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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 11 기억의 터 -미국 예외주의의 트라우마
    2009. 11. 099 ? 11 기억의 터 :미국 예외주의의 트라우마발제자 : 이지선 (사회학과)임희철 (사회학과)< 논문 개요 >- 9?11 테러를 겪은 미국 내의 사회적 담론과 트라우마 장소인 그라운드제로)의 재건 사업을 통해 바라본 미국의 예외주의에 대한 비판적 분석을 담고 있음.1. 국문 요약1) 미국의 예외주의(1) ‘9?11 테러‘ 의 강조 - 미국의 역사를 예외적인 것으로 인식하는 전통에서 기인 함.(2) 국토 수호와 애국심 회복에 중점 - 일방주의적 외교?군사 정책에 대한 반성은 찾아 보기 어려움.? 9?11 사건에 대한 역사적 교훈 대신 예외주의 틀 속에서 잘못된 인식으로 갇혀있음.2) 9?11 ‘기억의 터’)(1) 기억의 정치학에 대한 논의- 기억의 역사화 : 특정 욕망이나 의도들의 방향으로 유도하는 과정)- 국가의 역사는 선택의 과정 : 이데올로기와 욕망의 개입.(2) 기억의 공간성- 기억과 역사는 항상 공간과 결부 됨.- 기억은 특정 공간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공고화 됨.2. 9?11 담론 : 말하기, 정의내리기, 역사화하기1) 미국의 예외주의 논리 - ‘말하기, 정의내리기’ -(1) 9?11을 역사적 분기점으로 인식cf.) "9?10 스럽다“는 말은 구식이라는 뜻, 각성되지 못한 무지한 상태라는 뜻으로 쓰이는 말. 이것은 9?11이후 세계가 변했다는 인식과 맞닿아 있음.(2) 언론의 보도- CNN : "America Under Attack!" 미국자체에 대한 공격으로 규정. 미국의 가치, 자유,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이라는 주장을 담고 있음.- BBC : "쌍둥이 빌딩이 상징하는 세계화 시대의 미국의 금융과 군사력에 대한 응징“- 수잔 손탁) : “온 힘을 다해서 함께 애도하자. 하지만 함께 바보가 되진 말자” 9?11 이후의 정계와 언론이 독선과 기만에 빠져있다고 지적.(3) “그라운드제로”- 9?11을 핵공격에 비견하고 뉴욕을 히로시마와 동격으로 만듦.cf.) 히로시마가 태평양전쟁의 책임자인 일본을 원폭 피해자로 만들어 주었던 것처럼, 뉴욕의 그라운드 제로는 그동안의 적극적 군사정책으로 테러를 부추긴 책임이 있는 미국을 역사상 가장 엄청난 테러의 피해로 만들어 준다. (박진빈 / 9?11 기억의 터, p.103)(4) 뉴욕의 도시 정체성의 변화- ‘문화와 소비’의 도시 ? ‘테러’의 도시 : TV 드라마는 이러한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예이다.2) ‘역사화하기’(1) 매릴린 영- 냉전 이후의 미국의 일방주의적인 외교와 군사정책은 9?11 이후에도 달라진 게 없음.- ‘공산주의’에서 ‘테러’로 주체가 바뀌었을 뿐 같은 원칙과 논리의 연장선상에 있음.(2) 에이미 케플란- 9?11에 대한 과장된 반응이야말로 전형적인 미국 예외주의의 발로라고 지적.3. WTC 재개발1) 개발 계획 속의 정치적 함의 분석(1) 리베스킨드의 “기억토대”- 리베스킨드가 설계한 WTC터 재건축 계획안.- 9?11 기념관, 공원, 고층 건물 군으로 구성.cf.) 리베스킨드 : 국제적인 건축가로 유명함. 유대계 폴란드 이민자로 아메리칸드림의 구현자.(2) “기억토대” 계획안의 의도- ‘부재’가 아닌 ‘상실’의 의미 강조.- 9?11은 상실의 기원으로 영원성을 부여받게 됨.- 상실과 폭력에 대한 끊임없는 회고.(3) 재개발과 추모의 조화- 추모와 애도로 시작했던 사업이 경기 활성에 중점을 둔 재개발 현장으로 진화.- 9?11 전 세계무연센터는 임대 비율이 낮아지고 있었음에도 대규모 재개발 사업 진행.- 9?11 후 공항을 비롯한 공공장소들의 경비는 강화된 반면, 재개발 현장은 공사현장 까지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4. 