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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 예술가의 초상』 나타난 예술, 종교, 민족주의 간의 갈등
    『젊은 예술가의 초상』 나타난 예술, 종교, 민족주의 간의 갈등『젊은 예술가의 초상』은 20세기 모더니즘의 핵심 작가인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의 대표작이다. 이 소설은 의식의 흐름 기법을 사용하여 작가인 조이스의 자전적인 내용을 주인공 스티븐 디달러스(Steven Dedalus)의 성장 과정을 통해 그리고 있는 일종의 성장 소설이다. 조이스는 이라는 기법을 사용하여 자신의 이야기와 주인공 스티븐의 이야기의 경계를 교묘히 넘나들며 스티븐의 심리적 갈등과 내면의 세계의 변화를 자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는 주인공 스티븐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하여 그가 대학을 졸업하고 젊은 예술가로서의 소명을 깨닫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기까지의 성장과정을 단계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특히 “예술, 종교, 민족주의”는 스티븐이 자라면서 겪는 주된 환경적 억압과 심리적 갈등의 요소이며 스티븐이 갈등 끝에 “예술”이라는 삶의 방향성을 결정하고 종교와 국가라는 억압을 벗어던지고 자신만의 가치관과 자아를 성립해 나가는 과정은 이 소설의 핵심 주제이다.이런 갈등의 요소들 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종교’로써 이는 스티븐이 성장하며 겪는 가정 내의 문제, 학교에서의 갈등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사고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그가 추구하는 예술적 성향을 억압하며 끊임없이 충돌한다. 종교가 스티븐의 삶에 미치는 억압성은 소설의 시작인 그의 아주 어린 시절부터 등장한다. 첫 부분에 보면 스티븐은 어린아이다운 순진함으로 이웃집 여자아이인 아일린(Eileen)과 결혼하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스티븐의 집과 달리 아일린의 집은 개신교이기 때문에 스티븐의 어머니와 단티(Dante)는 그에게 “His mother said: -O, Stephen will apologies./ Dante said: -O, if not, the eagles will come and pull out his eyes" 라고 말하며 위협적으로 사과할 것을 강요한다. ‘새’의 이미지는 소설 곳곳에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등장하는데 이 부분에서 종교는 그리스 신화에서 차용된 눈을 파먹는 ‘독수리’의 형상으로 그려지면서 어릴 적부터 스티븐에게 두렵고 억압적인 존재로 그려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조금 더 성장한 후, 스티븐은 클롱고우스(Clongowes)와 벨베디어(Belvedere)라는 예수회 학교를 다니며 계속해서 종교의 억압 아래서 갈등을 겪게 된다.그는 클롱고우스에서 자신을 부당하게 처벌하는 돌란 신부의 처사에 대해 교장 선생님께 말함으로써 미약하지만 종교의 권위에 비유되는 신부에 맞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게 된다. 1장의 마지막에서 “He was alone. He was happy and free"(p.49)라는 문장에서 볼 수 있듯이 스티븐은 교장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친구들의 환호를 받는 가운데서 겸손한 마음을 가짐과 동시에 남들과 공유하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자유와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이 깨달음은 그가 처음으로 스스로 종교와의 갈등을 풀어내고 앞으로 고독하지만 자유로운 예술가로서의 정체성에 대해 깨닫는 계기가 된다.(정진미 13).이후 벨베디어를 다니며 조금 더 성장하게 된 스티븐은 종교적인 가치관과 예술과의 경계를 나누게 되고 이런 그의 생각으로 인해 학교 선생님뿐만 아니라 친구들 사이에서도 마찰을 빚게 된다. 그는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This fellow has heresy in his essay(p.66)" 라는 말을 들으며 이단적인 요소에 대해 지적을 당한다. 이때 당시 스티븐은 재치 있는 답변으로 위기를 모면하지만 결국 며칠 뒤에 친구들과 이 문제로 마찰을 빚게 된다. 스티븐은 헤론(Heron)과 다른 아이들에게 붙잡혀 바이런(Byron)과 테니슨(Tennyson) 중에서 누가 더 뛰어난 시인이냐는 질문을 받고 바이런이라고 대답한다.”In any case Byron was a heretic and immoral too."/ "I don't care what he was, cried stephen hotly"(p.68) 이란 대화에서도 볼 수 있듯이 스티븐은 당시 이단적인 성격으로 분류되던 바이런의 편을 들며 시가 가지는 예술적 가치는 작가의 도덕적 성향이나 종교적 가치관을 배제하고 시 자체로만 평가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이 주장을 철회하라며 친구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하지만 끝까지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는다. 