 강한 열정과 에너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강한 조직문화가 필요하다.본죽의 경우, 본사를 중심으로 한 교육과 자발적 참여 중심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내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볼 수 있다. ‘The living company’의 저자는 조직이 그 생명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요소로 기업의 가치와 정체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즉, 비가 오면 잠시 물이 고였다가 비가 개면 말라버리는 웅덩이 기업이 아니라, 비가 그쳐도 장기간 변하지 않고 유지되는 강물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분명한 조직가치와 신념을 바탕으로 구성원들이 결집된 조직의 정체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거창하게 문화 개혁을 시도하는 기업들이 많지만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 그 근본 이유는 바로 지속적인 실행력이 미흡하기 때문일 것이다.본죽은 2002년 1호점을 설립하여 채 10년도 안되어서 고도의 성장을 하였다. 이 바탕에는 위에서 언급한 조직문화들8
    경영/경제| 2008.10.11| 9페이지| 1,500원| 조회(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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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를 보는 논리 독후감.
    문화인류학 1차과제1.흔들리는 터전이 장에서는 흔들리는 터전 이라는 제목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이 어떠한 이유로 진행되고 있고 또한 그에 따른 우리의 대처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해 쓰여져 있다. 그와 관련해 물리적 취약함에 비해 이 장에서 제시하고 있는 정신적인 흔들림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일본은 화산으로 이루어진 섬나라 이고 지반이 취약해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나라이다. 때문에 일본에서는 갖가지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장비들이 갖추어져 있고 제도적으로도 그들의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여러가지 훈련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건물을 짓는데도 많은 검사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렇게 지반이 취약하면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하며 그러한 노력들과 경제적 투자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재난 대피훈련 등을 해가며 불안한 삶을 살아야 한다.그러나 이러한 물리적인 지반이 취약한 것 보다 무서운 것이 바로 정신적인 지반이 취약한 것 즉,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세계관이 흔들리는 것이다. 즉 당연시 되어온 명제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현실 사이에 어긋나는 부분들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러한 괴리에 대해 이 장에서는 산업 문명이 몰고 온 엄청난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원인을 제시하고 있다.속도가 너무 빠른 변동, 우리안에서 형성되지 않고 바깥에서 온 근본 원동력, 불균형하게 진행되는 변동양식을 그 세가지로 들고 있는데 이러한 속도가 너무 빠른 변동에 대해서 빠른속도를 가장 잘 따라가고 있다고 사회에서 생각하는 대학생인 나도 심하게 공감했다.특히 요새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올드앤뉴’ 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기성세대가 쓰는 언어와 신세대(이 프로그램에서는 대체적으로 중.고등학생을 제시한다.) 가 쓴 언어의 심각한 격차를 줄이는데 프로그램의 취지를 두고 서로의 특이하거나 잘 알지 못하는 언어를 제시하고 맞히는 내용이다. 그런데 주목해야 할 점은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채 일년이 되지 않는 나 자신도 요새의 고등학생이 쓰는 단어를 반도 맞히지 못한의 내가 보냈던 시간들 중 가장 치열한 일년이 아니었나 싶다. 