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6세기, 17세기 유럽의 과학혁명”개요과학혁명 전의 과학은 직접 실험을 하지 않고 이론적 사고와 수학적 연역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었다. 근대 과학의 시기인 16 ~ 17세기에 접어들며 과학은 점차 실험적인 방법으로 발전하였다. 이 시기에 유럽에서는 근대과학의 개념, 방법, 목적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이를 과학혁명의 시대라고 부른다. 과학혁명은 유럽사회 전역의 사상과 사회의 변화에 영향을 미친 패러다임이다. 과학혁명을 거치면서 역학, 천문학, 생리학 등 과학의 여러 분야에 있어 이전과는 다른 결과와 이론들이 생겨났고 과학 분야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과 인식에도 영향을 주었다. 이처럼 과학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과학혁명은 현대과학의 내용과 방법을 확립할 수 있게 해주었다.2. 본론(내용)2.1 과학 혁명의 배경① 신항로 개척 : 1500년대초 유럽 사회는 수공업과 나침반, 해상기술 등이 발달되면서 육로를 통한 교역보다는 해상 무역의 중요성이 증대되었다. 발달된 해상기술을 통해 새로운 항로와 신대륙의 발견은 세계무역의 중심을 지중해에서 대서양과 인도양으로 이동시켰다. 이러한 해상무역의 발달은 대양에서의 위치인 경도와 위도를 아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다.② 지동설의 각성 : 전통적으로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이 받아들여지고 있었다. 하지만 코페르니쿠스가 천문학을 연구하면서 태양이 우주의 중심이라는 지동설을 주장하게 되면서 사람들은 새로운 사상에 눈을 뜨게 되었다. 따라서 성서나 고대과학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새로운 확실성의 기준의 천문학 연구가 필요하게 되었다.③ 인쇄술의 발명 : 서양에서 최초로 구텐베르크가 금속활자인쇄술을 발명하고 중국에서 전파된 종이는 서적의 보급을 활발하게 해주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점차 지식이 축적되면서 학문의 기반이 넓어지고 교육자의 수가 증가되었다. 따라서 인쇄술의 발달은 기술들을 전파시키고 협동연구를 유도하였다.④ 종교 개혁 : 유럽의 신교도 출신의 과학자들은 종교에 대해 연구하면서 과학과 심성의 조화, 종교적 목적으로의 과학 연구에 몰입하였다. 이러한 종교개혁은 사회적 변동을 일으켜 전쟁을 유발하였고 이는 군사 기술의 필요성으로 이어졌다. 따라서 이 분야에 전문가들을 양성하기 위해 수학, 과학, 공학 등을 가르치게 되었고 지식을 갖춘 인력들이 증대되었다.2.2 과학혁명의 주요인물① 코페르니쿠스 1530년대 저서 에서 행성돌과 그 궤도는 단지 한 개의 중심인 태양이 있고,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 달의 궤도와 중력의 중심일 뿐이라는 태양 중심 우주론을 주장하였다.② 케플러 저서 , 을 통해 가설 수립과 관측결과로 가설을 검증하는 현대적인 과학 탐구방법을 적용하여 혹성의 운동에 관계되는 3개의 법칙인 ‘케플러 3법칙’을 밝혀내었다.③ 베이컨 - ‘실험적 방법’ 과 ‘귀납적 방법’을 제시하였다. 자연계에 숨겨진 원인과 법칙을 발견하는 방법으로 관찰 이외에 실험을 강조하였고 경험적 사실로부터 일반화를 이끌어내는 귀납적 방법을 주장하였다.④ 데카르트 : ‘방법적 회의’를 제안하여 의심의 여지가 있는 것을 모두 제외하는 것을 통해 과학현상들을 설명했다. 또한 물질세계는 정신과 상관없이 존재하며 이성적 능력으로 물리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거대한 기계라는 기계적 세계관을 주장하였다.⑤ 갈릴레오 : 역학 분야에 있어 큰 역할을 한 ‘자유낙하 운동’ 과 ‘관성의 법칙’을 주장하였다. 또한 갈릴레오는 새 과학방법으로 물체를 관찰하는 것뿐 아니라 과학적, 실험적 관계식을 유도하는데도 노력하였다.⑥ 뉴턴 : 대표적으로 ‘만유인력’ 이라는 단일한 힘이 천상계와 지상계의 운동에 있어서 동일한 운동법칙으로 설명 되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것을 통해 기계론적이고 입자론적인 자연관이 확립되었다고 볼 수 있다.2.3 과학혁명의 사회적 영향16~17 세기의 과학혁명은 단지 과학지식의 발전과 방법론상의 혁명으로만 끝나지 않았다. 과학적 견문을 넓히고 이전의 스콜라 철학의 과학 시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법의 과학 연구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과학자 사이의 상호 비판, 협력, 정보 교환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 때문에 과학자들은 집단화와 조직화를 이루어 학회라는 것을 설립하게 되었다. 학회의 출현으로 과학자들은 과학적, 기술적 창의에 의존하지 않고 새로운 정신과 방법으로 탐구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학회는 근대 과학 역사 발전에 큰 틀을 마련해주었다.과학혁명시기에 가장 영향력이 크고 중요한 학회는 영국의 ‘왕립학회’라고 할 수가 있다. 이처럼 영국에서는 과학자의 조직화가 가장 활발히 진행되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학회이기도 하고 유명한 과학자들을 많이 배출해냈다. 이 학회는 또한 프랑스 파리에 ‘과학 아카데미’ 라는 프랑스 학회가 설립되는데 영향을 주었다. 프랑스 학회는 왕과 귀족들의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할 수가 있었다. 이 두 나라의 학회는 연구 성과를 서로 교류하면서 여러 실험기구들을 발명하였다.
