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실험(Animal testing) :교육·시험·연구 및 생물학적 제제의 생산 등 과학적 목적을 위하여 실험동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실험 또는 그 과학적 절차를 말한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5000만-1억 마리의 척추동물들이 실험 동물로 쓰이고 있다고 추정된다. 이는 무척추동물들을 제외한 수치이다. 대부분의 실험 동물들은 실험이 끝난 뒤 안락사 조취를 취해지고 있다.실험은 대학, 병원, 농장 뿐만 아니라 제약 회사, 화장품 회사, 식품 회사 등 많은 곳에서 동물 실험은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유전적 특징, 성장 과정, 행동 양식을 관찰하는 순수 조사뿐 아니라 이종이식, 약물 반응 검사, 독극물 반응 검사등에 이용된다.동물실험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20세기 들어 의학의 발전은 동물실험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어떠한 정교한 컴퓨터도 분자, 세포, 조직, 기관, 생물 그리고 환경과의 상호관계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동물실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에 반해 NGO단체들은 동물실험의 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들은 동물실험이 매우 잔인하며, 규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비용이 그 효과를 능가할 수 있다는 점, 동물은 실험에 이용당하지 않을 본질적인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다.찬성측 주장 및 근거 자료1. 우리 인간의 번영을 위해 연구하는 생명 연구가 반대할 일은 아니다. 우리는 이미 그 결과로 생긴 의학적인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불임부부 외에 지금은 난치병의 위치에서 물러난 결핵이나 천연두 등도 이제는 우리 인간의 힘으로 물리칠 수 있게 되었다. 사실 과거와 현재를 막론하고 사용되었던 의약품, 백신, 유전학적 성과들은 대부분 동물실험을 거친 것이 사실이다. 이렇게 동물실험이 인간복지에 공헌한 점을 부정할 수 있을까. 동물실험은 우리 인간의 의학적인 발전과 복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2. 인간이 인간을 실험하는 것과 인간이 실험용 동물을 실험하는 것을 같은 것으로 볼 수 없다. 호랑이가 생존을 위해서 다른 동물의 생명을 앗아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처럼, 인간이 인간의 생존을 위해서 다른 종의 동물을 이용하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3. 인간이 실험에 동물을 쓰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인간은 그 동물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가 말하는 자연에서, 자연 생태계의 상위권자는 자신의 생존과 보존을 위하여 먹이사슬의 아래에 있는 동물을 이용하고 있고 그 자연중의 하나인 인간이 그 하위 사슬관계의 동물을 생존에 이용하고 있는 것이 오히려 더 자연스러운 것이라 볼 수 있다. 인간은 그 맹수들과 다르게 도구를 사용해야하는 자연계의 종이다. 인간의 도구 사용이 자연에 위배되는 위험한 진화이고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빨리 모든 문명을 파괴하고 동물적으로 살아야 할 것이다.4. 의약품 및 백신 등의 안정성을 동물실험으로만 완전히 검증 할 수 없다는 것은 인정하나, 몇몇 사례가 동물실험의 실효성을 완전히 부정 할 수는 없다. 동물실험은 최종 방어선에 앞선 하나의 방어선이 될 것이다. 이것이 모든 부작용을 잡아내지는 못했지만, 만약 동물실험이 없었더라면, 탈리도마이드 사건과 같은 끔찍한 사례가 더 셀 수 없이 발생했을 것이다.5. 동물 실험이 모든 것을 완전히 검증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동물실험은 백신, 의약품, 화장품 등의 문제에 있어서 인간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 하나의 시약으로써 기능하므로, 완전하지 않다고 해서 실효성이 없다고 볼 수 없다. 이미 동물실험으로 수많은 의학적 성과가 있다. 셀 수 없이 많은 유전학적, 의학적 발견에 동물실험은 큰 역할을 했는데, 이러한 결과로만 보더라도 동물실험이 가져다준 의학적 성과를 무시할 수 없다.
