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 론 >1. 여론의 개념가. 여론의 어원1) 서양 : 프랑스어 ‘opinion publique' => 부르주아의 의견2) 동양 : 漢 ‘輿衆也, 謂衆之言論‘ => 민중의 언론3) 어원 이전 : 서양 “백성의 소리는 신의 소리”동양 “민심은 천심”나. 사상가들에게 있어서 여론1) 루소 : 『사회계약론』, 일반의지, 여론의 중요성 강조2) 몽테스키외 : 『법의 정신』, 보편정신, 정치와 법률제도의 토대다. 현대적 의미1) 엘빅 : 특정의 쟁점에 대하여 어떤 방법으로든지 관심을 기울이는모든 집단구성원의 의견의 표명2) 데이비슨 : 공익과 관련된 쟁점에 대한 개인 의견의 집합체2. 여론의 본질과 특성, 현대여론의 문제점가. 여론의 본질1) 집단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의 의견2) 집단구성원들과 관계있는 문제를 중심으로 형성3) 개인들의 의견들의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 결과 성립나. 여론의 특성(홍득표)1) 여론은 유동적이다2) 여론은 선호문제에 대한 의견차이로 평가할 수 있는 과학적 방법이 없다.3) 여론은 다수의 의견이지만 사회전체를 대표한다고 볼 수 없다.4) 여론은 구체적인 쟁점이나 관심과 관련하여 형성된 의견이다.다. 현대여론의 문제점(김영석)1) 능력부족 2) 자원의 부족 3) 다수의 횡포 4) 피설득성 5) 엘리트의 지배3. 여론의 형성과정가. 참다운 여론이 등장하기 위한 전제조건1) 다수자의 결정을 자발적으로 승인할 수 있는 국민구조상의 동질성2) 언론?결사의 자유3) 교통, 통신의 발달, 교육의 보급과 높은 정치적 관심나. 보가더스의 여론 형성과정 3 단계1) 초기단계 : 문제 제기의 단계2) 중간단계 : 대열화, 선전, 토론과 설득의 단계3) 최종단계 : 여론 내용의 정비와 결정되는 단계4. 여론과 정치과정가. 여론의 전달자1) 여론지도사 : 개인적으로 매스컴이나 강연 등을 통하여 문제를 표출하고여론을 지도하면서 정책결정자들에게 여론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2) 의견집단 : 유력한 개인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비공식 집단3) 이익집단 :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과정에서 수행하는 활동을통해서 정책결정자에게 압력을 가함4) 정당 : 여론의 집약기능을 통해서 여론을 전달5) 공공기관 : 자신의 입장이나 견해를 여론을 동원하여 합리화?정당화하는과정에서 부수적으로 여론을 전달하는 기능 수행나. 여론의 전달방법(알몬드와 포웰)1) 의견집단이 선호하는 방법으로 개인적 접촉2) 선거를 통한 반영3) 공공기관의 제도적 통로 이용4) 시위와 파업다. 정책에 반영될 수 여론의 성격1) 대중으로부터 폭넓은 지지 확보2) 강도(intensity)가 커야 함3) 실현가능성 내재4) 강력한 전달자와 전달방법 존재5. 여론형성과정에 있어서의 매스미디어의 역할- 보도의 기능 수행, 여론조사자 기능가. 신문1) 보도성, 정기성, 불특정한 대중에의 전달을 특성으로 하는 매스미디어2) 문자해독의 비율이 높은 사회에서 여론조성에 공헌3) 사실을 무시, 왜곡, 과장, 축소하기 쉬움나. 라디오1) 여론의 반영면에서 약한 영향력 => 비교적 강한 오락성2) 속보성과 확산성3) 취재?조작?보도과정에서 조작의 여지 상존 => 정치적 무관심 조장다. 텔레비전1) 대중에 대한 접촉도가 높음 => 선전매체로서의 힘을 발휘2) 고도의 박진력을 지님3) 강한 조작력라. 인터넷1) 시민의 정치참여와 시민사회의 영향력 증진시킬 수 있는 메커니즘2) 양방향성, 익명성, 속보성, 광범위성, 보관성, 능동성< 선 전 >1. 선전의 개념가. 선전의 어원1) propaganda - 라틴어 ‘propagatus'에서 유래“식물을 번식시키기 위해 접목을 한다”=> 기존 관념에다 새로운 관념을 접합시킨다.나. 선전의 역사1) 1622년 교황 그레고리 15세. 종교적 용어2) 1914년 영국(전쟁선전국), 미국(크릴위원회), 독일(대항선전활동). 군사적 목적3) 1917년 볼세비키 혁명. 정치적 목적
1. 행위이론- 행위 :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정신적 과정 포함. 중요한 주관적 요소 cf) 행태가. 단위행동 : 파슨스 행위이론의 기본 구성요소1) 행위자 2) 목적 3) 상황 4) 규범과 가치나. 유형변수 : 행위자들이 모든 상황에서 선택해야할 다섯 가지 변수1) 감정적?감정중립성 2) 한정성?확산성 3) 보편주의?특수주의4) 귀속기준?성취기준 5) 자기 지향?집합체 지향- 사회의 구조와 그 기능적 중요성(다른 구조들에 미치는 긍정적 혹은 부정적 결과)들에초점을 맞추는 사회학 이론구조 : 유형화된 사회적 상호작용과 지속적인 사회관계들기능 : 특정 체계의 적응이나 조정을 도와주는 관찰 가능한 결과들전체사회적 기능주의 : 구조기능주의의 한 유형으로서, 사회의 거시적 구조와 제도들그것들 간의 상호관계 그리고 그것들이 행위자들을 구속하는효과들에 초점을 맞추는 이론1. 기능주의 계층이론과 그 비판가. 킹슬리 데이비스와 알버트 무어의 기능주의 계층이론1) 어떤 지위는 다른 지위보다 더 즐겁다2) 어떤 지위는 다른 지위보다 사회의 유지 존속을 위해 더 중요하다3) 다양한 사회적 지위들은 서로 다른 능력과 재능을 요구한다나. 비판1) 사회의 각 지위들이 그 기능 면에서 사회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이 다른가?2) 높은 지위를 담당할 능력이 있는 인재가 정말로 부족한가?3) 더 큰 보상이 보다 중요한 지위에 필연적으로 주어지는가?4) 높은 지위를 원하도록 만들기 위해 반드시 권력, 명예, 수입을 제공해야하는가?1. AGIL도식 - 모든 행위체계를 위해 필요한 네 가지 기능적 필수요건들가. 