하지만 그렇게 치열한 일년을 보내고 대학에 온 지금 내게 그 일년동안 배운 것들이 얼마나 남아있는가 를 물어본다면 그다지 많은 이야기를 하루 수 없을 것이다.이 장에서 제시한 대로 사고 능력이 신장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지식체계를 끊임 없이 상대화 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는 생각이 수능에 적절하게 도입된다면 좋을 것 같다. 토론문제로도 만약에 수능을 바꾼다면 이러한 태도(기존의 지식체계를 끊임없이 상대화하는 태도) 에서 어떻게 문제를 낼 것인지 제도를 어떠한 식으로 바꾸어 볼 것인지에 대해 묻는 것도 좋은 토론 주제 인 것 같다.3.과학이라는 언어에 대하여과학적 이라는 말은 흔히 우리에게 두가지로 해석된다. 체계적 객관적인 진리 라는 의미의 과학과 냉정하고 차갑고 비인간적인 의미의 과학이다.일상에서 자주 쓰는 과학적 이다 라는 말은 흔히 객관적이다 라는 말로 통용된다. 이것은 진실 을 이야기 하기도 한다. 그래서 비과학적인 것 은 사람들이 믿지 못한다. 이러한 이유로 이 장에서 나온것처럼 광고들이 앞다투어 도표와 용어들을 잔뜩 싫어 놓는 것이다.이러한 예에는 전자기기를 파는 인터넷 상점도 포함된다. 흔히 엠피쓰리 나 디지털 카메라 등을 살 때 인터넷으로 알아보게 된다. 거기에는 도표로 되어있는 그 기기의 사양에 대해 길게 나열이 되어 있다. 대부분의 소비자 들은 그 도표에 나와있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또한 자신에게 쓸모있는 것인지 알지 못한 상태에서 무조건 많은 기능이 있을수록 좋은 것 이라고 잠정적으로 생각하게 된다.이러한 과학적 이라는 단어에 대해 소비자들은 속고 있는 것이다.이 장에서는 과학적 인 것이 객관적이라는 것을 반발하기 위해 비이성적인 것등레 좌우되는 이성 이라는 제목으로 과학의 절대성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한가지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은 여기에 나온 다른 예들은 알아듣기 쉽고 유머러스해서 흥미를 끌기에 알맞았지만 생소한 단어들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다. 필수 교양으로 과학 기술의로 나누어놓고 보면 여성의 다양함이 남성에 비해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은 요새들어 더욱 공감하고 있는 이야기이다. 티비를 자주보는 편이 아니라고 해도 티비나 영화에 얼굴을 비치는 여자배우들은 얼굴이 다 비슷비슷하고 느끼는 분위기도 똑같아서 구별하기 힘들다. 자신의 개성을 발견하고 그것을 더 키워 나가는게 가장 중요한 곳이 영화배우라고 생각하는 나는 요새의 이러한 현상이 반갑지가 않다. 요새 큰 이슈가 되었던 강혜정 이라는 여배우의 성형은 이러한 아쉬움을 더 크게 했다. 개성있는 외모와 독특한 분위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이 여배우는 최근 성형을 하면서 여느 배우와 비슷한 외모와 분위기를 가지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의 아쉬움을 샀다. 어쩌면 이 여배우는 이번 성형을 통해 많은 것을 잃게 될 것이다.개성은 중요하다 하지만 자유와 방종이 다르듯이 개성의 정도도 있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부분에는 이러한 점을 덧붙이는 것도 좋을 것 같다.5.체면이라는 가면나이가 한살씩 늘어가면서 체면이라는 단어에 대해 더 신중하게 되었다. 어렸을때 멋모르고 하던일들에 대해서도 지금은 체면유지를 위해 좀더 신경써야 하는 부분들이 늘어났다. 앞으로 살날이 더 많이 남은 나에게 더욱더 체면유지를 위해 불필요한 일들을 해야한다는 사실은 큰 부담감으로 다가온다.체면이라는 가면 이라는 장에서 꼭 추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부분이 진학 및 취업에 관한 이야기이다. 수능을 보고 세군데의 대학에 원서를 넣을 수가 있었다. 안정권 소신권 상향권 보통 이렇게 세군데에 넣게 되는데 같은 수험생이다보니 가까이에서 지켜본 결과 체면유지를 위해 집어넣어보았자 들어갈수 없는 대학에 세군데다 지망을 해버리고 자식이 원하지 않는 재수생의 길을 걸어가도록 하는 부모님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체면유지를 위해 소중한 일년을 그것도 원하지 않는 상태에서 버리게 되는 것이다. 원하는 과가 아니더라도 일단은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 고등학교내내 꿈꾸었던 장래희망에서 벗어나는 길을 택하는 아이들도 많이 보았다. 안타까운 일이었먼저 했던 일은 구조조정 이었다. 명태 사오정 등의 단어가 생긴 것도 그쯤 이었을 것이다. 