대전시민천문대를 다녀와서..태어나서 내가 본 망원경이란 DMZ에서 본 것과 같은 확대망원경들 뿐이다. 인문대 학생으로 과학과 멀어진 내가 과제라는 이유하나로 천문대를 검색하였다. 천문대 견학 과제를 받고 느낀 점 첫 번째, 청주에는 천문대가 없다. 나는 이전까진 전국 곳곳에 천문대가 있을 줄 알았다. 천문대는 아무 곳에 있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두 번째, 천문대는 정말 높은 곳에 있다. 아주 가까운 대전으로 재빨리 갔다. 주말에는 알바를 하는 가난한 학생이기 때문에 한가한 금요일 공강 시간을 이용했다. 터미널에 내려서 가까울 줄 알고 택시를 탔다. 택시는 한적한 곳에 도착하더니 급경사 길을 올랐다. 너무 놀랐다. 만원이라는 거금이 나왔고, 경사에 또 놀랐다. 천문대는 높은데 있다는 것을 그때서야 알았다. 덕분에 다리는 하나도 안 아프게 천문대에 들어섰다. 대전시민천문대는 무려 공짜이다. 게다가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개관측도 실시한다. 하지만 그만큼 시설은 조금 없어보였다.대전시민천문대는 총 3층으로 되어있다. 2층이 전시실과 휴게소가 있고, 3층엔 관측실, 1층에는 영상실, 천체투영관 등이 있다. 주관측실이 준비하려면 40분 넘게 남아서 일단 전시실을 둘러보았다. 전시실에는 우주에 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영상들과 시설들이 있었다. 지금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체중계이다. 안 그래도 몸무게를 재야겠다 싶어서 올라갔더니 1000kg이 넘어서 놀랬다. 바로 태양계 행성에서 중력의 세기를 보여주기 위한 체중계였던 것이다. 각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행성에서의 나의 무게를 잴 수 있다. 여러 행성을 누르면서 낄낄대다가 지구를 누르고 나는 심각해졌다. 그 옆에는 고 천문학에 대해 간단히 설명되어있었다. 보면서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했던 내용들이 떠올랐다. 별의 일주운동을 보니 예전 일이 생각났다. 우주로의 여행 과제인 별의 일주운동을 찍으려고 가장 좋은 카메라를 가진 친구와 함께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맥주를 마시며 밤을 기다렸다. 하지만 공업도시 안산에서 먼지만 찍혔다. 카메라가 있는 아이들은 대개 포토샵을 잘했다. 그래서 포토샵을 부탁했고 난 이렇게 다시 재수강을 하고 있다. 그 옆에는 오로라에 대해 소리로 이해를 도왔다. 버튼을 누르면 ‘삐-’소리가 났다. 우주에 가까운 버튼을 누르니 ‘삐-‘소리가 엄청나게 컸다. 지구에 있는 버튼은 상대적으로 조용했다. 오로라의 생성원리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다. 우주의 소리 치곤 귀에 좋게 들리진 않았다. 목성의 대기라고 하면서 동그란 투명 구체안에 먼지들이 가득 있었다. 소주돌리던 솜씨로 돌려보았지만 그만큼 회오리가 잘 만들어지지 않았다. 옆에는 망원경에 렌즈에 레이저를 쏘아 반사식 망원경과 굴절망원경을 설명하는 시설물이 있었다. 이런 렌즈들을 크게 만들어서 우주를 본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망원경 위에는 망원경의 역사에 대한 설명문이 있었다. 교수님이 말씀해주신 것이지만 새롭게 받아들였다. 그 앞에는 태양계의 운행 구조물이 있었다. 버튼을 누르면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를 포함한 행성들이 움직인다. 태양에 가까울수록 하루는 길고 일 년은 짧다. 지구가 태양에 좀 더 멀었다면 나는 길어진 하루를 유용하게 쓰고 있었을까? 은하에 대한 그림을 보고 아직 주관측실 시간이 남아 휴게소에 돌아다녔다. 휴게소에는 우주에 대한 정보를 모은 파일들과 여러 책자들이 놓여있었다.주관측실이 열리자 기대를 하며 올라갔다. 오늘은 태양을 보여준다. 예전에 강의시간에 태양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냥 탁구공이었다. 이번에도 비슷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큰 걸로 보니깐 크게 잘 보였다. 사다리에 올라 허리를 구부려 보아 불편했지만 너무 신기했다. 