이때 스티븐은 종교적 가치에 대한 거부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치관을 지키기 위해 외부의 압력에도 굴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다시 한 번 그가 추구하는 것이 동료애적 가치가 아닌 고독하지만 자신만의 세계를 확립하는 것임을 암시해 주고 있다.이것뿐만 아니라 스티븐은 성장기 청소년이 겪는 육체적인 욕망을 통해 종교와의 갈등의 정점에 도달하고 이를 해결함으로써 자신이 예술가로써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확신을 얻게 된다. 어릴 적부터 스티븐의 탐미적 성향과 여성에 대한 스티븐에 관심은 아이린에 대한 생각이나 몽테크리스토 백작에 나오는 메르세디스(Mercedes)를 통해 지속적으로 나타나 왔으며 그가 청소년기에 접어들면서 이런 감정은 최고조에 달하게 된다. 결국 스티븐은 성적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사창가를 방문하게 되고 이로 인해 종교적인 순결과 욕망 속에서 끊임없이 갈등을 한다. 그는 3장에서 피정기간을 맞이하여 죽음과 지옥에 대한 구체적인 설교를 들으며 공포에 시달리게 된다. 결국 죄책감의 고통을 견디지 못한 스티븐은 마을의 교회로 달려가 고해성사를 하고 평화가 찾아오는 것을 느끼게 된다. 4장에서부터 그는 다시는 죄를 짓지 않기 위해 스스로의 오감을 통제하는 금욕적인 생활을 하며 더욱 더 성모 마리아와 종교에 매달리게 되고 욕망에 시달리던 자신의 불안정한 자아를 종교에 내맡기게 된다. 신실한 종교 활동 끝에 스티븐은 벨베디어 칼리지의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성직자의 권유를 받게 되고 이때 스티븐잠시 종교가 자신의 운명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곧 그는 억압적이고 규칙적인 종교 생활이 자신이 원하는 길이 아님을 알게 된다. “His destiny was to be elusive of social or religious orders. The wisdom of the priest's appeal did not touch him to the quick. He was destined to learn his own wisdom apart from others or to learn the wisdom of others himself wandering among the snares of the world"(p.136) 라는 문장에서 나타나듯 스티븐은 자신의 진정한 운명이 사회적, 종교적 질서를 회피하고 자유로운 정신으로 세상의 덫을 직접 거치며 지혜를 터득해 가는 예술가적 삶이 진정한 소명임을 깨닫게 된다. 대학에 진학하게 된 스티븐은 지금까지 전통과 종교라는 틀에 박혀 억압받았던 무덤과 같은 자신의 청소년기를 벗어나 영혼을 구속하는 수의를 벗어 던지고 본능에 충실한 자유의 세계로 나아간다.5장에서 종교적 갈등을 해소한 스티븐은 토마스 아퀴나스와 아리스토텔레스를 기반으로 한 자신의 미학 이론을 정리해 나가며 여태껏 자신을 억압해오던 또 하나의 가치인 ‘국가’, 즉 민족주의에 대한 갈등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자 한다. 스티븐은 계속해서 아일랜드 민족주의 운동을 위해 서명을 해달라는 대학 동료들의 요구를 거절하며 국가와 민족주의에 대한 회의적인 태도를 들어낸다. 그는 아일랜드에 대해 “ When the soul of a man is born in this country there are nets flung at it to hold it back from flight"/~”Ireland is the old sow that eats her farrow"(p.171)라고 말하며 아일랜드가 오히려 국민들의 영혼을 사로잡는 올가미이며 자신의 새끼를 잡아먹는 암퇘지와 같은 존재라는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국가에 대한 반감을 나타낸다. 이런 반민족적인 사고방식은 소설의 앞부분에서 나오고 있는 파넬(Parnell)의 이야기와도 관련이 깊다. 아일랜드의 민족주의 정치인인 파넬은 아일랜드의 독립을 위해 싸운 민족주의자지만 결국 도덕적 잣대와 종교를 중시하는 아일랜드 사람들에 의해 배신당하고 죽음으로 내몰리게 된다. 스티븐은 자아가 완성되기 전인 어린 시절부터 파넬에 대한 논쟁들을 보고 자라왔으며 이것은 스티븐의 민족주의에 대한 회의적인 태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스티븐은 데이빈(Davin)을 비롯한 다른 민족주의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편협한 사고방식에도 큰 혐오감을 느낀다. 그는 데이빈이 친한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아일랜드 바깥 사정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음을 보여주며 그의 좁은 시야에 대해 비판을 한다. 아일랜드 사람의 한정된 사고방식에 대한 비판은 뒤에 “~was the thin blood that flowed in his shrunken frame noble and come of an incestuous love?"(p.192) 라는 구절에서 비슷한 계통의 문학만을 읽는 것을 근친상간에 비유함으로써 더 잘 나타내고 있다. 스티븐은 자신의 자유롭고 개방적인 예술가로서의 삶을 완성하기 위해 예술가로서의 자유로운 감정과 창의성을 얽매는 민족주의와 정치적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그는 “You talk to me of nationality, language, religion. I shall try to fly by those nets"라고 말하며 스스로 종교뿐만 아니라 언어, 국가라는 올가미를 뛰어넘어 높게 날아오르겠다고 말한다.