사회자 :동물실험(Animal testing)이란 교육·시험·연구 및 생물학적 제제의 생산 등 과학적 목적을 위하여 실험동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실험 또는 그 과학적 절차를 말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5000만-1억 마리의 척추동물들이 실험 동물로 쓰이고 있다고 추정됩니다. 이는 무척추동물들을 제외한 수치이죠. 대부분의 실험 동물들은 실험이 끝난 뒤 안락사 조취를 취해지고 있습니다.실험은 대학, 병원, 농장 뿐만 아니라 제약 회사, 화장품 회사, 식품 회사 등 많은 곳에서 동물 실험은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전적 특징, 성장 과정, 행동 양식을 관찰하는 순수 조사뿐 아니라 이종이식, 약물 반응 검사, 독극물 반응 검사등에 이용됩니다.동물실험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20세기들어 의학의 발전은 동물실험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정교한 컴퓨터도 분자, 세포, 조직, 기관, 생물 그리고 환경과의 상호관계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동물실험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에 반해 NGO단체들은 동물실험의 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동물실험이 매우 잔인하며, 규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비용이 그 효과를 능가할 수 있다는 점, 동물은 실험에 이용당하지 않을 본질적인 권리가 있다고 주장합니다.그럼 토론에 앞서 이 주제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셨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동물실험 진행에 관하여 찬성하시는 분들은 손을 들어주세요. /// 반대하시는 분들도 손을 들어주세요.초반 의견은 찬성 00표 반대 00표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면 찬성과 반대하시는 분들중, 몇 분을 선정해서 구체적인 의견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자율 진행)---------의견 들은 후그렇다면 동물실험을 주제로 찬반을 나누어 토론을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찬성 측에서 입장 발표해주시기 바랍니다.찬성측 1 : 우리 인간의 번영을 위해 연구하는 생명 연구가 반대할 일이라고는 아무도 말 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우리는하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문제가 아닙니까?반대측 2 : 동물의 생존을 위해서 다른 생물을 먹는 것과, 동물실험은 다른 문제입니다. 동물이 다른 생명체를 잡아먹는 일은 자연 그대로에 초점을 맞춰야 하고, 동물실험은 인간이 인위적으로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서 바라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실험을 하기 위해 필요한 개체의 수를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동물들을 배양해 내고 있는데요, 이는 자연적인 사이클을 무시하는 행위가 아닙니까?찬성측 1 : 아니죠, 인간이 실험에 동물을 쓰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인간은 그 동물보다 강하기 때문이에요. 부정적으로 들리시죠? 지금 우리가 말하는 자연에서, 자연 생태계의 상위권자는 자신의 생존과 보존을 위하여 먹이사슬의 아래에 있는 동물을 이용하고 있고 그 자연중의 하나인 인간이 그 하위 사슬관계의 동물을 생존에 이용하고 있는 것이 오히려 더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겠습니까?