연성기념의 가능성?: 덜 공식적인 기억의 공간들1) 연성기념과 경성기념- 연성기념물(soft monument): 영속적이지 못한 형식과 유동적인 내용 두 가지 의미 모 두 내포. 수명이 짧고 특정 목적적이기를 선택하기 때문에 고의적으로 계획됨.* 폴 비릴리오· 경성기념비: 고전적 전통에 있는 건축술적 기념물로서, 정확하게 위치되고 견고한 물리 적 요소들로 만들어짐.-> 이론적 인과관계의 거대서사에 연결· 연성기념비: 비물질적이며, 그 재연은 ‘순간성, 즉각적 표현의 매개체’ -> 현실적 기회 에 대한 사소한 서사와 관련 있음.2) 공간을 통해 본 기념 및 추모 방식의 차이와 그 주체 문제(1) 그라운드 제로를 마주 보고 있는 세인트폴 교회(St. Paul's Chapel)- 1766년에 건설된 성공회 교회. 붕괴 직후 소방공무원, 경찰, 구조대원들의 본부로 이 용. 8개월의 구조 및 잔해 수거 활동 후 9·11 경험을 기억하기 위해 예배당을 영원히 전시공간으로 남겨두기로 결정. 예배당의 안에는 사건 당시의 사진, 각지에서 온 감사 편지와 기념물들 전시하고 홈페이지에도 공개.(2) 희생자 가족회에서 만든 전시실- “9월 11일 가족연합”은 유가족과 자원봉사자들로 이루어진 비영리단체로 그라운드제 로 근방에 자그마한 전시실을 운영하고 있고, 현장답사 안내와 생존자 증언 및 다양한 교육 활동 진행. 희생자들의 유품, 그날의 흔적들, 희생자 사진 및 간단한 소개들로 구 성. 유해를 발견할 수 없었기 때문에 죽음을 인정하기 쉽지 않은 유가족들이 잃어버린 사람들을 희생자가 아닌 실종자로 부르기를 선호하고 있음.(3) 인터넷: 사진가들의 기념 공간- 홈페이지의 영상에세이를 업로드함. 전시물의 업데이트와 교체가 수시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관객과 상호소통적인 특성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 지리적 공간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점들이 강점으로 작용.* 9·11이 스토리텔링으로 진화- 전시물을 걸고 그것을 관람하는 과정, 즉 전시의 주체와 관객 사이 그리고 관객과 관 객들 사이에서의 각각의 감상과 반응이 이제 사건 자체에 대한 것뿐 아니라, 이 추모의 공간에 대한 다른 사람의 이야기까지 포함하게 됨.- 방명록: 위의 세인트폴 교회나 희생자가족 기념관, 그리고 영상에세이들은 모두 관람 객이 “쪽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둠. 남이 쓴 걸 보고 다시 나의 감상을 만 드는 경험의 교차를 가능하게 함.- 타일: 관람 후 느낌을 그릴 수 있게 하고 이것을 전시함-> 이런 방식으로 관람객의 흔적, 즉 반응까지도 전시물이 되게 함.3) 공식적 비공식적 담론과 공간들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중요한 특징들(1) 9·11의 역사적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지 않음- 이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그리고 사건 후 미국이 어떤 전쟁을 시작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음. ‘영웅만들기’를 통해 무너진 미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다시 회복하려 함.(2) 적이 없음- 테레범들에 대한 기억은 존재하지 않으며, 아랍권, 혹은 이슬람교 등에 대해서는 이해 도 적개심도 표현하지 않음. 다문화시대 미국에서 정치적 민감 사항에 해당하는 종교와 인종에 대한 언급을 아예 삭제해버림으로써 문제의 소지마저 제거하려는 증상, 즉 “정 치적으로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 "pc")"에 대한 노이로제의 한 양상을 보임.
