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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능력을 보여줄 것인가를 읽고
    『어떻게 능력을 보여줄 것인가』를 읽고“고(高)스펙(Specification의 준말)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마저 취업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청년 취업 뉴스를 들으면 많이 들을 수 있는 내용이다. 예전 우리 부모님 세대에는 대학교만 졸업해도 대기업에 취업하기 쉬웠고, 고졸이여도 취업이 어렵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를 우리 세대에게 한다면 공감이 전혀 되지 않는 이야기일 것이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치열한 한국 사회에서 낙오되지 않기 위하여 학교생활뿐만 아니라 학원, 개인 과외 등을 통하여 현행 학습, 선행 학습을 해왔고, 결국 좋은 대학교를 가기를 원했다. 대학교를 입학해서도 끝난 것이 아니다. 예전에는 대학교에 입학하면 공부보다는 그 동안 못했던 다른 생활들을 즐겼던 반면 지금은 1학년 때부터 좋은 학점을 유지하기 위하여 또는 공무원 시험 등을 준비하면서 그야말로 피눈물 날 정도로 본인의 능력을 키우는 시대가 되었다. 이렇게 모두가 엄청난 노력을 하다 보니 대부분의 경쟁자들은 비슷비슷한 고(高)스펙을 가지게 되었다. 그렇다 보니 진학할 때나 취업할 때 아니면 다른 중요한 모임들에서 어떻게 내가 가진 능력을 상대방에게 어떻게 잘 보여줄 것인가가 중요한 사항 중 하나가 되었다. 가장 쉽게 눈에 띄는 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외모, 의상일 것이기에 취업사진만을 전문적으로 촬영해주는 곳도 생기고 면접을 위하여 의상을 골라주는 곳도 생겼다. 취업사진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사진관은 공기업, 공무원, 특정 회사에 어울리는 분위기의 인물로 보이기 위하여 그것에 맞춘 사진을 찍어주기도 한다. 의상 또한 골라 주는 곳에서는 면접 때 착용하여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만들도록 도와준다. 사소한 부분이라도 좋게 보이고 싶어 하는 마음에서 그러한 것들이 생긴 것이다. 이러한 사회의 분위기이기 때문에 이 책의 제목만으로도 내 시선을 사로잡기에는 충분하였다.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야 되는 부분이 있었다. 그 시작은 본인이 어느 정도 수준의 노력을 통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본인의 없는 능력을 겉보기 좋게 만들기 위한 속임수 같은 방법이 아니라 본인의 소유한 능력을 남이 더 잘 알아볼 수 있고 지금도 충분한 능력이지만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그래서 프롤로그를‘충분히 노력한 당신, 이젠 인정받아라.’로 시작한다. 그러면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인 ‘조슈아 벨’이 허름한 옷차림으로 지하철 역에서 명품 바이올린을 연주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의 연주 실력 대신 그의 허름한 옷차림으로 그를 평가하여 그냥 지나쳤다. 이 실험 결과를 통하여 작가인 ‘잭 내셔’는 능력은 절대 스스로 빛을 발하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한다.동화 또는 옛이야기를 보면 권선징악의 결과가 주로 나온다. 평소에 착하게 살고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하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렇지 못할 때가 많다. 어떨 때는 나보다 노력을 하지 않은 사람이 또는 나보다 실력이 낮아 보이는 사람이 더 인정받을 때도 있다. 왜 이런 결과가 생긴 것일까? 이러한 결과가 생기지 않게 하도록 작가는 여러 방법을 설명하였다.사람은 본인이 한번 옳다고 판단하면 그 판단을 바꾸거나 잘못되었다고 잘 인정하지 않는다. 나조차도 내 판단과 결정이 잘못되었다면 다른 핑계를 대어서 그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자신과 일치하는 정보는 받아들이면서 일치하지 않는 정보는 받아들이지 못하는 확증 편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작가의 경험처럼 훌륭한 구두라고 한번 여기게 되면 작은 손상이 있더라도 정성스러운 수작업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만약 이 구두가 싸구려 신발이라고 생각했다면 작은 손상이라도 만든 사람의 서툰 솜씨를 탓했을 것이다. 마치 첫인상 같은 것이다. 본인의 능력을 상대방이 높게 생각하고 있다면 나의 좋지 못한 결과가 나의 능력의 결과로 보기 보다는 주변의 환경 및 다른 요인들로 가져온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는 것이다.잭 내셔는 겸손이 지나치면 ‘자기 파괴’가 된다고 하였다. 한국에서 겸손은 미덕이며 어느 정도의 예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떤 일이 잘 되었으면 본인의 능력보다는 그 요인을 운이나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돌리곤 한다. 본인이 잘 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면 사람들은 그 사람을 좋게 보지 않는다. 오죽하면 ‘잘되면 내 탓, 못되면 남 탓’이라고 하면서 그렇게 하는 사람을 비판하기도 한다. 하지만 업무에서는 이런 과다한 겸손이 본인의 능력을 깎아 내리기도 한다. 내가 아플 때 본인의 의술에 대해 겸손하게 이야기하는 의사보다는 당당하게 치료할 수 있다 말하는 의사를 택할 것이다. 그렇듯 너무 겸손하게 행동을 하면 상대방은 그 사람의 능력이 변변치 않아서 그렇게 이야기 하는 걸로 착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외적으로 처음부터 명백히 실패할 것으로 생각되지 않는다면 과다한 겸손은 하지 않도록 충고한다. 그리고 겸손이 필요하다면 그 겸손함을 유리하게 이용해야 된다고 한다. 만약 나도 같이 일하는 동료가 무슨 일이라도 다 잘한다고 말하면 그의 능력을 조금 의심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동료가 주요 업무를 잘하지만 어느 작은 부분이 조금 취약하다고 말한다면 이 사람을 좀 더 신뢰할 수 있을 것 같다. 따라서 결론은 핵심 능력만큼은 절대로 겸손하지 말아야 한다.비행기를 타고 가면서 나오는 기내식은 비행의 즐거움 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이 기내식이 부족해서 내가 선택할 수 없는 상황이 나온다면 비행 내내 기분은 좋지 않을 것이다. 기내식의 수량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미리 선택한 사람들이 한 가지 음식에 집중적으로 선택한다면 그 음식은 금방 소진되기 때문에 승무원들은 이런 상황이 다가오지 않도록 프레이밍을 시작한다. 처음에는 “닭고기, 소고기, 해산물 중 어느 것을 드릴까요?”하고 묻다가 닭고기가 거의 없고 해산물만 많이 남았다면 승무원은 자연스럽게 “닭고기, 소고기와 토마토소스를 곁들인 해산물 중 어떤 것을 드릴까요?”처럼 많이 남은 음식에 대해 좋은 설명을 부과하여 프레이밍을 짜기 시작하는 것이다. 앞의 기내식은 음식의 변화나 속임수는 하나도 없다. 하지만 어떤 것에 좋은 점을 부여하거나 상대방이 좋은 생각을 가지도록 만드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그 상황을 좋게 만드는 이 방법은 정말 인상 깊은 방법 중 하나였다.
