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복지1. 청소년 복지의 개념(1)청소년 복지의 목적청소년의 생존과 생활에 대한 기본 이념에 입각하여 청소년의 행복과 성장을 도모시키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청소년의 독립성과 주체성을 인정해 준다.(2)청소년 복지의 주체청소년 복지의 주체는 청소년 및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과 사회구성원 전체를 말한다.(3)청소년 복지의 대상청소년 복지의 대상은 모든 청소년이 되는 것을 말한다.(4)청소년 복지의 수단수단 면에서는 제도적, 정책적, 기술적 서비스 등 조직적인 제반 활동을 가리킨다.(5)청소년 복지의 범위급격한 사회적 변화에 따라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고 다양한 형태를 보이고 있는 청소년들은 미래의 주역이 될 주체로서, 사회복지의 분야에서도 가장 중요한 범위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여기서 사회복지 개념은 추상적인 목적 개념이 아니라 복지라는 목적달성을 위한 현실적인 수단으로서 실체개념을 갖는다. 따라서 청소년복지의 개념을 한마디로 규정한다면 청소년의 복지를 추구하기 위한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사회구성원들의 공동체적 노력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청소년복지는 청소년문제의 해결과 예방, 청소년의 사회적 기능수행의 활성화와 참여, 생활의 질적 향상 등에 직접적으로 관심을 갖는 사회복지서비스나 과정을 포함한다. 즉, 청소년 복지는 청소년 개인이나 가족에 대한 서비스뿐만 아니라 청소년 인권과 참여에 관련된 각종 사회제도의 강화나 수정 및 변화에 대한 제반 노력까지 포괄하고 있다.2. 청소년복지의 발달과정청소년복지는 정치, 경제, 사회적 상황에 따라 발전하고 있다.1) 전통사회의 청소년보호⑴불우청소년을 위한 제한적인 보호①청소년보호의 출발 ②수용보호의 전개및 제도화③민간에 의한 수용보호시설 및 제화2) 해방전후의 청소년복지① 시설보호사업 ② 비행청소년보호제도 ③ 근로청소년의 복지3) 청소년복지의 발아기 (광복이후-1961년)- 요보호 아동(13세 이하의 아동) 연소노동자, 비행청소년들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 당신의 보호수준은 매우 열악하였으며, 서비스의 질에 대한 국가 책임의 한계도 명확하지 않았음.① 아동시설의 인가② 18세미만 아동노동의 보호③ 20세미만 비행소년의 보호4) 청소년 복지의 도입기(1962-1987년)- 일반청소년에 대한 복지는 포괄적인 욕구충족과 문제해결보다는 선도와 보호에 한정되어 있음.① 아동복리법제정 18세미만의 요보호아동의 보호 행해짐아동복리법의 체계는 전면 개정되어 아동복지법(1981)이 제정⇒보호의 대상이 "요 보호 아동"에서 전체아동으로 크게 바뀜② 장애청소년에 대한 복지사업의 실시- 특수교육진흥법(1977): 장애인에 대한 특수교육 증진하여 그들에게 필요한 생활지식 기능 전수 일반사회생활에 참여하게 하는데 증진③ 미성년자보호법(1961)제정- 보호 선도 행해짐: 법적장치 마련 (만 20세미만)④ 근로청소년을 위한 복지사업⑤ 청소년보호를 위한 청소년보호대책위원회 설치 (1964)5) 청소년복지의 전개기(1988-2004년 )① 청소년정책의 영역 설정② 교육보호의 제도화③ 청소년시설의 제도화④ 청소년상담사업의 확대⑤ 청소년보호법의 제정(1997): 청소년을 유해한 사회환경으로 부터 보호. 구제- 청소년 보호위원회"의 설치 → 국가청소년위원회⑥ 사회복지사업과 낮은 연계1987년에는 청소년정책의 근거법으로 청소년육성법이 제정되었고, 1991년에는 이를 전면 개정한 청소년기본법이 제정되어 청소년정책을 위한 기본법제와 조직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청소년헌장의 제정(1990)과 개정(1998), 청소년보호법의 제정(1997) 등, 다양한 법과 제도가 정비되었다.첫째, 청소년정책의 대상을 9세부터 24세로 명확히 하고,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와 재원을 마련할 책임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부여하였다.둘째, 청소년정책을 수행할 조직과 기구를 정비하여, 서비스 전달체계를 갖추고 책임행정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셋째, 청소년헌장을 통해 청소년의 권익을 옹호하고 보장하는데 근거를 마련하였다.넷째, 청소년복지를 청소년정책의 한 분야로 인정하였다. 그러나 사회복지사업법과 연계가 이루어지지 않아 사회복지체계와 연계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6) 청소년복지의 확대기(2005-현재)① 청소년복지지원법② 청소년의 참여권③ 특별청소년지원④ 저출산대책3. 