    경영/경제| 2010.06.08| 4페이지| 1,000원| 조회(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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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1발제문 스크립트
    안녕하세요. 비교사회학 9.11 기억의 터 발제를 맡은 사회학과 임희철입니다. 이 논문은 9?11 테러를 겪은 미국 내의 사회적 담론과 트라우마 장소인 그라운드제로의 재건 사업을 통해 바라본 미국의 예외주의에 대한 비판적 분석을 담고 있습니다. 예외주의란 어떤 국가, 사회, 기관이나 기간이 예외적(독특함 혹은 대단한) 이어서 보통의 규칙이나 원리와는 적합하지 않은 것을 말합니다. 이 논문 속에서 미국의 예외주의는 미국의 우월성을 주장하는데 이용되는 개념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자유민주주의와 같은 보편적 가치가 가장 성공적으로 발전해 온 곳으로서 모든 인류가 원하는 절대적 가치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은 특별한 동시에 대표적이라는 개념으로 확장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의 예외주의 논리는 9.11사건이 미국의 특별한 사건인 동시에 전 인류의 고통이라는 논리구조를 발생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예외주의의 기본적인 틀을 먼저 이해하시고 발제를 들으시면논문의 요지가 쉽게 파악이 되실 겁니다. 그럼 논문의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미국은 9.11사건을 세계에서 보기 드문 엄청난 테러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대표하는 자유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이라는 논리 구조는 미국의 역사를 예외적인 것으로 인식하는 전통에서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9.11사건의 원인인 미국의 일방주의적 외교정책과 군사작전에 대한 반성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으며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오로지 무고하게 침범당한 국토의 수호와 애국심의 회복에만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9.11사건에 대한 기억의 형성이 진정한 역사적 교훈을 학습하는 것과는 거리를 두고 진행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예외주의 이념의 반복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미국은 테러로 파괴가 된 WTC 터의 재건에 몰두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건 사업은 9.11이라는 기억을 공간과 결부시켜 그들 나름의 정치적 목적을 이루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기억이 역사화 되는 과정은 특정 기억을 전유하는 과정, 즉 특정 욕망이나 의도들의 방향으로 유도하는 과정이라 보고, 따라서 국가의 역사를 정리한다는 것은 단순한 진실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이데올로기와 욕망의 개입에 따른 선택의 과정이라 보는 것이 타당하며 이것은 기억의 정치학을 논해야 하는 이유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역할을 지닌 기억과 역사는 항상 공간과 결부되어 있습니다. 특히 엄청난 폭력과 공포가 결부된 전쟁이나 테러의 역사는 특정 공간을 매개로 하는데 기억은 바로 그러한 공간들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공고화 되는 것입니다. 피에르 노가 명명한 기억의 터는 구체적인 공간을 포함하여 공간의 은유성 까지 아우르는 개념으로 미국의 재건 사업을 기억의 터라는 인식 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9.11사건 이후 미국 내 형성 된 사회적 담론 또한 예외주의 적 성향이 짙게 드러납니다. 미국인들에게는 jfk의 죽음, 진주만 사건과 같이 그 이전과 이후의 시대를 구분하는 하나의 역사적 분기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 내에서 "9?10 스럽다“는 말은 구식이라는 뜻으로, 각성되지 못한 무지한 상태라는 뜻으로 쓰이고 마찬가지 논리로 9.12는 달라졌음을 알게 된 새로운 시대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9?11이후 세계가 변했다는 인식과 맞닿아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9.11사건이 발생한 당일 아침 언론에서는 9.11사건의 실체가 음모인지 단순 사고인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America Under Attack!"이라는 자막 보도를 미국 전역에 방송하였습니다. 