    독후감/창작| 2020.07.11| 3페이지| 1,000원| 조회(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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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는일 마다 잘 되리라' 무지개 원리를 읽고
    무지개 원리를 읽고‘하는 일 마다 잘 되리라’ 이런 말을 들어본 지가 정말 오래된 것 같다. 무엇을 하더라고 장애물에 부딪치고, 그 것 때문에 낙담하게 되고 불평과 불만이 가득한 것처럼 느껴지는 나에게 이 문구가 주는 힘은 대단했다. 뉴스 기사를 보더라도 우리를 웃고 기분 좋게 만드는 기사보다는 화가 나고 불만이 가득해지는 기사가 훨씬 많은 것 같다. 당연히 그런 기사를 보는 나도 기분이 좋지는 않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 좋지 않은 감정보다는 어떻게 하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이런 긍정적인 마음을 남에게 줄 수 있을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그림을 그릴 때 밑그림이 중요하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다. 아무리 색칠과 마무리를 잘하였더라고 밑그림 자체가 별로라면 좋은 작품이 되기 어렵다. 그렇듯 이 책의 저자인 차동엽 신부님은 책의 처음부터 밑그림을 제대로 그리라고 강조하였다. 나는 지금까지 내 인생의 밑그림을 어떻게 그렸었나 생각해 보았다. 어렴풋이 생각해보면 어렸을 적에 장래희망이 무엇이냐고 물어봤을 때 주변의 친구들처럼 교사나 의사 등의 희미한 대답만 하였지 무엇인가 또렷한 생각이 없었던 것 같다. 또한 성장하면서도 무엇이 목표냐고 물어보면 시험을 잘 보는 것이요, 또는 좋은 대학에 진학하는 것처럼 단기적인 목표만 세웠었다. 하지만 인생 전체에 아우르는 밑그림을 그리지 못하니까 단기 목표가 달성되거나 실패하면 그 후에 힘이 빠지는 생활이 반복되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생각해보면 인생 전반적인 밑그림이 없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밑그림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신 것 같다.나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보면 부정적인 감정을 가진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런 사람들 자체가 나쁜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집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아니면 다른 사람들과 사이에서 안 좋은 일은 당연히 생길 수 있고, 보통의 사람이라면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이 들게 마련이다. 하지만 책에서는 이러한 생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예를 들면 가족끼리 갈등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가족이 있기 때문이고, 회사에서 안 좋은 일이 있더라도 그 것은 회사가 있다는 사실이라고 생각을 전환시키라는 것이다. 결국 이러한 생각의 전제 조건은 ‘그 무엇도 내 허락 없이는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수 없다!’ 라는 생각이다. 내가 불행이라고 인식하지 않으면 불행하지 않다는 것이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정말 간단한 원리이다. 전쟁에서 팔을 한 쪽씩 잃은 사람 둘이 나란히 앉아 한팔 씩 사용하여 박수를 치는 책의 이야기처럼 본인이 절망에 빠지지 않고 긍정적으로 사고하면 행복해지는 것이다. 이렇듯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긍정적으로 말을 한다면 우리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책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이였던 ‘무한도전’에서 유재석과 이적이 함께 부른 ‘말하는 대로’라는 가사가 적혀 있다. 예전에도 이 노래를 들으면 무언가 표현하기 어렵지만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나는 노래였다. 하지만 책에서 글로 가사를 보니 더욱 그러한 생각이 들게 되었다. 가사에서처럼 생각대로 안 되고 어려울 때 긍정을 말하면 결국 생각한 대로,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가사가 더욱 마음에 와 닿았다.이스라엘 사람들의 교육은 세상에서 유명한 교육방법 중 하나이다. ‘탈무드’라는 책을 통하여 후손들에게 지혜를 전달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탈무드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정신적인 자산이 ‘셰마 이스라엘’ (이스라엘아, 들어라)이다. 오늘 날에도 유다인들이 아침, 저녁으로 낭송하는 이 구절의 내용은 이 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너희는 (중략) 이 말을 너희 자녀에게 거듭 들려주고 일러주어라” 여기서 핵심은 ‘마음’, ‘목숨’, ‘힘’을 다하는 삶의 자세이다. 우리들도 비슷한 말을 예전부터 들어왔다. ‘정성을 다하여 하라’, ‘죽을 듯이 하라’, ‘온 힘을 다하여 하라’ 이러한 말들은 어떤 목표를 성취하기 위하여 주변의 사람들이 흔히 하는 이야기와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그 것에 더하여 ‘거듭거듭’ 이라는 문구이다. 