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과 서양의 인간론 비교나는 동양의 인간론과 서양의 인간론을 경제학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비교,분석하였다. 먼저, 동양의 경제적인 역사와 서양의 경제적인 역사를 분석하고 그것을 서로 비교하여 각각의 장,단점을 서술할 것이다. 여기서 주된 논의는 역시 자본주의의 문제일 것이다. 동양과 서양의 경제를 비교하는데 있어서 자본주의만큼 뚜렷한 진의를 가진 것은 찾아보기가 힘들기 때문이다.서양을 분석하는데에는 자본주의의 형성배경과 그 과정을 알아보고 동양의 분석에서는 자본주의가 왜 서양만큼 발달하지 못했는가와 그렇다면 어떤 형식으로 경제가 발달되어 왔는가를 알아볼 것이다. 그리고 결론에서는 이와같은 경제적인 차이점이 어떤 동양과 서양의 사고로 인해 생겨났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끝을 맺겠다.Ⅱ. 공동체와 그 제형태자본주의는 시민사회의 발전,의회제 민주주의와 합리적인 국가관료기구,시민법체계의 전개를 촉구했고 오늘날과 같은 자본주의 문화의 전세계적 확산을 가져오기에 이르렀다. 이 자본주의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 공동체의 문제이다. 여기서는 우선 공동체의 문제에 대해서 알아보겠다.공동체의 일반적인 규정은 그것을 규정하는 각 개인의 자연발생적인 사회조직인 원생(原生)적인 혈족공동체를 토지점취를 전제로 하고 또 그 후의 존속을 위한 기본적 틀로 하는 공동조직이다. 이것은 그 당시, 즉 자본주의 이전의 사회에서는 부(富)의 기초형태가 토지였기 때문에 토지점취를 전제로 공동체의 규정에 넣은 것이다. 이러한 공동체는 어떻게 존속해 가는가. 그 과정을 말하자면 이렇다.공동으로 전취된 토지에서 수행되는 생산활동으로 구성원들의 생활수요를 충족한다. 토지는 외부에 배타적으로 독점된다. 이것은 대내적 도덕과 대외적 도덕의 이중성을 나타내고, 이것은 내부경제와 외부경제의 이중성으로 확대 재생산된다. 이러한 이원적 모순이 전개됨으로서 갖가지 역사적 형태를 띄게 된다. 공동체의 역사적 형태는 네가지로 알아볼수가 있다.첫 번째는 원시공동체에서의 형태둘째, 아시아적 형태셋째, 고전 고대적 형태넷째, 재한다. 이것의 규제원리는 실질적 평등이고 가족의 규모에 따라서 규제되고 있다. 그리고 아시아적 형태에서의 토지점취의 주체는 가족을 세포형태로 하는 동족집단의 연합체인 혈족 공동체이다. 세 번째인 고전고대적 형태에서의 토지점취의 주체는 도시이다. 그리고 내부편제의 기본단위는 아시아에서의 동족집단과는 달리 부계지족이고 토지점취의 규제는 혈연규제보다 실력의 차등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네 번째인 게르만적 형태의 토지 점취면에서는 토지는 촌락전체에 의해서 공동으로 점취되며 다시 토지조각은 후페(Hufe)형태로 사적 소유를 가지게 된다. 공동체의 면에서는 지역단체인 촌락이 사회조직의 기본단의가 되고 있으며 촌락은 다시 부계,쌍계적 친족조직을 수반하는 직계가족을 중핵으로 하는 가족의 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이와같이 공동체의 전개과정을 살펴보면 공동체의 세포조직인 가족이 계급분화의 기점으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아시아적 형태의 가장권은 가족주의적인(Patrimonial)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형태는 비대해진 한 가족이 다른 가족을 예속할 수가 있고 촌락 전체가 한 가족에게 예속당할수 있는 수가 있다. 이에 반해서 고전고대적 형태의 가장권은 사유지 규모의 강화에 대응하여 강화되었다. 그리고 게르만적 형태에서 가족은 후페를 기초로 하고 있다.이제까지, 공동체의 문제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지금부터는 동양과 서양의 경제사적 분석을 해보겠다.Ⅲ. 서양의 경제사적 분석서양의 경제사적 분석을 할 때에는 대체로 네가지의 과정으로 설명한다. 원시공산제→노예제→봉건제→자본주의로서 설명되어지는데 차례대로 설명을 해나가겠다. 