적응(adaptation): 체계는 환경에 적응해야만 하고 또한 환경을 체계의 필요에 맞춰 조정외부의 상황적 위험과 우발적 사건들에 대처나. 목표달성(goal attainment): 체계가 우선적인 목표를 규정하고 달성하고자하는 욕구 포함다. 통합(integration): 구성요소들 간의 상호관계를 통제하고 조정다른 세 가지 기능적 필수요건(AGI) 사이의 관계를 관리, 조정라. 잠재성 또는 유형유지(latency or pattern maintenance)잠재성 - 개인들에게 동기를 공급하고 유지하고 갱신할 필요성유형유지 - 개인적 동기를 유발하고 지속시키는데 관여하는 문화적 유형들을공급하고 유지하고 갱신해야할 필요성2. 행위체계가. 체계의 통합 방식1) 하위 차원은 조건들, 즉 상위 차원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2) 상위 차원은 위계서열상 그들 아래에 있는 하위 차원 통제나. 일반 행위 체계의 구조1) 사회체계 : 통합기능을 담당물리적 환경적 맥락을 가진 상황 안에서 서로 상호작용하는 다수의 인간 행위자들사회 : 위탁체계, 경제, 정치적 조직체, 전체사회적 공동체2) 문화체계 : 잠재성의 기능 수행3) 인성체계 : 목표달성기능 담당4) 행동하는 유기체 : 적응 기능을 수행[AGIL 도식에 의거한 행위체계 구조] [파슨스의 행위 도식]1. 구조-기능적 모델가. 기능 분석 기본적인 가정 비판1) 사회의 기능적 통합성2) 보편적 기능주의3) 필수불가결성나. 사회적 기능1) 기능 : 특정 체계의 적응이나 조정을 도와주는, 관찰 가능한 결과들2) 역기능 : 특정 체계의 적응이나 조정능력을 저해하는 역효과를 끼치는 결과3) 무기능 : 그 체계와 전혀 무관한 결과들4) 순이익 : 순기능과 역기능 간의 상대적 비중5) 현재적 기능 : 의식적으로 그리고 의도적으로 초래되는 긍정적 결과들6) 잠재적 기능 : 의도되지 않은 긍정적 결과들7) 예기치 않은 결과들 : 예기치 못했던 긍정적, 부정적, 무관한 결과들다. 기능분석의 수준들 구분라. 사회구조와 아노미1) 사회구조 : 사회나 집단의 구성원들이 맺고 있는 사회관계들의 조직화된 체계2) 아노미 : 문화와 사회구조 사이의 심각한 단절 - 랄프 다렌도르프1. 권위가. 강압적 조정단체 : 권위 있는 지위의 위계에 의해 통제되는 사람들의 단체나. 이해관계1) 잠재적 이해관계 : 객관적인 역할 기대로 번역되는 무의식적인 이해관계2) 현시적 이해관계 : 사람들이 의식하게 된 잠재적 이해관계2. 집단, 갈등 그리고 변동가. 집단의 세 가지 유형1) 유사집단 : 동일한 역할의 이해관계를 갖고 있는 지위에 종사하는 일단의 개인들2) 이익집단 : 공통의 이해관계뿐만 아니라 구조, 목표, 인원을 갖추고 있는 진정한 집단3) 갈등집단 : 집단갈등에 실제로 관여하는 집단 - 루만1. 체계와 환경 - 복잡성의 차이.2. 아우토포이에 체계들의 특성가. 체계를 구성하는 기본요소들을 생산나. 자기조직적(자기 자신의 경계를 조직, 자신의 내부구조를 조직)다. 자기준거적라. 닫힌 체계3. 분화 : 자신과 그 환경 간의 차이를 자기 자신 내에서 복사하는 체계
Ⅰ. 들어가며비약적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이루어진 현대사회는 물질은 풍요로워 졌지만 살아감에 있어서는 점점 더 힘들어 지고 있다. 그러나 어렵고 힘든 것은 몸이 아니라 마음이다. 몸을 움직이는 것은 마음이기 때문이다. 돈이 없어서 힘든 것이 아니라 돈에 집착하는 마음이 나를 힘들게 하는 사회이다. 이별이 슬픈 것이 아니라 그 인연에 집착하는 마음이 나를 힘들게 한다. 지위가 낮아서 불만이 아니라 만족하지 못하는 그 마음 때문에 힘이 들게 된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행복도 불행도 마음에 달려 있다. 그러나 한 번 먹어버린 마음은 그것을 비우지 않고는 없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경전에서나 많은 성인들이 "마음을 비워라", "마음을 깨끗이 하라"고 수없이 이야기를 해왔지만 정작 마음이 무엇이며 왜 생기는지 그리고 그 마음을 어떻게 닦을 수 있는지에 대한 분명한 대답을 주지는 못했다. 『삶의 질을 높이는 이완·명상법』에서는 이러한 마음의 변화를 스트레스로 생각하고 그 해답을 찾아보려한다. 그리고 마음을 다스리는 각 명상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는 먼저 책에 있는 내용을 요약하고 그 중 몇 가지 방법을 실제로 적용해 보며, 그에 대한 느낌을 적어본다.Ⅱ. 요 약스트레스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글은 시작된다. 우리가 그동안 겪었던 이런저런 일들을 통해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그 중에서도 특히 ‘빨리빨리’나는 행동철학으로 인해 더욱 그래왔다. 그리하여 요즘은 ‘느릿느릿’, ‘느림의 철학’ 등장하고 있다. 스트레스라는 것이 여러 가지 이유로 생기겠지만 아무래도 현대사회가 너무 빠른 것만을 추구하다 보니 더욱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렇게 항상 우리에 입에서 오르내리는 스트레스라는 것이 무엇일까, 그리고 그러한 스트레스를 방치하면 어떠한 일이 일어나게 되고, 대처는 하는 기술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자.우리는 흔히 스트레스란 긴장감을 느끼도록 하는 어떤 외부적인 힘 또는 외부의 자극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것은 스트레스 자극 또는 스트관리 기술을 살펴보기 전에 만약 이러한 스트레스를 방치하게 되면 어떠한 일이 생길지 생각해보자. 먼저 만성 스트레스는 신체에 손상을 가져오게 된다. 