이는 앞의 삶의 자세가 몸에 밸 때까지 반복하라는 것이다. 나의 중학교 선생님께서는 똑같은 말씀을 계속 반복하셨다. 계속 반복해서 말씀하시니 듣는 우리 학생들은 지겨워졌다. 나중에 선생님께서 왜 이렇게 반복하여 말씀하신지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그 이유는 중요하기 때문에 반복하신 것이고 이렇게 반복해서 우리들의 습관이 되라는 의미라고 말씀하셨다. 운동선수들도 마찬가지이다. 매번 경기에서 자연스럽게 움직임이 나오도록 반복 훈련을 하는 것이다.그렇다면 과연 무지개 원리가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그 첫 번째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라’이다. 좋은 일이 생길 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어려움이 닥치고 힘든 일을 겪을 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어렵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달리기를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체육 시간에 있는 달리기를 피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어느 때인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이제 몇 바퀴밖에 남지 않았네’ 이 생각을 한 이후부터 달리기가 쉽게 느껴졌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니 어렵고 하기 싫은 일조차 쉽게 느껴져 버렸다. 결국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나의 삶에 ‘결’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두 번째는 ‘지혜의 씨앗을 뿌리라’이다. 지식은 정보이다. 예전에는 정보를 획득하는 일이 가장 어려운 일이였다. 인터넷 사용 초창기에는 인터넷 상의 정보가 많지 않아서 그 정보를 찾는 것이 중요하였다. 하지만 지금은 정보가 너무 많아서 문제이다. 어떤 것이 올바른 정보인지를 선별하고 사용하는 것이 더 중요한 세상이 되었다. 그렇게 선별된 올바른 지식은 그 사람만의 세상이 되고 재산이 되며 건강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지혜는 지식과는 다르다. 지식 또한 중요하지만 그 지식들이 우리 안에 녹아들었을 때 비로소 지혜가 된다. 지혜가 있으면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으며 단점을 장점으로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마음을 다스려서 다윗의 반지의 글귀처럼 절망에 빠졌을 때도 이겨낼 수 있고, 승리에 빠져 자만하기 쉬울 때에도 그 기쁨을 조절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혜의 씨앗을 모으기 위해 배우고, 독서해야 하며 그 씨앗을 뿌리기 위해 사유(思惟)하고 암기하며 그 배움을 써먹어야 한다.셋째는 ‘꿈을 품으라’이다. 내 친한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중학생 때부터 조종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학교에서 본인의 장래희망을 이야기할 때 항상 그 친구는 조종사가 되고 싶다고 하였다. 게다가 구체적으로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계획을 세웠다. 학업 성적은 물론 체력관리, 건강관리까지 신경쓰면서 본인의 목표를 지속적으로 상기하였다. 그런 행동을 주변사람들은 과한 행동으로 여겼지만, 결국 그 친구는 한국항공대학교에 입학하고 졸업한 후에 조종사가 되었다. 결국 그 친구는 본인이 입에 달던 꿈을 이루게 된 것이다. 친구는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말한 시각화과정의 네 가지 요소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본인의 꿈을 자주 이야기하였으며(빈도), 구체적이고 선명하게 상상하였으며(선명도), 학업 및 건강관리 까지도 열정적으로 몰입하였으며(강도),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조종사라는 꿈을 꾸고 있었다(지속 시간). 이러한 요소들이 밑바탕이 되어 꿈이 이루어 진 것 같다.‘Boys, be Ambitious!’(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이 많은 사람들이 이 문구를 알고 있다. 책에서도 이 문구가 있지만 나에게는 잊을 수 없는 문구이기도 하다. 그 이유는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에도 급식실로 가는 길 벽에 커다랗게 이 문구가 적혀 있기 때문이다. 사람 키보다 훨씬 크게 이 문구가 적혀있었지만 그 때의 나에게는 크게 다가오지 않았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왜 그 문구를 잘 보이게 적어 놓았을지 이해가 되었다. 학생들에게 그 문구를 보여줌으로써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더 큰 야망을 가져서 더 큰 사람이 되라고 이유였던 것이다.넷째는 ‘성취를 믿으라’이다. 즉 신념을 가지라는 이야기이다. 신념을 가지면 꿈에 몰입하게 되고 더욱 집중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사람을 그 일에 대하여 노력하게 만든다. 노력이야 말로 누구나 알고 있듯이 어떤 일을 하고자 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신념을 가지도록 만들기 위해 심리학자들은 자신의 꿈을 ‘3P’로 선언하기를 권한다. 본인에게 주는 메시지를 ‘Positive(긍정적)’해야 하며 ‘Present’ 즉 현재형으로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는 ‘Personal’ 곧 내가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세 가지이다. 신념을 가지기 위해서는 ‘무엇 무엇을 할거야.’ 보다는 ‘나는 무엇 무엇을 했다.’처럼 내가 주인공이면서 긍정적이고 현재형으로 마치 벌써 이룬 것처럼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다섯 번째는 ‘말을 다스리라’이다. 말의 중요성은 그 누구라도 알고 있다.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등 많은 속담까지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그 것을 제대로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많은 정치인들이 말 한마디, 단어하나 잘못 사용하여 국민들에게 질타를 받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멀리 보지 않더라도 말 한마디에 친한 사람들끼리 갈라지기도 하는 것을 많이 보았다. 