    인문/어학| 2012.05.22| 3페이지| 2,000원| 조회(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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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년 기업의 변화 경영 서평
    100기업의 변화 경영을 읽고현대 사회에 있어서 변화에 대한 중요성은 어디에서든 지겨울 정도로 강조되고 있다. 최근 유행했던 게임 중에 ‘문명’이란 게임이 있다. 이 게임은 사람들 사이에 ‘문명하셨습니다’ 라는 유행어를 불러일으킬 만큼 중독성이 강하고 오랜 시간을 투자하게 되는 게임이다. 문명은 다양한 국가들이 고대부터 시작하여 외교, 경제, 기술연구, 군사정복 등을 수행하며 발전해 나가는 형태이다. 이 게임을 진행시키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변화’이다.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는 주위의 국가들과 경쟁하기 위해 끊임없이 기술개발에 힘써야 하며 정찰을 통해 새로운 땅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 간단해 보이는 게임이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대륙 내에서 만족하고 있다가는 금새 다른 국가들에 의해 정복당하고 게임에서 지게 된다.이처럼 현대 사회에서 ‘변화’라는 것은 게임에서조차 중요한 화두가 될 만큼 중요한 과제가 되었으며 변화경영은 이제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100년 기업의 변화 경영」은 이처럼 롤러코스터와 같이 예측 불가능한 현대 사회에서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 개인과 기업이 21C기의 변화 챔피언이 되기 위한 안목과 경영 이론들에 대해 사례들을 통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책의 앞부분에서는 ‘변화에 도전하는 영웅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신화 속에 나오는 영웅들의 이야기에 빗대어 변화를 두려워하고 회피하는 점진적 죽음에서 스스로를 구하는 근원적 변화를 향한 영웅들의 여행을 선택한 사람과 조직만이 21C기의 100년 기업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변화의 챔피언으로서 조직의 변화에 앞서 리더의 변화가 선행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2부에서부터는 좀더 자세하게 변화 경영의 방법에 대한 이론을 설명하고 있다. 먼저 E전략과 O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E전략은 변화를 통해 경제적 가치를 구현하는 전략으로 단편적인 목표에 집중되어 있으며 구조조정, 원가혁신 등을 추구한다. O전략은 반대로 경제적 가치보다는 변화를 통해 조직의 문화와 역량을 신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전략으로 구성원 개발, 장기 이익 추구, 조직 문화 개선을 추구한다.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 두 가지 전략의 적절한 조화와 통합이 필요하다.또한 레빈의 변화 이론을 통해 성공적인 변화의 단계인 ‘해빙’ ‘변화’ ‘굳히기’의 세 단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레빈 이론은 육각형 얼음을 별 모양의 얼음으로 변화시킬 때 거쳐야 하는 과정처럼 먼저 육각형의 얼음을 녹이고 이 물을 별 모양의 틀에 넣고 마지막으로 냉장고에 굳히는 단계를 거친다.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결심하여 자신의 얼음을 녹이고 새로운 틀에 넣는 단계까지는 쉽게 가지만 마지막 단계인 굳히기 단계에서 실패하여 변화를 완성하지 못한다고 한다. 이런 과정은 우리의 삶 속에서도 흔하게 일어난다. 나의 경우도 매번 시험을 볼 때마다 다음에는 미리 공부하겠다고 다짐하고 계획을 세우지만 결국 열람실에 가는 것은 하루 이틀에 그치고 다음 시험 직전에 와서야 급하게 공부를 시작하는 일은 반복하게 된다.이후의 장에서는 ‘신 레빈 이론’을 바탕으로 기업 변화의 3단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신 레빈 이론’은 이런 전통적 레빈 이론의 3단계 이론을 8단계 방법론으로 수정한 것으로 기존의 레빈 이론이 변화의 3단계에 있어서 행동을 중요시 했다면 새로운 이론에선 이런 행동이 뿌리내리고 있는 정신모형의 변화가 변화의 핵심임을 말하고 있다. 먼저 첫번째 단계는 변화에 대한 각성을 필요로 하는 단계로서 근본적인 변화를 두려워하는 인간의 심리에 대해 설명하고 기존의 정신모형을 폐기처분하는 학습의 단계이다. 이 과정에 대해 저자는 자세한 사례를 통해 변화의 각성을 위해 ‘저점 전략’, ‘긴박감 창출 전략’, ‘창조적 파괴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특히 창조적 파괴 과정의 경우 기존의 정신 모형을 수정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과감하게 버리고 처음부터 창조해나가는 과정으로 대표적으로 3M의 25% 룰, 30%의 룰을 들 수 있다.두 번째 단계에서는 변화의 새 틀을 만드는 과정으로 변화의 목적지를 세우고 새로운 틀을 만들어 학습하는 단계이다. 새로운 정신모형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미션을 창출하고 비전을 전파하며 개인이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 비전에 대한 목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여기서 미션은 조직이나 개인이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적이며 비전은 이 목적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경로이며 가치는 이런 경로가 올바르게 설정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이드라인이다.마지막 단계인 굳히기 단계는 변화의 체제를 굳건히 다지는 단계로서 새로운 변화가 자리잡고 어떤 상황에서도 적응할 수 있도록 변화 과정을 학습하고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다. 굳히기 단계를 위해서는 새로운 정신모형의 제도화와 HR시스템의 구축, 문화관리, 동적 역량 등을 구축하고 변화경영이 시스템화되고 하나의 문화로서 자리잡도록 해야 한다.