먼저, 원시공산제는 말 그대로 계급이 존재하지 않던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원시적 형태의 공동체에서 동물을 사육하고 토지를 경작하게 되는 씨족공동체의 형태로 변모하게 된다. 이 시기에는 대부분의 작업이 공동으로 이루어졌으며 토지는 공유재산이고 그 경제로 공산주의적으로 꾸려지고 있었다. 그러나 인구가 증가하고, 그 밀도도 조밀해지게 되었다. 따라서 가축을 부(富)의 집중현상이 나오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노예제도가 발전되었다. 생산이 발전함에 따라 교환의 범위가 확장되었으며 상업- 국가사이의 무역이 발전하였다. 이것은 노예제가 사회의 본질적인 제도로 정착되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이 시기에 노예는 말하는 도구로 취급을 당하면서 착취의 대상이 되었다. 그리고 노예제도하에서의 노동은 매우 낮은 단계의 기술이었다. 이러한 계급지배가 발생함에 따라서 국가가 발생하였다. 국가는 일종의 폭력기관으로 피지배자, 즉 노예를 억압하기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이런 노예제가 멸망하게 되는 원인은 그것이 곧 인류발전도 상에서의 장애물이 되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노예국가는 끊임없는 전쟁을 벌여서 대량의 노예를 만들어내었지만 이것이 노예제도의 기초를 붕괴시키는 원인이 되었으며 자유민들의 군대 장집에 의해 평상시의 생산을 꾸려 나갈수가 없게 되었다. 그리고 상업마저도 파괴해 버린 것이다. 따라서 노예제도는 스스로 자신의 기반을 붕괴시킨 것이다. 여기에 노예폭동마저 겹쳐 사회붕괴의 기초가 성립된것이라 할수 있다.이 다음단계로 봉건제도가 발생했다. 봉건제의 기초는 토지의 점유자인 농민을 지주가 인격적으로 예속하는 것이었다. 노예제도하에서는 노예를 핍박하고 억압했던 것이 봉건제도하에서는 농민을 억압하는 것으로, 다시 말하면 노예주-노예의 관계가 지주-농민의 관계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초기에는 어느정도 거주이전의 자유가 있었던 농민들이 후기로 갈수록 그러한 자유마저 없어져 농민은 토지에 얽매였으며, 나아가 토지는 지주의 것으로 되어버렸다. 레닌은 이러한 예속관계를 농노적 노예제라고 불렀다. 봉건제도하의 생산은 크게 네가지로 나눌수가 있다.첫째는 자연경제가 지배적이었다는것이고 둘째는 토지에 얽매여있는 농민이 지주에게 충분한 노동력을 보장하게 해주는 요인이고 셋째는 농민이 지주에게 인격적으로 예속되어 있다는 것 넷째는 경제제도의 조건이자 결과는 매우 뒤떨어지고 경직된 상태에 머물렀던 기술수준이다.이러한 봉건제도는 인간에 대한 인간의 노골적인 착 고리대 자본은 농노에 대한 착취를 강화하게 되었고, 때문에 농노제의 토대인 농민경제가 파괴되고 말았다. 이러한 고리대 자본은 봉건사회의 생화속으로 깊이 파고들어 그 사회의 토대를 뒤흔들기 시작했다.이러한 농노경제의 붕괴자체가 자본주의적 생산의 발생을 준비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렇게 얻어진 상업자본은 수요가 공급을 충족하지못하게 되어 협소한 시장범위가 확대되기에 이른 것이다. 이것은 소규모생산에서 자본주의적 생산으로 이양되는 계기가 되었다. 봉건제도 다음단계인 자본주의가 이로서 시작되는데 이 자본주의의 착취형태는 경제적 강제의 형태, 즉 자본가가 자신이 고용한 노동자에게 임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노동을 하게 하여, 그 결과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방식을 기초로 하고 있다.자본주의하에서의 노동력은 상품으로 되고 화폐도 자본으로 된다. 이러한 자본주의의 발생은 중세도시의 길드적 수공업의 해체와 농촌 소생산자의 해체를 가져왔다. 초기 자본주의하에서의 원시적 축적과정은 지리적 발견, 즉 신대륙의 발견으로 더욱 가속화되었다. 그리고 18세기후반에 산업혁명이 일어났다. 이로서 기계가 생산에 응용되어 생산의 폭발이 일어났다. 