또한 말은 힘이 있다. 아름답고 좋은 말을 듣는 사람은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이 되고, 남에게 좋지 않은 소리를 듣는 사람은 좋은 말을 할 수 없는 사람이 된다.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말을 다스리기 위하여 말을 아끼고 진정성 있고 공감 가는 말을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내 입장으로 보면 정말 이 말을 따르기가 어려운 것 같다. 말실수도 하여 원래대로 해명하느라고 고생한 적도 많으며, 공감 가는 말 또한 정말 실행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어렵게 느끼더라도 이 다섯 번째 원리는 꼭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독후감/창작| 2020.07.06| 4페이지| 1,500원| 조회(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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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 2084를 읽고
    지구, 2084를 읽고지구, 2084. 그 중 2084라는 낯설지 않은 숫자가 내 관심을 사로잡았다. 눈에 익은 그 숫자는 역(逆) 유토피아 즉, 디스토피아의 대표 작품인 G.오웰의 가 생각나게 하는 숫자였다. 책을 펼쳐보기도 전에 가 어떻게 내용이 전개될지 대략적으로 알 것 같기도 하면서 어떻게 내용이 전개될까 하는 호기심이 유발되었다. 디스토피아의 대표 작품인 를 생각해보면서 어둡고 부정적인 세계의 픽션을 그려낸 작품일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노르웨이에 살고 있는 소녀 노라는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상상력이 매우 풍부한 아이였다. 머릿속에 마치 실제로 일어난 일처럼 생생하게 느껴지는 이야기가 자꾸만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부모님은 노라, 엄마, 그리고 그녀의 친구 요나스와 함께 심리 상담사인 벤야민 박사를 만나러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노라는 심리 상담사인 벤야민 박사를 만나게 되었고 둘만의 대화가 시작되었다. 노라는 본인의 생각들을 벤야민 박사와 나누면서 생각보다 벤야민 박사와 대화가 잘 통하였다. 노라는 기후 변화에 대하여 두려움을 느끼고 갈수록 나빠지는 기후와 환경 때문에 점점 더 미래가 걱정되고 두려워진다는 생각을 터놓게 되었다. 벤야민 박사는 노라에게 환경보호 단체를 만들어보라는 권유에 요나스와 함께 기후변화와 동물의 멸종을 막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다른 하나의 이야기는 2084년에 살고 있는 노바이다. 노바는 작은 단말기를 통해 동물들이 멸종되는 알람을 보며 슬퍼하고 있는 소녀이다. 미래에는 기후변화로 인하여 많은 동물들이 사라졌으며, 이 기후변화로 인하여 사람들 또한 터전에서 계속 살지 못하고 결국 북쪽으로 이동하게 되는 기후 난민까지 생긴 상황이다. 이 소녀는 증조할머니 우마에게 그리고 그 세대에게 지구의 기후변화와 지구 온난화 등이 가져온 지구의 변화와 사라져가는 야생 동물에 대해 아쉬움과 미움을 드러낸다. 미래의 노바는 오로지 인터넷을 통해서 또는 홀로그램을 통해서 멸종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노라와 노바의 이야기가 번갈아가면서 나오면서 결국 노바는 노라의 증손녀라는 것을 알게 된다. 노라는 꿈속에서의 노바가 살고 있는 암울한 미래가 되지 않도록 요나스와 함께 환경 보호를 위한 기금 및 아이디어를 실천한다는 내용이다.우리는 산업화를 거치면서 산업화 이전과는 다른 편리함을 누리고 있다. 걸어서 며칠이 걸릴 거리를 자동차를 통하여 수 시간이내에 도착하고, 라는 책을 보면 88일 안에 실행하기 어려운 세계일주를 지금은 2~3일 만에 하게 되었다. 또한 공장들이 가동되고 그야말로 삶은 더 없이 편해졌다. 하지만 현재의 지구는 인류가 활동하기 시작한 이후로부터 극심한 기후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오는 가시광선 등의 짧은 파장의 복사에너지를 받아 약 30%를 반사해 우주로 되돌려 보내고 나머지 70% 가량을 흡수한다. 그 동안 지구는 이러한 평형 상태를 유지하면서 거의 일정한 온도로 유지되고 있었다. 하지만 인류의 산업 활동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메탄가스 등의 증가로 반사되는 에너지가 다시 대기권 내에 머물게 되어 지구의 기온이 상승하게 되었다. 기온이 상승하여 북극의 얼음이 녹기 시작하고 해수면이 상승하여 해수면보다 낮은 지역이나 몰디브 같은 지역을 바다에 잠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또한 사라져가는 동물들, 그리고 사라진 줄 알았던 동물이 발견되었다는 뉴스를 심심치 않게 접하고 있다. 인간들의 무분별한 개발 또는 밀렵 등으로 동물들은 터전을 상실하게 되고 먹이 피라미드가 붕괴되면서 결국 모든 종들의 개체가 줄고 있는 상황이다.이 책은 과연 지구의 주인은 누구일까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현재의 우리는 동물, 식물 등의 환경보다 현재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인간 자신만을 위하여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물며 불과 한 두세대 뒤에 살고 있는 우리 후손들도 고려하지 못하는 것 같다. 누군가 한 이야기가 떠오르게 되었다. ‘우리는 후손들에게 이 지구를 잠시 빌려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 문구를 생각해보면서 우리가 마음껏 지구를 사용해도 되는지에 대해 의문이 남았다.