청소년 복지의 현황1)아동빈곤율 현황아동빈공율은 절대빈곤율과 상대빈곤율로 나누어진다. 우리나라에서 측정하는 절대빈곤율은 전체 가구 중, 가구경상소득이 최저생계비 이하인 가구의 비율로 측정한다.그 결과, 도시근로자 가구의 아동빈곤율은 1999년 6.7%에서 2010년 2.6% 등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 도시보다는 농어촌가구에서 아동빈곤율이 더 높아, 농어촌지역의 아동의 경제적 상황이 도시지역보다 열악하다고 할 수 있다.2)한 부모 가구 현황한 부모가구 - 자녀가 부모 혹은 조부모 중 한 명 하고만 사는 가족형태로써, 최근 들어 이혼 증가 등으로 인해 증가 추세.전체 가구 중 한 부모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년 증가하여, 2011년에는 1백6십만 가구를 넘어섰다. 한 부모가구의 78%는 어머니와 자녀로 구성된 모자가구이고, 22%가 부자가구이며, 모자가구가 약간 감소하고 있는데 비해 부자가구는 약간 증가추세이다. 한부모가구의 증가에 따라 자녀양육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①모자가구의 문제 - 경제적 어려움.②부자가구의 문제 - 가사노동 및 자녀양육.③조손가족의 문제 - 아동양육 및 손자녀들의 사회적응과 학습에서 어려움(조부모와 손자녀로 이루어진 가족으로 여러 복합적 문제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저소득 한 부모가족 중 한 부모가족지원법 대상 가구 수를 보면, 2010년 기준 약 10만 7천세대로 전체 저소득 한 부모가족의 58.1%를 차지한다. 특히 한부모의 경우 자녀양육 중 사교육비 부담을 가장 많이 지적하고 있는데, 교육은 빈곤탈출의 주요 경로라는 점을 염두에 두어, 공교육 뿐 아니라 사교육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이 절실함에 따라 정부지원에서는 미성년 가구에 지원을 하고 있다.3)다문화 가족 현황다문화가족 - 한 가족 내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가족을 의미.다문화가족의 형태로는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이주여성 가족, 한국인 여성과 결혼한 이주남성 가족, 이주민가족(노동자, 유학생) 등이 있다.2008년에 제정된 다문화가족지원법에는 다문화가족을 협의의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다. 법에 기초하여 다문화가족의 생활안정, 교육지원,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실태조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설립 등을 지원하고 있다.다문화가족 자녀수는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2007년에는 44,000명이었는데, 2011년에는151,154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처럼 증가하는 다문화 가족에 그 자녀들 수가 나날이 늘어감에 따라, 자녀들의 문화, 사회적응에 문제가 발생하여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 또한 탈북자 청소년들도 학업 부진현상과 교육과정, 문화적, 사회적 부적응 현상으로 인해 비행 청소년과 어울리면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4)요보호아동 현황①요보호아동 -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아동 또는 보호자가 아동을 학대하는 경우 등 그 보호자가 아동을 양육하기에 부적당하거나 양육할 능력이 없는 경우의 아동.②요보호아동의 발생원인 - 1990년대에는 주로 미혼모 아동, 기아, 비행, 가출이었으나, 2000년대 이후에는 부모의 학대, 부모이혼, 부모사망 또는 실직 등으로 증가.③국가에서는 입양, 가정위탁, 시설보호 등 다양한 형태의 보호서비스를 제공.④요보호아동 수는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반의 IMF 외환위기 이후 악화된 경제상황으로 증가추세였으나, 경제가 안정화됨에 따라 몇 년 전부터는 약간씩 감소하는 추세.⑤요보호아동 수 감소하는 이유→ 2000년 아동긴급전화(1391)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설치되어 사례가 늘어난 것에 기인한 측면도 있으나, 전체적으로 저출산으로 인한 아동수의 감소도 기인함).