경제위기가 눈앞으로 다가오니 우리 스스로의 문제점이 무엇인가 뒤돌아보고 점검하게 되었고 그 결과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된 것이 기업의 쓸데없는 거대화된 몸집이었다. 다행히도 그 지적은 정확했고 경제는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도 관료주의를 원인으로 한 기업의 몸집 불리기는 여전하다. 오랫동안 한 기업에서 일을 한 사람들은 승진을 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은 높은 자리가 필요하다 그것은 피라미드가 점점 커지고 높아지는 것을 의미한다.하지만 정보가 중심 경쟁력이 된 지금 이러한 피라미드 구조의 관료사회는 더 이상 제 힘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정보를 더 많이 가져야 하고 또한 그러한 정보들이 서로 교환되며 제대로 된 정보의 힘을 발휘하려면 많은 단계를 거쳐서 상층부로 올라가야 해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관료주의는 더 이상 쓸모가 없는 것이다.시대의 변화에 따른 이러한 관료주의의 쓸모 없음을 지적하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다.정보화 사회에 대비한 교육에 대한 필자의 관점도 많이 공감이 갔다.인터넷이 특히 잘 발달되어 있는 우리나라는 정보의 양이 엄청나다. 지하철이나 차에서 이동중 에도 핸드폰으로 티비 프로그램이나 뉴스를 볼 수 있는 세상이다.하지만 우리가 여기서 얻는 절대적인 정보의 양은 많은 반면 그 정보들의 질은 확실하지 못하다. 게다가 확실하고 질이 좋은 정보를 얻는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판별해내서 이용할줄 모른다면 그 정보는 죽은것이나 마찬가지 이다.이 장에서 조금더 발전해서 많은 정보들이 가져오는 폐해도 지적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인터넷의 바다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는 만큼 숙제하는 학생들도 그러한 정보를 많이 이용한다. 하지만 문제점은 그러한 정보들을 적정수준에서 이용하는 것이아니라 아예 그대로 베껴 낸다는 데에 있다.초등학교때 독후감을 쓰는 것 부터 비롯해서 학위논문까지 인터넷에서 그대로 베껴 제출하고 또 그렇게 해서 낸 과제들다. 웰빙 정수기, 웰빙 음식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정크푸드의 대명사인 햄버거나 피자 조차 그 앞에 웰빙이 붙으며 건강식품인 체 한다. 조금 지나친 면이 없지 않지만 이러한 웰빙추구 현상은 좋은 일인듯 싶다. 사람들의 유행에 발맞춰 가족끼리의 등산이나 스포츠활동이 늘어나고 유기농 식단을 먹고 육류보다는 몸에 좋은 채소 등을 찾아먹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항상 그렇듯이 이러한 건강열풍에서 소외되는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다. 웰빙 이 붙은 상품이 좀 더 값이 비싼 만큼 서민들은 이러한 운동 프로그램이나 음식들을 접하기가 쉽지 않다. 돈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여유로운 웰빙을 할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10.걷고 싶은 거리, 머물고 싶은 도시우리나라의 6,70년대 도시개발을 하면서 계획도시들이 생겼다. 내가 살고 있는 안산은 박정희 때에 만들어진 대표적인 계획 도시이다. 네모반듯하게 깔끔하게 짜여진 도로와 많은 공원이 안산의 자랑이다. 특히 내가 살고 있는 곳에 공원이 많은 것은 축복인 것 같다. 하지만 공원을 찾는 일은 매우 드물다. 여기에 나온 건물이나 물리적인 공간은 그 자체로 완결성을 지닐 수 없다는 말에 공감을 하며 공원이 산책만의 기능을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좀 더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있었으면 하고 잔디와 나무 몇 개의 벤치로만 꾸며진 공간이 아니라 각각의 특색을 가지고 있는 공원들이 되었으면 한다.예를 들어 운동 종목 별로 특성화를 시킨다던지 연령별로 다양한 공간을 제시한다던가 아니면 주말마다 공원을 돌아가며 프로그램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주5일제가 되었지만 많아진 가족시간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하고 주말을 보내야 할지 몰라 소파에 누워 티비만 보는 가족들에게 특히 뜻깊을 것 같다.이 장에서는 거리 보다는 도시 전체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었는데 걷거나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는 나에게는 거리가 중요한 부분이다. 그래서 거리에 관한 내용도 더 보충했으면 한다.걷고싶은 거리를 위하여 라는 쳅이다.