스트레스 반응이 일어날 때 생리적으로 변화가 나타난다. 이러한 변화가 신체에 손상을 가져오지 않을 정도로 줄여야한다. 건강한 수준의 스트레스, 즉 긍정적 스트레스로 만들어야 한다. 스트레스가 전혀 없다고 한다면 사람들은 싫증을 내게 될 것이다. 변화가 없는 삶에서는 인생에 흥미라는 것도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하기에 대단히 미약한 정도의 스트레스는 필요하다. 미약한 스트레스를 통해 인간의 뇌에도 자극을 주면 유익함을 얻을 수 있다. 스트레스를 모두 없애는 것이 아니라, 아주 미약하고 건강한 정도의 스트레스를 체험해야한다.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되어 만성적으로 통제 불가능한 스트레스를 경험한다면 자신이 ‘일반적응증후군’이 아닌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러한 ‘일반적응증후군’은 뇌와 신체를 망가뜨린다. 이러한 상태에서 신체는 질병에 자주 걸린다. 만성 고혈압, 심장병, 암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작은 피부의 상처도 일반인보다 더 오랜 치유시간이 필요하게 된다. 뇌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스트레스는 이러한 문제점을 지니고 있기에 반드시 통제해야한다. 어떠한 학자들은 스트레스를 ‘자기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이라 정의하기도 한다. 하지만 완전한 통제는 불가능하다 할지라도 어느 정도는 가능하리라 본다. 앞으로 다가올 스트레스를 예측함으로써 실제로 그러한 스트레스에 직면했을 경우 심리적, 신체적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일상적 삶을 실제로 통제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방법이 있다. 최선의 방법은 자신의 목표를 목록화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장기, 중기, 단기 목표를 설정하여 스트레스를 통제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에 따른 행동목표를 설정하여 시행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사람들은 지지를 받는다는 느낌을 통해 스트레스가 사라지기도 한다. 통제, 해소와 이것은 전혀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자극에 대한 신체적 반응으로 이루어 진 것이기 때문이다. 즉 운동이나 신체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바깥으로 표출하여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한다.이제 스트레스를 대처하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자.▶ 신체 각성법: 신체각성이야말로 스트레스를 알아차리고 해소하는 첫 단계이다. 신체 상태의 중요성, 신체상태가 의식에 미치는 영향, 신체 상태와 의식 상태와의 상호 관련성 등은 예전부터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어 왔다.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신체를 살피고, 스트레스 각성 일지를 작성하여 스트레스를 대처할 수 있다.▶ 호흡법 : 호흡은 삶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다. 호흡을 잘못하게 되면 불안, 공황발작, 우울, 근육 긴장, 두통, 피로감 등을 일으킨다. 호흡훈련은 모든 종류의 명상법과 이완법의 기본이며 공통된 것이다. 호흡에 의식을 집중하고 호흡을 천천히 그리고 정상적으로 할 수 있게 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몸이 이완된다. 호흡의 각성이나 올바를 호흡 습관을 기르면, 호흡 하나만 단독으로 실천하든 또는 다른 이완기법들과 결합하여 실천하든, 심리적·신체적 건강을 증진하는데 매우 효과가 있다. 우리가 호흡할 때는 전형적으로 가슴호흡과 복부 또는 횡경막 호흡 가운데 어느 하나를 택한다. 자신의 호흡 패턴을 잘 알게 된 후 가슴호흡에서 복부호흡으로 바꿀 수 있게 되면 스트레스 관련 징후나 생각에서 비롯되는 근육의 긴장이나 불안을 낮출 수 있다. 횡경막호흡 또는 복부호흡은 이완반응을 가장 쉽게 야기하는 호흡법이다.▶ 일반적 명상 : 명상은 정해진 시간에 하나의 대상에 주위를 집중하는 마음훈련이다. 어떤 대상을 선택하는가 하는 것은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명상의 본질은 모든 생각을 다 배제하고 오직 하나의 대상에만 의식을 집중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오히려 이렇게 대상에 의식을 집중해 나가려고 노력하는데 있다.▶ 마음챙김 명상 : 일반적으로 명상은 어떤 소리나 만트라어가기는 어렵지만 상상력에 의해서는 이완감이 전 신체에 골고루 퍼져 한다거나 안전하고 아름다운 안식처를 찾아갈 수 있도록 심상화할 수 있다. 심상화는 두통, 근육통, 만성통증과 온갖 종류의 불안을 포함하여 많은 스트레스 관련 질병의 치료에 효과적이다.▶ 점진적 이완법 :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느낄 때 근육은 긴장한다. 근육이 점진적으로 이완되어 가면 맥박률과 혈압은 낮아지고 호흡률가 발한율도 낮아진다. 깊은 근육 이완을 학습하게 되면 항불안 신경안정제를 섭취하였을 때와 같이 편안해질 수 있다. 