드라이아이스 연기처럼 홍염이 태양을 감쌌다. 흑점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태양이 살아있는 듯 움직이는 홍염을 보는데 시간가는 줄 몰랐다. 근데 망원경으로 보는 태양 주변은 검은색이 아니라 새하얀 색일까? 검은색 바탕이면 오히려 더 보기 좋을텐데.. 주 관측실에는 기사님의 컴퓨터 한 대와 망원경만이 있어 태양만 보고 내려왔다. 보조관측실은 닫혀있었다. 아마 밤에만 여는 것 같다. 청주에도 있으면 밤에도 잠깐 가서 별을 볼 텐데 아쉽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층에 내려갔더니 다 닫혀있었다. 아쉬움을 뒤로 체중을 몇 번 더 재고 내려왔다. 내려오는 계단 앞에서 사진을 한 장 찍었다.
천문대로의 발걸음(대전시민천문대)1. 서론“우주로의 여행”이라는 과목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교양 수업을 들어야 했고 그 중에서 그래도 조금은 더 듣기 편할 것 같은 과목을 듣기 위해서였다. 이처럼 우주라는 개념은 나에게 있어서 조금은 멀기만 한 존재였다. 실은 평소 우주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밤하늘을 보는 것을 좋아하고 밤하늘을 보니 별이 있었고 그 별을 잠시 보는 정도였다. 그 이상의 의미는 없었다. 그런 점에서 우주로의 여행이라는 과목은 다른 과목들에 비해 나에게 조금은 더 친숙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처음 천문대 답사 혹은 천문 관련 도서나 영상을 보고 글을 써야한다는 공지를 듣고는 크게 걱정을 하였다. 아니 엄밀히 막막하다는 생각을 들었다. 평소 천문대를 가보겠다는 생각은 전혀 해 본적이 없는 새로운 임무였다. 하지만 금방 그러한 생각은 사라지고 여자친구와 소풍삼아 다녀오기로 하고 여러 천문대를 찾아보기 시작하였다. 그저 어린시절 소풍으로 다녀오던 박물관처럼 천문대 또한 별거 없으리라 생각하며 이리저리 둘러보았는데 가장 커다란 문제점이 다가왔다. 바로 대부분의 천문대는 산꼭대기나 혹은 시골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다녀오기가 정말로 어렵다는 점이다. 물론 교통이 편리한 도시의 주변에 위치하게 되면 주변의 불빛이 별의 관찰을 방해하게 된다는 이유로 천문대의 대부분은 산에 위치하고 있었다. 그러한 점에서 ‘대전 시민 천문대’ 라는 곳은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시설 이름에서 그러하듯 시민 천문대에는 많은 시민들과 아이들이 방문하고 있었다. 사실 천문학이라는 학문은 자칫 잘못하면 너무 어렵다는 이미지를 준다고 생각한다. 주변의 많은 친구들이 ‘우주로의 여행’이라는 수업을 듣는다고 말을 하면 제일 먼저 고개를 젓는 반응을 보이는 이유일 것이다. 그런데 대전 시민 천문대는 어려운 천문학이 아닌 조금 더 시민들에게 친숙하고 보다 더 쉽고 재미있게 천문학을 소개하는 듯 했다. 아마 이러한 것들이 이번 천문대 방문의 제일 큰 목적일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청주에는 이러한 천문대가 없는 것 같아 너무 아쉬움이 많았다.2.본론우리는 밤하늘의 별을 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애초에 저녁이 다 되어 시민 천문대로 향했다. 청주에서 멀지않은 곳에 대전이 있고 대전 시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천문대가 있었다. 그리하여 밤하늘을 보겠다는 생각으로 스마트폰을 들고 찾아가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천문대에 도착하여 가장 먼저 눈에 보인 것은 부모님들과 함께 온 아이들이었고 그 아이들은 모두 웃고 있었다. 가족들과 나들이로 천문대에 나와 흥미롭게 별도 보고 전시물도 보고 있었다. 정말 천문대라는 곳에 대하여 멀고도 어렵게 느껴질 것 이라는 고정관념을 한방에 깨버리는 놀라운 관경이었다.입구에 들어서자 먼저 보이는 것은 우주복 조각상이었다.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었는데 정말 인증샷을 찍는 장소로는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천문대 안을 구경해보니 그리 무거운 내용의 전시물들은 없었다. 