이 현상은 전반적인 사회분야에 확대되어 모든 것이 자본주의화 되어 자본가-노동자의 이분법적인 도식이 그려졌으며 노동자는 기계에 예속되는 또다른 억압의 형태가 나타났다. 이와같은 자본주의가 여러 가지 형태의 억압적인 측면과 독과점 및 제국주의적인 요소가 많이 있으나, 자체적인 정화로 인해 여태껏 유지되어 오고 있다.Ⅳ. 동양의 경제사적 분석동양의 경제사를 분석할 때 주로 논쟁을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동양의 경제를 서양경제사 발전의 보편성에 편입시킬수 있는가이다. 동양의 경제사는 그 자체로서 다른 특수성을 지니고 있는지, 아님 역사발전의 보편적인 법칙에 편입시켜야 하는지 많은 논란이 있는 것이다.이렇게 동양의 독자적인 발전단계가 확실히 규명되지 못한 것은 동양세계가 오래 정체되어 왔기 때문이다. 아시아 사회의 오랜 정체는 이 사회로 하여금 고다는 지적을 받을수 있겠지만 비교적 체계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음으로 별 무리는 없을줄로 안다.아시아적 생산양식의 보편적 발전단계론을 보면 대체로 본래의 농업공동체를 의미하는데 불과, 아시아적 생산양식은 지리적 구분으로서의 아시아 혹은 동양만이 관계하는 사회계통이 아니라 이것은 인류의 세계사적 범주라 하여 아시아적 생산양식은 곧 농업공동체로서 세계사의 보편적인 발전단계에 포함시킨다.대충 아시아적 생산양식은 아시아적 형태→ 아시아적 생산양식, 고전고대적 형태→ 고전고대적 생산양식, 게르만적 형태→ 봉건적 생산양식으로 분석할 수가 있다. 아시아 생산양식의 특수성은 인공관개가 동양의 농업이라는 전제조건과 이에 의한 토지소유의 결여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아시아적 형태의 공동체는 게르만 공동체와는 달리 제개인의 총계가 아닌 집단 그 자체라 할수 있다.앞으로 동양을 분석하는데 있어서 각각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은 중국을 중점적으로 분석을 하겠다.중국에 있어서 화폐제도는 근대적인 요소와 고대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다. 그 이유는 원시적 물물교환이 아닌 자본주의적 화폐의 교환을 이용하기 위해 여러 화폐를 만들고 또 그것을 사용하였으나 물물교환의 가치평가를 화폐제도가 넘지 못하는 한계를 가져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귀금속 소유의 상당한 증가로 인해 국가재정에 있어서 화폐경제론의 발전을 상당히 강화시키는 결과가 되었다. 그리고 인구의 엄청난 증가로 경제의 정체적 형태와 결부되었다. 그리고 서양은 고대와 중세는 도시가, 중세에는 쿠리에와 형성과정에 있는 국가가 재정합리화 및 정치색 짙은 자본주의의 담당자였으나 중국은 사원이 화폐의 금속본위를 유지하는데 해로운 것으로 보았다.따라서 중국은 본위정책(本位政策)에서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화폐경제를 관철하려는 시도 또한 실패하였다. 중국에서의 도시는 곧 성채이다. 성채가 곧 상업의 중심지이며 시장권은 촌락에서도 촌묘의 보호아래에서 존재하였지만 국가의 특권에 의해서 보증된 도시적인 시장독점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리고 중국의 도시형성이 서양의 하였다.
[존치론]- 사형제도를 폐지하면, 고의적 / 계획적으로 흉악범죄를 저지르는 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자행한다.- 흉악범죄 예방차원에서 존치해야 한다.- 흉악범을 처벌해야 한다는 정의적 관점에서 존치해야한다.- 피해자들에게 국가가 응징함으로서 얼마간 피해보상이 되어져야 한다.- 타인의 생명을 박탈한 자에게 동일한 응징을 해야 한다.- 흉악범죄가 날로 흉포화하고 있는데, 폐지는 안된다.- 죽음에 대한 공포/범죄에 대한 응보효과를 통한 범죄예방이라는 차원에서, 필요악이다.- 사형제 자체가 범죄예방이라는 제 기능을 해주고 있다.[폐지론]- 사람이, 사람을 죽임으로서 어떤 죄를 징벌하는 제도를 둘 권리가 있는가?