점진적 이완법은 근육의 긴장, 불안, 불면증, 우울증, 피로, 과민성 장증후군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응용 이완법 : 공포상황에서의 불안감을 차단할 수 있는 신속하고도 믿을 만한 방법을 필요로 했던 공포증 환자들에게 이 방법을 적용해 성공적으로 치료하였다. 다른 스트레스 감소법과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를 가능한 한 초기 단계에서 인식할 수 있을 때 가장 효과가 좋다. 일반적인 프로그램에서는 먼저 근육이완법을 사용하여 신체를 이완하는 것부터 가르친다.▶ 자기최면법 : 자기최면은 스트레스와 관련된 질병에 대처하는 것을 쉽고도 빨리 배울 수 있는 강력한 기법이다. 이완하는 것을 도와줄 뿐 아니라 삶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고 의욕을 강화할 수도 있다. 최면이란 수면을 뜻하는 그리스 말에서 나왔다. 어떤 점에서 최면과 수면은 비슷하다. 비활동, 수동성과 함께 의식의 한계가 좁아지고, 신체를 매우 이완한다. 그러나 수면과는 달리 최면 중에 완전히 의식을 놓아 버리지 않는다. 최면에 걸려 있어도 필요하다면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에 반응을 할 수도 있다. 대개 최면은 눈을 감은 채 집중력과 상상력을 사용하지만 눈을 뜨고 할 수도 있다.▶ 자율훈련법 : 자율훈련법은 전통적인 최면의 효과를 가져다줄 뿐 아니라 최면술사에 의지할 필요가 없도록 해 주었다. 왜냐하면 환자 자신이 원할 때마다 따뜻하고 무거운 느낌을 이완과 결합하여 유도하는 법을 스스로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위에 소개된 명상다.이러한 명상법은 과거에 경우 단순히 심리적인 작용으로만 일어나는 듯이 느껴졌다. 그리고 그에 대한 긍정적 결과도 과학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인정받지 못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오늘날에 있어서는 명상도 과학적·임상적인 방향에서 적용하기 시작하였다. 단순한 정신적 측면이 아니라 과학적이고 그 결과 또한 객관적으로 증명 가능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완명상법에 더욱 발전을 가져오게 되었다. 영성적인 에너지가 신체질병의 치유에 적용될 수 있다는 과학적·의학적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이런 전망이 현실화 되고 있다는 조짐을 보여 주는 것이다.Ⅲ. 적 용여러 가지 명상 이완법 중에서 몇 가지를 실제로 해보았다. 책을 읽고 레포트를 제출하기 까지 2주밖에 시간이 주어지지 않아서 특별히 시간을 내어서 하기에는 쉽지가 않았다. 그래서 가장 손쉽게 그리고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호흡법을 해 보았고 각 질병에 따른 명상이완법에서는 항상 시달리는 편두통을 실제로 적용해 보았다. 시간이 짧았던 만큼 확실한 결과를 얻을 수는 없었지만 다소 도움은 되었다.▶ 호흡법인간이 살아감에 있어서 호흡은 필수적인 활동이다. 그런데 이러한 호흡도 잘못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한 잘못된 호흡을 바꿈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이완할 수 있다고 하여 그 구체적인 내용을 실제 적용해 보았다. 그리고 호흡법 같은 경우는 별도의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었다. 호흡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가슴호흡과 복부호흡이 그것이다. 가슴호흡은 일반적으로 하는 호흡인데 이보다는 복부호흡이 정상적이라고 한다. 이는 신생아나 성인이 잠 잘 때 보여진다. 복부호흡은 우리 몸 속에 충분한 산소를 제공하고 불순물을 외부로 배출함으로써 몸을 편안하게 해준다. 내가 호흡을 할 때 가슴과 배에 손을 올려놓아 보았다. 나도 일반적으로 가슴호흡을 하였다. 그리고 의식적으로 호흡할 때 복부호흡을 하였다. 그리고 복부호흡이 쉽지만은 않았다. 가슴호흡이 습관이 되어서 인지 어색함도 있고 잘다.
16~18세기와 현대사회의 국제경제,그리고 진정한 수혜자서 형 훈(순천대학교 사회교육과)【요약문】이 글은 국제경제가 점점 개방적인 형태를 띠고 있는 오늘날에 16-18세기와 현대사회의 그 모습을 비교 고찰한다. 16-18세기의 경제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유럽의 자본주의의 시작을 살펴보고, 다른 지역과 다르게 유럽에서 자본주의가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를 살펴본다. 16-18세기의 유럽과 비유럽과의 경제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월러스틴의 세계체제론을 살펴본다. 그리고 현대사회에서 국제경제의 형태를 살펴보고, 리카도의 비교우위론을 적용해본다. 비교우위론의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 어떠한 차이점을 갖고 있는지 알아본다. 그 속에서 실제로 이득은 보는 경제적 주체가 누구인지 고찰한다. 마지막으로 진정한 수혜자로 보여지는 다국적기업이 현대 국제경제에서 보여주는 형태를 살펴본다.서 론오늘날 국제경제에 있어서 원유가 최고가 경신, 곡물 가격 폭등과 같은 뉴스를 다른 어느 때 보다 빈번히 접하게 된다. 