    독후감/창작| 2020.06.29| 2페이지| 1,000원| 조회(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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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항공 산업 분야의 전망 평가A좋아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항공 산업 분야의 전망Ⅰ. 서론Ⅱ.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의 항공 산업 분야 분석Ⅲ.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항공 산업 분야 현 실태Ⅳ.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항공 산업 분야 전망Ⅴ. 결론Ⅰ. 서론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Corona Virus Disease 19)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중국 전역과 전 세계로 확산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이다. 초기 발생하였을 상황에서는 단지 우한 내에서의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기 전염병으로 알려졌으나, 세계보건기구(WHO)가 2020년 1월 9일에 코로나 바이러스(SARS-CoV-2)라고 밝히게 되었다. 초기 발생하였을 때에는 이전의 사스나 메르스 정도의 질환으로 생각하였다. 하지만 이후 감염확산세가 이어지자 WHO는 1월 30일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상태(PHEIC)’를 선포하였고 확진자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자 WHO는 3월 11일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을 선포하였다. 이는 홍콩독감(1968년), 신종플루(2009년)에 이은 세 번째 팬데믹이다. 이 바이러스는 감염자의 비말(침방울)이 호흡기나 눈, 코, 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염되며, 감염되면 약 2~14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도) 및 기침이나 호흡관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 증상으로 나타나지만 무증상 감염사례도 드물게 나오고 있다. 2020년 6월 18일 오전 9시 기준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219개의 발생 지역 및 국가 및 누적 확진자는 8,269,998명, 누적사망자는 447,520명이다. (출처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국외발생현황)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 초기에는 각 국은 중국 내 지역 또는 일부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생각하며 다른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 급격하게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각 국의 국경은 차단되었고 강도 높은 대비책을 실행하였다. 국내에서도 확진자가 증가하자 2월 23일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규제 조치문제(2019년)가 있긴 하였지만, 급격한 여객 수요에 힘입어 LCC의 빠르게 성장하였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의 자료를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2015년2016년2017년2018년2019년항공여객 (만명)8,94110,39110,93611,75312,337항공화물 (만톤)*************27’19년 항공화물 실적은 ’18년 대비 3.8% 감소하였다. 항공여객은 ’18년 대비 국제선 여객은 5.2%(9,039만명), 국내선 여객은 4.4%(3,298만명), 전체 5%가 증가하여 역대 최고치(연 단위)를 기록하였다. 특히 국제선 여객은 일본 및 홍콩노선의 여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중국· 아시아 등 노선 다변화 및 내·외국인 여행수요 증가로 인하여 실적이 향상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제선 여객도 ’15년부터 ’19년까지 꾸준하게 증가해왔다.* 국제여객(만 명) : 6,143(’15) → 7,300(’16) → 7,696(’17) → 8,593(’18) → 9,039(’19)지역별로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19. 7월) 영향으로 ’19년 여객이 8월부터 5개월 연속 하락하여 전년 대비 11.6% 감소하였으나 중국(14.4%), 아시아(11.6%), 유럽(9.4%) 노선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여객수치로만 따지면 대한민국 국민은 2.5회의 항공탑승을 해 본 것과 같은 수치인 것이다.공항별로는 중국 및 아시아 노선의 여객 증가에 따라 인천(4.3%)·제주(40.7%)·무안(110.2%)·청주(55.9%) 공항 등이 성장세를 나타냈고, 일본노선 여객감소 영향으로 김해(-2.7%)·김포(-0.4%)·양양(-14%) 공항은 하락세를 보였다. 일본과의 문제로 다소 ’19년도는 공항별 성장이 하락한 곳도 있지만 ’15년도부터 살펴보면 꾸준히 증가해온 것은 사실이다.* ’19년 공항별 점유율: 인천(78%), 김해(11%), 김포(5%), 제주·대구(3%), 무안·청주·양양·울산(1% 미만)’19년 항공화물은 미·중 무역 분쟁에사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항공 산업을 급속도로 냉각시켜버렸다.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부터 LCC 항공사들은 과다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하여 해외 대형 공항뿐만 아니라 지역 소규모 공항을 취항하였다. ’19년 3분기부터 일본의 수출 규제 문제로 인하여 일본제품 불매운동(NO JAPAN)이 한국에서 시작되었고, 일본으로의 한국 관광객은 급속도로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결국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일본의 대형 공항이외 지역 공항의 운항을 중단하기에 이르렀다. 이렇게 코로나 사태 초기에는 LCC 항공사부터 타격을 입기 시작하였다.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초기에는 한국과 중국 노선에만 영향을 미쳤다. 한국에서 중국으로 출국하는 사람의 수는 전과 비교하여 줄어들었지만, 중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사람의 수는 전과 비슷한 양상이었다. 대만, 베트남 등은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초기부터 중국으로부터 입국하는 사람을 제한하였고, 싱가포르·태국·한국 등은 다른 제한이 없고 중국과의 거리가 가까운 편이라 중국으로부터 꾸준히 사람들이 입국하였다.