방금 맹수는 배고플 때에만 약한 동물을 죽이지만 동물실험은 그러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셨는데, 그러나 그것은 인간이 그 맹수들과 다르게 도구를 사용해야하는 자연계의 종이기 때문이죠.반대측1 : 동물실험은 단순한 도구의 사용으로 규정 짓긴 어렵고, 그것은 굉장히 반자연적이고 비윤리적인 일이죠.찬성측 2 : 아뇨 잠깐만요, 동물복제실험, 좀 더 확대하면 인간복제실험마저도 저는 이러한 진화된 도구 사용에 일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복제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을 뿐이고, 이것은 신에 대한 도전도 아니고 해서는 안될 비윤리적인 것도 아니에요. 그렇게 인간의 관념으로 비자연적인 것을 어떻게 규정할 수가 있습니까? 그건 편견이죠. 주변에 있는 것은 자연과의 조화를 위한 인간의 노력이고 우리가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도구는 자연과 조화를 이룰 수 없는 자연위배적인 도구라고 하는 말하는 거 아닙니까. 우리는 불을 사용해 고기를 굽죠. 그것에 대해 말을 할 수 있는 동물이 나타나 가지고 “아니 어떻게 내 친구를 죽이고 찢어서 불에 그을릴 수 있느사회자 : 예, 양쪽 의견 잘 들었습니다. 찬성측에서는 동물실험을 인간의 복지 향상에 필요한 것이다, 동물실험은 인간이 도구를 사용 할 수 있는 종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로써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므로, 이에 대한 옳고 그름을 판별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반대측에서는 생명을 도구로 사용하는 일은 있을 수 없으며, 굉장히 비윤리적인 일이다 라고 주장하셨습니다. 이어서 반대측 추가 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반대측 1 : 추가 발언에 앞서, 준비한 영상을 신청합니다 사회자님.사회자 : 알겠습니다, 반대측의 영상 재생을 허락합니다.- 지식채널e 동물실험 편 재생.http://www.youtube.com/watch?v=JIRy3IavT0k반대측 1 : 앞서 영상에서 보신 것처럼, 동물실험은 실효성 측면에서 큰 문제가 있습니다.영상에 제시된 탈리도마이드 사건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동물 실험으로 안전성이 증명된 입덧방지약 탈리도마이드로 인해서 1만명이 넘는 기형아가 생긴 일입니다. 이 외에 관절염 치료제 플로신트 역시 흡사한 사건을 일으킨 적이 있는 등, 이미 동물 실험을 통과한 많은 의약품이 실제로 사람에게 치명적으로 작용해서 목숨을 빼앗거나 질환을 유발하는 등의 일이 지난 수십년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반대측 2 : 반대로 동물에게 치명적으로 작용하지만 인간에게는 이로운 약품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타이레놀은 단 1회 복용으로 고양이를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으며, 미국에서만 1년에 290억 개가 팔리는 아스피린은 쥐에게 선천적 기형을 일으키고 고양이의 혈압 이상을 초래합니다. 인간에게 이로운 페니실린이 토끼에게는 효과가 없고 심지어 기니피그의 경우에는 죽음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페니실린은 출산 시 쥐에게 사지기형을 유발합니다. 페니실린을 개발한 플레밍이 고백했듯 만약 이 약품들이 동물실험을 거쳤다면, 그대로 폐기처분 되어 좋은 약품이 시장에 못 나왔을 겁니다.찬성측 1 : 의약품 및 백신 등의 안정성을 동물실험으로만 완전히 검증 할 수 없다는온 결과를 인간에게 적용하는 것은, 바람직한 결과를 얻을 수도 없는데도 무의미한 학살을 계속하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겠습니까?찬성측2 : 무의미한 학살이라는 것은, 지금까지의 동물실험으로 이뤄냈던 성과를 모두 무시하는 말이죠.반대측 2 : 아뇨, 종이 다른 동물로 실험을 하여 얻은 결과를 인간에게 적용했을 때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백인과 흑인, 여성과 남성에게도 병에 대한 반응이 다르게 나타나는데, 종이 다를 경우에는 더 심각하게 나타나기 때문이죠. 