도서관이나 서점에 가보면 많은 책들이 제목에서부터 변화경영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책들이 변화경영에 대해 막연한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며 어렵고 딱딱한 이론의 나열로 끝나곤 한다. 그에 비해 이 책은 다양한 이론을 사례를 통해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깊이 있는 설명과 동시에 이해하기 쉽고 깔끔하게 변화경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최근 세계적인 금융 위기가 끊이지 않으면서 많은 거대한 규모와 자본을 자랑하던 글로벌 기업들이 도산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이런 기업들의 위기는 단순히 금융 위기에서 파생된 것일 수 도 있지만 그 내면에는 세계의 변화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고 과거의 성공에 집착하여 변화를 거부하는 기업의 문화에서부터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정체되어 점진적인 죽음을 맞이하는 조직과 개인에게 경각심을 주고 변화에 대한 새로운 계기가 될 수 있는 자극을 주고 있다. 에필로그에서 말하는 급진적인 거북이처럼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한 걸음 한 걸음 신중히 내딛는다면 변화의 챔피언으로서 100년 기업의 위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1.05.31| 3페이지| 1,500원| 조회(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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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위터(Twitter) 서비스의 개념과 비즈니스적 가치 평가A좋아요
    트위터(Twitter) 서비스의 개념과비즈니스적 가치에 대한 정리목차 TOC o "1-3" h z u Hyperlink l "_Toc247559266" Ⅰ. 트위터(twitter)란 무엇인가 PAGEREF _Toc247559266 h - 1 - Hyperlink l "_Toc247559267" 1. 서비스 소개 PAGEREF _Toc247559267 h - 1 - Hyperlink l "_Toc247559268" Ⅱ. 이용방법 및 용어설명 PAGEREF _Toc247559268 h - 2 - Hyperlink l "_Toc247559269" 1. 가입절차 PAGEREF _Toc247559269 h - 2 - Hyperlink l "_Toc247559270" 2. Follow(친구 맺기) PAGEREF _Toc247559270 h - 3 - Hyperlink l "_Toc247559271" 3. 주요 용어 설명 PAGEREF _Toc247559271 h - 4 - Hyperlink l "_Toc247559272" Ⅲ. 유사 서비스 PAGEREF _Toc247559272 h - 5 - Hyperlink l "_Toc247559273" 1. 미투데이(Me2day) PAGEREF _Toc247559273 h - 5 - Hyperlink l "_Toc247559274" 2. Timelog PAGEREF _Toc247559274 h - 5 - Hyperlink l "_Toc247559275" Ⅳ. 연관 서비스 PAGEREF _Toc247559275 h - 6 - Hyperlink l "_Toc247559276" 1. 배경 서비스 PAGEREF _Toc247559276 h - 6 - Hyperlink l "_Toc247559277" 2. 사진, 동영상 관련 서비스 PAGEREF _Toc247559277 h - 7 - Hyperlink l "_Toc247559278" 3. 휴대폰 연동 서비스 hantweet (http://g?’ 이란 질문에서부터 시작한다. 지금 무엇을 하고 있냐는 간단한 질문에 짧은 답을 올림으로써 짧지만 잦은 소통이 가능한 것이다. 이런 Twitter의 장점은 사용자들에게 친구, 가족 등 친한 사람들뿐 아니라 알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과도 마치 대화하듯이 간단한 이야깃거리부터 주제를 가진 심도 있는 대화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된다.Ⅱ. 이용방법 및 용어설명1. 가입절차1. 메인 화면Twitter의 가입 조건은 매우 간단하다.국내의 다른 서비스와는 다르게 개인의정보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개의계정 생성이 가능하다. Hyperlink "http://www.twitter.com" http://www.twitter.com에 접속하게 되면 Twitter의 메인 화면이 나온다. 오른쪽에 위치한 1번 Sign up now를 클릭하면 정보를 입력하는 화면이 나오게 된다.2. 회원가입2번의 Full name을 제외한 다른 부분들은 모두 영어로 작성해야 한다. Full name은 싸이월드로 치면 메인에 쓰이는 글과 비슷하다. 3번의USERNAME은 ID로써 사용되고 글 작성시 @USERNAME으로 표기된다. http://twiter.com/USERNAME가 자신의 Twitter 홈 주소가 된다.6번 상자를 클릭할 경우, Twitter서비스 소식을 계속 메일로 보내준다. 7번의 자동가입 방지 글자를 적고 작성이 완료 되면 8번의 Create my account를 클릭한다.3. 메일을 통한 친구 찾기자신의 메일 주소록에 있는 사람들에게 초대를 할 수 있다. 현재 지원하고 있는메일 서비스는 Gmail, Yahoo, AOL-mail이있으며 원치 않으면 9번을 클릭하여바로 Skip이 가능하다.4. Following 대상 선택Twitter에서 무작위로 추천하는 사람들과Follow를 맺을 수 있는 곳이다. 특별히Follow를 맺고 싶은 사람이 없을 경우Finish를 누르면 Twitter의 가입 절차가끝이 난다.2. Follow(친구 맺기)가입 절차가 끝난 후//hashtags.org" http://hashtags.org 에 들어가면 실시간으로 뜨고 있는 해시태그를 확인하여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들을 묶어서 볼 수 있다.Ⅲ. 유사 서비스Twitter의 성공적인 발전을 계기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다른 여러 국가에서도 Twitter와 비슷한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다. 국내에선 대표적으로 Naver에서 운영하는 미투데이(Me2day)가 있으며 일본에는 Timelog가 있다.1. 