하지만 우한지역에서만 발생하였던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전체에 퍼지면서 한국의 항공사들은 중국 노선을 운항 중단하기 시작하였다.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주요 항공사들도 중국 운항을 중단하였다. 1월 30일 월스트리트 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아메리칸항공은 2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로스앤젤레스(LA)에서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로 가는 항공편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다. 독인 최대 항공사인 루프트한자도 중국을 오가는 여객기의 운항을 2월 9일까지 취소하기로 했다. 한국의 항공사들은 일본 사태에 뒤이어 코로나 사태가 발생하자 일본과 중국 노선을 줄이고 그나마 남은 여객 수요를 동남아 노선에 집중하기 시작하였다.한국에서는 우한에 남아 있는 교민들을 데려오기 위해 3차례의 정부 전세기를 운영하였다. 1차는 1월 30일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김포공항에 도착하였고, 2차는 1월 31일 김포공항에서 출발하여 김포공항에 도착하였다. 3차는 2월 11일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확진자가 폭발하기 시작한 3월 10일 이전까지 확진자 수 순위가 중국에 이은 세계 2위, 인구 수 대비로는 세계 1위까지 올라가기도 하였다.이로 인하여 해외 각국은 한국으로부터 입국을 제한하기 시작하였다. 2월 24일 기준으로 이스라엘, 바레인, 요르단, 키리바시, 사모아, 미국령 사모아 6개국이 한국으로부터 입국을 제한하였다. 이를 시작으로 많은 나라들이 한국으로부터 입국 자체를 제한하였다. ’19년도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해외 여행지인 베트남은 사실상 한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고 2월 29일부터는 한국인에 대해 15일간의 무비자 입국을 임시 중단하였다. 일부 국가는 대구, 경북 지역으로부터 입국하게 되는 사람들을 제한하기 시작하였다. 한국인이 즐겨 찾는 일본의 도시인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 등도 입국 전 14일 이내에 대구와 경북 청도를 방문한 외국인을 입국 금지하였다. 일부 국가에서는 한국의 주민등록번호 중 신고지가 대구, 경북 지역을 의미하는 것을 알고 대구, 경북 지역에 살고 있지 않아도 제한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그리고 입국을 허가하더라도 14일간 격리 조치가 되었다. 따라서 한국과의 항공편이 끊기게 되자 각 국의 현지 교민들과 여행객들은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정부와의 협조를 통해 전세기로 한국으로 돌아와야만 했다.이렇게 아시아 지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파됨에도 불구하고 세계보건기구(WHO)는 특별한 입장은 없었다. 그러던 중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하였고, 미국 또한 피해갈 수 없었다. 그리하여 하나 둘씩 각 국은 국경을 폐쇄하였으며, 매일 매일 항공편의 결항이 증가하였다. 하늘에 있어야 할 항공기들이 뜨지 못하고 게다가 지상에 세울 곳조차 없게 되었다.항공사들은 공항에 항공기를 주기함으로서 생기는 정류료(비행기를 세워놓는 데 드는 비용) 등도 부담이 되기 시작하여, 정부에 감면 조치를 요구하였고 국토교통부는 대규모로 운항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심화되고 있자 항공사들에 대해 정류료 등 각종 공항시설 사제주 노선 뿐만 아니라 부산 노선까지 줄어들었던 노선을 재개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그동안 외면 받았던 부산-양양 구간을 6월 26일부터 티웨이 항공이 매일 3회 운영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제한된 국내 여객으로는 항공사들이 실적을 회복하기에는 어려워 보인다. 국내 여행객이 증가하자 너도 나도 항공사들은 증편하였고 과다 경쟁으로 인하여 결국 항공요금을 줄이게 되었다. 결국 항공사들의 수익은 크게 증가하기 어려운 것이다.다른 한편으로는 화물기를 보유하고 있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은 여객이 줄어든 것을 화물 실적으로 대체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전 세계 여객기의 90%의 운항이 중단되는 상황이 4월부터 지속되었다. 여객기의 운항중단은 글로벌 항공화물 공급의 약 50%를 차지하는 Belly Cargo(여객기 화물칸) 공급 감소로 이어졌고, 의약품 및 의료장비 등의 긴급 수송 수요 확대가 맞물리며 항공 화물 운임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4월 아시아-미주 노선 운임은 톤당 6.67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0%, 유럽 노선 운임은 5.31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8% 상승했다. 과거 항공 화물 호황기였던 2010년과 2017년의 고점보다도 20~30% 이상 높은 수준이다. 대한항공 2분기 국제선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90%이상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화물 부문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전사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전 세계 항공사가 Belly Cargo를 시작하여 화물 운임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그리고 한국의 항공업계에서는 2개의 인수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그 중의 하나는 ’19년도에HDC 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기로 결정되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 이후에 아시아나항공의 재무 상태는 더욱 어려워졌으며, 거의 완전자본잠식에 다가가고 있다. HDC 현대산업개발은 초기 인수 금액 또한 높게 설정했기 때문에 지금 이러한 상황에서 초기 제시한 금액을 가지고 인수하는 것이 상당히 부담이 되고 있다. 것이다.