동물실험이 정당성과 유용성을 가지려면, 인간과 동물 간에 동질성 내지는 유사성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동물실험자들은 영장류와 같은 동물의 경우 유전물질이 인간과 유사하기 때문에 실험모델로 사용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다수의 염기쌍이 아니라 서로 다른 소수의 염기쌍과 염기서열입니다. 결국 동물실험은 윤리성 뿐 아니라 당연하다고 믿어온 실효성마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시판되는 모든 약들이 동물실험에서 나온 결과를 제시해야지만 시장에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실험을 통해서는 결단코 부작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매년 미국에서만 모든 입원환자의 15퍼센트에 해당하는 10만 명 이상이 약물 거부반응으로 죽는 건 당연한 귀결입니다.찬성측 1 : 앞서 말했듯이, 동물 실험이 모든 것을 완전히 검증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동물실험은 백신, 의약품, 화장품 등의 문제에 있어서 인간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 하나의 시약으로써 기능하므로, 완전하지 않다고 해서 실효성이 없다고 볼 수 없습니다.이미 동물실험으로 수많은 의학적 성과가 있습니다.대표적으로 몇 개만 소개하면요,---------------------(PPT 실행)-------------------1. 결핵퇴치2. 홍역, 천연두 치료3. 소아마비 치료4. 수정란 분리법 동물실험 성공으로 불임시술 가능화5. 골수세포로 간(肝)세포 만드는 동물실험 성공6. 심장/ 골수 줄기세포로 재생7. 종양의 확산과 동물의 생명권에 대해 주도권을 가지고 있지 않을뿐더러, 이 시대에 자연 지배주의적인 관점은 지양하고 배척해야할 사상입니다.반대측 2 : 인류는 이제까지 동물실험에 대한 윤리적인 문제 제기를 하지 않은 채로 무감각하게 살아 왔습니다. 이는 서양의 기독교적 사고에서 기인한 인간중심주의적인 가치관 때문인데요, 인류는 이러한 편협한 마음에서 벗어나 인간중심이 아닌 생명 중심, 인간과 인간 외의 생명체들의 가치도 함께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이는 근거 없는 주장이 아니며, 동물권리 운동단체와 생태주의자들과 같은 다양한 집단에서 제시되고 있는 문제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동물은 본래 인간의 소용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가 아닌, 더불어 살아가야 할 존재이며, 인간의 이익을 위해 동물들을 고통스런 실험에 사용하는 것은 결코 윤리적 정당성을 확보할 수 없습니다.찬성측 2 :-----------------------------ppt 실행이건 동물의 사체를 튀겨놓은 모습이구요,동물을 죽여 사체를 잘라놓은 모습이건 동물의 사체를 찢어 굽는 모습인간은 어릴 때부터 동물사체에 친숙하기도 하죠이건 동물의 사체가 불에 그을린 모습이고,이것은 동물의 사체가 찢겨져 그을린 모습입니다.그럼 다음으로 인간이 동물을 기술발달에 이용하는 모습을 보시겠습니다.(ppt 넘김)처음 사진들과 두 번째 사진에서 모두 다른 느낌을 받았을 것입니다.첫번째 슬라이드에서 보신 사진을 보고 육식을 금지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나요?친숙한 것이므로 불쌍하게 여겨지지 않는 것일까요? 아니면 이것을 반대하면 내가 고기를먹을 수 없다라는 불이익이 돌아오기 때문에 반대할 수 없는 걸까요?결국 둘 다 둘 다 인간을 위하여 동물을 살육하는 것이지만 하나는 익숙한 것이고 하나는 그저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것이죠.다시 말해서, ‘우리에게 익숙한’ 동물을 찢어 굽고, 튀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동물 실험에 이용하는 것에는 엄격한 윤리를 들이대는 것은 이중잣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찬성측 2 : 내가 하고 있고 내가