미투데이(Me2day)미투데이(Me2day Hyperlink "http://me2day.net" http://me2day.net)는 Naver에서 제공하는 마이크로 블로깅 (Micro bloging) 서비스로 ‘스몰 토크(Small Talk)’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Twitter와 유사하게 핸드폰과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글자수는 150자이다. Naver ID와 직접 연동하여 Naver 이용자라면 별도의 가입 없이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Twitter와 특별하게 다른 점은 없으나 미투데이 에서는 Twitter에서 사용하는 @, RT, #와 같은 생소한 용어들이 아닌 직접적인 UI와 메뉴들로 이뤄져 있어 초보자들에게 더 쉽게 다가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2. TimelogTimelog( Hyperlink "http://www.lastfm.com.tr" http://www.lastfm.com.tr)는 Twitter와 비슷한 일본의 마이크로 블로깅(Micro Bloging)서비스 이다. 에 일본어로 ‘모두의 혼잣말이 즐거운 미니로그, 이 순간을 메모한다. 핸드폰 메일로 사진도 글도 올릴 수 있어요!’ 라고 적혀있는 것을 통해 Twitter에서 제공하는 것과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Ⅳ. 연관 서비스Twitter는 자체 서비스는 간단한 편이지만Twitter 사용을 편리하고 빠르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다양한 연관 서비스들이 잘 발달해 있다.1. 배경 서비스1) Twitter background ( Twitter의 기존 매체들을 능가하는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 능력을 각인시켰다.Twitter의 이런 입 소문을 통한 재빠른 정보전달 능력은 이미 다양한 기업들에서 신제품 소개 등에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많은 현직 기자들이 Twitter를 통해 기사 작성을 위한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얻고 있다.2. 친밀한 소통 채널Twitter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과 직접적인 소통과 정보 전달이 용이하다. 이는 개인 간의 사교 네트워크 형성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기업들도 고객과 좀 더 밀착하여 소통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제품의 광고, 홍보, 판매뿐 아니라 특히 피드백이나 A/S 문의 등 고객에게 직접적인 케어(Care)가 필요한 분야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기 전과 후에는 여러 가지 서비스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제품에 대한 단순 문의부터 사용 후 A/S에 이르기 까지 고객의 문의는 수 없이 많다. 그러나 콜 센터는 상담원 연결 시간이 제한되어 있고 연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길며 E-mail은 즉각적인 응답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Twitter를 이용할 경우 거의 실시간으로 고객 문의에 응대할 수 있고 콜 센터에 비해 적은 숫자의 인원으로 고객들에게 친밀함을 줄 수 있어 효율적인 케어(care)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실제로 CM, 포드, Comcast, Dell, Sprint, Jetblue, Whole Food market, 삼성전자 등 같은 거대한 기업들이 Twitter를 통해 고객과 직접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을 점점 늘리고 있다.3. Twitter를 이용한 마케팅 사례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출신인 Peter Kim이 2009년 3월에 발표한 자료를 통해, Social Media 마케팅을 진행하는 968개의 글로벌 브랜드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채널을 살펴보니 블로그(27%), SNS 사이트(26%) 에 이어 세 번째로 Twitter(16%)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13) 또한Twitter의 마케팅 전문가인 @indymike 의 연er.com/comcastbonnie" @CoemcastBonnie, Hyperlink "http://twitter.com/comcastbill" @comcastBill 등 팀원의 이름을 붙여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럴 경우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친밀하게 대화한다는 친밀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이런 활동을 통해 Comcast는 Twitter에서 Customer care의 대명사처럼 되었고 고객 만족 수준도 향상하였다.3) KT ( Hyperlink "http://twitter.com/ollehkt" http://twitter.com/ollehkt)국내 기업 중에서는 KT가 Comcast와 비슷한 Twitter 마케팅을 진행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올레 KT는 최근 Twitter 마케팅을 통해 접수된 고객 불편사항 등을 반영, 아이폰 해외 구매 사용자들에게 온라인 개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Twitter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올레KT는 현재 @ollehKT라는 아이디로 공식 마케팅 Twitter 계정을 개설, 이후 온라인 홍보 데스크 5명의 전담 인력을 운영하는 등 KT 서비스 등에 대한 질문이나 건의사항을 Twitter로 응대하는 전략을 구사해왔다. 이 Twitter 마케팅은 최근 KT에서 개통을 시작한 아이폰과 관련된 온라인 개통 서비스가 큰 효과를 보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 구매한 아이폰을 개통하면서 과정이 복잡하고 불편하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자 올레KT는 이와 같은 고객 불만 사항을 Twitter를 통해 접수, 온라인으로 개통할 수 있도록 기민하게 조치를 취하였다. 올레 KT는 이와 같은 내용을 즉시 Twitter로 공지했고 많은 Twitter관련 사이트가 ‘음란 사이트’로 그릇되게 분류되어 올레KT 사용자들이 접속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했을 때 Twitter 사용자들의 제보로 이 사이트를 즉시 복구시킨 사례도 있다. 특히 올레KT는 개별적인 질문에 대한 사무적인 답변이 아니라 정성이 담긴 자세한 답변으로 Twitter 사용자들가을학기
