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1.안녕하세요? 2번째 발표를 맞게 된 입니다.pp2. 우선 목차를 보시면서 발표의 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저의 발표 주제는 성차별입니다.여러 단대가 모여 수업을 듣기 때문에 전공의 내용보다는 사회문제를 주제로 삼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사회문제 중 성차별을 주제로 했습니다. 발표순서는 일단 소수자의 정의를 말한 후 대표적인 소수자를 간단히 말하고 그리고 성의 개념 그리고 본주제인 성차별의 의미와 성차별의 원인 설명하면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pp3. 소수자의 정의입니다. 소수자의 정의는 간단히 두 가지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질적 관점과 역사성인데요. 우선 질적인 관점에서의 소수자란 사회에서 그 수가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사회적 약자로 분류 될 수 있는 경우로 예를 들면 여성의 인구는 한국가의 절반이상이지만 소수자라고 규정되기도 합니다. 결국 다수자는 지배층 소수자는 피지배층이라고 생각됩니다. 역사성이란 소수자가 소수자라는 이유만으로 이전의 차별과 편견을 그대로 이어받게 되는 것으로 여성을 예로 들자면 과거 여성들이 당연히 가사를 전담한다고 해서 현재의 여성들까지 당연히 가사를 전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두 가지를 종합해보면 차별의대상이 곧 소수자라는 생각이듭니다.pp4. 다음 대표적인 소수자를 보시면 장애의 유무에 따라 국적에 따라 성적취향에 따라 성별에 따라 소수자가 구분됩니다. 결국 여러 가지 기준에 따라 한 개인도 소수자가 될 수도 다수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pp5.성의 개념으로는 섹스와 젠더가 있습니다. 섹스는 생물학적 성으로 여성과 남성의 생물학적 차이로 성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섹스는 생리적인 것이며 변하지 않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젠더는 사회문화적 성으로 여성과 남성의 사회문화적 차이입니다. 젠더는 시대, 장소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국내 정유 산업목차1. 서론현황과 동기2. 본론(1) S-C-P모형1) S 기업의 구조a. 기업의 수b. 진입장벽c. 제도적 진입장벽2) C 기업의 형태a. 가격전략b. 상품전략c. 담합d. 구조지수3) P 기업의 성과(2) M&A3. 결론(1) 석유산업의 문제점과 앞으로의 전망(2) 느낀 점(3) 참고자료서론- 현황 및 동기정유 산업은 원유를 정제하여 석유류 제품 및 석유화학원료를 생산하는 구가기간산업으로 설비건설에 막대한 투자가 소요되고 원유생산에서 석유류제품의 판매에 이르기까지 수직계열성이 강하여 설비의 일관화를 필요로 하는 자본 기술 집약적인 장치산업으로 기초 원료인 원유의 탐사, 시추, 개발, 생산단계인 상류부문(산유국활동)과 원유수송, 정제, 석유 제품 판매의 단계인 하류부문(소비국 활동)으로 구성된다. 국내 정유 산업은 80년대 후반 이후의 석유소비의 급속한 증가를 통하여 양적이나 질적인 면에서 커다란 성장을 하고 있으며 정제시설의 신증설로 인하여 1991년 이후부터 1996년 연평균 22.9% 의 정제시설이 증가하였으며 국내 정유사의 중질유 분해시설 및 탈황 시설 등의 설비고도화, 석유화학 분야 등에서도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 정유 사의시장 진출과 산업 확장, 기술개발 등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얼마 전 정유사들의 담합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되었다. 하지만 기업들은 담합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공정거래위원회는 담합이라 하며 과징금을 징수하였다. 과연 누구의 말이 옳은 것이고 왜 이러한 문제점이 일어나게 되었는가?실질적으로 우리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정유 산업의 정유사들의 구조와 형태, 성과의 관점으로 파악하고 우리나라 정유 산업의 문제점과 앞으로의 전망을 예측해본다.