■ 놀이 이름 : 인간 땅따먹기■ 경기방법① 한 팀에 3명씩 팀을 짜서 순번을 정한다.② 4각형의 각 꼭지점이 각 팀의 출발점이므로, 각 꼭지점으로 이동한다.③ 첫번째 팀의 첫번째 주자가 모래주머니를 원하는 만큼 던진다④ 던진 주자는 심판의 신호로부터 3초동안 모래주머니가 떨어진 장소까지 달린다.⑤ 주자가 시간 내에 모래주머니까지 도달하는데 성공했다면, 심판은 출발점으로부터 모래주머니까지 최단거리로 선을 긋는다. 주자가 시간 내에 모래주머니까지 도달하는데 실패했다면, 다음 팀으로 턴이 넘어간다.⑥ 첫번째 주자가 성공했을 경우, 첫번째 주자의 모래주머니가 떨어진 그 지점으로부터 두번째 주자가 모래주머니를 다시 원하는 방향과 거리만큼 던지고, 심판의 신호로부터 3초 이내에 모래주머니까지 달린다.⑦ 두번째 주자가 시간 내에 모래주머니에 도달하는데 성공했을 경우, 심판은 첫번째 그은 선의 끝부터 두번째 주자의 모래주머니가 떨어진 장소까지 최단거리로 선을 긋는다.두번째 주자가 모래주머니에 도달하는데 실패하였을 경우, 다음 팀으로 턴이 넘어간다.⑧ 두번째 주자가 성공하였을 경우, 두번째 주자의 모래주머니가 떨어진 그 지점으로부터 세번째 주자가 모래주머니를 출발점으로 던진다. 역시 심판의 신호로부터 3초 이내에 출발점까지 도달한다면, 출발점까지 선을 긋고 세 선이 둘러싼 땅을 그 팀이 가진다. 이 때는 성공, 실패 둘의 경우 모두 다음 팀으로 턴이 넘어간다.⑨ 다음 팀도 위의 경우를 반복한다⑩ 어느 한 팀이 전체 땅의 80% 이상을 가지면 그 팀이 승리하고 게임이 끝난다.■ 게임규칙* 심판은 주자가 뛰는 3초 동안, 큰 소리로 카운트를 해준다* 땅을 가졌을 경우, 그 다음 턴부터는 가진 자기 팀의 땅 경계 내의 아무 부분에서나 출발점을 선택한다.
‘3대 프로리그 무엇이 문제인가’를 읽고나는 운동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프로리그, 특히 K리그의 열렬팬이다.그저 축구경기를 보는 것만 좋아하는 게 아니라 교대에 입학하기 바로 전까지도 프로축구구단 프런트 및 매니지먼트 일이 꿈이었을 정도로 선수에서부터 구단운영, 마케팅에 이르는 전반적인 부분에 관심이 많다. 그런데 지금의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 부산경남의 사람들에게 프로축구는 없다. 오직 프로야구만 있을 뿐이다. 야구의 롯데 자이언츠, 축구의 부산 아이파크, 농구의 KT에 이르는 무려 3개의 프로팀이 부산을 연고로 하고 있지만 TV 앞에 모여 사람들이 보는 것은 오직 롯데뿐이다. 경남은 심지어 야구팀이 없고(이번에 NC가 새로 창단했지만) 경남FC라는 걸출한 축구팀이 있음에도 그래도 오직 야구 뿐이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항상 궁금해왔다. 대체 왜 국가대표 경기만 열리면 다들 전문가가 되어 한마디씩 쏟아내는 축구인데, 그래도 가장 보편적인 스포츠가 축구인데 K리그는 이토록 인기가 없을까? 왜 항상 내가 K리그를 보거나 얘기를 꺼낼 때면 “K리그 누가 보러가냐?” “프리미어리그가 최고지.” “K리그 재미없어.” 라는 얘기를 들어야할까.그러던 중 도서관 체육 관련도서에서 눈에 띈 책 한 권의 제목, ‘3대 프로리그 무엇이 문제인가’ 2장 축구편 표지에 지금은 성남 감독이 된 신태용 감독이 선수로 뛰고 있는 사진이 있는 것으로 보아 그리 최근의 책은 아닌 듯 싶었지만 뭐 어떠랴, 이 책은 K리그의 문제점으로 무엇을 꼽고 있을지, 해결책은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지 궁금해 한번 뽑아들었다.이 책은 프로야구, 프로축구 그리고 프로농구 전 종목이 가지고 있는 현실과 그 원인, 그리고 과거 이와 비슷한 상황에 처했었던 미국의 성공사례를 분석해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책에서 제시하는 세 종목의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은 동일하다.구단들이 구단을 하나의 독립적인 사업체로 보지 않고 모기업의 홍보수단에서 정체되어 자생에 대한 노력과 의식이 부족한 탓에 만성적자, 적은 관중 등의 모든 문제가 야기된다.사실 이 책에서 야구와 농구 축구의 파트를 나눌 필요가 없었다. 물론 이 책이 04년에 발간된 책이기 때문에, 7여년이 흐른 지금에는 리그별로 많이 개선되었다.책이 쓰여진 시점까지 계속된 관중감소가 이어지던 프로야구는 최근 관중이 급속도로 증가, 최고의 흥행기를 맞았으며, 최근 NC의 창단으로 리그의 파이도 커졌다. K리그의 경우 기업구단의 법인화가 이루어지고 FC서울, 수원 블루윙즈, 전북 현대 모터스 등의 주요구단 위주로 마케팅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관중 역시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는 등 급격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그러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것은 결코 아니다. 