- 만일 사람을 잘못 사형시켰다면, 즉 죄 없는 사람인데 사형시켰다면, 사람이 이미 죽었는바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사형을 시킬 경우, 대개 범죄를 저지른 시점에서 수년이상이 흐른 뒤인데, 이때는 이미 죄를 다 뉘우쳐서 교화된 다음일 수 있다.- 사형제도를 존치시켜도 흉악범죄는 없어지지 않는다.- 범죄자를 사형시켜도, 피해자에게 궁극적으로 보상이 되지 않는다.- 법을 빙자한 반인륜 반윤리 살인행위다.- 인간 존엄성에 정면으로 배치된다.저는 사형제도를 찬성합니다.사람이 잘못을 했으면 그 죗값을 치뤄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죽는 것을 두려워합니다.만약 사형제도가 폐지된다면 흉악범들은 어떠한 죄라도 최소한 죽지는 않으니 계속 범죄를 저지를 것입니다.영화 '데드맨 워킹'을 보면 10대 아이 두명을 살인하고 성폭행을 하여 사형을 선고 받은 사형수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아이들은 꿈과 희망이 있는 아이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꿈도 펼쳐보지 못한 채 죽임을 당했습니다. 만약 이 아이들을 죽이고도 범인이 계속 살아있다면 결국은 죽은 피해자보다 살아있는 범죄자의 생명의 가치가 높고 평가되는 것입니다.
1. “아내가 결혼했다“ 줄거리“ 아내가 결혼했다.나는 그녀의 친구가 아니다. 친정식구도 아니다. 전 남편도 아니다. 그녀의 엄연한 현재 남편이다. 정말 견딜 수 없는 것은 그녀 역시 그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내 인생은 엉망이 되었다.”이 책의 서론의 내용이다. 이 소설은 우리가 생각해오던 결혼관을 뛰어 넘어 신선한 충격을 주는 그러한 책이다.이 책의 화자인 나(덕훈)는 평범한 회사의 평범한 직원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팬이다. 그리고 나가 사랑하게 된 그녀(인아)는 프로그래머로 그녀 또한 FC 바로셀로나의 열렬한 팬이다. 이 둘의 연애는 축구로부터 시작 되었다. ‘나’는 그녀가 축구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부터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에게 고백하는 날 ‘나’는 그녀가 보통사람과는 다른 연애관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아 그냥 지나치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나만을 사랑하기를 바라던 그녀가 자기가 아닌 다른 남자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사귀기 전에 사생활에 대해 간섭하지 않기로 약속했기에 속으로만 끙끙 앓게 된 다. 결국 사랑하는 그녀를 독점하고자하는 마음으로 그녀에게 청혼을 하지만 그녀는 거절한다. 공은 둥글고 꿈은 이루어지며 대한민국은 월드컵 4강이라는 기적을 만들어 냈다. 나 또한 그녀를 설득한다. 결국 끈질기고 집요한 설득 끝에 결국 그녀로부터 결혼 동의를 받아 낼 수 있었다.결혼 생활은 행복했다. 나는 아내의 인생관을 존중하기로 했고 진실로 쿨한 남편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아내는 회사 일로 경주로 내려갔고 나와 아내는 주말 부부가 되었다. 경주로 내려가 뒤 반년쯤 지나고 드디어 폭탄이 터졌다. 아내에게 남자가 생긴 것 이였다. 그것도 결혼을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는 것이었다. 나는 우리 둘 중 어느 누구라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게 되면 놓아 주기로 한 결혼 전의 약속대로 이혼에 동의하려 했으나 아내의 말은 이혼하자는 것이 아니었다. 나와 헤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아내는 아직 나도 사랑하고 그 사람도 사랑하기 때문에 나와 결혼 생활을 하면서 그 사람과 결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내는 복혼을 하겠다는 것이었다. 