자기 자신에 대한 분서보고서를 작성한 후 윤리적이고 유능한 사회복지사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특성에 대입하여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자신의 자질과 특성을 서술하시오.사회복지사는 행복해야 한다. 아니, 행복한 사람이다. 행복한 사회복지사가 해 주는 일은 많은 사람들의 어려움을 가볍게 해주고, 큰 고민을 작게 만들거나 없애 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행복한 사회복지사는 그 행복을 클라이언트에게 잘 전해주기만 하면 된다. 힘들고 불편하게 사는 사람의 짐을 덜어 주고, 좀 더 행복하고 넉넉하게 해주는 사회복지사야말로 행복 속에 사는 사람이다. 행복을 모르고, 행복하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대부분의 사회복지사는 바쁘다. 너무 많은 업무량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심지어는 자살한 사회복지사도 있었다. 이러한 사실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사회복지사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 줄도 모르고 일에 열중하고 있다. 모두들 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중에서도 사회복지사는 자신의 삶을 위해 일 하기도 하지만, 보다 더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다른 사람을 돕는 일에 정신이 없을 정도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 자신이 처리한 복잡하고 힘든 결과로 어려운 가정이 살아나고 아픈 사람이 건강해지는 것을 보면서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끼기도 한다. 물론 일에 대한 제한적인 상황으로 인해 반대로 불행해지는 경우도 있지만, 사람살이가 원래 단순하지 않듯이, 나쁜 일 보다는 좋은 일 쫒기에 하루가 여념이 없다. 그러다 보니, 오늘 보다는 내일 더 많은 수급자를 위해 더 많은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나날이 더 바빠지고 있다. 가끔씩은 나는 무엇 때문에 오늘 하루 바쁘게 살았는지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 쳇바퀴 속의 다람쥐는 아무리 달린다 해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내가 바빠야 하는 이유를 명확히 찾지 못한다면 작년이나 올해나 내년이나 별 차이 없이 그저 쳇바퀴만 돌 뿐이다. 사회복지사의 역할은 개인마다 다른 인간들의 다양한 욕구를 채워주고 이를 통해 행복감을 만끽하고 있다.나는 항상 잠들기 전에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명상을 한다. 오늘 하루 있었던 일과를 정리하고 어떠한 일에 대한 결과나 내가 어떻게 대처했는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 때로는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기도 하고 후회가 드는 점에 대해서는 다음에는 이렇게 해야지 하는 더 나은 방법을 찾아보기도 한다. 그러면서 일이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행복감을 느낀다.사소한 일이든지 큰일이든지 간에 모든 일에 부여된 의미를 발견할 때, 진정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 표면적인 것에만 치중하여 단순히 보여 지는 것만 내세우게 된다면 어떤 사업을 하던 그 안에 숨겨진 사회복지의 가치 실현은 쉽지 않다.예를 들어, 우리가 제공하는 사회복지 서비스에서 쌀은 매개체이다. 물론 쌀 이외의 모든 후원 물품도 마찬가지이다. 쌀 제공 그 자체를 본연의 업무로 인식하면 쌀만 주면 끝난다. 하지만 사회복지의 진정한 본연의 업무는 쌀 전달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 클라이언트와의 만남과 대화이다. 그들의 눈빛과 표정을 통해 클라이언트 상황을 좀 더 파악할 수 있고, 그 결과 더 절실한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다. 표면적으로는 물건을 제공하는 행동을 수행하는 것 같지만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마음을 주고받는 것이다. 마음은 눈에 보이진 않지만, 따스함과 풍족함의 흔적을 남기게 한다.사회복지사 중에는 평소 지역주민이나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클라이언트에게 별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가, 자신이 그 일을 맡는 순간부터 필요성에 의해 접근을 시도하며 친절을 베푸는 경우도 있다. 