공통적으로는 대부분의 구단이 아직 만성적자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야구의 경우 현재의 넥센이 재정의 문제로 구단 해체의 문턱까지 갔던 사태가 있었으며, K리그의 대구FC와 대전시티즌 등의 시민구단, 모기업의 지원이 끊긴 성남일화 등 또한 재정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재정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한일월드컵 이후로 유소년축구와 풀뿌리축구 양성에 연간 수백억씩을 투자해오며 하부구조부터 튼실히 만들어오고 있는 축구계와는 달리 야구는 KBO의 무관심 아래 고등학교 팀들이 줄줄이 해체수순을 밟는 등 하부구조가 무너지고 있는 위기를 안고 있다. 반대로 야구계가 미디어와의 성공적인 관계정립과 제휴로 현재 스포츠의 대세로 떠올랐다면 K리그는 미디어와의 관계 형성에 실패해 대중성을 키워가는데 실패, K리그의 팬들을 매니악한 모습으로 만드는 지경에 이르렀다. 정리하자면, 재정적으로 큰 불안요소를 안고 있는 것은 축구와 야구계가 동일하며 야구의 경우 현재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지만 뿌리가 말라가고 있고, 축구는 뿌리는 튼튼하게 다지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관중몰이에는 약한 모습이다.
조선 왕세자교육 평가와 현대교육방법 제시들어가며조선기 왕세자교육은 조선 건국을 기준으로 하여 600년이나 지난 오래된 교육방식이다.때문에 현대에 들어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많은 문제점이 따른다.그러나 왕세자 교육은 최고 엘리트를 양성하는 교육으로써, 현대의 학생들을 교육하는데도 적용할 만한 훌륭한 점을 갖추고 있다.따라서 여기에서는 조선 왕세자 교육에서 현대에 받아들일만한 요소와 문제점을 분석해 현대 교육에 적용 할 수 있는 교육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Ⅰ. 조선 왕세자 교육의 장점1. 인성과 예절의 중시조선은 유학을 정치, 문화, 사회의 근간으로 하는 사회였다. 따라서 유학에서 가장 중시하는 인성과 예(禮)가 교육의 기본이며 핵심이 되었다. 세자교육의 시작은 왕세자를 환경만 나쁘지 않으면 사람은 착한 본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성리학적 성선설에 입각하여 태어나는 순간부터 착하지 않으려 해도 그럴 수 없는 상황 에 있게 하는 것이었다. 즉 덕성함양에 교육의 초점을 맞추고, 덕성이 높은 스승과 생활 습관이 모범적인 왕을 곁에 두는 등 그가 접하는 모든 인적, 물적 환경을 ‘교육적’ 으로 만들어 보고 배우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게 시작되는 인성과 예(禮) 교육은 무려 15세까지 인성과 예(禮)를 체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악행은 죽을 때까지 손쉽게 배우는 반면 그때마다 가치로운 행동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결국, 왕세자 교육은 도덕적 자질에 함양되는 아동기에 지식 교육에 앞서 도덕적 가치 교육을 선행하고 그것이 충분히 체화되도록 지속적 훈련을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2. 지덕체의 균형 중시왕이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신하들의 논리를 압도할 수 있는 지적능력이 최우선적으로 요구되었다. 그리하여 세자는 끊임없는 학문 정진의 길을 걸어야 했다.그러나 사서를 통해 성리학적 이론을 공부 했던 사대부와는 달리, 왕세자의 교육은 15세까지의 아동기 교과서인 『소학』을 통해 유교규범을 체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지식 교육이 꾸준히 이루어졌으나, 이 또한 덕성 함양의 일교육은 지(知)와 덕(德)의 교육에 편중 되어 있지 않고, 체(體)에 관하여서도 게을리하지 않으며 무예, 체조 등을 가르쳐 지덕체의 균형을 유지했다. 이는 영국의 이튼스쿨, 인도의 마요칼리지 등 세계의 명문학교들의 공통점이 되는 부분으로 600년 전의 조선 또한 지덕체 균형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교육에 충실히 반영했다. 현재는 민사고가 세자교육을 전통적이고 창조적으로 계승하여 실시하며 한국의 최고 명문학교로 거듭나 있다.3. 