나는 혼란에 빠졌다. 하지만 나는 아내의 생각을 받아들일 수 없어 아내를 설득하고 회유하고 협박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뜻을 꺾지 않았다. 아내의 남자도 만나봤지만 그는 사랑하는 그녀의 모든 것을 이해해 할 수 있다며 그녀와 결혼하고 싶다는 말을 한다. 결국 그도 이 황당하고 말도 안 되는 일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인간이었다. 나는 반대하지만 결국엔 나는 ‘전부를 가질 수 없다면 반이라도 갖겠다’는 생각으로 그녀의 손을 들어 준다.그녀는 복혼을 한 체 두 집 살림을 하게 된다. 결혼을 하면 아이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 법 그들에게도 아이가 생겼고 예쁜 딸아이를 얻게 된다. 나는 아이 아빠가 누구인지에 대해 혼란을 겪지만 결국 자기 아이라는 자기 합리화를 한다. 그리고 나는 아내의 끈질긴 권유로 아내와 아내의 남자 그리고 딸아이와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기로 결심한다.2. 내 생각연애란 무엇인가? 결혼이란 무엇인가? 살아가면서 우리는 이런 문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할 것이다. 이 문제 안에는 다른 성에 관한 이해가 필히 동반되어야 한다. 필자가 남성이기에 여성의 가치관을 잘 이해하지 못하지만 남성은 결혼에 대해 여성보다는 자유롭다고 생각한다. 여기에서의 자유롭다는 것은 가정에 대한 문제(육아, 가정일등)를 이야기 한다. 이렇다보니 오히려 남자들은 가정에 대한 의무에서는 자유롭다. 그렇기에 남성이 여성에 비해 외도의 비중이 높은 것이 아닌가? 이런 남성들은 자신의 외도에 대해서는 관대하게 생각하면서 여성의 외도에 대해서는 상당히 보수적인 입장을 취한다. 여성의 외도는 이러한 남성들에게는 극단적인 헤어짐의 결과로 끝이 난다.이 소설은 남성들이 읽어봐야 하는 소설이다. 이 소설은 일반 여성과는 생각이 다른 여성의 삶을 소재로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페미니스트라고 할 수 있으나, 그것과는 다른 여성이다. 여성의 인권을 주장하는 것이 아닌 사랑은 한 곳에 묶여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진 여성이다.라는 작품을 읽으면서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결혼관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결혼관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일부일처제를 따르고 있다. 그래서 인지 나는 그냥 일부일처제가 당연하다는 듯이 생각해 왔던 것 같다. 또한 나는 거의 모든 사람이 우연히 만난 사람과 열정적인 사랑을 사면서 평생을 행복하게 살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러한 틀에 박히고 좁은 나의 생각은 이 작품의 주인공인 ‘인아’라는 인물에 의해 산산 조각 나버렸다. 이 글에서는 세 남녀의 관계는 일처다부제의 성격을 갖는다. 그러나 이러한 사랑의 행위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의 근간이 되는 일부일처제라는 근간을 흔들어버릴지 모른다.우리는 일부일처제가 가지고 있는 남성위주의 제도를 개선해야하는 것에 집중을 해서 남성과 여성을 동등하게 만들어야지 일부일처제의 제도를 붕괴시켜서는 안된다. 만약 일부일처제가 붕괴된다면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너도 나도 여러 명의 남편과 아내를 거느리게 될지도 모른다. 이러한 현상은 더욱 많은 문제를 야기할 것이다. 결혼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그것이다. 자유로운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자유에도 규정이 있어야 한다. 그러한 규정은 바로 공익을 위해서다.