그리고 수출입 의존도가 GDP에 70%정도 이르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더욱 민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원유를 거의 100%에 가까이 수출에 의존하고 있고, 곡물자급률마저도 날이 갈수록 낮아지는 현실 속에서 이러한 상황이 계속 유지된다면 한국경제는 암담할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이와 관련하여 우리들의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는 두 명의 경제학자가 있다. 맬더스와 리카도가 그들이다. 맬더스가 에서 말한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데,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익히 알고 있다. 약 150여 년 전 맬더스는 인류가 식량부족으로 인하여 생존의 위협을 받게 될 것이라는 예측을 하였지만 이러한 예측은 그동안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늘날 모습을 자세히 지켜보면 예측이 잘못되었다고만 막연히 생각할 수 없는 듯하다. 일부 선진국에서야 식량 부족 걱정을 하지 않겠지만 그 외의 다수의 국가들은 생존을 위한 식량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맬더스의 예측은 어떻게 될 것인가.이에 대가를 위해서 생산 활동을 하는 것일까? 여기에서 이에 대해서 살펴본다.본 론1. 16-18세기의 유럽경제와 자본주의16세기는 유럽경제가 오랜 침체를 겪고 나서 다시 활기를 되찾은 시기이다. 1340년대에 유럽을 휩쓴 흑사병은 유럽사회에서 치명적인 타격을 가했다. 유럽인구의 약 1/3정도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유럽경제는 중세의 오랜 침체 끝에 11세기부터 되살아난다. 그래서 인구가 증가하고 광범한 개간 사업이 이루어지며 농업도 발전한다. 또 원거리를 잇는 상업이나 수공업도 발달한다. 그래서 13세기까지 중세 후기의 번영을 이루나 14세기에 들어서며 사정이 달라졌다. 1000년경에 약 3000만이었던 유럽 인구가 1340 약 7400만이 될 정도로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당시의 농업 생산성이라는 것이 밀 한 알을 심으면 겨우 3-4알을 수확할 정도로 낮았으니 급격히 늘어난 인구를 충분히 먹여 살리기가 힘들었던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페스트가 퍼지자 막대한 피해를 낸 것이다 .인구가 줄어들자 많은 농경지가 버려져 다시 숲으로 되돌아갔고 상업이나 수공업도 쇠퇴했으며 도시도 위축되었다. 유럽경제는 거의 파멸적인 상태에 빠졌다. 큰 전쟁이나 전염병이 돌아 인구가 많이 줄어든 다음 그것이 다시 원상태로 회복되는 데는 보통 약 200년의 기간이 소요된다. 그러니 16세기에 들어서서야 유럽경제가 겨우 다시 회복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인구가 늘어나며 식량 증산을 위해 다시 숲이나 늪지의 개간이 널리 이루어졌다. 또 수공업이나 상업도 점차 활기를 띠게 되었다.나라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유럽경제는 대체로 17세기에 잠시 침체기를 겪다가 18세기에 와서 다시 성장을 계속하게 된다. 특히 18세기 말 이후의 산업혁명을 겪으며 경제발전의 속도가 더 빨라졌고 그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게 된다.서양 사람들은 자본주의의 발전을 서양 근대문명의 본질적인 하나의 구성요소로 생각한다. 자본주의를 유럽문명이 만들어낸 독특한 산물로 생각하는 것이다. 따라서 자본주의의 기초가 마련된 16세기 이후의 유그러므로 월러스틴의 세계체제론을 통해 16-18세기의 유럽과 비유럽 경제의 관계를 살펴보는 것은 의미가 있는 일이다.2. 월러스틴의 세계체제론그는 원래 아프리카를 연구한 사회학자로 종속이론)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러므로 그가 아프리카를 연구한 것도 아프리카를 통해 20세기 후반에 있어 선진국 제3세계 사이의 불평등하고 부정의한 관계를 폭로하려는 목적에서였다. 그런데 그는 여기에 머물지 않고 연구를 16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세계의 역사로 확대했다. 오늘날 제 3세계의 종속이론이 16세기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450-1640년 시기에 서유럽은 자본주의의 기초를 처음 확립했고 짧은 기간 내에서 전 세계의 많은 지역들을 예속시켰다는 것이다.이렇게 세계가 하나의 경제의 틀로 묶인 것을 그는 세계-체제라고 부른다. 물론 그 중심부에 있는 것은 당연히 서유럽이다. 그 주위에 반주변부, 또 그 바깥으로는 주변부가 둘러싸고 있으며 중심부와 반주변부?주변부 사이에는 착취와 예속관계가 만들어진다. 오늘날 제 3세계의 빈곤은 이 지역이 바로 수백 년 동안 중심부의 착취를 받아온 주변부이기 때문이다. 이런 주장에 따르면 서유럽은 500년 전부터 지구상의 다른 어느 곳보다 경제적으로 우월한 상태에 있었고 지금도 그런 상태에 있다. 따라서 제 3세계가 이런 강고한 예속관계에서 벗어날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인다.그가 사용하는 세계-체제라는 용어는 약간 설명이 필요하다. 그것에 세계라는 표현이 들어가기는 하나 전 세계를 모두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한 국가의 경계선을 넘어서는 광역 경제를 의미한다. 즉 일정 지역에서 독립적인 여러 국가들이 무역으로 긴밀하게 연결되는 경제체제를 말한다. 