본론국내 정유 산업의 S-C-P모형시장형태구조(STRUCTURE)행동(CONDUCT)성과(PERFORMANCE)기업 수진입상품특성가격전략생산전략광고전략이윤생산 효율성기술진보과점4어려움정형화&다양화상호의존성 심함상호의존성 심함기업 및 산업광고 심함과다이윤나잉시설로 간주되고 따라서 규모의 경제에 대한 진입장벽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SKGS 칼텍스현대오일뱅크S-OIL기타계영업수4,5403,4732,4011,90161512,930비율(%)35.126.918.614.74.7100 2010년 주유소 상표별 주유소 현황(2010.3월)http://www.petroleum.or.kr/참조- 위의 표에서 보면 대부분의 유통시장이 각 정유사별로 정리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이런 이유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규정에 의하여 주유소 등 석유판매업에 있어서의 주유소와 판매소의 석유제품(휘발유, 경유, 등유)에 대한 제조회사(정유회사)표시를 분명히 한다는 것이다.- 이는 판매소의 점유가 점유율로 이어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유통구조의 지배력이 없는 신규 진입자 에게는 유통구조에 대한 점유율확보를 위해 추가적인 비용이 발 생함으로써 진입장벽이 될 수 있다.2)제도적 진입장벽- 석유사업법에 따르면 정제업의 등록 요건은 판매량의 60일 또는 전년도 생산량의 45일 이상을 비축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것은 진입조건측면에서는 석유제품수입업자 입장에 서는 비축시설에 대한 추가적인 비용을 요구하고 있고, 또 정유업자로선 정제시설이외 에 시설을 추가적으로 건설해야 하므로 신규진입 시에 추가 건설에 대한 비용이 발생하 므로 석유제품수입업과 정제업의 신규 제도적 진입자에 대한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 다.2) C 기업의 형태1. 가격전략- 정유기업이 판매하는 정유의 가격은 유가와 정제능력에 따른 정제마진에 세금과 각 주 유소의 마진을 고려하여 소비자 가격이 결정된다. 1997년 1월 이후 정부가 석유 제품가 격 자유화를 실시하여 석유제품의 가격은 제품 원가의 원유 도입가와 환율 변동과 기업의 이윤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 하지만 정유기업은 기초단계의 원유탐사, 개발, 생산단계를 하는 산유국들의 상류부문의 기업보다는 원유가격에 비해 받는 영향은 상대적으로 적다.- 유가가 높을 경우 정유회사의 원재료 조달 있다. 이것은 수직적 분화로 만약 주유업계에서 가격을 조금 올려도 고객은 자신의 선호, 만족도를 충족 시켜주는 주유소를 계속이용 할 것이 다.- 예를 들어 SK주유소나 GS 칼텍스 경우 주유소에 편의점을 함께 설치하여 고객이 필요 한 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대오일 뱅크 경우에는 서비스 를 특화로 하여 고객에서 신속, 친절서비스를 전국적으로 광고하고 영업방침으로 내세우 고 있다.(1)상품 분화① 고부가가치상품판매 (고급휘발유 판매 유치)- 각 정유사는 고품질 및 친환경적인 상품을 생산, 공급하여 한 차원 높은 품질의 제품을 통하여 품질개선과 고부가 가치상품을 이용하면서 성능 개선 등의 고객의 만족도를 충 족 시키고 더 나아가 자신들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SK 에너지 (엔크린Solux) : SK에너지는 100의 옥탄을 사용한 엔크린 Solux 개발 하여 연비향상과 엔진보호 차량 2~3대 이상의 가속 성능 효과강조, 친환경적인 고품격 상품 판매, 광고함.● GS 칼텍스 (KIXX PRIME) : 고급휘발유로 KIXX PRIME 개발하여 한차원 높은 제품 임을 강조하고 판매, 보통휘발유가92-94의 옥탄이 들어 간다면 KIXX PRIME은 100.2 이상이 들어감을 강조하 여 옥탄의 8%추가와 25%의 엔진세정제 추가를 강조함.● 현대 오일뱅크 (KAZEN) : 황제 뜻의 카이저(KAISER)와 최고를 뜻하는 말인 제니스 (ZENITH)를 함께 한 카젠(KAZEN)을 개발하여 고급임을 강조하고 노킹현상을 방지, 연소효율성 향상을 내세우고 있다.● S-Oil (S Gasoline Premium) : S-OIL은 에쓰 가솔린 프리미엄을 개발하여 국내최고 옥탄 100함유와 황. 