    경영/경제| 2020.06.22| 9페이지| 3,000원| 조회(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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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 마샬 지리의 힘을 읽고(한국, 미국, 중국, 일본 중심으로)
    지리의 힘을 읽고우리나라 사람들은 옛날부터 땅이 주는 힘을 믿었다. 그래서 배산임수를 강조하고 남향인 집을 선호하였다. 특히 우리나라는 땅이 좁아 제한적이어서 땅이 더욱 중요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팀 마샬은 전 세계를 10개의 지역으로 나눠 지리에서 비롯된 경제 전쟁, 세계의 분열, 영유권 분쟁, 빈부 격차 등에 대하여 기술하였다.그 첫 번째로는 중국에 대한 내용이다. 중국은 특히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나라이며 경제적으로 상당한 부분이 엮여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매우 흥미로웠다. 중국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중국과 우리나라 사이에는 서해(황해)가 위치해 있으며 동서로 흐르는 황허강과 양쯔강이 흐르고 있다. 그리고 중국은 동쪽으로부터 해안을 따라서 남쪽에 이르기까지 해안 중심의 경제 개발이 되었으며 이러한 점 또한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중국은 비행기로 동과 서로 이동할 경우 3시간이 넘게 걸리는 매우 거대한 나라이다. 따라서 면밀히 살펴보면 우리가 쉽게 알지 못하는 부분들이 상당히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작가가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지리적으로 중국은 북쪽은 몽골과의 국경선과 그 안쪽에 고비사막이 위치해 있으며 거기서 시계방향으로 시선을 이동해보면 러시아가 위치해 있다. 그리고 더 시계방향 쪽으로 살펴보면 북한이 위치해 있다. 몽골과는 고비사막으로 자연스럽게 차단되어 있으며 러시아 쪽으로는 블라디보스토크라는 러시아 최대항구가 위치해 있는 지역이지만 러시아 중심부와는 상당한 거리로 인해 위협이 되지 않는다. 또한 북한은 말할 것 없이 중국의 우방국 중 하나로 위협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중국의 동쪽으로는 황해가 위치하여 대한민국과 떨어져 있다. 이처럼 중국의 북쪽에서 동쪽으로는 위협이 될 만한 요소가 전혀 위치해 있지 않은 좋은 위치를 자리 잡고 있다. 문제는 이 부분을 제외한 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동중국해, 남중국해, 그리고 히말라야 산맥이 자리 잡고 있어서 분쟁 지역을 가로 막고 있다. 결론적으로 중국의 현재 지리적 위치에서는 크게 위협이 될 만한 것이 없다는 것이다. 결국 이러한 지리적 이점과 세계 제일의 인구수를 바탕으로 G2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것이다.중국은 한족이 대부분이지만 다양한 소수민족들과 함께 하고 있다. 그로 인하여 현재 중국은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 그 중의 하나가 티베트이다. 중국은 1960년대에 인도와의 전쟁을 겪었으며 아직까지 서로에게 껄끄러운 감정이 남아 있다. 하지만 히말라야라는 거대한 산맥이 둘을 가로 막고 있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무력행위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판단된다. 하지만 언제든지 두 나라간의 갈등이 다시 고조될지는 모르는 일이다. 그리하여 티베트는 중요한 지역이 된다. 그 지역을 차지하는 국가가 다른 국가를 내려다보는 위치를 가지게 될 것이다. 특히 중국은 티베트 지역을 차지함으로서 중국의 수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은 티베트의 독립운동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현재 중국은 동서의 개발의 심각한 불균형을 가지고 있다. 균형적인 개발이라는 명목아래 서쪽에 대부분 거주하고 있는 한족을 티베트 지역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이로 인하여 티베트지역의 독립운동의 힘을 약화시키는 효과를 가지게 되었다.히말라야 쪽과 마찬가지로 신장 지구의 위구르족 독립 활동에 중국은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다. 신장 지구는 러시아, 몽골,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인도까지 8개국과 국경을 이루고 있다. 다행히도 이러한 지역이 중국의 심장부와 거리가 상당히 멀고 현재는 인접국의 침략할 확률이 거의 없기 때문에 침략에 대한 걱정의 없는 편이다. 하지만 이 지역이 독립을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것이다. 이곳은 중국의 핵 실험장 및 많은 자원이 매장되어 있기 때문에 중국의 성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곳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중국은 티베트와 마찬가지로 위구르족의 독립에 강력한 제재, 신장 지구의 개발, 한족의 이동이라는 방법을 통하여 이 지역을 통제하고 있다.