단순 고층건물의 폭파 사건이 아닌 무언가가 미국 그 자체를 공격하고 있는 것이라고 규정한 것입니다. 이 말은 곧 미국의 가치, 자유,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이라는 주장을 담고 있는 있습니다. 테러분자라는 악의 세력이 민주주의의 표상인 미국을 침범했다라는 의식이 내포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 9.11사건을 영국의 bbc는 쌍둥이 빌딩이 상징하는 세계화 시대의 미국의 금융과 군사력에 대한 응징으로 분석하고 있었던 것과는 엄격한 차이가 존재하였습니다. 이러한 미국 언론의 보도와 정계에 대해 수잔 손탁은 독선적인 허튼소리, 명백한 기만을 계속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온 힘을 다해서 함께 애도하자. 하지만 함께 바보가 되진 말자” 라는 말에서 볼 수 있듯이 9.11사건이후 부시 대통령의 행보가 힘의 과시로 연결될 가능성과 그리고 이에 지지를 보낼 대중의 반응에 경고를 보냈습니다. 세 번째로 그라운드 제로는 본래 핵폭탄 투하지점을 뜻하는 용어로 폭탄의 강력한 파괴력 때문에 완전히 폐허가 된 곳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로어맨해튼의 한 부분을 그라운드제로라 명명한 것은 핵폭탄에 필적할 파괴가 이루어졌음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9?11을 핵공격에 비견하고 뉴욕을 히로시마와 동격으로 만든 이러한 명명학은 히로시마가 태평양전쟁의 책임자인 일본을 원폭 피해자로 만들어 주었던 것처럼, 뉴욕의 그라운드 제로는 그동안의 적극적 군사정책으로 테러를 부추긴 책임이 있는 미국을 역사상 가장 엄청난 테러의 피해로 만들어 주고 있는 것입니다. 네 번째로 뉴욕은 세계적 금융기관이 밀집해 있고 유행을 선도하는 문화와 소비의 도시에서 9.11사건으로 인해 테러의 도시라는 이중적인 도시 정체성을 떠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미지마저도 전략적으로 이용하여 이라는 TV 드라마를 통해 적극적으로 반영하였습니다. 이러한 문화산업을 통해 평화와 질서를 위해 악과 싸우는 뉴욕의 이미지 마케팅을 실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9.11사건이 미국의 모든 것을 변화시켰다는 인식과는 달리 매릴린 영은 새로운 것이 별로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냉전 이후의 미국의 일방주의적인 외교와 군사정책은 9?11 이후에도 달라진 게 없으며 이분법적 논리로 세계의 여러 국가들을 다루어왔고 이것은 구체적인 적이 존재하기 보다는 추상적인 이념에 대한 투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공산주의’에서 ‘테러’로 주체가 바뀌었을 뿐 같은 원칙과 논리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입니다. 세계의 많은 지역이 테러의 공포로부터 자유롭지 않은 현실 속에서 9.11의 다름을 강조하며 미국의 고통만이 특별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은 9?11에 대한 과장된 반응으로서 전형적인 미국 예외주의의 발로라고 에이미 케플란 또한 지적하고 있습니다. 9.11사건으로 쌍둥이 빌딩이 사라진 후 이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의 영향은 미국 내에서 크게 번졌습니다. 붕괴 이전에는 무미건조한 모더니티의 대명사, 혹은 지나치게 거대한 야만적 덩어리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사건 후 이것은 뉴욕시민의 상실감을 크게 자극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재건 사업은 급속한 탄력을 받았고 정부와 기업,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러한 재건 계획 속의 정치적 함의를 살펴보자면 우선 계획안으로 확정되어 현재 시공중인 리베스킨드의 기억토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리베스킨드 스튜디오의 대표 리베스킨드는 국제적인 건축가로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한 유명 인사 입니다. 그는 WTC 재건축 공모안 면접 심사에서 9.11사건으로 위협받은 아메리칸 드림을 다시 이어나가자는 취지의 설계를 설명하여 당선되었습니다. 이 계획안은 9?11 기념관, 공원, 고층 건물 군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러한 기억토대의 계획안은 부재가 아닌 상실의 의미를 강조하며 존재에 대한 회상, 그리고 상실을 초래한 폭력에 대해 끊임없는 각성을 요구하게 하는 것입니다. 일종의 추모사업으로서 진행된 재건 사업이 뉴욕의 경제를 살리고 지역을 재개발 시킬 프로젝트로 진화하게 되었습니다. 9?11 사고 전 세계무연센터는 임대 비율이 낮아지고 있었기 때문에 재개발 사업은 큰 위험성을 안고 있습니다. 9?11 후 공항을 비롯한 공공장소들의 경비는 강화된 반면, 재개발 현장은 공사현장 까지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된 것은 이러한 위험성을 줄이고 자국내 예외주의적 애국심의 고취와 경제적 이득을 위한 치밀한 전략임을 알 수 있습니다.