벤젠을 축소시키고 최첨단성능 향상제을 첨가하여 엔진보호와 성능감소를 방지함을 강조.② 다양한 할인혜택과 제휴서비스- 각 정유사들은 회원 마일리지 적립서비스, 제휴 신용카드회사의 할인서비스, 사은품 증정 등을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서 자신들의 상품차별화를위해서는 자신들의 이미지상승과 부각을 위하여 이윤을 많은 판촉비와 광고에 쏟아 붓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우리나라 정유사는 크게 4사로 나누 어 지는데 각 기업마다 억대의 광고료와 유명연예인을 동원하여 상품광고보다는 주유소이름과 기업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 치중하고 있다.- 기업이 수십억 또는 수백억 원의 돈을 쓰면서 광고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광고 효과에 관한 연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집중적인 광고비 지출에도 불구하고 매출성장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가 있다. 오늘날 많은 기업들이 광고를 하는 이유는 일시 적인 판매증가보다는 장기적으로 브랜드가치를 높이며 습관적 소비자 선호를 유도 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인 이러한 억대 광고투자비용이 소비자들에게 전가 가 된다는 사실이다. 광고비가 증가할수록 기업은 수익을 더 많이 얻어야 하므로 정유 가격이 상승하게 되면서 소비자들만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가 알고 있는 S-OIL의 로고송은 116 억 원을 들여 광고를 하였고 GS 칼 텍스는 문근영을 전속모델로 하여 180 억 원의 광고비를 지출하였다. 이에 질세라 SK 에너지도 약 170억 원의 광고비를 투자하였지만 실질적으로 매출증가는 크게 변화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해가 거듭해가 갈수록 광고 전쟁이 치열해 지면서 전속모델의 광고비가 억대로 증가하가면서 정유 사들의 억대 광고투자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3) 담합- 우리나라 정유사는 소수의 기업이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경쟁보다는 자신들의 이 미지 상승과 비 가격차별인 광고나 서비스부분에 더 치중하는 편이다. 하지만 억대가 넘 는 광고비와 판촉비는 기업입장에서는 큰 출혈이 아닐 수 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정유 가격에 있어서 공정거래 위원회들이나 서민입장에서는 담합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존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2000년 초반부터 2011년 최근까지 국내 정유 사들의 담합이 있었음을 공정 거 래 위원회가 밝히고 조사를 했던 경우가 있었다. 정유 사들” 라고 반발한다. 하지만 주유소 가격은 지가/임대료, 위치, 시설, 판촉 비율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결정되는데 가령 가격이 높은 주유소는 땅값이나 임대료가 높은 지역에 위치했다거나 다른 주유소와 차별되는 판촉이나 세차 서비스 등이 있는 경우가 많다.? 정부입장 (담합을 감시하는 입장)공정위는 지난 2004년 8월 SKㆍGS칼텍스ㆍS-Oilㆍ현대오일뱅크 등 주요 정유사에 대한 담합조사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2차례 이상 정유사 본사를 덮치며 현장조사에 나서기도 했지만 확실한 물증을 확보하는 데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의 한 고위관계자는 “은밀하게 이뤄지는 담합의 특성상 증거 확보에 애로가 있다”면서도 “정황증거는 있어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이후 2007년 2월23일 공정위에 따르면, 정유사들은 지난 2004년 4월부터 6월까지 약 70여일에 걸쳐 서로 가격 결정에 관한 공조 체제를 구축하고 대리점 및 주유소에 공급하는 휘발유, 경유, 등유의 가격을 공동으로 인상하기로 합의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담합 기간 동안 국제 원유가가 20원가량 인상됐음에도 불구, 휘발유는 40원, 등유 70원, 경유 60원 등 최고 3배 이상 가격을 인상해 총 1조 6천 억 원의 이익을 챙겨왔다. 