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리랑제문서서식포탈비즈폼문서서식포탈비즈폼1. 축제 개관올해 35회째를 맞는 “천년을 이어 온 삶의 소리 아리랑의 시원(始原)이 살아 숨 쉬는 곳” 이라는 말을 모토로 슬로건으로 하는 정선아리랑제는 정선아리랑의 전승 보존과 지역발전 및 군민화합을 도모하고 한국적인 민속을 계승ㆍ발전하기 위해 시작됐다.칠현제례를 시작으로 행사가 시작되며, 정선아리랑의 애환을 담은 아라리 뗏목재현, 9개 읍면 고유의 세시풍속을 담은 민속시연, 아리랑 장단을 배우고 익히는 아리랑체험의 장, 감자전과 메밀부치기 등을 만들고 시식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기간 중 아우라지, 민둥산 정상의 억개꽃, 화암8경, 정암사 적멸보궁과 철길 위를 달리는 레일바이크, 하이원리조트 등 연계관광도 즐길 수 있다.올해는 특히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많이 준비했다. 가장행렬에는 가족들이 만들어온 풍선 등을 들고 행렬에 참가할 수 있고, 개막식 후 불꽃놀이와 함께 가족소원을 적은 풍등을 띄울 예정이다.축제 기본 개요기 관 : 2010년 10월 6일 수요일 ∼ 2010년 10월 9일 토요일 [4일간]장 소 : 정선 공설운동장, 아라리 공원, 아라리 촌 및 정선5일 장터 일원행사 종목 : 6개부문 64종목주 최 : 사단법인 정선아리랑제 위원회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정선군, 한국관광공사, (재)국악방송, 강원일보,강원도민일보, 삼척MBC, GTB강원민방, YBN영서방송2. 축제 내용 및 분석정선아리랑제는 강원도 무형문화제 제 1호인 정선아리랑의 보존과 계승, 발전을 이루기 위해 ‘가을의 정취, 마음의 고향, 그리고 아리랑’이라는 주제로 자연, 사람, 아리랑이 함께하는 축제이다. 아리랑의 시원으로 평가되는 정선아리랑을 후대에까지 전승, 보존하기 위해 1976년부터 매년 정기적인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왔다. 10월 초·중순경 풍요에 계절에 정선아리랑 및 이주 교포들의 고난의 역사를 간직한 해외아리랑과 팔도아리랑(북한, 경기, 밀양, 진도, 상주, 청주 등)을 포함하여 민족의 정서를 하여 다른 소리축제와 차별화된 축제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정선아리랑의 애환을 담은 아라리 뗏목 재현, 9개 읍면 고유의 세시풍속을 담은 민속시연, 정선아리랑 및 장단을 배우고 익히는 아리랑 체험의 장, 감자전, 메밀부치기 등을 만들어 보고 직접 시식하는 ‘토속음식 만들기 체험’등 지역 특색을 살린 향토성 짙은 민속, 체험 행사를 통하여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축제기간 중에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정선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처녀의 전설이 깃들은 아우라지, 광할한 민둥산 정상의 억개꽃, 화암8경, 정암사 적멸보궁이 그것이다. 또한 철길 위를 달리는 레일바이크, 가족형 종합휴향지인 하이원 리조트(강원랜드) 등 연계관광도 즐길 수 있다.부대행사로는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향토음식판매장 운영, 정선군 홍보관 전시관 운영, 환경기획전, 석공예 전시, 향토사진 및 그림전시, 아리랑 사생 교류전, 칠현 위령 굿, 삼베짜기 시현, 건강카페 캠프, 인터넷 정보검색대회가 있다.1) 정선아리랑제의 목적강원도 무형문화제 1호인 정선아리랑의 보존과 계승, 발전에 기여하며, 삶의 소리문화축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보고, 듣고, 함께하는 정선아리랑’이라는 부제에 걸 맞는 자연과 사람 속에서 불리워지는 정선 아리랑을 통하며 무형문화로서의 가치성을 재정립하고, 문화관광을 통한 지역경제와 유네스코 등록에 기여한다.2) 정선아리랑제의 방향① 주제가 뚜렷한 