    경영/경제| 2010.06.08| 4페이지| 1,000원| 조회(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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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교사 논문 분석 방안
    ☞ 비교사 논문분석을 수행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1.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논문을 골라 비교사적 방법론과 이론 등을 동원하여 분석하는 것을 인정합니다.2. 논문을 분석할 때는?1) 이론,2)?방법론,3)?역사적 사실의 부합 여부,4) 논리전개의 적합성,5)?자료 활용도의 적절성,6) 논의의 창의성?7) 학문적, 사회적 기여도??위와 같은 다각적 방법에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 사항을 염두에 두시고 논문에 대한 비판적 분석을 수행하셨으면 합니다.3.?분석절차1) 자료 선택 : 학생의 기본적인 관심이 있는 자료를 선택하는 것이 더 좋겠지요^^ - 물론 비교역사사회학적 주제로요.2) 자료를 분석할 때는 단지 선택한 논문을 정독하고, 1차적으로 학생이 생각하는?논문의 강약점을 파악합니다.?3) 그?논문을 평가할 수 있는 기타 다양한 자료를 찾고,?읽어가면서 쟁점들을 정리하고 집약해야 합니다.4) 리포트를 쓰기 위한 전체 목차를 잡고, 이에 기반하여 논의를 진행합니다.5) 논문에 대한 비판적 평가?리포트이므로, 최대한 여러 방향에서 논문을 분석적으로 평가하기 바랍니다.4. 개인적으로 자료를 찾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아래의 비교역사사회학적 논문을 추천합니다. 이 자료를 분석하는 것은 학생의 자발적인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학생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 적합한 논문을 찾아 분석하는 것이겠지요.
    경영/경제| 2010.06.08| 1페이지| 1,000원| 조회(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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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aa - 사회변동론
    ? 서 론사회학의 이론들로 사회변동의 원인과 미래에 대한 예측은 사회학의 중요한 학문적 목표이다. 변동의 원인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이론을 형성하고 이러한 이론들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사회적 변동들을 예측하고자 했던 일련의 사회학적 시도들은 -학문적 성향을 불문하고- 박수 받아 마땅하다. 수많은 사회학자들의 학문적 연구들은 사회변동론 수업의 이론적 기반을 닦는데 필수적 요소이다. 따라서 중간과제로 출제된 구조 기능주의, 갈등론, 해석적 이론을 중심으로 사회변동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우선 구조 기능주의, 갈등론, 해석적 이론의 개념적 설명들을 살펴보고 이러한 개념들을 바탕으로 각 이론들이 사회변동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구조 기능주의상호 유기적인 체계에 의한 사회적 관계를 설명하는 구조 기능주의는 체계 속에 존재하는 유기적 집합체들의 기능적 역할에 중점을 두고 있다.A1A1A1A1a1c1b1그림 . 구조 기능주의 모식도.기능주의는 자기들끼리 서로 관련되어 있으면서 전체로서의 체계와도 관련되어 있는 부분들로 구성된 하나의 체계로서의 사회와 사회적 관계를 분석한다. 사회 체계는 하나의 실제의 체계이고 전체의 기능적 수행을 위해 각 구성부분들은 상호의존적으로 기능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되어있다. 이러한 사회 체계는 체계의 지속을 위해 충족되어야 할 요건을 지니고 있고, 이러한 요건은 체계의 항상성을 유지하고 동시에 균형을 위한 유기적 상호작용을 하게 된다.