공정위는 “이번 담합 의혹 외에도 가격 담합이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구제적인 증거를 확보하는데 실패, 이번 시정조치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공정위는 군납 유류의 입찰 담합에 대해서도 5개 정유사에 1211 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4) 구조지수SKGS 칼텍스현대오일뱅크S-OIL기타계영업수4,5403,4732,4011,90161512,930비율(%)35.126.918.614.74.7100 2010년 주유소 상표별 주유소 현황(2010.3월) http://www.petroleum.or.kr/참조① 상위 k 집중지수- 상위기업 집중지수는 N개 기업 중 상위 n번째 기업까지의 시장 점유율을 합한 것이다.- 국내 분류기준으로 볼 경우가 60%이상이다.
국내 정유 산업컨텐츠 경제학목차현황과 동기M AS-C-P모형결론서론-현황과 동기정유산업은 국가기간산업으로 원유생산, 원유수송, 정제, 석유 제품판매까지를 말하며 우리나라에 4개사가 과점체제를 형성하고있다. 그에따라 SCP구조와 M A와 경쟁상황을 평가해보려한다.본론-본론-(단위 10배럴)SKGS 칼텍스인천정유S-Oil현대계19935*************01,6751*************251101,70019*************32772,*************2755803902,81220091,1*************,855본론-가격전략본론-KIXX PRIME 개발하여 한차원 높은 제품 임을 강조카젠(KAZEN)을 개발하여 고급임을 강조하고 노킹현상을 방지, 연소효율성 향상S-OIL 프리미엄을 개발하여 엔진보호와 성능감소를 방지 함을 강조100의 옥탄을 사용한 엔크린 Solux 개발고부가가치 상품 판매SKGS현대S-OIL본론-GS 칼텍스 또한 제휴 신용카드 할인과 주유소 내에 GS 편의점을 설치하여 주유소와 편의점을 함께 이용현대오일뱅크에서도 회원카드 포인트 적립과, 제휴 신용카드사는 리터당 최대 80원의 할인혜택자사의 S-OIL포인트 적립과 제휴 신용카드 이용 시 적립과 사용, 제휴사와 통 합 포인트를 고객에게 제공제휴를 맺은 신용카드와 SK의 통합 적립카드인 OK 캐쉬백 포인트를 이용하면 주유소 이용 시 리터당 70원 할인 혜택다양한 할인혜택과 제휴서비스SKGS현대S-OIL본론-SKGS현대S-OIL광고전략본론-S-OIL현대SKGS본론-본론-구조지수본론-구조지수본론-기업의 이윤과 성장률(단위 1억)SKGS 칼텍스현대오일뱅크S-OIL2**************************92010총 매출액21,914,023,652,0260,890353,170108,682133,270174,240205,300본론-M A날짜비고1964년 11월인천 경유는 극동석유(주)로 시작1993년 7월상호를 현대정유(주)로 변경1999년 3월현대정유판매(주)와 합병9 월한화에너지 인수 및 한화에너지 프라자(주)를 흡수 합병함2000년 1월현대그룹에서 계열 분리4월총자산 기준으로 상위 30대 대규모 기업집단에 편입6월현대정유 그룹에서 우림석유(주)를 계열 분리2002년 4월현재 SK인천 정유(주)로 상호 변경본론-M A결론-참고자료• 공정거래 위원회 -http://www.ftc.go.kr/ • 한국석유공사-http://www.knoc.co.kr/ • 대한석유협회- http://www.petroleum.or.kr/ • 통계청-http://www.nso.go.kr/ • 산업자원부-http://www.mocie.go.kr/ • GS칼텍스-http://www.gscaltex.co.kr/ • SK에너지-http://www.skenergy.com/ • 현대오일뱅크-http://www.oilbank.co.kr/ • S-Oil-http://www.s-oil.com/{nameOfApplication=Show}