정선아리랑제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축제에 초점을 맞추어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그리고 실험적인 축제 추구② 자발적 참여의식 제고와 민속경연을 통한 지속적 발전 모색③ 단순하게 즐길 거리에 편중된 축제에서 배울 거리를 더 하는 축제④ 자유이용권을 활용한 체험과 추억거리를 만들어 가족 형 관광 실현⑤ 서비스 마인드 기획을 통하여 축제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입장이 충분히 고려되는 축제⑥ 홍보전략의 글로벌화, 접근성, 편의성의 강화, 연계프로그램의 확보를 통한 마케팅전략의 축제3) 정선아리랑제의 주요행사‘듣고, 여는날(6일), 듣는날(7일), 보는날(8일), 닫는날(9일)로 총 4일 간 진행된다.행사 첫 날인 여는날에는 오전 남면 거칠현 사당에서 고려 7충신의 충절을 기리는 ‘칠현제례’를 시작으로 ’9개 읍? 면 가장행렬 및 길놀이 경연, 취타대 공연, 전산옥 주막 개장 / 제 1대 전산옥 선발대회, 사물놀이(여는소리), 정선아리랑 총체극이 열린다.칠현제례‘9개 읍? 면 가장행렬 및 길놀이 경연’은 매년 열리는 행사로서, 읍? 면의 민속, 관광, 농?특산품, 상징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전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시가지 카니발을 연출한다. ‘9개 읍? 면 가장행렬 및 길놀이 경연’‘취타대 공연’은 정선아리랑제 개막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전통소리 축제를 알리는 취타대 공연이다. 특히 정선읍 봉양리 조양강변에서는 동강을 따라 한강 마포나루터까지 목재를 실어 나르던 옛 뗏꾼들이 탁주 한 사발에 목을 축이던 주막 전산옥(全山玉) 복원행사가 열렸다. 진용선 정선아리랑 연구소장에 따르면 전산옥(여,1909∼1987년)은 정선군 신동읍 고성리 출신의 실존 인물의 이름으로, 정선아리랑을 구성지게 불렀던 여주인 전산옥의 추억은 정선, 영월 등 동강 변 어르신들에게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있다고 한다.주막‘전산옥’제 1대 주모제 1대 주모 선발대회로 시작된 전산옥 복원행사는, 관광객들이 옛 뗏꾼이 즐겨입던 옷을 입고 새로 선발된 주모가 부르는 정선아리랑을 들으며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행사로 9일까지 계속된다. 이와함께 조양강을 전통 나룻배를 타고 건너는 행사도 진행된다. 전통 나룻배 체험행사는 정선문화원의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정선 어르신들이 뱃사공 복장을 하고 ‘정선아리랑호’에 관광객을 태우고 조양호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이다. ‘정선아리랑호’도 지난 6월, 정선문화원이 지방문화원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사업의 하나로 과거 한양으로 향하던 뗏목 형태의 나룻배를 60년만에 전통방식 그대로 복원한 것이다. 또, 이광수와 민족음악원이 열어가는 신명나는 사물놀이 개막공연이 이어지고,아리랑제 총체극’을 마지막으로 여는날 행사가 마무리 된다.행사 둘째 날에는 ‘듣는날’이라는 이름으로 행사가 진행된다.듣는날의 주요 행사로는, 도내학생 풍물 경연대회, 정선중?고등학교 농악시연, 팔도아리랑 경창대회, 정선아리랑 극 공연, 중국 연변 백산실험학교 공연, 정선아리랑과 강원의 소리 등이 열린다.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도내학생 풍물 경연대회는, 학생들의 사물놀이, 경연대회가 열린다. 그리고 정선중?고등학교 농악대 학생들이 낙동에서 행해졌던 우리 조상들의 농사짓던 모습들을 농악으로 재현한다. 또, 아리랑의 시원인 정선에서 펼쳐지는 전국 아리랑의 향연, 전국 ‘팔도아리랑 경창대회’를 통하여 숨은 인재를 발굴하고, 정선아리랑과 역사를 배경으로 ‘정선아리랑 극 공연’, 중국 연변백산실험학교의 노래, 국악기 연주, 무용 등 해외 아리랑 공연, 마지막으로 (재)국악방송의 주관으로 역사와 전통이 깃든 정선의 향토성과 정체성에 어울리는 공연 ‘정선아리랑과 강원의 소리’를 통해 둘째날, 듣는 날의 행사가 종료된다.