구조 기능주의의 대표적 학자인 탈콧 파슨스는 위의 개념과 같이 사회를 하나의 유기체로 보고 “구조란 한 구성 단위의 다른 구성 단위에 대한 관계이며 기능이란 하나의 구조가 다른 구조의 유지에 대하여 기여하는 것”으로 보았다.(벤튼 존슨, 1981: 31) 이를 바탕으로 파슨스는 사회 관계나 지향성을 내용에 있어서 세분화되어 있는 여러 변수로 유형을 나누어 개념화하고 있다. 이러한 유형 변수)는 “모든 행위자가 사회적인 체계 속에서 봉착하는 일련의 상황들을 어떻게 파악하고 처리하는가 하는 선택적 지향성과 반응을 보여주는 것”이다.(벤튼 존슨, 1981: 19)▶ 탈콧 파슨스의 사회변동< 초 기 >사회구조의 본성과사회학적 분석에서구조를 중심으로 함.< 후 기 >사회진화에 대한관심으로 대체.그림 . 파슨스의 사회변동에 관한 관점의 변화파슨스는 구조를 먼저 연구하고 난 뒤에 변동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았다. 즉 “구조적 분석은 과정과 변동의 분석보다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 H. 라우어, 1992: 108) 사회학에서는 구조적 유형들을 확인하고 그것들을 연속적으로 순서지우는 것이 사회문화적 진화를 이해하기 위한 기반이 된다고 보았다.? 변동의 원천 ?변동의 일어나는 한 가지 원천은 행위 체계들 간의 교환에서 정보나 에너지 어느 것이 과잉되는 데 있을 수 있다. 정보나 에너지가 과잉되면 체계들의 안팎으로 정보나 에너지의 산출을 변동시키게 되고 역할수행에 어떤 결과를 미칠 것이다. 궁극적으로 이들 역할의 재조직화와 규범구조의 재조직화를 야기 시킨다. 변동이 일어나는 또 다른 원천은 정보와 에너지 어느 것이 충분하게 공급되지 않는 데 있을 수 있다. 그렇게 되면 행위체계의 구조에서 외부적 및 내부적 재조정을 일으키게 되고 가치 갈등은 규범적 갈등을 야기시키며 더 나아가 유기체적 체게에 어떤 결과를 미칠 것이다.(J. H. 터너. 1992: 76)파슨스는 이러한 변동의 원천에 대한 관심을 보강하기 위하여 역사적 사회들에서의 사회 진화를 분석 하였다.1. 체계단위의 기능적으로 상호의존하는 유형들로의 분화증대.2. 분화하고 있는 체계에 있어서 새로운 통합원리와 통합기제들의 확립.3. 환경과 관련하여 분화된 체계의 생존 능력의 증대.그림 3. 파슨스가 내세운 진화 과정의 요소들.파슨스는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정보적 요소가 진화를 이끌고 있다고 보았다. 분화하고 있는 사회 및 문화체계간의 통합문제가 어떻게 역사적 사회체계의 진화과정에서 해결되는가를 밝혀내려는 그의 관심을 보면, 정보적 위계가 결정적인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따라서 사회변동에 대한 분석은 행위의 일반이론의 분석적 도구들을 사용하려는 노력을 보여준다.(J. H. 터너. 1992: 78)? 갈등이론파슨스의 균형상태에서는 무질서와 변동을 체계적으로 야기하는 기제들에 대한 분석보다는 사회질서를 유지시키는 기제들을 강조하였다. 질서와 균형을 가정함으로서 불안정, 무질서 및 갈등과 같은 편재적 현상들이 일탈적, 비정상적인 것으로 보이게 되었다.) 그러나 예를 들어 권력분화가 일어나면 집단들 간의 착취가 일어날 것이며, 그것은 이미 사회체계의 긴장과 갈등의 원천을 형성하게 된다. 나아가 사회의 희소자원 분배에 대한 투쟁을 야기 시키고 서로 경쟁해야만 한다는 사실은 갈등이 발생할 것이라는 점을 확실하게 한다. 록우드가 주장하기를, “이 힘들은 분석상 파슨스 이론에서 사회화와 사회통제의 기제의 경우만큼이나 사회체계의 이해에 중요한 것임에 틀림없는 사회적 무질서의 기제들을 나타낸다”고 보았다.(J. H. 터너. 1992: 146)현존하는 사회구조가 그 자체와 모순되면 사회적 압력이 반대의 방향들로 작용하며, 상대자들이 아무리 바뀔지라도 갈등의 고리는 쉽게 풀리지 않는다. 이러한 대립과 부적응은 변동을 강제하였고, 갈등에 의해 새로운 사회질서로 변혁이 되는 것이다. 나아가 “오늘날 우리가 경험하는 지속적인 발명과 기술적인 변동은 갈등의 가능성을 가진 구조의 점진적인 출현에 따라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R. H. 라우어. 1992: 265) 이러한 구조 속에서 갈등과 변동은 자기유지적 경향을 보이면서 변동은 갈등을 낳고 그 갈등은 다시 변동을 낳는 무한한 순환 고리를 이룬다고 볼 수 있다.▶ 마르크스의 사회 변동마르크스는 사회적 실재가 자체의 변화를 발생시킬 모순들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였다.