책을 읽기 전에 블랙 스완, 검은 백조에 대해 알아보았다. 분명 단순히 검은 백조는 아닐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경제학에서 블랙은 분명 나쁜 의미일 것이다. 예를 들면 블랙먼데이 1987년 10월 19일 뉴욕증권시장에서 일어났던 주가 대폭락 사건을 말한다. 그리고 검은 화요일 2008금융위기의 시작을 알린 것이다. 그렇다면 블랙 스완은 무슨 뜻일까? 블랙 스완은 어느 농장의 이야기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어느 농장의 닭들은 병아리 때부터 보살펴준 그를 마음씨 좋은 농부로 믿는다. 하루, 이틀, 사흘이 지나고 100일, 200일이 지나도 그는 한결 같이 미소를 머금고 나타나 모이를 주었다. 닭들은 날마다 자고 나면 똑 같은 미소와 맛있는 먹이가 기다릴 것으로 기대했다. 똑똑한 닭 하나가 친절한 농부의 저의를 의심하다 바보취급만 받았다. 1년이 지난 어느 날 아침 농부는 가장 살진 닭들을 어디론가 데려갔고 그들은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365일 동안 되풀이되던 일상의 안전은 갑자기 깨졌다. 하루하루 쌓여가던 믿음은 한 순간에 무너지고 말았다. 이것이 블랙 스완과 관련된 이야기다. 백조는 안 나오고 닭이야기 밖에 없지만 블랙 스완은 농장의 이야기처럼 확률상 극단적으로 예외적이어서 발생가능성이 없어 보이지만 일단 발생하면 엄청난 충격과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사건을 가리키는 말이다. 쉽게 말하면 현재 우리나라 예기치 못한 배추 값 폭등과 이것으로 인한 파장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나김 니콜라스 탈레브의 블랙 스완은 블랙 스완의 의미로 보았을 때 경제상항이 갑자기 극단적이고 예외적인 상황에 치달았을 때 엄청난 경제적 충격이 일어난 사건과 관련된 책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2008글로벌 금융위기와 관련된 책일 것이라고 생각 했다. 그런데 책의 경제학과 철학 역사 통계학 심리학 드리고 여러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단순히 2008글로벌 금융위기를 다루는 책은 아니였다.이 책은 개인적으로 통찰의 힘에 대해 가장 많이 생각하게 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통찰력은 철학적 사유에 의해서 혹은 통계적 분석에 의해 또는 경제적 지표에 의해 얻어질 수 있다. 우리는 세계를 우리의 언어로 설명하고 싶어하고, 설명되지 않는 것은 믿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렇지만 우리가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세계는 너무나 작은 부분에 불과하다. 그래서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는지도 모르겠다. 더군다나 세계의 변화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고, 물리학과 통계학(수학)이 발전해 온 것만큼 우리는 많은 부분들을 과학적 '예측'에 기대고 있지만 '예측 불가능한' 일들은 점점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을 넘어서는 보이지 않는 통찰력은 어떻게 길러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단순히 인간들의 ‘확인 편향의 오류’로부터 출발해서 사고의 맹점들을 살펴보는 것은 다른 책에서도 수없이 반복했던 이야기들이다.이 책은 ‘검은 백조’라는 선명한 상징을 통해 예측 불가능에 대해 이야기한다. 단 한 번도 상상하지 못했고 누구도 본 적이 없는 검은 백조가 발견된 순간 우리의 상식과 믿음과 경험적 지식은 모두 전복된다. 이러한 사건은 사회 곳곳에서, 경제 현상에서, 너무나 쉽게 발견된다.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반복하고 연구와 실험을 거쳤다고 자부하는 이론과 시스템도 마찬가지 오류를 범한다. 결국 미래는 알 수 없다는 것인가? 극단적 회의주의와 허무주의를 이야기하는 것인가?아니다, 그렇지 않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범하고 있는 오류들에 대한 솔직하고 직설적인 비판이고 자기반성이다. 문제를 어떻게 설정하느냐가 문제라면 이 책은 정확하게 문제를 찾아내고 있다. 아무도 찾지 않는 미지의 세계에 첫발을 내딛는 과학자의 시선이 아니라 현장의 허슬러만이 가지고 있는 본능적 감각과 다양한 이론과 예시들을 통해 저자는 이 모든 허약한 예견 시스템을 통렬하게 비판한다. 그 예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로 여러 학자의 이론들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드러났다. 