그러다 보면 그들과의 관계 형성이 원만하지 않아 서로 간에 갈등을 느끼며, 자신이 하는 일에 회의에 빠지기도 한다. 당연히 업무가 수월하게 진행되지 않고 힘들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사회복서비스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각지대를 발굴해서 보다 많은 취약층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클라이언트에 대한 정보파악은 물론, 세심하고 정확한 업무 추진은 필수적이다. 지역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각기 다양한 곤란에 처해 있는데, 그렇다면 어떠한 방법을 동원하여 어려운 상황을 파악하고 도움을 전달할 것인가?지역에 대한 정보를 가장 파악하고 있는 사람은 바로 지역주민이다. 때문에, 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클라이언트야 말로 그 지역의 소중한 정보원이 될 수 있다. 지역주민들을 자주 접촉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발하여 참여하게 하여 그들의 귀가 되고 입과 눈이 되어 탐색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다보면 신속하면서도 가장 필요한 대상자에게 전해지는 효과적인 서비스 체계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사회복지에서 또 하나 중요한 게 있다면 참된 인간관계이다. 모든 관계는 소중하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만남이 값지고 귀중한 인연이다. 내가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도와주려고 하지만, 오히려 그들이 먼저 나를 돕는다. 그러면서 행복해 한다. 그들은 나보다 더 넓은 가슴과 뜨거운 마음을 품고 있다. 그래서 내가 조금만 웃어주고 손을 내밀면 온 몸과 마음을 열어 나를 향해 손짓한다. 고맙다며 웃음 짓는다. 그저 나는 그냥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같이 웃고 울며 동참할 뿐이다. 아픔을 이해하고 함께 하는 나의 역할은 그들에게는 둘도 없는 지지자요 같은 편인 것이다. 누군가가 하찮은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고 맞장구 쳐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 행복하다. 그 누군가 때문에, 자신이 살아갈 힘을 잃지 않고 한껏 희망을 품으며, 내 인생의 소중한 여정을 다시 시작하는 귀중한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긴급복지지원법1. 목적긴급복지지원법은 생계곤란 등의 위기상황에 처하여 도움이 필요한 자를 신속하게 지원함으로써 이들이 위기상황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인간다운 생활을 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2. 의의경제 양극화 및 이혼 증가 등 사회변화 속에서 소득상실, 질병과 같이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이 발생한 경우 누구든지 손쉽게 도움을 청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기 위하여 지역사회의 각종 복지자원을 활용하여 위기상황에 처한 자를 조기에 찾을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이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실시하며 기존이 공공부조제도나 사회복지서비스와 연계되도록 하려는 것이다.3. 주요내용주요 내용에는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위기상황에 처해 있음이 확인된 저소득층에 대하여 별도의 사전 조사 없이 현장 확인만으로 선지원하고 사후에 지원이 적정하였는지를 조사하도록 하였으며 생계?주거지원 등은 최대 4월, 의료지원은 최대 2회까지 지원하게 된다. 또한 긴급지원대상자의 조기발견을 위해 의사?교사?사회복지시설 종사자?복지위원 등에게 신고협력의무를 부과하며 이 법에 의한 지원 후에도 계속 보호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에는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다른 법령에 의한 보호뿐만 아니라 관련 민간기관?