    사회과학| 2009.12.02| 14페이지| 2,500원| 조회(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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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사랑의 열병
    짝사랑의 열병-변해가는 팬(fan)문화목차Ⅰ. 서론Ⅱ. 팬(fan)문화의 생성과 특징Ⅲ. 부정적인 팬덤 문화1. 사생 팬과 스토킹2. 맹목적인 추종과 폭력성Ⅳ. 긍정적 팬덤 문화로 재조직화1. 긍정적 팬덤의 등장2. 긍정적 활동의 사례Ⅴ.결론Ⅰ.서론많은 사람들이 청소년기에 한 번쯤은 TV 속 연예인을 좋아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TV 속의 노래하고 웃고 떠드는 그들의 모습에 매료된 청소년들은 그들과의 열렬한 짝사랑에 빠진다. 짝사랑에 빠진 청소년들은 대중매체에 비친 스타의 얼굴, 노래, 연기 뿐 아니라 몸짓, 말투, 패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걸쳐서 관찰하며 환호하고 그것을 따라 하기도 한다. 이렇게 스타들이 끼치는 영향은 주로 성인들보다는 십대 청소년들, 남자들보다는 여자아이들에게서 나타나게 된다. 십대 소녀들의 삶 속에 깊숙하게 침투한 스타들을 향한 사랑은 그녀들에게 하나의 생활양식이 되었고 그들을 하나의 집단으로 모으게 했다. 좋아하는 연예인이라는 단 하나의 매개로 모인 소녀 팬들은 상상 이상으로 크고 조직적인 팬클럽을 만들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처음엔 좋아하는 스타를 중심으로 모였던 팬클럽들은 점차 극성으로 좋아하는 팬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단순히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 이상으로 해당 스타나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많은 팬들이 그들의 스타를 보기 위해 하루 종일 스토킹을 하거나 고가의 선물을 보내기 위해 무리한 알바를 하기도 한다. 그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위해 시위를 하기도 하고 스타를 비하하는 사람들과 시비가 붙기도 한다. 이런 극성팬들의 활동은 개개인이 아니라 조직적으로 움직이면서 집단 간의 큰 싸움으로 번지기도 한다. 또한 스타를 비난한 인터넷 사이트나 특정 사람에게 사이버테러를 하거나 심지어 해당 스타를 향한 테러까지 일어나게 된다. 이런 과격한 팬클럽의 활동이 늘어나면서 사회적으로 ‘팬클럽’을 문제가 있는 집단으로 보기 시작했고 팬들을 ‘빠순이’라는 말로 비하하여 부르는 말까지 생기게 된다.그러늘어나고 있는 팬문화의 긍정적 사례들은 지금까지 ‘사회적 문제 조직’이었던 팬클럽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 글에서는 현재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대표적인 팬클럽인 서태지 매니아(http://www.seotaiji.com),카시오페아(http://tvxq.smtown.com),신화창조(http://www.goodenter.com/shinhwa),E.L.F(http://superjunior.smtown.com),V.I.P(http://www.ygbigbang.com))를 중심으로 분석하여 팬문화의 부정적 측면 뿐 아니라 긍정적 측면을 함께 조명해보고 이를 통해 앞으로 팬문화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모색해보고자 한다.Ⅱ. 팬(fan)문화의 생성과 특징우리나라 ‘팬클럽’의 시작은 1979년에 데뷔한 가수 조용필을 따라다니던 ‘오빠 부대’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은 80년대 이후로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루며 일반 가정들의 형편도 함께 좋아지기 시작했다. 이때를 기점으로 그동안 의식주에 치중해왔던 사람들의 관심이 음악, 영화 와 같은 문화적 요소로 옮겨가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마이클 잭슨 같은 해외 스타나 조용필과 같은 국내 가수들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고, 처음으로 연예인을 보는 것 뿐 아니라 ‘오빠’를 외치며 따라다니는 하는 ‘오빠 부대’가 결성되었다. 당시 사회적인 분위기가 집단적인 활동을 좋은 시각으로 보지 않았기 때문에 ‘오빠 부대’가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런 인기 가수에 대한 여성들의 열광은 대단했고 신문에 오르내릴 정도로 장안의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이 시기의 스타와 팬의 관계는 단순하고 수동적이었다. 이때의 ‘오빠 부대’가 지금보다 열정적이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다. 팬들은 스타를 보고, 음악을 즐겼지만 그것이 팬들의 일상 활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었다.90년대에 들어서면서, ‘오빠부대’들은 지금과 같이 더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팬클럽으로 변했다. 팬들은 더 이상 단순히 스타를 바라보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그들과 직연습실과 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등. 물론 서태지 이전에도 가수와 팬은 있었으나,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한 연예 관계자는 “당시에는 연예인들도 그냥 모자만 눌러쓰고 길거리를 돌아 다녔다. 그래도 큰 불편함이 없었다. 간혹 사인을 해 달라는 사람은 있어도, 막무가내로 달려들거나 머리카락을 뽑거나 하지는 않았다. 서태지와 아이들을 시작으로 팬들의 애정표현 방식도 무척 솔직해지고 과감해졌다”)라고 전했다.이후 H.O.T, 젝스키스 등 아이돌 그룹이 대거 데뷔하면서 팬클럽들은 각각의 이름과 색깔을 갖게 되고 위계질서를 가진 완벽한 조직체가 된다. 팬클럽들은 그들과 다른 사람들과 구별 짓고 스타를 응원하기 위해 각각 특정 색을 가진 풍선이나 우비를 맞춰 입고 이를 어기는 사람들을 서로가 엄격하게 규제하기도 한다. 또한 팬클럽의 규모가 커지면서 이런 팬클럽을 관리하는 간부들은 단순히 ‘팬’ 이상의 의미를 갖고 활동을 하게 된다. 