박물관처럼 이런저런 어려운 것들로 가득 채워진 것이 아니라 흥미롭고 누구나 가볍게 다룰수 있는 내용들이었다. 또한 휴게실도 마련되어있어 부모님 손을 붙잡고 따라나온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곤 했다.그중 가장 흥미로웠던 자료는 인공위성에서 찍은 지구의 야경으로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살펴보니 남북의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는 전국이 불빛으로 밝은 반면 북한의 경우 수도인 평양과 몇몇 주요 도시들만 밝게 빛나고 있었다. 이는 천문학적으로 남북의 경제상황을 바라보고 생각해 볼수 있는 가장 쉽고 편한 자료라고 생각되었다.
제목: 월E가 주는 먼 미래에 대한 경각심일단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단순히 내용적으로 가벼워 보이는 포스터와 귀여운 로봇이 인상적이었고, 그리고 교수님의 간단한 설명을 들으면서 미래의 지구와 인간 그리고 로봇의 관계를 어떻게 그려냈는지에 대해 궁금해서이다.이 영화는 일차적으로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믿고 우리의 일상에 자연스레 고착되어 인식하지 못하고 있지만,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일상생활의 편리함만을 추구하면서 환경을 무자비하게 파괴하고 끊임없는 발전을 진행하고 있는 우리 인류에게 하나의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 같다.이 영화에서 인류는 더 이상 쓰레기로 뒤덮인 지구는 생명체가 살 수 없는 행성으로 판단하여 일종의 노아의 방주를 계획하고 실천에 옮기게 된다. 그리고 이미 엄청난 과학기술의 발전에 성공한 인간들은 인류의 멸종을 위하여 자신들을 컴퓨터에 종속시켰으며, 이 컴퓨터는 자연스레 인간을 숨만 쉬면서 먹기만 하며 의식이 없는 존재로 전락시켜버렸고, 그런 삶에 익숙해진 채로 인간들은 세대가 바뀌며 몇 백 년을 하나의 거대한 우주항공모함에 갇혀진 채로 자신들이 처한 상황에 대해 비판이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우주를 방황하며 살게 된다. 영화상에서의 장면은 매우 우습게 표현되었지만, 뚱뚱하고 몸을 아예 움직이지 않아 걷는법 조차 알지 못하는 인간을 묘사한 것으로 보아 약간 디스토피아적인 작가의 미래관을 옅볼 수 있었고, 지구를 거대한 쓰레기장으로 묘사한 것을 보면 역시 지금 심각한 환경문제의 각성을 촉구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그리고 컴퓨터가 미래의 인간을 조종하고 지배하며, 인공지능을 뛰어넘어 스스로 판단하여 오히려 인간에게 대항하고 인간을 자신보다 밑에 두려는 장면을 보면, 현재 컴퓨터나 과학기술의 무분별한 계발로부터 비롯된 혹시나 먼 미래에 있을 피해가 결국은 나중에 인간들에게 고스란히 돌아온다는 것을 빨리 깨달으라는 경고로 느껴졌다.영화에서 우연히 자란 풀 한포기를 보고 매우 신기해하고, 지구의 재건을 꿈꾸며 지구로 귀환한다.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인 지구를 보지만, 사람들은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면 지구를 재건할 수 있다는 매우 낙천적인 상황으로 받아들이는 마지막 장면을 통해 약간의 희망적인 미래를 보여주긴 하였다. 그러나 이 장면을 통하여 현재 인류가 생명의 존엄성을 가볍게 여기는데서 비롯된 유전자조작, 생명체들의 복제같이 생명체자체를 아무렇지 않게 여기고 만약에 이 같은 일을 계속하여 정말 나중에 생명체가 지구에서 멸종하게 되어 위와 같은 상황이 올 수도 있으므로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라는 것, 또 영화에서처럼 먼 미래에 지구를 다시 지금과 같은 상태로 재건하기는 매우 어렵고 힘든 일이므로 현재의 지구를 최대한 보호하라는 것을 일깨워주고 한편으로는 우리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려는 작가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었다.