경험과 문제해결력의 중시흔히 조선시대의 교육을 머릿속에서만 이루어지는 공부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어릴 적부터 사물을 접할 때 마다 가르쳐주고, 몸으로 실천하게 하는 것보다 나중에 이치를 쉽게 익히는데 유용한 것은 없다고 보아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서연 시기에 스승과 함께 체득한 내용을 바탕으로 서로 질문하고, 답하고 토론하는 형식의 학습법은 세자의 문제해결력을 키워주는 교육법이었다.4. 뛰어난 교사독일의 인지학자이자 교육자인 루돌프 슈타이너는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능가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세자는 왕이 될 인물이고, 왕은 최고의 선비여야 하므로, 세자의 교사진은 영의정을 포함한 당대 최고의 20명의 지식인으로 이루어졌다.스승의 선발은 세자 교육에 있어 가장 비중 있는 일 중 하나였다. 아동시기의 교육에서 중점을 둔 것은 가치교육이었던 만큼 스승의 요건도 지혜보다는 덕망이 중시되었다. 선발기준은 매우 엄격하여 많은 신료들의 추천을 받은 인들 중에 신중히 선택했다.“전하께서는 작위의 고하로써 하지 마시고 오직 덕행의 우열만을 보시어, 학문이 바르고 덕이 높은 자를 가려서 사부(師傅)를 삼으시고 경학에 밝고 행실이 훌륭한 자를 가려서 요속(僚屬)을 삼으소서. 혹 부름에 나오지 않는 자가 있더라도 또한 반드시 공경과 예우를 극진하게 하여 불러 오소서. 그리고 세자로 하여금 한(漢)나라 혜제(惠帝)가 사호(四皓)를 섬겼듯이 하게 하소서. 사부와 시강하는 관원은 큰 탈이 있지 않으면 바꾸지 마시고 아침저녁으로 함께 지내며 조용히명히 하여 공효를 책임지우시면, 필시 도움되는 바가 있을 것입니다.”실록의 내용에서 보듯이 지식보다 덕을 중시하였고, 평소의 행동이 세자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우선으로 여겼다. 세자는 이러한 최고의 교사진으로부터 함께 했기 때문에 최고의 교육의 질을 보장 받을 수 있었다.Ⅱ. 조선 왕세자 교육의 문제점1. 교육 내용의 편중세자의 교육은 지나치게 도덕과 철학 부분에 편재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한 교육은 도덕적 통치자를 양성하는 데는 효과적이었다고 할 수 있으나, 정치인으로써의 다른 능력, 그리고 한 인간으로써의 능력을 개발하는 데는 부족한 교육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조선시대는 유교정신에 입각한 왕도정치의 실현을 국시(國是)로 삼고 있었으므로, 세자의 교육에 사용된 책들도 모두 유교의 기본 정신을 담은 책이었다. 이는 현실의 모든 문제를 유학의 논리로 모두 설명하고 해결 할 수 있다는 생각의 한계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따라서 지나친 도덕과 철학 부분에의 교육내용 편중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의 습득을 어렵게 하여 견문과 생각의 폭을 좁히고 일률적인 사고를 하게 할 위험을 가지고 있었다.또한 제왕의 길을 걷는 세자에게는 해당 되지 않겠지만, 현대의 교육에 적용하기에는 개인의 개별성을 억압함으로써 다른 분야에서의 자질 발현의 기회를 놓치게 할 수 있다.2. 지나친 암기학습유학 교육의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책의 내용을 이해한 후 통째로 외워 몸에 체화 시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암기 후 체화의 방법은 책 내용의 전체가 절대적 진리이며 이것에 대한 어떠한 반박도 허용되지 않음을 전제로 한다. 따라서 이 방법은 학습자의 유연한 사고를 막고 무비판적인 수용을 초래할 수 있다. 결국 이는 학습자의 틀에 갖힌 사고를 만들며 창의성 발현을 저해한다. 조선의 조정은 거의 전원이 이러한 교육방식을 통해 유학을 학습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한 나라 전체가 단 하나의 이데올로기의 틀에 갇혀버리는 결과를 초래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다. 결국 조 이러르고 노론이 성리학에 이견을 제시하는 학파들을 사문난적으로 몰아 숙청 하는 사건으로까지 발전하는 단초를 제공한다.3. 사회성 형성의 어려움세자 교육에 있어 궁에만 거처하는 세자의 사회성을 걱정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나름대로 배동제도를 두어 세자의 친구를 만들기도 했고 뒷날 인사(人事)를 위한 안목도 기르도록 왕손이나 사대부가의 준수한 자제들을 가려 함께 지내거나 일반 백성 중 준수한 자와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건의 또한 여러 번 등장한 기록이 있다.