단체와 연계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민간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도록 하였다.기초생활보장제도가 선정기준의 엄격성과 선정절차의 복잡성 등으로 인하여 저소득층에게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에 대하여 적시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데 한계가 있는데 비해, 긴급지원제도는 지원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신속하게 지원함으로써 위기상황을 탈출하게 돕는 것이 그 핵심이라 하겠다.1)기본원칙(1) 선지원 후처리 원칙위기상황에 처한 자 등의 지원요청 또는 신고가 있는 경우 긴급지원담당공무원의 현장 확인을 통해 긴급지원의 필요성이 인정되면 우선 지원을 실시하고 나중에 소득, 재산 등을 조사하여 지원의 적정성을 심사한다.(소득기준과 재산기준을 각각 심사, 소득기준은 가구의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이하일 것을 요구함)(2) 단기지원 원칙원칙적으로 1개월(의료지원의 경우 1회)만 지원하며 예외적으로 연장지원을 인정하며 이 경우에도 최대 6개월(의료지원의 경우 2회)까지만 지원한다.(3) 타법률 지원 우선의 원칙국민기초생활보장법, 의료급여법 등 타법률에 의하여 긴급지원의 내용과 동일한 내용의 구호, 보호나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긴급지원을 하지 아니한다. 또한, 다른 법률에 의한 지원의 대상이 되는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해당지원을 연계한다.(4) 현물지원 우선의 원칙의료서비스 제공, 임시거소 제공 등 지원의 본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현물지원을 우선하도록하고, 현물지원이 곤란한 생계지원, 해산비, 장제비의 경우에는 금전지원을 실시한다.(5) 가구단위 지원의 원칙가구단위로 산정하여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가정폭력, 성폭력, 학대 등으로 인하여 위기상황에 처한 자에 대하여는 당사자 및 그와 함께 보호를 받아야 하는 자를 하나의 가구로 보고 지원한다. 단, 의료지원의 경우에는 의료지원이 필요한 가구구성원에 한하여 개인단위로 지원함.그 밖에도 차상위 계층 이상, 저소득층 또는 비수급빈곤층 등 이러한 계층이 위기상황에 처하는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저소득층 중에서도 주소득자의 사망, 가출, 행방불명, 구금시설 수용 등의 사유로 소득을 상실하여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경우와 같이 갑작스럽게 위기상황에 처한 경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다.2)지원의 종류생계?의료?주거?사회복지시설이용?동절기 난방을 위한 연료비 지원이나 출산비 지원 등이 있으며 금전 또는 현물로 지원한다. 이외에도 적십자사, 공동모금회 등 민간기관?단체와의 연계 지원, 상담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3)지원신청위기상황에 처한 사람 또는 위기상황에 처한 사람을 발견한 사람은 시ㆍ군ㆍ구 긴급지원 담당공무원에게 요청하거나, 전국 어디에서 지역번호 없이 129번(보건복지콜센터)으로 전화하면 상담과 지원 요청이 가능하다. 또한 보건복지콜센터 상담원은 긴급지원의 요청 및 신고전화를 받은 경우 지체 없이 시ㆍ군ㆍ구 긴급지원 담당공무원 또는 기존의 응급지원 관련 기관에 연계하여 요청하게 된다. 지원요청을 받은 긴급지원담당공무원은 지체 없이 대상자의 거주지 등을 방문하여 위기상황의 발생이 사실로 확인된 경우에 우선적으로 신속하게 지원하여 위기상황을 극복하게 하고 이후에 소득?재산 등에 대해 사후조사하게 된다.4)향후계획변화무쌍한 사회 변동으로 인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클라이언트의 위급한 사례관리를 통해, 위기사유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과 추가 지원을 해야한다. 또한 긴급지원 대상자를 확대하여 갑작스런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에 대서는 실질적인 지원제도가 효과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긴급지원제도가 명실상부한 위기지원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5)본인에 대한 의견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는 언뜻 서른 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듯 하지만 독서하면서 느낀 것은 우리 삶이 고리로 연결되어 있으니 딱히 서른 살이 읽는 책이라고 단정 짓기 보다는 우리 삶의 전체에 걸쳐 설명했다고 본다. 