원 인결 과봉건주의 제도의 모순자본주의 출현자본주의 제도의 모순자본주의 붕괴 및 공산주의 출현표 . 마르크스가 본 변동의 과정.이러한 모순들은 갈등을 불가피하게 하며, 따라서 사회분석의 목적은 이 모순들의 작용을 이해하는데 있다고 보았다.사회적 관계는 체계로서의 특징들을 보여주는 한편으로 갈등적인 이익들로 가득 차 있고, 이 사실은 사회체계가 갈등을 체계적으로 발생시킨다는 점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갈등은 사회체계에 만연해 있고 피할 수 없는 특징으로서 변동의 주된 원천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다렌도르프의 사회 변동다렌도르프는 기능주의가 지닌 - 균형상태에서 비롯되는 - 유토피아적인 사회상에 반기를 들고 사회의 부정적 측면에 대한 분석을 강조하였다. 다렌도르프는 기능이론의 부적절성을 보상하기 위해 갈등적 시각이 보완이 될 수 있다고 보았다. 이러한 이론적 토대에서 출현한 모델이 변증법적 갈등 이론이다.(J. H. 터너. 1992: 169)권력과 권위의 희소자원을 위해 집단 간의 경쟁과 투쟁이 발생하고 이 희소자원들이 그 제도화된 유형들에서의 갈등과 변동의 주요한 원천이 된다고 보았다. 이러한 경쟁과 갈등을 해결하자면 희소자원을 재분배해야 되는데 이 때문에 갈등이 사회체계에서의 사회변동의 근원으로 되는 것이다.그는 희소자원을 재산보다는 권력으로 보고 있고, 자신의 분석을 사회에만 일반적으로 적용시키는 것이 아니라, 명령적으로 조정되고 있는 어떤 조직에나 적용 시킨다. 갈등이론은 갈등과 변동을 편재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또한 모든 사회조직을 내재적으로 불안정한 것이라고 파악하며, 통합도 주로 강요와 강제에 의존하는 것으로 보는 정반대의 메타이론적 가정을 가지고 있다. 갈등론은 불안정의 원인이 어디에나 있다고 보았고 그러므로 변동은 갈등의 작용결과로 인식하였다.)1. 사회체계가 갈등이 계속되는 상태에 있는 것으로 보았다.2. 갈등은 사회구조에 불가피하게 내재하는 대립된 이익에 의해 생성된다고 가정한다.3. 대립된 이익이 지배집단과 피지배 집단 사이의 권력분배에서의 차이가 반 영된 것이라고 본다.4. 이익들이 두 개의 갈등집단으로 양극화 시키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본다.5. 갈등의 해소는 새로운 일련의 대립된 이익을 창출하고, 이것이 어떤 조건 아래에서 다시 갈등을 생성시킬 것이다.6. 사회변동을 사회체계에 편재적인 것이며, 다양한 형태의 제도화된 유형 내에서 불가피한 갈등 변증법의 결과라고 본다.표 . 마르크스와 다렌도르프의 공통된 입장.? 해석적 이론기능론과 갈등론이 거시적인 방법으로 사회를 바라봤다면 해석학적 이론은 미시적인 연구방법이다. 상징들을 만들고 사용하는 인간의 능력에 커다란 주안점을 두고 인간이 창조하는 세계의 본질은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으로부터 나온다고 보았다. 상징을 창조하고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없이 인간들 간의 사회조직의 유형은 창조되거나 유지되거나 변동될 수가 없다고 보는 것이다. 인간들의 상황을 정의하는 능력, 특히 “자신들을 상황 속의 한 대상으로 볼 수 있는 능력에 의해서 안정된 사회를 이룰 수 있고, 이를 통해 사회는 자기반성과 자기 평가의 능력뿐만 아니라 사고하고 정의하는 인간 능력에 의해 강조되고 유지되면 변동이 이루어지는 것”이다.(J. H. 터너. 1992: 363)
    경영/경제| 2010.06.08| 9페이지| 1,000원| 조회(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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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cail -사회 변동론