그러나 이는 자연스러운 인간과 인간의 만남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조성된 관계, 그것도 수평적인 관계의 형성이 아니라는 점에서 또래와의 갈등 관계 같은 자연스런 과정을 경험하지 못하게 되며 따라서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또래관계를 경험하는 데는 어려움이 따른다.이러한 정상적인 또래관계 형성의 어려움은 세자의 사회성을 형성하는 데 있어 큰 장애가 됬으리라 생각된다.4. 과도한 압박감의 조성조선의 세자들은 코흘리개 어린 시절부터 복잡한 예절 교육으로 날을 보내며 만인의 모범이자 공적인 이익을 위해 살도록 강요받았다. 세자의 일상은 책임과 의무로 꽉 차 있었다. 그러면서도 각종 오락이나 취미생활은 철저히 배제된, 마치 수도승이나 고시생 같은 갑갑하고 피로한 삶이었다. 세자는 하루 3번의 유교 경전 공부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한편, 부왕을 보좌하는 역할로 조회에 배석하고 각종 예식과 연회에 참석해 의식을 이끌어야 했으며 경우에 따라 대리청정을 맡아 정무를 돌보기도 했다. 또한 세자의 학문 성취는 왕과 대소신료들의 주요한 관심대상이어서 공부가 조금이라도 미진하다 싶으면 신하들과 유생들이 벌떼같이 들고 일어나 “이를 시정하시라”는 상소가 빗발쳤다.또한 단 한명의 세자 앞에 스무명의 시험관이 세자를 평가했으며 시험에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을 경우 왕의 불호령까지 감내해야했으니 세자의 학문 및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압박감은 평범한 사람은 감내하기 힘들었을 듯하다.대표적으로 사도세자가 극한 왕세자의 압박감 아래 중 이를 끝까지 버텨내지 못한 수도 다수다. (실제로 27명의 실제치세 왕 중 5년 이상의 세자교육을 받은 이는 9명이다.)교육과학기술부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한나라당 박영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최근 3년 동안 학생 정신건강 선별검사에 참여한 학생 가운데 13.5%가 정밀검진이 필요한 '관심군'으로 파악될 정도로 학습 스트레스는 심각한데, 이보다 더한 압박감 및 생활 스트레스까지 감내 해야 했을 왕세자는 정신 건강적으로 매우 위험한 환경에 놓여 있었다.Ⅲ. 현대교육에의 적용1. 인성과 예절 교육의 강화현재의 교육과정에서도 인성은 교육목표의 중요한 부분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리고 실질적으로 인성교육이 실시되고 있느냐의 문제의 답은 ‘그렇지 않다’이다.최근의 초등학생들은 기초 예절과 남을 배려하는 인성에서 매우 부족함을 보인다. 글쓴이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한 초등교육기관의 아이들 역시 기초적인 예의나 남을 배려하는 인성이매우 부족함을 느낄 수 있었다. 사회적으로 이들을 ‘초딩’이라는 말로 격하시켜 학생들의 부족한 인성을 비꼰다. 현재의 인성교육은 결국 교훈이나 급훈 액자 속의 메아리일 뿐 이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체계는 미비하다. 실천적인 가치관 형성 교육은 거의 이루어지지 못하고, 기초예절교육을 다루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우리의 가치 교육에는 실천이 결여되어 있다. 지식학습의 수준은 높아지지만 그와 대조적으로 가치함양교육은 오히려 약해지는 모습이다. 조선의 가치교육에서 현대의 교육과 가장 이질 적인 측면을 꼽으라 한다면, 아마도 ‘행동주의’적 특성이 아닐까 싶다. 지식을 주입한 다음 실제 적용을 구사하는 현대의 교육과는 달리, 모든 것을 아동으로 하여금 직접 해 보게 함으로써, 즉 지식을 주입시키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가르침으로서 지식을 담을 수 있는 도량을 넓히는 데 주력하였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하겠다. 도덕교육, 전인교육, 가치교육의 기반이 단단하지 못한 현 교육의 세태 속에 이러한 교육의 모습은 인성교육 문제의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