그 이론적 기반을 제공한 금융경제학자들에 대한 격하운동도 거세졌다. 탈레브을 비롯해 비판세력의 선봉에 선 이들은 현대 포트폴리오이론(portfolio theory)을 적용한 투자기법들과 VAR(Value at Risk)를 비롯한 리스크관리 기법들이 오히려 금융시스템의 리스크를 키웠다고 공격했다.이처럼 부정적 경험주의를 생각해보아야한다. 책을 조금 인용하면 “우리는 입증이 아니라 부정적인 사례들을 통해 진실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관찰된 사실들로부터 보편적 규칙을 확립하려는 시도는 틀렸다!”라는 글이 있다. 이 부분은 검은백조의 의미와도 부합한다. 백조만 발견되었다고 해서 검은백조의 존재가 없다고 할 수 없다. 한마디로 여태껏 글로벌 금융위기가 없었고 갑작스런 시장의 비효율성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서 앞의 사건이 일어나지 않을 것 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다는 것이다.이처럼 지금까지 믿었던 사회와 경제에 대한 관점을 모두 폐기처분하라는 극단적이고 혁명적인 선언이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저자의 의도는 분명히 지나치게 복잡한 경제, 사회 분석 시스템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보인다. 책 곳곳에서 비춰지고 있지만 수학자나 경제학자들로부터 통렬한 비판을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이야기는 충분히 설득력이 있고 논리적이며 우리가 반복했던 실수들에 대해 제대로 비판하고 분석을 시도하고 있다.저자의 논의는 단순하게 이론적이거나 책상머리에 앉아 잔머리를 굴리는 종류와 거리가 멀다. 실전에서 익힌 감각을 바탕으로 경험적 회의주의가 단단한 기초를 이룬다. 그 위에 이론적 토대와 실명 비판이 더해지는 실제 사례들은 예상 반론까지도 차단하는 논리 구조를 갖추게 된다. 물론 저자의 수학과 경제학에 대한 이론들이 정교화되어 현실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연구와 합리적인 설명이 조금 더 필요할 듯 싶다.하지만 그의 주장에 대해 쉽게 반론을 제기하거나 그것을 입증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그렇다면 이 책이 주장하는 이야기의 오류들은 사실일 수 있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순환 논증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키지만 나에게는 진지한 성찰과 비판의 시간을 전해 주었음에 틀림없다.마지막으로 결론을 지으면 첫째로 세상은 비선형적이고 예측불가능한 복잡계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100년 전에 비해 100만 배 복잡해진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200년 전보다 훨씬 더 예측하기 힘든 현재를 살고 있다. 그래서 경험론적 회의주의자는 말보다 행동을 중시한다. 각종 데이터와 통계를 프로그래밍한 이론과 시뮬레이션과 정교한 법칙들은 말장난에 불과하다. 우리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는 허무주의와 회의론에 빠지게 된다. 9.11 테러를 예견한 사회학자나 경제학자는 아무도 없다. 이처럼 과학이나 역사적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다.둘째, 이러한 세상의 구조와 인간 본성으로 인하여 인간의 인식능력은 제한될 수 밖에는 없으므로 인간의 이성은 궁극적으로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인간에게는 확인 편향의 오류와 이야기 짓기의 결함이 있다고 한다. 즉 자신의 믿음이나 구성한 것들에 유리한 증거만 찾는 경향과 사물을 인과관계의 이야기로 파악하려는 심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성향은 우리가 모르고 있는 것을 알지 못하게 하며, 잘못된 지식으로 세상을 예단하는 실수를 범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인간은 좁은 시야를 갖고 태어났다고 한다. 