Wall-E 감상문 및 느낀점내가 우주로의 여행에서 감상문을 쓸 영화는 Wall-E라는 픽사 애니메이션에서 만든 애니매이션 영화이다. 이 영화가 나왔을 당시 영화관가서 본 기억이 있는데, 그 당시 귀여운 말투와 캐릭터들이 기억이 남았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Wall-E를 보고 생각할 것이 있는 영화라고 말씀하셔서, 이번에 생각을 하면서 다시 한 번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이해하기 쉬운 줄거리와 귀여운 주인공들은 편하게 보기에 참 좋은 영화였다. 이번 감상문에서는 줄거리를 생략하고 느낀점 위주로 작성하였다.이 영화를 보고 과학기술의 발달이 우리에게 유익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황폐해진 지구에 홀로남아 쓰레기를 청소하는 wall-e를 보면서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을 보았다.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로봇은 인간이 사라진 뒤에도 지구를 청소하는 광경은 참으로 아이러니해보였다. 이 영화 속 미래 인간의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기계화, 로봇화 된 삶에 의해서 초고도비만과 잘 걷지도 못하는 인간의 모습을 잘 표현하였다. 스스로 걷지도 못하고 로봇에 의지한 인간의 모습을 보고 현대 과학의 발달의 양면성을 잘 볼수 있었다. 인간을 위하여 만들어진 로봇이 점점 인간을 퇴화 시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영화를 보기전 로봇의 발달은 항상 좋을 것이란 생각이 지금은 약간 의구심을 가져보았다. 진정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로봇이란 무엇일까... 모든 사람들은 사소한 정보조차 로봇에 의지하고 로봇을 믿고 있었다. 인간이 스스로 사는 사회에서 인간보다 로봇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고 인간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마음을 가진 로봇 wall-e 와 eve는 인간과 대비되는 모습으로 미래 환경의 황폐화가 인간의 황폐화를 가지고 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 영화에서 감명 깊었던 장면은 우주쓰레기로 가득찬 미래 우주의 모습인데 인공위성 쓰레기로 가득찬 지구의 대기권 모습은 허구가 아니라 가까운, 혹은 먼 미래가 될 수 있겠지만, 언젠가는 저런 상황이 닥칠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엄청난 쓰레기로 뒤집힌 지구.. 요즈음 우리는 잘 느낄 수 없지만 엄청난 쓰레기 속에 살고 있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물건을 하나 사더라도 과대포장이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고, 곳곳에는 쓰레기들이 넘쳐난다. 이런 쓰레기가 우주에도 있어서 지금 현재 우주에는 지구궤도를 회전하고 있는 인공물체인 우주쓰레기가 약 3만여개가 넘는다고 한다. 앞으로 이런 우주쓰레기를 방치한다면 현대 정보와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공위성을 더 이상 쏘아 올릴 수 없을거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우리의 미래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쏘아 올리는 것처럼 중요하게 우주를 지키고 보존하는 것도 우리의 일이고 꼭 해야 할 임무라고 생각한다. 엑시언호를 타고 우주여행을 하는 인간들을 보면서 우리의 진정한 행복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볼수 있었다. 사람들은 기계에 앉아 음식을 먹는 즐거움조차 포기한 채 영양 음료를 마시며 살아간다. 이런 사회에서 살아가며 점점 바보가 되어가고 있는 인간들을 보면서 지금 우리의 모습도 점점 그렇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나 자신조차도 행복한 시간을 누워서 tv를 보는 시간이라는 것을 영화를 보고 생각하였고, 점점 우리 사회도 영화 wall-e와 비슷해지는 것을 느꼈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 진정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로봇을 개발하여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것 도 중요하지만, 휴머니즘 측면에서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Wall-E를 통해 많은 교훈을 얻을수 있었다. 우리의 행복조건과 우주의 쓰레기 문제, 그리고 점점 발전하는 우리사회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가질수 있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