그래서 이 경우 그는 꼭 중간에 하이픈을 넣어 ‘세계-체제’라고 쓰고 그렇지 않고 전 세계를 포괄하는 체제를 하이픈이 없는 ‘세계체제’로 구분해서 쓴다. 16-18세기는 전 세계가 하나의 경제체제로 묶이기 이전이니 당연히 세계-체제라는 표현을 쓸 수밖에 없다. 그는 16-혜택도 각가 다르다. 주변부나 반주변부로부터 중심부로 이익이 흘러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을 도와주는 것이 중심부 국가들의 강력한 힘이다. 군사력을 포함한 이 중심부 국가의 권력을 월러스틴은 헤게모니라고 부른다. 그리하여 서유럽을 중심부로 16-18세기에 확립된 자본주의적 세계-체제는 1750년 이후의 산업혁명과 19세기의 제국주의 시대를 거치며 확대되어 19세기 말에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전 세계를 포괄하는 말 그대로 ‘세계체제’로 발전하게 된다. 그러나 자본주의 체제는 기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을 일치시킬 수 없으므로 약 50년 을 주기로 팽창과 정체를 되풀이하는 경기변동을 맞게 된다. 그런 과정을 통해 경제가 재정비되며 더 효율적인 자원 분배를 가능하게 만든다.3. 현대사회에서의 국제경제와 리카도의 비교우위론나라와 나라 사이의 상호의존관계는 나날이 더 긴밀해져, 오늘날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세계가 마치 한 나라처럼 되어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재화가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일본에서 소비되고 있으며, 그 반대로 외국에서 생산된 각종 재화들이 국내시장에서 소비되고 있다. 웬만큼 큰 기업들은 자기 나라 소비자뿐 아니라 전세계 소비자를 염두에 두고 상품을 생산하고 있는 현실이다. 주요한 나라들의 최근 수출, 수입 통계를 모아 놓은 자료들을 살펴보면 거의 모든 나라에서 해외부문이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수입의존도가 대부분의 나라에서 20% 수준을 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이것을 좀더 해석해보면, 국내에서 생산된 상품 중 20%가 해외로 수출되고 있고, 반대로 g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상품의 20%를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를 통해 오늘날 각 나라가 다른 나라들과 얼마나 긴밀한 교역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 있다.국제무역의 중요성은 이를 통해서 충분히 인식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에서 리카도의 비교우위는 적용해 보자. 큰 흐름 속에서 본다면 비교우위론에 따라 움직인다고 할 수 있 리카도에 의하면 교역의 이익을 축소하는 한 가지 해악이라 볼 수 있다. 리카도의 해악이 한국경제에는 그렇지 않고 오히려 긍정적 효과를 낳았다. 그리고 개방정책을 통한 국제교역이 교역 국가 모두에게 이득을 준다고 하는 주장 또한 의문시 된다. 개방정책을 성실히 취하고 있는 개발도상국가의 오늘날 계속되어 악화되는 경제상황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리카도에 의하면 개방정책에 의해 세계경제는 함께 성장하여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단편적인 모습만으로도 리카도의 비교우위론이 현대 국제경제에 있어서 모두 적용된다고 볼 수는 없다. 큰 흐름은 비교우위론이지만 그 속을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4. 현대 국제경제에서 실질적인 수혜자, 다국적기업리카도의 비교우위론이 오늘날까지 지지를 받아 온 가장 큰 바탕이 되는 이유는 교역이 이루어지는 모든 국가에 이익이 주어진다는 결론 때문으로 보인다. 비교우위를 통해 특화를 하게 되고 그로인해 교역 국가들은 비교우위가 있는 재화는 보다 비싼 가격에 수출을 하게 되고, 비교열위가 이는 재화는 수입을 함으로써 국내 생산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구매를 하게 된다. 그로인해 교역 국가 간의 이득이 발생하게 된다. 과연 그러할까? 리카도 당시에는 그러했을지도 모른다. 국제 무역이라는 것이 공산품 보다 전통적 상품이었기에 각 국가들은 특화가 되어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자연환경의 차이로 인해서도 비교우위가 발생했을 것이다.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전혀 그러하지 않다고 보인다. 오늘날에도 원자재 수출입이 무역에 있어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그보다 공산품의 수출입이 더 큰 규모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산업 간의 무역보다 산업 내 무역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근대사회에서는 각기 다른 품목을 특화하여 무역을 하였지만, 오늘날 국제무역을 보면 서로 유사한 나라들 간에 비슷한 상품들의 교역인 산업 내 무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 높다. 즉, 오늘날에는 세계경제의 동질화로 상품의 종류가 세분