이 책과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을 연관시켜 내 향후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 보려한다.초등학교 때 선생님께서 눈을 감고 10~20년 뒤 미래의 내 모습을 그려보라고 하시던 게 기억난다. 그럴 때면 막연히 크고 아늑한 거실 안락의자에 앉아 내리쬐는 햇볕을 받으며 이어폰을 끼고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내 모습과 현대적인 느낌의 건물 사무실에 앉아 바쁘게 서류를 검토하는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모습들을 상상하곤 했다.그러면서 나는 어서 빨리 서른 살이 되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다. 나이 서른이 되면 인생이 어느 정도 명확해지고 능력도 있고, 멋지고 여유 있는 어른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서른 살이란 무언가를 다 이루어 놓고 안정된 삶을 살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것저것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고 내가 이루어 놓은 삶 위에 그저 행복하게 미소 지으며 앞만 보고 달려가기만 하면 되는 나이인 줄 알았다.감수성 예민하고 날카로운 사춘기를 지나 만물이 푸른 봄인 20대 청춘에 접어들었지만 나이라는 숫자만 변했을 뿐 다른 건 변한 게 없다. 여전히 불안한데다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 다급함이 생기고 시간에 쫒기는 느낌이다. 느긋하게 여유를 부릴 시간이 없다고 안 그러면 뒤처지게 될 지도 모른다고 시간이 속삭이는 것만 같다.대학교 3학년 때부터 용돈 벌이 목적으로 시작했던 학원 강사 아르바이트가 이제는 본업이 되어 버렸다. 나의 학창시절 꿈은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다. 이십 대 중반에 접어들자 주변 친구들의 인생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났고 희비가 갈리기 시작했다. 내가 꿈꾸던 교대에 입학한 친구들은 버젓이 학교에서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고 어디 초등학교에 교직을 잡았다며 자랑스럽게 페이스북에 자신의 근무지를 입력한다. 반면 비정규직에 소위 내로라하는 직업을 가지지 못한 나로서는 안 그래야지 하면서도 열등감에 빠질 때가 많다. 영어가 좋아서 또는 교사이신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막연하게 정한 꿈이 나의 목표가 되었고 거기에 미치지 못한 현재 나의 상태로서는 자신감이 없어지고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옳은 길인지에 대한 의문과 회의가 생긴다. 어릴 적부터 꿈꿔온 일은 그냥 꿈이었다고 접고 싫든 좋든 나에게 주어진 일만하고 살 것인가, 아니면 실패할 위험을 무릅쓰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하면서 살 것인가의 딜레마에 빠져 있다.지금 내 상황을 눈치 챈 것이지 진심에서 우러나와서인지 주변에서 다른 일을 해보라며 권유하시는 분들이 많다. 학원 일이야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이고 지금 내 나이 때 할 수 있는 도전을 해보라는 것이다. 20대 초반부터 한 길만 보고 달려온 나에게 다른 곳으로 도전하는 건 큰 모험이나 마찬가지다.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은 이런 것이 아닌데 라고 되뇌면서도 현실에 안주하고 싶은 마음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다. 평생교육 수업을 접하게 된 이유 중 하나도 새로운 길에 대한 첫 발걸음이었고 서서히 준비하고 있는 요즘 수많은 생각들 때문에 잠을 설치는 날도 많다.책에서는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아까운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는 건 아닌지 초조해하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쓸모없는 시간은 없다고. 다시 한 번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그 답은 당신 안에 있다고. 고뇌의 시간을 즐기면 나중에 그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고 말해준다. 참 힐링이 되는 말이다. 충분히 심사숙고하고 신중하게 결정하려고 한다.