중국은 거대한 나라답게 땅에 대해서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해양으로 시선을 돌리면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 동쪽으로는 황해가 한국에 막혀 있으며 동중국해는 일본과 대만으로 태평양 지역으로의 나갈 수 있는 길이 제한되어 있고 남중국해는 동남아 여러 국가들과 이권을 다투고 있는 현실이다. 중국은 해양 강국을 건설하고자 한다. 이러한 움직임은 일본과의 센카쿠 열도 분쟁이 있고 남중국해에서는 인공 섬을 만들어서 영향력을 펼치려고 하고 있다.중국은 앞으로도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키우려고 노력할 것이다. 이에 따라서 나 또한 저자의 생각과 동일하게 문제가 있는 곳은 철저하게 통제하려 노력할 것이며, 남중국해처럼 이익을 가져다 줄 부분에 대해서는 분쟁을 만들거나 먼저 선점하려고 할 것으로 생각한다.두 번째로 소개한 국가는 미국이다. 미국은 전 세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국가이다. 동쪽으로는 대서양을 서쪽으로는 태평양을 바라보고 있으며 드넓은 대지와 풍부한 수량의 미시시피 강등이 있는 혜택 받은 나라이다.미국은 영토 구매에 매우 실력 있는 국가로 생각된다. 프랑스로부터 루이지애나 지역을 구매하여 영토를 그 당시의 두 배로 확장시켰으며, 러시아로부터 싼 값에 구입한 알래스카가 원유 및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있는 보물이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미국의 영토는 확장되어 갔다. 텍사스 지역은 중국 티베트나 신장 지역과 비슷한 방법으로 해당 지역을 차지하게 되었다. 미국의 기존 미국인들과 새 이주민들에게 멕시코 접경지대 정착을 장려하였고 결국 텍사스가 독립 선언을 한 후 결국 미국으로 귀속되었다.미국하면 세계의 경찰이라는 별명이 생각난다. 이러한 별명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막강한 경제력과 이를 바탕으로 한 군사력일 것이다. 미국 본토에서는 특별한 위협이 존재하지 않는다. 비록 2001년 9.11 사건을 통해 미국 본토 내에서의 테러의 위협이 존재하다는 것을 보았지만 현재까지는 제한적인 위협일 것이다. 그리고 대서양과 태평양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어느 쪽으로나 해양진출이 용이하다는 점을 가지고 해군력을 키워왔다. 다른 나라에서는 한 개도 가지기 힘든 항공모함 전단을 몇 개씩 보유하고 있는 미국은 본인의 이익을 가져오거나 해를 끼칠 수 있는 부분들을 그들만의 논리를 통해 물리력으로 해결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두 개의 해양을 마주보고 있다는 점이 중국과는 크게 다른 점일 것이다.미국은 정말 여러모로 혜택 받은 나라임이 틀림없다. 미시시피 강을 통한 기름진 평야와 최근에는 셰일오일을 통해 에너지마저 자급자족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전까지만 해도 미국은 중동에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미쳐 석유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려 노력하였다. 이제는 셰일오일을 통해서 안정적으로 에너지 자원마저 보유하게 된 것이다. 이런 부분을 보면서 우리나라는 정말 혜택 받지 못한 나라라고 생각이 들었다.왜 한반도, 대한민국은 이렇게 힘든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이 들었다. 유라시아 동쪽 끝에 위치한 작은 반도에 위치한 대한민국은 특별한 자원을 가지고 있지 않다. 태평양쪽으로도 일본에게 막혀 있는 위치이다. 하지만 한국은 현대사에서 정치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이 든다. 작가가 언급한 대로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와의 대치로 인하여 남북으로 나누어 졌으며, 한국전쟁을 겪었으며 현재까지도 휴전상태로 분단되어 있다. 북한의 작은 도발, 언급하나에 한국은 물론 미국, 중국, 일본 및 러시아까지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 누구도 다시 한 번 전쟁을 겪고 싶지 않을 것이다. 한국전쟁 이후 눈부신 발전을 한 대한민국은 휴전선과 멀지 않은 곳에 수도 서울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전쟁이 다시 벌어진다면 다시는 회복되기 어려운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이 전쟁이 다시 벌어진다면 미국도 어쩔 수 없이 전쟁에 참여하여야 할 것이며 중국, 일본 등 여러 나라들은 본인들의 이권을 위하여 참여하게 될 것이다. 혹시 그 전쟁이 어떻게든 종료된다고 하더라도 현재의 남과 북이 합쳐진 모양을 가지는 것을 이웃 국가들은 부담스러울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0.06.18| 4페이지| 1,500원| 조회(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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