"기후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라고 하는데 이는 기후학의 필연적 존재이유의 중요성 때문이다 세계지리를 살필 때 이 말의 당위성을 어떻게 살필 수 있는지 구체적인 지리적 사례를 들어 설명하시오오늘날 기후변화의 문제는 더 이상 상아탑에서만의 학문적인 문제가 아니고, 인류와 인류의 결제에 대한 미래의 기본적인 문제와 직접 관련이 있는 현실적인 문제이다. 그간 여러 국제회의에서 기후변화의 문제가 에너지 정책, 환경문제, 사막화 등과 관련해서 매우 진지하게 고려되어야만 할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라는 것이 이미 밝혀졌다. 그런데도 그간 미국은 자국의 경제적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서 교토의정서 비준과 관련해서 지구 온난화가 인재라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면서도 적극적인 해결책 마련을 거부해 왔다.이러한 가운데 2004년 어느 일간지에 “미국 국방부가 앞으로 20년 안에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와 전쟁 등으로 수백만 명이 사망하는 등 전 지구적 재앙이 초래될 가능성이 있다는 비밀보고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기사와 함께 “전 세계가 기후 급변에 따른 전쟁과 대가뭄?기근?폭동 등으로 무정부 상태가 될 수 있으며, 이런 환경에서 핵무장 필요성을 느낀 한국?일본?독일 등이 핵무기 개발 능력을 갖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 국방부 고문이 총괄 작성한 이번 보고서는 '과학적 논쟁이 아니라 국가안보 문제로 즉각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라는 기사가 게재되었다. 이러한 내용은 기후변화가 인류의 미래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다른 한편으로 이러한 시실을 통해서 선진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어느 정도까지 기후변화 문제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가도 알 수 있다. 이에 반하여 우리의 경우에 정부 관계자들이 어느 정도까지 미래에 중요한 기후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고민하고 있을까 궁금하다.오늘날 안정된 생활 방식을 위협하는 기후 사건들과 과거에 사람들을 괴롭혔던 사건들 사이에는 아무런 일반적인 특성의 차이도 없다. 따라서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고거와 비교하여 나타나는 차이가 현대 기술과 우리가 적절한 예방조치를 취할 수 있는 점증하는 지식 및 적응력이 제공하는 보호 능력에 종속되기 때문이다. 하여간 어떤 방법으로 기후 사건들에 대한 우리의 취약성이 현재 다시 증가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해야 할 이유가 있다.인간 생활에 영향을 주는 기후변동과 기후변화의 가장 중요한 형태는 다음과 같다.- 물 공급, 특히 지하수면과 토양수분, 우물 수위, 하천 수위, 호수 수위, 빙하와 물론 수력으로서의 물의 이용 가능성 관점에서- 지배적인 기온과 인간 및 동물의 쾌적감에 미치는 기온의 직접적인 영향, 그에 따른 연료 수요와 작물 성장에 미치는 영향.- 햇빛, 습도 운량과 이들이 건강과 성장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태양에너지 잠재력.- 바람 상태, 바람이 구조물을 파괴할 수 있는 효과나 풍력과 조력의 이용 가능성. 증발, 따라서 식생과 작물, 그리고 곤충과 박테리아의 번식 조건에 미치는 영향도 중요할 수 있다.과거를 고찰할 때 우리는 빈번하게 기후가 인간 활동을 속박했던 많은 경우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한 한 가지 사례는 마지막 빙기가 끝난 이후 수천 년 동안 해명이 크게 상승한 것이다. 이로 인하여 과거에 사람들이 거주하던 저지와 해안평야가 침수되었다. 이보다 늦은 시기에 북아프리카, 아라비아, 인도 북서부와 중앙아시아의 사막들이 말라서 그 지역의 인간 활동과 문화가 끝나게 되었다. 처음에는 기근이 발생되고, 결국 민족이 이동하였는데, 심지어 피난민들이 고도로 조직된 하곡문명을 가능하게 한 노예 노동력의 근원을 제공했다는 추측도 제기되었다. 다른 사례로는, 기원전 800년경과 다시 중세 말에 알프스 산맥의 높은 고도에 위치한 광산에 접근할 수 없게 된 것, 과거의 여러 시가와 역시 기원전 800년경에 중유럽의 선사시대의 호수 촌락들이 범람한 것, 그리고 멕시코와 유카탄 반도뿐만 아니라 캄보디아와 동남아시아 다른 지역들의 계곡에서 수분이 변화하고 삼림이 성장한 것 등이통하는 대실크로드 및 이 길을 따라서 있는 도시들을 몰락 등 이 모든 것들이 기후변화 관련되어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린란드의 고대 노르웨이 식민지가 유럽으로부터 단절되어 몰락하고, 중세 말에 노르웨이 중부와 북부의 고원에서 인구가 감소하고, 유럽의 많은 다른 지역에서 경작이 포기되고, 포도 재배의 북한계가 후퇴한 것을 알게 되었다.마지막 사례는 '회색 지역‘이다. 잉글랜드, 독일 북부와 유럽의 다른 지역들에서 중세의 포도원이 소멸된 이유가 경제적인 원인에 있다고 흔히 주장되었다. 특히 좋은 포도주를 보르도와 프랑스 남부로부터 수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다. 