    강 의사회변동론교 수하홍규제출일2010. 04. 027조 팀원임희철김덕우안병훈- 목 차 -1. 연구 주제2. 연구 주제의 중요성3. 기존 문헌 연구4. 연구 주제와 가설5. 연구 방법론6. 연구 추진 일정1. 연구 주제? 파워블로거로 인한 미디어와 생산ㆍ소비 활동의 변화- 저희 조는 연구계획을 하는 단계에 있어서 파워블로거의 등장으로 인한 1인 미디어와 생산ㆍ소비활동의 변화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파워블로거란?- 파워, 웹, 로그를 합친 말로 블로그 운영자들 중 영향력 있는 블로거들을 칭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파워블로거 중 대다수는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등의 서비스업체에서 매년 선정하고 배출하고 있습니다. 파워블로거란 말 자체가 직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힘이 있는 블로거들이 블로깅 자체를 직업으로 가지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2. 연구 주제의 중요성- 테크노라티 회원 3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제품정보를 찾을 때 블로그의 리뷰를 기업들의 직접적인 광고보다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건을 사던지, 어느 곳으로 여행을 가던지, 무엇을 하고자 할 때 사람들은 많은 이들에게 검증된 것을 원합니다. 그에 따라 블로그 정보를 탐색하고 스스로도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흔하게 이용하는 블로그 공간을 통한 새로운 사회적 변동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 주제로 삼게 되었습니다.3. 기존 문헌 연구? 『뉴스 공론장으로서 블로그의 가능성 연구 : 대화의 복원이란 관점을 중심으로』 김익현.- 초기 뉴스 이후 사라졌던 대화가 새롭게 복원될 것이란 기대감으로 미디어다음 ‘블로거 뉴스’를 대상으로 블로그 미디어에서의 ‘대화의 복원’ 가능성에 대해 탐구한 논문 입니다. 이 논문에 따르면 인터넷과 블로그가 확산되면서 뉴스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장벽이 무너지고 있고 이에 따라 뉴스 유통에서 소외됐던 소비자들이 자기 목소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블로거 뉴스가 공론장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02년 이라크 전쟁에서 살람 팍스(Salam Pax)라는 필명의 블로거가 바그다드 공습 현장을 생생하게 보도하여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사실. 2004년 미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과 민주당이 전당대회에 유명 블로거들을 위한 전용 취재석 마련했으며, 2005년에는 미디어비평 블로그 '피시볼DC'의 운영자 개럿 그래프(Garrett M. Graff)가 백악관 출입 기자증을 획득한 일도 있습니다. 시민저널리즘의 역할을 담당하는 블로거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블로그 후기’를 얼마나 믿으시나요? - 기업 마케팅인가, 소비자가 생산한 정보인가...파워블로거들의 속내. < 신문기사 : 2009. 11. 24. 오마이 뉴스 >- 2009년 11월 오마이뉴스 기사를 살펴보면 인터넷 시대의 소비자들은 제품에 대한 정보를 온라인으로 활발히 공유하며 새로운 정보를 재창출하는데, 소비자 스스로 생산한 제품 정보가 제 3자인 다른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해당 제품을 먼저 사용해 본 소비자의 의견이 '제품에 대한 이익이 반영되지 않은 순수하고 솔직한 정보‘라는 신뢰를 얻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소비자들의 심리는 기업들의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역이용 되기도 합니다. 이른바 '파워블로거 마케팅', '리뷰 마케팅' 등의 새로운 마케팅 방식으로 기업의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서 지적하고 있습니다.
    경영/경제| 2010.06.08| 5페이지| 1,000원| 조회(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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