한계를 인정하지 못하는 인간들의 어리석은 지식과 무지를 얘기한다. 소위 전문가란 사람들은 자신들의 지식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고, 심지어 자신들이 무엇을 아는 지도 모른다고 비난한다. 특히 경제를 예측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이런 사람들의 말은 무시해 버리라고 충고한다. 월스트리트에서 금융분석가로 일하는 사람으로서 참으로 과격한 주장이다. 하지만 저자의 주장은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 복잡한 세상에서는 불확실성과 무작위성이 맹위를 떨친다. 고려해야 할 상황도 많으며, 우리가 모르는 변수가 더 많다. 이렇게 복잡한 상호작용에서 뚜렷한 방향을 잡는다는 것은 불가능할 뿐더러 예측을 한다는 것은 그의 말대로 오만이다. 저자는 항상 불확실성에 대비하여 준비하고-완벽한 대비는 불가능하다- 세상을 넓게 보라고 충고한다. 또 정보가 많으면 가설을 많이 만들기 때문에 도리혀 판단하는 데 방해가 되며, 착각하기 쉬워진다.
사다리 걷어차기”는 무엇일까?선진국의 올바른 가이드라인일까? 아니면 무지한 개발도상국의 핑계일까?경제학과 학생 으로써 경제와 관련된 사다리 걷어차기를 주제로 삼았다. 대학교 1학년 때 부터 자유무역은 리카도의 비교우위론으로 단순화하면 a국의 비교우위 산업과 b국의 비교우위산업을 특화하여 a, b가 교역한다면 a. b 둘 다 상호 이익이라는 것이다. 경제학적으로는 반론 할 수 없지만 실제 세상에서는 예외들이 오히려 많다. 남미의 경우 현재까지 경제적으로 북미와 유럽의 식민지나 다름없을 정도로 경제적으로 수탈당해왔다. 이렇듯 책에서 배운 내용과 실제 현실에서의 내용의 차이로 생겼던 찜찜한 기분을 이 책을 통해 풀 수 있었다.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강대국들이 스스로 성장원동력이라고 주장하는, 올바른 체제대로 자유무역을 해야 할까? 이 책은 시작부터 강대국의 주장에 반론한다. 그것은 지금 경제학적으로 옳지 않는 주장으로 들린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풍부한 역사적인 DB를 통해 현재 강대국의 주장이 틀리다는 것을 입증해준다.현재 선진국들은 현재의 개발도상국과 같이 산업화할 당시에 보호무역으로 자국의 산업을 보호하고 발전시켰다. 그 사례들의 대표적 유형들을 설명한다면 보호관세, 특허법, 수출 보조금, 수출을 위한 수입물 관세 환급 등이 있다. 이것들은 현재 강대국들이 1800년대에 해온 정책이다. 200년 전 부터 이렇게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한 것이 놀랍다.우선 보호관세를 설명한다면 보호관세는 수입물품에 대해 고세율의 관세를 부과하면서 수입물품의 가격이 높아져 소비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이것의 효과로는 자국 산업의 보호와 세입창출이다. 그리고 특허법은 그 당시 외국의 특허를 자국에서 인정하지 않음으로서 외국의 기술을 훔치는데 이용되었다. 수출보조금은 수출시 국가에서 보조금을 주는 것으로 이것의 효과로는 수출상품의 생산량이 늘어나고 결국 수출이 늘어나게 된다.간략하자면 현재의 선진국들은 현재의 개발도상국들에게 자신이 발전하면서 실행한 정책을 실행하지 못하게 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정책인 자유무역을 강요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책의 제목인 사다리 걷어차기이다.그렇다면 우리나라와 개발도상국들은 어떻게 발전해야할까? 라는 의문점이 들었다. 책에서 밝히는 경제 발전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그것은 경제 정책과 제도이다.경제 정책이란 한 나라의 정부나 공공단체가 특정한 목표설정에 따라 국민경제의 전체 또는 일부의 활동에 영향을 끼치려는 행위이고 제도는 사회의 구성원사이에서 여러 가지 생활영역을 중심으로 한 규범이나 가치체계에 바탕을 두고 형성되는 복합적인 사회규범의 체계이다.어떻게 보면 정책들이 체계화 되고 쌓이게 되면 제도화가 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지금의 선진국들은 개발도상국 시절에 선진국들을 따라 잡기 위해서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썼다. 