순전히 경제적인 설명은 프랑스의 포도 재배지역이 잉글랜드의 지배하에 있었던 12세기와 13세기에 왕이 외교적 압력으로 잉글랜드가 포도재배를 포기하도록 강요했다는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다. 14세기 15세기에 잉글랜드의 포도 재배가 점점 더 적은 수확을 거두게 되었을 때 아마도 보르도와의 포도 교역이 확대되었고, 교역 조건이 변했을 것이다. 잉글랜드 포도원들 중 적어도 하나가 실패한 사실은 엘리에서 1496년 참담한 종말까지 상당히 잘 기록되어 있다. 1341년에 재해가 많았던 여름 전에 경작되던 잉글랜드의 도처에 여전히 경작되지 않는 많은 토지가 있다고 이보다 훨씬 오래전에 기록되었고, 1315년 경의 10년 동안 기아로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다는 보고가 있다.청동기시대, 로마 시대와 중세 절정기에 북유럽의 문화적 성취의 전성기와 기온 곡선의 높은 값들 사이에서 분명하게 일치하는 것은 불가피하게 기후가 역사에 매우 크게 영향을 미쳤음에 틀림없다는 추측을 하게 한다. 다른 세부적인 내용도 마찬가지로 문화적인 몰락과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시기가 특히 중유럽의 기원전 800년경과 서기 5,6,14,15,17세기에 알려진 수많은 기후 충격들과 일치한다는 사실이 주목된다. 유럽 대부분 지역에서 대다수의 혹한의 겨울로 특정지어지고 여름에 극심한 기온과 강우량 때문에 천후사적으로 중어났다. 스코틀랜드의 수도는 남쪽의 더 안전한 에든버러로 천도하였다. 잉글랜드와 프랑스 사이의 백년전쟁은 특히 혹심한 시기에 일어났고, 명 왕조하에서 내부의 어려움으로 중국의 육지와 해양에서의 팽창의 시기가 급격하게 끝났다. 그리고 13세기 말과 15세기 사이의 시기에 북유럽의 문화 수도는 계속적인 단계로 트론헤임에서 남쪽으로 베르겐과 오슬로를 지나 결국 코펜하겐으로 이동하였다. 최종적으로 1536년에 노르웨이는 독립국가로서 존재하지 못하게 되었다. 1707년에 유사한 정책으로 스코틀랜드의 독립이 끝나고, 영국에 흡수되어 런던의 통치를 받았다. 이러한 발달의 각 단계에 다른 비기후적 원인들이 보통 주장될 수 있다. 기후 스트레스는 과거에 사람들이 해야 했던 결정을 이유로 거의 고려되지 않았다. 예외적인 일은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 유럽의 빙하 지역 부근과 흉작 등의 사건들이다.극동의 역사를 보면, 중앙아시아에서 서기 300년경 가뭄의 시기는 유목민들의 침입으로 화북 지방에서 진나라를 몰락하게 한 갈등과 시간적으로 일치한다. 피난민들이 대략으로 화남지방으로 몰려들어 이 지역의 문화 발달에 기여하였다. 한국과 일본 서부로 피난간 다른 피난민들의 이주는 이들 지역의 인구 증가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역사와 같은 현상들이 만주족의 중국 침입으로 반복되어 1662년 소빙기의 가장 혹심한 시기 중에 명 왕조의 몰락을 가져왔다.19세기말 1879년에 피해가 막심했던 흉작과 잉글랜드 중부에서 13.7°C의 여름 평균기온, 그리고 평균 2배가 되는 강우가 내렸던 다른 추웠던 해로 인하여 밀 수확이 12로 감소하였다. 그 해의 다른 계절에도 마찬가지로 추웠다. 유럽의 다른 국가에서도 유사한 기후 상태로 인하여 급격한 변화가 일어났다. 많은 양의 값싼 밀이 이미 기계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한 북아메리카의 프레리로부터 수입되었다. 그 이전 4년의 여름 중에 3년의 여름이 습윤해서 이러한 추이가 1882년 까지 계속되었다. 이로 인하여 영국 농업은 위기에 빠져서 50년 동나 계속러나 영국은 자국의 제조산업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었던 자유무역정책을 고수하였다. 그 결과로 농촌 지역으로부터 산업지역과 영국의 해외 식민지로 사람들이 이주하였다. 곡물재배 지역은 19세기의 마지막 30년 동안 14이 감소하였다. 그리고 농촌인구는 수십만 명이 감소하였다.기후와 질병의 발생에도 상당한 연계성을 지니고 있다. 사망자 수와 관련하여 이들 영향중에서 가장 심각한 것은 전염병을 통해서, 그리고 인구가 조밀하게 거주하는 넓은 저지의 하천 또는 바다의 범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사망자 수이다. 범람이 일어난 후에는 일반적으로 전염병이 퍼진다. 그렇지만 조직이 붕괴되지 않아 질병의 규모를 다룰 수 있는 한, 우리는 현대적인 예방의학의 발전을 통해서 현재 이러한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유스티니아누스 시대에 로마 제국을 휩쓸었던 피해가 컸던 전염병과 중세의 흑사병뿐만 아니라 1816-1817년에 벵갈에서 시작되었던 대규모 콜레라에 기후변동이 어느 정도 관여되었는가를 주목해야한다. 이미 수세기 전에 유럽 사람들은 반복된 페스트의 출현이 일기의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페스트는 보통 고온건조한 여름에 발병하여 길고 추운 겨울에 사라지는 경향이 있다.아마도 역사를 조절했던 이러한 기후 요인들을 관련시키는 것이 어떤 방법으로 사실에 상응하는 경우에, 확실히 그 인과관계가 단순하지 않고, 순결과로서, 즉 엄청나게 다양한 변화들, 선택들과 활동들의 통계적 결과로서만 나타날 것이다.일반적인 기후 행태에서 새로운 경향 또는 지속적인 변화를 인식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것은 정책 입안자들에게 중요한 어려움이 된다. 이러한 발달들은 항시 단기간 변동들의 넓은 범위와 급작성으로 인하여 불명료하다. 특히 장기간 변화의 시기에 일기는 매년 한 극심한 현상에서 반대 방향으로의 극심한 현상으로 급변한다. 이러한 상황은 중위도와 고위도에서 항상 겪어온 계절변화 과정과 유사하다. 가을이 오자마자 저위도로부터 급작스럽게 바람이 불면 일시적으로 온화한 여작된다.