그들은 일반 팬들보다 스타와 가까운 위치에서서 기획사들을 대신하여 팬들의 선물을 관리하기도 하고 다른 팬들이 불법적으로 스타를 찍는 카메라를 압수하기도 한다. 이렇게 90년대부터 시작한 조직적인 팬클럽은 초고속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더욱 활성화 되어 현대에 들어서는 단순히 십대 청소년 뿐 아니라 20.30대를 넘어서 ‘아줌마’팬들까지 등장하게 된다.Ⅲ. 부정적인 팬문화1. 사생 팬과 스토킹스타를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면서 팬들은 더 이상 TV와 방송국에서 그들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고 스타들의 개인적인 삶까지 간섭하게 된다. 몇몇 극성팬들은 자신의 일상생활을 모두 버리고 스타의 집과 숙소를 추적하여 하루 종일 그 앞에 머물며 스타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기 시작한다. 몇몇 팬들은 집 앞에서 스타를 기다리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택시를 빌려 하루 종일 스타의 벤을 따라다니기까지 한다. 사생 팬들의 사생활 침해는 스타들에 게도 큰 스트레스일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큰 골칫거리이다. 인기 아이돌그룹 빅뱅의 숙소가 있는 동네에서는 처럼 주말에는 백 까지 했다. 90년대에는 GOD의 멤버였던 윤계상의 어머니에게 농약이 든 음료수를 받기도 했고 최근에는 한 팬이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에게 본드가 든 음료를 보내 유노윤호의 생명을 위협하기도 하였다. 팬들의 이런 비뚤어진 애정은 과연 그들이 정말 스타를 좋아하는 것인지 헷갈릴 정도이다.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에 대한 관심을 표하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그들의 애정이 다른 사람들이나 스타 본인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수준까지 간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 애정이다.2. 맹목적인 추종과 폭력성얼마 전 슈퍼주니어의 한 멤버가 라디오에서 장난으로 피겨스케이팅 선수인 김연아양에게 일촌신청을 했다가 거절당했다는 말을 했다. 이 방송 이후 김 선수의 미니홈피는 E.L.F들에 의해 온통 욕설로 도배되었다. ‘우리 결혼했어요’ 라는 프로그램에서 강인과 짝을 이뤘던 이윤지는 강인의 팬들의 욕설 때문에 미니홈피를 폐쇄해야할 정도였다. 또한 TV프로에 출현하여 스타와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은 한 여중생은 팬들의 악플과 린치를 견디지 못하고 자살하기까지 했다.) 한 네티즌은 "친구가 학교 복도를 걸으며 모 그룹의 노래가 싫다고 말했다가 얼마 후 그 그룹의 팬들에게 봉변을 당했다. 팬클럽 무서워 할 말도 못하는 게 말이나 되는 일이냐"며 이런 팬클럽 문화의 폭력성을 지적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서태지 매니아들은 공중파 방송사 중 하나인 SBS의 프로그램에서 서태지에게 불리한 기사를 내보내자 그 프로그램을 후원하는 광고주들에게까지 항의하여 해당 프로그램에 광고를 중단시키기도 했다. 신화창조들은 신화 멤버인 전진이 과거에 음주운전을 했다는 사실로 'KBS-날아라 슛돌이‘라는 프로그램 감독에 부적합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자 프로그램 게시판을 마비시킬 정도로 거세게 항의했다. 한 블로그는 “음주운전 한번 했다고 가르칠 자격이 없으면 우리 아빠는 나를 가르칠 자격이 없는 것인가” 라며 “전진을 비난하지 말라” 라고 말하고 있다. 이처럼 스타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은 그들의 스타와 가까워 보이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팬클럽 내부에서 부정적인 모습들을 반성하는 자성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팬클럽이 갖는 그들만의 뛰어난 조직력을 좋은 방향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긍정적 팬클럽문화를 팬들은 스스로 ‘팬덤’이라고 부르고 있다. ‘팬덤’은 ‘fan'이란 단어와 세력범위를 뜻하는 ’dom'이란 단어가 합쳐져서 생겨난 말로 말 그대로 팬 전체를 의미한다. 'fan'이란 단어가 라틴어 “fanaticus"에 근원을 둔 ”fanatic(열광자, 광신도)"를 줄여 쓴 말이고, 'dom'이란 단어가 집단적 증후군을 뜻한다고 볼 때 원래 팬덤은 열광적인 팬 집단에 쓰는 말이다. 그러나 아이돌 가수의 팬클럽을 중심으로 ‘팬덤’이란 용어를 모든 팬들의 활동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맹목적인 팬들과는 구별되는 ‘개념 있는 팬 집단의 긍정적 팬문화’를 일컫는 좋은 단어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기존의 팬클럽들이 스타의 생일선물을 사기 위해 돈을 모금하고 그들의 스타를 나쁘게 말하는 사람들을 단체로 공격해왔다. 이런 팬클럽의 활동은 팬클럽 내부의 결속을 다져줄 순 있었지만 주위로부터 따가운 시선과 쓴 소리를 피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새로운 의미의 ‘팬덤’에 속하는 팬들은 돈을 모금하여 스타의 이름으로 기부활동을 하거나 함께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팬클럽 회원들의 소속감을 강화시켜줄 뿐 아니라 주위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또한 이들은 단순히 스타의 앨범을 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타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음악시장의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문화 활동의 새로운 주체가 되어 활동하기도 한다. 이런 ‘팬덤’은 팬클럽이 가지는 조직력, 활동성 등을 좋은 방향으로 사용함으로써 기존 팬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시켜줄 뿐 아니라 해당 스타에 대한 좋은 이미지까지 함께 심어주고 있다.2. 긍정적 활동의 사례문화운동의 주체로서 활동하는 긍정적 팬덤의 대표적인 사례는 바로 ‘서태지 매니아’이다. 서태지 매니아들은 서태지와 아이들 4집 앨범 수록곡이었던 ‘시대유감’이 사전 있다.