    독후감/창작| 2008.05.10| 11페이지| 1,500원| 조회(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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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4년 겨울 과 괴물 비교
    영화 ‘괴물’과 소설 ‘서울,1964년 겨울’ 비교제작 연도와 장르가 다른 ‘괴물’과 ‘서울,1964년 겨울’은 처음 보기에는 언뜻 ‘도대체 무슨 연관성이 있다는 거야’ 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하지만 다시 보면 그 둘에게는 많은 비교 점이 있었다.우선 소설구성의 3요소 중 배경을 살펴보자 이 둘의 배경은 둘 다 서울이다. 서울에 대한 우리나라사람들 그러니까 이 두 가지 매체를 주로 보게 될 사람들의 서울에 대한 이미지는 우선 ‘개발된 곳’ 일 것이다. 실제로도 서울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개발되었고 또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집중적으로 살고 있다. 특히 소설의 제목에도 나오는 시대 배경은 산업화의 중점에 서있는 1964년이다. 하지만 주변에 사람이 많음으로 인한 소외의 정도는 오히려 인구밀도가 훨씬 낮은 시골변두리 보다 심하다.우선 영화 ‘괴물’ 에서의 소외를 보자. 주인공의 딸 현서가 괴물에게 잡혀가고 주인공 강두와 그의 가족들은 현서를 찾으러 나선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정부로 표현된 대중은 그 가족에게 현서를 찾는데 도움을 주기는커녕 오히려 막고 나선다.괴물을 물리쳐야 하는 그들이 막상 맞이한 적은 인간이었던 것이다. 돈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하는, 자신의 생존과 이익을 위해서 약자를 억압하고 착취하는 사람들, 특종을 위해서라면 딸을 잃고 오열하는 가족 코앞에 플래시를 터뜨리는 기자들은 오히려 더 괴물처럼 보인다. 이윤을 위해 골뱅이 통조림에 독극물을 넣은 기업인, 노골적으로 뇌물을 요구하는 공무원, 궁지에 몰린 가족에게 거액을 요구하는 고물 상인들, 그리고 동지이자 후배인 박해일을 팔아먹는 변절한 386선배까지 가족은 한강의 괴물보다 서울의 괴물들과 싸워야 했다. 또한 한강둔치라는 거대한 공간에서 성냥 곽 같은 네모난 철재건물에서 세상에 고립되어 괴물의 습격을 받는 모습은 서울에 몰려서 고립을 통한 상처를 의미하는 것 같다.이러한 대중으로부터의 소외는 소설에서도 조금 다른 방식으로 나온다. 이 소설의 시작은 선술집에서 세 남자가 각기 따로 술을 마시고 있었다는 상황설정 으로부터 시작하는데 이러한 설정이 대도시에서의 인간이 얼마나 소외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예 이다. 하지만 소설에서의 이러한 인간소외는 영화에서보다 좀 더 주인공 자신이 의도한 인간 소외라는 면에서 다르다. 세 사람이 같은 여관에 들어갔지만, 벽을 사이에 두고 각각 다른 방에 들어간 것도 이러한 스스로 에게 의도한 인간 소외적인 면을 보여준다.또한 평범한 소시민의 삶에서 일탈했다가 다시 돌아가는 서사구조도 둘의 공통점이라고 볼 수 잇다. 괴물의 마지막 장면은 현서대신 남자애를 대신 데려와 살고 있는 강두의 매점으로 설정되어있다. 총을 소지해 늘 괴물을 경계하며 남자애를 깨워 밥을 먹으며 발로 텔레비전을 꺼버린다. 무슨 내용인지 보지도 않고 말이다. 이것은 괴물과 사투를 벌였던 사람 에서 다시 결국 평범한 소시민으로 돌아온 강두의 삶을 보여주는 것 이다. 서울,1964년 겨울 에서도 조금 다르지만 비슷한 서사구조가 반복된다. 셋은 선술집에서 만난 서적외판원인 아저씨와 함께 아내의 시신을 병원에 팔아 받은 4천원을 다 쓰기로 한다. 중국집, 양품점, 과일장수 그리고 불을 구경하기 위해 따라간 택시까지 그들의 일상생활에 비해서 많은 일탈을 한 것 이다. 하지만 여관에서 나와서 둘은 각자의 길로 흩어지고 또다시 그전의 삶의 방식으로 되돌아갈 것이다. 괴물에서는 이러한 소시민의 삶이 괴물과 싸우던 때에 비해서 오히려 평화롭고 안락하게 느껴졌던 반면 서울, 1964년 겨울에서 느끼는 둘의 뒷모습은 같이 하루를 보낸 이의 자살에도 일의 뒤처리가 귀찮아서 경찰에 신고도 안하고 도망치듯 여관을 빠져 나와 다시 자신의 삶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각자의 길로 간다는 면에서 각박하고 갑갑한 소시민의 삶이 느껴졌다. 