행사 셋째 날, 보는날에는 관광객 및 정선군인 모두가 참여하는 그네뛰기,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 경연대회가 열린다. 또, YBN방송에서 후원하는 YBN 스타 노래자랑이 열린다. 또, 전통적인 아메리카 인디오들의 정체성과 정신을 대표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해외 민속 공연’, 정선중학교와, 강원대학교 유옥재무용단이 펼치는 정선아리랑의 시각적 표현을 통해 한 차원 승화된 아리랑을 볼 수 있는, ‘정선아리랑 창작 춤 공연’, 그리고 마지막으로 (재)국악방송의 주관으로 듣는날 마지막 행사였던, ‘정선아리랑과 강원의 소리’와는 조금 다른 ‘정선아리랑과 한민족의 소리’라는 행사가 열린다.행사 마지막 날, 닫는날에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장사급들의 힘겨루기 대회, ‘9개 읍?면 씨름대회’가 열리고, 씨름 뿐만 아니라 9개 읍?면의 동아리들의 ‘풍물놀이 경연대회’, 지역의 본조아리랑을 들어볼 수 있는 ‘어르신 정선아리랑 경창대회'가 열린다.마지막으로, 아라리공원 일대에남’이란 모토로 가면극과 아리랑 록밴드인 고구려밴드와의 접목을 시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 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끝으로 지역 최대 축제인 정선아리랑제는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 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여기에 이달 초 개막한 민둥산 억새꽃 축제는 산 정상부의 억새가 절정을 향해 빠르게 달려가며 정선 민둥산만이 줄 수 있는 색다른 추억거리를 제공한다.3. 유사축제와의 비교, 분석 - 밀양아리랑 대축제정선아리랑제와 유사한 주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다른 축제로 무엇이 있는가를 찾던, 중 밀양에서 열리는 '밀양아리랑 대축제‘를 찾게 되었다.‘밀양아리랑 대축제’는 올해로 51번째 개최된 아주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1957년 ‘밀양문화제’로 시작하여, ‘밀양아랑제’로 개칭 되었다가 현재 ‘밀양아리랑 대축제’라는 이름으로 매년 5월에 개최된다. 축제는 사명대사 평양성 탈환 재현, 성화봉송 길놀이, 아랑규수 선발대회, 대동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밀양아리랑 대축제’는 충의?지덕?정순의 3대 정신을 향토의 기풍으로 진작 각종 경연대회를 통하여 후진을 양성하고 지역경제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며, 문예진흥의 계기를 삼고자 매년 개최되는 경상남도의 대표 향토 축제이다.‘정선아리랑제’와 ‘밀양아리랑 대축제’는 둘 다 우리나라의 무형문화제인 ‘밀양아리랑’과 ‘정선아리랑’의 보존과 계승, 발전을 이루기 위한 축제라는 것에서 뿌리는 같다고 볼 수 있다. ‘밀양아리랑 대축제’의 ‘밀양아리랑’과 관련된 축제를 살펴보면 첫 날 시행되는 ‘밀양아리랑제’의 밤이 있다. 이 행사는 우리나라의 3대 아리랑의 하나인 ‘밀양아리랑’의 전승과 겨레의 삶과 영혼속에서 불려지는 아리랑을 전통과 현대음악의 신명나는 어우름으로 펼쳐내어 시민들에게 희망에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또, ‘밀양아리랑’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밀양아리랑의 저변확대 및 인재 발굴을 위한 ‘밀양아리랑 전국민요 경창대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를 특징은 예선, 본선으로 나누어 전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