예를 들면 국내 산업 보호를 위한 철저한 보호주의 정책과 그 세원을 바탕으로 국가차원의 막대한 유치산업의 지원 이것은 아주 자국 중심적이었고 아주 이기적이었다. 그들은 이런 자국 중심적이며 이기적이었던 것들이 ‘바람직하지 못한’ 방법이라며 주장하면서 개발도상국들에게 이제 뒤늦게 깨달은 자신들이 기준의 ‘바람직한’ 방법들을 요구하는 것이다.이 책에 따르면 선진국들이 개발도상국일 때의 정책 결정과 제도에는 그 나라의 처해진 상황과 배경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리고 이 책의 요점은 ‘국제 기준’과 ‘바람직한(선진국으로써는 바람직한)’ 정책과 제도를 지금의 개발도상국에게 요구하는 지금의 선진국들이 개발도상국일 때의 자신들의 상황이나 배경을 고려하지 않고 선진국들의 지금 상황과 배경으로 요구한다는 것이다. 재밌는 것은 이런 요구는 과거 식민지 에게 했던 요구와 비슷하다. 책에서는 말하고 있지 않지만 강대국은 현재 개발도상국을 과거 식민지처럼 다루고 싶어 한다고 생각된다.책에서는 개발도상국들은 ‘바람직한’ 정책을 사용한 1980년대 이후의 20여 년보다 ‘바람직하지 않은’ 정책을 사용한 1960∼1980년대에 빠른 경제 성장을 이루었다. 이 역설에 대한 분명한 대답은 ‘바람직한’ 것으로 여겨진 정책이 기실 개발도상국들에 유용하지 않으며, 오히려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지는 정책들이 효율적으로 사용되기만 한다면 더욱 유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라고 말한다.그럼 지금의 개발도상국의 요구되어지는 ‘국제 기준’과 ‘선진국으로서의 바람직한’ 정책과 제도는 무엇인가?간단히 요약하자면 선진국의 기업과 개발도상국의 기업이 아무런 핸디캡도 없는, 즉 출발선상이 불리한 게임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미 몇 백 미터 앞서 나가고 있는 주자와 아직 준비 단계에서 초조하게 총소리만 기다리고 있는 주자와 달리기 경주는 한다면 이미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이렇게 앞서 나가는 게임에 선진국은 개발도상국들에게 자유무역과 자유방임주의적 사업, 무역, 기술 정책들을 강요하고 있다. 이것은 맨몸의 개발도상국이 갑옷 입은 선진국과 싸우는 것이다. 탄탄한 자본과 경쟁력을 갖춘 개발도상국들의 기업은 살아남겠지만 그렇지 않은 기업은 선진국들에 의해 삼켜져 버릴 것이다.이런 자유무역, 노출경쟁시장이 거품을 줄여주고 알짜배기 같은 기업만 남겨주는 장점도 있지만 이것 또한 개발도상국의 입장에서는 유치산업, 경제 동력사업 등을 보호할 수 없게 되어 결국 멀리 보면 국부 유출이라고 볼 수 있다.가령 이런 예를 들 수 있다. 우리는 자라면서 우리의 아버지들과 선생님들에게 자신의 살아온 과정을 듣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 그런 말씀들에는 자신들이 실수했던 부분들이나 잘못 살아온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에 충고를 해주시고 올바르게 살 방법들을 말씀해 주신다.만약에 이런 경우라면 어떨까? 선진국이 선생님이고 개발도상국이 우리라면 어째 그 상황만큼은 정말 ‘바람직한’ 모습이 아닐까?하지만 역시 이런 생각도 그저 선진국의 핑계거리에 불과하다. 아무리 실수했던 부분들이나 잘못 살아온 부분들이 나쁜 것들이고 자신에게는 창피라고 생각할지라도 이런 부분들이 지금의 선생님이라는, 선진국이라는, 모습을 만들었기 때문이다.그렇다고 우리가 선진국들의 옛 정책과 제도들, 잘못된 부분들을 그대로 따라서 하자는 말이 아니다. 작가는 지금의 개발도상국이 가지고 있는 여러 장점들을 말하고 있는데 이것은 과거에 선진국들이 가지지 못했던 근대적 의미의 민주주의와 유한책임제도, 회계공시제도, 잘 짜인 중앙은행 제도와 증권 규제 등이며 이것은 선진국의 과거에 따라잡기에 썼던 보호주의 정책과 사업, 무역, 기술 정책의 국가적인 지원 등의 방법들을 꼭 지금의 개발도상국들이 사용해야할 필요성은 없다고 말하고 있다.선진국들은 위에서 말한 개발도상국의 장점들을 가지기 위해서 짧게는 몇 년, 길게는 몇 십 년이 걸렸다. 그리고 그러는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도 걸쳤고 많은 손해가 있었다. 지금 개발도상국들은 이러한 측면에서는 아주 유리한 것이다. 지금 개발도상국이 선진국으로 발전한다면 지금의 선진국들이 원하는 진정한 의미의 선진국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