■ 기검체 일치(氣劍體一致)기 는 의욕과 기력을 뜻하며검 은 검의 적절한 사용을 뜻하고,체 는 공격 동작에 요구되는 신체 각부의 근육의 힘과 죽도 쥐는 힘, 타격,그리고 신체 이동을 뜻한다.이와 같이 기·검·체는 지극히 타이밍에 일치하고 또한 리드미컬한 공격행동이다. 이 기검체 일치야말로 검도의 기본 출발 행위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이다.▶ 보이는 의미로서의 기검체 일치기 - 목이 아닌 배에서 나오는 기합검 - 자신의 칼 또는 타격되어지는 것체 - 자신의 움직임에 대한 자세타돌하며 들어갈때의 자세와 발구름(체), 자신의 칼이 유효격자에 잘 들어가는지(검), 그 발구름의 순간, 타격의 순간에 터져나오는 기합의 일치를 말한다,▶ 보이지 않는 의미로서의 기검체 일치기 - 자신의 깊은 곳에서 품어져 나오는 에너지의 흐름검 - 바른칼을 운용하는 기술체 - 상대를 맞이하는 자세나 공격시 자신있고 주저함이 없는 담력자신의 충만한 기를 칼과 몸에 담아 타격순간 하나로 묶는 것을 기검체 일치라 말한다.■ 검도의 거리▶ 거리 [距離]본래는 시간적·공간적 간격을 모두 포함하지만 흔히 공간적 간격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공간적 거리는 크게 일족일도거리, 근거리, 원거리의 세 가지로 나뉜다. 거리는 개인의 체력이나 체형, 근력, 검도 숙련도 등에 따라 다르고 일정한 기준이 없으므로 연습과 시합을 통해서 각 개인에게 맞는 공간을 확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원거리 [遠距離]일족일도의 거리보다 먼 거리이다. 두 경기자가 이 거리에 있으면 칼끝이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 한 발 앞으로 내딛는 것만으로는 상대방을 공격할 수 없다. 즉 상대방이 공격해도 맞지 않고, 자신이 공격해도 이르지 못하는 거리이다▶ 근거리 [近距離]일족일도의 거리보다 가까운 거리이다. 죽도의 중혁부위가 교차하는 거리로 공격을 해도 죽도 밑 부위로 타격하게 되므로 한판을 얻을 수 없다. 이 거리에서 한 걸음 물러나면 유효격. ( 자기가 쳤을 때 용이하게 들어갈 수 있지만, 그러나 상대의 공격도 허용되는 위험한 거리이다.)▶ 일족일도의 거리 [一足一刀距離]검도의 기본적인 간격이다. 1보 밟아 나가면 상대를 격자할 수 있는 거리이다. 또 일보 후퇴하면 상대의 공격에서 벗어날 수 있는 거리이다. 중단세를 취한 상호의 칼끝이 약10센티미터정도 교차하였을 때가 일반적인 거리이다.(경기자 상호 간의 공간적 거리 가운데, 칼끝이 서로 닿을 듯 말 듯한 거리를 말한다. 한 발 다가가면 상대방으로부터 공격을 받을 수 있고, 한 발 물러서면 상대방의 공격에서 벗어날 수 있는 거리이다. 이 거리보다 가까우면 근거리라 하고, 이보다 멀면 원거리라 한다.)■ 연격이란?정면 머리치기, 연속좌우 머리치기를 짜맞춘 검도의 기본적 동작의 총합적인 연습법이다. 올바른 연격의 연습을 함으로써 검도의 자세, 격자, 발운용법, 거리를 잡는 방법, 호흡법 더우기 강인한 체력이나 왕성한 기력 등의 양성, 기검체일치의 격자의 습득을 기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연격하는 방법- 일족일도의 거리에서 충실한 기세로 정면머리를 치고 몸받음 하면서 크게 치켜올려 전진하면서 좌우머리 네번(좌→우→좌→우) 후퇴하면서 다섯번(좌→우→좌→우→좌)을 친다. 치고 난 다음 일족일도의 거리에서 바로 치켜들어 정면머리를 치고 같은 요령으로 좌우머리를 치고 일족일도를 맞춰 정면머리를 치고 나간다.▶유의점- 대(大) 강(强) 속(速) 경(輕)의 원리로서 행하여야 한다. 대(大)는 머리위로 크게 둘러메고 강(强)은 바르고 강하게 타격하고 속(速)은 빠르게 타격하고 경(輕)은 정확한 동작으로 유연하게 타격하여야 한다.- 항상 올바른 발운용법으로 한다. 치는 사람은 밀어 걷기로 행하고, 받는 사람은 보통 걷기로 받는다.- 치켜 들 때에는 양 주먹과 칼끝이 정중선을 이탈하지 않도록 하고 왼 주먹은 머리까지 올려 상대 좌우머리가 보이도록 한다.- 칠 때에는 어깨에 힘을 빼고 허리에 힘을 칼끝으로 전달하는 기분으로 하며 왼 주먹이 정중선을 이탈하지 않도록 하고 신장력 있게 좌우머리를 정확하게 치도록 할 것.- 호흡법은 정면머리를 치고 몸받음하고 치켜올릴 때 숨을 들여 마시고 좌우머리를 연속해서 치고 정면머리를 친다.