    인문/어학| 2009.11.16| 8페이지| 2,000원| 조회(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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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규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환상과 상상박민규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는 IMF 시절을 배경으로 상고에 다니고 있는 학생이 주인공이다. 한때 좀 노는 학생이었던 그는 아버지의 사무실을 찾아가 도시락을 건네 준 이후 조용한 소년이 되고 ‘나의 산수’를 얻게 된다. ‘산수’를 얻은 나는 더 이상 아버지에게 돈을 달라는 말은 하지 않게 되고 스스로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벌게 된다. )주인공이 얻은 ‘나의 산수’라는 것은 힘든 현실을 살아가기 위한 강요된 생존 전략이다. 노는 학생이었던 나는 ‘산수’의 세계를 거부하고 반항하는 존재였지만 아버지의 초라하고 힘든 상황을 직접 보게 된 그는 어쩔 수 없이 ‘산수’를 얻게 되고 세상 속으로 떠밀려 들어간다. 하지만 소설 전체에서 나는 이런 힘든 상황 속에서 탈선을 하고 가난을 한탄하기 보다는 그 상황을 담담한 어조로 받아들인다. 어려운 가정환경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여름방학 동안 주유소, 편의점 알바를 하던 나는 돈을 더 벌기 위해 지하철에 사람을 밀어 넣는 푸시맨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그는 처음에 들어오는 열차를 보면서 괴물 같다는 생각을 하고 열차 가득 자신이 밀어 넣는 사람들을 보면서 전 인류의 참상을 본 것 같다고 말한다. 주인공의 말 중에서 ‘세상은 하나의 열차다. 한 량의 정원은 180명, 그러나 실은 400명이 타야만 한다 - 답답하다’ 라는 말처럼 우리 사회는 열차의 모습과 굉장히 닮아있다. 서로 열차 안에 들어가기 위해 사람들은 몸싸움을 벌인다. 하지만 정원을 초과한 열차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튕겨 나오는 사람들은 열차 밖에서 다른 열차를 기다리며 발을 동동 구르는 것처럼 우리는 모두가 정해진 틀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그 경쟁에서 진 사람은 사회의 낙오자가 되어 계속해서 틀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시도한다. 신체의 안전선은 노란선 안이지만 삶의 안전선은 전철 속이라는 주인공의 말은 치열하고 경쟁적으로 살고 있는 인류의 슬픈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한 말인 것 같다.온몸이 힘든 푸시맨 일이지만 이제 와서 그만두면 억울하다는 생각에 나는 계속해서 일을 한다. 계속되는 일에 몸이 익숙해지고 전철 속에 끼어 밀착된 누군가의 얼굴이 스트레스가 될 무렵, 나는 전철에서 튕겨져 나온 아버지를 만난다. 나는 아버지를 전철 속으로 밀어 넣으면서 아버지의 무력함을 느끼고 아버지 역시 자신의 무력함과 무능함을 느낀다. 그렇게 여름방학이 지나고 푸시맨 일을 그만두고 학교로 돌아간다. 하지만 가을이 되면서 어머니는 쓰러지게 되고 생계를 위해 나는 다시 푸시맨 일을 시작한다. 그리고 얼마 뒤, 겨울이 시작되면서 실직을 한 아버지가 사라지게 된다. 계속해서 세상 속으로 떠밀려 들어가는 주인공은 화성인, 금성인들이 부러워하면서 세상에는 어째서 푸시맨만 있는지 작은 한탄을 한다. 힘들었던 겨울이 지나고 화성인, 금성인도 부러워할 봄이 되면서 어머니가 깨어나고 흔들리던 나의 삶은 조금씩 안정이 되어 간다. 어느 봄날, 푸시맨 일을 마치고 역사의 벤치에 잠시 잠을 자던 나는 플랫폼에서 기린 한 마리를 발견한다. 단정하게 양복을 차려입은 기린을 보면서 나는 기린이 아버지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기린이 된 아버지는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아버지가 사라진 동안 집에서 있었던 일을 설명하는 나에게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한다. )마지막으로 주인공이 아버지가 맞냐는 질문에 기린은 “차려입은 기린을 보면서” 라고 말하면서 자신이 아버지임을 부정한다. 여기서 아버지가 기린이 된 이유는 궁핍한 현실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이다. 아버지는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로 변함으로써 인간의 모습써 을 다보지러나 기던 모든 걱정들을 다 잊어버리고 거기서 해방된다. 그렇다면 아버지는 어째서 기린으로 변했을까, )작가의 말에 따르면 모두들 낮은 곳의 잎을 따먹으려 하지만 기린은 남들이 먹” 라는 높은 곳의 잎을 따먹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했다고 한다. 처음 부터 기린이 목이 길어서 높은 곳의 잎을 따먹은 것이 아니라 높은 곳의 잎을 따먹으려고 하다 보니 목이 점점 길어진 것처럼 지금은 당장 편한 낮은 곳의 잎을 따먹기에 급급한 현대인들이 언젠가는 기린처럼 힘들지만 좀 더 높은 곳에 잎을 따먹기 위해 노력하는 따뜻한 마음을 갖는다면 더 긍정적인 사회로 발전할 것이다.
    인문/어학| 2009.10.11| 2페이지| 1,000원| 조회(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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