일본드라마1.일본 드라마의 장르 러브스토리, 코미디, 형사물, 역사극 등 각 드라마마다 주제를 갖고 있으며, 1-2회로 끝나는 단편 드라마, 또는 드라마 종료 후, 팬들의 요청으로 만들어지는 특별판도 있다.2. 방영 기간주로 3달 간 방영되며, 이를 분기별 시스템이라고 하며, 대부분 1, 2 ,3 ,4 분기의 드라마가 존재한다. 1분기 드라마 - 1~3월. 2분기 드라마 - 4~6월. 3분기 드라마 - 7~9월. 4분기 드라마 - 10~12월아침이나 낮에 하는 드라마는 매일 방영되기 때문에 분기와는 상관없이 여러 달에 걸쳐서 방송된다. 주로 공영방송인 NHK에서 방송하고 있다. 밤에 방송 되는 드라마는 분기별 원칙을 따르기도 하며, 주 1회 방영되기도 하고 9회~ 12회까지 회차로 가는 것도 있다.3. 트렌디 드라마1980년대 후반, 일본의 버블 경제때, 시청자들에게 주제가 있는 일본인들의 실생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트렌디 드라마로 토대를 마련함. 1990년대 초, 시대의 변화에 따라 스토리가 만들어지고 특이한 주제 의 드라마가 탄생되기 시작함. 시대의 변화의 따라 다양한 소재등장 --- 10대의 문제점, 어린이 범죄, 가족 드라마, 노인 범죄 등.4. 일본의 방송국드라마로 가장 인기 있는 방송국 – 후지 TV, 도쿄 방송, 니혼 TV 방송 등 1) 후지 TV 일본 드라마의 개척자로 1980년~90년대에, 트렌디 드라마를 대중화시킴.공용방송이다 보니, 다른 방송국과는 차별화 된 건전한 프로그램과 뉴스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연령이 높은 시청자들을 위주로 권선징악의 소재, 1년짜리의 시대극(사극) 등을 구성하는 편이며, 아침 드라마를 꾸준히 방송하고 있다. 흔히 한국에서의 후레쉬맨, 바이오맨으로 알려져 있는 시리즈도 제작하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2) NHK5. 방송 시간일본 드라마는 대부분 00:05분에 시작한다. 어떤 드라마는 00:58분에 시작하는 것도 있지만, 보통 오후 9시, 10시, 11시에 방영된다. 방영 시간은 54분 정도지만, 중간에 광고 시간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방송 시간은 46분 정도이다.6. 한류열풍2002년도 NHK에 방영된 한국드라마 '겨울연가'를 들 수 있다. 한국 드라마가 일본으로 수출되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한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일본에서 리메이크 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미남이시네요, 마왕 등) 일본 드라마에 한국 배우가 직접 캐스팅이 되기도 한다.(솔직하지 못해서, 나와 스타의 99일 등)← 한국 : 마왕(2007)→ 일본 : 魔王(2008)한국 : 미남이시네요(2009)일본 : 美男ですね(2011)素直になれなくて(2010) : 김재중僕とスターの99日(2011) : 김태희, 택연7. 일본 드라마고쿠센(ごくせん)꽃보다 남자(花より男子)전차남(電車男)너는 펫(きみはペット)1)고쿠센(ごくせん)장르 : 학교, 코미디 방송횟수 : 12회(니혼 TV) 줄거리 야쿠자의 손녀인 야마구치 쿠미코는 오에도 일족의 보스가 되는 것을 포기하고, 고등학교 교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고등학교에 부임한 쿠미코는 겉으로 보기에는 어수룩한 수학 선생님이지만, 매번 말썽꾸러기들이 모여 있는 3학년 D반에 담임을 맡아 문제아 학생들과 매번 해프닝을 일으키며 서로에 대해 신뢰를 쌓아간다.꽃보다 남자(花より男子)줄거리 : 명문 고교인 에토쿠 학원에 다니는 가난한 고등학생 츠쿠시는 자칭 '플라워 4' 를 줄여서 F4라고 불리우는 세력들에게 빨간 딱지를 받게 된다. 그 후, 츠쿠시는 졸지에 전교생의 왕따가 되어 버린다. 그러나, 츠쿠시를 괴롭히던 츠카사는 츠쿠시를 좋아하게 되고, 그 둘은 결국 사귀게 된다.너는 펫(きみはペット)장르 : 코미디, 러브스토리 방송사 : 도쿄 방송(TBS) 줄거리 : 신문사에서 근무하는 이와야 스미레는 커리어우먼이지만 세심한 성격의 소유자로 연애도 서툴다. 좌천과 실연을 당해 실의에 빠져 있던 어느 날, 스미레는 집 앞에서 종이 상자에 담겨 버려진 예전에 키우던 애완동물과 닮은 다케시를 발견하고 함께 살게 된다. 그러한 두 사람의 기묘한 동거 생활 이야기를 담은 이색적인 러브 코미디이다.{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