한국 국제산업 유통전대한민국 유통전 !내가 다니고 있는 과와 연관된 분야라 조금 더 흥미가 가는 행사였다. 그래서 이번 대한민국 유통대전을 관람하기 전 어떤 행사일지 매우 궁금하였다.표찰을 만들고 들어가서 느낀 첫 감정은 크다는 것이었다. 밖에서 봤을 때는 국제전시장에 여러 가지 많은 관이 있어서 작아보였는데 들어가 보니 무척 크고 다양했었다. 그러나 내가 생각했었던 유통대전과는 좀 거리가 있었다.왜냐하면 나는 유통대전이 박물관 같은 식의 전시관으로 인식을 했었다. 그러나 그런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마치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견학 식으로 서울로 올라가 만화와 관련된 상품과 우리 자체 회지 등을 발행하여 팔았던 아카와 같은 느낌이 들었다.즉 이 유통대전은 소비자 및 중소 판매상을 겨냥하여 자기의 상품을 홍보하는 소비자와 판매자의 만남의 장소라는 느낌이 받았다.물론 이마트나 백화점등 에서도 물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그런 곳은 비용도 많이 들고 대규모 브랜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기업만이 수익성이 보장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곳 유통대전을 통한 홍보는 비용도 저렴하고 동질 상품을 판매하는 기업관 비교가 용이하기 때문에 타사 제품을 장점과 자기 제품의 단점을 알 수 있고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어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라고 생각된다.그리고 매우 다양한 상품을 관람할 수 있고 구경하기 쉽다는 느낌을 받았다.왜냐하면 하나의 부스에 상품을 계시하여 공간의 활용을 용이하게 하였고, 관람하는 관계자들의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품목별로 상품을 구분하였으며, 또 한쪽에는 세미나강의를 통하여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었다.그러나 세미나 강의를 듣는 사람이 얼마 되지 않아 조금 가슴이 아팠다.나는 여기서 가장 나에 눈에 띄었던 것은 벽걸이 정원과 LED조명이었다. 벽걸이 정원은 한마디로 액자를 가공하여 정원처럼 만들어 놓은 것으로 기존에 정원이란 아파트 베란다나 마당에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린 상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마치 건축학과에 모형 건축물처럼 매우 아기자기하고 부피도 그렇게 많이 차지하지 않으며 모형정원이기 때문에 천연정원처럼 관리할 필요도 없는 매우 유용한 상품이라고 할 수 있었다.두 번째는 LED정원으로 기존에 백화점이나 놀이동산 같은 곳에서나 볼 수 있는 나무에 조명기구를 설치하여 만든 것으로 야간에 전기를 통하여 아름답게 보여주는 상품이었다. 그러나 단점은 너무 고가의 상품이라는 것이 불만이었다. 물론 재료나 상품제작에 있어 고가격인 것은 어쩔 수 없었지만 하나의 상품의 가격이 백만원을 넘는 것도 많았기 때문에 일반 가정집에서는 소비하기 힘든 상품이지만 아파트나 상가에 설치하면 매우 아름답고 유용한 상품 같았다.그리고 또 놀라웠던 점은 대학교 명을 내놓고 상품을 소개하는 곳도 있었다는 점이었다. 대전에 있는 대학인 한남대학교 IT에서 상품을 소개하고 있을 때 나는 매우 놀라웠고 한편으로는 신기했다.그러나 유통산업대전이 아쉬운 점도 몇 가지 있었다. 그중에 하나는 비록 일시적인 행사이긴 하지만 들어오는 입구에서 어떤 곳에 어떤 회사가 무슨 상품을 내걸고 있는지에 대한 안내도의 보급이 없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