게다가 이 소설에서는 일탈이라는 것도 그나마 서울을 벗어나지 못하고 음식점 여관 등이라는 점에서 그들의 각박함이 어쩌면 측은하게 느껴졌다.또한 영화와 소설 각각의 인물들도 사회에서의 패배자 라는 면에서 공통점을 보인다. 우선 영화 괴물 에서의 주인공 강두는 가족의 신임도 받지 못하고 외모적으로도 잘나지 않았고 중학교에 다니는 딸까지 있는 그 나이에 자주 넘어지기까지 한다.그의 동생이자 현서의 고모인 배두나는 양궁선수이다. 만년 3위인 그는 1등 주의를 지향하는 우리사회의 풍토에서는 패배자일 것이다.소설에서도 이러한 주인공의 패배자 적인 면이 나타난다. 우선 나 와 대학생 안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나의 부족한 학력과 집안 지금의 위치 등이 나타난다. 작중 화자인 주인공은 25세로 육사 시험에 실패하고 구청 병사계에 근무하고 있다. 확실한 주관이 없는 회색적인 인물로 시골 출신으로 소외감과 고독감을 느끼며 살아간다 이렇게 사회에서 보는 성공의 관점에서 패배한 나의 모습이 드러난다. 또한 ‘날수 있는 것으로써 손안에 잡아본 것은 파리밖에 없다’는 안과의 대화에서도 상실 과 좌절이 나타난다.또 다른 인물 비교를 해보자면 괴물 에서의 주인공 과 소설에서의 서적판매원 에 주목 해 볼수 있다. 둘의 공통점은 우선 30대의 아저씨 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아저씨를 바라보는 시선은 두 소설과 영화에서 매우 다르게 나타난다. 우선, 괴물에서는 강두 라는 이 아저씨를 매우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앞에서 설명했던 패배자 적인 삶을 살고 있지만 그의 소소한 실수들은 오히려 귀엽게 다가오고 가서 감싸주고 싶은 느낌이 들게 한다. 하지만 서울,1964년 겨울 에서의 아저씨 서적판매원은 오히려 기성세대에 대한 악하지만 나약한 모습을 그리고 있다. 그는 자살하기 전에 ‘나’ 와 ‘안’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미루어 인간적인 유대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청년들이 죽은 그를 두고 떠나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그 시대의 기성세대와 신세대의 괴리를 느끼게 해주었다.두 소설에는 거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소설 ‘서울 1964 겨울’ 에서는 절대 빈곤을 상징하는 것으로 배경을 설명하듯이 잠깐 지나간다. 하지만 영화 ‘괴물’ 에서는 신선한 모습으로 나온다. “이 새끼가 돈이면 다 되는 줄 아나” 돈으로 그의 도움을 받으려는 현서의 삼촌 역할로 나오는 박해일의 머리를 소주병으로 거침없이 내리치면서 노숙자가 하는 말이다. 두 시간 내내 돈에 환장한 듯한 사람들만 나오는 영화에서 돈에 가장 목말랐을 거지인 신분에도 불구하고 물질에 초연해 하는 이 거지의 역할은 신선하다. 자본주의의 해악을 형상화 한 것이 괴물이라면 그 괴물을 퇴치할수 있는 사람은 자본에 종속되지 않은 사람 일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외된 하지만 스스로 초연할수 있는 존재 바로 노숙자 인 것이다.‘괴물’과 ‘서울1964겨울’은 결말 부분에서도 비슷한 점을 보여준다. 무관심 티비끄는거 소설소설’서울 1964년 겨울’ 이나 영화 ‘괴물’ 둘다 편안한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역할은 하지 못했다. 오히려 사회의 부조리 인간소외 등에 대해 분노나 우울함을 느끼게 했다. 하지만 문학이나 예술의 목적이나 역할이 그것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피상적인 웃음을 짓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근본적인 변화나 반성 혹은 어떠한 뭉클한 것을 느끼게 하는 것에 있기 때문에 영화나 소설 둘 다 훌륭하게 그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08.05.10| 3페이지| 1,000원| 조회(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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